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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 정관정요 (변광용 / 거제시장)
등록일 : 2025-11-24 13:46:05.0
조회수 : 80
“듣고 고치고 함께 나아간다”…변광용 거제시장이 읽은 ‘정관정요’
KNN ‘행복한 책읽기’에 변광용 거제시장이 출연해 고전 ‘정관정요’를 통해 리더의 태도와 인재 등용의 기준을 이야기했습니다.
‘정관정요’는 당 태종 이세민이 신하들과 나눈 문답을 정리한 책으로, 태평성대를 이끈 통치 철학과 인재 운용의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변 시장은 이 책이 인재 발탁과 법과 덕의 조화, 리더의 품성을 돌아보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당 태종이 듣기 불편한 간언도 경청하고 이를 정책 방향에 반영해 나갔다는 점을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습니다.
간언을 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지 않아 신하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변 시장은 반대편에 섰던 인물 위징을 등용해 국가를 위한 조언을 맡긴 사례를 들어, 포용과 개방의 리더십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런 통치 태도가 태평성대로 평가받는 배경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치 현장에 있거나 공공의 책임을 지는 이들이 한 번쯤 읽고 생각해 볼 책이라고 추천했습니다.
변 시장은 거제 시정에서도 시민의 애정 어린 조언과 진언을 경청해 시정을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복과 대립의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역량을 가진 인재가 능력을 발휘하도록 판을 만드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정관정요’의 핵심은 ‘듣고 고치고 함께 나아간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리더의 태도라고 정리했습니다.
KNN ‘행복한 책읽기’에 변광용 거제시장이 출연해 고전 ‘정관정요’를 통해 리더의 태도와 인재 등용의 기준을 이야기했습니다.
‘정관정요’는 당 태종 이세민이 신하들과 나눈 문답을 정리한 책으로, 태평성대를 이끈 통치 철학과 인재 운용의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변 시장은 이 책이 인재 발탁과 법과 덕의 조화, 리더의 품성을 돌아보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당 태종이 듣기 불편한 간언도 경청하고 이를 정책 방향에 반영해 나갔다는 점을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습니다.
간언을 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지 않아 신하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변 시장은 반대편에 섰던 인물 위징을 등용해 국가를 위한 조언을 맡긴 사례를 들어, 포용과 개방의 리더십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런 통치 태도가 태평성대로 평가받는 배경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치 현장에 있거나 공공의 책임을 지는 이들이 한 번쯤 읽고 생각해 볼 책이라고 추천했습니다.
변 시장은 거제 시정에서도 시민의 애정 어린 조언과 진언을 경청해 시정을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복과 대립의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역량을 가진 인재가 능력을 발휘하도록 판을 만드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말했습니다.
‘정관정요’의 핵심은 ‘듣고 고치고 함께 나아간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리더의 태도라고 정리했습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스스로에게 꼭 던져봐야 하는 질문입니다.
인재를 어떻게 발탁할 것인가 그리고 법과 덕은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시대를 초월하는 태종의 통치 태도 함께 만나볼까요.
-정관정요라는 책은 아마 아주 우리나라 독자들한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책인데 특히 저 같은 경우는
힘든 야인 시절을 겪을 때 이 책을 상당히 그렇게 감명 깊게 읽었던 기억이 나고 이 정관정요라는 책은
당나라의 아주 태평성대를 이루었다고 평가받는 당태종 이세민의 통치 스타일 그다음에 리더십
그다음에 인재 채용을 통해서 인재들이 국가를 위해서 자기의 역량을 십분 잘 발휘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과정들을 잘 이렇게 서술해놓은 책인데 어쨌든 현재 정치 현장의 어떤 한 실을 또는 한 나라를 책임지고 있거나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당태종의 지세철학 그다음에 리더로서의 품성 이런 것들을 한 번쯤은 읽고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저 스스로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나름대로 많은 영감을 받은 경험이 있다 보니까
그래서 혹시라도 이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분들이나 그런 분들께서는 한번...
책도 또 재미가 있습니다. 그냥 지루한 게 아닌 대화 형식의 글들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꼭 한번 읽을 만한 책이다.
