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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 TV 투데이

등록일 : 2026-04-13 10:39:49.0
조회수 : 358
-안녕하세요. 4월 10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아나운서 진서원입니다.
-생생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또 가장 궁금해하실 만한 소식들로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뽑아서 전해드리는 이슈 앤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두쫀쿠와 버터떡의 뒤를 잇는 새로운 디저트가 등장했습니다.
감자칩과 초콜릿을 결합한 초코 블록인데요. 비주얼이 심상치가 않죠. 혈당 스파이크가 올 것만 같은데요.
눈길을 끄는 간식이 유행이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거리 두기도 필요해 보입니다.
-제주 4.3 사건 당시 생이별한 모녀 아진과 딸 해생의 생존 여정기를 담은 영화 한란이 추념일에 맞춰서 일본에서 동시 개봉했는데요.
개봉 첫날부터 도쿄와 오사카의 상영관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배우 김향기의 섬세한 연기 역시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니까요. 감상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뭐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집중해 주셔야겠습니다.
12일 일요일까지 창녕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에서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펼쳐집니다.
12일 일요일까지 진주 진서 중고등학교와 수곡면 일원에서는 2026년 진주 딸기 축제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4월 12일 일요일까지는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산청농특산물대제전도 함께 열리니까요.
다가오는 주말 풍성하게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활기찬 저녁을 책임지는 생생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지역 기업의 구내식당 탐방기 구내식판 코너에서 가스 배관 부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기업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남성 비율이 정말 높았던 만큼 취향 또한 확고했다고 하죠. 잠시 후에 만나볼게요.
-오늘 첫 번째로 만나볼 코너는요. 여러분의 오감을 깨워줄 아주 맛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리 지역 스타 셰프들이 추천하는 찐 맛집, 바로 셰프의 맛집으로 출발해 볼 텐데요.
저처럼 먹을 것에 진심이신 분들 지금부터 주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이름보다 맛으로 증명하는 진짜 맛집.
절대 미각을 가진 우리 지역 셰프들의 비밀 미식 지도가 펼쳐집니다.
오랜 시간 맛을 지켜온 이들이 소중히 아껴둔 보물 같은 맛집은 과연 어디일까요?
셰프의 맛집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이곳에는 요리를 넘어 미식의 본질을 탐구하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맛의 본질에 집중하는 미식 연구가 조수환 대표.
지역 미식의 품격을 드높여온 그가 새로운 영감을 깨워줄 진짜 맛을 찾아 직접 길을 나섭니다.
옛 추억과 향수가 짙게 배어 있는 식당의 정체가 점점 궁금해지는데요.
유행을 타지 않는 깊은 맛으로 조수환 대표가 오랜 시간 아껴온 진짜 숨은 맛집이라고 합니다.
설레는 발걸음 끝에 드디어 미식 아지트에 도착했습니다.
-왜 갑자기 존댓말을.
-(해설) 이곳은 기교 없는 정직한 맛으로 맛 전문가들의 입맛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는데요.
깐깐한 안목으로 선택한 오늘의 메뉴가 궁금해집니다.
-앤초비 파스타, 트러플 피자, 꽃게 로제파스타 그렇게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해설) 변치 않는 온기로 수많은 식객의 발길을 붙잡는 이곳.
유독 조수환 대표가 이곳을 고집하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고 하죠.
맛으로 운명처럼 다시 이어진 인연. 그토록 고대하던 맛을 드디어 마주할 시간입니다.
제철 맞은 꽃게의 달콤한 감칠맛에 비법 로제 소스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지면
눈물나게 그리웠던 추억의 맛이 셰프의 손끝에서 다시금 피어나는데요.
화려한 기교보다 정직한 진심으로 담아낸 한 접시 꽃게 로제파스타입니다. 이어서 또 다른 파스타가 준비됩니다.
이곳의 파스타는 맛의 중심을 잡기 위해 직접 끓인 닭 육수와 바지락 육수를 섞어 사용하는데요.
