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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급증하는 젊은 노안, 혹시 당신도?

등록일 : 2026-06-29 16:45:43.0
조회수 : 178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요즘 날씨가 더우니까 냉장고가 효자예요.
특히 냉동고는 열일합니다.
얼음 얼리느라고요.
-맞아요.
저희 아이들도 학교 갔다 오면 냉동실 문부터 열거든요.
내가 얼려놓은 얼음을 제가 먹을 새가 없어요.
애들이 하도 꺼내 먹어서.
-그러니까요.
그런데 우리가 얼음틀에서요. 얼음 꺼내 먹고 보통 어떻게 하죠?
-그대로 물 받아서 얼리죠.
-그렇게 하죠.
그런데 이렇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게 그냥 어차피 냉동실이니까 이게 좀 얼리기도 하고 하니까 그냥 깨끗하겠지 하고
썼던 거 이렇게 다시 그냥 물 부어가지고.
-바로 올리잖아요.
-바로 올리고 하는데 여러분들 이거 아니 아니 아니되오.
큰일 납니다. 이 안에 여러분들 살아남아 있는 지독한 균들이 있습니다.
-맞아요.
얼음틀 이거 씻지 않고 그냥 사용하면 식중독 같은 거 일으킬 수 있는 세균,
리스테리아균이 발생을 할 수가 있고 우리 노로바이러스 있잖아요.
-무섭죠.
-이 바이러스들은 얼음에서도 생존을 한다고 하니까 꼭 번거롭지만 한 번씩 씻어서
사용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렇군요.
-그럼 오늘도 저희의 건강을 건강하게 지켜주실
주치의분들 모시겠습니다. 인사 부탁드릴게요.
-100세 시대 혈관을 책임지겠습니다.
순환기 내과 신호철입니다.
-더운 날씨에 뜨거워진 여러분의 어깨 관절 제가 시원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치아에도 수명이 있다는 건 잘 알고 계시죠?
그 수명 연장의 꿈 제가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치과 최호식입니다.
-노년의 행복은 통장보다 다리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중심에는 바로 척추가 있습니다.
오늘 척추 건강에 도움을 드릴 신경외과 박종훈입니다.
-40세 이후의 눈 건강 제가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노안 전문의 정지원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건강하이소 힘차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땀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저희와 함께 이 땀에 대한 궁금증 해결해 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자분들의 사연부터 살펴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름이 되면 얼굴에 땀이 그렇게 나서 너무 힘들거든요.
보통 땀을 하루에 얼마나 흘리는 게 정상이에요?
-그건 하루에 이제 마시는 물의 양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에는
하루에 1L 내외의 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덥다든지 운동을 많이 한다든지 그렇다면 땀이 아무래도 더 많이 날 수는 있겠습니다.
-1L나 땀을 흘린다니.
생각보다 많이 흘리는데요.
땀 나면 막 축축하고 불쾌하고 찝찝한데 땀 좀 안 났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건 잘 모르고 하는 말씀이신데요.
이 땀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땀을 거의 흘리지 않거나 아니면 아주 땀이 안 나는 경우에 우리가 질환을
무한증이라고 하는데 이는 땀을 아주 많이 흘리는 다한증에 비해서 더 위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여름철에 땀을 흘리는 것은 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더운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반대로 겨울에는 땀이 안 나면서 또 체온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이 만약에 이런 체온 조절을 하는 땀샘의 역할이 없다면 아주 사람이 힘들어질 겁니다.
-그러니까 땀을 많이 흘려도 문제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아도 문제라는 건데 이 땀이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진 거예요?
체액 같은 건가요?
-땀은 대부분 물입니다.
보통 99% 정도가 물이고 나머지 1% 안에 염분과 칼륨 같은 전해질 그리고 요소나
젖산 같은 성분들이 조금씩 들어 있습니다.
전해질과 요소 같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분적으로는 소변과 조금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또 땀에는 젖산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젖산은 근육 활동으로 생기게 되는데 젖산이 많이 쌓이게 되면 피로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맞아요.
그러면은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면 우리가 찝찝한 것도 있고 보기에도
좀 신경 쓰이지만 왠지 좀 냄새도 나는 것 같단 말이죠.
이게 소변이랑 비슷한 성분이라서 냄새가 난다고 볼 수도 있을까요, 그러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보통 땀을 흘릴 때는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이제 일반적입니다.
