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재밌다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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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Now - 문영미 시의원

등록일 : 2026-01-19 14:01:36.0
조회수 : 24
"문영미 부산시의원, 지속 가능한 ‘복지도시 부산’을 만들다"


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살아왔다는 문영미 부산시의원이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출연해 정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문 의원은 우연히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게 되면서 정당 사무실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를 계기로 정치의 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재개발로 가스관 설치가 이뤄지지 않아 불편을 겪던 부암3동 재개발 지역의 공사를 추진한 일을 꼽았습니다.

또 세대 수가 적다는 이유로 늘 뒷순위에 머물렀던 당감동에 엘리베이터 설치를 성사시키며 주민 편의를 높였고, 비 오는 날 불편이 컸던 당감골목시장에는 아케이드 설치를 추진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거주자 주차장 확충에도 힘써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의원은 이처럼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복지환경위원회 소속인 문 의원은 최근 ‘저출생 대응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부산형 종합대책과 실행 체계 마련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위한 안전망 강화와 안부 케어콜, 긴급벨 호출 등 빅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찾는 지속 가능한 복지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시 의원을 가까이서 만나고 부산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부산이 재밌다 Now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인생에서 예측하지 못한 순간을 만난다면 그 앞에서 머뭇거리기보다는 먼저 한 걸음 내딛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용기로 부산과 시민을 위해서 늘 애써온 오늘의 시의원 어떤 분이실까요?
편안한 미소와 청청룩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이 사진의 주인공 얼른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복지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영미 의원입니다.
-의원님 저희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 그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잖아요.
그 시절에 의원님께서는 어떤 꿈을 가진 아이였는지 궁금합니다.
-다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고 그 마음이 결국 저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어준 것 같습니다.
-사실 정치라는 게 국민을 위한 봉사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흘러오신 것 같습니다.
혹시 시의원이 돼야겠다라고 생각하신 특별한 계기도 있으세요?
-정당 사무실에서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치의 길을 걸어오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일들을 겪으시면서 그 가치관도 더 단단해지셨을 것 같습니다. 그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줬던 도서도 궁금해 지는데요.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스완이라는 책입니다. 예측하지 못한 변화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교사에서 다른 길을 전환하고 사회복지 공부를 하게 된 제가 겪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다시 돌아보게 해 준 책입니다.
-삶은 예측할 수 없어서 더 재밌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의원님께 펼쳐질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서 의원님께서 꼭 이루고 싶은 일들도 있으실까요?
-큰 일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늘 바쁘게 살아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꼭 해 보고 싶어요.
모두 바쁘다 보니 쉽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꼭 해 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다들 바쁘다 보니까 시간 맞추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가족분들과 힐링의 시간을 꼭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응원해 주십시오.
-정치 활동을 하시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을 계속해서 접하실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특히나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가 있으신가요?
-부암3동 재개발 지역에 관련 공사를 추진했던 일들과 그리고 세대 수가 적어
늘 뒷순위로 밀렸던 당감동 지역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성사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 비만 오면 다니기 힘들었던 당감골목시장에 아케이드 설치를 추진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 거주지 주차장을 확충하는 이를 추진 중에 있는 것도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이렇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해 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이런 민원들은 크고 작은 문제 해결을 넘어 누군가의 일상을 바꾸는 일이라는 것을 늘 다시 느끼게 해 줍니다.
-이렇게 뒤에서 노력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부산 시민들이 참 살기 좋은 도시에서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 소속하신 복지환경위원회에서도 부산시에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부산형 종합대책과 실행 체계를 논의했고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안정망을 강화하기 위해
안부 케어콜, 긴급벨 호출 등 빅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를 도입할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경계성 지능인 지원의 제도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정질문과 토론회를 진행했고 올해 첫 예산 편성을 통해 실태조사를 추진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경계성 지능인 청년대상 진로탐색과 사회성 향상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산을 위해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시민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우리가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부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부산시의회가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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