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발이 무너지면 온몸이 무너진다!

등록일 : 2026-07-27 14:43:10.0
조회수 : 268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예전에는요 진짜 환갑, 60만 되면은 은퇴해야지 이런 얘기가 나왔었어요.
근데 지금은 칠순이 넘어도 진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형님. 누님들 많습니다.
-맞습니다.
지난해 70세 이상의 취업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분들 중에서는 원래 전공을 살려서 이렇게 또 살린 분도 계신고 자기가 아예 전공이 아니었던
새로운 것을 시작하셔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 그렇다면 현상 씨는 가수가 아니고 많이 나이 먹고 하고 싶은 일이 또 뭐가 있어요?
-아, 저요?
-난 이것 좀 했으면 좋겠다.
제2 인생으로.
-그것 좀 했으면 좋겠다.
저는 MC 해서
-MC 하고 있잖아.
-아니 저 저기서 건강하이소 혼자 하려고요.
-이제 욕심이 있네 보니까.
-우리 자리가 지금 위험해지는 거죠.
-MC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70 넘어서 한번 하세요.
-자, 그래서 바야흐로 평생 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이야기가 있죠.
근데 제가 어디서 봤는데 그런 통계가 있더라고요. 일하는 노인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 하다라는
통계가 있더라고요.
매일 사람들 만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움직이고 하는 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제 주변에도 그래요.
정말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형님들 보면 진짜 건강하고 젊어요.
그런데 하, 나 이제 일 안 할 거야 하시는 분들은 빨리 늙더라고, 대신 일하시더라도 항상
무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 주실 주치의분들 모셨습니다. 인사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꽝 넘어져도 벌떡 일어날 수 있는데 허리가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몸을 가누는 것조차 힘듭니다.
일도, 운동도, 손주를 안아주는 것도 허리 건강이 최고입니다.
100세 허리 건강 정형외과 최대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머리를 감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십니까?
탈모는 이렇게 자신감까지 흔들어 버리는 질환인데요.
탈모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가 풀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탈모 솔루션, 김지석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방문 진료라고 들어보셨나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서 요즘 집에서 쉽게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요즘 저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기다리지 않고 왕진 가방을 들고 직접 찾아가는
통증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진료실 밖에서 만난 환자들 이야기와 건강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의사 겸 한의사 옥진아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목소리가 자주 변하시지 않나요?
목소리가 변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나 목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건강한 성대를 유지하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성대 질환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비인후과 권현근입니다.
-안녕하세요.
70대부터 80대까지 잘 일하시려면 무엇보다 잘 걸으셔야 되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발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발이 아픈데도 꾹 참다 보면 발 모양에 변형까지 생길 수 있는데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고 미리미리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절 건강에 큰 힘이 되고 싶습니다.
전교 1등, 정형외과 전문의 김전교입니다.
-자,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 모시고 건강하이소 힘차게 출발합니다.
건강 토크요! 건강 FM 만나보시죠.
-8월 1일은 세계 폐암의 날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증상도 없었는데 폐암을 진단받았다 이런 이야기들 들어보셔 있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폐암에 관해서 한번 짚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시청자분의 사연으로 시작할게요.
보통 폐암이라고 하면 흡연하시는 분들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사연처럼 담배를 피우지 않는 분들도
폐암에 걸릴 수가 있는 거예요?
-물론입니다.
사실 이런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폐암의 70프로는 흡연과 관련이 있지만 나머지 열 분 중에 세 분 정도는 흡연과 관련이 없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폐암은 열 분 중에 아홉 분이 비흡연자입니다.
-와, 생각보다 굉장히 비중이 높네요.
그럼 폐암의 원인이 흡연이 되지 않는다면 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암에 걸리는 거예요?
-대표적인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요리할 때 나오는 연기, 조리흄입니다.
기름에 굽고 튀길 때마다 나오는 연기에는 벤조피렌과 같은 발암물질과 초미세먼지가 많이 있습니다.
대한폐암학회에서 비흡연 여성을 조사한 결과 조리흄으로 인한 폐암 위험이 2.7배,
그리고 주 4회 이상 기름 요리를 할 경우 3.7배 이상 높았습니다.
