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KNN 시청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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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KNN 시청자 세상

등록일 : 2023-11-10 09:54:09.0
조회수 : 204
-안녕하세요?
클릭 KNN 시청자 세상 정준희입니다.
한국 방송 사상 최초로 전국 9개의 지역 민영 방송사가 하나로 뭉쳐 선보이는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국 9개의 민영 방송 공동 제작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아시아인데요.
아시아 지역의 핸드메이드가 도시와 마을을 어떻게 살리는지, 공동체 내에서
어떻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는지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핸드메이드 in 아시아, 이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 들어봤습니다.
-(해설) 경쟁력 있고 지역을 살리는 방송 콘텐츠.
핸드메이드 보물창고인 아시아의 아름답고 화려한 수공예품들을 통해서
미래 명품의 가능성과 아시아적인 가치를 발견하는 다큐멘터리.
부산, 경남의 시청자들은 핸드메이드 in 아시아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9개 민영 방송사 제작진들이 동시에 제작단을 꾸려서 촬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게 각 방송사마다 스타일 차이가 있었을 텐데
이걸 조율해서 하나로 만드는 게 좀 어렵지는 않으셨는지 그런 부분이 좀 궁금합니다.
-영상미에 감성 마케팅까지 좋았다고 정말 오랜만에 아름다운 영상을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이거 보면서 아시아, 제목이 아시아 문화였기 때문에 국내뿐만이 아니고
해외 영상도 같이 준비할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요.
그리고 나전칠기가 나왔는데 또 경주 같은 경우에는 계림 복원 같은 경우에도석류석이 들어와 있고요.
이거를 토대로 되면 서아시아 계열에서도 어떤 루비석, 석류석과 관련된 이런
장인들의 기술들을 또 촬영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해외 촬영도 준비되어 있으실까요?
-이게 각국을 찾아다니고 그다음에 현지를 찾아가면서 하는 촬영인 만큼
섭외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혹시 섭외하실 때 어려움이 없으셨는지랑 어떻게 그런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KNN은 정부의 세수 결손이 역대 최대로 예상됨에 따라 지방 재정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과 정부가 RnD 예산.
즉 연구개발 분야 예산을 크게 줄이기로 하면서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정부의 세수 결손은 부산, 경남 지자체와 교육청이 중앙정부로부터 받아야 할
지방교부세와 교부금이 크게 줄어든다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인데요.
그 규모가 무려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방정부 운영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겁니다.
정부의 재정 운용 실패를 지방이 떠안게 됐다는 일각의 비판을 인용하면서요.
중앙정부의 재정 운용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또 내년 RnD 분야 예산이 삭감되면 정부와 지자체 의존도가 높은 지역 RnD
생태계와 지방대 이공계생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 처지라는 점도 짚었는데요.
벤처나 스타트업 육성과 밀접한 중소기업 RnD 예산이 무려 25%가 삭감이 됐고요.
부산, 경남과 밀접한 해양 수산 과학 연구개발 예산도 18.9% 삭감됐다는 소식 등을 전하면서 같은 비율로 예산이
준다고 하더라도 수도권에 비해 산업 생태계나 경제 여건이 열악한 지방이
입게 되는 충격은 훨씬 더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KNN 보도가 정부의 세수 결손과 연구개발 야 예산 삭감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잘 짚어주었는데요.
내년 예산이 삭감되는 분야는 이 이외에도 더 있습니다.
특히 정부 예산이 꼭 필요한 소외 계층, 장애인, 노인, 어린이, 이주민 등에 대한
예산 삭감이 불러올 후폭풍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립니다.
10월 10일부터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역과 관련한 이슈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환자도 의사도 수도권으로 쏠리는 실태를 언급하면서 지역 의료 불균형에 대한
지적과 이러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속에서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야당 의원들의 의견을 전했는데요.
외과와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필수 진료 과목에 대한 지역 인재 전형을 늘리고
의대 정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해법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지역 필수 중점 의료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인데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를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확대
이슈와 연결해서 문제점을 지적해서 지역민에게 좋은 정보를 줬다고 평가됩니다.
반면에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의원들이 밝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문제들은
주요하게 다루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올해 들어
급증하는가 하면 방사능 검출에 대한 국내 대응책이 미흡하다는 점도 전했고요.
부산식약청이 내구연한을 초과한 장비로 방사능 검사를 해왔다는 사실도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또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일본 활어차의 해수에 대한 방사능 검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부산시민사회가 기자회견을 긴급하게 개최하기도 했는데요.
KNN은 그동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 어민의 고충에 대한 적극적인 보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8월 1차 방류 이후 9월, 10월에는 지역민이 우려할 만한 사안이 계속해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신으로만 다뤄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부산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있어서 그 어느 지역보다 민감합니다.
