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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굿모닝투데이
등록일 : 2024-02-20 09:38:30.0
조회수 : 427
-안녕하세요?
2월 20일 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화요일의 굿투는 경제 브리핑과 함께 시작해 볼 텐데요.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판다죠.
푸바오가 곧 중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판다 경제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이은혜 리포터 전해주시죠.
-한국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곧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많은 기쁨을 줬지만 사실 경제효과는 더 놀랍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판다 경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성체가 된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중국 정부가 판다 소유권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푸바오의 엄마,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경우에도 중국의 보호기금 명목의 임대료를 내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매년 중국에 내는 보호기금은 판다 한 쌍에 100만 달러.
약 10억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기금은 판다의 생육과 연구 그리고 중국 내에 있는 4개의 판다 보호 기지 운영 등에 쓰인다고 합니다.
또 푸바오처럼 새끼 판다가 태어나면 추가로 50만 달러의 보호기금을 내게 됩니다.
이외에 사육 공간 등을 조성하는 데에 200만 원 정도가 쓰였고 유지 비용으로
판다 세 마리의 먹이로 대나무 비용 연 1억 원이 드는데요.
유럽이나 중동처럼 대나무를 공수하기 어려운 국가에서는 이 식비가 부담돼
판다를 반환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경남 하동군에서 대나무를
공수해 와 비용이 절약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판다의 유지 비용은 코끼리의 다섯 배 정도로 적은 편이 아닌데요.
하지만 인기가 많은 만큼 경제효과는 훨씬 크다고 합니다.
놀이공원 측에 따르면 판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판다 월드의 방문객 수는
두 배가 늘었고 판다를 모델로 한 인형 등 관련 물건의 판매도 크게 늘어 매진 사태를 빚기도 했습니다.
판다의 경제효과를 정확하게 추산하기는 어렵지만 일본 NHK는 새끼 판다가 일본에 주는 경제효과를 267억 엔,
약 2700억 원으로 추산한 바 있습니다.
동물원의 입장료와 음식값 그리고 기념품 구매 등을 합친 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엄청나죠?
일본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중국으로 반환된 대왕판다 샹샹이 있는데요.
일본 간사이대학 미야모토 카츠히로 교수는 샹샹이 태어난 후 발생한
경제적 효과가 600에서 650억 엔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WBC에서 우승한 것보다도 큰 경제효과라고 합니다.
판다에 대해서는 멸종 위기 동물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아 경제적 대가를
얻는다는 점에서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기쁨을 사람들에게 선사해 준다는 측면도 있는데요.
푸바오는 동물 항공 운송을 앞둔 검역 절차에 따라 다음 달 3일까지만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받은 사랑만큼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경제 브리핑이었습니다.
-경제 브리핑 만나보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중국에 가서도 사랑을 듬뿍 받길 바라겠고요.
앞으로는 푸바오의 동생들이기도 하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활약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볼 코너는 맛 탐정의 수사일지입니다.
오늘은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인 비빔밥을 맛보고 왔는데요.
그 자세한 맛 이야기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부산 경남의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나는 맛 탐정의 수사일지.
오늘은 K-팝 스타의 인기와 더불어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K-푸드의 비빔밥.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 건강한 한 끼.
그 맛, 파헤쳐 봐야죠.
누가?
바로 저.
저는 맛 탐정이니까.
갑니다.
-(해설) 비빔밥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이 떴다.
건강한 한 끼의 숨은 맛의 비결을 찾아서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맛 탐정 출동.
이곳이 바로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오늘의 맛집.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손님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식당 내부도 이미 인산인해.
-여기 맛집이 확실합니다.
점심시간이 되니까 줄줄이 입장하시고요.
벌써 옷 색상부터 비빔밥입니다.
-싹싹 비벼서 먹으면 참 맛있고 소화도 잘되고.
입에 올라오는 것도 없고요.
참 좋아요.
-(해설) 오늘의 주인공 등장이요.
토핑에 따라 달라지는 메뉴.
푸짐한 양의 비빔밥 3총사가 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비빔밥.
이 비빔밥을 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이요?
-반여동 시장도 가고 자갈치 시장도 가고 저희가 직접 가서 사서 옵니다.
-(해설) 건강한 한 끼의 힘은 바로 이 신선한 식재료에서 나오는 법.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직접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있는데요.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
일단 제 눈에는 합격입니다.
아무래도 비빔밥 하면 그 맛의 비밀은 양념에 있지 않을까요?
혹시 지금 안 보이거든요.
-그러면 옥상으로 따라 와.
-옥상으로 따라 와.
대체 옥상에 뭐가 있다는 말입니까?
-저기 보세요.
-아니, 저것은?
-(해설) 이때 눈앞에 펼쳐진 진귀한 광경.
옥상에 가득 들어찬 장독대가 바로 이 집의 또 다른 맛의 비결입니다.
된장, 간장, 고추장, 모든 장류를 직접 담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깔 한번 보겠습니다.
너무 맛있겠는데요?
그런데 이 장을 왜 이렇게 직접 담그신 거예요?
-우리가 시중에서 맛있게 잘 담는데, 그런 데는 보존을 해야 하는 보존제 같은 거도 있잖아요.
저희는 그런 거 하나도 안 하고 본 재료만 넣고 맛있게 담기 위해서 이렇게 합니다.