환기를 안 하고 오래 요리를 하면 그만큼 위험할 수 있습니다.
-환기를 안 했다고 폐암에 걸릴 수가 있다고 하니까 좀 무섭기도 한데요.
이거 말고도 간접 흡연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간접 흡연도 직접 흡연 못지않게 위험합니다.
하루에 한 갑 이상 흡연을 하는 사람과 같이 사는 비흡연 여성의 경우 폐암 발생이 2배 이상 높아집니다.
그리고 라돈이라는 물질을 들어보셨나요?
라돈은 땅에서 발생하는 1급 발암물질입니다.
직업적인 환경이나 거주하는 집에서 라돈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에 폐암 발생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 하나는 유전적인 이유를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라고 그래서 세포가 자라는 정도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있는데
여기서 변이가 생깁니다.
그러면 세포가 계속 자라게 되거든요. 요것이 폐암과 유방암 세포에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유방암에 걸리면 폐암에 걸릴 확률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폐암이시면 본인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배가 됩니다.
-그렇군요.
이 모든 암이 무서운 게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병원에 갔는데 중기입니다. 말기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더 무서운 거거든요.
폐암은 어때요? 증상이 처음에는 없나요? 비슷한 가요?
-폐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침을 조금 하는 정도라서 감기로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다만 감기로 생기는 기침은 2에서 3주 이내에 가라앉아야 합니다.
폐암은 병이 진행돼서 암 덩어리가 기도를 침범하면 기침, 객혈, 호흡 곤란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뇌로 전이가 되면 두통과 경련, 그리고 뼈에 전이가 되는 경우 통증과 골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만약에 기침을 3주 넘게 하고 있다면 단순 감기가 아닐 확률이 높으니 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 감기보다 심한 병 중에 폐암이랑 관련된 게 있는데 바로 만성폐쇄성폐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유해물질에 장기간 노출이 되면 염증이 지속되고 기도가 좁아져서 서서히 기도가 폐쇄되는
질환입니다.
만성적으로 기침과 가래가 있고 빨리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게 특징인데 이 질환이 있으면
폐암에 걸릴 위험이 7배 정도 높아집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런가 보다 하지 마시고 기침이나 가래가 있거나 숨이 찰 때는 방치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정말로 자나깨나 암 조심, 암 예방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요.
혹시 폐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우리 어머님들은 가정에서 요리를 할 때 레인지 후드를 반드시 키고 하셔야 되고 창문을 좀
열어놓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간접 흡연은 최대한 피하셔야 되고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라돈이 섞여 있을 수 있으니까 꼭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하나 이렇게 어두운 오래된 집에 가시면은 환기를 먼저 다 하시고 작업을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조기 발견이 되겠습니다.
아까 언급했듯이 폐암은 초기에 별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 절반 가까이가 발견 당시에 이미 4기로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 폐암 검진은 만 54세에서 74세, 폐암 고위험군에게 2년마다 한 번씩 흉부 CT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비흡연자라도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흉부 CT를 촬영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흡연자는 물론이고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분들도 기침이 만약 오래 가고 있다면 기관지를 넘어서 나의 폐는 괜찮은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 필요하겠습니다.
건강 FM 여기까지고요. 다음 주에 다시 만날게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닥터 썰전 배동석입니다. 자,
함께할 닥터 나와 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탈모 고민 많으시죠?
여러분의 탈모 솔루션, 김지석 원장입니다.
-제 주위에 탈모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닥터 김, 나와주셔서 쌩유 베리 감사하고요.
자, 오늘의 주제입니다.
노프하면 탈모 예방에 좋다. 노프, 노샴푸. 샴푸를 쓰지 않는다는 건데 이게 정말 맞는 건가,
샴푸의 계면활성제나 안 좋은 화학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안 좋은 거 쓰느니 차라리 물로 감는 게 낫다, 이런 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스 푸입니다.
-예스 푸요?
-노프를 하시게 되면 실질적으로 지성 두피라든지 피지 분비가 많은 분들은 오히려 탈모가
악화될 수가 있습니다.