우리 몸에는 이제 수백만 개의 에크린선이라는 땀샘이 있는데 여기서 이제 땀이 나게 되죠.
근데 생식기라든지 겨드랑이에서는 땀이 날 때 다소 냄새가 난다고 느끼실 수는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부위에는 에크린선 외에도 아포크린선이라는 땀샘이 같이 있기 때문인데
이 아포크린선 땀샘에서는 땀이 날 때 단백질이나 지방산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냄새가 날 수 있겠습니다.
-내 땀 냄새도 신경 쓰이지만 옆에서 또 이렇게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 그것도 굉장히
신경 쓰인단 말이죠.
우리 암내라고 하는 겨드랑이에서 이렇게 냄새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왜 그런 거예요?
-어떤 분들은 안 씻어서 이렇게 냄새가 난다, 그래서 좀 씻고 다녀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실 이거는 우리가 또 질환 쪽으로 좀 접근해야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액취증이라고 하는 그런 우리가 암내를 이제 얘기를 하는데요.
이 액취증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그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이 세균과 결합을 해가지고 이 악취를 나게 하는 거거든요.
특히 그 아포크린선에서 나오는 그 물질이 약간 지방 성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름철에 왜 흰 와이셔츠를 입었는데 겨드랑이가 누렇게 된단 말이죠.
그게 바로 이 아포크린선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아주 냄새가 많이 나게 되고요.
그래서 겨드랑이에 서식하는 또 이 세균 때문에 이 암모니아가 배출이 되면은 아주 그것도
악취가 나게 됩니다.
-그래서 냄새가 나는 거였군요.
이 액취증이라고 하는 것이 제가 듣기로는 남자분들보다 여자분들한테 좀 더
많이 발생을 한다라고 들었는데 혹시 이거 치료하는 방법도 있어요?
-여성 환자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다 보니까 여성분들에게 좀 더 많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남녀 모두에게 액취증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액취증의 치료의 핵심은 아포크린선을 활동을 줄이거나 이 아포크린선을
파괴하는 데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자주 씻고 제모를 하든지 파우더를 바르고
또 항생제 연고나 용액을 사용해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고 땀의 생성을 좀 줄여주기 위해서
보톡스 치료를 해서 증상을 좀 더 완화시키기도 합니다.
증상이 좀 더 심한 경우에는 요즘 레이저나 고주파 치료를 이용해서 아포크린선을
일부 파괴해서 활동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고 그래도 증상이 좀 더
심한 경우에는 수술로 직접 제거하기도 합니다.
-땀을 막을 수 없다면 우리가 좀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여름을 좀 지내보면 좋을까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옷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땀 흡수가 잘 되거나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면이라든지 리넨 같은 옷을 입는 것이 좋겠고요.
신발 같은 경우에는 메시 구조의 운동화나 샌들, 슬리퍼를 신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신발이 쉽게 습해지기 때문에 잘 건조시키고 양말 또한 자주
갈아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땀을 흘린 후에는 염분과 노폐물이 우리 몸에 있는 세균과 결합하기 전에 비누를 통한
샤워를 통해 우리 몸의 피부 자극과 번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죠.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우리 땀들이 열심히 움직이는 거라고
하니까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요.
체온 관리, 땀 관리 잘하면서 뽀송뽀송한 여름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의 진실에 한 발 더 가까이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치과 최호식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치아에 금 가면 뽑을 수도 있다입니다.
이건 말이 안 됩니다. 우리가 뼈가 어떻습니까?
금이 가면 놔두면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치아도 마찬가지죠.
놔두면 붙는 게 세상 진리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치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안일한 생각 때문에 치아를 뽑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치아에 금이 있다고 발치를 한다고요?
-그렇습니다.
뼈는 금이 가도 자연히 치유가 되지만 치아에는 금이 가면 치아는 자연히 붙지 않습니다.
오히려 씹을 때마다 균열이 더 크고 깊게 진행이 돼서 치아의 균열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 금은 머리카락보다도 더 얇은 그런 금부터 진행이 되게 됩니다.
-머리카락보다 더 얇은 금이면은 본인도 잘 모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껍질인 법랑질이 신경이 없는데 거기서부터 시작된 금이 신경과
연관되어 있는 상아질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오징어를 씹거나 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 찌릿하고 시큰한 느낌이 나고
차가운 거에 뭔가 민감한 반응이 나타난다.
