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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TV투데이
등록일 : 2026-04-27 09:35:44.0
조회수 : 93
-부산, 경남의 콘텐츠를 덕질하는 찍먹덕후.
오늘은 도심과 가까이 사는 야생동물에 빠져봅니다.
-제철 식재료와 이색 레시피를 소개하는 신선한 우리 밥상.
봄 수박의 대명사 함안 수박을 만나봅니다.
-지역 대학의 재미있는 학과를 알아보는 대학 리뷰에서는 신라대학교를 찾아갑니다.
-재미와 웃음 한마당 경로당 오락관. 오늘은 부산 대항동으로 갑니다. 생생 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4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진행에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이야기들만 담아봤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앤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부산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 한부모 가정은 50만 원이 지급되고요.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니까요.
꼼꼼히 확인하셔서 지원 혜택 놓치지 마세요.
-지난 4월 14일 오후 5시. 경남 양산의 한 편의점입니다.
50대 남성이 흉기를 든 채 들어와 직원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요.
긴박했던 상황 속 편의점에 들어온 한 시민이 이 남성을 맨손으로 제압합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 남성은 5시간 전부터 편의점 노상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다는데요.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 계획 세우고 계신 분들 정말 많으실 텐데요.
빛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지는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이 찾아옵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영남루 일원에서 펼쳐지는데요.
고즈넉한 야경은 물론이고 또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까요.
밀양에서 특별한 밤 산책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저녁을 책임질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우리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화면에 QR코드 나가는 것 보이시죠.
인증을 한 후에 저희 SNS 채널 다이렉트 메시지로 생방송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많은 분께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끝까지 본방 사수해 주시고요. 많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생생 TV 투데이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철 식재료와 이색적인 레시피 소개해 드리는 신선한 우리 밥상.
알고 보면 수박이 봄에 더 달고 맛있다고 하는데요.
경남 함안의 봄 수박, 잠시 후에 만나보겠습니다.
-그러면 첫 순서로 부산 경남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찍먹해 보는 찍먹덕후 시간 만나볼 차례입니다.
희주 씨, 부산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 굉장히 핫한 이슈였잖아요.
-맞습니다. 그곳에 천 덕후가 다녀왔다고 합니다.
부산 금정산에는 무려 1,700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은 어땠을지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나들이 가기 딱 좋게 따뜻한 어느 날, 우리 찍먹 덕후가 폰으로 뭘 그렇게 열심히 보나 했더니 야생동물에 푹 빠졌는데요.
-아니, 진짜 자연 속에 있는 동물들 볼 때마다 귀엽기도 하고
또 만나면 좀 무서울 것 같기도 하고 살아가는 게 그 자체로도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요? 여기서?
-그 금정산 최근에 국립공원 됐지 않나요?
직접 가서 한번 그러면 어떤 야생동물들이 있는지 야생동물 덕질하러 한번 가보실까요?
-(해설) 부산 경남의 콘텐츠를 모조리 찍어 먹어보는 찍먹 덕후 오늘은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을 찾아가 보는데요.
우리와 멀지 않은 곳에서 공존하고 있는, 야생의 세계. 지금 만나보시죠.
오늘의 덕질을 위해 도착한 곳은 국내 첫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인데요.
과연 여기서 어떤 동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유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금정산 초입인데 벌써부터 숨이 이렇게.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색을 보아하니 일반 등산객은 아니신 것 같고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이신지?
-와, 1700종? 그럼 그걸 다 관리를 하시는 거예요?
-앞으로 이 종들에서 중요한 것들을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할지 이렇게 기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제 저희 순찰 차량으로 이동을 하고 근처에서 도보로 이동하게 되겠습니다.
-저도 함께 좀 가도 되겠습니까?
-네, 물론이죠.
-가시죠.
-예, 가시죠.
-(해설) 자 계장님의 멋진 차를 타고 바로 야생으로 출발해 볼까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금정산은 국가의 체계적인 보살핌을 받게 됐는데요.
산 곳곳에 설치한 무인 카메라를 통해 생태 정보를 수집하며 소중한 야생의 삶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저희가 직접 가게 됐을 때, 찍혔을 확률이 있는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이 있어요?
-와, 담비도 금령산에서 살아요?
-네, 이번에 저희가 두 달 전에 한 번 기록을 봤었는데 담비가 찍혀 있더라고요.
-그럼 제가 궁금한 게 이 영상 촬영하는 거 언제부터 시작을 한 겁니까?
-그럼 저희 방향이 어디 쪽인가요?
-네, 조금만 더 내려가시죠.
-예, 알겠습니다.
-(해설) 생생한 야생의 모습을 최대한 담기 위해서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곳 위주로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가는 길만 봐도 보통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여기에 카메라를 설치를 했었어요.
-아, 이게 카메라네요.
-예, 무인 센서 카메라고.
-네, 어떤 게 있을지 좀 기대가 되네요.
-네,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해설) 금정산 안에서도 서식지에 따라서 생태 특성이 다르다 보니 구역을 나눠서 수십 개의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이 카메라들을 정기적으로 회수해서 야생동물의 일상을 파악하고 있답니다.
-네, 이쪽에 보시면 지금 41번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위에 라벨로 표시가 되어 있고요.
이쪽 방향으로 이렇게 카메라를 위치를 시킨 게 조금 개활지인 느낌도 있고 야생동물이 산에서 내려오는 모습이라든지
이 앞에 바위에서 좀 휴식이라든지 놀 수 있는 이런 장소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위치 카메라를 설치를 했었습니다.
-제가 아직 영상을 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어떤 장면이 있습니까?
-이게 사실 산 완전 중간에 있는 건데 어떻게 찾는 거예요?
-네, 저희가 무인센서 카메라를 처음 설치할 때 GPS 좌표를 이렇게 기록을 해놓습니다.
그래놓고 다음에 왔을 때, 이렇게 GPS 좌표를 기반으로 찾게 됩니다.
-다람쥐가 땅에다 도토리 묻어둔 그런 것 같네요.
-맞네요.
-(해설) 이때, 카메라에 포착되는 한 야생동물.
몸집은 산만한데 아직 산생활이 어색한지 어딘가 엉성해 보이는데요?
어떻게 나왔을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잠시 후에 한번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담겼을지 기대가 됩니다. 저희가 또 등산 일정을 마무리할 때가 된 것 같은데요. 마지막 카메라죠?
-예, 맞습니다.
-똥이 이렇게 반가운 것도 처음이네요?
-예, 그러면 이 카메라에 찍혔을 확률이 높은 거죠? 사무실로 복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설) 자 과연 정말로 담비가 찍혔을까요? 회수한 무인 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사무실에서 바로 확인해 봅니다.
-드디어 어떤 게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겁니까?
-네, 저도 무척 궁금한데요. 한번 같이 보시죠.
