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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항암 부작용, 통합 암치료로 극복!

등록일 : 2026-09-07 10:54:10.0
조회수 : 73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요즘 물가 너무 비싸잖아요.
-맞아요.
-제 아내 같은 경우에는 장을 보러 가도 빨리 안 간대요.
-왜요?
-마트 끝나기 전 1시간 전에 가서 마지막에 이렇게 조금, 뒤에 이렇게 조금 그런 것들은 엄청 싸더라고요.
-맞아요, 묶어서 팔고 그래요.
-그런 거 사오고 샴푸 다 떨어졌는데 그걸 안 버려요.
물을 넣어서 막 흔들더니 한 서너 번 더 쓰더라고요, 그거를.
-어머나, 세상에.
제가 오늘 아침에 그렇게 물 넣어서 씻고 왔는데.
-주부들은 그렇게 하는구나.
-다들 그렇게 사는 거구나.
다행이다.
-아니, 그런데 사실 저도 그렇게 좀 쓰는 편이기는 하거든요.
그렇게 사용하는 게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칠 수가 있다고 해요.
이게 샴푸통에요, 물이 섞이는 순간에 뭔가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너무 많이 주어진다고 하거든요.
-물이 들어가는 순간.
-그리고 또 하나, 여러분들 수세미 쓰시잖아요.
설거지하시고 하실 때. 그때도 그걸 많이 교체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세균이 번식해가지고 몸에 너무 해롭다고 하니까요.
여러분들 꼭 자주 바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수세미뿐 아니라 도마도 우리가 많이 쓰시는 분들은 6개월에 한 번씩 바꿔줘야 돼요.
-맞아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아니면 삶든지.
-세균 이야기하니까
저도 생각나는 거 있어요. 가습기 쓰시는 분들 이거 물 버리고 새로 담기 아깝다고 그대로 쓰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그러면 안에서 세균이 번식하는 게 바깥으로 뿜어져 나오면서 공기 중으로 타고 다니면서 기관지 질환에도 걸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끼지 말고.
-그럴까요?
-건강 챙기기.
-그러니까 그 말이 푼돈 아끼려다가 진짜 가장 중요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거네요.
-맞아요.
-정말 사소한 습관부터 저희가 좀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래서요, 저희와 함께할 우리 주치의분들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여러분의 치아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아트로 만들어 드리는 치과 최양정입니다.
-사실 이 고물가 시대에 목, 허리 건강을 지키는 게 최고의 재테크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목, 허리 건강을 건강하게 재테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여러분의 갑상선을 책임지는 이비인후과 이동근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팔꿈치에 날개를 달아드리는 정형외과 전문의 이동기입니다.
-암 환자 270만 명 시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암 환자의 호빵맨 한방내과 전문의 방선휘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 모시고 건강하이소 힘차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요즘 들어 자꾸 깜빡깜빡한다 하시는 분들 계시죠?
설마 내가 치매겠어,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요즘은 젊은 분들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건강 FM 오늘도 사연 먼저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바쁘게 살다 보면 좀 잊어버리고 할 수도 있죠.
그리고 이 치매라는 건 보통 어르신들의 질병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신데 정말 젊은 분들한테도 치매가 올 수 있어요?
-네, 올 수 있습니다.
보통 어떤 원인이든지 65세 이상에서 치매가 오면 그것을 초로기 치매라고 합니다.
대개는 4~50대에 많이 생기기도 하는데 요즘은 훨씬 더 젊은 세대에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실제로 국내 통계를 보면 초로기 치매는 2009년에는 약 1만 8000명에서 발생했다가 2024년에는 약 10만 명으로 15년
사이에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심지어 유전성 치매는 20대 후반, 30대에도 오기 때문에 나는 괜찮겠지, 이런 생각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30대에 치매라는 건 우리 영화 같은 데서나 나오는 건 줄 알았지 현실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신 줄 몰랐어요.
그런데 잔여 수명이 길다는 거를 전제해 두면 젊었을 때 치매가 온다는 게 더 위험한 거 아니에요,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젊을수록 뇌 손상이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노년기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에는 진단 후에 평균 생존하는 기간이 10년 정도인데 초로기 치매의 경우에는 평균 6년
정도로 훨씬 짧습니다.