여기에 앤초비의 감칠맛까지 더해지면 깊은 풍미가 면발 사이사이 빈틈없이 스며듭니다.
-얘가 제철에만 나오는 꽃게 파스타인데 오일이 되고 로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오늘 저는 앤초비를 같이 시켰으니까 로제로 주문을 했습니다.
-(해설) 드디어 마주한 기다림의 결실. 입안 가득 퍼지는 첫 느낌은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인데요.
예리한 식객마저 무장해제시킨 정직한 한 입. 앤초비의 묵직한 내공이 혀 끝에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입안을 채우는 정갈한 풍미. 여기에 미식가만의 추천 조합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방송이라 제가 술을 못 마시지만 화이트 와인 한 잔 같이 곁들이시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해설) 한 입 먹을 때마다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옛 추억.
-넷이서 올 때도 많거든요.
넷이서 오면 앤초비랑 파스타 하나 그다음 메인을 시키고 그리고 그때 제철 메뉴 하나를 꼭 시켜요. 오늘은 꽃게처럼.
-(해설) 셰프에게 가장 훌륭한 레시피는 바로 계절 그 자체인데요.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은 인위적으로 만들 수가 없죠.
하얀 속살의 꽃게가 가진 힘만으로 접시 위는 이미 풍요롭습니다. 제철 꽃게도 야무지게 한 입 삼켜봅니다.
제철의 맛이 깃든 요리들이 셰프의 감각적인 손맛에서 새롭게 깨어나는데요. 이어서 피자도 준비해 봅니다.
-손반죽을 고집한다고 하셨는데 손반죽을 하면 뭐가 다른 점이 있나요?
-사실 손반죽도 중요하지만 저는 꼭 72시간 이상을 저온 발효해서 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해설) 직접 반죽하고 섬세하게 숙성한 도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요리가 되는데요.
여기에 대지의 보석이라 불리는 트러플까지 아낌없이 뿌려 피자 그 이상의 품격을 완성합니다.
-얘는 이제 트러플 피자고요. 아까 직접 만드신 반죽에 트러플은 매번 바뀌어요.
왜냐하면 그 제철마다 가장 향이 강한 트러플이 항상 다르기 때문에.
근데 오늘은 화이트 트러플 올려주셨고요. 저는 이렇게 접어서 한입에 다 먹습니다.
-(해설) 입안 가득 퍼지는 트러플의 진한 풍미가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죠.
좋은 식재료를 향한 집념과 정통의 기술이 지켜낸 맛의 품격.
치열한 일상 속 기분 좋은 쉼표가 된 이 미식의 여정은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을 불러내며
오래도록 마음속 깊은 여운으로 남을 것입니다.
미식의 본질을 탐구하며 추억의 맛을 기록하는 조수환 대표.
그의 안목과 셰프의 손끝이 만나 우리에게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데요.
다음 셰프의 맛집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해설) 아침 출근 시간. 이 회사 로비로 들어오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여러분, 눈치 채셨나요? 바로 접니다. 오늘 출근지에 맞게 제가 완벽하게 변신을 해 봤는데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체크해야겠죠.
-외모 체크.
-(해설) 문득 현타가 너무 많이 오더라고요. 아무쪼록 선배님들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가스배관 조금은 생소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이 가스배관이 또 현대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핵심적인 인프라입니다.
그런데 여기 부산에 또 이 가스배관 업계에서 으뜸가는 기업이 있다고 해서 제가 오늘 직접 찾아와 봤는데요.
오늘 저와 함께 투어 열심히 해보시죠.
-(해설) 2007년 설립 이래 제품 종류만 1만 가지 이상.
국내 반도체용 가스 배관 부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면서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습니다.
-오늘 이 기업이 부산에서 시작을 해서 지금 세계적으로도 쭉쭉 뻗어나가고 있는 향토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구내식당이 진짜 대박인 게요. 최근에 공사를 다 마쳐서 지금 엄청 넓고 깨끗해요.