-이게, 담비?
-아, 족제비.
-족제비가 하나 포착이 됐고요. 고라니네요.
-완전 센터에서. 아 뭐야, 똥싼, 똥싼다.
-절묘하게 또,
-멧돼지, 덩치 크다.
-통째로 보이고 이것도 그냥 지나가는 길목에서 찍혔던 것 같습니다.
-아 너무 예쁜데요?
-이거는 꿩이네요? 꿩 수컷 이제 장끼죠?
-네, 진짜 얼마 안 됐네요. 3일 전이네요, 4일 전.
-네, 저희도 이런 야생동물의 희귀한 장면들을 무인센서 카메라를 통해서 많이 수집하고 있습니다.
-(해설) 아쉽게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실제로 금정산에는 이렇게 노랗고 귀여운 담비도 함께 살고 있답니다.
이런 희귀종을 포함해 수많은 생물들이 서식하는 이곳은 그야말로 도심 속 생태계의 보고인데요.
앞으로도 자료에 기록되지 않은 종이 더 있을 거라고 추정한다네요.
-마지막에 리포터님을 한번.
-코프라로 찍은 것 같은.
-진짜 야생동물처럼.
-아 금정산에도 이렇게 다양한 생물이 있는지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저도 금정산이 새롭게 이렇게 지정되면서 조사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동물이 있는 거에 또 놀라고 그러고 있습니다.
-혹시 앞으로의 목표라든지 포부가 있다면 어떤 게 있으실까요?
-뭐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이렇게 야생 동물과
이렇게 사람들이 공존해서 잘 살아갈 수 있는 이런 환경을 잘 보존하는 게 가장 큰 목표일 것 같고요.
이런 그 아름다운 환경이 미래 세대에게까지 이렇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자연이 주는 신비함. 그리고 자연이 주는 재미를 오늘 200% 느끼고 왔습니다.
도심 가까운 곳에서 이런 야생 동물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는데요.
앞으로도 금정산 국립공원에서 더 많은 동물들, 그리고 더 많은 종류를 볼 수 있길 바라면서 오늘의 찍먹덕후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해설) 천덕후의 부산, 경남 덕질 라이프. 다음에는 어떤 걸 찍먹할지 여러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신선한 우리 밥상. 요즘 낮에는 상당히 덥습니다.
아직 여름이 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되니까 여름이 살짝 겁이 나기는 하거든요.
우리 강사님은 어떻습니까? 이 봄, 날씨. 그렇죠.
사실 이렇게 더울 때는 생각나는 식재료가 있지 않습니까?
사실 맛보기 전에 벌써 이 소리만 들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이 소리.
들으셨어요? 봄 수박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바로 오늘 주인공이지 않습니까?
-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의 주인공은 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수박. 경남 함안 수박입니다.
-(해설) 오늘의 주인공 함안 수박은 봄 수박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약 100일 동안 천천히 자라 과육이 꽉 차고 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고요.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그 맛과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봄에도 시원하고 아삭한 수박을 맛볼 수 있다니까 벌써 기대가 됩니다.
함안 수박 지금 만나러 출발합니다. 소리가 너무 경쾌하지 않습니까?
이 수박에서 경쾌한 소리가 한다는 것은 그만큼 속이 꽉 차고 밝은 수박이 들어있다, 이렇게 보셔도 될 것 같은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제가 춤까지 췄네요.
전문가 나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함안 수박을 장 보기 전에 또 우리 전문가 만나야 하거든요.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경남 함안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 수박 산지로 대표적인 산지 중 하나인데요.
아무래도 전국적으로 가장 이르게 출하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부터 수박 출하가 시작되다 보니 봄 수박 시장의 약 70% 이상을 함안 수박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경남 함안은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역으로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수자원을 갖추고 있어
수박 재배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랜 재배 경험과 기술이 더해지면서 품질 좋은 수박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함안 수박 하면 봄 수박.
봄 수박 하면 함안 수박, 이렇게 많은 분이 알고 계시는데
그런데 여름 수박은 일단 당도가 높은데 봄 수박도 당도가 높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거든요.
-봄 수박이 아무래도 맛이 덜하다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은데요.
함안은 겨울철에도 일조량이 충분하고 기온이 비교적 온화해서 하우스 재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덕분에 현재 출하되는 수박도 당도가 11브릭스 이상으로 높은 편이고요.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도 좋아 여름 수박 못지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수박을 고를 때 팁을 주시자면요?
-수박을 고르실 때 우선 무게감을 먼저 확인하는 게 좋은데요.
같은 크기라면 더 무거운 수박이 수분 함량이 높아 더 맛있는 경우가 많고요.
또 껍질 줄무늬가 선명하고 두드렸을 때 맑은소리가 나는 것을 고르시면 좋습니다.
구입 후에는 너무 오래 두기보다는 신선할 때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도 수박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저는 한 통을 구매하면 그냥 그날 바로 끝이거든요.
그만큼 수박을 좋아하는데 봄 수박, 기대가 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박 이제 장을 볼 텐데 일단 경쾌한 소리가 너무 좋고요. 보세요. 속이 뻘겋지 않습니까?
정말 딱 육안으로 봐도 시원함과 아삭함과 달달함이 느껴지는 이 함안 봄 수박.
빨리 장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그런데 어떤 걸 골라도 다 맛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죠?
-어머니, 수박 고르셨는데 수박 하면 벌써 또 시원한 느낌이 나지 않습니까?
-시원하죠. 여름 되면 너무너무 시원하고 갈증 날 때 맛이 끝내주죠.
-수박 진짜 좋아하시는 것 같다.
-끝내주죠. 저는 여름 되면 수박 잘 먹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어머니, 수박 에피소드, 추억 같은 게 있으실 것 같은데.
-너무 좋죠.
-밭에 가서?
-네.
-어머니, 서리도 해 보셨어요? 서리. 지금은 서리하면 안 되는데 그 당시에.
-그 당시에.
-당시에.
-그렇게 해 봤습니다.
-보통 수박 어떻게 드시나요?
-그냥 잘라서 막 이렇게 먹죠.
-그렇구나. 좋은 수박 하나 골라주시면 안 됩니까? 어떤 게 좋은 수박입니까?
-좋은 건 꼭지가 싱싱해야 해요.
-그렇지, 이거네, 이거네. 이게 좋아요?
-소리가 나니까.
-그러면 이거 제가 들고 갈게요.
-이게 소리가 나네.
-감사합니다, 어머니. 제가 선택한 함안 봄 수박입니다.
이 많은 함안 수박 중에 가장 묵직하고 뭔가 단단한 느낌.
이 수박으로 오늘 어떤 요리가 나올까요? 지금 출발해 보겠습니다.
-(해설) 봄을 알리는 수박이자 입안 가득 달콤함이 퍼지는 함안 수박의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 함안 봄 수박 장 보고 왔습니다.