-(해설) 비빔밥 맛의 깊이는 직접 담은 전통 장에서 시작된다는데, 건강은 물론 맛까지 잡았습니다.
나물을 비롯한 모든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밀이 여기서 끝인가요?
-아니요, 하나 또 있습니다.
-또 있다고요?
과연 그 비밀이 뭡니까?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이 비밀이?
이게 비밀이라고요?
잠깐만.
-(해설) 바로 이 녀석이 오늘의 마지막 맛의 비밀.
유명 사찰에서 가져온 약수물입니다.
사람의 건강과 영양에 물과 음식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사장님은 음용수, 국, 밥 등 모든 음식에 이 약수물을 사용합니다.
건강한 먹거리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죠.
자연을 담은 비빔밥, 맛 수사 들어갑니다.
-드디어 자연을 담은 비빔밥이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상당히 예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옷을 입었다면 곱게 한복을 차려입었다는, 그렇게 생각이 좀 듭니다.
맛 수사를 해볼 건데, 이거 진짜 먹음직스럽지 않습니까?
-(해설) 일단 취향껏 고추장을 넣고 쓱쓱 비벼주는데요.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약간의 그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어떤 식감이 느껴지면서 건강한 나물, 채소가
한입에 쏙 들어가니까 그냥 뭔가 에너지가 쭉 돌아오는 느낌?
좋았어!
-(해설) 순서대로 먹방을 이어가 봅니다.
이번에는 소고기 비빔밥을 맛볼 차례.
-역시 그 소고기들이 하나하나 씹히는 맛이 우리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할 맛 같습니다.
게다가 채소 안 먹는 우리 아이들도 비벼놓으면 채소도 고기 맛이 나요.
주꾸미가, 듬뿍 들어가 있어, 그냥.
-(해설) 오동통한 주꾸미 비빔밥까지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겠는데요.
-그런데 주꾸미가 진짜 부드러워요.
촉촉한 양념까지 즐길 수 있고.
파전하고 육전 나왔습니다.
-사장님...
-이거는 사이드메뉴로 저희가 육전하고 해물파전하고 하고 있습니다.
-(해설) 비빔밥만 먹고 가면 아쉽잖아요.
이 집의 또 다른 별미, 육전과 해물파전입니다.
-주메뉴는 아닌데 주메뉴 같은 느낌의 맛을 뽑아낸 것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물론 좋은 고기를 쓴 것 같고요.
여기에 계란 착, 어떤 비율적으로 착 잘 무쳐놓은 게 딱 식감 너무 좋아요.
-(해설)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간 파전도 맛봐야죠.
-파전에 뭔가 굴도 있고요.
-(해설) 쉴 틈 없이 맛 탐정의 박수 세례가 이어지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신선한 재료면 재료, 물이면 물, 믿음직스럽고 건강한 맛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사 먹는 느낌보다 집에서 건강하게 한 끼 먹는 느낌으로 직장인들이 와도
매일매일 먹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그런 맛이에요.
-조미료 맛도 하나도 안 나고요.
그래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인 것 같아요.
-한식의 대표적인 식단을 본 것 같고요.
비주얼이 상당히 알록달록 예뻐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 비빔밥의 비밀이겠죠?
싱싱한 식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장을 보셔서 만드는 것, 비법의 양념장까지.
그리고 역시 약수물, 통도사의 약수물이 들어가다 보니까 뭔가 이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요.
오늘 저는 소고기, 전복, 주꾸미 비빔밥 3개 중의 제 입맛은요?
혼자 안 오고 3명이 와서 3개 동시에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이거 이거 픽이 안 돼.
맛 탐정 수사일지, 오늘은 여기서 끝!
-(해설) 비빔밥에 전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갑니다.
여러분도 환절기에 맛과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이 비빔밥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뭐 이 중에 무엇을 골라 먹어야 합니까?
-비빔밥 삼총사부터 별미 육전과 해물파전까지 모두 맛보고 왔습니다.
정말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고자 하는 사장님의 정성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는데요.
매일 직접 장을 보고 또 장류를 직접 담그는 수고로움이 더해져서 더 맛있는
음식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여러분도 건강한 한 끼 즐기고 싶으실 때 비빔밥 즐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순서 이어가 보겠습니다.
어느덧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데요.
경남 진해에는 마음에 벌써 따뜻한 벚꽃을 꽃 피운 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식당일지 영상으로 보시죠.
-(해설) 학교 급식이 나오지 않는 방학 기간.
아이들은 이곳으로 향하는데요.
단돈 500원에 푸짐한 점심을 제공하는 특별 레스토랑.
지금 만나 봅니다.
-여러분, 이 500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나가보면 막대사탕 한 2개 정도, 아니면 소분한 젤리 이 정도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500원으로 아주 푸짐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저랑 함께 가 보시죠.
-(해설) 라면 한 봉지보다 저렴한 가격, 무려 500원에 점심을 제공하는 식당은
경상남도 창원 진해에 위치했는데요.
항상 북적거린다는 소문과 다르게 손님은 보이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는 조리사분들만 가득합니다.
오늘 식당 하긴 하나요?
-분주하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500원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지금 너무 바쁘네요.
-저희 지금 11시 30분부터 시작이거든요.