젊고 건강한 뇌일수록 뇌에서 나쁜 단백질이 만들어지고 뭉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 년 사이에 가족들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상태가 확 나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젊으니까 설마 치매겠어 하고 병원에 가는 시기가 늦어져서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진단을 받는 겁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빨리 병원에 가서 빨리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치매 증상이 굉장히 심하지 않다면 사실은 건망증이랑 좀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두 가지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핵심은 힌트를 주면 기억하느냐인데요.
보통 건망증 같은 경우는 사건의 일부만 잊기 때문에 귀띔을 해주게 되면 아, 맞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거든요.
근데 치매 같은 경우는 통째로 잊어버리세요.
그래서 기억을 잘 못 하시는데 예를 들면 전화를 했는데 어제 전화했잖아, 그런데 내가 언제? 뭐 이런 진짜 섬뜩한 위험
신호를 보내기도 하시거든요.
그리고 보통은 건망증 같은 경우는 본인이 잘 잊으니까 메모 같은 것도 좀 하고 하시는데 이 치매 같은 경우는 기억 자체를
잘 못 하고 남들이 기억을 잘 못 한다고 얘기하면 그거 자체를 인정을 잘 안 하시려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건망증은 판단력이나 길 찾기 이런 것들은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 치매 같은 경우는 성격도 좀 변하고요.
길도 좀 헤매고 말도 좀 어눌한 그런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치매가 온 분들 보면 좀 성격이 예민해지기도 하고 날카로워지기도 하더라, 이런 이야기들을 좀 하시더라고요.
치매가 오면 성격은 또 왜 변화가 있는 걸까요?
-초로기 치매는 노년기 치매와는 달리 기억력보다는 성격 변화, 업무 능력의 저하 또는 우울감으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젊은 치매에는 기억을 담당하는 전두엽, 언어를 담당하는 측두엽이 먼저 망가지는 전두측두엽 치매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억력은 멀쩡한데도 말이 어눌해지거나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그런 것들이 잦아집니다.
충동구매를 반복하거나 아니면 참을성이 없어지는 것도 이와 같은 신호가 되겠습니다.
그럼 요즘에 갑자기 사람이 변했다 싶으면 단순 성격 탓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요, 이렇게 초로기 치매라고 따로 해서 언급을 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이 초로기 치매는 따로 또 원인이 다르게 있는
거예요?
-네, 초로기 치매의 경우에 원인 질환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흔한 원인은 노년기 치매와 똑같은 알츠하이머 치매인데 초로기 치매의 원인의 약 3분의 1가량을 차지합니다.
초로기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에는 노년기에 비해서 시공간을 지각하는 능력의 손상이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혈관성 치매입니다.
당뇨나 뇌졸중 그리고 고혈압과 같은 질환이 있어서 뇌의 특정 부분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치매입니다.
이 경우에는 알츠하이머 치매가 서서히 나빠지는 것과 달리 뇌졸중이 올 때마다 뚝뚝 나빠지는 계단식 악화나 팔다리에 마비가
있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셋째는 전두측두엽 치매인데요.
보통 초로기에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는 괜찮은데 성격, 행동, 언어를 만드는 전두엽이나 측두엽이 손상을 받게 되면서 증상은 알츠하이머랑
반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성격이 확 변해서 참을성이 없고 약간 무례해지는 행동 변이형이 있고요.
또 말도 어눌하고 단어가 잘 생각이 안 나는 언어 변이형을 보통 나누게 됩니다.
네 번째는 과음으로 발생하는 알코올성 치매인데요. 보통 원인의 한 10% 정도를 차지하게 되고요.
이 술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에 손상을 주면서 보통 흔히들 나타나죠.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이 나타나서 이런 경우에 강하게 의심할 수가 있고요.
다만 혈관성이나 알코올성 치매 같은 경우는 생활 습관으로도 충분히 교정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초로기 치매라는 것은 치료하면 나을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아직 완치약은 없습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를 하면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예방법으로 첫 번째는 운동이 좋습니다.
약간 숨이 찰 정도의 걷기 또는 자전거를 타시면 뇌의 혈류가 좋아져서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둘째, 혈관 관리입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거는 관리하는 게 중요하고요.
