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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건강하고 하얀 치아! 보철치료

등록일 : 2026-07-13 10:59:59.0
조회수 : 200
-100세 시대
-(같이) 건강 하이소.
-날이 더우니까 땀 흘리죠.
땀 흘리니까 축축 처지죠.
이럴 때는 뭔가 몸에 좋은 거를 먹고 싶은데 이걸 보양식이라고 그러잖아요.
혹시 두 분도 뭐 보양식 드셔요?
-저는 오리 백숙을 뜨끈하게 삶아가지고 뜨끈한 바닥에 누워 가지고 에어컨 탁 틀고 먹는 면
너무 맛있겠죠.
-맛있겠다.
저는 또 장어 좋아해요. 장어 먹으면 그냥 딱 국만 먹어도 그냥 기운이 빡 올라오는 느낌.
-말만 들어도 좋네.
그런데 재미있는 게요. 이 보양식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우리나라 아니면 중국, 뭐 이런 생각하잖아요.
다른 나라도 많대요. 보니까
-맞아요.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도 이 닭고기를 활용한 보양식이 있는데 와인에다가 채소랑 닭고기랑 넣고
푹 졸여내면 꼬꼬뱅이라는 음식이 된대요.
너무 귀엽죠.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꼬꼬뱅.
-근데 또 제가 아는 거는 이집트예요.
하맘이라는 게 있다고 하거든요.
-뭐예요?
-그거는 이거는 닭이 아니라요.
비둘기로 하는
-비둘기?
-요리라고 하는데 이게 비둘기 안에다가 쌀을 통째로 넣어 가지고 구워가지고 먹는
아주 귀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이집트 사람들 우리나라 오면 너무 좋아하겠는데요.
공원마다 비둘기가, 우리나라 안 잡아먹으니까. 너무 많아가지고. 하맘 하맘.
여하튼 더운 날 여름 보양식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하실 우리 주치의 분들 오셨습니다.
-(같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척추 건강에 대해서 도움을 드릴 신경외과 박종훈입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허해진 여러분의 관절 건강 제가 든든하게 챙겨 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차홍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심장 건강을 100세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순환기내과 신호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눈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드리는 안과 정지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씹는 행복부터 웃는 자신감까지 채워드리겠습니다. 치과보철과 최호식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힘차게 건강에서 출발하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요즘 거울 보면서 한숨 쉬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왠지 얼굴이 좀 더 까무잡잡해진 것 같고 울긋불긋해 보이기도 하고요.
오늘은 여름철의 피부 질환에 대해서 살펴볼 텐데요. 오늘도 시청자분의 사연부터 만나봅니다.
그러니까요. 제 피부도 좀 까무잡잡한 편이라서 참 공감이 많이 가는 사연인데요.
근데 특별히 여름에 이렇게 피부 질환이 잘 생기는 이유가 있을까요?
-여름은 피부에게 사면초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기온과 습도가 굉장히 높아서 땀이 많이 나고, 자외선도 일 년 중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피부 질환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그중에서도 땀띠를 꼽을 수가 있겠습니다.
땀띠는 땀이 배출되는 통로인 땀샘이 막혀서 생기는 질환인데요.
땀이 바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고이면서, 작은 발진이나 물집 같은 것들이 생기게 되겠습니다.
특히 아기들은 어른들보다 땀샘 밀도가 높아서, 표면적당 땀의 양이 두 배 이상 많이 나기 때문에
땀띠가 더 잘 생기게 되겠습니다.
-진짜 여름에 땀 나는 것도 힘든데 땀띠까지 나면 막 간지럽고 따갑고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애들 키울 때 보니까 땀띠 나면 이렇게 베이비 파우더도 톡톡톡톡 두드려 주잖아요.
이런 거 어른들도 좀 써보면 어때요?
-의사로서는 추천드리지는 않는 방법입니다.
땀띠 난 부분에 파우더를 바르게 되면 피부가 오히려 더 자극이 되고 그리고 땅구멍을 더
막아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파우더는 피부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에 가볍게 바르는 게 좋고
웬만하면 통풍만 잘 시켜줘도 쉽게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여름철에 잘 생기는 피부 질환들은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강한 자외선이 일으키는 일광 화상이 있겠습니다.
태양으로부터 내려오는 강한 햇볕에, 땡볕에서 오는 자외선 때문에생기는 일종의
화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여름철에 강한 햇볕에 한 30분 정도 노출이 되면은 그로부터 한 3에서 6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발적이 생기면서 화끈거리기 시작합니다.
이게 24시간이 지나면은 상당히 위험해지면서 통증이나 물집 같은 게 생길 수도 있고
또한 오한 발열과 같은 전신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3에서 5일이 지나면 좀 좋아지긴 하는데요.
우리가 증상 완화를 위해서 찬물 샤워라든지 얼음 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햇볕 알레르기 즉, 광과민성 피부 질환도 있겠습니다.
햇볕에 노출된 뒤에 피부가 가렵거나 아니면 발진, 두드러기, 수포 등이 잘 생기게 되는데요.
주로 뺨이나 목 주위, 손 부위에 많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면역 체계가 과민 반응을 일으켜 생기는 질환인데요.
일광 화상과 다른 점은 햇볕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더라도 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점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무엇보다 강렬한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엄청 꼼꼼하게 발라야 할 거 아니에요?
이렇게 허옇게 바르시는 분들 있잖아요, 이렇게 바르면 될까요?
-일단은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무거나 바르면 안 됩니다.
우리가 선크림을 보면 라벨에 SPF라고 적혀 있는 게 있는데 SPF는 일간 화상을 일으키는
자외선 B, UVB라고 얘기를 하고요.
그리고 PF는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A, UVA라고 합니다.
이때 SPF 50이 30보다 2배 더 가까이 막아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통 이제 SPF15가 차단율이 93%, 그리고 30이 97%, 그리고 50이 98%를
차단해 주는데 보시다시피 이게 확 좋아지는 건 아니고 일정 구간을 넘으면 차이가 완만해집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SPF 30 이상이면 충분하고 물놀이나 등산을 할 때는 SPF 50에 물에 강한
내수성 제품이 좋습니다.
그리고 성인 얼굴 기준으로 500원 동전 크기로 2시간에서 4시간마다 덧 발라주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또 여름만 되면요 이것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거든요.
바로 발냄새의 원인이 되는 무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건 좀 어떻게
관리를 하면 좋을까요?
-무좀의 정확한 명칭은 백선입니다.
이 백선균 또는 피부 사상균이라는 이런 기생충 감염 때문에 피부에 감염이 되면서
생기는 질환인데요.
근데 무좀이 발에만 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우리가 피부에, 몸의 여러 곳에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부위가 허벅지에 사타구니가 되겠는데요.
특히 학생들이라든지 직장인들, 그리고 운전기사 같은 오래 앉아 있는 분들이
사타구니에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고 우리가 이거를 사타구니 완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특히 여름철에 사타구니에 습기가 많이 차고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곰팡균이 잘 증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사타구니에 생기는 완선은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한 세 배 정도 더 많이
호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음낭 때문에 사타구니가 습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발에 무좀을 앓는 사람도 곰팡이균이 사타구니에 옮겨붙어 완선에 걸릴 위험이 조금 크게 되겠습니다.
가려움증 때문에 사타구니 완선을 습진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검진 받기를 민망해서 환자 마음대로 습진 연고를 바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잘못된 치료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주의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따라서 병원을 반드시 찾아가서 처방받은 항진균제를 발라야지 되겠습니다.
-여러분 잘 들으셨죠? 무좀은 꼭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시고 내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하게 챙겨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예쁜 피부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올여름 건강한 피부 관리해 보시고요.
건강 FM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신경외과 박종훈입니다.
-삶은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가 희망을 품고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희망적인 주제를 좀 잡아봤습니다.
좁아진 신경관 노력하면 넓어질 수 있다. 그렇지 않습니까?
딱 확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잖아요.
-저도 오늘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이미 좁아진 척추관 신경관입니다.
-좁아진 혈관도 생활습관 개선하고 노력하면 넓어지는데 왜 같은 관인데 신경관은 넓어지지 않은 거죠?
노력하면 넓어지잖아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신경관이 뭔지
왜 좁아지는 건지 이것부터 알아야 되겠네요.
-척추뼈 안에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우리 쉽게 이야기하면 자동차 전용도로처럼 신경 전용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이 고속도로가 나이가 들어가. 퇴행성 변화들이 오면서 이 통로가 앞에서, 옆에서, 뒤에서
또 골극 현상이나 골증식체처럼 뼈들이 자꾸 자라 들어오고 이래서 도로가 점점 좁아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도로가 좁아진다고 얘기하면 도로에 불법 주정차들이 늘어난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비유하자면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갓길에서부터 한 대씩 한 대씩 들어오게 되면
4차선이 2차선, 2차선이 1차선 이런 식으로 점점 좁아지게 되죠.
-그렇다면 신경관이 좁아지면은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생기는 겁니까?
-주로 처음에는 허리 불편감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허리 불편감.
-요즘에 허리 안 아픈 사람은 없잖아요.
잠만 잘 못 자도 아프고 차만 오래 타도 아프고 누구나 아프고 이게 일상이 되면 그러려니 지내다가 갑자기
엉덩이나 다리 쪽으로 하지 증상이 생기고 당기고 저리고 심해지면 보행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가장 흔한 디스크하고 신경관, 어떤 차이가 좀 있을까요?
-디스크 질환은 주로 젊은 층에, 20, 30대, 자세나 바르지 못한 생활 습관으로 이렇게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고 4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이 척추의 퇴행성 변화와 근력이 자꾸 빠지니까
이 지지대가 약해지니까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협착증이 생기게 되는데 두 개의 특징이 뭐냐 하면은
디스크는 자세에 관계없이 통증이 계속 있고 협착증은 가만히 누워 있거나 또 앉아 있으면
크게 불편함이 없어요.