좀 도와 주세요.
-일단 제가 도와야 하는 거예요?
-네.
-오케이, 알겠습니다.
저도 앞치마 입고 준비하겠습니다.
-네.
-(해설) 따뜻한 밥 한 끼를 꿈꾼다면 열심히 일해야 하는 법.
바쁘게 움직이는 현장을 돕기 위해 주부 9단 찬희 리포터도 한번 나서 보는데요.
-그런데 어떤 요리 준비하시는 거예요?
-오늘은 떡국입니다.
떡국과 그다음에 고구마튀김, 그다음에 동그랑땡, 추로스.
-그러면 제가 뭘 도와드리면 될까요?
-저 달걀 지단 좀 썰어 주세요.
-이건 너무 쉽죠.
저한테 맡기세요.
제가 하겠습니다.
-(해설) 요리 잘하는 사람은 칼질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하죠.
간단해 보이지만 정갈하게 썰어낸 달걀 지단을 보니 찬희 리포터의 예사롭지 않은 실력이 느껴집니다.
-이 가지런한 거 보십시오.
-(해설) 분주한 현장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죠?
-내가 손이 빨라서 다 했어요, 벌써.
-저기 또 굽고 있어요.
-또 굽고 있어요?
-하셔야 해요.
-몇 인분을 준비하기에 지단을 이렇게 많이 구운 거예요?
-저희가 49인분 정도는 준비하는데 오시는 분들이 좀 배불리 드시고 가시라고 그것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설) 이렇게 많은 양을 준비해도 엄청난 인기로 인해 늦게 오면 되돌아가야 한다는데요.
오늘의 손님들은 벌써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정성껏 준비한 떡국 손님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손님들 오십니다, 여러분.
얘들아, 어서 오세요.
들어오세요.
-(해설) 드디어 들어오는 500원 식당의 손님은 바로 아이들인데요.
조그만 초등학생부터 건장한 중학생까지 진해의 아동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500원으로 먹을 수 있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는 500원 식당 어떻게 알고 왔어요?
-친구들이랑도 같이 와요?
-네, 두 번 정도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네.
-그러면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으니까 어때요?
-재미있으면서 더 맛있어요?
-(해설) 방학 동안 아이들이 굶지 않고 든든한 밥을 먹길 바라며 시작한 500원 식당.
어느새 취지를 달성한 건 물론 아이들 만남의 광장이 되었습니다.
-우리 친구 맛있게 먹고 있네.
오늘 나온 음식 중에서 뭐가 제일 맛있어요?
-달걀 지단 맛있지?
-네.
-맛있지?
-네.
이거 누가 썰었는지 알아?
이모.
어떻게 알았어?
여기서 먹으니까 뭐가 제일 좋아?
-그러면 우리 친구는 이제까지 여기서 먹었던 것 중에 어떤 게 제일 맛있었어요?
-짜장면이요.
-짜장면.
-맛있는 음식 저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설) 아이들 사랑을 듬뿍 받는 500원 식당의 알찬 메뉴들 보이시나요?
혹시라도 입맛에 맞지 않는 아이들이 있을까 봐 건강한 재료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고 합니다.
웬만한 식당은 저리가라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이 음식의 퀄리티가 좋아요.
이게 500원으로는 안 될 것 같아요.
더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처음에 이걸 시작할 때는 저희가 저소득 계층 아이들이나 이런, 시작을 하면서
500원을 안 받고 공짜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공짜라고 하니까 안 오더라고요.
왜 우리가 공짜 밥을 먹어야 해 이런 것도 있고.
그러면 조금 더 이렇게 생각을 전환해보자.
모든 아이에게 500원을 받고 그 아이들이 낸 500원을 가지고 저희가 역으로 기부하거든요.
어머니들이 일부러, 가서 기부하고 너희가 먹은 밥값을 가지고 또 다른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런 취지에서 보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해설) 아이들은 500원 식당에서 식사는 물론 나눔 활동까지 동참하는데요.
이는 어른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어린이들만 오는 곳인 줄 알았는데 어른도 계시네요?
-애들 위주로 급식이 안 될 때 애들한테 저렴한 가격에 한다고 하는데 어른들도
봉사 개념으로 5000원씩 하면 식사할 수 있어요.
그전에도 많은 분들이 많은 기업체가 도와주셨다고 들었는데 작지만
뜻있는 것들이 모여서 계속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사실 500원 식당은 2년 전 겨울, 지원 사업이 사라지며 운영할 수 없었는데요.
다양한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후원이 이어진 덕에 식당을 계속하겠다는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있어도 식당을 매일 운영하는 건 어려운 일인데요.
-어떻게 이렇게 계속하실 수 있는 거예요?
-청소년들이 간단하게 먹는 걸 제가 봤거든요.
삼각김밥이라든지 컵라면이라든지.
그래서 방학 동안에 따뜻한 밥 한 끼를 주고 싶다는 뜻에서 제일 처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가 그럼 제일 뿌듯하세요?
-우리 아동 청소년들이 식사를 하고 나갈 때 너무 맛있었어요.
엄지척을 해줄 때, 그때는 진짜 하루의 피로가 싹.
이 500원 식당은 1년, 2년 하고 그만둘 사업이 아니라 10년, 20년 그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진짜 하고 싶습니다.