과음이나 흡연은 막는 게 좋습니다. 셋째는 뇌를 많이 쓰라는 내용인데요.
보통 독서나 일기 쓰기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치매를 비롯해서 모든 병들이 이제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내 몸에 변화가 생긴다면 병원을 찾아서 진료받아보시는 거 잊지 마세요.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인사드릴게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함께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정형외과 전문의 이동기입니다.
-갑자기 팔꿈치가 아파서 병원을 갔어요.
그런데 진료를 했는데 웬일입니까?
팔꿈치에 돌이 생겼어요. 아니, 닥터 리, 세상에 이런 병도 있습니까?
-있습니다.
우리 이름도 생소한 팔꿈치 석회성건염입니다.
-아니, 석회성건염은 어깨만 있는 거 아니에요?
아니, 닥터 리가 그렇게 어깨를 강조했었잖아요.
-뭐 제가 그랬습니까?
-그랬죠.
-저한테는 어깨도 중요하고 팔꿈치도 중요합니다.
물론 어깨 환자가 많기 때문에 어깨를 제가 더 사랑한다고 강조를 했던 것 같고요.
-그렇군요.
-석회성건염은
어깨에만 있는 게 아니고요. 팔꿈치, 고관절, 여러 관절에 올 수가 있습니다.
팔꿈치에서는 특히 우리가 이렇게 바깥쪽에 툭 튀어나온 뼈나 안쪽에 툭 튀어나온 뼈, 거기에 붙는 힘줄 부분에 석회가 침착이
돼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석회라는 거는 갑자기 왜 와서 왜 생기는 거예요?
-사실 갑자기 온 건 아닌데 우리 분필 아시죠?
-알죠.
-요즘에는 잘 쓰지는 않던데 그 분필 덩이가 여기에 침착을 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증상은 어떻습니까?
-일단 석회가 침착된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겠죠?
-통증이요?
-네, 만져도 아프고 심하면 우리가 팔을 이렇게 구부렸다 폈다도 하기가 어렵고요.
커피잔 한잔 들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그 증상이 만약에 그냥 예고도 없이 팔꿈치가 움직여지지도 않을 만큼 갑작스럽게 증상이 심하다면 이건 석회성건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골프 엘보니 테니스 엘보니 이런 표현을 많이 하는데 이런 엘보하고는 전혀 다릅니까, 어떻습니까?
-뭐 일단 다르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군요.
-이게 엘보 질환들은 여기에 힘줄이 붙거든요.
거기에 힘줄이 파열이 돼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고요.
석회가 그 힘줄에 침착이 되면 그건 석회성건염입니다.
엄연히 다른 질환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군요.
팔꿈치 석회성건염, 그러니까 팔꿈치가 들어가니까 팔꿈치를 너무 많이 써서 생기는 병 아닙니까?
-땡입니다.
-땡이에요?
-이걸 제가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렇군요.
왜 땡입니까?
-이게 사실 유전적 소견도 있고요.
그리고 어깨에 석회가 침착된 분들은 팔꿈치나 고관절에 더 잘 올 수 있습니다.
사실은 이거는 우리가 많이 써서 생겼다고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왜 생기는 겁니까?
-저도 알려드리고 싶은데 사실 이거는 명확한 원인이 없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이거 닥터 썰전인데 썰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렇군요.
-힘줄의 퇴행성 변화나 힘줄 눌림 현상, 그다음에 미세혈관 손상 같은 것들이 우리 뭐 석회를 유발한다 정도의 썰 정도만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팔꿈치에 있는 돌은 그냥 놔두면 없어지는 겁니까?
-다행이네요.
-그렇죠.
-반대로
우리가 석회가 있다고 하더라도 다 통증을 유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통증이 없는 석회는 우리가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놔두고 그냥 살도록 놔두면 그냥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도 있고 그냥 뭐 우리가 증상이 없으니까 그냥 살 수도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 돌 때문에 너무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갔어요.
그러면 병원 가면 돌을 없애는 수술을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대부분은 수술적 치료보다는요.
바깥에서 충격 파동을 줘서 사라지게 하는 체외 충격파라든지 아니면 주사치료라든지 물리치료라든지 약물치료라든지 대부분
보존적 치료를 해서 치료를 하고요.
