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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앞니 모양과 색 고민? 라미네이트

등록일 : 2026-09-14 13:36:35.0
조회수 : 64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다들 커피 좋아하죠?
-너무 좋아하죠.
-다들 커피만 먹지 그 안에 성분은 생각 안 해봤어요.
근데 우리 커피 추출할 때 갈색 거품이 나오잖아요.
이게 크레마라고 그러는데. 이게 굉장히 중요하대요.
-맞아요.
그걸 이렇게 하얗게 약간 갈색으로 이렇게 거품처럼 껴 있는 건데. 그 크레마가 있어야지 신선하고
정말 맛있는 커피라고 하더라고요.
-이 크레마 속의 성분이 지방, 카페스톨, 카레올이 있는데.
이게 맛의 풍미를 좌우하는데. 이게 중요한 게요.
요걸 많이 드시잖아요. LDL 나쁜 콜레스테롤이 올라간다고 그럽니다.
-맞아요.
그래서 고지혈증이나 심혈관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에스프레소 커피보다 우리 이렇게 내려 먹는 커피
있잖아요.
드립커피라고 하는 거. 그게 훨씬 더 좋다라고 하더라고요.
이 크레마 속의 지방이 기름에 녹는 성분인데 필터를 통해서 어느 정도 여과가 되고 녹으면서 나와서
그런 거래요.
-이제 진짜 커피 한 잔도 잘 좀 따져보면서 좀 마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저희의 건강을 지켜주실 우리 주치의분들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여러분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드리는 정형외과 이동기입니다.
-여러분의 갑상선을 어루만져드릴 이비인후과 이동근입니다.
-부드러운 모닝 커피처럼 여러분의 목과 허리에 디카페인 에너지를 충전해 드릴 정형외과 척추전문의
이철희니다.
-커피 한 잔이 여러분의 대장암과 간암을 낮춰줍니다.
암 환자의 호빵맨. 한방의 전문의 방선휘입니다.
-앞니에 고민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치아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아트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치과 최양정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 모시고 건강하이소 힘차게 출발합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이럴 때 제철 음식 든든하게 잘 챙겨 먹어줘야 건강을 잘 챙길 수 있을 텐데요.
오늘은 이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사연 먼저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우리 학교 다닐 때 가정 시간에 배웠거든요.
3대 영양소 탄단지. 5대 영양소까지는 배웠는데. 7대 영양소는 뭐예요?
-옛날에 5대 영양소 하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학교에서 괄호채우기로 문제 나오잖아요.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지방 그리고 비타민이죠.
여기에 이제 7대 영양소는 두 가지가 더 포함이 되는데요. 물하고 우리 식이섬유입니다.
뭐 물이야 워낙 뭐 다들 아실 테니까 집중적으로 얘기해 볼 건 이 식이섬유인데요.
식이섬유가 보통은 예전에는 이제 소화도 잘 안 되고 흡수도 잘 안 된다고 해서 약간 찌꺼기 취급을
좀 받았거든요.
근데 이제는 어엿하게 그 생리 조절도 되고 또 질병 예방에 필수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서 어엿한
영양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꼭 챙겨 먹어야 하니까 7대까지 들어간 것 같은데. 저는 식이섬유가 고구마에 많다고 그래가지고 고구마
엄청 열심히 챙겨 먹고 있거든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식이섬유가 하는 일이 뭔지를 좀 알아볼까요?
-식이섬유는 물에 녹는 것과 녹지 않는 게 있습니다.
물에 녹는 거는 물에 녹아서 젤처럼 끈적끈적해지는데 이것이 영양분의 흡수를 늦춰가지고 포만감을
만들어서 천천히 되게 하고. 또 당의 흡수를 늦게 해서 혈당이 치고 올라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 콜레스테롤의 원료가 되는 담즙산을 붙잡아 가지고 몸 밖으로 배설해 주기 때문에 고지혈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는 불용성 식이섬유인데요.
이거는 물에 잘 녹지 않고요. 스펀지처럼 물을 머금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의 부피를 키우고 그다음에 뭐 부드럽게 만들고요.
장을 자극해서 변을 이렇게 밀어내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는 데 참 좋고요.
대장까지 내려간 식이섬유는 우리 장내 유익균의 도움을 받아서 발효가 되면 단쇄지방산이 만들어지는데.