그렇게 해서 제가 이 정관정요라는 책을 소개하게 됩니다.
-중국사의 황금기인 당나라를 이끌었던 당 태종 이세민. 그가 신하들과 나눈 문답을 정리한 고전입니다.
-제가 이 책을 접하면서 크게 느꼈던 부분들은 저도 예전에 시장을 한 경험도 있고 그다음에
정치라는 영역에서 일을 해가고자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분이 당나라를 어떻게 끌어가고
그 과정들은 어떻게 됐는지 이런 부분들에 좀 주안점을 두고 제가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쨌든 저는 그런 거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결국 귀에 거슬리고 듣기 싫은 소리도 잘 경청해서 받아들여서 자기의 나아갈 어떤 길을 만들어내는 그런 과정이 아주 훌륭하구나.
실제 당 태종이 그걸 했거든요. 많은 책사가 간언을 많이 하게 합니다.
많이 간언하게 하고 그다음에 그 간언을 통해서 자기의 방향들을 잡아 나가는 그런 과정을 쭉 거쳐 갔고, 그다음에 간언하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묻거나 아니면 유배를 보내거나
아니면 회사에서 물러나게 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없었던 거죠.
그러니까 많은 신하가 자유롭게 나라를 위한 그리고 백성들을 위한 간언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왕 스스로가 만들어줬던 그런 부분들이 있었던 거 같고 그다음에 사람은 누구나 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족함을 결국은 함께하는 많은 분의 조언, 간언 이런 것들을 통해서 자기를 만들어갈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이 태평성대를 이룬 왕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점에서 상당히 우리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분이 리더를 꿈꾸거나 현재 책 읽는 분들이 한번 좀 배워야 할 자세 아닌가 생각하고
또 한 가지 우리가 흔히 보면 자기한테 싫은 소리를 하고 자기한테 적이 어디 있고
자기한테 화살을 겨눈 사람들은 쉽게 등용하기가 쉽지 않지 않습니까?
배척하고 버리고 하는데 오히려 이 당 태종 같은 경우는 자기의 반대편에 섰고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위징이라는 그런 사람까지 등용해서
그 위징의 능력을, 나라를 위해 쓰게끔 하고 임금이 제대로 정치를 할 수 있게끔 조언하는 역할을 했고 간언하는 역할을 했고.
이런 당 태종의, 어떻게 보면 열린 그리고 포용력 있는 이런 철학들,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좀 교훈으로 많이 다가왔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해설) 나라와 백성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군주와 신하가 꼭 지켜야 할 도리는 무엇인지를 담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좀 진부한 이야기였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정관정요라는 책을 통해서 배웠던 것은 커다란 한 나라를 경영하는 어떤 큰 지도자든 아니면
우리 23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조그마한 거제시의 책임자든 어떤 자세로 그 책임 있는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하겠다는
어떤 그런 부분들을 잘 가르쳐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시장으로서 부족함도 많지만 그 부족함은 우리 시민들이 함께함으로 그리고 애정 어린, 관심 어린 진언과 조언으로
우리 시민과 우리 거제시가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지표를 만들어 가는 그런 과정으로 삼아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인간은 누구나 다 완벽하지 못합니다. 서로 도와주고 보완하고 챙겨주고 하는
그런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느껴지고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에 소위 말하는 보복 정치.
그다음에 대립 정치.
이런 부분을 벗어나서 우리 시의 일이 되고 시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면
최대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배려하고 그런 판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지도자의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다.
그런 생각을 갖게 됐기 때문에 거제시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정관정요가 말하고자 하는 이런 부분들.
소통 그다음에 진언, 간언에 대한 경청 그다음에 포용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의미를 우리 거제 시정에도 잘 녹아내릴 수 있도록
제 스스로를 잘 관리하고 경계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거제시를 한번 멋지게 잘 만들어가 보겠습니다.
-책 한 권에 담긴 1400년 전의 통치 철학이 오늘날 리더의 고민에 작은 빛이 되어줍니다.
결국 정관정요의 핵심은 듣고 고치고 함께 나아간다는 단순한 이야기인데요.
그만큼 강력한 리더의 태도이기도 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리더십 여정에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