대부분은 그 상태로 좋아지지만 만약에 해결이 안 된다면 수술적으로 석회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자, 오늘의 결론입니다.
석회성건염, 팔꿈치에 돌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팔꿈치에 돌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손과 팔꿈치도 많이 쓰지 말고 쉬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닥터 썰전 다음 주에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항암 부작용,
통합 암치료로 이겨낸다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방선휘 원장님 모십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원장님, 이 100세 시대에요.
정말 가장 두려운 질환이 사실 암이거든요.
주변에도 보면 정말 많은 분들이 암을 많이 겪고 계세요.
실제로는 어느 정도인가요?
-우리 한국 사람이 83.6세까지 살았을 때 그중에 38.1%가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3명 중에 1명 이상이 암에 걸리고 있는 게 현재 상황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1년에 진단받는 암 환자가 27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옆집 사람, 뭐 우리 가족, 나 자신 모든 사람이 걸릴 수 있는 일상적인 만성적인 질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암 환자분들을 케어를 좀 하고 계신데 최근 들어서 좀 변화가 있다든지 달라진 점들이 좀 있나요, 어때요?
-제가 22년 정도가 되었는데 최근 들어서 젊은 암 환자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나 3~40대를 비롯해서 20대에서 대장암이나 유방암들이 폭증하고 있는 추세가 있고요.
완치율이 낮을 때는 암 하면 뭐 죽음, 이런 무게감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완치율이 70% 넘으면서 최근에는 우리나라가 그렇게
됐거든요.
전 세계 거의 탑 클래스를 찍고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치료하는 과정이나 치료 이후에 완치까지 과정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어떤 삶의 질을 노력하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너무 보기 좋네요, 그런 건요.
그렇다고 이제 암에 걸리면 다 항암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어떤 경우에 항암치료를 하는 겁니까?
-항암치료를 다 하진 않습니다.
항암치료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수술하기 전에 암을 줄여주는, 수술하기 편하게 해주는 선행 화학요법이 있고요.
수술한 다음에 그 잔존암들을 제거하기 위한 보조 항암요법이 있고 또 수술을 할 수 없는 진행암인 경우에는 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고식적인 항암요법이 있습니다.
또 온몸에 암이 퍼져 있는 혈액암 같은 경우에서는 수술 없이 항암제를 가지고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항암이 필요하면 어떻게든 해야겠지만 실제로 많은 환자분들이 암보다는 항암 부작용을 더 두려워하시는데 대표적인 항암
부작용이 어떤 게 있을까요?
-실제로 임상에 보면 차라리 암으로 앓다가 가는 게 낫지 항암치료는 절대 안 하겠다, 이런 분이 되게 많이 생각보다 많이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항암치료 부작용을 보게 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탈모, 오심, 구토, 못 먹어서 체중 빠지고 기력 없는 거, 그리고
백혈구 혈소판 떨어지는 거, 손발 저림 때문에 잘 못 걷는 거. 그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다 시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일상이 무너지고 그로 인해가지고 우울감까지 오면서 치료 의지가 꺾이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항암치료를 하면 반드시 부작용을 겪게 되는 건가요?
없는 분들도 계신가요?
-네, 거의 40만 명 중에 제가 한 2명 정도 봤습니다.
거의 없는 분이 있었는데 대부분이 있습니다.
특히나 독성 항암제 같은 경우는 환자분의 7~80% 이상이 중간 정도 이상의 부작용을 겪고 있고 2세대 표적치료제는 많이
가벼워졌고 약도 먹는 걸로 바뀌긴 했지만 좀 어느 정도 있는 편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심각한 경우도 있고요.
최근에 나온 면역항암제는 요새는 면역항암제 시대인데 그런 경우에는 부작용이 너무너무 적어지긴 했는데 대신에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지고 또 몇 년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최근에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고 또 모든 항암제는 그 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 장기에서도 그 표적이 일부 있기 때문에 정상 세포도 대미지를 먹게 되는데 다행인 것은 그 표적이 점점
날카로워져서 암세포에만 타게팅하는 것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암 종류에 따라서 부작용도 좀 다를 것 같은데 차이가 좀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유방암이나 난소암들은 탈모랑 손발 저림이 되게 심합니다.