이거는 장 점막을 이제 치유를 도와주게 되고요.
그리고 유해균 증식과 염증을 억제하는 데 또 도움을 줍니다.
이 단쇄지방산은 뇌혈관에도 좋거든요.
그래서 뇌 염증을 가라앉히고 인지기능 저하를 또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요.
우리 실제로 식이섬유를 많이 드셨던 분들이 실제로 치매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들어보니까 식이섬유가 진짜 중요한 영양소였네요.
근데 이게 식이섬유가 몸에 좋은 건 알겠지만 매일매일 꼼꼼하게 챙겨 먹는 게 사실 쉽지가 않거든요.
이 식이섬유라는 친구가 우리 몸에 부족하면 몸에 나타나는 증상도 있어요?
-보통 이제 식이섬유 하루에 권장량이 성인인 남성 같은 경우에는 25그램, 여성은 20그램 정도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 평균 식이섬유량 섬유 섭취량이 평균치에 못 미칩니다.
그래서 이게 부족하게 되면 아무래도 첫 번째는 이제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게 변비거든요.
변이 부피가 줄고 딱딱해지고요.
두 번째는 암만 많이 먹어도 배가 금방 꺼지면서 군것질도 좀 늘게 되고요.
또 세 번째는 배에 가스가 차면서 더부룩해지고 팽만감이 좀 심해집니다.
네 번째는 이제 혈당이 오르면서 유난히도 오후에 또 약간 졸린 듯한 그런 느낌도 좀 들고요.
마지막으로 피부가 칙칙해지거나 뾰루지도 좀 많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이 식이섬유라는 것을 챙기지 않았다고 갑자기 우리가 큰 병에 걸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계속 챙겨
먹지 않으면 뭔가 문제가 생기긴 하겠죠.
-길게 보면 더 무서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고지혈증이 유지되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혈당 관리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작게 먹게 되면은 대장암 위험이 증가된다고 되어 있는데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으면 대장암의 발병률이
절반 정도로 줄어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놓치기 쉬운 게 면역력인데. 우리 몸에 있는 면역 세포들이 소화관의 70-80% 있기
때문에 소아관의 건강이 나빠지게 된다면 면역력 또한 영향을 받아서 약화될 수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 집 밥상에도 식이섬유를 꼭 체크를 한번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들은 또 어떤 게 있을까요?
-가을 제철 먹거리가 많죠.
특히 말린 해조류나 버섯, 말린 미역 그다음에 뭐 표고버섯, 파래, 김, 고사리 같은 거는 무게의
한 30% 이상이 우리가 식이섬유라고 하거든요.
또 10% 정도 넘게 들어있는 것들도 있는데. 콩, 깨, 산나물, 시래기.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표고버섯 구이 거기에다가 뭐 시래기 된장국에 뭐 나물 반찬. 단백질, 고기. 얼마나 건강하겠습니까?
자주 그렇게 안 드실 것 같은데. 일단 식이섬유는 풍부한 집밥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음식이 사실은 해먹기가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도 이런 영양소들을 생각하면 부지런히 해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마지막으로 식이섬유를 먹을 때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도 있을까요?
-보통 이제 과유불급이라고 했죠.
우리가 지금 이제 식이섬유, 식이섬유 하다 보니까 이거 좀 챙겨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여기저기서 막 다
찾아서 먹고 왕차 먹다 보면 오히려 탈이 날 수가 있는데. 하루에 30에서 40그램 이상 너무 과하게
드시다 보면 복부에 가스가 팽만한다든지 오히려 설사나 변비가 더 심해질 수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원래 좀 안 드셨던 분들은 5그램씩 서서히 늘려 드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무엇보다 물을 이제 같이 드시는 게 좋은데. 1.5에서 한 2리터 정도를 같이 드시는 게 식이섬유는 이제
물을 머금고 또 부풀어야 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게 아마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갑자기가 아니라 꾸준히 물과 함께 같이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좋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밥상 차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잊지 마세요. 꾸준히 그리고 물과 함께. 건강 FM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 같이, 시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품격 버라이어티 의학 논쟁 닥터썰전 배동성입니다.
함께할 닥터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러분의 갑상선을 어루만져줄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동근입니다.