-우리 친구 오늘 맛있게 먹었어요?
-네.
-뭐가 제일 맛있었어요?
-여기서는 떡국이요.
-떡국이 제일 맛있었어?
맛있는 밥 해주셔서.
-(함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0원 식당에서 함께했는데요.
저도 정말 두 팔 걷어붙이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한 끼였습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500원 식당이 영원할 수 있길 응원할게요.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해설) 아이들 성장에 가장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나눔에서 선한 영향력까지.
진해 500원 식당이 늘 손님으로 북적이길 바라봅니다.
-아이들의 발걸음으로 활기찬 500원 식당 만나고 왔습니다.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있어서는 정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데요.
현재 500원 식당은 방학뿐만이 아니라 학기 중, 주말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굶지 않는 날을 꿈꾸고 있는 500원 식당.
그 앞날을 저희 굿모닝 투데이가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순서 이어가 보겠습니다.
지방을 살리기 위해 대학 교육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각자도생이 아니라 공유와 상생의 역량을 키우고 있는 그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이젠 대학도 공유 시대.
각자도생하는 대학 간 경쟁이 아닌 함께 교류하는 상생이 이루어집니다.
청춘들의 꿈이 담긴 공유드림페스타, 지금 만나봅니다.
지방 소멸에 대한 경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인한 지역 대학의 위기가 한층 더 짙어지고 있는데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따라서 지역 대학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시점인데요.
이 위기를 극복하는 이것이 있다고 해서 제가 찾아와 봤습니다.
과연 어떤 것인지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해설) 지난 14일 경남 창원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방 대학이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돌파구를 찾아 나섰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어쩐 일로 이렇게 많은 대학생들이 보이는 건가요?
-2024학년도 USG 공유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있어서 왔어요.
-공유 대학.
학교랑 함께 공유한다는 뜻일까요?
소개가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게 공유 대학입니다.
-(해설) 전국 최초로 출범한 경남형 공유 대학입니다.
온라인 기반의 융합 전공으로 운영되는데요.
-좁은 거 아닌가요?
입학의 문이?
-(해설) 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공유 대학.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각오 한마디 들어봐야겠죠.
-우리 친구는 오늘 어떤 과로 지원해서 왔어요?
-저는 오늘 지능로봇 전공을 지원해서 왔습니다.
-각오 한마디 해주세요.
-조금 더 다양한 대학에서 오는 만큼 사람들과 더 유대 관계를 쌓고 싶고 학점도 잘 챙기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런 게 좀 기대가 된다.
그런 게 있을까요?
-학교 안에서는 못 했던 것들이 있는데 그걸 다양한 학교와 함께하면서 더 많은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해설) 잠시 후 신입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공유드림페스타가 시작됐습니다.
-2023학년도 전기 USG 공유 대학 융합 전공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 그리고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설) 행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그동안의 성과 발표, 인증서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는데요.
-인증서 공동체혁신 전공 경상국립대학교 심근아.
-(해설) USG공유대학생은 4학기 과정을 복수 전공의 형태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
-공유대학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얼마나 또 수고가 많았겠어요.
소감 한 말씀 해 주세요.
-이 자리에 와서 이렇게 인증서도 받고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USG공유대학을 통해서 저는 정말 얻은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연수를 통해서 저는 친구들과 함께 연수도 갔다 오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여를 했고요.
다른 학교와 같이 하는 그런 공유대학이다 보니까 팀플도 같이 하면서
제 역량도 더 늘어나고 아는 친구들도 더 많아지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그런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해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죠.
졸업생들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은 일반 학생의 2배 이상인데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의 USG공유대학이 시작점이 되어서 현재 전국에는 혁신
융합대학, 혁신 공유대학 등 많은 공유대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설) 공유대학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공유대학이 내가 일반 대학, 전공하는 것 플러스 공부를 공유대학에서 더 해야
하기 때문에 뭔가 부담도 많이 되고 힘든 부분도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얻는 게 많기 때문에 그래도 계속해서 해오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떠한 장점들이 있을까요?
-(해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명사 특강이 이어졌는데요.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호전된 유튜브 박위를 초청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저 침대에서 누워서 지내야 했죠.
저는 그때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 인생은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살아줄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반드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재활을 해야겠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생들 그리고 졸업생들 함께했단 말이에요.
응원의 메시지 한마디 해 주세요.
저도 옆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해설) 그리고 또 하나, 축제에 음악이 빠질 수 없죠.
MZ세대 취향 저격.
초청 공연을 통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마련됐는데요.
-오늘 이렇게 드림페스타도 함께하셨는데 어떠셨어요?
-일단 2년이라는 시간 동안 USG공유대학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웠는데 이걸 마무리하는 자리에 직접 올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설) 청년들은 더 이상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 머물며 희망을 일구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공유대학의 장점들을 살펴보면서 과연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얼마나 더 많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또 응원하고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학생의 행복과 지역의 상생을 이끄는 공유대학 플랫폼, 그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유드림페스타 현장 만나고 왔습니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하죠.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
대학의 공유에서 수도권 집중화처럼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있어 새로운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화요일의 굿모닝 투데이, 오늘 제가 준비한 순서는 바로 여기까지고요.