수박으로 어떤 요리를 해 주실지 벌써 기대됩니다.
보통 수박 하면 그냥 과도로 잘라서 시원하게 맛보는 그 즐거움인데 어떤 요리가 나올까요?
-오늘은 달콤한 수박에 시원한 김치까지 더해져 입맛을 확 살려줄 특별한 별미를 준비해 봤는데요.
바로 수박 김치말이 국수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함안 봄 수박과 함께 소면과 오이, 양파와 김치를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양념장에 들어갈 고추장과 간장, 식초와 매실청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달콤한 함안 수박은 그 속을 파내 과즙으로 준비해 두고요.
양파는 채 썰고 익은 김치는 참기름으로 밑간합니다.
끓는 물에 소면을 삶아낸 후 설탕과 참기름으로 밑간하고요.
고추장, 매실청, 간장 등을 섞은 양념에 수박즙과 멸치 육수를 더해 국물을 만듭니다.
속을 파낸 수박에 소면을 넣고 준비해 둔 육수를 부어주고요.
고명을 올려 완성합니다. 아삭한 수박과 새콤한 김치의 환상적인 만남.
더위에 지친 입맛을 한 방에 살려줄 이색 별미인데요. 얼음을 더해 시원하게 즐기면 더 맛있고요.
기호에 따라 약간의 식초와 겨자를 더하면 풍부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까요. 여러분도 가정에서 꼭 만들어보세요.
-일단 먹기 전부터 수박 그릇의 이색적인 모습에 일단 즐거웠고요.
딱 맛보는 순간 역시 달콤하고 새콤하고 매콤하면서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 은은한 단맛의 수박과 그리고 김칫국물이 만나면서 이 텁텁함을 잡아주면서 그러다 보니까
또 청량감까지 뛰어나다 보니까 더운 날씨에 최고의 식재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수박만 봐도 즐거우신 것 같아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수박이 정말 시원하지 않습니까?
-네, 맞아요.
-맛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베리 굿.
-어떻게, 달아요, 안 달아요?
-너무 달아요.
-그 정도로 지금 달달한 수박을 맛보고 계시고 있고요.
수박 하면 보통 어떻게 드시나요? 보통 이렇게 드시죠?
-네.
-요리로는 어떻게 드시나요?
-이렇게밖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수박 김치말이 국수.
후루룩 국수. 너무 맛있게 드신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수박 맛이 화채 맛이 너무 나면서 수박이 시원하고 국수가 후루룩 그냥 넘어갑니다, 김치에.
김치의 새콤달콤한 것 다 모든 게 포함해서 너무 맛있어요.
-어때요, 수박 김치말이 국수 국물 한번 맛보시죠. 어떻습니까?
-이 맛이야.
-지금 광고 찍는 거예요? 그 정도로 맛있다. 이렇게 요리 한번 만들어보실 의향은 있습니까?
-네.
-누구를 위해서요?
-저 자신을 위해서. 항상 튼튼하게 잘 먹고 잘 크자. 올해 수박이 너무 맛있어.
-이렇게 시원한 봄 수박은 수분이 약 95%이기 때문에 갈증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을 줍니다.
거기에 몸에 열을 내리는 데는 최고의 과일이고요. 피부 보습에도 좋습니다.
무더운 요즘 같은 날씨에 이 수박, 최고의 먹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봄 수박 산지로 유명한 경남 함안에서 엄격한 당도 선별을 통해 고른 수박을 산지 직거래로 저렴하게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여러분도 봄 수박의 달콤함을 부담 없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영상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보통 수박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걸 떠올리기 마련인데 최상의 맛과 식감을 위해서는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니까요.
혹시라도 수박이 냉장고에 있다, 하시는 분들은 당장 꺼내시고요.
또 남은 봄은 함안 수박과 함께 달달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우리 지역의 대학 그리고 학과의 매력까지 파헤쳐보는 대학 리뷰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캠퍼스의 활기를 가득 담아왔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학과 탐방러 백주훈 리포터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부산과 경남의 재미있는 배움터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학과 탐방러 백주훈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주훈 씨, 오늘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느낌인데요.
-그러게요.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사실 오늘 소개할 이 학과 덕분에 제가 여러분께 조금 더 밝은 미소로 인사드릴 수 있었는데요.
혹시 저를 보고 지금 딱 떠오르는 직업 하나 없으신가요?
-뭔가 저는 인사하는 것 보자마자 왠지 승무원이 생각나기도 하고.
-맞아요. 비행기에서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정확하신 것 같은데 이번에 다녀온 곳이 바로 예비 승무원들의 꿈이 자라나는 항공 서비스학과인데요.
제가 직접 비행기 안에서도 실습을 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감독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지 않아요? 그런데 저희 오늘은 어디 가요?
-오늘은 하늘이랑 관련된 과를 가보겠습니다.
-잠시만, 설마 저희 비행기 타요?
-네.
-진짜요? 어디로 가면 되지?
-(해설)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오늘의 대학은 바로 신라대학교.
창의적인 학문 연마를 통해 인류의 밝은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뭔가 학생의 느낌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신라대 어떻게 가는지 알고 계세요? 가볼까요?
-승무원 아닌가요?
-딱 봐도 승무원의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셔틀버스를 타볼게요.
-민망하셨겠어요.
-굉장히 민망했습니다.
-시작부터 쉽지가 않습니다. 혼자 타고 가신 거예요?
-네.
-어떡해.
-지금 몇 학년인 거예요?
-1학년이에요.
-1학년이요? 그러면 새내기? 어쩌다가 항공 서비스학과 온 거예요? 주로 어떤 걸 배워요?
-(해설) 오늘의 학과가 바로 항공 서비스학과인데요.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 서비스 전문가가 이곳에서 자란답니다.
-여러분, 제가 이렇게 옷을 입고 왔는데 어떤가요? 그런데 뭔가 하나 부족한 것 같거든요.
-스카프가 지금 빠졌거든요.
-역시 승무원 복장에는 스카프가 정점이거든요.
-일단 목에 둘러주시고요. 한 번 그냥 매듭을 묶고 위로 올려서 구멍으로 넣어주시면 돼요.
-완성.
-따로 이렇게 있더라고요.
-(해설) 이제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어볼까요? 먼저 승무원의 가장 기본인 미소부터 배워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해 주시고요.
-오늘 일일 예비 승무원 백주훈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혹시 선생님, 어떤 수업을 하고 계셨나요?
그러면 저도 한번 수업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네.
-책상 위에 저렇게 다 거울이 있는 거예요?
-네, 그래서 수업을 들으면서 예쁜 미소를 짓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었고요.
승무원의 걷기, 인사부터 승무원들의 다양한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해설)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예쁜 자세만 필요한 건 아닙니다.