이러면 치아 균열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차피 초기에는 금이 갔는지 안 갔는지 잘 모를 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통증이 생기면 그때 병원을 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괜찮겠지 하는 그 생각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위험한 생각입니까?
-여기에도 골든타임이 있는데요.
-치아 균열을 유발시키는 베스트3 음식 닥터 최가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3위는 마른 오징어입니다.
-마른 오징어.
-그런 반복적인 자극이 오래 씹으니까 치아의 스트레스를 더 축적시키고요.
-그렇다면 2위는요.
-2위는 마른 나물입니다.
-나물.
-마른 취나물, 마른 고사리 우리 어머님들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이잖아요.
그런데 그처럼 얇고 좀 질기고 섬유질이 있는 음식은 우리 치아로 이렇게 맷돌처럼 갈아서
드셔야 하는데 그때 씹는 힘을 강하게 유도하게 되고요.
그리고 치아의 측방 압력을 작용해서 치아가 이렇게 벌어지는 균열을 유발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망의 1위는요.
뚜둥.
-대망의 1위는 우리가 즐겨 먹는 한국인의 밥도둑 게장입니다.
-게장이군요.
-게장 맛있게 드시다 보면 게 껍데기 들어가잖아요.
그걸 꽉 씹게 되면 치아에 금이 가고 깨져서 아주 급하게 치과를 찾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치아 균열증.
이거 진단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우선 눈으로 금이 간 게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금은 염색을 해 가지고 확인을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는 저작 테스트. 우리가 솜이나 고무 그리고 작은 나무 조각을 씹어 봐서
그 증상이 재현되는지를 확인을 하고요.
세 번째로는 냉온 테스트를 합니다.
-냉온 테스트요.
-차가운 거나 뜨거운 거를 넣어서 이게 반응이 있는지 이제 그걸 확인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군요.
금이 갔다 그러면 치료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말 그대로 뽑습니까?
-당연히 아닙니다.
-다행입니다.
-금이 갔지만 증상이 명확하지 않다.
그러면 이제 교합 조정을 하고 좀 더 지켜보고요.
치아에 이제 금이 가고 그리고 눈으로 보이고 씹을 때 증상이 재현이 된다면
치아가 더 벌어지지 않게 전체를 씌워주는 크라운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게 더 진행이 돼 가지고 치수까지 염증이 생기거나 아니면
치수가 괴사되어 있는 경우에는 신경 치료를 하고 씌우게 됩니다.
균열을 방치해서 그 금이 뿌리까지 진행이 된다면 그때는 치아를
뽑게 되는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늦지 않게 치료하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아 균열증 깨지기 전에 예방법이 또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닥터 최, 어떤 게 있을까요?
-첫 번째로는 얼음이나 사탕을 치아로 깨 부셔서 먹지 않아요.
-딱딱한 걸 깨 먹는 거.
-두 번째로는 질긴 음식들을 드실 때는 굉장히 조심하셔야 되고요.
세 번째로는 치과에 자주 방문을 해서 적절한 시점에 교합 조정을 하고 그리고 이갈이가 있다.
그러면 이갈이 방지 장치를 착용하는 등의 치료를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치아에 미세한 금이 갔다면 절대 안심하지 말자입니다.
작은 실금 하나가 치아를 잃게 만들 수 있으니까 여러분, 골든타임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에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급증하는 젊은 노안.
혹시 당신도?
-오늘의 주치의 정지원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얼굴이 늙어 보이는 노안도 참 슬프지만 이 눈이 침침해지는 노안도 정말 서글픈데요.
이게 나이가 들면 이 노안은 누구에게나 다 찾아오는 건가요?
-맞습니다.
노안을 우리가 눈의 노화. 아주 넓은 의미로 보면 눈의 전반적인 노화를
노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가 근거리를 잘 못 보는 현상. 이거를 우리가 좁은 의미의 노안이라고 합니다.
수정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이 수정체라는 조직이 가까이 거 볼 때는 조금 더 볼록해지고 멀리 거 볼 때는 조금 더
납작해지면서 일종의 조절이라고 하는데 이 조절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잘 기능을 할 수 있게 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 수정체에
콜라겐의 수분이 자꾸 빠져나가면서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 탄력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노안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거기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오는 게
노안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선생님 제가 어렸을 때부터 늘 자랑을 했던 게 시력이 좋아요.
