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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사람 잡는 허리디스크! 고주파 수핵성형술로 잡자

등록일 : 2026-03-23 17:48:43.0
조회수 : 24
-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세상 살면서 정말 내 편 하나 없고 정말 힘들고 지칠 때 그럴 때 있잖아요.
-네, 맞아요.
-그럴 때는 바로 돈이 힘이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맞아요,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쓸 돈이 있어야 힘이 나고 할 것 같은데 돈이 없어요, 선배님. 힘이 안 나요, 여러분.
-윤아 씨, 돈을 쓰라는 게 아니고 내 지갑에 현금을 넣고 다니래요.
-지갑에요?
-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내가 정말 힘들고 지칠 때 현금을 만짐으로 인해서 그 받았던 고통, 스트레스가 조금 풀린대요.
-맞아요.
-대단하지 않아요?
-진짜 말씀 정확하신 게 미국에 있는 미네소타대학교에서 한 실험을 했는데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조금 고통이 있는 사람 중에서 지폐를 만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내 고통을 되게 적게 표현하는 그런 연구 결과가 있대요.
그러니까 결국은 돈이.
-힘이다.
-약인가?
-힘도 되고 약이 되네.
-그런데 사실 이게 만지고 넣는 것도 좋지만 사실 돈은 써야 제맛이거든요. 쓰는 맛이 또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저는 쓸 돈이 없으니까 쓸 돈이 없으니까 조금 잘 모아서 저도 만지는 기쁨을 누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갑을 채워야 할 것 같아요.
-채워야 하는데 제 아내는 누가 친구가 좋은 명품 샀다고 자랑하잖아요. 그러면 금고를 딱 열어요. 그리고 현금 빼.
막 세, 막 세고 나도 살 수 있지만 나는 이게 더 좋다고 하고 다시 집어넣더라고. 그렇게 하더라니까.
-어떤 기분인지 너무 정확하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면서 스트레스 딱 풀고 집어넣더라고요. 나는 안 줘.
-그래요, 여러분도 주위에 있는 지폐를 만지면서 오늘 기분 전환 한번 해 보시고요.
오늘도 저희와 함께할 주치의분들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나누어주세요.
-관절 건강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정형외과 한승철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치아 건강을 책임지겠습니다. 치과 박성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정신 건강과 여러분의 불면증 모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김연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100세 시대의 건강 길잡이. 가정외과 신도순입니다.
-안녕하세요. 놓쳐서는 안 되는 허리 건강 경호 신호. 제가 콕 집어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송현섭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입을 즐겁게 하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게 있습니다. 바로 설탕인데요.
여러분은 단것 좋아하세요? 오늘 건강 FM 달달구리한 사연으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 설탕세를 둘러싼 논란이 굉장히 뜨거웠는데요.
그만큼 많은 분이 단맛에 빠져있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사람들은 왜 단맛에 이렇게 빠져드는 걸까요?
-나른한 오후에 일하다가 지치면 흔히 우리 당 떨어진다는 표현 많이 씁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받고 일하다 보면 달달한 게 자꾸 생각나고 이런 음식도 못 드시게 되면 손발이 떨리고 집중도
안 되고 무기력해지고 우울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는데 이렇게까지 된다면 설탕 중독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설탕 중독이라는 것은 우리 신체적으로 또는 심리적으로 그런 원인에 의해서 계속 단맛을 찾게 되는 그런 증상을 말하는데요.
실제로 달달한 것을 먹으면 우리 뇌 속에 있는 쾌락 중추를 자극해서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라는 것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세로토닌이 우울감을 줄여주고 불안감도 줄여주고요. 평온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래도 참 이게 뭐든 적당히 먹으면 좋을 텐데 어떻게 하다가 설탕 중독까지 가게 되는 거예요?
-당분을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미국 임상 영양 학회지 논문에 따르면 설탕을 먹으면 보상, 동기 부여, 맛과 관련된 뇌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특히 만성적으로 과다한 설탕에 노출되면 뇌의 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게 됩니다.
