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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심미보철의 최고봉, 라미네이트

등록일 : 2026-05-26 14:34:08.0
조회수 : 122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밤늦게 딱 집에 들어갔대요. 너무 피곤하고 배고픈데 딱 아이들이 먹던 피자나 치킨이 딱 있어.
우리 소윤 씨, 이거 어떻게 하나요? 어머나, 엄마 힘들까 봐 남겨놨구나. 맛있겠다. 야무지게 먹어야죠.
-그러니까요. 착하다, 착해.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대요.
-왜요?
-겉으로는 멀쩡해도 상온에 오래 됐다, 그러면 드시면 안 된답니다.
-아직 한여름 아니라서 괜찮지 않을까요?
-그게 안 된대요. 이번에 식약처에서 기준이 이렇게 딱 제시가 됐거든요. 그게 바로 두 시간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두 시간?
-네, 이게 이 실온을 오래 뒀던 음식이요.
두 시간 지나고 나면은 세균이 이제 번식하기 시작하는데 위험 구간에 들어가게 된다고 하니까요.
여러분들, 절대 드시면 안 된다고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음식이 남았다, 그러면 바로 용기나 아니면 진공 상태로 딱 만들어서 보관을 하시고
실온에 좀 오래됐다 하면 아까워도 버리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짜 이제 온도가 올라가니까 음식 관리 건강 관리 잘 챙기셔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해 주실 주치의분들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허리 통증, 다리 통증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여러분의 일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치료를 지키는 골든타임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신경외과 황철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귀 건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보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식은 치킨을 포기해야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전문 가정의학과 의사 김경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관절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임극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치아를 아트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치과 이해주입니다.
-오늘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가끔 머리가 핑 하고 돌 때 눈앞에 별이 반짝반짝반짝 보일 때.
어머나, 나 빈혈인가 이런 생각들 하고 계시죠?
오늘은 빈혈이 무엇인지 이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 FM에 들어온 사연 먼저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며 일도 하고 있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요즘 들어 집안일을 하다가 자꾸 어질어질하고 또 눈앞이 핑 도는 일이 많아졌어요.
처음엔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넘겼는데 자주 그러니까 겁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남편은.
-또 어지럽다고 빨래 그만 개고 잠깐 쉬어, 설거지는 내가 이따가 할게. 조금 쉬면 괜찮아질 거야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기니까 서운한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결국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세상에 빈혈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제 몸을 너무 방치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좀 복잡해졌는데요.
남편도 그 말을 듣고 좀 그랬는지 앞으로는 집안일도 많이 돕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일을 계기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갑자기 머리가 핑 하고 돌면 빈혈인가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빈혈이 정확하게 뭔지 먼저 좀 짚어볼까요?
-예, 빈혈하니까 이 피가 모자란다고 생각하잖아요.
빈혈 빈자, 가난할 빈자가 들어있는데 흔히들 이제 피가 전체가 모자라다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실제 그런 게 아니고 빈혈이라 하면은 그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하는 게 체내에 혈액이 이제 산소를 공급하거든요.
그게 이제 잘 안 돼서 저산소증에 빠지게 되는 걸 이제 빈혈이라고 하는데
실제 이제 산소를 이동시키는 거는 이 혈액 속의 적혈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적혈구 안의 헤모글로빈이라는 게 그 산소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빈혈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헤모글로빈을 기준으로 진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혈액 속에 헤모글로빈이 부족한 게 빈혈이다. 그러면 헤모글로빈은 왜 부족해지는 건데요? 선생님.
-네, 적혈구를 만드는 재료가 부족한 경우. 그러니까 채식주의자와 같이 고기를 먹지 않는 경우나
적혈구를 만드는 공장, 골수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적혈구가 위궤양 출혈처럼
신체 밖으로 많이 나가거나 신체 내에서 많이 파괴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신체 내에서 많이 파괴되는 경우는 적혈구가 혈관 내부에서 물리적인 자극을 받아 깨져서 생기는 빈혈을 말합니다.
특히 여성은 생리로 인해 적혈구가 빠져나가 철분이 부족해 빈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 단순히 어지럽다고 해서 어지러워 빈혈.