지역 언론도 이 문제에 대해서 예의주시해야 할 텐데요.
시민의 생존권과 건강권이 달려 있기 때문이죠.
방류 시기에만 반짝 관심을 보이지 말고 오염수 방류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업데이트와 감시가 필요하겠습니다.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난 부산의 여러
가지 문제를 지역 언론이 조금 더 잘 담아냈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립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과 그 언론의 뉴스를 전하는 포털에서는 정쟁 위주로 보도가 부각되는 편인데요.
부산 지역 언론이라도 국감을 통해 드러난 지역 문제가 무엇이고 왜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 문제가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 또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차분하게 접근해 나가는 노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난 10월 16일은 부마민주항쟁 44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에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정부 주관 행사로 진행되었고요.
부산과 창원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습니다.
정부 대표로 국무총리 또는 행안부 장관이 그간 참여해 왔었는데요.
올해 창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행안부 차관이 참석했고 그래서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했습니다.
그리고 경남도지사와 부산시장 모두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이를 두고 정부가 부마항쟁 기념식 홀대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KBS창원과 MBC경남 등 경남 지역 언론은 물론이고 서울신문 등 일간지에서도 이 점을 지적했습니다.
KNN은 이 문제를 아침 뉴스 단신으로 보도하면서 기념식 참석자 일부가 항의했다고 전했는데요.
KNN은 부산과 경남 권역을 아우르고 있고 또 부마민주항쟁은 부산,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 기념일이기 때문에 이를 기념하는 데 있어 어떠한 논란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문제 제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 사안을 아침 뉴스
단신으로만 다뤘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은 10월에 보도되었던 좋은 보도를소개해 드리겠는데요.
먼저 정부 바다숲 조성 사업 감시 보도입니다.
정부는 심각한 바다 사막화를 해결하겠다며 10년 넘게 매년 300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바다숲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KNN은 정부의 바다숲 조성 사업을 점검하면서 정부가 만든 인공 바다숲이
해조류는 거의 사라지고 콘크리트 구조물로 남은 채 갯녹음이 여전함을 고발했습니다.
수백억 원을 들였지만 부지 조성에만 급급해서 사후 관리는 전혀 안 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기후 위기 속에 바다숲과 해양 생태계가 무너지는 현실과 또 정부 대책의 허점을 잘 전달한 보도로 평가됩니다.
그리고 KNN은 전기 킥보드, 공유 전기자전거 등 공유 모빌리티의
문제점을 짚은 기획보도를 내보냈습니다.
먼저 서울시가 2021년부터 관련 조례를 만들어서 불법 주차한 킥보드의
견인료와 시간당 보관료를 부과하면서 업체들이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대거 부산으로 내려왔는데요.
그래서 공유 모빌리티가 부산에 급증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5년 전 10건에 불과했던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지난해에는 무려
5배나 급증을 했는데도 부산시는 허가나 신고가 필요 없는 자유업이라는 이유로
공유 킥보드나 자전거의 현황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산시와 유관기관의 유명무실한 규제와 단속을 가장 큰 문제로 짚었고요.
늦었지만 규제 방법을 찾겠다는 시의회의 입장도 전했습니다.
또 부산과 마찬가지로 15분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랑스 파리는 인명
사고가 잇따르자 공유 모빌리티를 전면 퇴출 결정했다고 전하면서 부산시 역시
근본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행정기관의 규제와 제도 점검의 허술함이 결국 시민의 피해로 이어지는 점을 잘 짚은 보도로 평가됩니다.
-다음은 KNN 시청자 위원회 소식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례 회의를 통해 KNN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전해주고 계신데요.
이달에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KNN 시청자 위원회는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직접 참여와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정 기구인데요.
지난 10월에도 정기 회의가 열렸습니다.
-2023년도 10월 부산, 경남 대표 방송 KNN의 시청자 위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실제로 일본에 활어차가 바닷물 방류한다는 것도 시민 단체가 항의
시위하는 거, 기자회견 한 것에 체크를 해봤다면 저는 조금 더 바람직하다면
전에 제가 얘기했습니다만 이런 어떤 후쿠시마의 오염수가 부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에 대해서 다양하게 체크해보고 이거는 문제가 없나, 이거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고요.
실제로 대중 요금 많이 올랐잖아요?
대중교통.
그래서 KNN도 보도를 했는데 왜 지금 이렇게 오르고 그러면 대중교통 같은
거는 어떻게 조금 더 제대로, 부산이 문제가 있고 왜 대중교통이 편해져야 하는가.
