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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안병길 /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록일 : 2025-03-11 09:24:12.0
조회수 : 600
-2016년 전 세계가 숨죽이며 지켜본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
그 순간 우리는 처음으로 AI의 가능성을 목격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흐른 지금 AI는 작곡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들며 인간의 창의적 영역까지 도전하고 있는데요.
하루가 꼬박 걸릴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내는 AI는 우리의 일상과 업무 수행 방식은 물론 삶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해 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인류의 문명을 바꾸는 혁명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인쇄 혁명이 600년 전에 있었고요.
또 산업 혁명이 200년 전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일로는 인터넷 혁명이 거의 30년 전에 있었고요.
가장 최근에 일어나는 혁명이 바로 AI 혁명입니다.
우리 AI가 그만큼 인류의 문명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 하는 그런 겁니다.
그래서 저는 AI라는 개념 자체는 한 몇십 년 전에 나왔는데 최근에 AI가 소개된 것은
아마 여러분이 잘 아시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로 많이 알려졌죠.
그런데 본격적인 생성형 AI가 소개된 것은 2022년 11월 30일에 챗GPT가 세상에 나오면서
바로 AI 혁명이 시작이 되었다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AI가 나오고 나서 지금도 그날을 잊어버릴 수 없는데 챗GPT 생성형 AI로서 한번 법안 분석을 해보자.
그렇게 해서 국회의원 최초로 제가 국회의원 시절에 국회의원 최초로 생성형 AI로 법안을 분석해서
보도자료를 내고 그게 언론에 보도되고 그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제가 여러 가지 AI 관련 책을 제가 탐독하던 중에
우리 이 저자의 이경전 교수님의 AI 책을 한 권 보게 되었는데 그게 AI 에이전트와 사회 변화라는 그런 책입니다.
그래서 그 책을 읽고 나서 그 이후에 또 저희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가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우리 이경전 교수님께서 또 강의를 해 주셨고 그런 인연으로 인해서
우리 이경전 교수님의 책을 많이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책이 바로 우리 이경전 교수님의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그런 책을 내놓아서 제가 얼른 사서 읽어봤습니다.
-(해설) 이 책은 AI로 내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직접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AI를 삶의 도구로 삼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성장 로드맵을 만들어 줄 훌륭한 지침서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어떤 AI 도구를 쓰고 계신지 제가 궁금합니다. 아마 요즘 최근에 AI를 한두 개씩은 다 쓰고 계실 겁니다.
아마 챗GPT라든지 Perplexity라든지 클로바라든지 많은 AI 도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AI를 잘 모르는데, 나는 AI를 쓰고 있지 않은데 하시는 분들도 아마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미 여러분께는 누구나 다 AI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카카오톡이라든지 이런 SNS나 또 네이버라든지 이런 검색 툴에 다 AI가 다 들어가 있고
또 우리가 자주 쓰는 휴대전화, 휴대전화에도 AI가 이미 장착돼 있습니다.
장착이 돼 있고 그런데 이 AI 자체를 우리가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좀 당황해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 저자께서는 올해 경영학 교수이면서 자기는 또 AI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경영학에서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게 있습니다.
내가 가치를 만들어내고 기업이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 대가로 기업이 보상을 받는 그런 이득을 취하는 거죠.
그런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시는 분인데 참 재밌게도 이분은 이런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것을 AI로부터 얻자 하는 그런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어보면 AI를 가지고 AI 시대에 내가 어떻게 정의해서
잘 살 것인가 하는 그런 게 들어 있기 때문에 아주 매우 유용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해설) 저자 이경전 교수는 AI와 비즈니스 모델을 삶에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내는 방법을 탐구해 왔는데요.
AI를 단순히 기술과 산업의 측면에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로 개인의 일상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이 들어오면 항상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거든요.
그런데 AI는 정말 재미있고 또 우리가 피해갈 수 없는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조금 AI 시대에 우리가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AI를 좀 즐겨라.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또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아주 재미있는 구절이 나옵니다.
AI가 당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앞으로는 AI를 사용하는 사람과 AI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으로 구분되는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그만큼 AI 사용을 강조한 책인데요. 우리 요즘 기업에서 벨류업이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 말은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그런 뜻이거든요.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우리 직원들에게도 자기 개인의 가치를 높여라, 벨류업을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개인 가치를 높이는 데 가장 유용한 도구가 바로 저는 AI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우리 AI를 활용함으로 인해서 내가 작가도 될 수 있고 또 제가 화가도 될 수 있고
내가 동영상 제작자도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개인적으로는 AI를 잘 활용하면 비서 1명을 내가 데리고 있는 거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AI를 잘 활용해서 행복한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세기 카메라의 등장으로 초상화를 그릴 필요가 없어진 화가들은 직업을 잃는 대신 사진사로 전직해
훨씬 더 큰 부를 축적했습니다. AI의 등장도 마찬가지인데요.
피할 수 없는 기술의 변화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새로운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진 지금 여러분은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준비가 되셨나요?