그리고 위암이나 대장암, 췌장암들은 주로 백혈구 감소나 잘 못 먹는 식욕 감소나 오심, 구토가 심합니다.
또 특이하게 폐암 중에 선암의 일부분은 속눈썹이 길게 자라는 부작용이 있기도 하고요.
-그래요?
-또 신세포암 중에 일부 항암제는 머리카락이 노래지거나 하얘지는 그리고 온몸의 털이 하얘지는 그런 부작용을 겪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암이고 어떤 항암제를 쓰는지를 미리 공부해서 대비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 내가 이 항암제 하는구나 하고 바로 머리에 가서 가발 딱 맞추고 딱 스타일로 가발 3개 딱 맞춰놓고
사회생활을 하시면서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보니까요.
그 항암 자체가 좀 많이 힘들기도 하고 부작용이 심해가지고 항암을 중단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어때요?
-항암치료는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맞게 해야지만이 그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가 있는데 부작용 관리가 제대로 안 되게 되면
항암제 용량을 줄여야 하고 연기해야 되고 심지어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항암제만으로 완치할 수 있는 암들은 그 완치 기회를 놓치는 거고 연장할 수 있는 암들은 연장이 좀 불완전하기 때문에
굉장히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 치료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항암 부작용 관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그래서 박 원장님이 하시는 것이 그 항암 부작용을 줄여주기 위해서 통합 암치료를 해주고 계시잖아요.
정확하게 어떤 건가요?
-통합 암치료라는 것은요.지금 미국에서 출발이 되어서 전국적인, 전 세계적인 학회가 있고 한국에도 통합암학회가 있습니다.
그 공동 회장으로 제가 올해 취임했고요.
-이때 박수 한번 쳐줘야 되는 거 아니야?
우리 대한민국 박 원장님이.
-자랑스러워요.
-귀한 분이 오셨어요, 귀한 분이.
-아이고, 멋있다.
-그 개념이라는 게
암 환자에게 도움 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거는 다 하자예요.
그래서 과학적으로 근거와 안전성이 확보돼 있는 한방치료나 면역치료나 그런 운동이나 명상 같은 것들을 다 통합해서 환자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것들을 하자, 그게 통합 암치료라고 볼 수 있고 그 목표가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부작용을 줄여주고
면역을 높여가지고 그 독한 치료를 완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면역 감시 체계를 정상화해서 잘 견디게 해주고
또 전이, 재발을 억제할 수 있는 면역력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통합 암치료 이거는 언제 하는 게 좋아요?
-MD앤더슨이나 중국의 권고안들을 보게 되면 암 예방부터 전체, 완치에 이르기까지, 또 완치 이후의 암 생존자들까지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항암 하다가 너무 지쳐서 항암 포기하셔야 됩니다.
항암이 자꾸 연기됩니다, 이럴 때 오는 경우가 많이 있긴 합니다.
-아마 이 방송이 암 환자도 그렇고 가족분들도 굉장히 관심이 많으실 거예요.
자, 암 환자들의 고통과 두려움을 줄여주는 통합 암치료는 과연 어떻게 하는지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거든요.
함께 보시죠.
-(해설) 많은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마쳐도 암세포는 다른 곳으로 전이될 수 있어 위협적인데요.
-(해설) 갑상선암은 전이가 되면 생존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는데요.
항암치료 중에는 부작용 관리도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해설) 항암치료로 신체 기능이 저하된 환자를 위한 통합 암치료.
한약제제에서 추출된 성분을 주사하는 약침을 비롯해 세포를 활성화시켜서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침 치료도 있는데요.
이외에도 염증과 통증을 개선하는 다양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현재 하루에 두 번씩 침과 뜸 치료를 받으며 항암 부작용 관리를 받고 있는 권효선 씨. 현재 그녀의 몸 상태는 어떨까요?
-영상을 보니까요.
이 부작용을 한방으로 다스린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한편으로는 침을 맞아서 해결이 될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이 암에 있어서 침 치료는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나요?
-저도 이제 진료를 보다 보면 침 맞으면 죽는다, 이렇게까지 얘기 듣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WHO 기준으로 보면
암 환자의 침 치료는 전 세계에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 세계에서 암 환자의 침 치료 권고안이 350편이 발표되었습니다.