저는 내일 이 시간 또 알차고 새로운 이야기들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월 20일 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굿모닝 투데이 이화영입니다.
화요일의 굿투는 경제 브리핑과 함께 시작해 볼 텐데요.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판다죠.
푸바오가 곧 중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판다 경제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이은혜 리포터 전해주시죠.
-한국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곧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많은 기쁨을 줬지만 사실 경제효과는 더 놀랍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판다 경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성체가 된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중국 정부가 판다 소유권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푸바오의 엄마,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경우에도 중국의 보호기금 명목의 임대료를 내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매년 중국에 내는 보호기금은 판다 한 쌍에 100만 달러.
약 10억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기금은 판다의 생육과 연구 그리고 중국 내에 있는 4개의 판다 보호 기지 운영 등에 쓰인다고 합니다.
또 푸바오처럼 새끼 판다가 태어나면 추가로 50만 달러의 보호기금을 내게 됩니다.
이외에 사육 공간 등을 조성하는 데에 200만 원 정도가 쓰였고 유지 비용으로
판다 세 마리의 먹이로 대나무 비용 연 1억 원이 드는데요.
유럽이나 중동처럼 대나무를 공수하기 어려운 국가에서는 이 식비가 부담돼
판다를 반환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경남 하동군에서 대나무를
공수해 와 비용이 절약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판다의 유지 비용은 코끼리의 다섯 배 정도로 적은 편이 아닌데요.
하지만 인기가 많은 만큼 경제효과는 훨씬 크다고 합니다.
놀이공원 측에 따르면 판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판다 월드의 방문객 수는
두 배가 늘었고 판다를 모델로 한 인형 등 관련 물건의 판매도 크게 늘어 매진 사태를 빚기도 했습니다.
판다의 경제효과를 정확하게 추산하기는 어렵지만 일본 NHK는 새끼 판다가 일본에 주는 경제효과를 267억 엔,
약 2700억 원으로 추산한 바 있습니다.
동물원의 입장료와 음식값 그리고 기념품 구매 등을 합친 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엄청나죠?
일본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중국으로 반환된 대왕판다 샹샹이 있는데요.
일본 간사이대학 미야모토 카츠히로 교수는 샹샹이 태어난 후 발생한
경제적 효과가 600에서 650억 엔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WBC에서 우승한 것보다도 큰 경제효과라고 합니다.
판다에 대해서는 멸종 위기 동물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아 경제적 대가를
얻는다는 점에서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기쁨을 사람들에게 선사해 준다는 측면도 있는데요.
푸바오는 동물 항공 운송을 앞둔 검역 절차에 따라 다음 달 3일까지만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받은 사랑만큼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경제 브리핑이었습니다.
-경제 브리핑 만나보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중국에 가서도 사랑을 듬뿍 받길 바라겠고요.
앞으로는 푸바오의 동생들이기도 하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활약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볼 코너는 맛 탐정의 수사일지입니다.
오늘은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인 비빔밥을 맛보고 왔는데요.
그 자세한 맛 이야기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부산 경남의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나는 맛 탐정의 수사일지.
오늘은 K-팝 스타의 인기와 더불어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K-푸드의 비빔밥.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 건강한 한 끼.
그 맛, 파헤쳐 봐야죠.
누가?
바로 저.
저는 맛 탐정이니까.
갑니다.
-(해설) 비빔밥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이 떴다.
건강한 한 끼의 숨은 맛의 비결을 찾아서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맛 탐정 출동.
이곳이 바로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오늘의 맛집.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손님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식당 내부도 이미 인산인해.
-여기 맛집이 확실합니다.
점심시간이 되니까 줄줄이 입장하시고요.
벌써 옷 색상부터 비빔밥입니다.
-싹싹 비벼서 먹으면 참 맛있고 소화도 잘되고.
입에 올라오는 것도 없고요.
참 좋아요.
-(해설) 오늘의 주인공 등장이요.
토핑에 따라 달라지는 메뉴.
푸짐한 양의 비빔밥 3총사가 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비빔밥.
이 비빔밥을 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이요?
-반여동 시장도 가고 자갈치 시장도 가고 저희가 직접 가서 사서 옵니다.
-(해설) 건강한 한 끼의 힘은 바로 이 신선한 식재료에서 나오는 법.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직접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있는데요.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
일단 제 눈에는 합격입니다.
아무래도 비빔밥 하면 그 맛의 비밀은 양념에 있지 않을까요?
혹시 지금 안 보이거든요.
-그러면 옥상으로 따라 와.
-옥상으로 따라 와.
대체 옥상에 뭐가 있다는 말입니까?
-저기 보세요.
-아니, 저것은?
-(해설) 이때 눈앞에 펼쳐진 진귀한 광경.
옥상에 가득 들어찬 장독대가 바로 이 집의 또 다른 맛의 비결입니다.
된장, 간장, 고추장, 모든 장류를 직접 담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깔 한번 보겠습니다.
너무 맛있겠는데요?
그런데 이 장을 왜 이렇게 직접 담그신 거예요?
-우리가 시중에서 맛있게 잘 담는데, 그런 데는 보존을 해야 하는 보존제 같은 거도 있잖아요.
저희는 그런 거 하나도 안 하고 본 재료만 넣고 맛있게 담기 위해서 이렇게 합니다.