그래서 서서 걷기 시작하면 통증이 생긴다는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어르신들 보면 허리가 좀 불편하신 분들이 유모차 같은 거 보행 보조기라고 그러나요?
이거 쭉 밀고 가시던데 이렇게 밀고 가다 보면은 허리가 좀 편해지신가요?
-그렇죠,
이 몸이 조금 숙여지게 되면 신경관 안에서 뒤쪽에서 누르는 인대나 구조물들이 견인, 이렇게 늘어나잖아요.
그럼 늘어나게 되면 신경을 덜 누릅니다.
그러니까 척추관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죠. 그래서 좀 편해집니다.
-그렇다면 신경관을 좁아지지 않게 하려면 평상시에 어떻게 생활하면 좋겠습니까?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렇죠.
-첫째가 체중 관리.
-그렇군요, 두 번째는요.
-둘째는 규칙적으로 꾸준한 운동. 제일 좋은 운동은 걷기, 그다음에 체중을 덜 받는 실내 자전거나
또 누워서 하는 코어 강화 운동, 그다음에 여유가 좀 있으면 수영이나 아쿠아 운동 이런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셋째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하거든
-그렇습니까? 뭡니까?
-꾸부정하게 있는 이런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바닥에 앉아서 이렇게 되면 우리 정상 척추 모양에 역행하는 동작들이거든요.
의자나 식탁이나 소파에 앉고 가능하면 바닥 생활은 하지 마라 하지마라.
끝으로 마지막으로는 뭔가 허리 불편감이 계속 반복적으로 되면 조기에 좀 진료를 받아 봐라.
이렇게 권해 드립니다.
-자, 오늘의 결론입니다.
이미 좁아진 신경관은 노력해도 원래대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미리미리 건강 체크하시고 올바른 자세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에도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의 토크 주제는 100세까지 건강하고 하얀 치아 보철 치료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최호식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아니 원장님 저는 좀 달달한 거를 좋아해서 그러는지 충치가 굉장히 잘 생기는 편이거든요.
이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이 따로 이렇게 있는 건가요?
-60%는 맞는 말입니다.
충치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섭취한 당분을 S. 뮤탄스라고 하는 세균이 먹고
내뿜는 산성 물질이 치아 표면을 부식시켜서 발생되는 질환인데요.
유전이 60% 정도의 관련성이 있다고 합니다.
DNA에 각인된 치아 표면의 구조가 좀 더 치밀하고 또 주름이 적으면 충치에 저항성이 있고요.
또 반대로 푸석푸석하고 그리고 주름이 이제 많이 있다 그러면 충치에 더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강 검사할 때 입안을 봤는데 주름이 진한 인상 진한 애들이
쫙 들어앉아 있으면 좀 심란합니다.
-치아에도 주름이 있다는 얘기를 또 처음 들었어요.
-선생님 아 해 보세요.
-저는 건치입니다.
유전자가 좋아요.
-이렇게 아이들 키울 때도 충치 때문에 참 고민을 많이 하고 걱정을 많이 하거든요.
근데 사실 충치도 어렸을 때 한 때인 것 같고 나이가 좀 들어가면 어머님들이 이렇게 풍치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데 이런 게 더 걱정되는 거 아니에요?
-풍치 즉, 치주 질환이라고 하는 것은요.
치아 주변의 조직이 세균의 감염으로 인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치아가 흔들리고 그리고 근질근질하고 욱신욱신하고 씹을 때 아프게 됩니다.
그러다가 급기야는 치아의 상실까지 연결이 되게 되는데요.
노년기에 치아의 상실은 심각한 건강을 위협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아프시다면 그때는 육류나 견과류.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한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들을 드실 수가 없습니다.
저작 활동이 줄어들게 되면 치매가 더 잘 생긴다는 논문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맞아요. 그 얘기 들었어요.
제가 이제 양치질 할 때 가끔 이렇게 피가 나오거든요. 잇몸이 안 좋아서 그런 건가요?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잇몸은 혈관이 풍부한데요. 염증이 생기면 모세혈관의 벽이 투과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양치하는 작은 자극에도 피가 잘 날 수가 있습니다.
치주 질환은 치은염부터 시작해서 치주염까지 진행이 되게 되는데요.
치은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피가 나고 그리고 붓고 그리고 건드렸을 때 통증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통증이 없기 때문에 치은염일 때는 골든 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은염은 가역적인 거라서 그때 적절히 치료만 해주면 낫게 되는데 그걸 놓쳐서
치주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치주염이라고 하는 것은 염증이 잇몸을 넘어서 뼈까지 진행이 되는 질환인데요.
그때는 씹을 때 아프고 이가 흔들리게 됩니다.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거는 비가역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치료의 목적은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 것, 그게 치료의 목적이 되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좀 충치나 치주 질환으로 병원에 가게 되면 치과에 가게 되면 어떤 치료를 받게 될까요?
-작은 충치의 경우는 그 부분만 파내고 레진이나 글래스아이오노머로 충전을 해 주게 됩니다.
그리고 범위가 좀 넓다면 본을 떠가지고 구강 외에서 보철물을 제작을 해서 넣어주는
그런 수복 치료를 하게 되고요.
그리고 이가 상실되었다면 임플란트나 브리지 치료를 하게 됩니다.
또 상실된 범위가 넓다. 그리고 이가 하나도 없다라고 하면 부분 틀니나 틀니를 만들게 됩니다.
이런 치료를 보철 치료라고 합니다.
-보철 치료, 치과에 간판에 적혀 있는 거 많이 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예요?
-보철 치료는 충치나 그리고 잇몸병 그리고 외상 등으로 인해서 손상되거나
상실된 치아뿐만 아니라 손상된 잇몸, 그리고 턱 안면의 일부의 조직까지 인공물질로
회복해주는 치료가 바로 보철 치료입니다.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것을 교합이라고 하는데요.
즉, 교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보철 치료의 한 분야고요.
좀 더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쉽게 말하면 이가 빠졌을 때 발음과 저작, 심미를 고려해서
이를 해 넣는 치료다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시겠습니다.
-보철 치료.
-그렇다면 보철 치료도 종류가 좀 많습니까?
-보철 치료의 종류를 좀 나열해 보자면 고정성 치과 보철, 그리고 부분 틀니,
그다음에 전체 틀니, 임플란트 보철, 악안면 보철이 있습니다.
고정성 치과 보철은 종류가 인레이, 크라운, 브릿지,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치아가 부분적으로 상실된 경우에 본을 떠서 구강 외에서 금이나 레진, 세라믹 등으로
제작을 해서 치아에 붙여주게 됩니다.
그런 인레이는 부분 보철이고요. 크라운 치료는 치아가 파괴된 범위가 광범위하거나
그리고 씹는 힘이 강하게 작용되는 어금니에 전체를 씌워주는 치료가 크라운 치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치아가 상실된 경우에 주변의 치아를 다듬어서 씌우면서 상실된 치아 부위까지
만들어주는 것이 브리지 치료입니다.
그리고 임플란트를 심어서 이를 만들어주는 임플란트 치료가 있고요.
구강암이나 그리고 외상 등으로 인해서 입천장 그리고 안면의 조직의 일부까지 손상된 경우에
인공적인 수복물로 회복해주는 악안면 보철도 있습니다.
-이걸 다 보철 치료라고 하는 거네요.
-예전에 어른들 보면 웃을 때 금니 다 보이시고 부의 상징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요즘에 보철 재료가 이렇게 여러 가지가 있고 많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습니까?
-대표적으로는 금이 있습니다.
금은 아주 오랫동안 널리 사용된 재료인데요.
말 그대로 골드 스탠다드입니다.
이제 그 이유는 뭐냐 하면 금의 경도가 치아랑 비슷해요.
그래서 씹을 때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고요. 그리고 매우 정교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금이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또 가격이 높고 또 심리적인 단점이 있어서 쓰기가 요즘에는 좀
부담되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그다음에는 PFM이라는 재료가 있는데요. 이거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재료인데
금속 위에다가 도자기를 올려서 구워서 만들었습니다.
금속의 강도, 그리고 세라믹의 심미성, 이 둘을 합친 재료인데 이게 개발될 1950년도 당시에는
아주 첨단 소재였습니다.
-획기적이었겠어요.
-그래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 PFM이라고 하는 재료는 잇몸이 내려가면 그 경계 부위가 좀 검게 보이고요.
그리고 투과성이 떨어져서 좀 탁해 보이는 느낌, 그리고 도자기가 잘 깨지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올세라믹 재료도 많이 쓰는데요. 이 재료는 자연 치아랑 투명도가 비슷해서
아주 심미적입니다.
하지만 어금니 특히, 한국인의 어금니에서는 쓰기는 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좀 어려운 단점이 있겠습니다.
-또 그 치아 색이랑 비슷한 걸로 유명한 지르코니아도 있잖아요
-그런 걸 어떻게 알아요?
-제 이에 있거든요.
-지르코니아.
-지르코니아는 이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예전부터 아주 널리 알고 있는 친숙한 재료입니다.
인조 다이아몬드 큐빅이라고 들어보셨잖아요?
그 큐빅이 지르코니아입니다.
-굉장히 단단하죠
-우리가 다이아몬드랑 흑연이 같은 원소이지만 상이 다르듯이 치과에서 쓰는 지르코니아와
큐빅도 같은 원소이지만 상이 다른 재료입니다.
-오, 신기하다.
-지르코니아가 널리 쓰일 수 있는 이유는 치아 색상과 아주 유사하고요.
