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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 행복의 기원 (김철홍 / 거제용소초등학교 교감)
등록일 : 2026-07-14 10:26:11.0
조회수 : 240
김철홍 교감 “행복은 삶의 목적 아닌 생존을 위한 감정”
거제용소초등학교 김철홍 교감이 KNN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행복의 기원’을 소개했습니다.
김 교감은 행복을 삶의 궁극적인 목표로 여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저자가 행복을 철학이 아닌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접근한 점이 흥미로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자는 행복을 삶의 목적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돕기 위해 진화한 감정이라고 설명합니다.
김 교감은 행복을 가치 있는 삶으로 바라보는 인식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이 컸다고 소개했습니다.
반면 저자는 인간을 진화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며 행복을 새롭게 해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은 행복을 즐거움과 불쾌함처럼 인간의 뇌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경험으로 바라봅니다.
또 행복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아야 다시 새로운 행복을 찾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김 교감은 강한 행복 한 번보다 작은 행복을 자주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복은 레몬의 신맛처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감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자는 즐거움과 불쾌함이 각각 푸른 신호와 빨간 신호처럼 작용하듯 행복도 인간의 뇌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신호로 바라봅니다.
김 교감은 책에서 소개한 ‘피카소 효과’를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행동 역시 진화심리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금전적 보상을 받은 집단보다 아름다운 여성과 해변을 걷는 장면을 상상한 집단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냈다는 실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의 다양한 행동 역시 생존과 진화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교감은 로또 당첨이나 승진 같은 큰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책 읽기와 여행, 친구와의 대화처럼 작은 행복을 일상 속에 많이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작은 행복을 일상에서 느끼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그램은 행복을 찾는 방법보다 행복이 왜 존재하는지를 돌아보며 주변 사람들과 작은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삶을 제안했습니다.
거제용소초등학교 김철홍 교감이 KNN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행복의 기원’을 소개했습니다.
김 교감은 행복을 삶의 궁극적인 목표로 여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저자가 행복을 철학이 아닌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접근한 점이 흥미로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자는 행복을 삶의 목적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돕기 위해 진화한 감정이라고 설명합니다.
김 교감은 행복을 가치 있는 삶으로 바라보는 인식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이 컸다고 소개했습니다.
반면 저자는 인간을 진화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며 행복을 새롭게 해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은 행복을 즐거움과 불쾌함처럼 인간의 뇌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경험으로 바라봅니다.
또 행복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아야 다시 새로운 행복을 찾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김 교감은 강한 행복 한 번보다 작은 행복을 자주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행복은 레몬의 신맛처럼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감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자는 즐거움과 불쾌함이 각각 푸른 신호와 빨간 신호처럼 작용하듯 행복도 인간의 뇌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신호로 바라봅니다.
김 교감은 책에서 소개한 ‘피카소 효과’를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행동 역시 진화심리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금전적 보상을 받은 집단보다 아름다운 여성과 해변을 걷는 장면을 상상한 집단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냈다는 실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의 다양한 행동 역시 생존과 진화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교감은 로또 당첨이나 승진 같은 큰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책 읽기와 여행, 친구와의 대화처럼 작은 행복을 일상 속에 많이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작은 행복을 일상에서 느끼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그램은 행복을 찾는 방법보다 행복이 왜 존재하는지를 돌아보며 주변 사람들과 작은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삶을 제안했습니다.
-행복이 인생의 가장 큰 목표처럼 여겨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감정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말하는데요.
결국에는 기쁨도 슬픔도 설렘도 행복도 잘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 뇌가 만들어낸 감정이라는 거죠.
-우리는 가끔 행복하면 뭔가 거창하고 뭔가 머릿속에 있는 우리 인간의 생각 속에 있는 단어가 단어 개념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러면서 우리 인생 목적은 행복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나는 행복해야지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과연 그 왜 그럼 행복을
우리가 이렇게 거창하게 생각하면서 이것을 추구할까 이런 의문을 갖게 됐지요.
됐는데,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되었는데, 읽다 보니까 이 책이 굉장히 도발적이고 굉장히 재미있게 접근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행복을 지금처럼 이렇게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24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가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고 이런 가치 있는 삶이다라는 그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된 거란 말이에요.
유데모니아 그 유, 유라는 것은 좋은 것이고 데모니아는 정신입니다.
좋은 정신 가치로운 삶 이렇게 되거든요?
이것 때문에 아마 행복을 그렇게 거창하게 본 것 같아요.
보는데, 이 저자 성북 교수는, 한 30년 동안 이 행복에 대해서만 연구한 심리학자입니다.
심리학자인데, 이분이 이 책에서 접근하는 것은 철학적인 게 아니고 기존의 심리학자도 아닌 진화
심리학적으로 심리학자적으로 이걸 연구를 했더라고요.
보니까, 그 요지는 뭐냐 하면은 인간이 원시 유인원부터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한 20몇 년 동안 진화해 오면서 실제 그 20만 년을 365일로 나눠 보니까 실제 인류가
4대 문명을 건설하고 그다음에 문화적인 문명적인 생활을 한 것은 불과 BC 3천 년부터
시작되는데, 이것을 보니까 365일 중에서 364일 하고 마지막 2시간 2시간 전에 인류 문명이
시작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사실은 그 이전에는 동물과 비슷한 삶 생존을 위해 살아왔을 뿐인데 어느 날 2시간부터 갑자기
인간이 이성을 가진 위대한 존재고, 그래서 이 이성이 욕망과 욕구를 억제하고
충동을 억제하고 할 때 완전한 사람이 된다, 또는 가치로운 삶이 된다라고 생각을 했던 거죠.