그동안 와봤던 구내식당 중에서 제일 뭔가 최신식. 상당히 지금 삐까뻔쩍한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님이신가요? 제가 메뉴를 쭉 봤는데 뷔페 부럽지 않은 일품 메뉴들만 쫙 구성이 돼 있네요.
-저희가 이렇게 한식과 일품도 있고요. 다이어트식과 셀프 라면 이렇게 해가지고 4가지 메뉴로 나가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하셨잖아요. 그거는 뭐예요?
-다이어트식이라고.
-너무 좋은데요.
-(해설) 구내식당에 다이어트 식단이 따로 있는 회사는 처음 봤어요. 조리실 풍경은 어떨지 더욱더 궁금해집니다.
-지금 엄청 큰 웍에 삽으로 젖고 계시는데 이게 지금 다 몇 인분이에요?
-저희 회사만의 다이어트식이 따로 있는데.
-1000인 분.
-(해설) 무려 1000여 명이 이용하는 이 구내식당. 오늘의 메뉴는 닭볶음탕입니다.
특히 20-30대 남성 직원 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단백질 위주의 메뉴가 많이 나오는데요.
닭볶음탕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매콤달콤한 양념 아닙니까?
-보니까 국물 때깔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방금 한번 드셔보셨잖아요. 맛이 어떠세요? 잘 된 것 같으세요?
제가 들어보니까 이게 시판에서 나오는 소스가 아니라 여기서 또 직접 소스까지 제조를 하신다고 들었어요.
저도 너무 궁금한데 혹시 한 숟가락만 좀 먹어볼 수 있을까요? 때깔이 너무 좋아요.
-(해설) 이 침샘을 자극하는 빛깔. 이걸 어떻게 참겠어요?
한 숟갈 먹는 순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맛의 신세계를 경험했는데요.
-너무 맛있는데요. 감칠맛이 진짜.
-(해설) 감칠맛 도는 양념을 잘 졸이면 닭볶음탕 완성.
여기에 들기름 막국수부터 구수한 시락국과 새콤한 꽃맛살 샐러드까지.
A코스 구내식판 등장이요.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이제 B코스를 만드는데요.
-영양사님께서 평소에 식단을 짜실 때 좀 중점적으로 두시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식단으로 구성을 하시는구나.
-맞습니다.
-(해설) 역시 점심은 또 스피드가 생명이죠. 빨리 먹고 남은 시간은 휴식에 들어가는데요.
오늘의 메인은 한 그릇으로 든든함을 채우는 뚝배기날치알밥입니다.
여기에 멘치카츠부터 어묵볶음과 깍두기, 미역국까지 B코스 구내식판도 완성.
-이건 딱 봐도 뭔가 건강해 보이는 메뉴인데 이게 혹시 다이어트식인가요?
-맞습니다.
-이거는 무슨 메뉴예요?
-케일 쌈밥이라고 이렇게 싸서 된장이랑 같이 먹는.
-그럼 지금 혹시 만들고 계셨던 것 같은데 저도 한번 같이 싸 볼 수 있을까요?
-손에 하나를 이렇게 펴시고 밥을 한입 크기로 잡으신 다음에 이렇게 뭉쳐서 여기 넣고.
그리고 양쪽을 이렇게 이쪽을 한번 이렇게 하고 앞쪽을 이렇게 덮고 뒤쪽을 이렇게 덮고 이렇게 놔주시면 돼요.
-저 잘 싸나요?
-잘하셨어요.
-저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케일 쌈밥 써봤는데 잘 싸지 않았나요? 예쁘죠.
-(해설) 시간 지날수록 점점 속도가 붙더라고요. 이렇게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다이어트 식단도 완성.
구내식당에 더해진 새로운 복지가 있습니다. 바로 셀프 라면 조리 코너인데요. 한강라면 부럽지 않다.
여기 구내식당 아니라 그냥 맛집 아닌가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해설) 구내식당 메뉴만 무려 4가지. 단순 급식형 음식이 아니라 고품질에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서 직원들의 만족도를 올렸습니다.
-선배님이 느끼시는 여기만의 또 구내식당의 장점, 자랑할 거리가 있을까요? 아직은 한 번도 안 드셔보신 거예요?