빈혈은 아닐 텐데 이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 질환들은 또 어떤 게 있는지도 알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어지럼증은 크게 귀의 평형기관에 문제가 있는 말초성 어지럼증과
뇌 기능에 문제가 있는 중추성 어지럼증으로 나뉠 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말초성 어지럼증이 한 70에서 80% 정도를 차지하고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귀에 돌이 빠지는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씨병들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머리를 움직이거나 자세를 움직일 때 천장에 뱅글 도는 회전성 어지럼증이 많고요.
질환에 따라서는 난청, 이명, 이충만감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중추성 어지러움증은 뇌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뇌질환이라고 하면은 뭐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그리고 더 심하게는 뇌종양 같은 병도 있습니다.
이런 병들은 단순히 어지러울 뿐만 아니라 말이 어눌해지고 그러면 눈이 흐려지고 뭐 시야가 흐려져서
복시로 보인다든지 또는 다리, 팔다리에 힘이 떨어진다든지 하는 중풍 증상 같은 게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생명과도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 있는 아주 심각한 질환이기 때문에
바로 의사 전문의를 찾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희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랑 여기 눈 밑에 이렇게 까 가지고 아랫눈꺼풀 되게 핑크색인 친구들은
그런데 빈혈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이거 맞아요, 그런데.
-그렇습니다. 지금 거울로 자기 아래 눈꺼풀 안쪽을 들여다 보세요.
만약 실핏줄이 흐릿하고 하얘진다면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미연에 방지 위해서라도 평소에 한 번씩 자기 아랫 그 눈꺼풀을 뒤집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빈혈임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증상이 있는데 눈 밑이나 손톱 밑에
피부가 창백해진다면 빈혈을 의심할 수 있고요.
심한 경우에는 실신이나 호흡 곤란 가슴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한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쉽게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선생님, 이 빈혈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빈혈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많이 다른데요.
철분이 부족하다면 철분제를 수개월 동안 복용을 해야 될 거고요.
그 철분이 부족한 원인이 혈액의 소실이라면 혈액 소실이 있는 부분을 수술로 해결을 해야 될 것입니다.
비타민이 부족한 빈혈이라면 비타민 B12제를 주사를 맞아야 하고요.
엽산이 부족하다면 엽산을 보충해야 될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재생 불량성 빈혈 경우 헤모글로 수치가 너무 낮으면 수혈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요.
적혈구를 만들어내는 골수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골수 이식까지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빈혈 하나의 원인을 굉장히 많이 찾을 수가 있네요.
그런데 요즘 분들은 정말 하루에 한두 잔 정도 커피는 다들 드시잖아요.
빈혈 있는 분들한테 커피가 안 좋다라고 들었는데 이건 어때요?
-식후에 커피 한 잔은 거의 국룰이죠.
-그럼요.
-그런데 커피를 바로 마시게 되면은 우리가 먹었던 그 영양분 흡수를 방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빈혈이 심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커피를 꼭 드시고 싶다 하더라도 식후 한두 시간 뒤에 드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빈혈. 하지만 이 신호가 중대 건강 신호일 수 있으니까요.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한 번쯤은 정확하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 FM 여기까지고요.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품격 버라이어티 의학 논쟁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 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정형외과 임극필입니다.
-네, 닥터 임. 지난 어버이날 때 저희 어머니 무릎이 좀 안 좋아서 아주 좋은 무릎 영양제를 하나 사 드렸어요.
그런데 영양제 광고를 딱 보니까 연골을 재생시켜준다.
또 다른 무릎을 되살린다. 이런 광고를 하더라고요. 이 정도면은 정형외과 의사들 굶어 죽는 거 아니겠습니까?
-큰일 났네요. 제가 몇 년 전에 개원을 했는데 정말 그러면 문 닫아야 될 수도 있는데 오늘도 일어나야 될 것 같습니다.
-아유, 아유, 아유. 꼭 그렇게까지는 하지 마시고요. 차근차근 한번 짚어보자고요.