그리고 높은 강도를 보이게 되는데 강도가 어느 정도냐 하면 우리가 쓰는 도자기
이게 굴곡 강도로 치자면 80메가파스칼 정도 되는데 지르코니아는 1000에서
1200메가파스칼 정도로 강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이 높은 강도의 지르코니아를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은 스마트한 캐드캠 기술의 눈부신 발전 덕분입니다.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보철물을 좀 더 정확하게 제작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여러 재료를 가지고 보철 치료를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앞서 브리지는 이가 빠졌을 때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요즘 사람들이 이가 빠졌을 때는 임플란트를 많이 하던데 왜 굳이 옆 치아까지 건드리면서 브리지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이가 빠진 부위에 뼈가 너무 없어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없는 경우도 있고요.
심을 수 있다 하더라도 치조골의 소실이 좀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앞니 같은 경우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좀 더 이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브리지가 좀 더 유리하고요.
그 전신 건강 때문에 임플란트 수술을 하기 어려운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골다공증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좀 주의하셔야 되는데요.
골다공증 치료약은 파골 세포의 활성을 줄여주게 돼서 그 균형이 깨지니까 악골 괴사와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스포스포네이트나 데노수맙 같은 그런 약물로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약물을 좀 끊는
휴약기를 가지시고 치료를 하시고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브리지는 임시 치아가 치료 당일날 바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어서 좋고요.
-오, 좋네요.
-그리고 임플란트의 가장 큰 장점이 주변 치아를 건드리지 않고 치아를 만든다잖아요.
그런데 이미 주변 치아가 다 씌워져 있거나 아니면 충치가 있거나 깨져서 어차피 씌워야 되는 치아가
주변에 있다면 그때는 브리지 치료를 하는 것이 조금 더 심미적이고 빠르게 제작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렇군요.
짧은 기간 안에 새 치아를 얻을 수 있는 브리지 치료. 어떻게 치료하는지 궁금하시죠.
-네.
-환자 한 분의 사례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죠.
-(해설) 나이 들수록 흔들리고 손상 받기 쉬운 치아.
문제는 먹는 즐거움까지 앗아간다는 건데요.
이현주 씨는 최근 들어 치아가 예전 같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정밀 검사 결과 앞니뿐만 아니라 아랫니에도 문제가 있었는데요. 꾸준히 양치를 잘 했지만
염증이 심했다고 합니다.
보다 튼튼한 치아를 위해 선택한 방법은 바로 브리지였습니다.
디지털 기술로 정교하게 본을 뜨고 세라믹을 이용해 빠르게 새 치아를 얻을 수 있는 브리지.
치료 1년 후 현재 상태는 어떨까요?
-선생님, 요즘에 보철 치료는 옛날이랑 다르게 더 빠르고 정교하게 진행이 된다고 들었는데요.
과거랑 좀 어떻게 다르게 진행이 되나요?
-예전에는 실리콘 인상제, 본 뜨는 재료로 본을 뜨고 그다음에 석고를 부어서 모형을 만듭니다.
그 모형을 기반으로 아주 여러 단계를 거쳐서 보철물이 제작이 되는데요.
이 단계가 수십 단계가 되다 보니까 오차가 누적이 되죠.
그래서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결과가 다른 그런 단점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치아를 다듬고요. 그리고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서 본을 뜹니다.
그리고 귀공실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서 우아하게 클릭 클릭 클릭 하면서 치아의 형태를 디자인을 합니다.
그래서 그 데이터를 바로 밀링 머신으로 보내죠.
그러면 그 밀링 머신이 지르코니아 블럭을 잘 깎아가지고 그걸 가마에 넣고 구워주면
정교한 보철물이 완성이 됩니다.
-그렇군요.
-최근에는 메탈 재료도 3D 프린터로 출력이 가능하거든요.
이처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좀 더 정교하고 좋은 보철물을 누구나 더 빠르고
편하고 쉽게 만드는 그런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편리할 것 같아요.
그런데 꼭 브리지는 안 되고 꼭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그런 경우들도 있나요?
-브리지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법칙은 Ante's law라는 법칙인데 지대치로 쓰는
치아의 취급 면적이 상실된 치아의 취급 면적보다는 최소한 같거나 크다.
이 법칙을 만족을 시켜야 되는데 상실된 치아가 많다면 그걸 만족시킬 수가 없고 걸어주는 치아,
지대치가 좀 흔들리거나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브리지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치아를 다듬는 것을 굉장히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브리지보다는
임플란트 치료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임플란트가 없었던 예전에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틀니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즘도 틀니를 하시나요?
-요즘도 틀니 많이 하시고 틀니의 장점이 꽤 있습니다.
치아가 상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앞니 쪽에 뼈가 소실되게 되는데요.
그럼 얘가 푹 꺼지고 윗입술이 들어가고 중앙부가 좀 함몰된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이때 틀니를 껴주면 틀니의 플랜지라고 하는 그 플라스틱 부분이 이 부분을 채워주게 됩니다.
받쳐주고 채워주기 때문에 입술에 주름도 없어지고요.
그리고 꺼져 있는 것도 없어서 안모 개선의 효과가 있어서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젊어 보이죠.
-최근에는 임플란트와 틀니를 이렇게 결합한 치료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건 혹시 어떻게 하는 건가요?
-임플란트 틀니,
임플란트 피개의치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것은 임플란트의 장점과 틀니의 장점을 합친 건데요.
임플란트의 장점은 제자리에 고정이 돼 있다는 거고 틀니의 장점은 비교적 간단하게
전체 치아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틀니를 쓰시게 되면 웃거나 말씀하실 때 또 식사하실 때 틀니가 쑥쑥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럴 때 위에 턱에는 4개, 아래턱에 2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을 하고 똑딱단추나 자석을 이용해서
연결을 해주면 틀니가 탈락하려는 힘을 저항하는 유지, 그리고 씹는 힘에 받쳐주는
지지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틀니는 특히 아래틀니는 물 위에 떠있는 뗏목과 같아요.
그래서 둥둥 떠다니는데 임플란트가 닻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정시켜주니까
훨씬 더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아니 오늘 선생님이 너무 조곤조곤 이렇게 이야기를 해 주셔 가지고 안 아픈 치아도
보러 가야 될 것 같은데 요즘 진짜 기술도 많이 좋아져가지고 또 다양한 방법들이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나는 치과 너무 무서워서 못 가겠다 이런 분들한테
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다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의식화 진정요법이라고 하는 건데요.
얕은 수면에 든 상태로 유도한 다음에 치료를 합니다.
그리고 치료가 끝나면 그 전의 과정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치과 치료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좀 덜 수가 있습니다.
또 임플란트에 있어서는 영상의학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식립위치를 시뮬레이션을 합니다.
그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가이드를 이용해서 임플란트를 심으면 좀 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임플란트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의식화 진정 요법과 가이드 수술을 같이 이용을 하면 자고 일어났더니 이가 들어가 있더라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편하게 시술하실 수가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바라는 거는 자고 일어났더니 주식이 올랐더라, 다시 딱 자고 일어났더니
통장에 입금이 됐더라, 이런 걸 바라는 건데 이야, 치과도
-쏙 들어가 있는 것도 좋겠네요.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 시간이 없어서 못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비용적으로도 좀 부담이 돼서
못 가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냥 빠진 채로 생활 그냥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죠?
-절대 안 됩니다.
-그렇죠, 안 되죠.
-일단 치아가 빠지면
좀 못 생겼습니다 보기 싫고,
-제일 중요해요.
-씹을 때 불편합니다.
-맞아요. 맞아.
-그리고 발음이 새죠.
선생님들 같은 방송인들은 발음이 새면 안 되죠
-받아요. 이렇게 돼요.
-그래서 1차적으로 그게 불편하고 또 치아가 빠지면 옆의 치아들이 이렇게 기울어져 옵니다.
그리고 마주하는 치아는 내려오게 되죠.
그러니까 교합 평면이 완전히 울퉁불퉁하게 망가져서 씹을 때 저작 효율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군요.
-그뿐만 아니라 이가 상실된 부분으로 뺨이나 입술이 말려 들어갑니다.
그러면 외모의 변화도 생기겠죠.
-아, 그래요?
-브리지나 임플란트 같은 보철 치료를 하고 나면 다들 좀 오래오래 잘 사용하고 싶잖아요.
주의사항 같은 게 좀 있습니까?
-보통은 치아를 씌워서 보철를 했기 때문에 그게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반대입니다.
그때부터 관리의 시작이 돼야 됩니다.
외부의 물질을 붙여 놓은 거기 때문에 그 경계가 필연적으로 생기는데 그 경계를 마진이라고 합니다.
그 마진에 주변에 충치가 생기고 잇몸 질환이 훨씬 더 잘 생깁니다.
그래서 양치할 때 닦아야 되는 면적이 더 넓어졌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더 많이 가지시고 꼼꼼히 닦으셔야 됩니다.
치간칫솔을 드시고요. 그리고 구강 세정용액, 가글액 있잖아요.
거기를 콕 찍습니다. 그런 다음에 여기를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보철물 사이를 닦아주십니다.
-그거 한 번도 안 해봤네요.
-그러면 물리적인 치태 제거뿐만 아니라 또 화학적인 효과도 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입니다.
보철물이 깨질 수 있어요. 우리 치아처럼, 그렇기 때문에 너무 단단하고 질긴 거
이 했으니까 얼마나 강한지 보자.
꽉 이렇게 드시지 마시고 조심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엿이나 젤리 같은
끈적한 음식들 그런 거 드시면 보철물이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비싼 젤리를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 평소 우리가 또 수칙 같은 거 있잖아요.
건강 수칙 뭐가 있을까요?
-양치를 잘하는 건 기본이고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불소도포 해 줘야 합니다.
-불소도포.
-특히 노년기에 치아 뿌리가 많이 드러나는데 충치가 엄청 잘생깁니다.