그런데 선배님들 보니까 지금 사원증 줄 색이 다른데 혹시 이 색깔이 좀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의 좀 표식같이 이렇게 구별할 수 있는 띠 같은 거죠?
-맞습니다.
-너무 신기하다.
그런데 제가 쭉 둘러보니까 거의 한 80-90%가 남자분들인 것 같은데
이런 남초 회사만의 장점, 이런 점이 편하다 하는 게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해설) 오후에는 본격 공장 투어에 나섰습니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대형 클린룸인데요.
들어가기 전 위생복으로 단단히 무장합니다.
-진짜 클린룸 들어가기 쉽지 않네요.
그렇지만 또 제가 살면서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어요.
그럼 이제 이거는 포장을 저희가 하는 작업인가요?
그럼 이렇게 진공 포장하는 거는 한 번만 하면 되는 거예요?
이 상태로 한 번 더 하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 속지에다 또 넣어가지고 또 포장을 해야 됩니다.
-단계별로 이렇게 하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해설) 작은 먼지 하나 허용되지 않는 공간에서 선배의 꼼꼼한 설명 아래 제품 포장 작업을 배워봤는데요.
기업의 경영 철학을 몸소 느끼고 갑니다.
-오늘은 제가 부산 경남 지역의 100대 기업, 정말 큰 공장에 와서 하루 동안 일도 해보고 밥도 먹어봤는데요.
확실히 규모가 큰 곳인 만큼 이 구내식당도 정말 너무 깔끔하고 그만큼 또 철저하게 체계가 잘 잡혀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 클린룸 자체도 대한민국에서 무려 다섯 순위 안에 든다는 점도 저는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또 다음 시간에는 어떤 기업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 많이 해 보시면서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안녕.
-셰프의 맛집부터 구내식판까지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계속 먹는 얘기가 나오니까 저도 배가 고파지는데 희주 씨 외모 체크 말고 위장 체크는 안 했어요?
-위장 체크는 아쉽게도 조금 실패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무려 4가지 코스를 맛볼 수 있다는 거에 정말 또 깜짝 놀라고 왔습니다.
저희 다음 주에는요.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에 또 다른 아나운서가 찾아가니까요. 구내식판 다음 시간도 기대 많이 해 주세요.
-이어서 생생TV 투데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를 만나볼 시간입니다.
오라이 언니 식 제철 시간인데요. 우리 생토의 대표 언니죠.
임소연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언니 나와주세요.
-나와주세요.
-리포터 임소연 준비됐으면 출발합니다, 오라이. 여러분, 지금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잖아요.
그래서 산이며 들이며 나가보면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날 좀 데리고 가주세요, 이러고 있다고요.
그래서 제가 지리산의 봄기운을 가득 담아왔거든요. 제철 음식과 함께 건강해질 준비되신 분들 지금 출발합니다, 오라이.
-(해설) 부산 경남의 생생한 맛을 찾아 이 언니가 떴다.
-생생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녁에 만나니까 더 반갑다, 정말.
오늘부터 제가 여러분들께 제철 식재료들을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하거든요.
봄바람 타고 오늘은 지리산 자락에 나와 봤는데 오늘부터 산으로 들로
제철식 언니와 함께 같이 다니실 분들 모이셨으면 출발합니다, 오라이.
-(해설) 지리산 푸른 장기를 머금고 기운 꽉 찬 봄나물이 왔어요.
산청의 보물 같은 맛을 찾아 이 언니만 딱 믿고 따라오시죠. 오라이.
-봄나들이 갑니다. 어머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맞아요, 선생님.
-맞아요.
-예쁘다고 산을 못 타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여자의 생명은 피부잖아요. 오늘은 제가 여자의 피부에 좋은 약초를 소개해 드릴게요. 제 피부 안 좋아요?
-피부 진짜 너무 좋아요. 어쩜 이렇게 저보다 더 반짝반짝거리세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장비도 한번 챙겨 왔는데요, 선생님. 이 정도면 저도 약초를 좀 캘 수 있을까요?