-오늘의 주제입니다.
갑상선 저하증 대 항진증. 더 위험한 질환은?
그렇다면 갑상선이 뭔지 또 어떤 일을 하는 기관인지 알아봐야 되겠죠.
-갑상선은 우리 목 가운데 나비 모양의 내분비 기관입니다.
이 갑상선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전체적인 신진 대사를 조절하거든요.
에너지를 만들고 체온을 조절하고 심장 박동을 빨리 하거나 느리게 만들기도 하고. 태아에게는 이제
소아에서는 뼈를 성장하게 하고 신체 발달을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호르몬이 됩니다.
이러한 호르몬 같은 경우 저는 자동차 기어에 비유하고 싶은데요.
그리고 고속도로는 빨리 가야 되고 스쿨존에는 천천히 가야 되잖아요.
이러한 몸의 신진 대사 속도를 갑상선 호르몬이 조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갑상선 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와도 문제고 안 나와도 문제고 그렇다면 저하증과 항진증
어떻게 다릅니까?
-아까 자동차 비유처럼 항진증은 과하게 엑셀을 밟는 거죠.
급발진. 저하증은 브레이크를 급브레이크 밟는 것처럼 확 떨어지는 그런 비유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은 이 둘의 증상도 완전 반대겠네요.
-그렇습니다.
갑상선 저하증 같은 경우에는 신진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 온도 조절하는 게 안 돼서 추위를 많이
타고 체중도 우리가 잘 안 먹어도 체중이 점점 증가한다든지 또는 심장이 천천히 뛴다든지 피부가
건조하고 장 기능이 떨어져서 변비가 생기고 또 무기력하고 기분도 우울해지고 그다음에 다리도 부종이
생기거나 이러한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그런 변화가 생기고요.
항진증은 반대로 대사가 올라가니까 이게 온도 조절이 안 돼서 더위를 못 참고 땀도 많이 흘리고 우리가
잘 먹어도 체중이 잘 안 찌고 체중이 오히려 빠지기도 하고 심장 박동이 불필요하게 너무 빨리 뛰거나
이로 인해서 우리가 이제 불안하거나 좀 예민해지기도 하고 또는 장 기능은 너무 항진되어서 설사하기도
하고 이런 쪽으로 반대로 증상이 보이게 되겠습니다.
-대체 갑상선에 어떤 문제 때문에 저하증과 항진증 이게 오는 건가요?
-갑상선 항진증 중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이라는 병인데.
약 95%가 이 병입니다.
반대로 저하증 중에서는 가장 흔한 게 하시모토라는 일본 학자가 만든 하시모토 갑상선염인데.
-갑상선 저하증 대 항진증.
어떤 게 더 위험할까?
MC 배동성이 생각할 때는 항진증이 더 위험할 것 같습니다.
넘쳐나는 게 훨씬 위험하게 생각되거든요. 닥터 리는 어떻습니까?
-어려운 질문인데요.
저 고민되고 신중한데요. 둘 다 위험한데.
-그래도 하나만 비교하자면.
-한쪽이 꼭 위험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항진증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뭐 열이 나거나 맥박이 빨리 뛰고 이러한 것 때문에
갑자기 증상이 급성으로 확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바로 응급실을 가거나 병원을 잘 가기 때문에 위험하지만 좀 치료받을 기회가
더 많다고 생각이 들고요.
저하증은 뭐 힘이 없고 무기력하고 체중이 빠지는 거는 되게 일반적인 증상일 수 있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이렇게 진행이 급성으로 되지 않고 서서히 진행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저하증이 있어도 그냥 묵혀두면서 점점 이게 누적되는 거죠.
그래서 병원을 못 가서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또는 응급실에 이런 환자가 갔는데 뭐 다른
질환들이랑 감별하기 어려우니까 의사가 또 검사를 의심하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이게 아마 응급실이나 병원에 가는 놓치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저하증이 더 위험, 조금
더 위험할 수 있고. 실제로 제 환자 중에서도 제가 갑상선암을 수술한 할머니가 70대가 계셨는데
갑상선을 모두 제거했어요.
그러면 호르몬이 몸에 안 만들어지니까 호르몬 약을 매일 복용하셔야 해요.