여기에 이, 성국 교수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렇게 접근하니까 인간이 행복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인간을 한번 다시 연구해 보자라고 해서 이 책을 읽어보니까 굉장히
재미있어 가지고 그래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행복이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돕기 위해 진화한 감정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단골 의문은 아까도 말했듯이 이분은 그 행복이라는 것은 레몬을 우리가 먹으면 신맛이 나잖아요.
행복도 마찬가지로 그런 구체적인 경험들로 보는 겁니다.
쾌와 즐거운 쾌가 있고, 불쾌가 있는데 즐거움이 즐거운 쾌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자꾸 경험하려고 노력하죠.
그리고 다가가고 이성을 만나고 좋은 책을 읽고, 즐거운 게 있으면 자꾸 찾으려 노력합니다.
행복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불쾌한 경험이 있으면 우리가 멀리 하지 않습니까?
위험하고, 멀리하고, 뱀을 만나면 또 움츠러들고, 절벽이 있으면 또 피하고 싶고, 그게
불쾌한 개념이거든요.
그러니까 쾌와 불쾌한 개념이 있듯이, 이런 신호등이 우리에게 켜지듯이, 즐거운
쾌가 되면 푸른 신호등이 켜지고 나쁜, 불쾌가 되면은 빨간 신호등이 켜지듯이, 켜지듯이 행복도
마찬가지로 보는 겁니다. 행복도 뭐냐 하면 인간의 뇌에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닐까,
즐거운 쾌와 불쾌가 현상이듯이 행복도 그런 게 아닐까, 이렇게 접근하는 겁니다.
접근하면서 이분이 이런 말을 해요.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라 하는 말을 하거든요.
그러면 아이스크림은 뭐냐 하면 아이스크림은 달콤하잖아요.
근데 쉽게 녹는단 말입니다.
그 행복은 뭐냐 하면은 아이스림과 같이 달콤하지만 쉽게 녹아서 없어진다.
만약에 아이스크림이 영원히 녹지 않는다면, 과연 그게 맛있을까?
이런 접근한 거죠.
아주 쉽게 동물적으로 접근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것, 그런 거와 똑같이 행복도 잠시 행복했다가 사라져야 된다는 거죠.
사라져야만 또 다른 행복을 찾는 거죠.
작은 작은 행복이 빈도가 많을수록 좋다. 강도가 높은 행복보다는 작은 행복이 소소하게
초콜릿 먹듯이 자주 오는 게 훨씬 더 행복에는 더 좋다라고 이렇게 접근하고 있더라고요.
이분이 왜 철학적으로 이렇게 접근하는 게 아니고 진화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느냐 하면은
이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뭐냐 하면 피카소가 굉장히 창의적인 방법으로 입체파의 미술에
있어서 입체파의 한 장르를 완성했잖아요.
그때 피카소가 그런 창의성 있게 그림을 그리고 왕창 활동할 때 그때 조사해 보니까
피카소는 뭇 여성들과 굉장히 많은 교류와 사교 활동을 했더라, 했더라 그런 논문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심리학에서 피카소 효과라고 하는데. 이 피카소 효과를 가지고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실험을 했는데 어떤 한 부류의 남학생들에게 대학생들에게 만화의 장면을 한번 보여주고 만화
장면 한번 보여주고, 보고 나서 한쪽은, 한쪽은 보상을 해줬답니다.
상금으로 보상을 해주고 또 한쪽은 보상 없이 아름다운 여성과 해변을 걷는 장면을 상상하게끔
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어떤 부류의 더 많은 캡션과 아이디어와 좋은 생각에 댓글을 달까라고 조사했더니
부자 쪽이 금전적 보상 없이 아름다운 여성과 데이트하는 그 장면 상상하는 장면에 굉장히
많은 아이디어가 붙었다.
그게 피카소 효과라고 하는데 결국에는 뭐냐하면 우리가 굉장히 위대하고 인간이 고귀하고
교양스럽게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 전부 다 생존과 자기 의식, 자기 그 진화,
진화에 의한 결과이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 있더라고요.
-결국 행복은 무엇을 많이 갖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살아가느냐에 더 가까운 감정이라고 말합니다.
-행복한 압정을 많이 두어라 하는데, 우리가 압정 하면은 이게 밟으면 아프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행복한 압정은 밟을수록 기분이 좋다는 거죠.
그러니까 나의 주위에 행복한 압정을 많이 둬야 된다, 두어라 즉 말해서 내가 책을
읽는 행복, 또는 나 혼자 여행 다니는 행복, 또는 친구와 커피 한 잔을 먹는 행복, 또 다음에
친구하고 같이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행복, 그런 행복들이 많아 소소한 행복들이
많이 있어 가지고 그걸 밟을 때마다 빈도가 많을 때마다 더 행복해진다.
로또가 되거나 승진하거나 이것은 한 번의 큰 행복이지만 이 행복도 3개월 안에 다 끝난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행복을 여러 개 두어가지고 그런 작은 행복을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느끼고
그러면서 내가 어떤 걸 좋아하고 나의 가치로운 삶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일반 사람들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행복을 찾는 방법보단 행복이 왜 존재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큰 행복을 쫓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작은 감정들을 공유해 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