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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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 그럼에도, 사랑하라 (서창덕 / 국선도 범천수련원장)

등록일 : 2023-12-12 15:41:31.0
조회수 : 678
-자신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 수행법인 국선도를 수행한 뒤 육신은 물론 마음의 병까지 치유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그가 억대 연봉인 은행지점장의 자리를 하루아침에 박차고 영적인 체험을
위해 히말라야의 끝, 리시케시로 떠나는데요.
깨달음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여행에서 그는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오늘은 수없이 나를 찾아 떠나온 또는 나를 찾아 지금도 어딘가를 향해 떠나는 수행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도 이게 여기 부산은행에 30년 넘게 이렇게 근무를 했었는데 바쁘게 이렇게
살다 보니까 이렇게 계속 살다가는 안 되겠다.
그래서 진짜 내 안에 있는 요즘 이야기하는 진짜 내가 누구인지, 이런것들에 대해서 내가 한번 찾아봐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때 제가 1급 지점장이었는데 그 연봉이 2억 가까이
됐는데 과감하게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인도로 갔었어요.
그래서 인도를 가서 여러 가지 수행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렇게 몇 달 지내다 왔는데
그 안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이렇게 내게 된 거죠.
내가 간 데가 히말라야 끝에 히말라야가 굉장히 큰데 거기 들어가는 입구에 리시케시라는 데가 있어요.
거기가 유명해지게 된 게 책에도 보면 나오지마는 60년대에 비틀스 그다음에
우리가 잘 아는 스티브 잡스, 이런 친구들도 인생에 방황할 때 거기에
나름대로 답을 찾겠다고 갔었거든요.
그래서 그 바람에 굉장히 유명해졌는데 그 히말라야에 제일 들어가는 입구에
있다 보니까 지금같이 겨울이 되면 그 수행자들이 히말라야에서 눈이 너무 많이 오니까
그 안에 있기 어려우니까 잠깐 마을에 내려오거든.
그래서 리시라는 게 수행자라는 뜻이고 케시라는 게 그 마을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수행자들의 마을이라는 거죠.
그러면 히말라야 수행자들이 그쪽에 내려오고 그러면 일반에 어떤 수행에
관심이 있는 나처럼 무슨 나를 찾는다든지 깨달음을 얻겠다든지 이런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고 그 수행자들하고 이렇게 만나는 데가 리시케시예요.
-(해설) 저자는 신은 분명히 내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내 안의 신에 대해 정확히 알려면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고 진실하게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입니다.
-이제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면 거기에 비틀즈 때문에 특히 유명하게 됐는데 전 세계에서 나하고 비슷한 이런 사람들이 많이 와요.
특히 유럽 쪽의 프랑스든 또 미국이나 캐나다나 북미, 일본이나 중국이나
하여튼 전 세계에서 나름대로 답을 찾아서 많이 오죠.
그래서 아슈람이라고 있는데 우리로 치면 절 비슷한데 그런 데에서 사람들끼리
같이 만나서 그런 인생이라든지 그런 거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또 수행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또 어떤 요가라든지 이런 것도 배우고 또는 내가 거기서
히말라야를 갈 수 있으니까 좀 더 산 쪽으로 가서 거기서 수행도 하고.
그런 내용들이 이렇게 들어가 있죠.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나를 찾아서 갔는데 소위 깨달음이라할지 이런 것들을 내가 얻는 거죠.
그래서 아, 신이라고 하는 게 내 안에 있구나, 알게 되고.
또 내가 발견한, 내가 깨달은 그런 신 또는 진짜 나라는 게 각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기독교든 불교든 또는 힌두교든.
이런 쪽에서 이야기하는 게 그게 똑같은 거구나.
그러니까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어떻고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어떻고 하는 게 다 다른 게 아니고 다 같은 거구나.
그런 것도 알게 되고 조금 더는 제목이 이제 그럼에도 사랑하라가 된 것도 그
신이라는 게 우리가 바깥에 이렇게 있는 굉장히 무섭거나 능력 있거나 이런 쪽의
그게 아니고 내 안에 있는데 내 안에 있는 그 존재가 어떻게 보면 내 가슴 안에 있는 사랑이다.
그런 거를 내가 알게 되고 그래서 제목을 그럼에도 사랑하라 이렇게 한 거죠.
-(해설) 설령 누군가 나를 실망시키고 힘들게 했더라도.
심지어 내 선의와 사랑을 비난하고 배신했더라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것만이 불안한 인류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지금 약 한 보름 정도밖에 안 됐는데 굉장히, 나름대로 인기가 있어요.
보셨다시피 굉장히 재밌어요, 그렇죠?
재밌다는 거고 또 하나는 지금 우리 아나운서분도 그렇고 직장 생활하다 보면
굉장히 바쁘게 살잖아요, 그렇죠?
바쁘게 실적이라든지 내지는 이런 거에 쫓기다 보면 진짜 내 안의 나를 돌아보기 굉장히 어렵거든.
그런 분들이 이 책을 보면 나름대로 굉장히 위로도 되고 이렇게 나를
찾아가면 되겠구나 하는 안내, 이런 것도 되고.
그래서 그런 분들이 굉장히 보시면 좋고.
또 하나는 기후가 거의 재난이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지금 지구가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져 가는데 또 우리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도 그렇고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전쟁 중이고.
또 굉장히 그런 것들이 확전될 수 있으니까 세계인들이 굉장히 불안하고.
인류가 굉장히 발전하는데.
그런데 세계는 더 불안해지고 인류가 어떻게 희망이 갈수록 없어져 가고.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된 원인이 결국은 이기적인 거거든.
막 어떤 거를 주장하지만 다 어떻게 보면 자기를 위한 거고 내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구라든지 우리 사회를 굉장히 불안하게 하고 나쁘게
하고 이런 거니까 그런 것들이 이렇게 해결되고 희망으로 바뀌려고 하면 내가
나름 했던 것처럼 여러 사람도 각자 자기 안의 진짜 나를 찾는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그렇지 않고 막 더 잘살려고 하고 내가 더 출세하려고 하고 우리나라만 더 잘되어야 하고.
이런 것들이 부딪히다 보면 결국은 그런 것들이 싸움이고 환경을 더 나쁘게 하고 이렇게 가는 거니까.
그래서 큰 변환이 일어나려면 내 안의 진짜 나를 찾는.
내 안의 진짜 신을 찾는, 이런 과정이 인류에게 꼭 지금 필요한 시기다.
그래서 지금 암울한 미래의 해결책은 그런 쪽에서 구해야 한다.
그러니까 특별하게 나를 찾는 사람만 꼭 보거나 아니면 수행하거나 이럴 게
아니고 우리 사회랄지 내지는 인류랄지 지구를 위해서도 이제는 다 각자 이런 수행을 하는 게 필요하다.
그 생각을 해요.
-여행길에서 그는 신은 정작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깨달음도 사랑이 없으면 부족하다는 의미를 알았는네요.
인도의 가장 가난한 동네에서 평생 어려운 사람을 도왔던 마더 테레사
수녀는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고 기도했습니다.
각박하고 불안한 세상 속에서 그럼에도 사랑합시다.
행복한 책 읽기, 임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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