-이럴 줄 알고 제가 조사를 해온 게 있어요.
샴푸 속에요 황산염 이게 뭐냐?
설페이트라는 성분인데 이게 탈모를 유발하는 아주 안 좋은 성분입니다.
이게 들어있는데 샴푸 쓰는 게 좋다고요?
-일단 샴푸는 계면활성제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중에 좋은 계면활성제, 상대적으로 안 좋은
계면활성제가 있는데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많이 했죠.
-이번에 말씀하신 황산염 이런 설페이트 계열의 계면활성제는 안 좋은 계면활성제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래서 샴푸를 고르실 때 상대적으로 순하거나 좋은 성분의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샴푸를
쓰는 게 중요하고요.
실질적으로 이렇게 계면활성제는 우리의 피질을 제거해 주는 핵심 성분이기 때문에 꼭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뭐 피지 제거에 뭐 샴푸 대신에 아주 좋은 거 많잖아요.
베이킹 소다나 식초, 이런 거 대신 사용하면 안 되겠습니까?
-우리 두피는 PH 4.5에서 5.5 정도의 약산성 상태인데요.
베이킹 소다는 알칼리 성분이고요. 식초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산성 성분입니다.
무조건 천연, 무자극, 이렇다고 해서 두피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시더라도 좀
주의를 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샴푸를 골라야 되나요?
-두피 타입별로 좀 다르게 되는데요.
두피가 민감하신 분들은 상대적으로 좀 순한 샴푸를 쓰셔야 되고요.
땀을 많이 흘리거나 아니면 좀 지루성 피부염 성향이 있는 분들은 세정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그런 계면활성제가 있는 샴푸를 쓰셔야 합니다.
무조건 어떤 탈모를 예방한 샴푸가 있느냐라기보다는 자기 두피 환경에 맞는 샴푸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요즘 탈모 샴푸가 정말 종류가 많아요.
특히 광고 보면 과대 광고이다 느낄 정도로 맥주 효모 샴푸, 이거 한 달만 감으면 머리가
풍성해집니다라고 막 광고하던데 이거 진짜 머리 납니까?
-근데 이런 샴푸를 써서 탈모가 없어지면 사실은 탈모로 고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드리는 게 꼭 고가의 탈모 개선 샴푸를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두피에 맞는 샴푸를 쓰는 게 좋습니다.
꼭 비싸서 좋은 게 아니고요. 좀 저가의 샴푸라도 내 두피에 맞다면 그것은 가장 좋은 샴푸입니다.
-닥터 김, 우리 탈모인들은 머리 감을 때마다 그 한 올, 한 올, 어떨 때는 한 움큼씩 빠지는
이 머리를 보면서 아, 그래 내가 매일 감지 말고 이 아까운 머리를 위해서 2, 3일에 한 번씩만 감자
이런 분들이 있거든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 샴푸를 안 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안 빠지는 건 아닙니다.
하루에 50개에서 100개 정도 빠지는 건 정상적인 범주고요.
-저는 외출하기 전에 아침에 머리를 감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머리 감으면 딱 스타일도 좋아지고 하는데 이거 아침에 감는 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게 아침에 감아야 되냐 저녁에 감아야 되느냐 고민의 핵심이 한 번만 해야 되는 샴푸,
언제 해야 되나 뭐 이런 맥락이라고 저는 이해를 하거든요.
-자기 두피에 맞는 샴푸를 쓴다면 하루에 두 번까지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렇군요.
근데 샴푸를 하다 보면 샴푸에 묻히고 나서 샤워를 몸 쫙 씻고 나면은 한 5분 정도 지나가거든요.
이거 괜찮습니까? 묻혀놓는 거?
-제가 환자분들 교육할 때 사실 이렇게 교육을 시켜요.
-아, 그래요?
-그래서 아주 올바른 방법이고요.
샴푸를 하실 때는 샤워 초기에 거품을 내서 두피 전체적으로 골고루 펴주시고요.
오히려 마지막 단계에 한 3분, 5분 지났을 때 헹궈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렇군요.
