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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KNN 시청자 세상
등록일 : 2026-07-09 15:19:31.0
조회수 : 274
-안녕하세요.
클릭 KNN 시청자 세상입니다.
비록 서로 떨어져 있지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함께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 마음의
장벽은 쉽게 허물어지곤 하는데요.
이런 게 바로 음악이 가진 소통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악을 통해 편안한 라디오 동반자가 되어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KNN 라디오 김비태의 뮤직 클라우드입니다.
오늘 시청자의 눈에서는 김비태의 뮤직 클라우드의 매력과 의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주파수를 타고 흐르는 우리만의 따뜻한 연결고리. 언제나 우리 곁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김기태의 뮤직 클라우드는 마음속 장벽을 허무는 음악의 힘과 오해와 편견 없는 세상을
편안하게 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데요.
김기태의 뮤직 클라우드에 대해 KNN 시청자 모니터단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같이) 안녕하세요.
시청자 모니터단입니다. 반갑습니다.
-시민의 시선으로 뉴스를 살펴보는 뉴스 돋보기 시간입니다.
2026년 6월은 치열했던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고 당선인들이 인수위원회를 꾸려
차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지방 정부 전환기였습니다.
아직 새로운 시정이 공식 출범하기 전인 만큼 선거 과정에 과열된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지역의 현안들을 차분히 점검하면서 민선 9기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였는데요.
6월 한 달간 KNN 뉴스는 선거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시작으로
지역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와 이로 인해 촉발된 시민사회의 규탄 목소리를 연속 보도했습니다.
또 특정 후보의 자작극 의혹 등 선거 후폭풍에 많은 비중을 두거나 SMR 부지 선정 같은
지역의 대형 국책 사업의 경제 효과에 초점을 맞춘 보도들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6월 17일과 18일 KNN보도는 국내 최초의 소형 모듈 원전인 SMR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다는 소식을 연속으로 다뤘습니다.
보도는 기장군이 경주시를 제치고 선정된 배경과 함께 최대 3조 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와
동남권 원전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 그리고 신임 기장군수의 공약인 AI 데이터센터 유치 연계 등을
언급하며 경제적 효과와 긍정적인 전망을 부각했습니다.
특히 기장군 선정의 배경으로 신고리 7, 8호기 예정지였던 곳으로 송전 시설 등 원전 인프라를
갖추면서 준비됐던 부지라는 평가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원전이 밀집한 동남권의 공간적 특성을 오히려 유치 성공을 이끈 유리한 조건으로
부각한 셈인데요.
뉴스 말미에 환경단체의 반발 목소리를 담기는 했지만 부실한 선정 절차와 밀집 지역에 대한 우려를 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는 단편적인 인터뷰를 덧붙이는 데 그쳤습니다.
찬반 양측의 입장을 나열하는 기계적 균형에 머물렀다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부울경은 이미 다수의 원전이 가동 중인 곳이며 이곳에는 수많은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원전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다루기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직결된 중대한 사안입니다.
지역 언론이라면 아직은 낯선 SMR이 정확히 무엇인지 경제적 효과에 앞선 안정성을 확신할 수 있는지
먼저 질문하고 검증했어야 합니다.
한수원과 원전 업계가 내세우는 3조 원 경제 효과라는 수치에 매몰되지 않고 청사진 뒤에 가려진 시민의 안전권을
먼저 대변하는 것이 지역 언론의 책무입니다.
2035년 준공이라는 긴 시간표에 첫 단추를 끼우는 지금 진정한 감시자로서 KNN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른 지역 언론들이 지방선거 후폭풍 등에 쏠려 있을 때 시도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를
잊지 않고 환기한 보도도 있었습니다.
바로 6월 11일과 23일에 걸쳐 보도된 낙동강 녹조와 식수원 관련 소식인데요.