그런데 이제 연세가 많다 보니까 깜빡하신 거예요, 몇 개월간. 호르몬이 쭉 저하증이 되어서 이게
뇌졸중처럼 쓰러져 갖고 응급실로 실려오신 거예요.
-돌아가실 뻔했네요.
-진짜 가족들이 고령이니까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단순하게 약을 안 드셔서 저하증이 생기신
거더라고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혹시 이런 갑상선 질환을 방치하면 나도 모르게 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기능과 암은 관계가 없습니다, 다행히. 제가 암 수술을 너무 많이 하는데. 이
갑상선 암 환자의 거의 99%는 호르몬 기능이 다 정상입니다. 관계는 없고.
-그렇군요.
뭐니 뭐니 해도 예방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갑상선 질환 미리 예방할 수 있나요?
-갑상선 항진증이나 저하증 같은 질환들은 주로 주요한 기전이 자가 면역의 이상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자가면역 질환은 아쉽지만 원인을 밝히기 어렵고 완벽하게 예방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대신 유전적인 예를 들어 내가 갑상선 질환을 잘 갖고 또는 잘 생길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들은
내가 스트레스 살다 보면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 스트레스 때 갑상선 호르몬의 작용을 많이 하거든요.
이러한 스트레스가 트리거가 되어서 방아쇠처럼 여러 가지 갑상선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하시면 좀 내가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달리기라든지 독서라든지 음악 같은 그런 스트레스를 줄이면 아무래도 발생 위험을 조금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렇군요.
오늘의 결론입니다. 갑상선 저하증이나 항진증. 뭐가 더 위험한 게 아니고 둘 다 위험합니다.
작지만 큰 역할을 하는 갑상선. 여러분이 소중히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닥터썰전, 다음 주에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앞니의 모양과 색이 고민이라면 결론은 라미네이트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최양정 원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치과는요, 원장님. 정말 이가 너무 아파야지 간다라고 저희가 보통 생각을 하는데.
안 그런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아니 도대체 어떤 분들이 그렇게 안 아파도 가시는 건가요?
-예전에는 치과는 정말 치아가 썩거나 너무 아파야만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셨는데. 요즘에는 치아가
아프지 않고도 치과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내 치아나 잇몸 임플란트가 건강하지만 이 건강한 걸 유지하려고 예방 관리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도
있고. 또 치아를 예쁘게 하려고 치과에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치아를 하얗게 하는 미백 치료를 원하시거나 아니면 치아를 형태나 배열을
예쁘게 하기 위한 보철 치료를 하러 오시기도 하십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웃을 때 하얗고 환한 예쁜 치아를 원하시는 니즈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보니까
이런 이유로 치과에 오시는 분들의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토크 주제가 라미네이트인데요.
이 라미네이트도 이를 이렇게 하얗게 하는 거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미백 치료와 라미네이트 치료를 좀 혼동하시는데.
이럴 때 저는 환자분들게 미백 치료는 내 치아에 특수한 약재를 써서 내 치아 자체를 밝게 하는
치료고 아미네이트 치료는 얇은 세라믹으로 된 보철물을 붙이는 보철 치료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미네이트의 경우에는 치아의 색조뿐만 아니라 배열이나 형태들도 개선할 수 있으니까
미백치료보다는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심미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니까 뭐 단순히 뭐 하얗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니네요.
그럼 어떤 경우에 라미네이트를 하면 효과적일까요?
-라미네이트 치료를 제가 해봤을 때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경우는 치아 사이에 틈이 있는 경우입니다.
잇몸뼈보다 치아가 작아서 치아 사이가 듬성듬성 비어 있거나 아니면 나이가 들수록 치아가 벌어지면서
사이에 틈이 생기거나 아니면 선천적으로 치아가 작은 외소치를 가져서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는 분들은
라미네이트로로 이 공간을 메워줄 수 있습니다.
또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누런 치아가 콤플렉스였던 분들도 라미네이트를 통해서 치아를 하얗고
예쁘게 할 수 있습니다.
또 치아가 일부분 깨져 있는 경우에는 이 깨진 부분도 라미네이트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깨졌을 때 크라운 치료도 많이 하는데.