-알겠습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관절 영양제 먹으면 연골이 재생된다가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 어머니도 그 영양제 드시고 아들, 무릎이 상당히 가벼워지고 부드럽다고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자, 이 정도면 연골이 되살아난 거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연골이 재생되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연골이라는 구조물 자체가 주변에 혈관이랑 뭐 신경이 연결된 구조물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 손상된 연골은 다시 재생되는 경우가 드물고요.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제 생각에는 이제 아드님께서 거금을 드려서 좋은 약을 사주시고
또 그 감사한 마음 때문에 좋아진 것도 있을 거고 그 약을 또 드심으로써 우리 또 기분 좋고
정신적으로도 플라시보 효과적으로도 내가 약을 먹었으니까 조금 덜 아프구나라는 생각이 드셔서
통증이 좀 좋아지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저희 어머님이요. 젊으셨을 때 정말 달리기도 잘하시고 진짜 운동도 잘하셨어요, 쌩쌩했거든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나이 들면은 무릎 관절도 망가지는 겁니까?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사실 뭐 젊은 분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거우신 분들은 많이 무중 하중에 눌리다 보니.
-그렇죠.
-무릎이 아프실 수도 있고요.
또 많이 쓰시는 분들 운동 선수들은 축구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뭐 2, 30대 젊은 나이에도 관절염이 오는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다쳤을 때도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우리가 말하는 무릎 주변의 연골이 다 우리가 말하는
퇴행성 관절염이 있다면 또 무릎 주변에 통증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연골만의 문제는 아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사실 무릎도 보시면 무릎 뼈도 있고 말씀드린 연골도 있고
그 무릎을 움직여주는 주변의 근육이라든지 인대라는 구조물이 있게 되는데
-오늘의 주제는 영양제니까요. 좀 더 짚어보죠.
그럼 닥터 임이 생각할 때 영양제는 아무 효과도 없다. 별 효과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연골 자체가 재생이 불가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약을 드신다 했을 때 꼭 그 연골이 재생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혹자는 뭐 다른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뭐 골다공증이 있거나 뼈가 약해졌을 때 뭐 비타민D나 칼슘제를 먹으면 뼈가 좋아지지 않냐
이렇게 말씀을 물어볼 수 있는데 사실 뼈 같은 경우는 그 구조물 자체가 비타민D나
우리가 말하는 칼슘제가 원료가 되기 때문에 그 자체를 복용함으로써 재료가 돼서
뼈를 좀 튼튼하게 하고 해줄 수 있다는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연골 같은 경우에는
그 약을 먹는다고 해서 그 자체가 지속적으로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를 비교를 하는 거는 적절하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자, 요즘 보니까 영양제도 종류가 상당히 많아요.
그 대표적인 영양제 좀 얘기 좀 해주시면서 분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TV 트시면 뭐 광고 방송이나 한 번씩 다 보셨을 겁니다.
글루코사민 그다음에 우리가 말하는 콘드로이친.
-콘드로이친.
-그다음에 뭐 MSM이라고 뭐 유기방이라고 하는 각종 약들이 많은데.
그 광고를 하거나 우리가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그 연골 자체가 재생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안타깝네요. 오메가3는 어떻습니까? 이것도 많이 드시잖아요
-맞습니다.
오메가3 같은 경우는 우리 뭐 등푸른 생선에서 추출해서 뭐 좋은 지방산이라고 알려져 있긴 한데
이 같은 경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뇌혈류 질환이라든지 뭐 말초 혈관 질환이 있을 때 쓰이는 약들입니다.
그렇다 보니 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퇴행성 관절염에는 이 오메가3 자체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영양제 없을 때 우리 손주들이 뭘 드셨습니까?
도가니탕. 몸에도 좋고 맛있고 도가니탕은 어떻습니까? 닥터 임.
-도가니탕 물론 좋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우리 젊은 사람들 보시면 비슷하게 족발이라든지
또 돼지 껍데기라든지 뭐 콜라겐이 들어간 음식들 이제 이 연골 때문에
또는 피부를 위해서 많이 드신다고 하는데.
-많이 드시죠.
-그래서 그 변화가 되는 성분은 우리 직접적으로 연골 자체에는 크게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에
연골을 보호하기 위한 뭐 재생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내가 보양식 또는 좀 허기질 때 내가 이 음식을 좋아하니까
그렇게 접근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영양제 말고 관절 건강에 좋은 비결. 닥터 임이 생각하는 특급 비밀 오늘 방출해 주십시오. 뭡니까?
-이 건강 프로 이름이 이제 100세 시대입니다.
-그렇죠.