그래서 불소 도포 해 주셔야 하고요. 그리고 사과를 베어 물었는데 피가 묻어 나왔다.
그러면 빨리 가서 검진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치아 균열증을 유발하는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 주의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잘 때 이를 악물거나 이를 가는 악습관이 있다. 그러면 이갈이 방지 장치를.
착용해서 치아를 보호해 줘야 됩니다.
그리고 요즘 약들 많이 드시잖아요.
400여 종의 약이 구강 건조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입안이 마르면 세균이 많이 고여있게 되고 그리고 씻겨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해롭습니다.
스케일링은 일 년에 한 번씩 건강보험이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잊어버리시지 않도록 생일 다음날, 생일 파티 하고 다음 날 치과 가서
스케일링 받는다. 이렇게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좋다. 생일 선물로 스케일링.
-너무 좋다. 그렇죠.
-전날 케이크 먹고 그다음에 스케일링 하고.
-좋아요.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마디 해 주시겠어요?
-치과 치료는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이라는 공통의 적을 합심해서 물리쳐야 되는
그런 공동체적 관계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치과은 이를 뽑는 곳이 아니라 이를 뽑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곳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리미리 검진하고 예방해서 또 조기에 치료해서 여러분들의 건강한 치아
소중한 치아를 오랫동안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자, 지금까지 건강하고 하얀 치아를 지켜드리는 최호식 원장님이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장마철에는 저기압으로 인해 무릎 통증이 조금 더 심해지는데요.
오늘은 무릎 통증을 잡을 수 있는 의자 운동을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가자미근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접어주신 매트 위에 뒤꿈치가 바닥에, 앞꿈치는 매트 위에 올라가도록 준비해 주세요.
발과 무릎의 힘을 편안하게 빼줍니다.
뒤꿈치가 뜨거나 닿지 않는다면 매트의 높이를 조절해 주세요.
배꼽을 당겨서 크게 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뒤꿈치를 들어주세요.
엄지 발가락을 꺾는다는 느낌으로 접어주시면 되고요. 이때 무릎이 너무 나가지 않도록
무릎을 천천히 똑바로 세워주세요.
8초간 기다려 보겠습니다. 뒤꿈치를 지긋이 바닥으로 내려보겠습니다.
이때 가자미근이 스트레칭이 되겠습니다. 8초간 기다려 봅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요. 뒤꿈치가 바닥에 닿은 상태로 무릎이 딸려가지 않으셔야지
가자미근이 스트레칭 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뒤꿈치를 들어올려 8초간 머무르셨다가 뒤꿈치를 내린 다음 8초간 머물러 주실 거고요.
이 동작을 연달아서 3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자미근은 종아리 안쪽에 있는 근육입니다.
잘 스트레칭 한다는 것이 힘든 근육 중에 하나인데요. 하실 때에는 뒤꿈치가 반드시 바닥에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해주셔야지 가자미근이 스트레칭 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비복근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매트 위에 앞꿈치를 대고 올라서 주세요.
무릎을 펴신 상태로 그대로 뒤꿈치를 높이 들어 올려주세요.
앞에 하셨던 가자미 스트레칭과는 달리 무릎을 굽히하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반듯하게 펴주셔야 됩니다.
그 상태로 8초간 기다려 주세요. 이어서 뒤꿈치가 바닥에 닿도록 천천히 내려줍니다.
이때 뒤꿈치는 바닥에 앞꿈치는 떨어진다는 느낌으로 뒤꿈치에만 체중을 실어주세요.
이렇게 뒤꿈치를 들어올려 8초 기다렸다가 뒤꿈치를 내린 후에 8초간 스트레칭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동작을 연달아 3세트 해 주시면 비복근, 전경골근 대퇴사두가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무릎 통증을
잡으실 수가 있답니다. 다음 동작은 힐 스쾃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신 후에 발끝은 1시, 11시 방향으로 열어주세요.
천천히 발가락을 당겨서 체중을 뒤꿈치로 실어 주세요.
그런 다음 앞꿈치를 내리고 뒤꿈치를 뒤로 올려 천천히 스쿼트 하듯이 앉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무릎이 너무 많이 구부려져서 몸이 앞으로 쏟아지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고요.
무릎 통증이 있으시다면은 너무 많이 구부리는 것보다는 조금 더 높게 살짝만
구부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휠 스쾃를 10회 진행해 주신다면 하체에 있는 모든 근육들을
활성화시켜주어서 무릎 주변근을 안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은 의자를 활용한 무릎 통증을 잡는 운동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톡앤썰 곽병익입니다.
올 상반기 수출의 사활을 반도체가 책임지면서 관련 기업들이 유례없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여기다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정부가 발표했죠.
반도체 AI에 대한 국민적 관심 아주 뜨겁습니다.
이른바 삼전닉스가 없는 부울경 지역이 앞으로 어떤 먹거리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인력 확보, 그리고 여러 인프라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HBM 7 기존의 반도체 후공정 팩과 함께 천안, 온양 등 충청권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로봇 수요는 공장 등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가정과 식당, 병원, 요양시설 등 사회 곳곳에서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저희의 로봇 관련 투자는 경북 구미에 집중하겠습니다.
저희 SDI가 하고 있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의 필수품인 에너지 저장 시스템
BESS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경남 울산을 중심으로 투자하게 됐습니다.
차세대 조선 사업은 경남 거제에 계속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삼성전기가 하고 있는 반도체 칩과 메인 보드를 연결하는 최첨단 패키지 기판
이 제품은 부산 공장을 중심으로 투자를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삼성의 전략 사업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 투자하여
세계 최대의 바이오 단지로 키우겠습니다.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해서 총 15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각 지역에
구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D램 증산을 위해서 용인에 약 600조 원 그다음에 낸드 증산을 위해서
청주의 한 100조 원 정도의 투자를 앞당겨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반도체 공장은 대규모 부지와 전력과 용수와 인력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제반 요건을 충족하는 곳에 공장을 건설할 것이고 이러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남권에 약 4백조 원을 투자해서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종합해서 말씀드리자면 AI 데이터센터 프로젝에 천조 반도체 공급 확장 프로젝트에
한 1,100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을 보면 SK는 평균 한 100조 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계속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AI의 미래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부산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의 이성식 소장 그리고 전력반도체 기업인 제엠제코의
최윤아 대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같이)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요즘에 관련 연구하시는 교수님들 또 기업하시는 분들 모두 스타급이에요.
그래서 다들 모시기 힘든데 이렇게 한 자리에 이 시간에 또 이렇게 만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올해 우선 기분 좋은 얘기 물론 제 회사는 아닙니다만 삼성전자 올 2분기 실질 영업이익이라고
표현이 돼 있던데 106조가 넘었어요.
뭐 이게 당연히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당연히 이렇게 나온 거고요 하이닉스 물론 다르지 않습니다.
반도체, 반도체. 요즘에 입에 거의 매일 TV 틀면 나오잖아요.
-그렇죠.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선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새 이 분위기
-네, 기분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반도체라는 분야가 우리가 예전부터 투자해 오던 주력 산업 분야가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반도체라는 것 자체가 우리 몸으로 치면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세포와 같은 분야이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반도체 대기업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린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깊고요.
지금 이 반도체 시장 규모가 올해 아마 2천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천조요?
-예. 원화로.
그래서 그중에 한 50%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주력하고 있는 메모리 시장이 되고요.
그래서 그만큼 큰 시장에 그 1, 2위를 다투고 있는 두 기업이 우리나라에 다 있다는 것이
상당히 기쁜 소식이고 또 개인적인 소외를 하나 말씀드리자면 이제 제가 지도했던 학생들이
대학원 학생들이 그 기업으로 많이 취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작년에 들어왔던 친구 같은 경우에는 저보다 연봉이 한 서너 배 되는 것 같아요.
-축하할 일네요.
-축하할 일이기도 하고 또 부럽기도 하고 상당히 복잡한 심정입니다.
-그렇군요. 그 업계에서 사실 이런 말을 예상을 하셨어요
-반도체 전문가들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반도체는 발전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기술적인 논의보다는 시청자를 위해서 조금 더 다른 쉬운 말로 푼다고 하면
반도체는 실생활의 편리성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60년대에도 반도체는 있었고요. 향후 미래에는 우리가 말하는 로보트라든가 자율주행, 인공지능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모든 게 반도체가 필요하게 된 거죠.
결국은 우리가 계속 편한 생활을 위해서는 반도체는 계속 발전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발전할 것이다
-맞습니다.
-그렇군요.
지난주에 진주에서 그 대통령 주재로 영남권 첨단 산업 발전 비전 국민 보고회
아, 이거 어렵다 이렇게 해서 그런데 거기에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가 발표가 됐어요.
영남권에만 사실 300조가 넘는 돈이 투자가 된다고 하는데 그런데 여기 지금
3대 메가프로젝트라고 했거든요. 이 3대, 이 3가지가 뭡니까?
-3가지는 아까 앞서 말씀드린 그 반도체가 일단 기본적으로 들어 있고요.
그게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세포를 연상시키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지컬 AI가 두 번째 프로젝트인데 그거는 우리 몸체와 같은 움직이는 어떤 인공지능 기반으로
움직이는 그런 걸 말하는데 우리 몸을 흐르는 혈액을 우리가 인공지능 데이터라고
비유한다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세 번째 분야 즉 심장에 해당하는 그런 분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평가를 하기를 지금 우리가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반도체를 필수적으로 우리가 계속 지속적으로
속도감 있게 육성하고자 하는 그런 정책적 뜻이 들어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무엇보다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이기 때문에 그래서 인공지능 관련된 2개의 프로젝트도 추가가
되어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정부가 특히 AI를 중점 분야로 두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312조 규모 사실 우리가 조라는 거를 요새 방송에서 하도 많이 보니까 이게 뭐 얼마인가 이렇게 상상이
사실 잘 안 가거든요.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렇게 투자를 많이 하면 당연히 파급 효과가 우리 부울경, 영남 쪽에 있겠죠?