이 도파민은 마약을 복용할 때와 동일하게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런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몸에 도파민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되고
그러면 똑같은 쾌락을 느끼기 위해서 더 많은 설탕을 찾게 되는 결국 설탕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 밥 먹고 나서 꼭 믹스커피를 드시는 분이 계시잖아요. 그런데 믹스커피에 설탕 엄청 많이 들어있잖아요.
이렇게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어떤 게 제일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적당한 설탕의 섭취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데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게 되고요.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혈당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당 섭취는 노화를 촉진시키게 되는데요. 설탕이 몸 속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하기 위해서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다량 쓰이는데요.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설탕세라고 하는 건강부담금을 부과하는 추세라고 들었는데요. 어떻습니까?
-세계보건기구에서 2000년대 초부터 설탕세를 권고했고요. 전 세계에서 약 120개국 정도가 설탕세를 실제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청량음료에 부과했는데 액상과당이 먹는 즉시 몸에 흡수가 많이 돼서 건강에 치명적으로 안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국에서 이 제도를 2016년부터 시작했는데 2024년까지 청량음료에 가중되는 설탕 함량을 무려 47.4%까지 줄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세금을 걷기 위한 제도라기보다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제도라고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요즘 그런 것 있잖아요. 제로 슈가, 그다음에 슈가 프리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은 괜찮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이런 100칼로리 이하의 저칼로리 음료들이 우리 지금 하고 있는 당과의 전쟁에서
괜찮은 것처럼 생각되고 있기는 한데 그런 음료들도 맛을 내기 위해서는 인공감미료 같은 것이 들어가기 때문에
혈당과 인슐린에 영향을 주게 되고 오히려 그런 것 때문에 더 강한 식욕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체 당을 먹게 되면 단맛은 느끼는데 혈당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뇌에서 더욱더 단맛에 대한 갈망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이런 과자들을 먹으면서 단맛에 익숙해지다 보면 단맛 중독 상태가 되어서
일반적인 음식을 먹을 때도 조금 더 달게 먹으면서 전체적인 당 섭취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그야말로 우리가 달콤한 유혹에 자꾸만 넘어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우리가 큰마음 먹고 설탕을 딱 끊었어요. 그러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나요?
-최근 미국의 한 연구에서 2주간 설탕을 중단했을 경우 나타난 신체 변화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눈 주변의 부기가 감소하고요.
뱃살이 줄어들고 또 여드름이나 붉은 반점이 있었던 피부가 더 깨끗해지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신체가 적응하면 뇌 기능이 향상되고 에너지가 증가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하고요.
또한 수면의 질 또한 높아졌다고 합니다. 치과적인 측면에서도 설탕을 줄이게 되면 충치 발생 위험이 줄어듭니다.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설탕을 줄이시는 게 좋겠죠?
-설탕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면 건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설탕 조금씩 줄여보는 것 어떨까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품격 버라이어티 의학 논쟁.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함께 논쟁을 펼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연수입니다.
-살아보니까 사람 상대하는 게 가장 힘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정신과 쌤들도 사람을 많이 상대하니까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은데 우리 닥터 김을 가장 미치게 하는 것 어떤 게 있을까요?
-사람이 제일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것 같은데요.
사실 일할 때보다는 친구나 지인을 만날 때 너무 고집스럽거나 아니면 제가 한쪽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 왜곡해서
다른 쪽으로 많이 해석하고 듣는 사람, 이런 사람들하고 오래 있을 때 스트레스를 제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만 성공 못 한 것 같아요. 굉장히 외톨이입니다.
그렇다면 닥터 김, 우리 정신과 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십니까?
-일단 사람 스트레스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런 사람은 그냥 저렇게 생각하나 보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의처증, 의부증도 병이다. 의처증, 의부증.
내 아내, 내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생긴 건데 이것도 병입니까?
-그래도 의처증, 의부증이라고 할 정도면 병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잠깐만요. 연락도 안 되고 지금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이러면 의심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보통은 걱정을 먼저 많이 하겠죠.
-그렇죠. 그렇다면 이건 어떤 병인가요?
-저희가 의학적으로는 의처증, 의부증이라고 하면 망상장애라고 먼저 이름을 달고요.