-저도 목표는 100세까지 살지는 모르겠는데 가장 중요한 건 제 생각에
정형외과 전문의에서 봤을 때는 본인의 가지고 있는 근육인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일 수 있는데 나이가 드시고 연세가 드실수록
또 몸도 안 쓰시게 되면 몸에 있는 근육들이 다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의 근육을 지켜주시고 연 자기 나이에 맞게끔
예를 들어서 뭐 50대, 60대라면 무리한 등산보다는 가볍게 계단을 올라간다는 거든지
자전거 고정식 자전거를 탄다든지 해서 특히 하체, 우리 무릎 주변에 있는 근육들을 단단하게 또는 유지시켜주는 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세상에 기적의 영양제는 없다.
꾸준한 건강 습관과 관리만이 최고의 치료제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신미보철 치료의 최고봉 라미네이트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이해주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원장님, 제가 얼마 전에 친구를 만났는데요. 너무 예뻐졌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제가 그랬어요.
너 성형했지? 뭐 했지? 이랬더니 전혀 안 하고요.
치아만 정말 살짝, 살짝만 손을 댔다는 거예요.
이게 뭘 어떻게 했길래 이게 그렇게 딱 이미지가 정말 변했더라고요.
-예전에는 치과는 치아가 아파야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치아를 예쁘게 하기 위해서 많이들 내원하고 계십니다.
치아를 하얗게 하기 위해서 미백 치료를 하러 오시기도 하고
또 고르지 않은 치아를 가지런하게 하기 위해서 아니면 치아 사이에 틈을 메우기 위해서 치과를 내원하시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교정 치료를 하거나 아니면 크라운이나 뭐 브리지,
라미네이트로 보철 치료로 웃을 때 잘 보이는 앞니를 예쁘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잇몸 위치나 모양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잇몸 성형 치료도 있습니다.
-맞아요, 치과에 보면 이렇게 심미보철이라고 많이들 적혀 있던데
치아 교정이랑 심미보철이랑은 어떻게 다른 거예요?
-그러게요.
-네, 치아 교정은 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고르지 않은 치아를 가지런하게 배열하는 치료입니다.
또한 발치 교정 같은 경우에는 입술이 조금 튀어나와 있는 흔히 돌출입이라고 하는
그런 부분을 이제 많이 개선을 할 수가 있는데 앞니 심미보철과 비교를 했을 때는
교정 치료는 치아 삭제를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아주 큽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치아를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계시거든요.
하지만 치아 교정은 단점도 뚜렷한데 치료 기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는 점입니다.
보통 적절한 치아의 이동 속도는 한 달에 0.5에서 1mm로 이는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최소한으로 적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리적인 치아 이동 속도라고 할 수 있는데
따라서 치아 교정이라는 것은 교정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교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기는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
예뻐지기 위해서 1년이나 2년 혹은 그 이상 걸린다고 하면 상당한 부담감이 들 수 있겠습니다.
-저는 심미보철이라는 이제 말이 조금 생소해요.
또 이 심미보철이 어떤 치료인지 또 종류는 또 몇 가지가 되는지 좀 궁금하네요.
-심미보철 치료를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심미 치과 치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심미 치과 치료라는 것은 신경 치료나 잇몸 치료처럼 특정 치과 치료 분야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심미적으로 예쁘게 치료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보통 치아의 크기나 모양, 색
그리고 배열을 조금 개선하기 위해서 심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사회적으로 이제 예뻐지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심미 치과 치료에 대해서 이제 환자분들이 많이 알고 오시는데요.
그 안에 세라믹이나 이제 지르코니아 같은 보철물을 이용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심미 보철 치료라고 합니다.
크라운이나 뭐 브리지 그리고 치아에 접착을 하는 라미네이트.
그리고 앞니 쪽에 이제 예쁘게 잇몸 모양을 맞춰서 들어가는 임플란트도 심미보철 치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예쁘게 치아를 교정한다 이런 뜻이신 것 같은데
제가 원장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주변에 가수 친구들이나 그냥 기존의 친구들이 이 라미네이트를 해서 그런지
정말 하얘지고 이미지도 변하고 세련미까지 이걸 얻게 되더라고요.
-이 하면 예뻐 보여요.