크라운 치료랑 라미네이트가 차이가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환자분들께서 크라운이랑 라미네이트가 뭐가 다르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럴 때 저는 라미네이트 같은 경우에는 앞니 바깥면에 유리창처럼 세라믹 보철물을 붙이는 치료고
크라운은 모자처럼 치아 전체를 감싸는 보철물을 넣어주는 치료라고 말씀드립니다.
즉 치아 삭제량의 차이가 있는 건데. 라미네이트 같은 경우에는 치아 바깥면을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삭제하는 거라면 크라운 같은 경우에는 치아를 360도 돌려서 삭제해야 하는 보철
치료입니다.
그래서 치아가 손상이 많이 돼 있거나 아니면 신경 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크라운 치료가 필요하고
치아는 비교적 건전한데 단순히 예뻐지고 싶은 심미적인 이유만으로 보철을 하려고 하면 라미네이트
치료를 하시도록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근데요, 원장님.
라미네이트도 이게 좀 제법 치아를 좀 깎는다고 전 얘기를 좀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금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는데. 그렇지 않나요?
-예전에는 라미네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두께가 필요했기 때문에 적어도 치아를
0.5ml에서 1ml 정도는 삭제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재료나 접착 방법 그리고 제작 방법들이 많이 발전해서 라미네이트를
치아를 정말 최소한으로만 깎아도 제작이 가능하거나 아니면 정말 하나도 깎지 않는
무삭제 라미네이트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제 그런 걱정은 조금 줄여주셔도 좋습니다.
사실 치아를 깎는 게 환자분들께도 그렇지만 이 치과의사들에게도 좀 부담이 되는 부분이어서
이런 최소 삭제 라메이트가 발전하면서 저희들의 부담도 많이 줄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게 돌출입 이것도 라미네이트로 교정할 수 있다고 그러던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합니다.
-이건 돌출의 원인에 따라서 조금 다른데.
잇몸뼈 자체가 튀어나와 있는 경우에는 교정 치료나 아니면 우리가 흔히 양악 수술이라고 하는
악교정 수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잇몸뼈 자체는 많이 튀어나와 있지 않은데 치아 몇 개가 이렇게 돌출돼 있어서 잇몸이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에는 그 치아만 살짝 다듬고 라미네이트를 부착하면 입술은 약간 들어가
보이면서 치아는 가지런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덧니라고 하는 것처럼 치아가 너무 많이 돌출돼 있으면 치아를 많이 깎아야 되니까
이런 경우에는 교정 치료를 먼저 하시는 게 좋겠다고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이렇게 마주 보고 대화하거나 그럴 때 첫인상에 있어서 치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라미네이트를 하신 분들이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 것 같거든요. 뭐라고들 말씀하세요?
-일단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이제는 활짝 웃을 수 있게 됐다는 말씀을 제일 많이 하시고 또 어딘지
모르게 주변에서 너 좀 예뻐지고 인상이 좋아졌는데라는 말씀을 많이 들으신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이게 이에 콤플렉스가 있으신 분들은 뭐 활짝 못 웃는 것뿐만 아니라 심하시면 이렇게 입을 가리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 콤플렉스가 해결되다 보니까 좀 자신감도 올라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라미네이트 치료는 단기간에 심미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 보니까 뭐 면접이나
결혼식 같이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짧은 기간 안에 치료가 완료돼야 하는 분들이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실제 제 환자분 중에 외국계 항공사 면접을 준비하는 분이 계셨는데.
라미네이트 치료를 하고 면접에 합격했다고 좋아하셔서 저도 같이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라미네이트를 하면 좋다던데.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고민고민 끝에 치과를 찾은 환자분을 저희가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해설) 평생 단 두 번만 나는 치아.
영구치가 부러지면 씹는 것도 불편할뿐더러 보기에도 좋지 않은데요.
어릴 적 부러진 앞니 때문에 편하게 웃지 못하는 최유영 씨. 레진은 시술 받은 초기에는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기 쉬운 재료인데요.
오래된 앞니의 레진 변색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 끝에 유영 씨가 선택한 건 바로
라미네이트였습니다.
원래 내 치아를 최소한으로 다듬으면서 원하는 색과 모양을 만들어내는 라미네이트 시술.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시술 전 환자가 최종 보철물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한데요.
이때 거치는 과정이 바로 목업과 컬러밴드입니다.