-이 정도면 돼요.
-괜찮아요?
-따라오세요, 그냥.
-잠깐만, 나 약간 잡혀가는 것 같은데요, 선생님.
-(해설) 지리산의 보물 한 번 캐러 가보자고요.
-그런데 우리가 나물 캐러 간다 그래서 저는 호랑이 나오는 산에 가는 줄 알았거든요. 풀을 이렇게 뜯고 계세요.
-이게 한번 보세요. 이게 광대나물이에요.
이게 보면 광대가 춤을 출 때 넘실넘실 춤을 추잖아요.
꽃 모양을 닮아서 그래서 광대나물이에요.
-이게 나물일 거라고 생각도 안 했단 말이죠.
-이거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 이거. 맡아보면.
-선생님, 약간 허브 향 같은 향 나는데요.
-이게 피부에 그리 좋아요.
-그리 좋아요?
-그래서 아까 제가 그랬잖아. 피부에 좋은 오늘 약초를 갖다가.
-넣어둬 넣어둬.
-이거 원추리.
-원추리는 시내 도시에 이렇게 화단에도 많이 심어놨단 말이죠. 얘는 어디에 좋은 거예요?
-아까 전에 이야기했잖아요, 오늘은.
-피부 특집, 예뻐져야지 그럼 오늘 한 10살 어려질 수 있는 건가?
진짜 아침부터 지리산 확 제가 다 휘저으려고 욕심을 많이 냈었거든요.
산이 너무 크긴 커. 저거 다 못하겠더라고요. 금세 한 바구니가 이렇게 차버리네.
선생님, 근데 진짜로 이렇게 사시사철 풍경 보면서 나물 뜯으러 다니시면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약간 우리 봄소풍 온 것 같은데 사진 하나 찍을까요?
우리 약간 콘셉트 맞춰가지고 제가 하나 준비해 왔는데.
우리는 친구. 이렇게 사진 하나 찍을게요. 하나 둘 셋.
-나물도 많이 캐고 했으니까 집에 가면 40가지 나물이 갖가지 나물이 차려져 있어요.
그 어마어마한 약초 나물을 먹으러 갑시다.
-먹으러 갑시다, 좋아요. 드디어 먹으러 가는 거야.
선생님, 그런데 우리 식사하러 온다더니 왜 갑자기 아궁이 앞으로 저를 데리고 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한번 보세요.
-알았어요.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 역시 봄나물 먹기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할 수 있을 것 같단 말이에요. 쉬워 보여요. 그런데 봐봐요. 민망스. 아, 참나무에.
-저 향이 확 하고 오래 가는 거야. 약초는 약간의 독소가 있어서 삶으면서 법제를 해줘야 돼.
-또 이렇게 그냥 삶는 게 아니고 짧게 데치기도 하고.
-이 정도는 고수 정도 돼야 이걸 터득을 하는 겁니다.
-왕고수입니다잉. 이걸 바로 찬물에 담그네요, 선생님.
-바로 이걸 갖다가 찬물에 담가줘야만이.
-식혀버리는 거예요?
-식혀줘야만 이게 식감이 좋은 거예요. 이렇게 놔두면 퍼져.
-(해설) 정성 어린 손길로 무쳐낸 수십 가지의 봄나물.
매일 아침 정성으로 버무린 이 맛을 보려고 전국의 미식가들이 산청으로 모여드는데요.
-이제 사실 나물을 진짜 반찬으로 만들어 봐야 되는데요, 그렇죠. 특별한 비법이 있어요?
-지리산 밑의 나물은 그렇게 양념이 많이 안 들어가요.
-이래가 조물조물조물 무치면.
-이거 한번 드셔 보세요.
-옆에서 먹는 이게 제일 맛있거든요. 내 입으로 봄이 들어왔다. 입맛이 삭 도는데요.
-봄의 나른한 그런 기운을 다 제거시켜 줍니다. 이 봄나물이. 이 나물은 광대나물입니다.