-예뻐 보이더라고요.
이게 다 그 친구들이 이걸 했다는 걸 제가 지금 알았는데 그러면 이 라미네이트 치료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을 얇게 깎아서 자연 치아와 흡사한 세라믹 치아를 붙이는 것으로
치아 성형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식 명칭은 세라믹 비니어입니다.
그래서 2, 3회의 치과 방문과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으면 완벽하게 변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연예인분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돌출된 치아나 덧니 그리고 벌어진 치아와 같이 다양한 콤플렉스가 있을 수 있는데
또 누렇게 변색된 치아를 미백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를 많이 하고 계십니다.
밝고 화사한 스마일 라인을 원해서 취업 준비생이나 아니면 승무원분들, 아나운서분들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미지 변신의 목적 말고 또 어떤 분들한테 이 라미네이트를 추천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정상 치아보다 크기가 작은 것을 저희가 왜소치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왜소치가 있는 경우에도 라미네이트를 하면 굉장히 효과적인데
이제 치아가 작으면 치아 사이사이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치아 배열도 틀어질 수 있고 또 그 공간에 음식물 관리가 안 되면 잇몸 염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소치에 있는 분들이 라미네이트를 하게 되면 염증 예방과 심미적인 개선.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이 들수록 치아 자체보다 잇몸이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심미보철 치료를 할 수 있을까요?
-네, 잇몸이 치아를 덮어서 치아가 짧게 보이는 경우에도 잇몸 성형 치료라고 할 수 있는 게 있고
또 잇몸 라인 자체가 비대칭이라거나 아니면 심미성이 좀 떨어지는 경우에 잇몸 모양을 다듬어서
심미적으로 많이 이제 개선을 시킬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염증 때문에 잇몸이 부어오른 경우라면 스케일링이나 잇몸 치료로
이제 염증을 뺄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모양이나 위치적인 문제라면
잇몸을 조금 다듬어 내서 예쁘게 하는 게 잇몸 성형입니다.
그래서 왜소치를 라미네이트를 하거나 아니면 충치나 파절인 경우에 크라운 치료를 할 때
잇몸 라인을 먼저 평가를 해서 필요하다면 보철 치료 전에 잇몸 성형이 이제 선행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잇몸 성형이라고 잇몸을 조금 다듬어 낼 때 필요한 만큼 보다 과하게 다듬어 내는 경우에는
치아가 시린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또 다른 불편감들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검사 후에 정확하게 필요한 만큼만 다듬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군요.
최근에요, 많은 분들이 심미치료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는데요.
여기서 실제로 라미네이트를 하신 분의 얘기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거울을 볼 때마다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앞니가 신경 쓰이시나요?
사람들을 만날 때면 마음껏 웃지도 못했다는 권민구 씨.
교정을 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미백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해설) 계속 입을 가리게 만드는 치아 콤플렉스는 사회생활에도 걸림돌이 됐는데요.
그래서 큰마음 먹고 치과를 찾은 권민구 씨.
라미네이트 치료는 그야말로 당당하게 웃을 권리를 되찾아주는 과정입니다.
-(해설) 이제 곧 결혼식을 앞둔 권민구 씨.
수많은 하객들의 시선과 쉴 새 없이 터지는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당당할 수 있겠죠.
-아니, 정말 치료를 하고 나니까 다른 사람이 되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환자분들이 이 치료받으시고는 뭐라고 하세요?
-네, 대부분 만족해하십니다. 치아색이 밝아지고 모양이 균형 잡히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매우 깔끔해집니다.
교정처럼 몇 년 걸리지 않고 단기간에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웃을 때 치아를 가리고 웃으시거나 아니면 사진 찍을 때 조금 불편하셨던 분들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선생님, 라미네이트가 이렇게 치아에 뭘 붙이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재료는 뭘로 된 거예요?
-재료는 병원마다 다양하게 다를 수 있는데 대부분 치과에서는 세라믹이나
지르코니아 같은 보철을 통해서 라미네이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것들은 이제 자연치아처럼 색감 표현이 뛰어나고 커피나 담배에 의한 착색이 강하기 때문에 많이 보철에 사용되는데
우리 치과에서는 백금박에 사기 가루를 올려서 굳히는 방법으로 특수 제작하는 라미네이트가 있습니다.