오늘 닥터 김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어떤 샴푸를 쓰는 것보다 어떻게 감고 어떻게 말리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올바른 샴푸법 좀 알려주시죠.
-제가 샴푸법 공부 정말 많이 했는데요.
일단 첫 번째는 샴푸를 하실 때 보통 앞머리 아니면 정수리까지는 열심히 잘 감아줍니다.
근데 뒤통수를 샴푸 안 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저 역시 그렇고요. 그래서 꼭 하실 때는 앞머리, 그다음에 정수리, 그리고 마지막 뒤통수까지
전체적으로 잘 골고루 샴푸를 배분해 주셔야 되고요.
말씀하셨다시피 2, 3분, 최소한 2, 3분 이후에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잘 헹궈주셔야 되는데
그 마지막 단계가 아까 말씀드린 건조예요.
그래서 찬 바람으로 두피 안쪽까지 잘 건조시키는 게 샴푸의 마무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습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샴푸가 탈모를 유발하는 게 아니라 잘못된 머리 감기가 탈모를 유발한다가 되겠습니다.
노프가 누구에게나 좋은 건 아니라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의 토크 주제는 발이 무너지면 온몸이 무너진다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전교 1등, 김전교 원장님 모십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원장님 오늘 타이틀이 발이 무너지면 온몸이 무너진다인데 정말 그렇게 발 건강이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그렇습니다.
발은 체중을 지탱하고 우리가 보행할 때 충격을 흡수하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발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발뿐만 아니라 무릎, 고관절, 심지어 허리에까지 충격을 줄 수 있어서
온몸에 연쇄적인 안 좋은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이요.
발바닥이 아프면 족저근막염이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족저근막염 말고도 다른 질환이 있습니까?
-맞습니다.
발에는 다양한 질환이 있는데요.
말씀하신 족저근막염이 요즘에는 발바닥 근막염이라고 한글 용어로 보통 말하는데
이와 같은 발바닥 근막염이 가장 흔한 질환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질환이 있어서 뒤꿈치에 지방 패드가 위축되고 충격을 흡수 못하게 되는
발바닥 지방패드 위축 증후군, 그다음에 발 안쪽에 신경이 눌리거나 저릿저릿해지는
발목 족근관 증후군, 그다음에 발 앞쪽에 신경에 이상 증상이 생기거나
저린 증상이 생기는 지간신경종, 뒤꿈치 뼈나 발의 중간뼈의 스트레스 손상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피로골절 등 아주 많은 질환들이 발바닥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또 통풍 같은 경우에도 발에서 먼저 증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것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많네요.
-이렇게 들으니까 족부 질환이 엄청 많은데요.
그래도 좀 다행인 건 이 발에는 관절염이 안 생겨서 좀 다행인 것 같은데요.
-아니 무슨 소리십니까?
발목에도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하중을 지탱하고 있는 구조물이기 때문에 발목에도 비교적 흔하게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목에 골절이 있었을 때 치료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경우, 또 평소 자주 삐어서
발목이 불안정한 사람들에게는 한 40대, 50대에도 쉽게 관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아는 분은 종아리가 자주 뻣뻣해지고 당긴다고 하던데 이런 것도 혹시
발 질환과 연관이 있나요?
-저는 이 종아리 뻣뻣한 게 이 발의 질환, 또 무릎과 우리 하지 질환에 있어서 아주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환자들이 다양하게 발과 무릎이 아파서 오시면 저는 종아리가 뻣뻣한지만 먼저 체크합니다.
이와 같이 종아리가 뻣뻣하게 되면 우리가 걸을 때 우리는 종아리가 늘어나고 아킬레스가 늘어나고
발목이 제껴지면서 충격을 분산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종아리가 뻣뻣한 사람들은 이와 같이 발목이 제대로 젖혀지지 않으면서 우리는 걸을 때 체중의
한 3배에서 5배까지 발목과 무릎에 하중이 실리는데 이와 같은 충격이 분산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와 같은 종아리가 뻣뻣한 사람들은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또 심지어
무릎에까지 충격이 갈 수 있어서 무릎 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 저는 지금 엄청 종아리가 딴딴하거든요.