-(해설) 비빔밥 맛의 깊이는 직접 담은 전통 장에서 시작된다는데, 건강은 물론 맛까지 잡았습니다.
나물을 비롯한 모든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밀이 여기서 끝인가요?
-아니요, 하나 또 있습니다.
-또 있다고요?
과연 그 비밀이 뭡니까?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이 비밀이?
이게 비밀이라고요?
잠깐만.
-(해설) 바로 이 녀석이 오늘의 마지막 맛의 비밀.
유명 사찰에서 가져온 약수물입니다.
사람의 건강과 영양에 물과 음식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사장님은 음용수, 국, 밥 등 모든 음식에 이 약수물을 사용합니다.
건강한 먹거리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죠.
자연을 담은 비빔밥, 맛 수사 들어갑니다.
-드디어 자연을 담은 비빔밥이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상당히 예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옷을 입었다면 곱게 한복을 차려입었다는, 그렇게 생각이 좀 듭니다.
맛 수사를 해볼 건데, 이거 진짜 먹음직스럽지 않습니까?
-(해설) 일단 취향껏 고추장을 넣고 쓱쓱 비벼주는데요.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약간의 그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어떤 식감이 느껴지면서 건강한 나물, 채소가
한입에 쏙 들어가니까 그냥 뭔가 에너지가 쭉 돌아오는 느낌?
좋았어!
-(해설) 순서대로 먹방을 이어가 봅니다.
이번에는 소고기 비빔밥을 맛볼 차례.
-역시 그 소고기들이 하나하나 씹히는 맛이 우리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할 맛 같습니다.
게다가 채소 안 먹는 우리 아이들도 비벼놓으면 채소도 고기 맛이 나요.
주꾸미가, 듬뿍 들어가 있어, 그냥.
-(해설) 오동통한 주꾸미 비빔밥까지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겠는데요.
-그런데 주꾸미가 진짜 부드러워요.
촉촉한 양념까지 즐길 수 있고.
파전하고 육전 나왔습니다.
-사장님...
-이거는 사이드메뉴로 저희가 육전하고 해물파전하고 하고 있습니다.
-(해설) 비빔밥만 먹고 가면 아쉽잖아요.
이 집의 또 다른 별미, 육전과 해물파전입니다.
-주메뉴는 아닌데 주메뉴 같은 느낌의 맛을 뽑아낸 것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물론 좋은 고기를 쓴 것 같고요.
여기에 계란 착, 어떤 비율적으로 착 잘 무쳐놓은 게 딱 식감 너무 좋아요.
-(해설)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간 파전도 맛봐야죠.
-파전에 뭔가 굴도 있고요.
-(해설) 쉴 틈 없이 맛 탐정의 박수 세례가 이어지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신선한 재료면 재료, 물이면 물, 믿음직스럽고 건강한 맛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사 먹는 느낌보다 집에서 건강하게 한 끼 먹는 느낌으로 직장인들이 와도
매일매일 먹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그런 맛이에요.
-조미료 맛도 하나도 안 나고요.
그래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인 것 같아요.
-한식의 대표적인 식단을 본 것 같고요.
비주얼이 상당히 알록달록 예뻐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 비빔밥의 비밀이겠죠?
싱싱한 식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장을 보셔서 만드는 것, 비법의 양념장까지.
그리고 역시 약수물, 통도사의 약수물이 들어가다 보니까 뭔가 이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요.
오늘 저는 소고기, 전복, 주꾸미 비빔밥 3개 중의 제 입맛은요?
혼자 안 오고 3명이 와서 3개 동시에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이거 이거 픽이 안 돼.
맛 탐정 수사일지, 오늘은 여기서 끝!
-(해설) 비빔밥에 전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갑니다.
여러분도 환절기에 맛과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이 비빔밥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뭐 이 중에 무엇을 골라 먹어야 합니까?
-비빔밥 삼총사부터 별미 육전과 해물파전까지 모두 맛보고 왔습니다.
정말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고자 하는 사장님의 정성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는데요.
매일 직접 장을 보고 또 장류를 직접 담그는 수고로움이 더해져서 더 맛있는
음식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여러분도 건강한 한 끼 즐기고 싶으실 때 비빔밥 즐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순서 이어가 보겠습니다.
어느덧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데요.
경남 진해에는 마음에 벌써 따뜻한 벚꽃을 꽃 피운 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식당일지 영상으로 보시죠.
-(해설) 학교 급식이 나오지 않는 방학 기간.
아이들은 이곳으로 향하는데요.
단돈 500원에 푸짐한 점심을 제공하는 특별 레스토랑.
지금 만나 봅니다.
-여러분, 이 500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나가보면 막대사탕 한 2개 정도, 아니면 소분한 젤리 이 정도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500원으로 아주 푸짐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저랑 함께 가 보시죠.
-(해설) 라면 한 봉지보다 저렴한 가격, 무려 500원에 점심을 제공하는 식당은
경상남도 창원 진해에 위치했는데요.
항상 북적거린다는 소문과 다르게 손님은 보이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는 조리사분들만 가득합니다.
오늘 식당 하긴 하나요?
-분주하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500원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지금 너무 바쁘네요.
-저희 지금 11시 30분부터 시작이거든요.
좀 도와 주세요.
-일단 제가 도와야 하는 거예요?