6월 11일 보도에서는 기자가 직접 합천 창녕보 현장을 찾아서 녹조 알갱이와 사체 덩어리가
떠다니는 초록빛 강물의 심각성을 고발했고 예년보다 녹조 진행이 열흘가량 빠르고 비린내가
심해졌다는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칠서 지점에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7200여 개의 개체가 있었고 물금배리 지점이 8400여 개의 개체를
넘어서며 올해 첫 조류 경보가 발령된 사실도 전했는데요.
이어진 6월 23일 보도에서는 강물의 녹조 영향이 시민들의 가정에 미친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다루었습니다.
창원 지역 수돗물에서 흙냄새가 진동해 사흘 동안 66건의 악취 민원이 접수됐다는 사실과
칠서정수장의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인체에 유해하지 않으니 끓여 마시라는 창원시의 안내에 대해 사실 축소와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분통을 터뜨리는 시민들의 항의와 지침을 따르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상수도 사업소의 해명을 나란히 담았는데요.
강물의 녹조 발생부터 가정 내 수돗물 악취로 이어지는 일련의 보도들은 여전히 현상 중계에
머물렀다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취수원 다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언제든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도 끝에 짧게 언급하긴 했지만
왜 매년 임시방편식의 정수 처리 외에 근본적인 수질 개선 대책은 진척이 없는지
행정 당국의 소극적인 대처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대안 추적으로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식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보도를 넘어서 구조적인 원인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필요해 보입니다.
식수원 보도가 구조적인 원인을 파헤치는 데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면 이와 반대로 겉으로 드러난 현상
이면에 곪아 있는 유착 구조를 파헤쳐 눈에 띈 보도도 있었습니다.
바로 북항 환승센터 계약 해지 사태 보도였는데요.
16일 보도에서는 사업자가 공공 보행로 아래에 상가 1개 층을 더 넣기 위해 당초 지구단위 계획과
다르게 3.3m의 단차를 높여 조망권을 훼손하려 한 꼼수와 억지를 정확히 지적했는데요.
이어진 17일 보도에서는 단순히 항만공사와 건설사의 갈등을 중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초기였던 지난 2016년 계약금 100억 원 대납 과정의 편법과 이를 묵인한 부산항만공사의
무책임한 행정까지 거슬러 올라가 사태의 근본 원인을 짚어냈습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가 공기업 경영평가 점수를 잘 받기 위해 100억 원대의 대여 과정에 개입하고 눈감아주면서
제대로 된 공모 절차도 없이 특정 건설사가 사업을 맡게 된 특혜성 유착 구조를 폭로한 것인데요.
그 결과 당초환승센터가 가져야 할 공익적 기능은 대폭 줄어들고 오피스텔과 상가 위주로 사업이
변질됐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이는 북항 재개발 부지가 특정 건설사에 앞마당이나 돈벌이 수당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시민사회의 우려를 지역 언론이 날카롭게 대변해 준 의미 있는 보도였는데요.
겉으로는 공공 개발을 내세우면서 속으로는 행정기관의 실적 채우기와 민간 업자의 이익 챙기기가
어떻게 결탁했는지 그 민낯을 제대로 고발한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감시 보도가 일회성 고발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현재 사업자 측은 970억 원의 토지 대금을 모두 냈다는 점을 내세우며 효력정지 가처분 등
법정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은 누가 이기느냐의 싸움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사업이 원점에서 재검토되는 과정
전반을 감시해야 합니다.
환승센터 본연의 공익적 기능과 잃어버린 북항의 공공성이 실현될 때까지 끝까지 묻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멈추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뉴스 돋보기 부산민주언론 김보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KNN 시청자위원회 소식입니다.
시청자위원회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정례 회의를 통해 KNN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전해 주고 계신데요.
시청자 위원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비평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직접 참여와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정 기구인 KNN 시청자위원회가 지난달
원례 정기 회의를 가졌습니다.
-저희 KNN은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며 더 나은 지역 방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가득 담아 더 따뜻한 프로그램과 신뢰 있는 뉴스 보도로
한 발짝 더 다가서겠습니다.