아까 데쳤을 때 된장으로 하면 더 구수합니다.
-된장도 많이 들어가지도 않거든요. 조금 간을 잡아주는 정도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참기름을 약간 첨가합니다.
-요래 요래 하면 되죠.
-간이 나물에 이렇게 배이게끔.
-이래 조물조물. 어머니, 잘 무쳐졌는지 한번 먹어봐 주세요.
긴장이 됩니다, 어머니. 잘 무쳤어요? 좀 더 조물을까?
-간이 딱 됐어요.
-간이 딱 됐어요. 왜냐하면 어머니가 간을 하셨으니까요.
봐요, 우리 나물 박사님이 저렇게 많은 나물들을 준비를 해 주신 거예요. 직접 수확한 것들로.
-저는 근데 그냥 봐서는 구분이 잘 안 가는데 우리 소연 언니는 구분이 다 돼요?
-그러니까 지금 보면 저거는 약간 돼지감자 나물 이런 것도 있고 우리가 익숙했던 그런 저거는 무슨 버섯이었는데.
-목이버섯.
-맞아요, 다들 아시잖아요. 어머나, 이 정도 따 왔으면 거의 지리산을 통째로 옮겨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다 먹어도 살이 하나도 안 찔 것 같다는 거잖아.
일단은 제가 익숙하지 않은 애들만 떠왔거든요. 연근, 고사리 이런 친구들은 그냥 봐도 아는 거니까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이것저것 먹어보자고요.
아까 데치면서 먹어보니까 쌉쌀한 맛도 다르고 쌉쌀함이랑 달콤함이랑 들어있는 레벨도 다 달라서 엄청 궁금했거든요.
비빔밥에다 때려 넣어서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비벼가지고.
-(해설) 이 맛에 봄나물을 먹는 거죠. 잃어버린 입맛 찾기 오늘로 끝입니다.
-이거 먹으려고 아침 4시에 일어나 가지고 2시간 동안 걸려가지고 이렇게 왔구나. 너무 잘 왔다, 진짜.
그러니까 종류가 40가지가 되는 이렇게나 다양한 나물들인데 같이 먹어도 충돌하는 게 없고
오히려 더 잘 어우러지는 것도 대단히 훌륭하고 신기한 점인 것 같아요.
나 오늘 부쩍 건강해진 것 같다. 오늘 이렇게 지리산의 어떤 활기찬 봄 에너지 가득 먹고 돌아갑니다.
나물을 뜯고 손질하고 준비해 주시는 과정이 너무 번거롭지만 많은 분들을 위해서 또 열심히 해 주실 거죠?
-그럼요.
-그러면 언니 식 제철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봄 건강 다 드셨으면 오라이.
-오라이.
-(해설) 제철의 맛을 찾아 떠나는 언니 식 제철. 오늘은 지리산 정기 듬뿍 머금은 싱그러운 봄나물 한 상을 제대로 즐겨봤는데요.
이 언니와 함께하는 다음 제철 진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우리 제철 언니 정말 봄나물 캐러 가셨다가 소풍을 즐기고 오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요. 여러분, 봄소풍이 뭐 별거 있나요?
거기에다가 봄에는 그때그때 또 다양한 새싹들이 많이 올라오니까 여러분 이번 주말에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때요?
-정말 듣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싹 꼬이는데요. 우리 제철 맛 전해주신 제철 언니 임소연 리포터 고맙습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오라이.
-이어서 만나볼 코너는 신선한 우리 밥상 시간입니다. 봄이 되면 입맛 떨어지는 분들 종종 계실 텐데요.
이럴 때 기력 보충 잘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보양식의 정석으로 꼽히는 완도 활전복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신선한 우리 밥상. 봄이 되니까 육지든 바다든 정말 먹거리들이 풍성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 강사님께서는 이 봄철 먹거리 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봄철 하면 냉이나 달래, 쑥 같은 것도 좋죠. 향긋하니 향도 좋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잖아요.