이거 안 좋은 거 아니에요? 이거 풀어야 하나요?
-맞습니다.
이게 요즘 들어서 조깅을 많이 하고 러닝을 많이 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와 같이 종아리가 뻣뻣하신 분들은 이 체중에 의한 스트레스를 분산 못하니까 더 손상을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거죠.
자가적으로 좀 쉽게 체크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앞무릎을 구부리고 뒷무릎을 펴면서
이 종아리를 쭉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해 보시면 특히 이때 포인트는
뒤꿈치가 돌아가지 않게 일자로 딱 만들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뒷무릎을 펴고 일자로 딱 만들어서 종아리를 쭉 늘려줬을 때 종아리가 당기거나 아픈
거를 느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파요.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선배님, 선생님 찾아 가셔야 되겠어요
-풀어야 되겠다, 이거.
-근데 이거 했다고 시원해졌어요.
-맞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제가 직접적으로 스트레칭을 알려드리면 환자분들이 어, 한두 번 했는데도
이렇게 시원해지네요.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래서 굉장히 종아리가 유연한 게 굉장히 중요해서 스트레칭도
중요하고 그런데 이렇게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타고나게 짧아서 또 안 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럴 때는 이 종아리 위쪽의 근육의 막을 조금 늘려서 종아리를 유연하게 만들어주거나
또 아주 심한 사람들은 아킬레스 자체가 타이트한 분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은 아킬레스에
구멍을 세 군데 뚫어서 아킬레스를 연장하는 이와 같은 수술적 치료까지 해서 어떻게든 종아리를
개선시켜서 우리가 손상을 안 받도록 하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교 일등 맞으시다.
-진짜 누르면 나오네요.
누르면 나와. 선생님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 보통 우리 발꿈치에 굳은 살, 저만 있는 거 아니죠?
다들 있으시잖아요.
-있는 걸로 하겠습니다.
-근데 앞에 이렇게 굳은 살 박힌 분들이 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근데 이게 족부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면서요?
-맞습니다.
구운 굳은살은 반복적인 압력과 체중이 실려지면서 이와 같이 마찰과 자극에 의해서
발바닥에 다양한 위치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무지외반증의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이 바깥으로 빠지면서 제대로 체중 부하를
받지 못하는데요.
우리 몸의 발에 있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게 엄지 발가락인데 얘가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까
두 번째 발가락 아래쪽에 스트레스가 더 많이 가해지면서 거기에 굳은살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요족과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발 앞쪽에 하중이 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때는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에 굳은살이 잘 발생하고요.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종아리가 뻣뻣한 상태를 우리는 첨족이라 하는데요.
이와 같은 첨족의 경우에도 발 앞쪽에 하중이 실리면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 앞쪽에
굳은살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
-평발이나 요족, 첨족도 치료가 필요한가요?
어떻게 치료하게 되나요?
-발에 있어서는 아치라는 구조물이 있는데요.
이 아치는 우리가 걸을 때마다 충격을 흡수해 주는 스프링과 같은, 용수철의 역할을 발에 있어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체중을 분산하고 지탱해 주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구조물이죠.
이와 같은 발의 아치가 없는 거를 평발, 또 이 평발에 반대되는 개념을 요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족은 이와 같은 스프링이 적절한 탄성과 적절한 크기가 들어가야 되는데 아주 깊고, 크고,
튼튼한 스프링이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와 같이 크고 튼튼한 스프링이 들어가면 큰 충격은 당연히 잘 흡수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잘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이 충격을 흡수를 못하기 때문에
발에 있어서 더 큰 손상과 문제를 다양하게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이와 같이 아치가 깊은 요족이 있는 환자들의 99%는 이 앞서 말씀드린 종아리가
뻣뻣한 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요족인 환자들에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또 요족이 치료가 안 되는 경우 심한 경우에는 말씀드린 것처럼
종아리 근육을 늘리거나 아킬레스를 연장하기도 하고 또 심한 경우에는 주로 내측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뒤꿈치 뼈를 바깥으로 이전시켜서 스트레스를 분산시켜주는
뼈를 잘라서 절골해서 이전시켜주는 외측 종골 이전 수술까지도 고려합니다.