클릭KNN 시청자세상 저는 다음 시간에 여러분의 날카로운 비평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클릭 KNN 시청자 세상입니다.
비록 서로 떨어져 있지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함께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 마음의
장벽은 쉽게 허물어지곤 하는데요.
이런 게 바로 음악이 가진 소통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악을 통해 편안한 라디오 동반자가 되어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KNN 라디오 김비태의 뮤직 클라우드입니다.
오늘 시청자의 눈에서는 김비태의 뮤직 클라우드의 매력과 의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주파수를 타고 흐르는 우리만의 따뜻한 연결고리. 언제나 우리 곁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김기태의 뮤직 클라우드는 마음속 장벽을 허무는 음악의 힘과 오해와 편견 없는 세상을
편안하게 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데요.
김기태의 뮤직 클라우드에 대해 KNN 시청자 모니터단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같이) 안녕하세요.
시청자 모니터단입니다. 반갑습니다.
-시민의 시선으로 뉴스를 살펴보는 뉴스 돋보기 시간입니다.
2026년 6월은 치열했던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고 당선인들이 인수위원회를 꾸려
차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지방 정부 전환기였습니다.
아직 새로운 시정이 공식 출범하기 전인 만큼 선거 과정에 과열된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지역의 현안들을 차분히 점검하면서 민선 9기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였는데요.
6월 한 달간 KNN 뉴스는 선거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시작으로
지역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와 이로 인해 촉발된 시민사회의 규탄 목소리를 연속 보도했습니다.
또 특정 후보의 자작극 의혹 등 선거 후폭풍에 많은 비중을 두거나 SMR 부지 선정 같은
지역의 대형 국책 사업의 경제 효과에 초점을 맞춘 보도들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6월 17일과 18일 KNN보도는 국내 최초의 소형 모듈 원전인 SMR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다는 소식을 연속으로 다뤘습니다.
보도는 기장군이 경주시를 제치고 선정된 배경과 함께 최대 3조 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와
동남권 원전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 그리고 신임 기장군수의 공약인 AI 데이터센터 유치 연계 등을
언급하며 경제적 효과와 긍정적인 전망을 부각했습니다.
특히 기장군 선정의 배경으로 신고리 7, 8호기 예정지였던 곳으로 송전 시설 등 원전 인프라를
갖추면서 준비됐던 부지라는 평가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원전이 밀집한 동남권의 공간적 특성을 오히려 유치 성공을 이끈 유리한 조건으로
부각한 셈인데요.
뉴스 말미에 환경단체의 반발 목소리를 담기는 했지만 부실한 선정 절차와 밀집 지역에 대한 우려를 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는 단편적인 인터뷰를 덧붙이는 데 그쳤습니다.
찬반 양측의 입장을 나열하는 기계적 균형에 머물렀다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부울경은 이미 다수의 원전이 가동 중인 곳이며 이곳에는 수많은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단순히 원전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다루기에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직결된 중대한 사안입니다.
지역 언론이라면 아직은 낯선 SMR이 정확히 무엇인지 경제적 효과에 앞선 안정성을 확신할 수 있는지
먼저 질문하고 검증했어야 합니다.
한수원과 원전 업계가 내세우는 3조 원 경제 효과라는 수치에 매몰되지 않고 청사진 뒤에 가려진 시민의 안전권을
먼저 대변하는 것이 지역 언론의 책무입니다.
2035년 준공이라는 긴 시간표에 첫 단추를 끼우는 지금 진정한 감시자로서 KNN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른 지역 언론들이 지방선거 후폭풍 등에 쏠려 있을 때 시도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를
잊지 않고 환기한 보도도 있었습니다.
바로 6월 11일과 23일에 걸쳐 보도된 낙동강 녹조와 식수원 관련 소식인데요.
6월 11일 보도에서는 기자가 직접 합천 창녕보 현장을 찾아서 녹조 알갱이와 사체 덩어리가
떠다니는 초록빛 강물의 심각성을 고발했고 예년보다 녹조 진행이 열흘가량 빠르고 비린내가
심해졌다는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칠서 지점에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7200여 개의 개체가 있었고 물금배리 지점이 8400여 개의 개체를
넘어서며 올해 첫 조류 경보가 발령된 사실도 전했는데요.