-우리 강사님께서는 역시 땅 속의 기운을 모아서 봄에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육지의 먹거리를 또 생각하셨는데
그렇다면 바다의 먹거리는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또 바다의 먹거리가 주인공인데 이거 하나 올라가면 그냥 명품 먹거리가 됩니다.
-명품 하니까 바로 떠오르는데요. 일교차가 큰 봄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원기 회복 보양식 전복이 떠오르는데 맞죠?
-전복, 역시 우리 강사님 척하면 척이네요.
-(해설) 완도는 깨끗한 바다와 풍부한 해조류 덕분에 전복이 더욱 탱글하고 풍미가 뛰어난데요.
싱싱한 식감과 영양까지 가득 담은 봄철 보양식 완도 활전복입니다.
-역시 완도 하면 전복, 전복 하면 완도라고 하는데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이 전복.
아무래도 또 장수의 비결이라고 하기도 하던데 맞습니까?
-옛 선조들은 무병장수의 비결이 바다에 있다고 했는데 그중 하나를 전복으로 꼽았는데요.
평균 수명이 40세인 시대에 75세까지 장수했던 정약용 선생이 자신의 무병장수 비결로 전복을 꼽았습니다.
-그야말로 맛과 영양까지 최고의 식재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것 외에도 그만큼 또 전복이 인기 있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서요?
-전복은 요리시 즐기지 않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가 있는데요.
회나 구이, 전복죽 같은 요리는 물론 전복 영양밥이나 전복 샐러드 등 다양하게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이 전복이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활용도 면에서도 다양한 요리에 이렇게 선보일 수 있다 보니까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인기 많은 전복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지금 장 보러 출발합니다.
이 전복이 지금 살아있어. 움직이는 거 보이나요? 지금 여기는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완도 바닷속은 아니고 전복이 가득한 곳에 왔습니다.
싱싱함이 그대로 전해지는데 이 전복 빨리 장보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전문가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완도 하면 전복의 양식장으로도 유명한데 그만큼 유명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파도로 흘러드는 강이 적어 담수의 영향을 적게 받고 청정해역 1급수 바닷물이라 전복이 자라기에 가장 좋다고 합니다.
또 완도는 예로부터 질 좋은 다시마와 미역 양식을 하고 있어서 전복의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그렇군요. 전복 옆에는 다시마와 미역이 있기 때문에 전복은 자연스럽게, 그러네요.
최저 비용으로 또 가장 전복이 잘 자라는 최고의 장소에서 그러다 보니까 최고의 전복이 될 수밖에 없네요.
그런데 또 바다의 최고의 보물인데 그만큼 또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된다, 이런 인식도 많거든요. 이것도 약간 좀 해소시켜 줄 수 있나요?
-전국 최대 생산지인 완도 양식장에서 산지 직거래를 하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선별, 유통, 물류 비용이 없어 저렴한데요.
-그러니까 저도 여기 완도에 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막 싱싱함이 그대로 전해지더라고요. 막 꿈틀꿈틀거리던데.
그런데 아무래도 꿈틀꿈틀거리는 전복이 제일 좋겠지만 그래도 전복 잘 고르는 팁을 주시자면.
-전복 고르는 팁을 드리면 전복 살은 황갈색에 테두리는 선명한 검은색이 좋고
또 전복끼리 강하게 부착되어 있거나 건드렸을 때 빠르게 움직이는 전복이 싱싱한 전복입니다.
-오늘 말씀 듣고 나니까요. 장 제대로 볼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보시죠. 일단 완전히 그냥 붙어 있어요. 이게 지금 여러 개가 붙어 있지 않습니까?
이거 움직이는 거 보세요. 이거 살짝 눌려보면 꿈틀꿈틀거리지 않습니까?
이게 바로 이 살아있는 활전복 아니겠습니까? 진짜 완도 바다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크기도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먹음직스럽지 않습니까? 빨리, 이거이거. 좋아 좋아 좋아. 빨리 장 보고 가겠습니다.
-(해설) 청정 완도에서 자란 싱싱한 활전복을 골라봅니다.