교과서 수준의 자료들이 350편이 발표되었고요.
그리고 암 환자의 증상 61개 종에 대한 그런 연구들이 활발하고 그중에 19개가 현저히 증상에 대한 효과가 있다라고 밝혀지고
있고 특히나 제가 임상을 해보면 유방암 환자분들이 항호르몬제, 호르몬 억제제를 먹고 나면 관절 등 근육통이 오는데 거기에
대해서 침 치료하면 거의 2주 만에 7~80%가 개선되기도 하고 항암제 맞고 나서 손발이 저릴 때 좋고 또 폐암이든 대장암이든
수술하고 나서 수술 부위 통증이나 암 자체의 통증이 있을 때 침을 치료하면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을 현저히 줄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암치료와 한방치료가 같이 이루어진다는 게 굉장히 좀 생소하거든요.
그러면 이 한방치료라고 하면 사실 한약을 빼놓을 수는 없잖아요.
이거 뭐 어떻게 한약 먹어도 돼요? 항암 치료할 때요?
뭐 안 된다는 분들도 사실 계시거든요.
-그런 질문들도 종종 받게 되는데 그래서 제가 그걸 확인해 보려고 독일, 스위스,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다 갔다 와 봤습니다.
-대단하시다.
-실제로 중국의 인구가 14억 명인데 1년에 암 환자가 400만 명이 새롭게 진단받고 있고 그 환자의 80에서 90%가 보험 되는
한약을 먹으면서 암 치료를 한 지가 50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가보면 의사가 한약을 처방하게 돼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의사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특히나 대장암 수술 이후에 오는 장 마비에 대해서 쓰는 한약, 백혈구 떨어졌을 때 쓰는
한약이 따로 있어가지고 굉장히 처방이 어마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의 뉴욕에 가봤더니 MSKCC라는 암센터가 있는데
거기에서 암 환자가 입맛이 없으면 한약을 6개 종류를 먹도록 권고하고 있고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는 2024년도에 암 환자의
암성 피로 때문에 인삼, 고려인삼을 먹으라고 권고한 바도 있습니다.
-그럼 또 어떤 치료로 항암 부작용을 좀 다스리나요?
-보통 항암 부작용들이 군집성 증상을 보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같이 온다는 거죠.
머리 아프고 머리가 멍하고 소화 안 되고 어깨 뭉치고 변비 오고 온몸이 나른하고 이런 것들은 대부분 원인 중의 하나가 배가
긴장돼 있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풀어줄 수 있는 복부 뜸치료를 하면 증상들이 절반 이상씩 대부분 한꺼번에 확 좋아지는 경우들이
있고요.
또 최근에 추나치료가 급여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허리나 디스크 쪽의 추나치료는 조금 강한 요법도 쓰지만
암 환자들은 되게 조직이 약하고 부드러워서 굉장히 부드러운 술기를 씁니다.
그래서 머리뼈의 리듬을 살린다든지 내장기의 림프 순환을 좋게 한다든지 해서 부드러운 술기를 쓰면 환자분들이 머리가 맑아져요,
잠을 잘 자요, 대소변이 좋아져요
이러면서 부작용들이 굉장히 가벼워지는 형태가 있는데 또 급여가 되니까 환자분들이 굉장히 수요가 많아가지고 제가 추나 한다고
요새 힘이 좀 빠지고 있습니다.
-못 하시는 게 없네.
-그러니까요.
아니, 진짜 암 오면 어떡하나, 엄청 걱정이 다들 많으시잖아요.
그런데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방법은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뜸에 추나치료까지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근데 통합 암치료니까 양방도 같이 관리를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하는 수술, 항암, 방사선도 당연히 하고 있고 고주파 온열치료나 고용량 비타민C 요법도 하고 또 양방에서 있는 면역주사, 미슬토나 싸이모신알파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뭐 많이 알려져 있고 몸의 유연성을 좋게 하는 요가치료 하고 있고 또 환자들의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음악치료,
원예치료라 해가지고 직접 뭐 식물 심어서 토마토 따 먹고 또 화분도 꾸미고 이런 것도 하고 또 저희가 승마 선수입니다.