-그럼 원장님, 라미네이트 치료를 받으려면 어떤 검사부터 하게 되는지 그게 좀 궁금해요.
-먼저 치아나 잇몸 그리고 교합 관계를 육안으로 검사한 다음에 우리가 흔히 파노라마라고 하는
전체를 보는 엑스레이를 찍어서 치아 내부나 잇몸 뼈에 특이 사항이 없는지를 체크합니다.
또 라미네이트와 같은 심미치료는 치아와 얼굴의 조화도 중요하기 때문에 얼굴 사진과 함께 구강
사진을 같이 찍어서 체크합니다.
얼굴 사진을 찍을 때에는 웃을 때 치아가 노출되는 정도인 스마일라인을 체크하는데, 웃을 때 활짝
잘 웃어서 치아가 많이 보이는 경우에는 좀 여러 개의 치아에 라미네이트를 하도록 말씀드리고,
만약에 웃을 때 치아가 조금만 보이는 경우에는 문제가 있는 치아만 최소한으로 치료하도록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AI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디지털 스캐너로 치아 본을 뜨면 3D로 모델을 만들 수
있는데 이 모델을 가지고 라미네이트를 한 뒤에 어떤 모습인지 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모델에서 내가 삭제를 어디를 얼마만큼 해야 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라미네이트 시술 과정은 어떻게 돼요?
혹시 오래 걸리지는 않는지 그런 것도 궁금하더라고요.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첫날 환자분들께서 오시면 그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삭제를 하고
그리고 본을 뜨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치아를 조금만 깎기 때문에 뭐 따로 마취나 이런 과정은 필요 없고 임시 치아도
없이 보통 귀가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이 본뜬 거가 기공소에 가면 기공소에서 라미네이트를 제작하는 데 한 일주일 정도 기간이
걸리고 환자분이 두 번째 치과에 오셨을 때 두 번째 날 이 라미네이트를 입 안에 올려봐서 별
특이사항이 없고 수정을 원하시는 부분이 없으면 그날 바로 부착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뭐 라미네이트가 잘 유지되는지 아니면 잇몸 반응이 어떤지 정도만 체크하시면 되는데.
즉 치료 자체만 보면 한 한두 번만 치과에 오셔도 치료가 끝나고. 기간은 한 1-2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만드는 데 오래 걸리는 거지.
-그러니까.
그렇다면 나는 진짜 하고 싶어요, 라미네이트를. 그런데 수술을 시술을 못 받는 분도 계십니까?
-안타깝지만 모든 경우에 라미네이트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라미네이트 치료가 어려운 경우 중에 제일 많이 만나는 게 교합 관계가 안 좋은 경우입니다.
우리 윗니와 아랫니가 물리는 관계를 교합 관계라고 하는데. 이 관계가 안정적이지 않거나 아니면
윗니와 아랫니 끝과 끝이 물리는 경우에는 라미네이트를 하면 잘 깨질 수 있기 때문에 라미네이트
치료가 좀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또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에는 라미네이트 치료를 하기 전에 잇몸 치료부터 해서
잇몸을 건강하게 만든 뒤에 라미네이트 치료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 아주 드물게는 여기 턱 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턱 관절이 안 좋으면 입이 안
벌어지거나 그러실 수도 있지만 치아에 무리한 힘이 계속해서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이 턱 관절을 먼저 치료한 뒤에 라미네이트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저희 사모님께서도 얼마 전에 라미네이트를 하셨는데.
정말.
-말씀하셔도 되는 건가요?
-정말 다행히도 정말 자연스럽게 잘되셨는데.
어떤 분들은 이렇게 하면 이게 티가 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물론 이제 최양정 선생님한테 안 받아서 그렇겠지만. 또 다른 차이가 있지 않을까?
-요즘 한 연예인 분 보면 라미네이트를 너무 하얗게 해가지고 웃으면 얼굴 톤까지 바뀐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라미네이트는 색조랑 투명도에 따라서 한 게 확 티가 나기도 하고 아니면
내 이처럼 자연스럽기도 합니다.
라미네이트를 너무 불투명하게 하얗게 제작하면 아무래도 인공물처럼 탁한 느낌이 나니까 라미네이트
색깔을 정할 때에 내 치아 색에서 한 한두 톤 정도만 밝게 그리고 투명도를 살려서 제작하면 내
이처럼 자연스럽게 수복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저는 사실 치료하고 난 후도 사실 좀 궁금하거든요.