굉장히 얇아서 치아를 거의 삭제하지 않거나 아니면 필요한 부위만 최소로 삭제를 해서 진행이 가능한데
그러다 보니까 원래 치아들과 굉장히 자연스럽게 조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꼈다 뺐다 할 수 있는 웨어러블 라미네이트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이제 3D 프린팅이 가능한 의료용 레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료마다 장단점도 다 다르고 본치아와 조화로운 정도도 다 다르기 때문에
경우와 상태에 따라 병원을 잘 선택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런데 라미네이트는 할 때도 간편하고 하고 나서 예뻐서 만족도가 높을 것 같은데요.
단 하나 치아를 좀 깎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어떤가요?
-네, 예전에는 치아를 많이 깎는 방향으로 치료가 진행이 되었는데 요즘은 무삭제 또는 최소 삭제로 라미네이트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한 번 삭제한 치아는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시술 시에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제 무삭제 라미네이트라고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말 그대로 무삭제, 삭제를 하지 않고 라미네이트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대신에 이제 기공물이 매우 얇게 들어가는데 매우 얇은 만큼 기존 치아 상태가 고스란히 이제 보존이 되고
색만 밝아지기 때문에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아 배열이나 위치 문제로 필요한 만큼 삭제를 해야 되는 경우에도
최소로 삭제가 들어가서 시술 중에 마취를 크게 하지 않아도 되고
뭐 중간중간에 임시 치아를 쓰지 않아도 돼서 아프지 않고 편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렇겠네요.
-그 아까 잠깐 언급하셨는데 그 요즘엔 꼈다 뺐다 하는 라미네이터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네, 그렇습니다.
본격적으로 라미네이트 치료가 들어가기 전에 이제 웨어러블 라미네이트라고
틀니처럼 조금 떴다 뺐다 이제 할 수 있는 라미네이트가 제작되고 있습니다.
환자분 치아에 이제 본을 떠서 최종 모습을 구현한 이제 임시 라미네이트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치아를 깎기 전에 완성된 모습을 미리 사용해 보고
끼워보고 웃어보고 말씀도 해보고 이제 거울도 보면서 나한테 어울리는지
이 치료를 해도 괜찮은지 고민할 수 있는그 치료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옷 살 때 입어보고 마음에 안 들면 이거 안 사야 되겠네.
-그렇죠, 그렇죠.
-이거랑 비슷한 거 아니에요? 너무 좋은데요.
그런데 주위에 라미네이트 하고 나서 이가 시리다 하신 분이 좀 있거든요.
이거는 치료가 잘못된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라미네이트를 치료하는 과정에서는 치아 삭제가 들어갈 수 있는데 치아를 이제 깎아내기 때문에 이가 시릴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게 되면 내부에 상아질이 드러나게 되고 그 상아질에는 가느다란 미세한 관이 있습니다.
그 상아 세관을 통해서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이제 치아를 삭제해서 이제 기공물을 붙이게 되는데 그 기공물의 접착력이 약해져서
치아와 기공물 사이에 틈이 생기게 되면 기공물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시릴 수 있고 또 젓가락을 잘 잘못 씹는다거나 순간적으로 큰 힘이 가해졌을 때
라미네이트가 부분적으로 깨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틈이 생기게 되면 또 시린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 치과용 기공물은 투명도를 높인 대신에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를 하고 나서 조심해야 할 점들이 좀 있습니다.
-그렇네요.
-강도가 약하다고 하니까 조금 실생활에서 주의할 점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네, 라미네이트는 보통 앞니에 많이 시술을 하게 되는데 시술 받는 기간 동안은
앞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라미네이트 시술이 끝난 뒤에도 앞니로 단단하고 질긴 거를 많이 드신다거나
손톱을 물어뜯는다거나 그런 습관들도 자제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라미네이트가 깨졌을 때는 그 미세한 틈으로 충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치과로 가셔서 체크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제가 이거 주변에 이거를 한 친구들이요. 커피를 마시면 그 색깔이 이에 착색이 된다고.
-그렇지.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떤 친구들은 어떻게 하냐면요. 무조건 아이스만 먹어요.