-네.
-오케이, 알겠습니다.
저도 앞치마 입고 준비하겠습니다.
-네.
-(해설) 따뜻한 밥 한 끼를 꿈꾼다면 열심히 일해야 하는 법.
바쁘게 움직이는 현장을 돕기 위해 주부 9단 찬희 리포터도 한번 나서 보는데요.
-그런데 어떤 요리 준비하시는 거예요?
-오늘은 떡국입니다.
떡국과 그다음에 고구마튀김, 그다음에 동그랑땡, 추로스.
-그러면 제가 뭘 도와드리면 될까요?
-저 달걀 지단 좀 썰어 주세요.
-이건 너무 쉽죠.
저한테 맡기세요.
제가 하겠습니다.
-(해설) 요리 잘하는 사람은 칼질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하죠.
간단해 보이지만 정갈하게 썰어낸 달걀 지단을 보니 찬희 리포터의 예사롭지 않은 실력이 느껴집니다.
-이 가지런한 거 보십시오.
-(해설) 분주한 현장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죠?
-내가 손이 빨라서 다 했어요, 벌써.
-저기 또 굽고 있어요.
-또 굽고 있어요?
-하셔야 해요.
-몇 인분을 준비하기에 지단을 이렇게 많이 구운 거예요?
-저희가 49인분 정도는 준비하는데 오시는 분들이 좀 배불리 드시고 가시라고 그것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설) 이렇게 많은 양을 준비해도 엄청난 인기로 인해 늦게 오면 되돌아가야 한다는데요.
오늘의 손님들은 벌써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정성껏 준비한 떡국 손님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손님들 오십니다, 여러분.
얘들아, 어서 오세요.
들어오세요.
-(해설) 드디어 들어오는 500원 식당의 손님은 바로 아이들인데요.
조그만 초등학생부터 건장한 중학생까지 진해의 아동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500원으로 먹을 수 있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는 500원 식당 어떻게 알고 왔어요?
-친구들이랑도 같이 와요?
-네, 두 번 정도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네.
-그러면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으니까 어때요?
-재미있으면서 더 맛있어요?
-(해설) 방학 동안 아이들이 굶지 않고 든든한 밥을 먹길 바라며 시작한 500원 식당.
어느새 취지를 달성한 건 물론 아이들 만남의 광장이 되었습니다.
-우리 친구 맛있게 먹고 있네.
오늘 나온 음식 중에서 뭐가 제일 맛있어요?
-달걀 지단 맛있지?
-네.
-맛있지?
-네.
이거 누가 썰었는지 알아?
이모.
어떻게 알았어?
여기서 먹으니까 뭐가 제일 좋아?
-그러면 우리 친구는 이제까지 여기서 먹었던 것 중에 어떤 게 제일 맛있었어요?
-짜장면이요.
-짜장면.
-맛있는 음식 저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설) 아이들 사랑을 듬뿍 받는 500원 식당의 알찬 메뉴들 보이시나요?
혹시라도 입맛에 맞지 않는 아이들이 있을까 봐 건강한 재료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고 합니다.
웬만한 식당은 저리가라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이 음식의 퀄리티가 좋아요.
이게 500원으로는 안 될 것 같아요.
더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처음에 이걸 시작할 때는 저희가 저소득 계층 아이들이나 이런, 시작을 하면서
500원을 안 받고 공짜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공짜라고 하니까 안 오더라고요.
왜 우리가 공짜 밥을 먹어야 해 이런 것도 있고.
그러면 조금 더 이렇게 생각을 전환해보자.
모든 아이에게 500원을 받고 그 아이들이 낸 500원을 가지고 저희가 역으로 기부하거든요.
어머니들이 일부러, 가서 기부하고 너희가 먹은 밥값을 가지고 또 다른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런 취지에서 보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해설) 아이들은 500원 식당에서 식사는 물론 나눔 활동까지 동참하는데요.
이는 어른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어린이들만 오는 곳인 줄 알았는데 어른도 계시네요?
-애들 위주로 급식이 안 될 때 애들한테 저렴한 가격에 한다고 하는데 어른들도
봉사 개념으로 5000원씩 하면 식사할 수 있어요.
그전에도 많은 분들이 많은 기업체가 도와주셨다고 들었는데 작지만
뜻있는 것들이 모여서 계속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사실 500원 식당은 2년 전 겨울, 지원 사업이 사라지며 운영할 수 없었는데요.
다양한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후원이 이어진 덕에 식당을 계속하겠다는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있어도 식당을 매일 운영하는 건 어려운 일인데요.
-어떻게 이렇게 계속하실 수 있는 거예요?
-청소년들이 간단하게 먹는 걸 제가 봤거든요.
삼각김밥이라든지 컵라면이라든지.
그래서 방학 동안에 따뜻한 밥 한 끼를 주고 싶다는 뜻에서 제일 처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가 그럼 제일 뿌듯하세요?
-우리 아동 청소년들이 식사를 하고 나갈 때 너무 맛있었어요.
엄지척을 해줄 때, 그때는 진짜 하루의 피로가 싹.
이 500원 식당은 1년, 2년 하고 그만둘 사업이 아니라 10년, 20년 그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진짜 하고 싶습니다.
-우리 친구 오늘 맛있게 먹었어요?