-조금 더 부가적으로 이성식 교수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호남에다가 투자하는 게
이 메모리 팹을 짓는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리고 충청권에는 패키징을 좀 더 투자하겠다.
그리고 데이터센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
마지막으로는 피지컬 AI까지 간다 이렇게 됐을 때 실질적으로 파급 효과가 부울경에 올 수 있는
파급 효과를 본다고 하면 부산은 전력반도체의 어떤 교두보를 만들고 있는 중이지 않습니까?
그런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전력반도체가 가장 들어갈 수 있는 게 데이터센터는 어마무시하게 전력반도체가
많이 필요합니다.
요새 많이 핫한 HBM도 들어가지만 그에 못지않게 전력반도체가많이 들어가고요.
피지컬 AI가 어떤 선두가 되겠지만 그 로봇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또 모터가 구동돼야 되기 때문에
또 전력반도체가 많이 들어갑니다
이런 포인트가 있어서 메모리 부분은 메모리의 직접적인 파급 효과보다는 메모리를 짓는다는 그 공장 자체가
우리가 RE100이라든가 어떤 전기, 에너지에 많이 관여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모든 것을 유지하려면 또 전력반도체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직접적인 파급 효과보다는 간접적으로 우회해서 들어갈 수 있는 파급 효과는
굉장히 많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네, 방금 전력반도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 제가 일단 전력반도체 생소하게 들려요.
방금 메모리 이런 거 말씀 많이 하셨는데 전력반도체 우선 뭐죠? 이게
-그래서 우리가 생소하게 느끼는 이유가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은 메모리입니다.
그래서 반도체를 분류하는 기준이 처음에는 이제 많이 흔한 것이 메모리 반도체와 그 외에 비메모리 반도체로
분류를 흔히 하거든요. 전력반도체는 메모리 이외의 반도체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전력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아까 대표님 말씀대로 모터를 구동하거나
전력을 변환하거나 또 에너지 관련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전압과 전류를 감당할 수 있는
특별한 그런 반도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셨다시피 전력반도체는 이번에 추진하는 피지컬 AI 그리고 AI 데이터센터에도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또 우리 부울경이 강점이 있는 산업, 자동차, 선박 또 해양까지 어떻게 보면
전부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번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전력반도체도 많이 부각이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얘기 조금 이따가 좀 더 여쭤보기로 하고요.
구체적으로 제가 조금 더 들어가서 삼성전기에서 15조 원을 2040년까지 투자한다라고 하고
거기서 이거 좀 제가 좀 보고 읽어야 됩니다.
AI 서버용 기판 FCBGA 그리고 MLCC 거점으로 키우겠다라고 발표를 했어요.
삼성전기는 제가 부산 사업장에 임직원이 많다 한 5천 명 된다는 거는 알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이번에
발표한 이 내용 이게 과연 이게 무슨 여기도 또 이거 교수님께 또 여쭤봐야 되겠네.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MLCC 이거 어떤 겁니까?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반도체 하면 많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 인공지능 시대의 GPU입니다.
GPU, HBM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걸 담는 그릇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HBM이라든지 GPU를 우리가 어떤 케이크에 비유한다면 그거를 담는 그 기판이 되겠습니다.
그게 서버용 패키지 기판이 되고요 그리고 케이크에도 이렇게 토핑이 올라가듯이 그 서버 주변에 필요한 기판에
올라가는 아주 좁쌀만한 그런 부품이 있습니다.
그거는 서버의 신호의 안정성과 전기적 안정성을 위해서 필수적인 부품인데 그걸 MLCC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감히 시청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수치를 조금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1기가와트
1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그러면 거기에 GPU 서버가 한 40만 개 필요합니다.
-40만 개요
-그러면 그 40만 개의 GPU에 적어도 1개의 기판이 다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GPU 1개당 한 2만 개 정도의 MLCC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곱셈, 여기서부터 곱셈이죠.
-그래서 지금 곱셈을 미리 집에서 숙제를 하고 왔는데 그래서 80억 개 정도의 MLCC가 필요하고
그래서 보시다시피 이렇게 GPU와 HBM만 우리가 많이 거론을 해 왔지만 이런 그 인공지능 반도체의 호황에
힘입어서 어쩌면 나중에 이런 메모리 자체 기술이 포화가 오더라도 끝까지 살아남을 분야가
이 삼성전기가 주력하고 있는 이 분야가 되겠습니다.
-삼성전기 그러면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역시 이것도 그러면 삼성전기만의 일은 아니고 지역적으로
전체로 파급 효과가 퍼진다고 봐야 하나요?
-네. 좀 부가적으로 기술적 내용까지 잠깐 설명을 좀 더 드리면 이게 삼성전기가 기판 사업부거든요.
그리고 MLCC는 따라가 보면 세라믹 부품 사업부인데 원래 삼성전기 수원 공장에 있던 부분을 좀 더 확장해서
부산을 하겠다는 소리인데 이게 지금 기판 사업은 좀 더 고부가가치가 있는 사업 쪽입니다.
따지고 본다고 하면 기존의 전력반도체 후공정이라고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후공정에 보면 HBM도 후공정의 일종인데 이런 후공정에 필수적으로 들어간 게 이 기판이거든요.
이런 포인트가 있다 보니 어찌 보면 인공지능이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이쪽의 수요는 굉장히
많이 늘어날 거라고 보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인력 고용은 분명히 또 확장을 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연계성으로 전력반도체와 연계를 본다고 하면 큰 효과는 적을 거라고 전문가 쪽은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기판 사업부는 전력반도체 조금 거리가 있는 어떻게 보면 비메모리 쪽보다는
메모리 위주의 어떤 사업부에 속하고 있고요.
부산이 추구하고자 하는 전력반도체 쪽은 또 메모리가 아닌 비메모리 쪽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직접적인 연계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인력이 고용됨으로써 인력 양성이 될 것이고
이러한 인력 양성이 모두 다 삼성전기를 들어가지는 않잖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쪽에 와 있는 다른 또 반도체 공장 쪽으로도 파급 효과는 있겠다 이런 포인트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숫자, 조 단위를 투자한다 뭐 이런 얘기를 들으면 우선 첫째 기분 좋다는 걸 느끼고
그다음에 두 번째 정말?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자, 그러면 지금 호남에는 공항에다가 지금 뭐 반도체 클러스터 짓는다고 뭔가 좀 속도전을 내는 것 같아요
저희 지금 영남권 투자 이거 투자 계획이 제대로 쭉 갈 거라고 보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이 업계 쪽에서 더 잘 아실 문제지만 이제 사실 누구 지갑에서 돈을 꺼내게 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꺼내겠다라고 발표를 했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꺼내게 만드느냐 그리고 실현시키는 문제가
남아 있는데 아무래도 투자의 형태가 무엇이냐에 따라 우리가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투자가 아무래도 고용 확대도 있을 것이지만 증설 공장의 증설이기 때문에
부지 확보 그리고 용수, 전기 공급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지자체에서 좀 많이 바빠지지 않을까
선제적인 어떤 인허가 문제라든지 그리고 세제 혜택 이런 것도 고민을 하고
기업들이 빨리 지갑을 열 수 있게 그렇게 우리가 좀 많이 그릇을 담는 그릇을 빨리 펼쳐야 되는
멍석을 빨리 깔아줘야 되는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할 일이 많네요. 그러면
-지금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이거는 업계에서 더 잘하신다고 하셨으니까 같은 질문을 드리죠.
-네, 이제 기업하는 입장에서 잠깐 설명을 드리면 투자는 기업이 해야 되는 거죠.
일반적으로 투자를 하기 위한 여건, 인프라라고 합니다.
인프라 구축은 정부나 지자체가 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결국 돈은 이제 기업이 내야 될 포인트거든요.
그렇게 된다고 하면 지금 삼성전기 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니드가 있거든요.
아까 말씀처럼 AI라든가 인공지능 관련된 부분이 발전하기 때문에 당연히 거기에 수요가
분명히 따라오기 때문에 투자는 맞을 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해야 될 포인트고요 그런데 이제 이 한 가지를 본다면 영남권 이쪽이 부울경 이쪽으로는
지금 정부의 발표를 보더라도 소부장 쪽으로 많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소재, 부품, 장비.
-맞습니다.
그런 포인트들이 발전돼야 우리가 말하는 생태계가 형성이 되고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는 건데
이제 문제는 이러한 기업들이 과연 우리나라에 많이 있느냐 이게 퀘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게 대만을 많이 비교를 하는데요.
대만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소부장뿐만 아니고 강소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강소 기업을 바탕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TSMC가 지탱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또 우리 사회자님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실리콘밸리도 조그마한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이 되고
굉장히 많은 포인트가 되지 않습니까?
이런 포인트를 우리 부울경이라든가 이쪽 영남권은 살려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호남으로 가더라 하더라도 메모리가 아닌 비메모리가 70%거든요.
반도체 중에서 메모리가 30%라 하면 비메모리가 70%의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포인트들은 대다수가
강소, 중소, 조그마한 기업들이 우리나라에는 좀 있습니다.
큰 기업은 없더라도 이러한 기업을 살릴 수 있는 포인트로 접근한다고 하면 좀 더 희망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방금 생태계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대만 우리 TSMC를 정점으로 해서 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다.
대만하고 비교해서 우리 현재의 반도체 생태계는 그러면 그 정도 안 된다고 보시나요?
-전체 그림으로 보면 대만보다 뒤져 있다고 보고 있고요 중국보다도 뒤져 있다.