계속 1.5, 2.0을 계속 가지고 가는데 점점점 좀 흐리고 막 이런 날들이 가끔 생기더란 말이죠.
노안은 아닐 거야라고 자꾸 부정을 하게 되는데 젊은 분들 요새 노안 오시는 분들 많다면서요?
-최근 들어서 어떻게 보면 핸드폰이나 태블릿 사용 또 업무상에서 모니터를
자주 많이 본다든지 아니면 가까이에서 서류 작업을 많이 하는 또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러한 근거리 작업을 잠시 잠시 하는 것들이 아니라
30분, 40분 지속적으로 하는 것들이 문제가 되는데요.
특히나 가까이 작업을 많이 하면 이 수정체가 이렇게 팽창한 상태로
계속 오랫동안 지속을 하게 됩니다.
수정체뿐만이 아니라 그 주변 조직도 계속 이렇게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데요.
이렇게 되다 보면 당연히 피로도가 많이 쌓이게 되겠죠.
그러한 것들이 노안을 조금 더 일찍 앞당기는 이유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고요.
또 하나는 실제로는 노안은 그렇게 많이 와 있지 않는데 워낙에 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노안 증상을 조금 더 빨리 느끼는 거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선생님 라식이다, 라섹이다 이런 거 진짜 많이 했잖아요.
제 친구들 주위에도 안경 꼈던 친구들 지금 거의 다 안경을 안 끼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라식, 라섹하면 노안이 빨리 올 수도 있다.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때가 아니라 지금도 라식 수술은 너무 많이 하고 있는 수술 중의 하나고요.
실제로 레이저 수술 라식 수술이 노안. 즉 사람의 노화를 이렇게 급속도로
빨리 진행시킨다 하는 그러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30세 이후에 라식을 하게 되면은 노안 증상을 조금 더 빨리 느끼게 되는데요.
더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조절 요구도라는 조금 어려운 말인데요.
조절 요구도라는 것이 수술 후에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보면 안경과 콘텍트 렌즈 그다음에 라식 수술 이렇게 세 가지 정도를
우리가 선택을 할 수 있잖아요.
굴절 이상을 교정을 하기 위해서.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조절하는
또 치료를 하는 면이 다르게 됩니다.
안경은 비교적 옆에서 보시면 눈의 중심부와 제일 멀리 떨어져 있고요.
콘텍트 렌즈는 그거보다는 가까이 즉 검은 동자에 붙어 있게 되겠죠.
라식 수술하면은 깎아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겠죠.
눈의 중심부와 교정면이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우리 눈의 수정체가 해야지 될 일이
더 많아지는 거예요.
실제로 그 탄력성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안경을 꼈을 때 가까이 거 볼 때
수정체가 해야 될 일보다 라식 수술을 하고 나면 해야 될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노안 증상을 조금 더 느낀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원시 있는 분들은 돋보기를 끼잖아요.
그래서 이 원시와 노안의 차이가 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이 헷갈려 하시거든요.
원시 환자분들도 돋보기를 끼면서 생활하고 노안이 와도 돋보기를 끼면서 생활을 하니까
마치 같은 걸로 혼동을 하거든요.
분명한 것은 원시와 노안은 분명히 다릅니다.
원시는 굴절 이상을 교정을 하기 위해서. 조금 말이 어려워지는데,
자꾸 근시나 원시나 같은 선상에서 보셔야지 됩니다.
노안은 그와 상관없이 조절력을 보완해 주기 위해서 예를 들면 앞서 설명드렸듯이
볼록해져야 되는데 탄력성이 떨어져서 덜 볼록해지잖아요.
그래서 그 부족한 볼록 부분을 도와주는 역할의 개념이다.
조금 어렵지만 그렇게 구분을 해서 생각을 해야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우리가 나이 들면 사실 없는 막 질환도 오잖아요.
그러니까 나이 들면 그냥 노안 오는 건 자연스러운데
근데 제일 무서운 거가 노안하고 비슷한 질환을 헷갈릴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거 헷갈릴 수 있는 질환이 있을까요?
-보통 눈이 좀 침침해질 수가 있잖아요.
침침해지면은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게 나 노안이 왔는가 봐.