마지막으로 첨족은 말씀드린 이와 같은 종아리가 뻣뻣한 상태를 첨족이라 말하는데요.
뻣뻣해서 발목이 제대로 위로 안 제껴지면서 앞쪽으로 하중 받는 거를 첨족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첨족인 상황에서도 후방을 어떻게든 늘려주고 개선시키는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들어보니까 이 발가락이 변형된다는 거는 이게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건강
문제로 크게 이어질 수 있어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이 무지외반증 경우에는 어떤가요?
-맞습니다.
무지외반증도 다양한 발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또 그 자체만으로도 발에 굉장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발에 있어서 그 기능의 70%는 엄지발가락에 있습니다.
이 엄지발가락이 발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무지외반증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이 엄지발가락이 바깥으로 빠지고 돌아가면서 이 발의 주요 기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따라서 이 튀어나온 부분에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고 또 엄지발가락의 기능을
못하니까 그 옆에 있는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의 변형과 통증과 다양한 질환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발이 편해야 삶도 편하지 않겠습니까?
-맞습니다.
-환자 한 분이요.
무지외반증으로 고생고생하다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저희 함께 만나봤거든요. 화면 보시죠.
-(해설)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발.
발이 건강해야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일상생활도 가능한데요.
특히 엄지발가락은 조금만 틀어져도 몸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발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은 김나경 씨. 오른발에 심한 무지외반증을 진단받았는데요.
방치하면 보행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지난해 수술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매년 5만 명이 넘는 무지외반증 환자. 이 중 80% 이상이 여성이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을 마친 지 어느덧 9개월, 오늘은 발에 심어둔 핀을 뽑는 날인데요.
신경 차단을 한 뒤 진행하기 때문에 큰 통증은 없습니다.
무사히 핀을 뽑고 건강한 발을 되찾은 김나경 씨. 이제 꾸준히 잘 관리한다면
편안한 걸음으로 더 행복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겠죠.
-무지외반증이라는 것이 저희처럼 하이힐을 많이 신는 분들이 발가락이 밀려나서 생긴다
이렇게 생각들 하시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무지외반증이 온다면서요 왜 그런 거예요?
-맞습니다.
무지외반증은 단순히 한 가지 원인이 아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게는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선천적 요인에서는 당연히 유전을 들 수가 있는데요.
특히 무지외반증은 모계 유전, 어머니가 무지외반증이 있는 경우 자식들도 무지외반증이
있는 경우가 무려 50%에 이를 정도로 굉장히 유전적인 경향이 높은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엄지발가락이 긴 경우, 또한 종아리가 뻣뻣한 경우, 이와 같은 다양한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무지외반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발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신게 되는 경우
앞쪽으로 하중이 쏠리면서 무지외반증이 잘 발생할 수 있고요.
또한 후천적으로 다리를 다치거나 종아리를 다치는 그런 환자들은 종아리가 뻣뻣해지기 때문에
이와 같은 환자들에게도 무지외반증은 잘 발생합니다.
-여자들의 경우 엄지발가락이 휜 부분들이 꽤 있는데요.
크게 아프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놔둬도 괜찮은 건지, 어느 정도 휘어야 치료가 필요한지 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병원에 환자분들이 오셔서 물어보시면 저는 통증이 없는 무지외반증을
무조건 수술하고 치료해야 되는 거는 아니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경우에는 발의 적절한 부하, 굉장히 중요한 70%의 기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평소 적절한 스트레칭과 관리, 또 신발 착용 등을 통해서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수술을 안 하고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증상이 심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통증이 생기거나 통증이 약한 경우에는 다양한 비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약물 치료, 주사 치료, 충격파 치료, 또 적절한 깔창과 보조기를 착용하는 거,
또 앞서 말씀드린 스트레칭을 통해서 발의 부하를 줄여주는 다양한 비수술적인 치료를 통해서
통증을 경감시키고 증상을 개선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는 증상을 줄일 수는 있지만 휘어진 변형 자체를
교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반드시 유념하셔야 될 겁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진행이 되면 수술을 고려해야 할까요?