이어진 6월 23일 보도에서는 강물의 녹조 영향이 시민들의 가정에 미친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다루었습니다.
창원 지역 수돗물에서 흙냄새가 진동해 사흘 동안 66건의 악취 민원이 접수됐다는 사실과
칠서정수장의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인체에 유해하지 않으니 끓여 마시라는 창원시의 안내에 대해 사실 축소와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분통을 터뜨리는 시민들의 항의와 지침을 따르고 있어 문제가 없다는 상수도 사업소의 해명을 나란히 담았는데요.
강물의 녹조 발생부터 가정 내 수돗물 악취로 이어지는 일련의 보도들은 여전히 현상 중계에
머물렀다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취수원 다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언제든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도 끝에 짧게 언급하긴 했지만
왜 매년 임시방편식의 정수 처리 외에 근본적인 수질 개선 대책은 진척이 없는지
행정 당국의 소극적인 대처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대안 추적으로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식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보도를 넘어서 구조적인 원인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필요해 보입니다.
식수원 보도가 구조적인 원인을 파헤치는 데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면 이와 반대로 겉으로 드러난 현상
이면에 곪아 있는 유착 구조를 파헤쳐 눈에 띈 보도도 있었습니다.
바로 북항 환승센터 계약 해지 사태 보도였는데요.
16일 보도에서는 사업자가 공공 보행로 아래에 상가 1개 층을 더 넣기 위해 당초 지구단위 계획과
다르게 3.3m의 단차를 높여 조망권을 훼손하려 한 꼼수와 억지를 정확히 지적했는데요.
이어진 17일 보도에서는 단순히 항만공사와 건설사의 갈등을 중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초기였던 지난 2016년 계약금 100억 원 대납 과정의 편법과 이를 묵인한 부산항만공사의
무책임한 행정까지 거슬러 올라가 사태의 근본 원인을 짚어냈습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가 공기업 경영평가 점수를 잘 받기 위해 100억 원대의 대여 과정에 개입하고 눈감아주면서
제대로 된 공모 절차도 없이 특정 건설사가 사업을 맡게 된 특혜성 유착 구조를 폭로한 것인데요.
그 결과 당초환승센터가 가져야 할 공익적 기능은 대폭 줄어들고 오피스텔과 상가 위주로 사업이
변질됐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이는 북항 재개발 부지가 특정 건설사에 앞마당이나 돈벌이 수당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시민사회의 우려를 지역 언론이 날카롭게 대변해 준 의미 있는 보도였는데요.
겉으로는 공공 개발을 내세우면서 속으로는 행정기관의 실적 채우기와 민간 업자의 이익 챙기기가
어떻게 결탁했는지 그 민낯을 제대로 고발한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감시 보도가 일회성 고발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현재 사업자 측은 970억 원의 토지 대금을 모두 냈다는 점을 내세우며 효력정지 가처분 등
법정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은 누가 이기느냐의 싸움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사업이 원점에서 재검토되는 과정
전반을 감시해야 합니다.
환승센터 본연의 공익적 기능과 잃어버린 북항의 공공성이 실현될 때까지 끝까지 묻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멈추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뉴스 돋보기 부산민주언론 김보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KNN 시청자위원회 소식입니다.
시청자위원회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정례 회의를 통해 KNN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 전해 주고 계신데요.
시청자 위원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비평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직접 참여와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정 기구인 KNN 시청자위원회가 지난달
원례 정기 회의를 가졌습니다.
-저희 KNN은 언제나 시청자 여러분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며 더 나은 지역 방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가득 담아 더 따뜻한 프로그램과 신뢰 있는 뉴스 보도로
한 발짝 더 다가서겠습니다.
클릭KNN 시청자세상 저는 다음 시간에 여러분의 날카로운 비평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