메모리만 봤을 때는 전 세계 1위다 이렇게 보는데 아까 말씀처럼 반도체는 메모리 위주도 되지만
비메모리도 어마무시하게 많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런 포인트가 더 훨씬 더 크다는 거죠.
-제가 지금도 기억나는 게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이 메모리에 너무 편중돼 있어서 이게 뭐 어떤 취약점이
좀 약점이 있다 그런 얘기를 제가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사실 이번에 발표된 거 보니까 이 영남권에는 비메모리 분야에 특화를 좀 시켜야 될까요?
뭐 그런 뜻으로 해석이 되네요.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게 결국 질문을 바꾼다면 다른 권역에는 주로 주류에 해당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이런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 같아 보이고 그런데 우리는 조금 다른 아까 설명드렸던 전력반도체 위주의
어떤 소부장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저는 사실 긍정적인 측면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수십 년간 메모리 분야를 주력을 해왔고 그리고 GPU나 이런 인공지능의
호황에 힘입어서 HBM이라는 것이 호황을 누리다 보니까 메모리의 제2의 전성기가 왔다
이렇게 평가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도 사실은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번 이런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계속 지속적으로 치고 나가기 위한 그런 전략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언젠가는 메모리 말고 다른 분야를 우리가 추진해야 될 것인데 회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대표님도 말씀하셨지만 다른 분야, 비메모리 분야 중에서 전력반도체가 우리나라가 차세대 먹거리로 추진해야
될 수도 있는 그런 차별성이 있는 분야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이 그걸 선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타 지역보다 조금 뒤처졌다라는
평가보다는 차별화된 어떤 분야에서 지금 선도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나름대로는 이제 기장에 있는 소부장 산단이 작년에 우수 산업단지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6개 선도 기업도 유치가 되어 있고 또 지역에 이런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전력반도체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자동차, 선박, 데이터센터가 다 들어가기 때문에
전력반도체의 수요와 공급이 다 가능한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전력반도체라는
차세대 먹거리를 추구하기에 아주 좋은 그런 정책이고 그런 도시다 이렇게 평가를
저는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되나요?
그 메모리는 지금의 스타고 그러면 비메모리 지금 우리가 전력반도체와 같은 이런 거는 차세대 스타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저는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라는 게 어차피 미래를 보고 하는 거니까 차세대 스타를 키우는 게 더 좋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마이크론이라든지 또 최근에 애플과의 협력이 거론되고 있는
중국의 창신 메모리라고도 또 있습니다.
그래서 저가로 경쟁해 나오고 이러다 보면 우리가 시장에서 밀릴 수 있는 그런 위기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3대 메가프로젝트의 반도체가 메모리 반도체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정부가 지금의 호황을 지속화하려고 하고 있는 움직임인데요.
그래서 전력반도체가 말씀하신 대로 미래의 스타가 될 후보 분야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 분야의 우리 중심이
지금 현재 부산이다.
저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전력반도체라는 설명은 충분히 들은 것 같은데 같이 발표된 거 보니까 해양반도체라는 말이
또 나온단 말이에요.
-그렇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다르죠?
-해양반도체도 아무래도 해양에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선박. 선박도 전동으로 움직이는 그런 모터를 구동하는 그런 선박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일반 자동차보다 아무래도 극한 환경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반 반도체보다는 더 극한 환경에 견디는 그런 반도체가 해양반도체인데 전력반도체보다
조금 더 높은 스펙을 갖는 그런 반도체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질문을 제가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드려야 될 것 같은데
-괜찮습니다.
-이 전력반도체, 해양반도체 이런 클러스터를 영남권 특히 부울경 지역에 조성을 한다 그러면
무언가 우리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비교 우위에 있으니까 저희가 선택이 된 게
아니겠습니까? 어떤 점이 비교 우위에 있다고 보나요?
-어떻게 본다고 하면 꽤 오래전에 우리가 말한 반도체 특화 단지에 어떻게 보면 의과학일반산업단지가
기장군에 있습니다.
원자력병원 뒤쪽에 있는데 그게 이제 초석을 깔았다고 마중물 역할을 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게 특화 단지가 되고 앵커기업, SK 파워텍 포함해 가지고 몇 개 기업들이
저도 거기로 들어갔지만요.
들어오고 또 그렇게 됨으로써 또 다른 기업들이 들어옴으로써 약간의 아주 메인은 아니지만
클러스터가 될 수 있는 어떤 기초는 깔아놓은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가장 중요한 게 반도체를 하려면 결국은 세 가지가 있어야 됩니다.
첫 번째는 물류가 무조건 잘 돼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반도체는요 배로 실을 수가 없습니다.
반도체는 거의가 다 비행기로 실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반도체가 밀집돼 있는 이유가 결국 물류 운송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 인천공항을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도 지금 현재 일주일에 2번씩 8톤 트럭으로 인천공항으로
물건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김해공항은 물류 공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덕공항이라는 존재가 다른 건 다 뒤로 제쳐두더라도 결국은 반도체가 이 경남 울산
그다음에 부산 쪽에서 성장을 하려면 공항이 우선적으로 물류 공항이 만들어져야 되는 상황이고요.
지금 호남권에도 가장 먼저 전기하고 여러 가지 인프라 구축 얘기를 하지만 결국은 공항 문제가
대두가 될 것입니다.
무한 공항을 물류 공항으로 이용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간에 그런 포인트들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결국 그게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전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희 부산 쪽에는 원자력
-원자력 발전소가 있죠.
-있습니다.
그런 포인트 같은 물이 있어야 됩니다.
낙동강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게 지금도 여러 가지 이용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바닷물을 갖다가
정제해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공장 수가 좀 더 좋게 만들어질 수 있고 저렴하게 만들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부울경 특히 부산 쪽은 많이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 이게 그냥 된 건 아니고 다 그런 걸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맞습니다.
-이거는 동남권이 당연히 맞다고 그렇게 선정이 됐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이게 너무 제 용량 제 메모리를 초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제엠제코 대표이신데 2022년도에 기장군으로 기업을 이전하셨어요. 고맙고요.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면 다른 회사도 지금 아이큐랩, 서울에서 왔고 그리고 SK파워텍 이 회사는
포항에 있던 회사인데
-맞습니다.
-이런 회사들이 전부 지금 부산, 기장 뭐 이렇게 모이고 있잖아요.
아하, 이러면 사실 기업이 이전한다는 게 그렇게 쉽게 결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100년을 보고 결정을 하신 건데 정말 이쪽으로 이전해야 앞으로 우리 회사가 발전한다
이렇게 판단을 하셨겠죠?
-네.
-방금 말씀하신 것과 상통하는 얘기가 될 텐데
-네, 비슷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부족한 게 있거나 더 필요한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지금 제가 내려오게 된 계기는 부천에서 사업을 했죠.
한 19년째 사업을 했는데요. 하다가 어떻게 와서 보니까 수도권 이전 1호 기업이 됐긴 됐습니다.
그런데 내려오게 된 계기는 초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 물류적인 가덕공항을 봤었고
그다음에 우리 이성식 교수님이 계신 부산대를 포함한 대학교가 22개 정도 있지 않습니까?
전문대를 합쳐서 이런 인력 자원을 봤고 그다음에 세 번째는 역시나 제가 반도체는 깨끗한 데서
만들어야 됩니다. 공기도 중요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반도체 그 안에 들어가는 공기는 굉장히 클린하게끔 들어가고 정제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환경이 깨끗한 데서 쓰는 공기가 더 비용이 적게 들어갑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감안했을 때 역시 또 가장 부산이 좋았고요. 또 부산이 지자체가 얼마큼
관심이 있느냐가 달라집니다.
결국은 대기업은 지자체라든가 중앙 정부가 큰 관심을 갖지 않아도 결국 내가 투자하면
충분히 얼마든지 시너지를 이뤄낼 수가 있는데 중소기업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결국 정부와 지자체가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에 따라서 그 기업이 굉장히 발전을
속도를 더 빨리 할 수도 있는 어떤 계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포인트가 제가 내려오게 된 계기가 됐던 것 같고 아까 사회자님이 말씀하신
단점으로 본다고 하면 이게 기장이 끄트머리입니다.
부산에서 보면 저 끝쪽에 있죠. 그러다 보니까 직원 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반도체는 24시간을 돌려야 됩니다.
저희도 지금 24시간을 돌리고 있는데 문제는 교통이 좋아야 저녁에 야간할 수 있는
사람도 오는데 교통이 안 좋으면 그게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이런 인프라 구축이죠. 우리가 말한 정주 여건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반도체가 와도 결국 사람을 못 구하기 때문에 여기서 기업을 성장시킬 수가
없다는 거죠. 이런 포인트들이 결국은 지금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계속 제가 앞전에 부산시장님한테
말씀을 드렸고 또 전재수 시장님이 됐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을 드려서 정주 여건 기타 등등을 계속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실 기업이나 뭐 이것도 사람이 살기 좋은 곳에 있어야
-맞습니다.
-결국 거기에 직원들도 뽑고 우선 물론 요즘에 기계 장비 많이 있지만 사람이 꼭 있어야 되잖아요.
-맞습니다.
-그런데 왜 또 직장이 없다고 다른 곳으로 다 자꾸 우리 아이들은 떠나는지 이것도 또 좀 풀어야 될
숙제 같아요.
이제 전력반도체 계속해서 똑같은 말씀을 계속 조금씩은 달라요. 이거 여쭤볼게요.
전력반도체가 제가 지금도 기억나는 게 메모리 뭐 이런 거 비싸고 전력반도체 이거는 싸다
저쪽은 돈 많이 버는 데고 여기는 아직 돈 못 번다 뭐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전력반도체도 그러면 앞으로 돈이 되는 겁니까?