그래서 마사회랑 협력을 해가지고 홀스테라피라 해가지고 말을 타고 당근을 주고 특히나 암 치료라는 게 수동적이거든요.
수술을 받고 항암을 받는데 말한테는 내가 당근을 주잖아요.
그럼 환자분들이 그거 아무것도 아닌데 엄청 기분 좋아하세요.
자기 당근 하나 먹으려고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보면서.
-얼마나 귀여우시겠어요.
-환자분들이 되게 힐링을 하시는 것 같아가지고.
-그러니까 몸도 극복을 해야 하지만 마음도 극복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거네요.
-네, 그런 긍정적인 마음을 줄 수 있도록, 촉발제를 좀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숩다.
-그러면 원장님의 이 통합 암치료를 통해서 완치한 환자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좀 기억에 남는 환자분들 계시죠?
-저희 병원에 가면 딱 입구에 가면 핸드프린팅이 딱 있습니다.
국제영화제처럼. 그중에 20분 중에 10분 정도는 정말 드라마 같은 분들인데 그중의 한 분이 2015년도에 44살의 나이에 폐암인데
수술 못 하는 폐암.
-심해서요?
-네, 수술할 수 없고 심장 뒤에 붙어 있는 폐암이어서 수술 못 했고 그래서 항암, 방사선 동시 요법을 6주간 시행한 다음에 오로지
우리 병원에서만 치료했는데 2020년도에 완치 판정을 받고 그 뒤로 6년이 지나서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진단 당시 애들이 유치원생, 초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 3학년이 돼가지고 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름 돋았어.
-너무 다행이다.
-진짜 박수 보내드려야 되겠다.
-저도 갑상선암 환자들 수술을 많이 해왔는데요.
-맞습니다.
-저도 의사로서 가장 기쁜 순간이 잘 수술하고 잘 완치가 되어서 지내시는 거 보면 정말 뿌듯한데 박 원장님께서는 이런 항암
치료하시는 환자분들 면역 관리는 어떻게 해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 암 환자분들이 수술, 항암, 방사선을 하게 되면 결국에는 남는 몸이라는 것은 차갑고 건조하고 딱딱해집니다.
대부분 보시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치료 방향이라는 것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촉촉하게 해주고 부드럽게 해주는 게 큰 원칙으로
3대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잘 유지할 수 있게 춥지 않게 입고 다니길 권장하고 웬만하면 봄, 가을에도 내복 같은 거
입고 얼죽아 말고 웬만하면 따뜻한 음식 먹게끔 하는 그런 것들을 하고 두 번째로는 촉촉하게인데 촉촉하게는 항암 직후에 탈수가
보통 많이 오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게 하든지 토할 것 같으면 수액을 많이 주든지 그런 다음에 균형 잡힌 식사를 충분히, 저자극
고영양 식사를 충분히 주게 되면 몸에서 합성을 하면서 촉촉한 환경, 콜라겐도 만들어내고 몸에 대한 어떤 그런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또 세 번째로는 부드럽게인데 그건 아까 얘기했듯이 요가 프로그램을 한다든지 국민체조나 손 털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게 해서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면 실제로 환자분들이 식욕도 좋아지고 항암 부작용도 많이 줄게 합니다.
-그런데 항암 이렇게 치료받으신 분들 보면 일단 입맛이 없으니까 체중이 확 줄더라고요.
식단 관리도 해주시나요?
-일단 암 환자의 식욕이나 체중은 암을 이겨낼 수 있는
기본 그냥 체력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체중을 유지해야 되고 잘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잘 못 먹을 때는 우리가 식욕촉진제를 쓰든지 침을 놓든지 뜸을 하든지 해가지고 최대한 자극을 줘서 장운동을 좋게 해주고
그리고 못 먹으면 세 끼가 아니라 다섯 끼, 여섯 끼 주고 그래도 못 먹으면 미음이나 죽이나 누룽지나 뭐 영양죽이나 흰죽이나
흰 진밥이나 해가지고 다양한 걸 해서 어쨌든 뭐든 먹게끔 해주고 그렇게 해서 최대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데 그래도 못
먹으면 먹는 캔 영양제를 먹게 하든지 안 되면 혈관으로 하루에 1500에서 2000 정도를 영양제를 주면서 잘 버티게 해서 체중이라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항암 부작용이 오면 좀 우울할 것 같은데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리고 또 실천해야 될 점은 어떤 건지 좀 알려주십시오.