-네.
-뭐가 제일 맛있었어요?
-여기서는 떡국이요.
-떡국이 제일 맛있었어?
맛있는 밥 해주셔서.
-(함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500원 식당에서 함께했는데요.
저도 정말 두 팔 걷어붙이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한 끼였습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500원 식당이 영원할 수 있길 응원할게요.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해설) 아이들 성장에 가장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나눔에서 선한 영향력까지.
진해 500원 식당이 늘 손님으로 북적이길 바라봅니다.
-아이들의 발걸음으로 활기찬 500원 식당 만나고 왔습니다.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있어서는 정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데요.
현재 500원 식당은 방학뿐만이 아니라 학기 중, 주말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굶지 않는 날을 꿈꾸고 있는 500원 식당.
그 앞날을 저희 굿모닝 투데이가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 순서 이어가 보겠습니다.
지방을 살리기 위해 대학 교육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각자도생이 아니라 공유와 상생의 역량을 키우고 있는 그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이젠 대학도 공유 시대.
각자도생하는 대학 간 경쟁이 아닌 함께 교류하는 상생이 이루어집니다.
청춘들의 꿈이 담긴 공유드림페스타, 지금 만나봅니다.
지방 소멸에 대한 경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인한 지역 대학의 위기가 한층 더 짙어지고 있는데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따라서 지역 대학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시점인데요.
이 위기를 극복하는 이것이 있다고 해서 제가 찾아와 봤습니다.
과연 어떤 것인지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해설) 지난 14일 경남 창원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방 대학이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돌파구를 찾아 나섰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어쩐 일로 이렇게 많은 대학생들이 보이는 건가요?
-2024학년도 USG 공유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있어서 왔어요.
-공유 대학.
학교랑 함께 공유한다는 뜻일까요?
소개가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게 공유 대학입니다.
-(해설) 전국 최초로 출범한 경남형 공유 대학입니다.
온라인 기반의 융합 전공으로 운영되는데요.
-좁은 거 아닌가요?
입학의 문이?
-(해설) 기업 현장 수요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공유 대학.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각오 한마디 들어봐야겠죠.
-우리 친구는 오늘 어떤 과로 지원해서 왔어요?
-저는 오늘 지능로봇 전공을 지원해서 왔습니다.
-각오 한마디 해주세요.
-조금 더 다양한 대학에서 오는 만큼 사람들과 더 유대 관계를 쌓고 싶고 학점도 잘 챙기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런 게 좀 기대가 된다.
그런 게 있을까요?
-학교 안에서는 못 했던 것들이 있는데 그걸 다양한 학교와 함께하면서 더 많은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해설) 잠시 후 신입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공유드림페스타가 시작됐습니다.
-2023학년도 전기 USG 공유 대학 융합 전공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 그리고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해설) 행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그동안의 성과 발표, 인증서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는데요.
-인증서 공동체혁신 전공 경상국립대학교 심근아.
-(해설) USG공유대학생은 4학기 과정을 복수 전공의 형태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
-공유대학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얼마나 또 수고가 많았겠어요.
소감 한 말씀 해 주세요.
-이 자리에 와서 이렇게 인증서도 받고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USG공유대학을 통해서 저는 정말 얻은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연수를 통해서 저는 친구들과 함께 연수도 갔다 오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여를 했고요.
다른 학교와 같이 하는 그런 공유대학이다 보니까 팀플도 같이 하면서
제 역량도 더 늘어나고 아는 친구들도 더 많아지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그런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해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죠.
졸업생들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은 일반 학생의 2배 이상인데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의 USG공유대학이 시작점이 되어서 현재 전국에는 혁신
융합대학, 혁신 공유대학 등 많은 공유대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설) 공유대학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공유대학이 내가 일반 대학, 전공하는 것 플러스 공부를 공유대학에서 더 해야
하기 때문에 뭔가 부담도 많이 되고 힘든 부분도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얻는 게 많기 때문에 그래도 계속해서 해오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떠한 장점들이 있을까요?
-(해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명사 특강이 이어졌는데요.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호전된 유튜브 박위를 초청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저 침대에서 누워서 지내야 했죠.
저는 그때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 인생은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살아줄 수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반드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재활을 해야겠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생들 그리고 졸업생들 함께했단 말이에요.
응원의 메시지 한마디 해 주세요.
저도 옆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해설) 그리고 또 하나, 축제에 음악이 빠질 수 없죠.
MZ세대 취향 저격.
초청 공연을 통해 함께 어울리는 시간도 마련됐는데요.
-오늘 이렇게 드림페스타도 함께하셨는데 어떠셨어요?
-일단 2년이라는 시간 동안 USG공유대학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웠는데 이걸 마무리하는 자리에 직접 올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설) 청년들은 더 이상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 머물며 희망을 일구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공유대학의 장점들을 살펴보면서 과연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얼마나 더 많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또 응원하고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학생의 행복과 지역의 상생을 이끄는 공유대학 플랫폼, 그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유드림페스타 현장 만나고 왔습니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하죠.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
대학의 공유에서 수도권 집중화처럼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있어 새로운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화요일의 굿모닝 투데이, 오늘 제가 준비한 순서는 바로 여기까지고요.
저는 내일 이 시간 또 알차고 새로운 이야기들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