항공 산업과 관련된 최신 이슈에도 밝아야 한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잠깐만.
-제가 이렇게 과복을 입고 왔는데.
-우리 학생이 아닌데 과복이 잘 어울리시네요.
-정말요? 여기 혹시 어떤 수업을 하고 계셨던 거예요?
학생들 눈이 지금 엄청 초롱초롱한데 저도 그러면 한번 면접에 참여해 봐도 될까요?
-(해설) 진정한 승무원이 되기 위한 훈련.
집단 토론을 통해 실제 면접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봅니다.
-유류 할증료를 통해서 일정 부분 비용을 전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고유가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
그래서 저런 기사 하나,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반대로 보는 습관을 기른다면
정말 여러분의 토론 이것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배경이 또 지금 비행기 안으로 바뀌었네요?
-제가 정말 놀랐던 건데 학교 안에 비행기가 있더라고요.
-학생분 맞으시죠? 저랑 스카프 색이 달라요. 몇 학년인 거예요?
-저는 2학년입니다.
-제 후배군요.
-선배님.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되게 특별한 자랑거리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그러면 지금 안에 들어가 보면 실제로 비행기 좌석이랑 동일한 거예요?
-네, 완전히 똑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들어가 보죠.
-한번 가보시겠어요?
-네.
-진짜 비행기 안처럼 생겼네요.
-진짜 여기 안에 들어오니까 뭔가 해외여행 가는 것 같고 너무 설레고 그러네요.
-모형 항공기에서는 팩스 브리핑과 기내식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한번 해 보시겠어요?
-너무 좋죠.
-오늘은 팩스 브리핑 연습을 해 볼 건데요.
팩스 브리핑은 저희가 이륙하기 전에 반드시 승무원이 해야 할 안전 안내입니다.
-(해설) 승객의 안전과 직결된 업무인 만큼 실제로 브리핑할 때 사용하는 도구들을 활용해 정확하게 안내하는 방법을 배운답니다.
-저희 식음료 서비스를 진행해 볼 건데.
그래서 저희가 음료와 영어 서비스 같이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괜찮지 않나요?
-조금 달라 보이는데요.
-다소 조금 짧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게 지금 모형인가요?
-네, 모형이에요.
-진짜 같네요.
-그러면 혹시 항공 대학 안에는 어떤 과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실 수 있어요?
-공항을 굳이 가지 않아도 항공 산업의 전반을 다루는 곳이다 보니까 더 전문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친구 진짜 승무원 같아요. 뭔가 말하는 것도 완전 승무원인데.
-아닙니다.
-그러면 여기 항공 서비스학과를 졸업하면 승무원 말고도 다른 진로로 갈 수도 있어요?
-굉장히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네요.
-네, 맞습니다.
-비행기뿐 아니라 다양한.
-여기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여기는 항공 정비 실습동인데요.
비행기 3대 그리고 헬리콥터가 1대 있고 그리고 비상 탈출 슬라이드랑 도어 오퍼레이터도 있어요.
-그러면 안에 들어가 봐도 돼요?
-그럼요, 들어가 보시죠.
-들어가 보시죠.
-좋아요.
-실제 비행기도 다 가지고 있는 거네요.
-직접 타볼 수도 있었는데요. 신라대가 항공에 대한 아주 애정이 잘 느껴지더라고요.
-(해설) 다시 수업으로 돌아가 보는데요. 이번에는 긴급한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훈련을 받아봤습니다.
-저희 신라대학교에서는 기내 응급 상황을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과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 과정을 통해 저희 재학생들은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설) 의식 확인부터 제세동기 사용까지 승무원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응급 대처법을 배워봤는데요.
이 밖에도 전문성을 높여줄 다른 수업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수업도 진짜 다양하게 있고 졸업하면 바로 프로 승무원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들어도 돼요?
-당연히 되죠.
-선배님 특강도 너무 좋죠.
-아주 유익했습니다.
-(해설) 실제로 항공사에 취업한 졸업생 선배에게 듣는 승무원 되는 꿀팁. 아주 유익해 보이는데요.
-실무에 계신 분이 와서 특강을 해 주셨잖아요. 나중에 진로에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저는 신라대학교 항공 서비스학과에 다녀왔는데요.
정말 모의 면접부터 이미지 메이킹까지 아주 다양한 수업을 학생분들과 함께 들으면서
항공 미래 인재들이 참 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다음 대학 리뷰는 어디로 갈지,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저희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이미지 메이킹부터 안전 교육까지 우리 학생들은 이미 승무원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처럼 생각이
들었는데 저는 비행기 탈 때마다 승무원들이 예쁜 미소를 어떻게 지을 수 있을까, 궁금했거든요.
지훈 씨가 직접 배우고 왔잖아요. 저희한테 전수를 해 주시죠.
-전수 좀 해 주세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소라고 하면 우리가 왜 입꼬리를 끌어 올리면 예쁜 미소가 나온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앞 광대가 포인트였습니다.
앞 광대를 정말 힘껏 끌어올려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승무원들의 예쁜 미소가 나오더라고요.
-앞 광대를 올려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합니다.
-최대한 끌어올려서.
-이미 승무원이신데요?
-감사합니다.
-저는요?
-살짝 애매하기는 한 것 같은데.
-애매한 걸로, 알겠습니다.
-정말 덕분에 좋은 인상 만드는 법까지 이렇게 꿀팁까지 배워봤는데요.
앞으로도 우리 지역 대학의 매력을 잘 알려주는 백주훈 리포터, 큰 활약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흥과 웃음을 주는 경로당 오락관 시간입니다.
오늘은 부산 강서구에 있는 한 어촌 마을을 찾아봤는데요.
우리 찬성 씨가 왔다는 소식에 어르신들 하던 일도 마다하고 경로당으로 달려왔다고 합니다.
찬성 씨의 인기가 가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부럽습니다.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해설) 부산 경남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경로당 오락관.
오늘은 부산 강서구 대항동으로 떠납니다.
즐거운 게임으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현장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대항동에서 외쳐보겠습니다. 경로당 오락관.
그 경로당 자랑할 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양 팀 응원 들어봐야 되겠죠. 먼저 부산 팀.
-이에 질 수 없겠죠. 우리 대항 팀 준비되셨나요?
-(해설) 어르신들과 함께할 첫 번째 게임은, 스피드 퀴즈. 표현력이 관건인 게임이죠.
-부산 팀 스피드 퀴즈 시작합니다.
-엉금엉금 천천히 가.
-동물?
-동물.
-거북이.
-발가락.
-땡! 옆에서 얘기 했어요, 땡!
-우리나라 과일이 아니고. 저 우리가 베트남인가해요.
-자 어머니 망고라고 다 들렸어요, 땡.
-파출소?
-시간 끝났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부산 팀은 총 3 문제 마추셨습니다. 대항 팀 스피드 퀴즈 시작합니다.