-통증이 계속 진행되거나 변형이 심해져서 튀어나와서 신발을 착용하기 힘들 정도로
마찰과 자극이 있는 경우를 주로 수술의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의학적으로 판단하는 방사선학적 기준으로는 엄지발가락이 휘어진 각도가
17도 이상으로 변형이 생기면 수술 대상으로 삼고 있고요.
또한 엄지발가락이 변형이 심해져서 두 번째 발가락 밑으로 들어가거나 올라타는 등의
변형이 심해지면 이와 같은 경우에서도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맹장 수술도 최소침습 내시경을 복관경을 하고 허리 수술도 최소침습 수술들을
하는데 무지외반증은 최소침습 수술이 있나요?
-맞습니다.
무지외반증도 최근 들어서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무지외반증 수술은 정말 수술 방법이 100가지에 달할 정도로 다양한 기법에
의해서 수술이 이루어져 왔고 수십 년 동안은 발의 내측에 한 5에서 6cm를 절개해서
뼈를 자르고 뼈를 이전시키는 수술을 주로 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5, 6년 들어서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이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은 발에 1cm 미만의 구멍을 3, 4개 작게 뚫어서
발의 모양을 교정할 수 있어서 통증을 훨씬 더 경감할 수 있고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수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그 수술하고 금방 걸을 수 있겠네요.
우리 화장실만 가려고 해도 걸어야 되니까 그 관리는 또 어떻게 해요?
-맞습니다.
하지만 뼈를 자르는 수술이기 때문에 무조건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적절한 통증이 조절된다면 원하시는 환자분들에 있어서는 하루만 입원하고
수술을 한 다음 날 바로 퇴원을 하시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그래도 3에서 4일 정도는 지속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통증이 회복되면서
퇴원을 보통 고려하게 되고요.
물론 나는 좀 더 편하게 있고 가고 싶어 그런 분들은 1에서 2주일까지도 관리하면서
퇴원을 하고 있습니다.
4에서 6주가 지나가면 어느 정도 안정 시기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때 안정이 되면 일반 신발로
변화시켜서 좀 더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도록 말씀드리고 있고요.
수술 후 3개월이 지나고 어느 정도 뼈가 유압됐다, 뼈가 붙었다고 판단이 되어지면
이때부터는 가벼운 조깅과 적절한 가벼운 운동을 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면 무지외반증은 수술을 하고 나면 재발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면 되나요?
-모든 사람 몸에 하는 질환이 재발이 없다고 하는 거는 정말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당연히 무지외반증도 재발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무지외반증에 호발하는 연령대가 40대에서 60대에서 증상이 나타나서 문제가 일으키는데요.
수술을 하면 최소 변형이 일어나는 시간이 40에서 60 살까지 넘어간다 그렇게 보시면 될 거라서
변형이 쉽게 일어나는 질환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무지외반증을 교정을 하면 엄지발가락의 길이가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안 받는
길이만으로 조정되기 때문에 발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서 훨씬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터넷 광고를 한번 봤어요제가, 그런데 봤더니 좀 과대 광고 같아서, 딱 봐도.
무지외반증, 이 기구만 착용하면은 몇 달 뒤에 이런 발로 됩니다.
하는데 제가 봐도 발이 달라. 근데 그런 기구를 착용하면 효과는 있습니까?
-맞습니다.
그런 기구들이 무조건 효과가 없다고 저희가 할 수는 없겠고요.
그 교정기를 통해서 엄지발가락이 똑바로 된다면 당연히 엄지발가락에 힘이 생기고
부하가 생기기 때문에 보조기를 착용하는 동안에는 통증이 줄어들고 증상이 좋아질 수 있음.
하지만 이와 같은 보조기들은 뼈 자체를 교정하거나 근원적으로 고치기는 어렵기 때문에
보조기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다시 원래 형태로, 휘어진 발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이렇게 들어보니까 무지외반증을 예방을 하려면 평소에 신발을 좀 신경 써서
신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선생님 신발 굉장히 편해 보이시는데 엄청 신발 고르는 팁 알려주시겠어요.