-무엇보다도 싱싱한 활전복이기 때문에요.
일단 식감 자체가 굉장히 탄력이 있으면서 또 씹다 보면 상당히 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어떤 요리로 탄생이 될까요? 전복 들고 출발합니다. 갑니다.
-(해설) 봄철 보양식을 대표하는 완도 활전복.
가격 정보 알려드리니까요. 맛도 즐기고 건강까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싱싱한 활전복 장 보고 왔습니다.
얼마나 꿈틀꿈틀거리는지 싱싱함이 그대로 전해지는데.
이 싱싱한 전복을 활용하는 요리 어떤 요리일까요?
-오늘은 완도 활전복을 활용하여 원기회복 보양식을 준비해 봤는데요.
바로 전복죽과 전복초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먼저 전복죽에 들어갈 재료로는 활전복과 함께 불린 쌀을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다음으로 전복초에 들어갈 재료로는 활전복과 함께 마늘과 대파, 생강을 준비해 주시고
양념장에 들어갈 간장, 맛술, 설탕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전복을 깨끗이 씻어 살과 내장을 분리합니다.
내장은 두 개 정도만 사용해 물을 약간 넣어 믹서기에 갈거나 곱게 다져주는데요.
전복 살은 잘게 썰어줍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전복살을 볶습니다.
내장과 맛술을 넣고 볶아주고 불린 쌀과 물 6컵을 넣어 센 불에서 끓여줍니다.
죽이 끓으면 약불로 낮춰 저어가며 쌀알이 퍼지도록 끓여주고 볶아둔 전복살을 넣어 소금으로 밑간해 줍니다.
전복초는 전복을 솔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끓는 물에 전복을 살짝 데쳐 살과 내장을 분리하고 데친 전복은 칼집을 내줍니다.
하단의 재료를 이용해 조림장을 만들고 조림장과 대파, 생강, 통마늘을 넣고 끓여주다
전복을 넣어 약불에 조림장을 끼얹어가며 졸여줍니다.
다 졸려질 때쯤 꿀 1티스푼, 참기름 1티스푼을 넣어주면 되는데요.
완성된 비주얼만 봐도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는 오늘의 음식.
창이 씨가 가장 먼저 맛보는데요. 탱글탱글한 전복초의 식감과 부드러운 전복죽의 만남입니다.
-역시 전복은 봄철 환절기에 가족 보양식으로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역시 활전복이다 보니까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고요. 또 이 전복죽에 내장이 듬뿍 들어가다 보니까요.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다 부드러운 쌀과 만나니까요.
한 끼 식사로도 최고인 것 같고요. 그리고 이 전복초 같은 경우는 역시 짭쪼름한 맛이 일품입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이 전복 요리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복 요리 좋아하십니까?
-네.
-어떤 요리를 좋아하시나요?
-전복은 어떤 요리를 해도 맛있다 이 말씀이신데.
그러면 저희가 전복죽과 전복초를 만들어 봤거든요.
맛보시고 맛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를 지긋이 쳐다보는데. 맛있어요?
일단 이것도 드시고요. 양념이 일단 일품이었다.
그리고 전복죽은요? 전복죽 요리 잘하십니까? 어때요, 비교하면?
-이게요.
-잘하신다면서요?
-그 정도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있어요
-전복은 어떤 요리에 활용해도 그야말로 명품 요리가 탄생이 되는데 역시 그래도 전복하면 전복죽 그리고 전복초까지 맛을 보니까요.
오늘 하루는 그냥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이렇게 완도 전복 보고 오늘 장 보러 가시는 분들 참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전복의 식감을 살리고 싶으신 분들은요. 살짝 데치거나 짧게 구워줘야 좋고요.
반대로 좀 부드럽게 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칼집을 촘촘하게 넣거나 살짝 두드려주면 고기처럼 연육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끝으로 생생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 준비했습니다.
화면에 보이시는 QR 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한 다음에 SNS 채널을 팔로우 해 주시고
저희를 응원하는 댓글까지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 그리고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재미있고 알찬 소식으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생생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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