또는 나 침침해 그러면 주위에서 너 노안이 왔으니까 병원 가서 치료해 봐, 알아봐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앞서 말씀드린 대로 노안은 침침한 게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게
덜 보이는 현상입니다.
전반적으로 눈이 침침해진다면 그것과 감별해 봐야 할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백내장이 되겠죠.
가장 많기 때문에. 백내장이고 그보다는 조금 더 중한 질환을 예를 들자면은
황반변성이나 녹내장 이런 것들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차이점은 간단하게 설명드리면은 백내장은 안경으로 교정이 되지가 않습니다.
돋보기나 아니면 원거리 시력 안경을 껴도 그 침침함이 없어지지가 않는 거죠.
그리고 황반변성은 전반적인 침침함과 더불어서 시야에 왜곡이 생깁니다.
즉, 중심부가 보는데 휘어져 보인다거나 아니면 중심부가 주변부보다
조금 더 시커멓게 검게 보인다든지 중심부 증상이 나타나는 것들이기 때문에 조금 감별이 필요하고요.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서 이게 어떤 질환인지 단순 노안인지
아니면 치료를 해야 되는 질병인지를 조금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진짜 필요하겠네요.
-그러니깐요.
-그중에 가장 흔한 질환이 백내장이라고 하셨는데 백내장이 생기면
눈에 어떤 변화들이 주로 나타납니까?
-그렇죠, 백내장이 건강보험연구원의 그런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단일 질병으로
우리나라에서 모든 몸에서 생기는 질환 중에서 1위다 하는
발표가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 유병률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실 필요가 꼭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백내장도 수정체의 질환입니다.
조절력을 담당하는 그 수정체가 노안은 우리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거라 했잖아요.
딱딱해지는 거라 했잖아요.
근데 백내장은 그와 달리 혼탁해지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때가 묻었다.
이렇게 생각해서. 수술은 간단하게 때가 끼어 있는 수정체를 제거를 하고
그걸 대체할 만한 인공수정체로 교환을 해 주는 수술이 백내장 수술이 되겠습니다.
-이 노안과 백내장은 각기 다른 병인데 꼭 이렇게 보면 바늘과 실처럼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어떤가요?
-둘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는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백내장이 오면 아무리 젊은 나이더라도 백내장이 오게 되면 이러한 노안 증상.
탄력성이 굉장히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의 같이 동반을 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고요.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이렇게 백내장이 제법 많이 와서 수술을 해버리잖아요.
수술을 해버리면은 이게 노안 증상이 좋아지는 것들이 아니라 극단적인 노안이 돼 버리게 되는 거죠.
왜냐하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술 자체가 내가 가지고 있는 수정체를 제거를 하고 이걸 대체할
인공 렌즈를 넣게 되는 거거든요.
이러한 인공수정체는 탄력성을 가지고 있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쓰는 거는 경성. 즉 딱딱한 수정체이기 때문에 주로 포커스가 하나가 맞춰주는
단초점을 제일 많이 사용을 하고요.
물론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포커스가 2개, 3개 있는 이런 다초점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탄력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극단적인 노안 상태가 되게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원장님 이야기를 이렇게 듣고 있으니까요.
노안이라는 게 딱히 뭔가 질병이나 질환이라기보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인 것 같은데
이것을 치료를 해야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때요?
-맞습니다.
말씀 질문에서 있다시피 노화 현상이잖아요.
노화는 우리가 치료를 하는 현상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받아들여야 된다는 게 조금 더 맞는 것 같거든요.
마치 우리 피부. 피부 노화처럼 피부 노화를 치료를 해서 뭔가를 하지는 않잖아요.
개개인의 요구도에 따라서 나는 이 피부를 조금 더 깨끗하게 하고 좀 주름을 없애고 싶어.
또는 그와 마찬가지로 노안 증상을 나는 극복을 하고 싶어 하는 그런 도움을 받는 수단으로
생각을 하셔야 되겠고요.
그 도움을 받는 수단 중에서 여러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로는 안경. 다초점 안경을 가장 쉽게 생각을 해 볼 수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최근 들어서 안약이 굉장히 개발이 많이 됐습니다.
물론 일시적이지만 안약으로도 노안 증상을 좀 도움을 받을 수 있고요.
