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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 듀얼 브레인 (조원호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록일 : 2025-12-29 15:46:19.0
조회수 : 86
듀얼 브레인…AI와 ‘두 개의 뇌’로 사는 시대의 사용법


KNN ‘행복한 책읽기’에 출연한 조원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길잡이로 『듀얼 브레인』을 소개했습니다.

이 책은 AI를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닌, 인간의 사고를 확장하는 ‘지적 파트너’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AI가 발전해도 호기심과 감성, 윤리적 판단 등 인간 고유의 가치는 여전히 세상의 중심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 AI를 ‘또 하나의 뇌’로 활용해 사고와 업무 방식을 확장하고, 작은 실천으로 AI 활용에 도전할 것을 제안합니다.

『듀얼 브레인』은 인간과 AI가 협력하는 미래 사회에서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살아가기 위한 안내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AI가 우리 곁에서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일하는 게 익숙해졌습니다.
이런 변화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그리고 어떤 사고방식을 갖춰야 할까요?
-최근 언론과 교육 현장 그리고 사회 전반에서 AI의 개발이나 도입과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 시민들은 AI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또 앞으로 우리 사회와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요.
막연한 기대도 있고 또한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에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 역시 의사이자 교수로 살아오면서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빠르게 알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AI의 본질과 AI가 기존 우리들의 세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기에
조금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요.
그러면서 AI에 대한 관련 서적을 제가 찾던 중에 이 책 제목이 듀얼 브레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뇌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 책 제목에서 AI를 설명하는 아주 기본 키워드가 된다고 생각을 했고요.
이 책의 원제목은 코어 인텔리전스 리빙 앤드 워킹 위드 AI.
그러니까 공동 지능 AI와 일하고 살기라는 제목입니다.
그래서 이 책 제목만으로도 이 책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고 저 역시 이 책을 읽어본 후에 충분한 그런 공감이 되어서 이 책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해설) 타임에서 선정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인 이선 몰릭, 그런 저자가 생성형 AI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해 설명합니다.
-듀얼 브레인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가장 깊은 점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새로운 지적 파트너.
즉 똑똑한 친구라는 점입니다. AI 시대와 그 활용의 의미를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라서 정리를 해보면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첫 번째로 AI 시대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가치다. 인간의 가치가 세상의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AI가 방대한 계산 능력과 지식 축적 그리고 이러한 방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호기심이라든지 직관,
처음 겪는 상황에서의 판단 그리고 감성, 윤리적 판단과 같은 인간의 고유한 역할은 결국 대체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결국 AI 시대에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질문 상상력
그리고 인간의 가치에 있다는 사실에서 결국은 인간 중심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게 합니다.
다음으로 이 책에서 AI가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AI를 또 하나의 뇌로 활용한다는 개념은 우리가 혼자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생각이라도
AI의 협력을 통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도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음으로는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우리가 실천으로 한번 도전해 보자 이런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AI를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AI를 활용하는 작은 시도만으로도
우리의 사고 방식 그리고 업무 방식이 많이 변할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는데요.
이런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AI 활용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사실 우리가 종종 이용하게 되는 언어 번역기 같은 기능도 AI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는 인간의 AI 2개의 뇌가 협력해서 만드는 합작품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 될 거라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듀얼 브레인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법에 대한 안내서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협업을 통해서 미래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해설) AI라는 동료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AI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번역 프로그램.
그리고 우리 생활 속에서도 빠르게 보편화되고 있는 인공지능 가전 제품들 즉 세탁기나 냉장고도 인공지능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음악이나 소설 분야에도 AI가 창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려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린 듀얼 브레인이라는 책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확장시키는 지적 파트너로 생각하게 하는 메시지를 주고 있고요.
또 AI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또 다른 우리의 자아를 더 적립해야 하고
AI는 모든 정보를 많은 정보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AI가 착한 AI가 되도록 우리도 좀 더 착해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2개의 뇌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미래의 시대의 주인공이 될 시민들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 그리고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인간다움을 강화하고 AI를 나의 두 번째 뇌로 받아들인다면 변화에 휩쓸리는 존재가 아닌 변화를 이끄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협업의 프레임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태도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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