-맞습니다.
무지외반증은 발생하지 않으려면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볼이 넓어서 발가락이 자유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신발들, 또 힐이 높지 않는
신발이 중요하죠.
그래서 3에서 4cm 이상 하이힐을 신는 거는 무지외반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될 겁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은 평상시에 행사나 이런 활동이 있을 때는 잠깐 하이힐을 신더라도
평상시에는 발편한 신발로 신어서 무지외반증을 발생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무지외반증은 통증과 불편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서는 잘 치료되지 않는 궁극적으로는 수술까지 이르게 되는 수술 방법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이와 같은 무지외반증이 과거에 절개를 하지 않는, 구멍만 뚫어서 하는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이 각광을 받고 있고, 현재 부산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족부의사들이
자신 있게 이와 같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을 잘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 신경 차단술 등 다양하게 통증을 경감시켜 드리는 수술 방법을 통해서
환자분들이 통증에 대한 고민 없이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 지역에 발이 불편하신 분들 오시면 큰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상 정형외과 전문의 김전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지금까지 늘 고생하는 우리 발에 큰 힘이 되어주는 전교 1등, 김전교 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잠들기 어려운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꿀잠 자는 취침 전 운동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하체 순환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천장으로 들어주세요. 두 팔을 들어 몸 안쪽으로 팔을 넣어 발바닥이 바깥쪽을
감싸쥐듯 잡아줍니다.
편안하게 다리를 끌어안듯 당겨주세요.
마시는 호흡에 발바닥으로 천장을 밀어내며 다리를 쭉 뻗어주세요.
이때 엉덩이와 골반이 딸려 올라갑니다.
내 배를 이용하여 허벅지를 밀어내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천천히 내쉬는 호흡에 뻗었던 다리를 힘을 빼면서 제자리 돌아옵니다.
들숨에 다리를 뻗어 주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다리를 제자리 가져오는 것을 하나로
8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하체 순환 스트레칭을 통하여 하체의 피로, 붓기를 제거해 주어 보다 더 숙면을 취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동작도 하체 순환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 들어주세요.
두 팔을 허벅지 안으로 가져가셔서 뒤꿈치를 잡아줍니다.
이때 어깨가 떨어지지 않도록 어깨를 바닥에 눌러주세요.
마시는 호흡에 발등을 당겨 뒤꿈치로는 손을 밀어내고 손은 다리를 당기는 힘을 유지해 주세요.
내 골반과 좌골, 그리고 엉덩이가 늘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내쉬는 호흡에 발가락을 꽉 움켜줍니다.
마시는 호흡에 발바닥과 손을 함께 당기며 발등을 당겨주시고, 내쉬는 호흡에 발가락을 강하게 움켜줍니다.
이것을 하나로 8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하체의 피로가 풀리면서 다리가 가벼워지고요.
깊은 호흡을 통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며 보다 더 쉽게 잠에 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음 동작은 상체 순환 스트레칭 동작입니다.
베개를 준비해 주세요.
베개를 등에 대고 다리를 편안하게 뻗어 누워 줍니다.
두 팔은 머리 위로 만세하듯 뻗어주세요.
내쉬는 호흡에 팔꿈치를 접으며 천천히 손가락을 내 귀 옆으로 가져옵니다.
이때 팔의 모양은 W 모양. 마시는 호흡에 손등으로 바닥을 쓸어 올리며 크게 기지개를 폈다가
내쉬는 호흡에 천천히 손등으로 바닥을 쓸어 귀 옆으로 가져옵니다.
들숨에 기지개를 펴며 길게 만세하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팔을 W 모양으로 접어주시는 것을 하나로
8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상체 순환 스트레칭을 통하여 척추가 신전되면서 척추 신경 통로를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깊은 호흡을 통해서 부교감 신경도 함께
활성화되기 때문에 꿀잠 자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꿀잠 자는 취침 전 운동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