한 번에 그냥 어떤 수술로써 해결을 좀 해서 조금 더 계속 편안하게
살고 싶어 하시다면은 가장 쉽게 접근하실 수 있는 게
노안라식. 라식이 안 되는 분들도 있겠죠.
고도 근시라든지 아니면 각막 두께가 너무 얇아서 안 되시는 분들은
노안 렌즈 삽입술. 젊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리고 만약에 백내장이 같이 있다면 백내장을 수술을 하면서
노안까지 교정이 되는 노안 다초점 백내장 수술. 이러한 여러 가지 옵션들을 두고
내 상황에 맞게 이렇게 선택을 해서 도움을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정 원장님의 이 말씀을 요약하면 노화는 절대 치료를 해야 한다 이건 아니지만
옵션을 선택하면 삶의 질이 바뀐다 이 말씀이시고 그렇다면 노안 치료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까요?
-치료가 아니라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자 개개인의 요구도가 다 다르겠죠.
나는 주로 가까이 생활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어떤 분들은 20cm,
어떤 분들은 40cm 정도인데 개개인의 요구도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수술을 측정을 해서 시행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노안 다초점 백내장 수술과 이 노안 렌즈 삽입술은 수술이 어떻게 다른 건가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고 또 혼용을 해서 사용을 하시는데요.
한 3-4년 전 정도까지 우리 노안 다초점 백내장 수술이
마치 노안 수술의 정석인 것처럼 이렇게 많이 시행되어져 왔었거든요.
노안 렌즈 삽입술은 실제로 정말 렌즈만 넣는 것이 되겠습니다.
내 눈은 그대로 놓아둔 상태에서 마치 소프트렌즈 있잖아요.
소프트렌즈, 다초점 소프트렌즈를 아주 더 작고 정밀하게 만들어서 눈 안에 넣어주는 것이 되겠죠.
이러한 경우에는 수술 후에 만족하실 것을 갖다가 목표로 해서 수술을 하지만
우리 만족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걸 제거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안 다초점 백내장 수술의 경우에는 백내장에 와 있는 수정체를
제거를 하고 난 다음에 인공수정체.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이렇게 대체를 해 주는 수술이기 때문에
이미 내가 갖고 있는 수정체가 없어져버린 상태죠.
그래서 수술 후에 이렇게 원상 복귀가 되지 않는 그러한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젊었을 때는 시력이 좋을 때는
불편한 걸 모르다가 노안으로 안경 쓰면 엄청 불편하다는 사람이 많아요.
그렇다면 노안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화면으로 여러분 만나보시죠.
-(해설) 우리 신체 중 가장 빨리 노화가 찾아오는 곳은 바로 눈인데요.
그래서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도 이른 나이에 노안이 올 수 있습니다.
올해 40대 중반인 이관희 씨도 꽤 오랫동안 침침한 눈과 싸워야 했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안경을 꼈다 벗었다 해도 흐릿한 시야 때문에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오랜 고민 끝에 그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노안 라식.
양쪽 눈의 역할에 따라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하는 수술입니다.
정밀한 검사 후 진행한 노안 라식 수술로 이제 시력 교정용 안경도 필요 없어졌습니다.
수술을 마친 지 어느덧 3개월. 과연 환자의 현재 시력은 어떨까요?
-눈도 오복 중의 하나라고 해서 잘 보이면 정말 행복할 텐데
아까 화면에서 만나신 분들도 삶의 질이 확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노안 라식 수술은 선생님 그럼 어떻게 진행을 하는 거예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 노안 수술을 함에 있어서 가장 쉽고 가장 1번 먼저 생각하는
수술이 노안 라식 수술이 되겠습니다.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라식 수술이 되겠습니다.
20대 때 하는 라식 수술과 그렇게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만큼 레이저 기기를 이용해서 각막을 절삭하는 것이 되겠는데요.
다만 다른 것은 한쪽 눈, 한쪽 눈을 다르게 깎는다.
목표 타깃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시안. 대부분의 환자분에서 주시안이 우측 안이기 때문에 우안은 원거리.
즉 멀리 거를 보게 포커스를 하고요.
반대 눈인 왼쪽 편 눈은 비주시하는 가까이 거를 보게 하는 것이죠. 물론 그 양.
얼마큼 이 차이를 두게 하는 것이냐 하는 것은 수술 전에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이 환자분은 이 정도, 이 환자분은 이 정도 개인 맞춤형으로 그 정도를 두게 되는데요.
