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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Now - 신정철 시의원
등록일 : 2026-01-05 14:19:02.0
조회수 : 134
"신정철 부산시의원, 정책으로 이어지는 교육 철학"
신정철 부산시의원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자신의 의정 활동과 정책 철학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어린 시절 교사를 꿈꿨던 신 의원은 37년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교장협의회장까지 역임했습니다.
그러나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교육 정책의 한계를 느꼈고, 정책 입안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시의원이 돼 자신의 교육 철학을 펼쳐보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신 의원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으로 첫 부임지에서 만난 교장 선생님을 꼽았습니다.
청빈하고 겸손한 태도로 교사들을 대하던 모습을 보며 “저런 교장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사회에 나가서도 후배들을 양성하고, 교육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동해남부선 이전 이후 생긴 과선교로 인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문제를 시장실에 건의해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에 직접 나서 해결한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부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대기업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따라 부산을 떠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 의원은 “부산이 제2 도시답게 대기업을 유치해 우수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정철 부산시의원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자신의 의정 활동과 정책 철학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어린 시절 교사를 꿈꿨던 신 의원은 37년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교장협의회장까지 역임했습니다.
그러나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교육 정책의 한계를 느꼈고, 정책 입안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시의원이 돼 자신의 교육 철학을 펼쳐보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신 의원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으로 첫 부임지에서 만난 교장 선생님을 꼽았습니다.
청빈하고 겸손한 태도로 교사들을 대하던 모습을 보며 “저런 교장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사회에 나가서도 후배들을 양성하고, 교육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동해남부선 이전 이후 생긴 과선교로 인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문제를 시장실에 건의해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에 직접 나서 해결한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부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대기업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따라 부산을 떠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 의원은 “부산이 제2 도시답게 대기업을 유치해 우수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나우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 연초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시 의원님 얼른 모시러 가볼까요? 뭐가 꽃인지 의원님인지 분간이 안 되는데요.
오래된 사진인데도 꽃미남 아우라는 그대로네요. 의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해운대구 우 1, 2, 3동 중일동을 지역구로 둔 신정철입니다.
-의원님은 어린 시절에 어떤 꿈을 꾸는 아이였나요?
-제가 어릴 때 선생님을 항상 어떻게 보면 존경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있어서
내가 앞으로는 어떤 교사가 됐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꿈이 선생님이었는데 이런 공통점이 또 있네요. 그런데 그 교사의 길을 걸으시다가 지금은 이제 시의원이 되셨잖아요.
-예, 그렇죠.
-그 시의원이 되신 계기도 좀 궁금해져요.
-교육자로서 37년간 제가 하고 또 부산시 또 교장협의회장도 했고 그랬지만 교장으로서는 교육 정책에 대해서 한계가 있고
그래서 시의원으로 들어오면 그 역할이 정책을 입안하는 데도 관여할 수 있고 이래서
제가 실질적으로는 시의회에 들어가서 제 교육 철학을 펼쳐보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교육 정책을 위해서 시의원이 되신 거네요. 그럼 지금까지 의원님의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줬던 사건도 있을까요?
-처음 부임지가 모 중학교였는데 중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그때만 해도 다 어렵게
살 땐데 아주 청빈하시고 그리고 겸손하시고 또 우리 선생님들에게도 참 잘 대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런 교장 선생님이 됐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뼛속까지 교육자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의원님께서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저는 교육자 출신이기 때문에 사회에 나가도 후배들을 양성한다든지 하는 그런 데 헌신하고 싶고
우리 교육에 대해서 희생할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택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꾸고 계신 모든 꿈들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의정 활동을 하시면서 시민들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보셨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혹시 기억에 남으셨던 민원 사례가 있으신가요?
-민원 처리가 참 많죠. 그런데 그중에서도 이제 동해 남부선이 이전되면서 거기에 따른 과선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선교로 인해서 교통의 때에 따라서는 어떻게 보면 흐름이 제대로 흐르지 않고
또 미관상으로도 맞지 않고 이래서 강력하게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시장실로 들어가서
시장님에게 약속을 해 가지고 이 민원이 있는데 이거는 꼭 해결해야 되겠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이 뭐 그러면 한번 추진해 봅시다. 이래가지고 예산도 자그마치 100억입니다.
100억을 그대로 갖다 놓고 제가 아침 저녁으로 다니면서 그 작업하는 현장에 감독도 때에 따라 하고 그랬습니다.
-정말 발벗고 나서서 해결하셨던 민원 사례이네요.
그러면 의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부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뭘까요?
-대기업이 없다 보니까 우리 젊은 청년들이 직장을 따라서 가는 그런 도시인 것 같아요.
우리 부산이 제2 도시답게 대기업도 좀 유치를 해서 우리 젊은 우수한 청년들이 시로
빠져나가지 않고 부산시에서 안주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 나은 부산을 위해서 정말 다방면으로 애써주고 계시네요.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시의원으로서 될 수 있으면 지금도 그래 왔지만은 좀 더 시민들에게 가까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가 경청해서
낮은 자세로 듣고 우리 시에 반영을 해서 그런 분들의 목소리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그런 부산의 모습을 기대하고 또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