그래서 빨대로 해가지고 빨대를 목 여기까지 넣고 커피는 무조건 먹고 싶으니까
마시고 싶으니까 그렇게 하는 경우들도 봤는데 이거 어떻게 커피 마셔도 되는 건가요?
원장님. 저는 꼭 커피를 마셔야 되거든요.
-커피는 치아 착색을 꽤나 잘 일으키는 음료 중에 하나인데
그 속에 탄닌이라는 성분이 치아의 표면에 굉장히 잘 달라붙습니다.
그러면 그 미세한 틈으로 이제 색소가 침투가 돼서 착색을 일으키는데
또 치아는 산성 성질이 있어서 치아 제일 바깥층인 애나멜을 약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착색이 더 잘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커피를 끊으실 필요는 없는 게
라미네이트 자체가 자연 치아보다는 착색이나 또 흡연에 의한 변색이나 그런 거에 굉장히 강한 편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커피로는 라미네이트를 변색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게 있는데 라미네이트를 하시고 초기 1, 2주 동안은 접착 안정화 기간이라 그 착색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은 커피를 조금 줄여주시는 게 좋고 또 라미네이트를 접착하고 그 잇몸과 치아 사이에 미세한 틈이 있습니다.
잇몸 경계부는 시간이 지났을 때 착색 가능성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드실 때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빨대로 마시는 것도 좋고 커피 드시고 물로 한번 헹구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스케일링이나 폴리싱을 받으시면 착색을 좀 더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선생님, 제가 듣기로는 이 라미네이트를 하고 나면 원래 치아가 좀 더 약해진다고 어디서 들었거든요, 이건 어때요?
-그래요?
-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라미네이트가 그래도 치과 치료 중에 비교적 삭제가 적은 치료이기 때문에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해서 치아가 약해진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지만 치아 삭제가 많은 치료를 했을 때는 라미네이트의 본질을 흐렸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경우에는 이제 크라운이나 다른 치료로 생각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라미네이트를 했어요. 그런데 금방 떨어졌어, 그러면 병원 가면 뭐 붙여주나요?
-수리해 주셔야지.
-또 궁금한 게 한 번 하고 나면 수명은 또 얼마나 되는지 이것도 궁금합니다.
-저는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궁금하네요.
-걱정하시는 것만큼 잘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라미네이트가 떨어진 경우에는 재접착을 시도는 해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재접착이라는 게 처음보다는 접착력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라미네이트나 크라운과 같은 보철물의 수명은 대략 7년에서 10년 정도로 나와 있습니다.
보철물의 수명에는 환자의 구강 청결도, 그리고 저작 습관, 이갈이 유무 등의
여러 가지가 이제 같이 평가될 수 있는데 특히 완전 도재관이라고 세라믹으로 치료를 한 경우에는
밤중에 일을 많이 간다거나 아니면 뭔가 비정상적인 교합력이라고 씹는 힘이
과하게 가해지는 경우에는 수명이 빨리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재료를 바꾸거나 아니면 이갈이 장치를 쓰는 등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군요.
-예뻐지려고 이렇게 큰 결심을 하고 진행한 라미네이트인데 만약에 오래 사용하려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까요?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양치 관리가 굉장히 기본입니다.
그래서 레진 수복 치료를 하든 라미네이트를 하든 뭐 크라운이나
임플란트를 하든 이게 뭔가 제 치아, 본인의 치아에 뭔가 더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양치질을 매우 꼼꼼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칫솔질은 물론이고 치실, 치간 칫솔도 꼼꼼하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스스로 관리하기가 어렵다면 뭐 다니시는 치과에 정기적으로 내원을 하셔서
스케일링이나 치면세마 같은 관리를 받으시면 오래 쓰실 수 있고 또 치아를 사용할 때에도 주의가 필요한데
오돌뼈나 각얼음같이 딱딱한 음식을 많이 드시면 안 좋겠죠.
또 치아로 병뚜껑을 딴다거나 아니면 뭐 비닐을 뜯는다거나
그런 행위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과도한 자극이 반복되면 보철물의 수명이 굉장히 짧아질 수 있겠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사실 이 치아 미백 쪽에도 관심이 있어서 좀 라미네이트나 뭐 이런 거에 관심이 좀 있거든요.