-바다에 있는데 키가 이만하고 낫으로 막 기리고 온다.
-미역.
-자 정답.
-김미자?
-이미자, 다 들렸어요, 땡.
-이거를 요래 하면 뭐라 합니까?
-아니.
-마후라.
-다음 문제, 다음 문제?
-하늘에서 이 큰 새다, 큰 새.
-독수리.
-정답. 시간 끝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항 팀은 두 문제 맞추셔서 3 대 2로 부산 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이어지는 게임은 뿅망치 가위, 바위, 보. 경로당 오락관의 하이라이트죠. 어우 재밌겠다.
-혹시 여기 계신 우리 어머님들 중에서 뿅망치 게임 하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어머니, 우리 어머니 손 번쩍 드셨으니까. 일로 와 주시고.
어머니 이거 뿅망치 게임을 하시는 상대를 지목을 하셔야 돼요.
어떤 분을 하시면 되냐? 무슨 게임을 해도 내가 너는 이긴다.
그러면 지금 생각나시는 분 있어요?
-예, 엄순자 나와!
-자 엄순자 어머니. 평상시에 두 분이 어떤 사이이신가요?
-좀 많고. 그러면 언니, 동생? 근데 경로당 오락관에는 법칙이 있어요. 게임을 잘하면 언니예요.
-게임이 못하면 내가 동생.
-과연 우리 끝까지 언니 타이틀을 지키실 수 있을지?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어머니 짰어요? 짜셨어요?
-아니.
-왜 이렇게 호흡이 잘 맞으셔?
-(해설) 찐친으로 인정합니다.
-가위, 바위, 보.
-내가 졌다.
-현재 스코어 1 대 0이에요. 가위, 바위, 보.
-내가 이겼다.
-딱 이기시고 여유롭게 짠 하고. 이기고 딴다단 따단딴.
-내가 이겼다.
-어머니 가위 내신대요, 가위.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해설) 아따, 우리 언니들 고단수요.
-아니, 가위 내신다면서요. 언니가 일부러 져줄려고?
져 주시려고?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해설) 결국 형님이 승리를 가져갑니다.
-이렇게 해서 뿅망치 게임은 3 대 2로 대항 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다음 게임은 노래 퀴즈, 어머니들 신나게 맞힐 준비되셨지?
-이번에 나올 곡은, 어떤 노래일까요? 자 어떤 노래일까요?
-아모르 파티 정답입니다. 다음 곡은 어떤 노래가 나올지 뮤직 스타트.
이 노래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배가 막 폭풍일 것 같고, 막 그런 노래 같은데.
이 노래는 어떤 분의 노래냐. 힌트를 드리자면 진성의 노래입니다.
-진성의 보릿고개?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노래 틀어주세요.
따다닷 따다 땃따다, 힌트가 여깁니다. 따다닷 따다따다다.
태진아 선배님의 노래죠. 정답이 나왔어요.
-당신은 나의 동반자. 땡, 너무 길어요. 대항 팀.
-나의 동반자.
-나의 동반자? 땡 더 짧아야 돼요. 거의 다 왔습니다.
-동반자.
-팀 구호를 외쳐야 돼요, 팀 구호. 대항이 빨랐어요.
-동반자? 정답입니다. 이렇게 해서 노래 맞추기 게임은 대항 팀의 승리입니다.
-(노래)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느그는 어쨌든지, 고마워.
어쨌든지 그 몸 건강하고 몸 조심하고, 그래 잘 살아라.
-(해설) 어르신들의 신나는 놀이터. 함께 웃고 즐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 같이, 경로당 오락관!
-경로당 오락관,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요.
마지막에 우리 어머님들, 또 용돈 관련한 토크를 하셨잖아요.
물론 괜찮다고 하신 어머님도 계셨지만 이제 또 어버이날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우리 자녀분들, 용돈 두둑하게 챙겨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생생 TV 투데이 저희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화면에 QR코드 나가는 것 보이시죠?
접속하셔서 저희 SNS 채널에 다이렉트 메시지로 본방 사수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푸짐한 상품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사진 바로 찍어주시고요. 많은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 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 그리고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생생한 저녁 되세요.
오늘은 도심과 가까이 사는 야생동물에 빠져봅니다.
-제철 식재료와 이색 레시피를 소개하는 신선한 우리 밥상.
봄 수박의 대명사 함안 수박을 만나봅니다.
-지역 대학의 재미있는 학과를 알아보는 대학 리뷰에서는 신라대학교를 찾아갑니다.
-재미와 웃음 한마당 경로당 오락관. 오늘은 부산 대항동으로 갑니다. 생생 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4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진행에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이야기들만 담아봤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앤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부산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 한부모 가정은 50만 원이 지급되고요.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니까요.
꼼꼼히 확인하셔서 지원 혜택 놓치지 마세요.
-지난 4월 14일 오후 5시. 경남 양산의 한 편의점입니다.
50대 남성이 흉기를 든 채 들어와 직원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요.
긴박했던 상황 속 편의점에 들어온 한 시민이 이 남성을 맨손으로 제압합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 남성은 5시간 전부터 편의점 노상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다는데요.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 계획 세우고 계신 분들 정말 많으실 텐데요.
빛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지는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이 찾아옵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영남루 일원에서 펼쳐지는데요.
고즈넉한 야경은 물론이고 또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까요.
밀양에서 특별한 밤 산책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저녁을 책임질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우리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화면에 QR코드 나가는 것 보이시죠.
인증을 한 후에 저희 SNS 채널 다이렉트 메시지로 생방송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많은 분께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끝까지 본방 사수해 주시고요. 많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생생 TV 투데이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철 식재료와 이색적인 레시피 소개해 드리는 신선한 우리 밥상.
알고 보면 수박이 봄에 더 달고 맛있다고 하는데요.
경남 함안의 봄 수박, 잠시 후에 만나보겠습니다.
-그러면 첫 순서로 부산 경남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찍먹해 보는 찍먹덕후 시간 만나볼 차례입니다.
희주 씨, 부산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 굉장히 핫한 이슈였잖아요.
-맞습니다. 그곳에 천 덕후가 다녀왔다고 합니다.
부산 금정산에는 무려 1,700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은 어땠을지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나들이 가기 딱 좋게 따뜻한 어느 날, 우리 찍먹 덕후가 폰으로 뭘 그렇게 열심히 보나 했더니 야생동물에 푹 빠졌는데요.
-아니, 진짜 자연 속에 있는 동물들 볼 때마다 귀엽기도 하고
또 만나면 좀 무서울 것 같기도 하고 살아가는 게 그 자체로도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요? 여기서?
-그 금정산 최근에 국립공원 됐지 않나요?
직접 가서 한번 그러면 어떤 야생동물들이 있는지 야생동물 덕질하러 한번 가보실까요?