이렇게 한쪽 눈은 원거리 한쪽 눈을 근거리 하게 되면 문제점이 하나가 생겨납니다.
양눈을 뜨고 봤을 때 참 편할 것 같지만 우리 입체시라는 게 떨어질 수가 있거든요.
입체시라는 게 어떤 건가 하면 이렇게 계단을 내려갈 때 발을 헛디딜 수도 있고
또는 가장 쉬운 입체 테스트를 이렇게 맞춰보는 이런 것들이 조금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완을 하기 위해서 특수한 프로그램.
특정 회사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이용을 해서
조금 다른 프로파일을 가지고 절삭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원거리만 잘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원거리에서
중간거리까지 잘 보이게 주시하는.
비주시안은 가까이에서 중간거리까지 잘 보이게 해서 전반적인
시야의 흐름을 조금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줌으로 해서 입체시까지 좀 보완을 해서
환자분 수술 후에 환자분의 만족도를 조금 더 높이는 그런 방법을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개선하는 수술 방법도 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백내장 수술은 내 눈 안에 있는 수정체가 혼탁이 와서
전반적인 시야가 흐려지는 현상이거든요.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치료를 하기 위해서 수정체를 제거를 한 다음에
인공 수정체를 넣는 거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인공 수정체의 최대 단점은 탄력성이 없는 건데요.
그렇다 보니까 노안이 극복이 안 되고 극단적인 노안이 온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이것을 어느 정도 보완을 하기 위해서 인공수정체 자체에서 초점을 몇 가지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이중 초점 렌즈라 해서 아주 먼 거리 시력과 가까이.
우리가 평상시에 보통 한 30-40cm를 많이 보기 때문에 초점을
하나만 더 만들어 놓은 것이죠.
거기에서 한 2010년 중반쯤에 하나 가지고는 좀 부족해.
왜냐하면 모니터나 아니면 특히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 보는.
이런 특정 한 60-80cm 거리가 조금 아쉽다 보니까
최근 들어서는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삼중 초점 렌즈라고 해서 통칭해서
그냥 다초점 렌즈라고 하는데요.
초점이 여러 가지 맞춰진다 해서. 그래서 이중 초점 렌즈, 삼중 초점 렌즈.
최근 들어서는 또 4중, 5중까지도 나와 있는데요.
하여간 여러 가지 이런 근거리에 대한 요구도 중간 거리에 대한 요구도를
조금 이렇게 만족시키기 위해서 인공 수정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 노안 수술 후에 부작용이나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노안 수술의 공통적인 부작용은 우리 야간에 빛 퍼짐이나 눈부심 현상이 되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여러 가지 수술 방법들 중에 라식, 노안 라식 그다음에 노안 렌즈 삽입술,
노안 다초점 백내장 수술을 예를 들자면 노안 라식 수술이 가장 적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야간에 대한 빛 퍼짐이나 눈부심 현상에 관해서요.
그리고 다초점 백내장 수술이 비교적 조금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이렇게 노안 수술뿐만이 아니라 모든 눈 수술. 백내장 수술 그다음에 익상편,
백태 수술. 심지어는 쌍꺼풀 수술까지 눈 주위에 관련된 모든 수술은 어쩔 수 없이
건조증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건조증에 대한 치료 방법들도 최근에 너무 많이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와서
대부분의 경우에서 수술 후에 한 3개월 정도만 적절하게 잘 관리를 하신다면은
수술 전의 상태로 돌아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이렇게 들으니깐요.
지금 잘 보이고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 노화를 막을 수는 없으니 우리가 예방을 좀 할 수 있겠다면 어떤 게 있을까.
혹시 루테인이나 블루베리, 안토시아닌 이런 거 먹는 거 이런 거 좀 도움이 될까요?
어때요?
-최근에 홈쇼핑이나 이런 데 너무 많잖아요.
실제로 루테인이나 그다음에 블루베리, 지아잔틴 이런 것들은 우리가 약품이 아니죠.
의약품이 아니고 식품입니다.
식품이기 때문에 밖에서 뭐 어떻게 여기에 효능이 좋아, 효능이 좋아 하더라도
실제로 효과가 없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따라서 우리 노화. 특히나 눈 노화인 노안에 대해서 가장 주의해야 될 거는
주위 환경 중에 자외선이 되겠습니다.