-일단 뭐 그런 인식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공지능 GPU 이런 거 덕분에 때 아닌 HBM이 호황 그러니까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품귀현상이라든지 물량이 딸리다 보니까 가격이 올라가는
-부르는 게 값이라고 그러니까
-그렇게 그런 현상으로 보이는데 전력반도체 같은 경우에도 이게 가격이 결정되는 것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또 그 모르는 일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은 전력반도체가 주로 쓰이는 곳이 자동차라든지
전기자동차 뭐 이런 데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본다면 수요가 적은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공급하는 기업이 주로 독일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거의 수입에 의존도가 높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거에 좀 국산화에 노력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성도 앞으로 밝고 전 세계 시장 규모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기는 합니다마는
전력반도체를 포함한 차량용 반도체 비중도 무시 못할 정도로 성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쭉 지켜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럼 이쪽도 아까 제가 차세대 스타라고 했던 얘기가 그렇게 틀린 얘기는 아니었네요.
-지수적으로 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 대표님 국가 1호 상생 팹이라고 이게 지금 뭐 전제 조건이다 뭐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 국가 1호 상생 팹 이거 부산 유치한다 어떻게 저희가 해석을 해야 됩니까
이거 뭐라고 알아들어야 될까요?
-상생 팹이 일단은 구도, 구조는 콘셉트 구조는 파운더리 개념의 팸입니다.
파운더리를 잠깐 시청자분들이 모를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면 삼성이 직접 만드는 메모리는 파운더리가 아니라
IDM이라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내 브랜드를 가지고 내가 직접 만들어서 파는 거고요.
파운더리라고 하는 건 내 브랜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설계도를 주면 내가 제품을 만들어서
그 사람 브랜드를 찍어서 주는 게 파운더리 개념이거든요.
-하청 공장하고
-하청하고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TSMC는 자기 브랜드가 있는 게 아니고 인텔이라든가 퀄컴이 설계도를 주면 그 설계도대로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하고 있는 구조가 TSMC 구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거를 어렵게 파운더리라고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스타트업이든지 일반적으로 잘 나가는 어떤 우리가 설계 회사들은
대다수가 팹리스라고 합니다.
팹리스는 뭐냐 하면 공장이 없는 회사입니다.
설계만 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이 팹리스 회사가 성장하거나 발전하려면 파운더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파운더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파운더리가 TSMC지 않습니까?
우리 중소기업 2명, 3명 있는 굉장히 좋은 기술을 가진 회사가 설계도를 TSMC 주면서
이거 한 두어 장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안 해 줍니다. 당연히 안 해주죠.
돈이 안 되지 않습니까?
2장, 3장은요. 그러니까 TSMC랑 관계돼 있는 대만 회사는 잘해주는데 어떻게 보면
바깥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한국 회사가 좀 해주라고 하면 잘 안 해주는 케이스 그러다 보니 중국도 찾아가고
어디도 찾아가다 보니까 모든 기술이 오픈이 되고 내가 물건 팔쯤 되면 또 카피가 돼서 나와서
물건이 안 팔린 이런 어떤 되돌이표가 계속 되어 왔습니다.
-큰일이네요.
-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이 아까 말씀처럼 삼성한테 이렇게 해달라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작은 물량을
공장을 스톱시키고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팹을 하나 만들어서 이 파운더리 특히 팹리스를 위한 쪽으로 가보자
이런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상생 팹 굉장히 중요하고 유치를 한다고 하면 당연히 팹리스 회사도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생태계가 형성이 될 걸로 보고는 있습니다.
-아하, 그거 진짜 중요하겠네요.
-맞습니다.
-그리고 진짜 기술이 유출되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물론 그 기술이 100% 성공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상생이라는 말이 앞에 붙은 거군요.
-맞습니다. 네.
-이게 잘 이해가 안 됐어요.
발표를 했는데 요즘에 기사 발표되는 거 보면 이런 설명을 좀 이렇게 달아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저희 톡앤썰이
필요한 겁니다.
-맞습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이렇게 요새 우리나라가 잘 나간다고 그러니까 진짜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그러면서 자료를 계속 읽어보는데 졸리지 않더라고요. 제가 원래 글자가 많으면 졸리거든요. 안 졸리더라고요.
공부 좀 해 봐야 되겠습니다.
자, 이것도 또 울산 지금 보면 2기가와트 메가데이터센터 그리고 기장 얼마 전에 발표된 SMR
이거는 소형 모듈 원전이라고 저희가 또 앞에 방송했거든요.
그거 하고 그리고 전력 제어 뭐 이런 거 전부 필수 분야죠.
그러면 이 막대한 이런 모빌리티 에너지 수요를 부산의 전력반도체가 이 업계가 앞으로 조성이 되고
감당해야 될 과제 어떤 게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응용 분야의 이런 전력반도체에 주력할 수 있는
그런 애플리케이션 산업이 지금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다양한 수요에 비례하는 일단 물량을 많이 생산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애플리케이션마다 스펙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스펙도 다변화하는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그런 노력이 좀 기울여져야 될 부분이 있는데
그 이전에 우리가 추진해야 될 부분은 여전히 전력반도체 분야는 아까 떠오르는 하나의 첨단 분야고
우리가 국산화를 해야 되는 그런 분야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역으로 얘기하면 수입 의존도가 상당히 높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지금 이 전력반도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소부장 산단에서 이런 지역에
존재하는 자동차 기업이라든지 선박이라든지 그다음에 여기 나와 있는 데이터센터라든지
이런 SMR이라든지 이런 기업들과 공동 기업 기술 혁신을 이루는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만든
전력반도체를 실증테스트를 해서 기능적으로나 성능적으로는 검증을 하는 그런 과정을
선제적으로 밟아 나가는 그런 노력이 좀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그래서 우리 지역에 있는 전력반도체 기업들이 실제로 우리 지역에 있는
자동차 예를 들면 자동차 기업에 납품하는 그러한 수요와 공급이 우리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모습을 우리가 기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야 될 것 같습니다하고 말씀을 하셨는데 기대가 됩니까?
-당연히 기대를 해야 됩니다.
아시는 것처럼 메모리는 우리가 수출 강국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비메모리 중에서 특히나 가장 중요한 전력반도체는 99.9%가 저는 수입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거의 국산화가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50%라고 설정을
-네, 맞습니다.
50%가 꿈의 숫자일 수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 정도예요?
-이유가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이 전력반도체가 아까 아침에 우리 이성식 교수님 말씀하신 전기차에도
핵심으로 들어가고 해양반도체 그다음에 국방반도체, 우주, 방산 모든 게 다 전력반도체가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부산에 22년에 준공을 했거든요.
그때 저희 회사 매출이 들어왔을 때가 한 150억 정도 매출이었고요.
작년에 저희가 250억을 했고 올해 제가 상반기에 200억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전체적으로 500억을 보고 있는 건데 이게 모두 다 데이터센터 향입니다.
저희가 저희가 95%가 수출을 하고 있는데요. 국내에는 시장이 별로 없다 보니까 수출을 위주로 하는데
이게 방금 말씀처럼 데이터센터가 어마무시하게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전력반도체가 메모리 HMM이 1개가 들어가면 그 안에 주변에 전력반도체가
한 280개 정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MLCC는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요 이런 포인트가 있다 보니까
-아까 2만 개
-맞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실증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산에서 전력반도체 회사가 지금 모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만들어진 전력반도체가 국내에서 써져야 되는데 이게 지금까지 계속 수입해다
쓰다 보니 쓰고 있는 유저 흔히 대기업들이 많이 우리가 큰 어떤 기기를 만드는 대기업들이
자동차를 만드는 대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 만든 전력반도체를 우선적으로 사용을 안 합니다.
그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밀어붙이기 식으로 보조금을 주면서 무조건 자기 국산을 쓰게끔 해서
지금은 우리보다 더 잘 만들고 국산화돼 있는 전력반도체 탑재된 BYD 같은 전기차가
전 세계를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현대자동차는 죄송하지만 전력반도체를 수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나라의 문제점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지자체나 중앙정부가 도와주라는 게
이 판을 깔아달라는 겁니다.
최소한의 국산화, 강제성을 부여하든 어떤 정치를 만들든 간에 최소한의 1%라도 아니면 10%라도 국산 것을 써서
조금 고장이 나더라도 약간은 이해해 주라. 왜? 처음에는 누구나
고장이 날 수 있지 않습니까?
-당연하죠.
-그러면서 트라이 에러를 해 가는 거니까 이런 포인트가 돼야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힘이
생겨지는데 만든 샘플을 집어넣지도 못한 와중에서는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미국 회사가 저희 걸 써주는 입장입니다.
이런 포인트가 있다 보니 결국은 강소,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산만이라도 최소한의 부산에 들어가고 있는
국산화를 시킨다는 이 개념으로 10%라도 국내에 만든 특히 부산에서 만든 반도체를
써준다고 하면 더 많은 기업들이 부산으로 내려오거나 부울경으로 내려오면 이쪽 지자체에서는
내 걸 쓸 수 있는 돈을 벌지는 못할 겁니다. 하지만 검증을 받을 수는 있겠죠.
그러면 이 검증을 기반으로 내가 얼마든지 바깥으로 만들어 낼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국내에서 검증이 안 된 걸 해외에서 검증을 해 준다 그건 어불성설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최 대표님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해를 했냐 하면 얼마 전에 일본에서 왜 그 부품 한국에 수출하지 마라 뭐 이래가지고 난리가 났었잖아요.
역설적으로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서부장 강국이 됐다
-맞습니다.
-못 쓰니까
-못 쓰니까
-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 전기 반도체 같은 경우는 대안이 있다 보니까 굳이 우리의 제품을 쓰려고 들지 않는다
그러면 이것도 뭐 그럼 저쪽에서 수출 금지 뭐 이렇게 해줘야 되나
-그러면 차라리 반사 이익이 되겠죠
-그렇게 되나요?
