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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제창민 / 풍경요양병원 원장)
등록일 : 2026-03-31 15:18:51.0
조회수 : 58
편안한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는 삶에 대한 고찰을 쉽고 담담하게 전합니다.
풍경요양병원 제창민 원장은 이 책을 읽은 뒤 “편안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며 책을 소개했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생각의 사슬에 머무르기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제 원장은 “우리는 목표를 정해 살아가지만, 목표뿐 아니라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삶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마주할 때 비로소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스트레스는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와 직결되는 만큼, 이를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책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는 삶을 더 채우기보다 마음의 소음을 내려놓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는 삶에 대한 고찰을 쉽고 담담하게 전합니다.
풍경요양병원 제창민 원장은 이 책을 읽은 뒤 “편안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며 책을 소개했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생각의 사슬에 머무르기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제 원장은 “우리는 목표를 정해 살아가지만, 목표뿐 아니라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삶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마주할 때 비로소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스트레스는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와 직결되는 만큼, 이를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책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는 삶을 더 채우기보다 마음의 소음을 내려놓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생각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지나간 일을 걱정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에크하르트 톨레라는 분인데 현존하는 영성 지도자로 알려져 있고
지금 많은 곳에서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강의도 하고 책도 집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현존하는 영성 지도자 중에서 달라이 라마라든지 틱낫한 스님,
또 인도의 구루 이런 분이 계시는데 이분 같은 경우에는 그런 이야기를 이 책에서도 그렇고
강연할 때 보면 아주 쉬운 이야기로 접근해서 삶에 대한 고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이분 책을 읽다 보면 불교라든지 기독교라든지 또 유교와 관계해서 어떤 부분과도 상충하지 않고
다 두루두루 연결될 수 있는 그런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예전에 김형석 교수님이 한 강연 중에 그런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것이 기독교하고 불교하고 유교에서 옛날에 부처님하고 예수님, 공자님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이거죠.
그런데 그 이야기가 말의 도구가 달랐기 때문에 달라 보이는 것이지 원칙은 똑같은 이야기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불교나 유교나 공자나 부처님 같은 경우에는 그 이야기를 듣는 대상이 학자라든지 사제들이라든지
왕족인 반면에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대상은 못 먹고 헐벗은 노예들 대상이니까
말의 도구가 달랐다는 것이지 그 내용은 똑같은 내용이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 이야기를 듣고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제 삶을 살아가는 데 편안한 삶을 유지하는 데
또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해설)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생각의 사슬이 아닌 현재로 들어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나름대로 마음이 두 가지 담고 있는 내용은 뭐냐 하면
첫 번째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힘듦을 느꼈을 때 그 앞에 펼쳐진 상황이
절대적으로 힘든 부분이 아니라 내가 그 상황을 힘들어한다는 것.
그 포인트를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 앞에 펼쳐진 어떤 상황을
여러 사람에게 똑같이 나누어줬을 때 모든 사람이 똑같이 힘듦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죠.
힘듦이라는 것은 내 앞에 펼쳐진 상황이 힘든 건 당연히 내가 힘들어야 할 부분이 아니고
충분히 내가 힘들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데 힘들어한다는 것은 내가 그것을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슴에 많이 와닿았고 또 하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대부분 어떤 목표를 향해서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 목표에만 집중하다 보면 그 과정을 놓치기 쉬운 것이고
그 과정을 우리가 그냥 목표를 위한 하나의, 아까운 시간을 목표를 위한 하나의 도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다는 거죠.
옛날에 어떤 스님이 법문하실 때 이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어요.
우리 모두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데 그 좋은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데 그 좋은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왜 그렇게 힘들어하고 짜증스럽게 가느냐고 법문하신 적이 있는데 똑같은 이야기인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우리가 어떤 목표를 정해 놓고 살아가지만 목표뿐만 아니라
그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삶이 되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
그런 내용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해설) 마음이 만들어내는 허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난다면 그때 비로소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다 암 환자분들만 모시고 계시는데 우리가 암 환자가 된다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딱 하나의 원인만 꼽으라고 하면
우리가 원래 가지고 태어났던 면역력을 우리가 잘 관리하지 못해서
다시 말해서 모든 암 환자의 기본은 면역력이 저하된 데부터 기여되거든요.
이 면역력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내 몸에 있는 세포들이, 각 세포가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주느냐, 못 만들어주느냐,
거기에 달린 것이고 정상 세포들이 정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가 몸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린 것이고.
현대인들한테 그게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많이, 우리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부분이
아주 큰 부분이라고 여겨지고 있는데 그 스트레스라는 것은
앞서 이야기했지만 내가 세상을 얼마나 편하게 생각하고 내가 세상을 얼마나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는
밖에서 펼쳐진 부분이 아니고 내가 세상을 편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 암 환자들한테도 늘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내가 세상을 편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 것들이고
그럴 때 이런 책이 아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삶을 더 채우는 방법보다는 마음의 소음을 내려놓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현재는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루 한 시를 소중하게 여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 방법만으로도 걱정은 절반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