-암 환자분들이 보통 진단을 받으면 분노나 거부나 우울감들을 겪게 되고 그것들이 계속 반복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근데 제가 20년간 보면서 완치되는 분들은 대부분 긍정적이고 치료에 적극적인 분들입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있다고 참거나 숨지 말고 항암 부작용은 동네방네 자랑해야 됩니다.
내가 아파 죽겠어, 너무 아파요, 이렇게 해가지고 적극적으로 해서 그 표현하는 과정에서도 조금 뭐랄까, 심리적 연결감도 생기고
또 그것이 좋아지고 나면 또 내 몸에 대한 자신감도 회복되게 됩니다.
-자, 마지막으로 저희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암 환자 270만 명 시대, 그중 73%는 완치되고 있습니다.
암을 진단받는 순간 하늘이 무너진 듯한 절망감이 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은 최고 수준의 수술, 항암, 방사선이 있고 이와 더불어
통합적인 암치료가 여러분들의 우군이 되어 드리고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임해 가신다면 완치라는 목적지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100세 시대, 암은 더 이상 불치와 난치가 아니고 만성질환화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에 응원을 보냅니다, 파이팅!
-좋습니다.
-너무 든든합니다.
-자, 지금까지 통합 암치료,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방선휘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등 근육이 잠들어 등살이 쉽게 붙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잠든 등 근육을 깨우고 등살까지 제거되는 운동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바닥 찌르기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려 서 주세요.
상체를 숙인 후 두 팔을 몸 가운데로 가져와서 양쪽 손끝으로 바닥을 찔러냅니다.
다리에는 힘을 편안하게 빼신 후 그대로 천천히 엉덩이를 천장 위로 든다는 느낌으로 준비 완료해 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오른팔을 천장 위로 들어 올립니다.
이때 몸통이 회전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서 날개뼈와 팔꿈치를 천장으로 당긴다고 생각하세요.
그대로 천천히 바닥을 찌르며 내려옵니다.
이어서 반대팔 들어서 날개뼈와 팔꿈치를 천장 위로 들어주세요.
천천히 바닥을 찔러내며 내려옵니다.
오른팔 하나 찌르고 둘 찌르고 이런 식으로 날개뼈와 팔꿈치를 들어주며 등 근육을 자극합니다.
오른팔, 왼팔 찌르기를 하나로 15회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잠들어 있던 날개뼈 사이의 등 근육을 활성화시켜 주어 여러분들의 고민인 속옷 라인의 등살들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스윙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려 서신 후 상체를 숙여주세요.
두 팔을 몸 옆으로 편안하게 가져옵니다. 천천히 오른팔, 왼팔을 앞뒤로 크게 뻗어주세요.
이어서 반대쪽으로 스윙하듯 후, 후 그대로 던지듯이 쭉쭉 뻗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주의사항은 몸통이 따라 회전하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오른팔, 왼팔을 하나로 15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고요.
효과는 광배 근육을 이완하고 수축해주면서 늘어나 있고 잠들어 있던 여러분들의 등 근육을 활성화시켜 준답니다.
다음 동작은 리프트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려 서 주세요.
상체를 편안하게 숙여줍니다. 손끝을 바닥을 찔러내듯 준비해 주세요.
준비가 되셨으면 팔꿈치를 두 날개뼈와 함께 천장 위로 들어 올려줍니다.
1초간 머무르셨다가 천천히 내려주세요.
천장을 찌르듯 하나에 들어주시고 천천히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주의사항은 팔을 들어 올릴 때 몸통이 돌아가거나 골반이 밀리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두 팔을 동시에 리프팅 하는 것을 하나로 15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잠들어 있던 등 근육 사이와 광배 근육을 활성화시켜주어 여러분들의 등살을 날씬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오늘은 잠든 등 근육을 깨우고 등살을 제거하는 운동 함께 해 보았습니다. 백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케이크 힌터그룬트에서 케이크 교환권을,
국내산 숯불 민물장어 전문점 장덕장어에서 식사권을, 근육이 미래다, 크로노스 짐에서 선글라스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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