특히 그 망상장애 중에서도 질투 망상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질투 망상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의처증, 의부증에서 말하는 것처럼
객관적인 증거가 없음에도 본인이 생각하는 주관적인 증거에 너무 몰두해서 계속 배우자를 의심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말이죠. 내 아내, 내 남편이 최근 들어서 퇴근이 조금 늦고 또 회식 자리가 늘어나고
또 연락이 안 되고 휴대폰 비밀번호를 바꿨어요.
이럴 때는 조금 의심할 만하지 않습니까?
-조금 의심할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의처증, 의부증은 답정너 상태거든요.
-답정너.
-답을 딱 정해 놨어요. 당신은 외도다.
-의처증과 의부증, 궁금한 게 둘 중에 뭐가 더 많습니까?
-아까 제가 의처증, 의부증이 망상장애라고 했는데.
-부부끼리 조금 더 의지하고 믿고 사랑하면 될 텐데 이 몹쓸 병은 왜 생긴 걸까요?
-여러 정신과적 질환과 마찬가지로 딱 한 가지 원인을 이야기할 수는 없고요.
유전적인, 환경적인 그리고 생물학적인 요인들을 생각해 봅니다.
어떤 특정한 성격인 경우, 또는 자존감이 많이 낮다거나 고립이 많이 되어 있었던 환경.
과거에 외도 트라우마가 있거나 인지 저하, 치매, 각종 중독 물질의 노출 등이 원인이 되어서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분 중에서도 의처증, 의부증으로 오시는 환자분들도 있습니까?
-생각하시는 것보다 아마 많을 것 같습니다.
-많아요?
-네. 너무 힘드시니까요.
의부증 같은 경우에 어떤 분은 회식 자리에 가도 너무 전화를 자주 한다든지
아니면 우리가 업무 중에 단체 메신저를 계속 너무 감시당한다든지 해서 오시는 분도 있고요.
의처증 같은 경우에는 심지어 이웃이랑 인사만 했는데도 이건 외도다, 해서 갈등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을 내원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것 참 애매한데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서부터가 병인지 경계선 긋기가 조금 애매하거든요. 어떻습니까?
-요지부동이라고 하나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요지부동.
-예를 들면 핸드폰을 너무 감시한다든지, 계속 미행을 한다든지. 심해지는 경우에는 폭언, 폭행도 일삼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고 배우자 또는 연인과의 관계가 문제가 된다면
이는 우리가 망상장애, 또는 의처증, 의부증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도라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고요.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은 이 망상장애라 함은 그 증상, 의처증, 의부증이면
그 배우자와의 관계를 제외한 나머지, 직장 생활이나 친구 관계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놓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그래서 잘 고민해 보시고 둘 중의 한 분이라도 너무 힘드시다면 한 번쯤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의처증, 의부증, 이 병은 고칠 수 있습니까?
-네, 고칠 수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3분의 1 정도는 완전히 치료되고요.
한 3분의 1 정도는 그래도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그리고 3분의 1 정도는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약물 치료도 해야 하고 그리고 우리가 상담 치료도 같이 병행하게 되는데 제일 문제는 의처증,
의부증은 당사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병원에 오기까지가 아마 굉장히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외람된 질문일 수 있습니다. 진짜 배우자가 바람이 났다. 이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애매하네요. 애매한데 진짜 배우자가 바람이 났다. 정신과적으로는 질병이 아니라서 참 다행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게 더 큰 문제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일단은 그렇게 되면 변호사도 찾아가셔야 하고
심적으로 힘드시니까 병원도 오히려 같이 와야 하는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하루 종일 배우자에 집착하고 의심한다면 그건 사랑 아니고 망상장애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내 사랑 아내, 내 사랑 남편을 믿고 생활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사람 잡는 허리 디스크 고주파 수핵성형술로 잡자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송현섭 선생님 모십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사실 우리 허리 한 번 안 아파본 분이 아마 여기에도 안 계실 거예요.
우리 시청자분들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게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는데요.
이게 정말 악 하고는 못 움직이기 전까지는 사실 저희가 병원을 잘 안 가게 돼요. 이게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저희?
-일단 허리 통증이 워낙 흔하다 보니 며칠 쉬면 괜찮겠지, 하고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또 주변에서 허리 그거 쉽게 손대는 것 아니다.
또 반대로 허리 디스크도 그냥 두면 낫는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까 환자분들도 스스로 헷갈립니다.