-(해설) 부산 경남의 콘텐츠를 모조리 찍어 먹어보는 찍먹 덕후 오늘은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을 찾아가 보는데요.
우리와 멀지 않은 곳에서 공존하고 있는, 야생의 세계. 지금 만나보시죠.
오늘의 덕질을 위해 도착한 곳은 국내 첫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인데요.
과연 여기서 어떤 동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유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금정산 초입인데 벌써부터 숨이 이렇게.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색을 보아하니 일반 등산객은 아니신 것 같고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이신지?
-와, 1700종? 그럼 그걸 다 관리를 하시는 거예요?
-앞으로 이 종들에서 중요한 것들을 어떻게 보존하고 관리할지 이렇게 기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제 저희 순찰 차량으로 이동을 하고 근처에서 도보로 이동하게 되겠습니다.
-저도 함께 좀 가도 되겠습니까?
-네, 물론이죠.
-가시죠.
-예, 가시죠.
-(해설) 자 계장님의 멋진 차를 타고 바로 야생으로 출발해 볼까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금정산은 국가의 체계적인 보살핌을 받게 됐는데요.
산 곳곳에 설치한 무인 카메라를 통해 생태 정보를 수집하며 소중한 야생의 삶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저희가 직접 가게 됐을 때, 찍혔을 확률이 있는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이 있어요?
-와, 담비도 금령산에서 살아요?
-네, 이번에 저희가 두 달 전에 한 번 기록을 봤었는데 담비가 찍혀 있더라고요.
-그럼 제가 궁금한 게 이 영상 촬영하는 거 언제부터 시작을 한 겁니까?
-그럼 저희 방향이 어디 쪽인가요?
-네, 조금만 더 내려가시죠.
-예, 알겠습니다.
-(해설) 생생한 야생의 모습을 최대한 담기 위해서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곳 위주로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가는 길만 봐도 보통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여기에 카메라를 설치를 했었어요.
-아, 이게 카메라네요.
-예, 무인 센서 카메라고.
-네, 어떤 게 있을지 좀 기대가 되네요.
-네,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해설) 금정산 안에서도 서식지에 따라서 생태 특성이 다르다 보니 구역을 나눠서 수십 개의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이 카메라들을 정기적으로 회수해서 야생동물의 일상을 파악하고 있답니다.
-네, 이쪽에 보시면 지금 41번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위에 라벨로 표시가 되어 있고요.
이쪽 방향으로 이렇게 카메라를 위치를 시킨 게 조금 개활지인 느낌도 있고 야생동물이 산에서 내려오는 모습이라든지
이 앞에 바위에서 좀 휴식이라든지 놀 수 있는 이런 장소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위치 카메라를 설치를 했었습니다.
-제가 아직 영상을 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어떤 장면이 있습니까?
-이게 사실 산 완전 중간에 있는 건데 어떻게 찾는 거예요?
-네, 저희가 무인센서 카메라를 처음 설치할 때 GPS 좌표를 이렇게 기록을 해놓습니다.
그래놓고 다음에 왔을 때, 이렇게 GPS 좌표를 기반으로 찾게 됩니다.
-다람쥐가 땅에다 도토리 묻어둔 그런 것 같네요.
-맞네요.
-(해설) 이때, 카메라에 포착되는 한 야생동물.
몸집은 산만한데 아직 산생활이 어색한지 어딘가 엉성해 보이는데요?
어떻게 나왔을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잠시 후에 한번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담겼을지 기대가 됩니다. 저희가 또 등산 일정을 마무리할 때가 된 것 같은데요. 마지막 카메라죠?
-예, 맞습니다.
-똥이 이렇게 반가운 것도 처음이네요?
-예, 그러면 이 카메라에 찍혔을 확률이 높은 거죠? 사무실로 복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설) 자 과연 정말로 담비가 찍혔을까요? 회수한 무인 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사무실에서 바로 확인해 봅니다.
-드디어 어떤 게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겁니까?
-네, 저도 무척 궁금한데요. 한번 같이 보시죠.
-이게, 담비?
-아, 족제비.
-족제비가 하나 포착이 됐고요. 고라니네요.
-완전 센터에서. 아 뭐야, 똥싼, 똥싼다.
-절묘하게 또,
-멧돼지, 덩치 크다.
-통째로 보이고 이것도 그냥 지나가는 길목에서 찍혔던 것 같습니다.
-아 너무 예쁜데요?
-이거는 꿩이네요? 꿩 수컷 이제 장끼죠?
-네, 진짜 얼마 안 됐네요. 3일 전이네요, 4일 전.
-네, 저희도 이런 야생동물의 희귀한 장면들을 무인센서 카메라를 통해서 많이 수집하고 있습니다.
-(해설) 아쉽게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실제로 금정산에는 이렇게 노랗고 귀여운 담비도 함께 살고 있답니다.
이런 희귀종을 포함해 수많은 생물들이 서식하는 이곳은 그야말로 도심 속 생태계의 보고인데요.
앞으로도 자료에 기록되지 않은 종이 더 있을 거라고 추정한다네요.
-마지막에 리포터님을 한번.
-코프라로 찍은 것 같은.
-진짜 야생동물처럼.
-아 금정산에도 이렇게 다양한 생물이 있는지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저도 금정산이 새롭게 이렇게 지정되면서 조사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동물이 있는 거에 또 놀라고 그러고 있습니다.
-혹시 앞으로의 목표라든지 포부가 있다면 어떤 게 있으실까요?
-뭐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이렇게 야생 동물과
이렇게 사람들이 공존해서 잘 살아갈 수 있는 이런 환경을 잘 보존하는 게 가장 큰 목표일 것 같고요.
이런 그 아름다운 환경이 미래 세대에게까지 이렇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저희가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자연이 주는 신비함. 그리고 자연이 주는 재미를 오늘 200% 느끼고 왔습니다.
도심 가까운 곳에서 이런 야생 동물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는데요.
앞으로도 금정산 국립공원에서 더 많은 동물들, 그리고 더 많은 종류를 볼 수 있길 바라면서 오늘의 찍먹덕후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해설) 천덕후의 부산, 경남 덕질 라이프. 다음에는 어떤 걸 찍먹할지 여러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신선한 우리 밥상. 요즘 낮에는 상당히 덥습니다.
아직 여름이 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되니까 여름이 살짝 겁이 나기는 하거든요.
우리 강사님은 어떻습니까? 이 봄, 날씨. 그렇죠.
사실 이렇게 더울 때는 생각나는 식재료가 있지 않습니까?
사실 맛보기 전에 벌써 이 소리만 들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이 소리.
들으셨어요? 봄 수박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바로 오늘 주인공이지 않습니까?
-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의 주인공은 봄에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수박. 경남 함안 수박입니다.
