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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Now - 최영진 시의원
등록일 : 2025-12-29 15:47:32.0
조회수 : 89
“최영진 부산시의원, ‘표심’이 아닌 ‘진심’으로 하는 정치”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서 부산의 내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오늘의 시의원을 만나봤습니다.
-아버지, 시의원이 되기까지의 거울-
부산 출신인 최영진 시의원은 말썽꾸러기였던 어릴 적을 회고했습니다.
이어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50년 넘게 수산업을 이어온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업을 이어 수산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꿨던 시절을 전했습니다.
시의원이 된 계기 역시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업에 종사하다가 “사회에 봉사하자”는 마음으로 제2대 시의원을 지낸 아버지를 지켜보고 돕는 과정에서, 최 의원 역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회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와 닮은 ‘대망’-
최 의원은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도서로는 일본의 대하소설 ‘대망’을 꼽았습니다.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장군들이 통일을 향해 경쟁하고 싸우는 과정에서 인간의 심리를 치밀하고도 자세하게 묘사한 점이, 사회생활과 사회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영향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최 의원이 꿈꾸는 사회-
최 의원은 시민들이 즐기고 주체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바둑, 태권도 등의 공간을 부산에 조성하고, 관련 본부를 유치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의정 활동을 하며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노인들이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문제와 고독사 문제를 꼽았습니다.
이에 최 의원은 사회복지 인력을 확충하고 노인들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대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의원과 정치인들이 빠지기 쉬운 딜레마로 ‘인기성 정책’을 지적했습니다.
표심을 얻기 위한 목적의 정책과 행보가 많음을 지적하며,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찾아내 보완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일수록 서로를 이해하는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서로 돕고 함께 노력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서 부산의 내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오늘의 시의원을 만나봤습니다.
-아버지, 시의원이 되기까지의 거울-
부산 출신인 최영진 시의원은 말썽꾸러기였던 어릴 적을 회고했습니다.
이어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50년 넘게 수산업을 이어온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업을 이어 수산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꿨던 시절을 전했습니다.
시의원이 된 계기 역시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업에 종사하다가 “사회에 봉사하자”는 마음으로 제2대 시의원을 지낸 아버지를 지켜보고 돕는 과정에서, 최 의원 역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회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와 닮은 ‘대망’-
최 의원은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도서로는 일본의 대하소설 ‘대망’을 꼽았습니다.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장군들이 통일을 향해 경쟁하고 싸우는 과정에서 인간의 심리를 치밀하고도 자세하게 묘사한 점이, 사회생활과 사회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영향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최 의원이 꿈꾸는 사회-
최 의원은 시민들이 즐기고 주체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바둑, 태권도 등의 공간을 부산에 조성하고, 관련 본부를 유치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의정 활동을 하며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노인들이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문제와 고독사 문제를 꼽았습니다.
이에 최 의원은 사회복지 인력을 확충하고 노인들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대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의원과 정치인들이 빠지기 쉬운 딜레마로 ‘인기성 정책’을 지적했습니다.
표심을 얻기 위한 목적의 정책과 행보가 많음을 지적하며,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찾아내 보완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일수록 서로를 이해하는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서로 돕고 함께 노력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Now.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그 노력들이 모여서 이웃이 되고 도시가 되고 내일이 되는 건데요.
부산의 내일을 위해서 함께 고민하는 오늘의 시의원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굉장히 미인이신데요. 네 명의 형제가 돈독한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의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의원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광역시 사갑 출신 최영진 의원입니다.
-의원님 제가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왔는데 그때 당시에는 어떤 꿈을 가진 아이였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어릴 적에는 굉장히 말썽장이 아이였는데요.
남동생과 그 다음에 누나 둘이 있었는데 굉장히 즐겁고 그리고 행복한 시절을 보냈고
또 아버님께서는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한 50년 넘게 수산업을 하셨기 때문에
그 가업을 이어받아서 열심히 부산을 이끄는 그런 수산인이 돼야겠다는 것이 저의 어릴 적 소원이었습니다.
-수산인을 꿈꾸셨는데 지금은 시 의원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 계기가 있을까요?
-아버님께서도 이제 사업을 하시다가 사회 봉사하자는 마음을 가지셔서 제2대 시의원 하셨고
저도 그 과정에서 아버님 선거 운동을 도왔고 저도 이 사회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
사회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한번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말씀 듣다 보니까 아버님의 영향이 굉장히 컸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 혹시 의원님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줬던 도서는 또 뭔지 궁금해지네요.
중국에는 삼국지가 있죠. 일본에는 대망이라는 대하소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하소설 대망이라는 소설을 보면 전국시대에 장군들이 전국 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 경쟁하고 싸우면서 사람의 심리를 아주 치밀하고 또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 소설이 저의 사회 생활과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도서까지 정치랑 관련된 걸 말씀해 주실 정도로 정치에 정말 진심이신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는 혹시 어떤 게 있으세요?
-바둑이라든지 태권도라든지 시민들이 영위하고 또 지능적으로 지킬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부산에 본부를 세워서 한번 영위해 보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인 것 같아서 저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저도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럼 의원님께서 의정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는 어떤 게 있을까요?
-사회에는 그런 고독사나 노인 개인이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올바른 케어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냐하면 봉사자분들이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복지사분들을 더 늘리고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되도록 사회 제도를 개선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더 노력할 계획이고 예산도 대폭 증가할 예정입니다.
-정말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인 만큼 정책적인 제도가 반드시 필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의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부산이 직면한 문제와 그 해결 방안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우리 시의원이나 정치인들이 요즘에 많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이 인기성 정책,
표를 얼마나 더 받아야겠다는 그런 다짐으로 정책을 만들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정책을 펼치기보다는 우리 국민들이 진짜 어려워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을 찾아서
먼저 그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해 주고 꼭 필요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게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같이 소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의원님께서 부산시를 얼마나 진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느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이 사회에서 서로를 이해해 주는 그런 시민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옛날과같이 서로 도와주고 서로 이해해 주는 그런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함께 서로 이해하고 노력합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꼭 그런 사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네 편 내 편 할 것 없이 서로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는 부산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