하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스스로 진단을 내리고 병을 방치하는 겁니다.
-진짜 허리 때문에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뭐냐 하면 야, 허리 함부로 건드리는 거 아니야. 해도 3년이고 안 해도 3년이래.
-그리고 또 생겨.
-맞아, 맞아요.
-그 얘기를 제일 많이 들은 것 같아요.
-맞아요. 그런데 또 그런 얘기도 많고 저는 분명히 허리가 문제라고 들었는데, 사람마다 아픈 데가 다 다르게 오는 거예요.
그래서 더 많이 헷갈리기는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플 때 어떤 질환으로 연결되는 건지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시청자분들이 알기 쉽게 세 가지 경우로 정리해 봤습니다. 첫 번째는 허리만 아플 때.
그리고 두 번째,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있을 때. 마지막으로는 자세 혹은 걷기와 관계가 있는지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단순 근육 통증, 즉 염좌 같은 경우에는 특정 동작에서 한 부위만 아픈 경우가 많고
또 며칠 지나면 나아지는 보통 2주 이내에 나아지거든요.
이와 반대로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 생기거나 이것들이 다리를 굽히거나 오래 서 있을 때 통증이 악화하는 경우.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했을 때 통증이 확 올라오는 경우라면 조금 더 디스크에 의한 신경 통증을 생각해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퇴행이 동반되신 분 중에서는 오래 서 있거나 걸었을 때 다리가 아파서 저리고 그런 분들이 쉬었을 때 나아진다든지
허리를 약간 굽히니까 오히려 증상이 좋아진다면 이런 것들은 저희가 신경학적 파행이라고 불러서
이런 경우는 척추에 협착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송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서도 정말 어렵고 복잡해요. 정말 흔한 게 디스크인데 이건 진짜 어떤 질환이에요?
-우리가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의 의학적인 정식 명칭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환자분들께 비유로 설명해 드리는 부분은 디스크는 우리 몸에서 운동화에 있어서는 에어쿠션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척추뼈 사이의 완충장치 역할을 하게 되는데 가운데는 젤리 같은 성분인 수핵이 들어가 있고요.
그 겉을 튼튼하게 감싸고 있는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노화가 진행되면 얼굴에도 주름이 지는 것처럼 이 섬유륜의 탄력도 노화에 따라서 점점 잃어가게 되겠습니다.
여기에 누적된 데미지 때문에 섬유륜이 찢어지거나 혹은 수핵이 그것을 뚫고 신경을 직접적으로 압박할 수도 있고요.
또 그 주변에, 신경 주변에 염증이 쌓이게 돼서 이런 통증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이러한 디스크가 볼록 튀어 나와 있다고 해서 모두가 수술을 받거나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환자분의 증상과 신경학적 증상과 영상을 함께 참고해서 치료 방향을 설정해야겠습니다.
-흔히 디스크가 갑자기 훅 온다고 하잖아요. 저는 사실 경험해 봤거든요.
단순히 가볍게 스트레칭하다가 갑자기 훅 왔는데 또 주변에 어떤 분은 라면 끓이다가
갑자기 허리가 훅 아파서 움직이지 못했다고 하시는 분도 계세요.
이게 저는 또 경험해 봐서 알지만 모르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디스크 증상이 어떤 건가요?
-허리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로 뻗어 내려가는 이른바 방사통을 동반한 경우입니다.
이것이 오래 앉아 있거나 혹은 장시간 서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고요.
구부정한 자세, 혹은 근무 형태에 따라서 허리를 계속 굽혔다 폈다 하는 동작에서 이것들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양말을 신으려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과정, 재채기를 할 때도 이것들이 심해질 수 있고요.
이런 증상 중에서도 특히나 위험 신호를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떨어진다거나 아니면 감각이 없어진다든지 대소변을 가리는 데
문제가 생기면 이때는 응급한 신호이기 때문에 지체 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해 주셔야겠습니다.
-대소변을 못 보면 진짜 걱정되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잖아요. 이게 척추질환에도 해당하는 말인가요?