행복한 책 읽기 임혜림입니다.
그 순간 우리는 처음으로 AI의 가능성을 목격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흐른 지금 AI는 작곡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들며 인간의 창의적 영역까지 도전하고 있는데요.
하루가 꼬박 걸릴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내는 AI는 우리의 일상과 업무 수행 방식은 물론 삶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해 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인류의 문명을 바꾸는 혁명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인쇄 혁명이 600년 전에 있었고요.
또 산업 혁명이 200년 전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일로는 인터넷 혁명이 거의 30년 전에 있었고요.
가장 최근에 일어나는 혁명이 바로 AI 혁명입니다.
우리 AI가 그만큼 인류의 문명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 하는 그런 겁니다.
그래서 저는 AI라는 개념 자체는 한 몇십 년 전에 나왔는데 최근에 AI가 소개된 것은
아마 여러분이 잘 아시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로 많이 알려졌죠.
그런데 본격적인 생성형 AI가 소개된 것은 2022년 11월 30일에 챗GPT가 세상에 나오면서
바로 AI 혁명이 시작이 되었다고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AI가 나오고 나서 지금도 그날을 잊어버릴 수 없는데 챗GPT 생성형 AI로서 한번 법안 분석을 해보자.
그렇게 해서 국회의원 최초로 제가 국회의원 시절에 국회의원 최초로 생성형 AI로 법안을 분석해서
보도자료를 내고 그게 언론에 보도되고 그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제가 여러 가지 AI 관련 책을 제가 탐독하던 중에
우리 이 저자의 이경전 교수님의 AI 책을 한 권 보게 되었는데 그게 AI 에이전트와 사회 변화라는 그런 책입니다.
그래서 그 책을 읽고 나서 그 이후에 또 저희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가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 우리 이경전 교수님께서 또 강의를 해 주셨고 그런 인연으로 인해서
우리 이경전 교수님의 책을 많이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책이 바로 우리 이경전 교수님의 AI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그런 책을 내놓아서 제가 얼른 사서 읽어봤습니다.
-(해설) 이 책은 AI로 내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직접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AI를 삶의 도구로 삼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성장 로드맵을 만들어 줄 훌륭한 지침서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어떤 AI 도구를 쓰고 계신지 제가 궁금합니다. 아마 요즘 최근에 AI를 한두 개씩은 다 쓰고 계실 겁니다.
아마 챗GPT라든지 Perplexity라든지 클로바라든지 많은 AI 도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AI를 잘 모르는데, 나는 AI를 쓰고 있지 않은데 하시는 분들도 아마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미 여러분께는 누구나 다 AI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카카오톡이라든지 이런 SNS나 또 네이버라든지 이런 검색 툴에 다 AI가 다 들어가 있고
또 우리가 자주 쓰는 휴대전화, 휴대전화에도 AI가 이미 장착돼 있습니다.
장착이 돼 있고 그런데 이 AI 자체를 우리가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좀 당황해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 저자께서는 올해 경영학 교수이면서 자기는 또 AI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경영학에서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게 있습니다.
내가 가치를 만들어내고 기업이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 대가로 기업이 보상을 받는 그런 이득을 취하는 거죠.
그런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시는 분인데 참 재밌게도 이분은 이런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것을 AI로부터 얻자 하는 그런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어보면 AI를 가지고 AI 시대에 내가 어떻게 정의해서
잘 살 것인가 하는 그런 게 들어 있기 때문에 아주 매우 유용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해설) 저자 이경전 교수는 AI와 비즈니스 모델을 삶에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내는 방법을 탐구해 왔는데요.
AI를 단순히 기술과 산업의 측면에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로 개인의 일상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이 들어오면 항상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거든요.
그런데 AI는 정말 재미있고 또 우리가 피해갈 수 없는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조금 AI 시대에 우리가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AI를 좀 즐겨라.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또 이 책을 읽다가 보면 아주 재미있는 구절이 나옵니다.
AI가 당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앞으로는 AI를 사용하는 사람과 AI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으로 구분되는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그만큼 AI 사용을 강조한 책인데요. 우리 요즘 기업에서 벨류업이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 말은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그런 뜻이거든요.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우리 직원들에게도 자기 개인의 가치를 높여라, 벨류업을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개인 가치를 높이는 데 가장 유용한 도구가 바로 저는 AI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우리 AI를 활용함으로 인해서 내가 작가도 될 수 있고 또 제가 화가도 될 수 있고
내가 동영상 제작자도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개인적으로는 AI를 잘 활용하면 비서 1명을 내가 데리고 있는 거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AI를 잘 활용해서 행복한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세기 카메라의 등장으로 초상화를 그릴 필요가 없어진 화가들은 직업을 잃는 대신 사진사로 전직해
훨씬 더 큰 부를 축적했습니다. AI의 등장도 마찬가지인데요.
피할 수 없는 기술의 변화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새로운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진 지금 여러분은 어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준비가 되셨나요?
행복한 책 읽기 임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