제가 그래서 그 포트 그 생각이 나는데
-맞습니다.
-이거 중요한 얘기네요.
자, 이제 저희들 이렇게 반도체 얘기하면 제일 일단 얼굴이 싱글벙글하고 제 주머니에
뭐가 들어온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기분은 좋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다 됐어요.
그래서 인력 얘기 좀 이성식 교수님께서 지금 학생들 키우고 계시니까 뭐 인력이 결국은 말해준다
-맞습니다
-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필요한 수요만큼 인력 양성이 됩니까?
-결론을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지금 우리 지역이 원하는 첨단 분야, 전력반도체를
포함한 분야의 인재가 충분히 양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서 일단 질적인 측면 그러니까 첨단 분야에 정말 맞춤형 인재라고 한다면 부산대, 부경대
그리고 저기 진주에 있는 경상대 그리고 동아대, 동의대, 인제대 그리고 해양대까지
더 많은 대학이 있을 수 있는데 제가 기억나는 건 이 정도의 대학에서 정부의 첨단 분야의
인재 양성 사업을 다 수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산업과 연계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지역 기업과 그 기업에서 원하는 그런 내용을 대학의 커리큘럼에 반영을 해서
교육을 시켜서 졸업을 시키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도가 지금 잘 돌아가고 있는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첨단 분야의 질적인 인재 양성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흔히 타 지역에 있는 대기업들이 우리 부울경 지역을 떠올리면 인재가 부족하다
수급에 어려움을 얘기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첨단 분야의 인재도 충분하지만 우리가 찾아보면 우리 부산이 단일 지자체로는 종합대학이
가장 많습니다. 14개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대학도 한 8, 9개가 있고요. 그래서 대졸자가 이공계열만 해마다 한 7, 8천 명이
배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면 충분히 지역의 기업들의 인재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고
또 첨단 분야의 맞춤형 인재도 그중에 포함이 되어 있고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의 숙제가
이게 사실 한계라기보다는 어려움 뭐 이거는 대학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 인재들에게 우리가 인터뷰나 설문조사를 해보면 그 졸업자들의 한 80%가
이 지역에 남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그 다른 수도권으로 유출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저는 통계청의 상공회의소 데이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울경 지역 특히 부산 지역의 청년 인구가 직장을 찾아서 해마다 1만 명씩
유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 이유를 물어보면 그 지역에 그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없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대표님 말씀대로 인재 수급이나 이런 정주 여건도 중요하겠지만 그들이 어쨌든
집에서 다니는 게 편리하지 않겠습니까 경제적인 측면도 있고 그런데 그들이 원하는 직종이 아닌 거죠.
그래서 설계라든지 연구 개발 쪽으로 가고 싶으나 지금 현재 우리 부울경 지역에 있는
소부장 기업들은 주로 생산직이다 보니까 조금 기피하는 그런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루게 된다면
기존에 우리 부산에 있는 4만 개 정도의 제조업체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중에 지금은 첨단 제조업은 조금 적습니다.
한 10% 미만이거든요. 그래서 경기도 동탄만 해도 한 우리보다 제조업체 수는 적지만
첨단 일자리는 더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이번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 제조업 기반을 첨단화하고
그래서 그 첨단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 그런 숙제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인력 충분히 배출하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이 학생들 졸업 사회에 진출할 때 원하는 직장이
좀 더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요약을 할 수 있는데 대표님 생각은 어떠세요?
-어쨌든 간에 호남에 만일에 메가프로젝트에 의해서 반도체가 크게 4개의 팹이
생긴다지 않습니까?
그 뒤에 더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게 생긴다고 하면 부산, 부울경 쪽의 학생 입장에서는
저는 좀 더 호재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서 반도체 교육을 어마무시하게 많이 시키고 있거든요.
아직은 호남권에는 반도체 교육을 하는 데가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한다고 해도 학교가 훨씬 더 영남권에 많기 때문에 어떻게 본다고 하면
수도권의 학생들이 내려오기보다는 영남권 학생들이 옆으로 가는 게 조금 더 많을 것 같아서
호재로 보고 있고요.
반대로 부산의 입장에서는 이 학생들을 교육해서 뺏기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걸 잡아야 되는데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결국 아까 처음에 이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학생들, 결국 학생들이
결국 기업을 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보는 게 결국 월급입니다.
-월급.
-월급이고
-그리고 정주 여건.
-정주 여건. 이런 걸 보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보면 전력반도체라든가 비메모리 쪽에 있는
반도체 회사들은 대다수가 다 조금 작습니다. 중소기업의 기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기업의 조건을 따라갈 수가 없죠.
저희도 가장 문제가 뭐냐 하면 애들을 뽑아서 교육을 시켜서 어떻게 써먹을 만하면
-대기업으로 가네
-갑니다. 교육을 해서 보내는 개념이 되다 보니 반은 가더라도 열심히 또 가르치고는 있지만
결국 이런 포인트가 기업이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중소기업은 또 벌어들이는 게 대기업보다 작기 때문에
줄 수 있는 것도 그만큼은 안 되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런 포인트들을 지자체나 중앙 정부가 과연 어떻게 해서 좀 더 기업이
만약에 이 기업이 유니콘 기업이 되면 당연히 더 많이 주겠죠.
-그렇죠.
-그런데 그동안에 이 학생들이 언제 될까 과연 될까 뭐 이런 어떤 포인트들이
있어서 그냥 가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기업보다는 지자체나 여러 가지 학교나
같이 연합을 해서 이렇게 해야 정말 정주가 되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 하이닉스라는 회사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들어가기 힘든 회사가 아니었거든요.
-맞습니다.
-그런데 견디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하는 회사였는데 지금은 뭐 아주 인기 있는 회사가 됐죠.
아마 지금 부산에 있는 여러 기업들 최 대표님이 하고 있는 이런 기업들
다 스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간이 한 1분 정도 남았으니까 이제 왜 부울경에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이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아야 하는지 간단히 한 말씀씩만 듣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먼저
-저는 부산이 이번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의 최고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결론을 먼저 말씀 찍고 들어가겠습니다.
그 이유가 대표님도 좀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부산이 좀 특이합니다.
그러니까 사실 서울에 비견될 수 있는 제2의 도시이기도 하면서도 또 주변에 자동차 산업도 있고
조선해양 산업도 있고 제조업 기반도 좀 있거든요.
그리고 입지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북극항로 시대에 해양수도로서 물류나 해운의 중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부울경 내에
또 전력반도체라고 지금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이면서도 아까 언급 드렸던 우리가 강점이 있는
그런 자동차 산업이나 조선해양 그리고 지금은 데이터센터까지 전력반도체 전부 수요 분야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 또 인공지능 대전환까지 이룬다면 제조업의 첨단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서 한 가지 더 보태자면 서남권은 반도체를 만드는 공장이라고 본다면
또 그들이 만든 메모리를 주로 만들 텐데 그거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환경이 또 옆에 있는
우리 부울경 지역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마치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과의 관계와 부산과 서남권 호남 전라남도의
관계를 우리가 비유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번 계기를 통해서 부산이 서남권과 함께 부울경 즉 동남권 서남권이 남부권으로
하나로 하나의 혁신 산업벨트를 이루면서 우리 부울경 지역은 서남권에 있는 그런 반도체 물건들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산업으로 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 부산이
앞으로 남부권의 제2의 수도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긍정적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 부산이 제2의 수도로 거듭나는 그런 계기로
잘 삼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을 하면 어떨까 하는 긍정적인 그런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네, 최 대표님.
-반도체는 미래 먹거리가 맞습니다.
오늘 많은 말씀을 나눴는데 어떻게 본다면 대만이 TSMC를 위주로 해서 우리나라의 GDP를
넘어섰지 않습니까?
결국 반도체로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부산은 인구 소멸 지역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우리 전국적으로 인구 소멸 지역이 많은데 궁극적으로 반도체가 발전하면 분명히 인구 소멸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반도체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보고 있고요.
과연 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를 부산과 부울경이 시작을 했으니 일단은 메모리는 메모리대로
가더라도 비메모리 분야 특히나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는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이
또 있지 않습니까?
이런 포인트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한다고 하면 제2의, 제3의 삼성과 하이닉스 같은 회사가
분명히 이 부울경에서 나오게 되고 그러면 더욱더 많은 발전이 지역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반도체가 발전할수록 우리가 같이 발전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메가프로젝트 발표되는 그때 정부에서 발표하는 계획을 들으면서 느꼈던 게
제가 아주 어렸을 때입니다.
그때 중화학공업을 우리나라에서 발전시켜야 된다라고 했던 그 시대입니다.
그 시대에 어려서 그 기억이 갑자기 나면서 이 오늘 발표한 이 내용 요즘에 발표하고 있는
이 3대 메가프로젝트가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우리 후배들에게는 또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그때 정말 멋있었지 그때 그 결정 잘했어라고 느끼는 그런 계기가 돼줬으면 하는 그런 기대도 있고
또 설렘도 있습니다. 이제 두 분께서 또 하실 일이 참 많으시네요.
할 일 많으신 분들께서 오늘 또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얘기를 오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제가 클로징 멘트로 꼭 뽑을 수 있는 것은 내가 태어난 고장에서
내가 일을 해서 여기서 돈을 벌고 또 여기서 아이를 낳고 할 수 있다고 그러면
그거 정말 행복한 거거든요 직장을 찾아서 먼 곳으로 떠날 수밖에 없고 부모, 형제, 친구들과
헤어질 수밖에 없다면 서글프지 않습니까?
이제 좋은 계기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저도 한번 희망을 가지는
그런 시간으로 이 시간을 아주 그 느낌을 가지고 오늘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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