-(해설) 오늘의 주인공 함안 수박은 봄 수박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약 100일 동안 천천히 자라 과육이 꽉 차고 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고요.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그 맛과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봄에도 시원하고 아삭한 수박을 맛볼 수 있다니까 벌써 기대가 됩니다.
함안 수박 지금 만나러 출발합니다. 소리가 너무 경쾌하지 않습니까?
이 수박에서 경쾌한 소리가 한다는 것은 그만큼 속이 꽉 차고 밝은 수박이 들어있다, 이렇게 보셔도 될 것 같은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제가 춤까지 췄네요.
전문가 나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함안 수박을 장 보기 전에 또 우리 전문가 만나야 하거든요.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경남 함안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 수박 산지로 대표적인 산지 중 하나인데요.
아무래도 전국적으로 가장 이르게 출하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부터 수박 출하가 시작되다 보니 봄 수박 시장의 약 70% 이상을 함안 수박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경남 함안은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역으로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수자원을 갖추고 있어
수박 재배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랜 재배 경험과 기술이 더해지면서 품질 좋은 수박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함안 수박 하면 봄 수박.
봄 수박 하면 함안 수박, 이렇게 많은 분이 알고 계시는데
그런데 여름 수박은 일단 당도가 높은데 봄 수박도 당도가 높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거든요.
-봄 수박이 아무래도 맛이 덜하다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은데요.
함안은 겨울철에도 일조량이 충분하고 기온이 비교적 온화해서 하우스 재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덕분에 현재 출하되는 수박도 당도가 11브릭스 이상으로 높은 편이고요.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도 좋아 여름 수박 못지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수박을 고를 때 팁을 주시자면요?
-수박을 고르실 때 우선 무게감을 먼저 확인하는 게 좋은데요.
같은 크기라면 더 무거운 수박이 수분 함량이 높아 더 맛있는 경우가 많고요.
또 껍질 줄무늬가 선명하고 두드렸을 때 맑은소리가 나는 것을 고르시면 좋습니다.
구입 후에는 너무 오래 두기보다는 신선할 때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도 수박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저는 한 통을 구매하면 그냥 그날 바로 끝이거든요.
그만큼 수박을 좋아하는데 봄 수박, 기대가 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박 이제 장을 볼 텐데 일단 경쾌한 소리가 너무 좋고요. 보세요. 속이 뻘겋지 않습니까?
정말 딱 육안으로 봐도 시원함과 아삭함과 달달함이 느껴지는 이 함안 봄 수박.
빨리 장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그런데 어떤 걸 골라도 다 맛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죠?
-어머니, 수박 고르셨는데 수박 하면 벌써 또 시원한 느낌이 나지 않습니까?
-시원하죠. 여름 되면 너무너무 시원하고 갈증 날 때 맛이 끝내주죠.
-수박 진짜 좋아하시는 것 같다.
-끝내주죠. 저는 여름 되면 수박 잘 먹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어머니, 수박 에피소드, 추억 같은 게 있으실 것 같은데.
-너무 좋죠.
-밭에 가서?
-네.
-어머니, 서리도 해 보셨어요? 서리. 지금은 서리하면 안 되는데 그 당시에.
-그 당시에.
-당시에.
-그렇게 해 봤습니다.
-보통 수박 어떻게 드시나요?
-그냥 잘라서 막 이렇게 먹죠.
-그렇구나. 좋은 수박 하나 골라주시면 안 됩니까? 어떤 게 좋은 수박입니까?
-좋은 건 꼭지가 싱싱해야 해요.
-그렇지, 이거네, 이거네. 이게 좋아요?
-소리가 나니까.
-그러면 이거 제가 들고 갈게요.
-이게 소리가 나네.
-감사합니다, 어머니. 제가 선택한 함안 봄 수박입니다.
이 많은 함안 수박 중에 가장 묵직하고 뭔가 단단한 느낌.
이 수박으로 오늘 어떤 요리가 나올까요? 지금 출발해 보겠습니다.
-(해설) 봄을 알리는 수박이자 입안 가득 달콤함이 퍼지는 함안 수박의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 함안 봄 수박 장 보고 왔습니다.
수박으로 어떤 요리를 해 주실지 벌써 기대됩니다.
보통 수박 하면 그냥 과도로 잘라서 시원하게 맛보는 그 즐거움인데 어떤 요리가 나올까요?
-오늘은 달콤한 수박에 시원한 김치까지 더해져 입맛을 확 살려줄 특별한 별미를 준비해 봤는데요.
바로 수박 김치말이 국수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함안 봄 수박과 함께 소면과 오이, 양파와 김치를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양념장에 들어갈 고추장과 간장, 식초와 매실청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달콤한 함안 수박은 그 속을 파내 과즙으로 준비해 두고요.
양파는 채 썰고 익은 김치는 참기름으로 밑간합니다.
끓는 물에 소면을 삶아낸 후 설탕과 참기름으로 밑간하고요.
고추장, 매실청, 간장 등을 섞은 양념에 수박즙과 멸치 육수를 더해 국물을 만듭니다.
속을 파낸 수박에 소면을 넣고 준비해 둔 육수를 부어주고요.
고명을 올려 완성합니다. 아삭한 수박과 새콤한 김치의 환상적인 만남.
더위에 지친 입맛을 한 방에 살려줄 이색 별미인데요. 얼음을 더해 시원하게 즐기면 더 맛있고요.
기호에 따라 약간의 식초와 겨자를 더하면 풍부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까요. 여러분도 가정에서 꼭 만들어보세요.
-일단 먹기 전부터 수박 그릇의 이색적인 모습에 일단 즐거웠고요.
딱 맛보는 순간 역시 달콤하고 새콤하고 매콤하면서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 은은한 단맛의 수박과 그리고 김칫국물이 만나면서 이 텁텁함을 잡아주면서 그러다 보니까
또 청량감까지 뛰어나다 보니까 더운 날씨에 최고의 식재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수박만 봐도 즐거우신 것 같아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수박이 정말 시원하지 않습니까?
-네, 맞아요.
-맛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베리 굿.
-어떻게, 달아요, 안 달아요?
-너무 달아요.
-그 정도로 지금 달달한 수박을 맛보고 계시고 있고요.
수박 하면 보통 어떻게 드시나요? 보통 이렇게 드시죠?
-네.
-요리로는 어떻게 드시나요?
-이렇게밖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수박 김치말이 국수.
후루룩 국수. 너무 맛있게 드신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수박 맛이 화채 맛이 너무 나면서 수박이 시원하고 국수가 후루룩 그냥 넘어갑니다, 김치에.
김치의 새콤달콤한 것 다 모든 게 포함해서 너무 맛있어요.
-어때요, 수박 김치말이 국수 국물 한번 맛보시죠. 어떻습니까?
-이 맛이야.