피부에도 우리 자외선이 굉장히 안 좋잖아요.
마찬가지로 눈에도 자외선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노안뿐만이 아니라 백내장 그다음에 황반변성 이런 것들에도 굉장히 안 좋기 때문에 20대,
10대부터 미리 자외선 차단 관리를 하시는 게 정말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자외선 블록 안경을 끼든지 아니면 선글라스 착용 꼭 권장을 드리고요.
그 외에도 항산화 물질이나 여러 가지 음식들도 일부 도움이 된다고 보고는 하고 있습니다.
-곧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는데요.
저도 이제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이랑 물놀이도 많이 할 텐데 휴가철에 눈 건강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
-여름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고온 다습한 기후 환경 때문에 일어난 눈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증식이 굉장히 많이 일어날 수가 있거든요.
이런 것들로 인해서 눈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 거는 잘 알려진 눈병이 되겠죠.
이러한 눈병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 즉 손을 자주 씻거나 아니면은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는 등의 이러한 관리들이 꼭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릴게요.
-저도 50세가 넘어가면서 노안 증상을 굉장히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제 스스로가 이렇게 노안 증상을 느끼고 있다 보니까 실제로 노안 환자분들이 오셔서
나는 이러이러한 증상들이 불편해하는 것들에 대해서 공감이 굉장히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조금 더 제가 이제 노안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진료를 봄에 있어서
조금 더 세심하게 보는 데 대한 어떤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한 5년, 4년 이 사이에 노안을 극복할 수 있는
또는 도와줄 수 있는 그러한 툴들, 안약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수술 방법들이
실제로 정말로 많은 발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노안으로 이제 더 이상 그렇게 많이 혼자서 끙끙 앓으면서
고민하지 마시고 여러 가지 좋은 툴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수술을 하라가 아니라 노안 전문의를 찾아서
적절하게 상담을 하시고 본인이 불편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소중한 눈을 맑게 깨끗하게 지켜드리는 정지원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호흡은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기능이지만 잘 쉰다는 건 의외로 힘들죠.
오늘은 수건을 활용하여 호흡 잘하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늑간근 깨우기입니다.
수건을 세로로 길게 두 번 접어 준비해 주세요.
두 번 접은 수건으로 갈비뼈를 감싸듯 잡아주신 후에 교차하여 두 손으로 수건 끝을 잡아주세요.
갈비뼈를 꾹 쪼여내듯이 준비하여 주시고 마시는 호흡에 두 갈비뼈로 수건을
벌린다는 느낌으로 힘껏 밀어줍니다.
갈비뼈가 열리는 힘에 의해 내 두 손이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끼세요.
내쉬는 호흡에. 다시 수건이 가까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들숨은 1초, 날숨은 3초간 진행해 주세요.
이렇게 갈비뼈 사이에 있는 늑간근이 활성화되어 호흡이 편안해지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횡격막 깨우기 동작입니다.
아랫배를 감싸듯 수건을 둘러주세요.
마시는 호흡에 나의 배꼽을 정수리까지 끌어올린다고 상상합니다.
그대로 배꼽을 당기는 상태 그대로 천천히 호흡을 뱉어줍니다.
배꼽을 당기며 마시고 배꼽을 당긴 상태로 내쉬어줍니다.
이때 포인트는 배꼽으로 수건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계속해서 배꼽을 끌어당긴다는
느낌을 유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들숨과 날숨을 하나로 5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횡격막이 활성화되어 여러분들의 호흡량이 보다 더 증가하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골반기저근 깨우기입니다.
마시는 들숨에 양쪽 좌골을 최대한 넓게 벌려 수건 위에 앉아주세요.
내쉬는 호흡에는 멀어졌던 두 좌골이 서서히 가까워지는 것을 느껴보세요.
마치 두 좌골로 수건을 끌어모은다는 느낌이세요.
마시는 호흡에는 좌골이 서서히 최대한 멀어졌다가 내쉬는 호흡에는 수건과 함께
좌골이 서로 가까워집니다.
이렇게 골반기저근을 향상시키는 동작을 통해서 횡격막과의 협응력이 좋아지고요.
보다 더 바른 호흡이 가능해집니다.
오늘은 수건을 이용하여 호흡근을 활성화하는 운동을 함께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 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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