-비만 역시 허리 통증과 디스크 그리고 연결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체중이 증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허리 그리고 관절에 부담이 가게 되기 때문에 똑같은 자세를 취하거나
생활 습관을 가지더라도 훨씬 더 쉽게 통증이 발생하고 그것이 잘 낫지 않고 오래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뱃살이 자꾸 붙게 되는데 내과적으로 보면 복부비만을 일반 비만보다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척추 측면에도 그렇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어떤 것입니까?
-정형외과적으로도 복부비만은 특히나 디스크에 있어서 위험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부분인데, 물리적으로도
몸에 무게 중심을 앞으로 끌어당겨 내리기 때문에 허리에 가해지는 긴장도 역시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허리가 과하게 꺾이거나 코어와 둔근 주변에 지지해 주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똑같은 생활 습관을 가진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복부 비만이 있는 분들이 훨씬 더 쉽게 디스크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우리 송현섭 선생님이 마라톤하잖아요. 제 어떤 친한 형님이 배가 이렇게 나왔어.
형, 배가 너무 많이 나온 것 아니야, 그랬더니 야, 내가 너무 많이 뛰어서 가슴이 흘러내린 거야.
-어머, 어떡해. 그거 사라질 때까지 뛰셔야 하는데.
-더 뛰어야 하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뱃살을 관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거예요.
그런데 사실은 비만이, 살찌는 게 허리 디스크를 유발하는 원인은 아닐 거란 말이죠.
또 다른 허리 디스크의 원인은 어떤 게 있나요?
-디스크는 기본적으로 퇴행성 변화 위에 잘못된 생활 습관이 더해져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장시간 동안 앉아 있어야 하는 분, 혹은 서 있거나
구부정하게 있는 자세도 디스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고요.
또 택배 상자나 화분같이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들어 올리는 경우도 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코어, 둔근의 기능이 약화하거나 유연성이 부족하신 분들, 또 특히 수면이 부족하거나
흡연을 자주 하시는 분들도 디스크 재발 위험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렇군요, 흡연도 그러네요.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병원을 꺼리시는 이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뭡니까?
-원장님 모르고 계실 수도 있는데 딱 디스크 진단을 받고 나면 수술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니까
바로 수술을 권하시니까 이게 부담되셔서 아예 애초부터 병원에 가기를 꺼리신다고 하더라고요.
제 말이 맞죠?
-네, 실제 의료 현장에서도 지레 겁먹고 일단 병을 키워서 오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겁을 미리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최종적으로 디스크로 진단된 분 중에서도 많게는 10% 정도까지가 수술에 이르기 때문에
디스크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한다, 이것은 잘못된 말이고요.
환자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수술 때문에 겁을 먹어서 병을 키워서 오지 마시고
정확한 때 정확한 진단을 받으셔야 앞으로 치료도 훨씬 더 결과가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허리 디스크 수술하지 않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저희가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만나보시죠.
-(해설) 노화와 외상, 잘못된 자세 등이 주원인인 추간판 탈출증. 이 질환으로 많은 분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요.
척추 질환 1,000만 명 시대라는 말이 있죠. 실제로 국민 5명 중 1명은 척추 문제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화면에서 본 시술이 고주파 수핵성형술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거예요?
-말이 조금 어렵습니다.
고주파 수핵성형술이라고 하는 것은 긴 바늘이 피부를 통해서 디스크 안쪽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를 보고 진행하고요.
그래서 전극 끝에서 고주파 에너지를 발생시키면 신경 주변의 염증을 제거해 주는 효과와 더불어서
디스크 내부 압력을 낮춰주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특히 아까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식은 차세대로 나온 냉각 고주파 수핵성형술이라고 합니다.
앞에 냉각이라는 말이 붙어 있는 것처럼 고주파를 발생시키면 보통 전극 끝에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렇죠, 뜨겁죠.
-이것 때문에 주변 신경이라든지 주변 조직이 손상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앞을 냉각시켜 주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조금 더 개선된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네.
-그러면 고주파 수핵성형술의 장점은 어떤지. 그리고 환자분들의 만족도는 어떤지 알려주세요.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절개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어서 회복도 훨씬 빠르고 입원 부담이 적습니다.
