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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경희 / 아쿠아셀(주) 대표이사)
등록일 : 2026-07-28 14:02:08.0
조회수 : 266
삶의 고통을 받아들이는 태도…『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힘든 일을 겪을 때 우리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자신을 원망하곤 합니다.
김경희 아쿠아셀 대표이사는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가 행복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책은 삶의 고통을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김 대표는 책이 막연한 위로 대신 삶은 누구에게나 힘들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생은 행복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과정을 지나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으로는 태어난 이상 고통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깨달음과, 주변에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곁에서 지켜봐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는 내용을 꼽았습니다.
김 대표는 알츠하이머로 아픈 어머니를 돌보고 어려운 경영 환경을 겪으며 삶이 힘들게 느껴졌지만, 책을 통해 모든 것은 과정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흔들림 없는 삶은 없으며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책은 행복만을 좇기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
김 대표는 삶의 어려움도 지나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그 길의 끝은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힘든 일을 겪을 때 우리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자신을 원망하곤 합니다.
김경희 아쿠아셀 대표이사는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가 행복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책은 삶의 고통을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김 대표는 책이 막연한 위로 대신 삶은 누구에게나 힘들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생은 행복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과정을 지나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으로는 태어난 이상 고통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깨달음과, 주변에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곁에서 지켜봐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는 내용을 꼽았습니다.
김 대표는 알츠하이머로 아픈 어머니를 돌보고 어려운 경영 환경을 겪으며 삶이 힘들게 느껴졌지만, 책을 통해 모든 것은 과정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흔들림 없는 삶은 없으며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책은 행복만을 좇기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
김 대표는 삶의 어려움도 지나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그 길의 끝은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힘든 일이 생기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 하고 원망하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내 인생은 행복해야 한다, 고통이 없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이 책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왜 당신의 인생이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종종 저를 포함해서 기업을 하시는 분이나 보통의 사람들도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게 되지 않습니까?
사실 행복한 순간보다는 지치고 힘든 시간들이 더 긴 것 같아요.
그럴 때 이 책의 제목을 딱 봤을 때 마음속에 와닿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왜 힘들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렇게 쇼펜하우어가 너무 냉정하게 얘기하는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읽어보면서 그래, 어쨌든 인생은 삶은 어려운 과정일 뿐이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태어난 건 아니지 않느냐 그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게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이 책을 접하게 됐습니다.
-(해설) 이 책은 삶의 고통을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책이 주는 교훈.
정말 위로를 준다, 너는 행복해질 수 있다, 너는 정말 잘 할 수 있다, 이런 위로는 아니었어요.
삶은 언제나 공평하게, 평등하게 힘들다. 힘들어서 그게 너의 탓이 아니다.
네가 힘들다고 네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너로 인해서 인생이 변하는 것도 아닌, 아니기 때문에 니가 처한
거를 어떻게 잘 극복해내느냐에 따라서 니 인생이 그 성장을 하거나 아니면 더 힘들어지거나 할
것이다 하고 담담하게 위로해 주는 게 저한테는 큰 감명이 되었어요.
먼저 제가 감명 깊게 읽었던 구절 중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태어난 이상 고통스러운 게 당연하다는 깨우침이 있을 때까지 지켜봐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주위의 누군가가 불행과 고뇌라는 전염병을 보유하고 있다면 머지않아 근처의 모든 사람이
불행해집니다.
더불어 산다는 것이 꼭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내 주위에 누군가가
고통받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고통과 시련이 있으면 봐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주변이 불행해지지 않도록 하는 예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례로 봤을 때 사실은, 최근 한 1, 2년 전부터 어머니가 아프세요.
남들이 말하는 알츠하이머인데 저는 한 10년 전부터 그거가 두려워서 계속 치료를
하시게끔 하고도 했는데 그 병이 나아지는 병은 아니잖아요.
점점 나빠지는 병이기도 해서 근데 최근엔 더 심해지고 이러니까 저 자신도 우울해지더라고요.
회사도 사실은, 경기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어서 거기에 매달려야 하는 부분에 집에서까지 어머니를
이렇게 보필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좀 많이 힘들어지고 그래서 이게 내 삶인가
이게 뭐 힘들지 힘들어야 하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모든 건
과정이고 인생이 힘들거나 흔들림이 없는 게 있겠냐 이 흔들림에서 내가 엄마가 내가 어렸을 때
엄마가 나를 케어했듯이 내가 엄마를 지켜준다면 괜찮겠다.
내 회사도 마찬가지로 모든 게 경기 좋을 때만 있겠냐.
경기 나쁠 때가 더 많은데 내가 이 자리에서 꿋꿋이 지킨다면 그것도 해결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 보니까 또 세월은 가더라고요.
-(해설) 행복만을 좇기보다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지금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저희 사례에서 말씀드렸듯이 많이 힘드신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 힘든 부분이 원인과 이유도 다 자신의 것이 아니고 주변에서 주어진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거는 살아가는 하나의 어떤 순간순간의 어쩔 수 없는 길이라고 본다면
그 또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면 그 길의 끝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 책을 한번 필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삶의 고통을 피하려고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어쩌면 그때부터 내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행복한 책 읽기 김채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