제가 듣기로는 주변 친구들이 많이 하기 때문에 많이 들어보면.
-굉장히 적극적이시네요.
-그러니까요.
-저는 사실 너무 하고 싶거든요.
아니 그 기간이 확실히 좀 짧다고 하니까는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거예요.
근데 제가 사실 좀 망설여지는 부분이 이거 라미네이트 하면은 충치가 잘 생긴다라는 얘기를 제가
들어서.
-그래요?
-저 그런 얘기 좀 들었어요.
그런 것 같다 뭐 그런 친구들이 있어가지고.
-안 닦는 거 아니야?
-그 친구들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이게 정말 라미네이트 하면 충치가 많이 생기는 건가요.
-그거 중요하다.
-라미네이트를 하니까 뭐 치아를 깎아서 아니면 치아가 약해져서 충치가 잘 생기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라미네이트는 치아에 뭔가를 붙인 거니까 관리를 잘 못하면 충치가 생기기 쉬워지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치료하시고 난 환자분들게 양치 관리도 엄청 잘해 주셔야 되고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꼭
써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그거 궁금하더라고요.
이렇게 치아 표면을 삭제한다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얼음 같은 거 차가운 거 먹으면 막 시리거나 뜨거운 거 먹었을 때 더 뜨겁게 느낄 그런 건
없어요.
-요즘은 치아를 조금만 삭제하기 때문에 진짜 시림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아무래도 본을 뜨기 위해서 치아를 삭제한 날은 일시적으로 신경이 자극을 받았으니까 며칠은 찬물이나
뜨거운 물에 불편감이 있으신 분들이 간혹 있으세요.
그리고 또 치아에 라미네이트 접착하는 날은 치아 표면에 여러 가지 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 처리가 좀
자극이 돼서 그날도 며칠간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거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요.
-그렇다면 나중에 이게 지금 마음에 안 들어. 이거를 떼고 원래 치아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까?
-만약에 치아를 전혀 삭제하지 않은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했다면 라미네이트를 떼면 본래 치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최소 삭제를 하면 그 삭제한 부분은 어쨌든 다시 자라나지 않으니까 라미네이트를 제거했을
때 그 부분이 좀 거친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 젤네일 하고 나면 그거 제거하고 나면 손톱이 좀 거친 것처럼 그런 느낌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명이 아주 네일로 딱 해 주시니까 어떤 느낌인지 확 오는데.
그러면 이거 라미네이트 하면은 한 몇 년 정도를 쓸 수 있어요?
-중요하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라미네이트든 크라운이든 이런 보철물의 평균 수명은 한 7년에서 10년 정도인데.
요즘은 뭐 재료나 아니면 제작 방법 등이 많이 발전해서 그 수명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 라미네이트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환자분의 구강 청결도나 저작 습관, 이갈이 유무 등입니다.
만약 내가 밤에 이을 꽉 물고 자거나 이갈이 습관이 있는 경우에는 자는 동안 계속 라미네이트가 힘을
받게 되기 때문에 파절의 위험성이 엄청 올라가서 이렇게 이갈이가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라미네이트
치료를 하고 난 뒤에 꼭 이갈이 장치를 끼시거나 아니면 보톡스 치료를 받으시도록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이게 이를 꽉 깨우는 습관 때문에 보톡스 맞고 있거든요.
-그래요?
-그래서 이 라미네이트 그러면 이게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주의사항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제가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양치 관리입니다.
뭐 내가 레진을 했든 크라운을 했든 라미네이트를 했든 어쨌든 내 차에 뭔가가 덧대어져 있는 거니까
양치질도 열심히 하고 치간 칫솔이나 치실도 잘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치아를 쓰는 습관도 조금 바꾸어야 하는데 오돌뼈나 각얼음 뭐 뼈가 들어 있는 회 같은 거는 먹을
때 좀 조심하시는 게 좋고 이로 병뚜껑을 딴다거나 아니면 뭐 비닐을 뜯는다거나 하는 습관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 저는 그거 궁금해요.