실제로 바늘구멍 정도의 흉터만 남기 때문에 나중에 지나고 나면 거의 자국도 안 남을 정도이고
특히나 거의 대부분은 1박 2일 정도에 퇴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분들이 조금 더 선호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장점이 많은 시술이지만 모든 디스크 질환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각이 크게 떨어져 나가서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는 경우라든지 협착이 동반된 경우라면
이러한 시술이 효과가 제한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원장님, 제가 항상 검사를 받으러 가면 MRI를 꼭 찍으라고 하더라고요.
그것 꼭 찍어야 할까요? 사실 비용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담이 돼요.
-일단 저희가 가장 많이 하는 검사가 엑스레이, CT, MRI, 이 세 가지가 있잖아요. 이 차이에 대해서 제가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엑스레이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숲을 보는 그런 검사라고 이해하시면 좋겠고요. CT는 단층화된 검사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 방법이 뼈와 관절 주변을 잘 볼 수 있는 데 특화되어 있다 보니까
우리가 실질적으로 궁금한 디스크의 탈출한 방향, 신경이 압박된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시술적으로든 수술적인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MRI가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소 고가이더라도 환자분들께 검사를 권유해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정확도를 위해서.
-그렇지, 나의 치료를 위해서, 나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수술해야 하니까. 그러면 이 밖에도 또 보존적 치료는 있습니까?
-협착증이 아까 동반된 경우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때는 풍선확장술을 통해서
조금 좁아져 있는 신경 통로를 조금 높여주고 그리고 유착되어 있는 신경을 풀어주는 그런 시술이 조금 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술만 받으면 끝이냐. 그런 것은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시술 치료와 더불어서 우리가 비수술적인 치료라면 하면 약물치료도 포함되고요.
신경 주사 치료 많이 받으시죠. 그것과 더불어서 재활치료.
궁극적으로는 생활 습관 교정까지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하는 기준도 분명히 있겠어요, 선생님.
-수술은 통증의 세기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경 손상의 위험도를 우리가 미리 예측하는 것인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계속 진행하는 근력의 저하가 있다든지 감각 신경이 마비가 됐다든지, 혹은
대소변을 조절하는 데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이것은 응급하게 수술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경우라고 생각을 해 봐야겠고요.
비수술적인 치료를 적극적으로 한 달 이상 했지만 그래도 내가 일상생활이 무너질 정도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아니면 초반에는 안 그랬지만 통증이 계속적으로 심해진다, 이런 경우라도
적극적으로 수술을 고민해 봐야 하는 시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너무 아프거나 악화됐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수술을 꼭 해야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러면 허리 디스크 수술은 어떻게 하게 되는 건가요?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파열된 조직이나 디스크를 완전하게 재생시킬 수 있는 수술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디스크 수술의 핵심은 결국 눌려있는 신경을 조직을 제거해서
다시 숨 쉴 수 있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감압술이 수술의 목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전과는 다르게 절개창이 크지 않고 내시경 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1cm 정도의 작은 구멍을 통해서 수술이 충분히 가능하고요.
4K나 프리차드 카메라가 달려있기 때문에 작은 공간이지만 아주 크게 확대해서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장점이 있다면 전신 마취를 혹시 안 해도 되나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수술 범위와 걸리는 시간을 미리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분 컨디션을 고려해서
전신 마취가 아닌 척추 마취와 수면 마취를 적절하게 혼합해서 수술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일단 환자분의 컨디션을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어떤 마취 방법이 가장 안전한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수술하고 나면 아무래도 통증이 없어지다 보니까 예전에 비해서 무리하거나 활동량이 늘어나서
재발하는 경우도 보게 되는데 선생님은 환자들 수술 후에 관리는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성공적으로 디스크를 치료했다고 하더라도 통계적으로는 10에서 15%까지 높게 디스크 재발률이 보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 치료가 실패했다기보다는 디스크 자체가 퇴행성 변화 위에 잘못된 생활 습관,
혹은 일하는 형태가 겹쳐서 이 문제가 다시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겠는데요.
관리의 포인트를 세 가지 정도로 추려봤습니다.
초기에는 무리한 비틀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을 당연히 삼가셔야겠고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평지 걷기 위주로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기 단계에서는 코어나 둔근의 강화를 위해서 플랭크 동작, 브리지 동작 같은 것을 섞어서 재활 치료를 끌어올리면 좋겠고요.