최근에 웨일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 웨일즈 같은 경우는 아예 신규 고속도로 안 만들고 대중교통에 몰빵
하겠다고 선언했고 프랑스 같은 경우는 2시간 반만에 항공 철도 같은 걸로 아예
조절하겠다고 이야기 나오는 것을 기후변화로 봤으면 좋겠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관심이 상당히 떨어지고 조금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에
저도 다시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중교통 부분은 저희가 그때 지적을 했지만 지속적으로 저희가 대중교통을
더 보자고 했는데 심층적인 기획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기획이라는 게 상당히 쉽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계속해서 경남 쪽에서 집중 기획이 나오고 있는
과정에서 두 개의 기획을 동시에 하기가 상당히 여력이 부족한 입장인데 최대한
노력을 해서 저희가 부족한 부분을 다 알고는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부족한 것 현실적으로 안 되고 있는 부분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될 때까지 지역 의료 붕괴나 시민 건강권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과 공백이 노출되어 근자에 정부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의료계에서도 해결책으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라는 방법을 제안하여 요즘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그 시즌에 이번 KNN의 2023 지역의료분권포럼은 시기가 적절하게
개최가 되어서 방영이 되어 많은 시청자에게 의문도 해결이 되고 호응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제안 드리면 향후에도 2000년 의약분업 이후에 저희 의료계에는 많은
근본적인 의료 문제도 있고 얽히고 설킨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KNN에서 시민과 의료계가 서로 공감하고 투쟁이 아닌 합의해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는 여러 좋은 프로그램이 제작되어 KNN이 선도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많이 제작되었으면 희망합니다.
-어르신을 겨냥한 프로그램답게 자막도 크고 해서 이야기가 쉬운 측면도 있었고요.
또 출연진과 함께하는 상황 재연극이 있는데 이것도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토크쇼만 이어지면 지루할 가능성이 한층 더 큰데 중간에 들었던 노래, 이런
코너를 통해서 환기도 시키면서 친숙한 트로트 노래에 건강 정보까지도 또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주 유익한 측면이 많았다고 봅니다.
-전국의 9개 지역 민영 방송사가 합심해서 지역을 살리는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1화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의 고유한 공예 문화를 다루어서 글로벌하면서도 로컬의
문화가 살아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나라의 풍경과 장인들의 수공예품을 아주
매끄럽게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집중해서 저희 시청자들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영의 나전칠기의 그 섬세한 제작 과정 그리고 경제적인 현실 문제 등을 통해서
지켜나가야 할 우리의 소중한 문화라는 것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던 것 같고 프로그램 말미에 수공예품 NFT 소개가 있었는데요.
어떻게 정확하게 이용할지 몰라서 조금 설명이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9개 지역 민방이 다 같이 지역 환경이 다르고 수준도 다르고 해서 저희가중심이 되어서 프로그램
퀄리티라든지 내용의 완성도라든지 그리고 통일성 같은 것들을
굉장히 신경 써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올해 18편이 방송되고 내년에 18편이 방송돼서 이렇게 되면 36편이 방송되는데
우리 구종상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지역 민방이 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도
양질의 콘텐츠로서 어떤 대외적인 성과 같은 것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6편이 제작되면 이것들을 저희가 다른 유통 경로를 찾아서 어떤 판매라든지
그런 것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끝까지 응원해 주시면 저희가 완성도 높은 제작을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무형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고 계시는데 그렇기
때문에 사실 영상미가 이전에 비해서는 조금 상세해야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주제 때문에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드론으로 항공뷰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좋은 영상들 주시지만 이게 주제 자체가 조금 광범위하다
보니까 그래서 천년의 기획 3 같은 경우에는 무형문화재의 어떤 역사적인 것들이라든가
그다음에 보존의 가치라든가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이렇게
보충해 주시면 보는 시청자들이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말씀을 드리고.
-무거운 소재지만 이것도 또 우리가 영상으로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재밌게, 재미없는 부분도 재밌게 촬영해서 하면 또 볼 수 있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좀 더 신경 써서, 재밌는 거는 그냥 가만히 펼쳐 놔도 재밌습니다, 영상이.
하지만 재미없는 거는 그만큼 더 신경을 써야지 재밌는 프로그램이 되기 때문에
영상 담당하는 부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포괄적으로 앞으로의 부산이 크게 어디로 향할 것인지 유치했을
경우와 유치 안 됐을 경우, 이런 걸 지금부터라도 하나의 어떤 기획으로 해서.
-유치가 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유치가 됐을 경우에 대대적인 특징 뉴스 또 특징 프로그램, 특집 토론,
다큐멘터리 또 유튜브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고 유치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시민적 상실감을 치유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구상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송,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다 나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클릭 KNN 시청자 세상, 저는 다음 시간에 여러분의 날카로운 비평과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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