라미네이트를 한 치아에도 치실이나 전동 칫솔로 이렇게 사용을 해도 괜찮은 거예요
-치실이나 치간칫솔은 반드시 쓰는 것이 좋은데. 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의 경우는 여러분들이 경험이 있으실 텐데 너무 세게 넣으면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하는데 넣을 때
살살살 톱질하듯이 넣어서 청소를 해줘야 하고 뺄 때도 너무 센 힘으로 탁 빼면 치아나 라미네이트의
무리한 힘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치간 칫솔의 경우에는 사람마다 그리고 치아마다 맞는 사이즈가 다 다르기 때문에 내 치아 사이
공간에 맞는 사이즈의 치간 칫솔을 잘 사용해야 그 사이에 끼인 음식물이나 플라크를 잘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손으로 양치질을 할 때에는 아무래도 좀 섬세하게 힘 조절을 하면서 양치질을 할 수
있는데 전동 칫솔 같은 경우에는 내가 그런 힘 조절이 불가능하고 너무 센 힘이 라미네이트에 가해질
수 있으니까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정말 너무 친절하게 저희가 폭풍 질문을 드렸는데요.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끝으로요.
시청자분들께 전하고 싶으신 말씀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예전에는 라미네이트 하면 이도 시려지고 그러니까 그냥 생긴 대로 살아라고 하는 의견들이 많으셨는데.
요즘은 라미네이트 기술이 많이 좋아졌으니까 앞니에 고민이 있으시면 가까운 치과에 내원하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올바르게 진단하고 잘 치료하면 치아 건강도 지키면서 예쁜 치아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AI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 예쁘지 않은 치아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주는
최양정 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평소 걸으실 때 골반이 불편하거나 넘어질 뻔한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중둔근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오늘은 약해진 중둔근을 강화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운동 함께 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중둔근으로 걷기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모아 편안하게 서주세요.
주먹을 살짝 쥐어 무릎과 발목의 힘을 편안하게 풀어줍니다.
다리를 먼저 설명드릴게요. 오른쪽 다리를 몸 옆 방향으로 무릎이 천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천천히 제자리. 다리를 모아주세요.
이어서 반대쪽 다리를 들어줍니다. 천천히 제자리 돌아옵니다.
오른발을 내려줄 때는 반대 팔을 뻗어주세요.
이어서 반대에 왼발을 들 때는 반대 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쉽죠, 함께해 보겠습니다.하나, 둘. 이렇게 중둔근으로 걷는 것을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20회 정도
가볍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중둔근을 쓰기 때문에 엉덩이 근육이 활성화되고 걸음걸이가 정상화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중둔근 깨우기 동작입니다. 두 다리를 모아 편안하게 서주세요.
두 손을 허리 옆으로 가져갑니다.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릴 때 오른손으로 무릎을 터치해 주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천천히 내려주시면 되세요.
이때 주의사항은 다리를 들었다가 툭 떨어지지 않도록 들어주신 후에 천천히 다리를 모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하나, 둘. 오른 다리를 연달아 10회 끝내고 난 뒤에는 반대쪽 다리도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중둔근을 집중적으로 깨워주기 때문에 중둔근이 강화되는 효과도 있고요.
여러분들의 걸음걸이와 보행과 골반이 안정화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중등근으로 원 그리기 동작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안하게 뻗어 누워 주시고요.
아래쪽에 있는 다리는 가볍게 접어주세요.반대 다리는 들어서 준비해 줍니다.
양쪽 골반이 틀어지거나 높낮이가 다르지 않도록 나란하게 수직으로 맞춰주세요.
그러면 양쪽의 허리가 움푹 들어가면서 좌우 대칭이 맞으신 상태가 되실 거예요.
천천히 오른쪽 다리를 몸통 앞쪽으로 터치하듯 내려옵니다.
이어서 다리로 원을 그리며 몸통 뒤쪽으로 가서 다리를 터치합니다.
발끝은 꼭 닿지 않아도 되니까요. 몸통 정렬을 바르게 유지하며 앞과 뒤를 원을 그리며 터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른쪽 하나, 둘. 앞뒤 터치를 하나로 10회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골반, 다리, 몸통을 하나로 연결해 주어 걸음걸이가 훨씬 자연스러워지고 평소 걷다가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안정성이 강화되는 효과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약해진 중둔근을 강화하는 운동 함께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재미있고 알찬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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