마지막, 장기적으로는 체중 관리 그리고 금연, 장시간 앉는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겠습니다.
-평소 관리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평소에 관리할 수 있는 선생님만의 팁을 알려주세요.
-꿀팁.
-저는 기억하기 쉽게 3, 3, 3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3, 3, 3이요?
-첫 번째 3은 30분 이상 오래 앉아 있을 것 같으면 반드시 일어나서 1분이라도 허리를 풀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매일 30분 정도는 평지를 걷거나 조깅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마지막으로는 주 3회 10분이라도 코어나 둔근 강화를 위해서 플랭크 자세, 브리지 자세같이 그런 운동을 시작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좋다, 3, 3, 3.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또 들어보니까 어려운 것 같지는 않는데요. 끝으로 우리 허리 때문에 고민이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한마디해 주시겠어요?
-허리 통증은 흔하지만 방치하면 오래갑니다. 무조건 참는 것도 또 무조건 겁내는 것도 정답이 아니겠죠.
정확한 진단을 받고 나에게 맞는 치료를 하면서 재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제 영상을 통해서 환자분들이 어떨 때 병원에 가야 하고 어떤 치료가 나한테 맞는지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빼앗긴 우리 허리 건강에 따뜻한 봄날을 찾아주신 송현섭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발이 뻣뻣해지면 척추까지 뻣뻣해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척추 건강까지 잡을 수 있는 발 건강 운동 함께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발목 밀고 당기기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뻗고 편안하게 앉아주세요.
-허리가 불편하지 않도록 두 손은 바닥을 지지해 주세요.
한 다리는 발등을 밀어내고 반대쪽 다리는 발등을 살며시 당겨주세요.
2초간 머무르셨다가 반대쪽으로 체인지해 줍니다.
이렇게 밀고 당기는 것을 하나로 하여 15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발목을 밀고 당기는 이 동작은 인간이 걸을 때 사용하는 움직임과 동일한데요.
생각보다 걸을 때 발목을 사용하지 않는 분이 많으세요.
이 동작을 연습하신다면 건강한 보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동작은 발가락 묵찌빠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편안하게 뻗고 앉아주세요.
손으로 묵을 쥐듯이 발가락으로 묵을 쥐여줍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손가락으로 찌를 내듯이 발가락으로 찌를 만들어주세요.
세 번째는 손가락으로 보자기, 빠를 내듯이 발가락으로 쫙 빠를 만들어줍니다.
이것을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돼요. 묵, 찌, 빠. 묵, 찌, 빠.
하실 때는 저처럼 손가락과 함께해 주신다면 어렵지 않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발가락 묵찌빠 운동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발가락을 활성화시켜주어서
발바닥의 내재근을 활성화해 주고 강화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발가락 묵찌빠로 발바닥의 코어를 강화해 보세요. 세 번째 동작은 발목을 이용한 제자리 걷기 동작입니다.
세 가지 방법으로 걷기를 진행할 텐데요. 첫 번째는 발바닥 외측으로 걷기입니다.
발목과 무릎의 힘을 편하게 툭 빼주시고요. 두 손은 편하게 달걀을 쥔 듯 가볍게 쥐어주세요.
발 안쪽을 들어올려 발 외측에 체중이 실리도록 준비해 주세요.
제자리를 꾹꾹 누르듯이 발바닥의 외측으로 바닥을 밀어내며 하나, 둘, 셋, 넷.
10회가 끝났으면 다음에는 발가락으로 걷기인데요.
뒤꿈치를 들어주신 상태로 하나, 꾹꾹 누르듯이 둘, 셋, 넷.
이번에는 마지막 세 번째, 뒤꿈치로 걷기입니다.
발가락을 떼어 뒤꿈치만 바닥에 닿게 해 주시고요.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세 가지 방법으로 걷기를 해 주신다면 발목이 강화되어 우리 몸의 체중을 받쳐주는 스프링 효과가 훨씬 더 강력해집니다.
그렇게 된다면 훨씬 더 척추가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오늘은 척추 건강까지 잡는 발 건강 운동 함께해 봤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재미있고 알찬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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