그런데 라미네이트 말고 좀 하얗게 치아 미백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말 그대로 치아 미백 치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백 치료는 타고나기를 조금 누런 치아나
아니면 커피나 흡연 등에 의해서 후천적으로 색이 좀 어두워진 경우에 치아 표면에
과산화수소술하고 약을 도포를 해서 이제 색을 분해하는 과정을 거치는 게 이제 미백 치료입니다.
간혹 이제 치아 내부에 신경이 다치거나 신경 치료를 한 후에
변색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치아 색깔이 좀 파랗거나 회색 빛이 돕니다.
그럴 때는 이제 신경 치료 중에 그 신경 치료를 하기 위해서 치아에 형성한 구멍으로 약을 넣어서
내부 색소를 분해하는 실활치미백이라는 치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제 미백 치료로는 치아가 밝아지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개선을 원하거나 뭔가 이 변색의 효과가 없을 때는 라미네이트로 변색된 치아를
가려줌으로써 이제 예쁘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진짜 치아 색상이 딱 한 끝 차이인 것 같아요.
조금만 밝아져도 얼굴이 확 예뻐 보이기 때문에 관심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저희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마디 해 주시겠어요.
-치아가 아프지 않아도 뭔가 웃을 때 아니면 말씀하실 때 자신이 없어서 입을 가리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가까운 치과에 가시면 아프지 않고
예쁘게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 건강도 되찾고 자신 있고 환한 미소도 되찾길 바랍니다.
-네. 지금까지 디지털 기술로 우리 치아를 아트로 만들어 주신 이해주 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우리 주변 지역에서 야외 운동기구들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야외 운동 기구 중에 하체 운동을 해보겠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또 어떻게 사용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전신 스트레칭 진행해 보겠습니다.
두 다리를 어깨너비 두 배로 넓게 벌려주시고 발끝은 1시, 11시 방향으로 향하게 해주세요.
두 팔을 넓게 벌려 준비합니다.
한쪽 무릎을 접으며 몸통 회전해서 발등을 터치해 주세요. 신발을 밀어내며 몸통 회전합니다.
이어서 바닥을 밀어내며 제자리 돌아옵니다.
마시는 호흡에 크게 회전해질수록 효과가 좋으세요.
후 크게 마시는 호흡에 몸통을 회전하며 제자리 돌아옵니다. 제자리 돌아옵니다.
팔과 다리를 들어서 스트레칭 해 주는 이 동작을 통해서 흉추와 허리가 부드러워지고요.
굳어 있던 다리의 근육들이 풀려지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동작은 공중 걷기 동작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발판 위에 다리를 올린 다음 그 편안하게 아랫배를 당겨주세요.
앞다리를 반대쪽으로 스윙하듯이 양쪽으로 크게 벌려주면 되겠습니다.
이때 중요한 거는 허리가 다치지 않으려면 아랫배에 하복부의 힘을 단단하게 만들어서 진행해 주세요.
오른발, 왼발 스윙하는 것을 하나로 30회 쉬지 않고 해 주신다면 심폐가 강화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 동작은 앉아 밀기 동작입니다. 좌석에 엉덩이와 허리를 붙여 앉아 주세요. 두 다리는 발판 위에 올려줍니다.
뒤꿈치와 발가락이 붙어 있는 상태로 발판을 힘껏 밀어주시면 이렇게 엉덩이가 뒤로 밀려나세요.
그런 다음 천천히 발판을 밀어내는 힘을 이용하여 제자리 내려오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발판을 힘껏 밀어내며 무릎을 쭉 뻗어주셨다가 발판을 밀어내는 힘을 이용하여 제자리 내려옵니다.
이때 주의하셔야 할 점은 발판을 밀어낼 때 뒤꿈치가 과도하게 떨어지거나
또는 내려가실 때에 쿵 소리 나며 관절에 힘을 빼고 떨어지는 건데요.
발판을 밀어낼 때도 뒤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내려가실 때도
발판을 밀어내며 내려 내 뒷벅지와 허벅지가 운동이 되는 걸 느끼면서 진행해 주세요.
이렇게 발판을 밀었다가 돌아오는 것을 하나로 15회 반복해 주시면 되고요.
휴식을 취하며 3세트까지만 해주신다면 여러분들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가 강화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한 하체 운동을 해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재미있고 알찬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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