-지금 광고 찍는 거예요? 그 정도로 맛있다. 이렇게 요리 한번 만들어보실 의향은 있습니까?
-네.
-누구를 위해서요?
-저 자신을 위해서. 항상 튼튼하게 잘 먹고 잘 크자. 올해 수박이 너무 맛있어.
-이렇게 시원한 봄 수박은 수분이 약 95%이기 때문에 갈증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을 줍니다.
거기에 몸에 열을 내리는 데는 최고의 과일이고요. 피부 보습에도 좋습니다.
무더운 요즘 같은 날씨에 이 수박, 최고의 먹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봄 수박 산지로 유명한 경남 함안에서 엄격한 당도 선별을 통해 고른 수박을 산지 직거래로 저렴하게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여러분도 봄 수박의 달콤함을 부담 없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영상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보통 수박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걸 떠올리기 마련인데 최상의 맛과 식감을 위해서는
서늘한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니까요.
혹시라도 수박이 냉장고에 있다, 하시는 분들은 당장 꺼내시고요.
또 남은 봄은 함안 수박과 함께 달달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우리 지역의 대학 그리고 학과의 매력까지 파헤쳐보는 대학 리뷰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캠퍼스의 활기를 가득 담아왔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학과 탐방러 백주훈 리포터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부산과 경남의 재미있는 배움터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학과 탐방러 백주훈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주훈 씨, 오늘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느낌인데요.
-그러게요.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사실 오늘 소개할 이 학과 덕분에 제가 여러분께 조금 더 밝은 미소로 인사드릴 수 있었는데요.
혹시 저를 보고 지금 딱 떠오르는 직업 하나 없으신가요?
-뭔가 저는 인사하는 것 보자마자 왠지 승무원이 생각나기도 하고.
-맞아요. 비행기에서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정확하신 것 같은데 이번에 다녀온 곳이 바로 예비 승무원들의 꿈이 자라나는 항공 서비스학과인데요.
제가 직접 비행기 안에서도 실습을 했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감독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지 않아요? 그런데 저희 오늘은 어디 가요?
-오늘은 하늘이랑 관련된 과를 가보겠습니다.
-잠시만, 설마 저희 비행기 타요?
-네.
-진짜요? 어디로 가면 되지?
-(해설)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진리를 탐구하는 오늘의 대학은 바로 신라대학교.
창의적인 학문 연마를 통해 인류의 밝은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뭔가 학생의 느낌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신라대 어떻게 가는지 알고 계세요? 가볼까요?
-승무원 아닌가요?
-딱 봐도 승무원의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셔틀버스를 타볼게요.
-민망하셨겠어요.
-굉장히 민망했습니다.
-시작부터 쉽지가 않습니다. 혼자 타고 가신 거예요?
-네.
-어떡해.
-지금 몇 학년인 거예요?
-1학년이에요.
-1학년이요? 그러면 새내기? 어쩌다가 항공 서비스학과 온 거예요? 주로 어떤 걸 배워요?
-(해설) 오늘의 학과가 바로 항공 서비스학과인데요.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 서비스 전문가가 이곳에서 자란답니다.
-여러분, 제가 이렇게 옷을 입고 왔는데 어떤가요? 그런데 뭔가 하나 부족한 것 같거든요.
-스카프가 지금 빠졌거든요.
-역시 승무원 복장에는 스카프가 정점이거든요.
-일단 목에 둘러주시고요. 한 번 그냥 매듭을 묶고 위로 올려서 구멍으로 넣어주시면 돼요.
-완성.
-따로 이렇게 있더라고요.
-(해설) 이제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어볼까요? 먼저 승무원의 가장 기본인 미소부터 배워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해 주시고요.
-오늘 일일 예비 승무원 백주훈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혹시 선생님, 어떤 수업을 하고 계셨나요?
그러면 저도 한번 수업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네.
-책상 위에 저렇게 다 거울이 있는 거예요?
-네, 그래서 수업을 들으면서 예쁜 미소를 짓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었고요.
승무원의 걷기, 인사부터 승무원들의 다양한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해설)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예쁜 자세만 필요한 건 아닙니다.
항공 산업과 관련된 최신 이슈에도 밝아야 한다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잠깐만.
-제가 이렇게 과복을 입고 왔는데.
-우리 학생이 아닌데 과복이 잘 어울리시네요.
-정말요? 여기 혹시 어떤 수업을 하고 계셨던 거예요?
학생들 눈이 지금 엄청 초롱초롱한데 저도 그러면 한번 면접에 참여해 봐도 될까요?
-(해설) 진정한 승무원이 되기 위한 훈련.
집단 토론을 통해 실제 면접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봅니다.
-유류 할증료를 통해서 일정 부분 비용을 전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고유가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
그래서 저런 기사 하나, 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반대로 보는 습관을 기른다면
정말 여러분의 토론 이것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배경이 또 지금 비행기 안으로 바뀌었네요?
-제가 정말 놀랐던 건데 학교 안에 비행기가 있더라고요.
-학생분 맞으시죠? 저랑 스카프 색이 달라요. 몇 학년인 거예요?
-저는 2학년입니다.
-제 후배군요.
-선배님.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되게 특별한 자랑거리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그러면 지금 안에 들어가 보면 실제로 비행기 좌석이랑 동일한 거예요?
-네, 완전히 똑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들어가 보죠.
-한번 가보시겠어요?
-네.
-진짜 비행기 안처럼 생겼네요.
-진짜 여기 안에 들어오니까 뭔가 해외여행 가는 것 같고 너무 설레고 그러네요.
-모형 항공기에서는 팩스 브리핑과 기내식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한번 해 보시겠어요?
-너무 좋죠.
-오늘은 팩스 브리핑 연습을 해 볼 건데요.
팩스 브리핑은 저희가 이륙하기 전에 반드시 승무원이 해야 할 안전 안내입니다.
-(해설) 승객의 안전과 직결된 업무인 만큼 실제로 브리핑할 때 사용하는 도구들을 활용해 정확하게 안내하는 방법을 배운답니다.
-저희 식음료 서비스를 진행해 볼 건데.
그래서 저희가 음료와 영어 서비스 같이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괜찮지 않나요?
-조금 달라 보이는데요.
-다소 조금 짧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게 지금 모형인가요?
-네, 모형이에요.
-진짜 같네요.
-그러면 혹시 항공 대학 안에는 어떤 과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실 수 있어요?
-공항을 굳이 가지 않아도 항공 산업의 전반을 다루는 곳이다 보니까 더 전문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친구 진짜 승무원 같아요. 뭔가 말하는 것도 완전 승무원인데.
-아닙니다.
-그러면 여기 항공 서비스학과를 졸업하면 승무원 말고도 다른 진로로 갈 수도 있어요?
-굉장히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네요.
-네, 맞습니다.
-비행기뿐 아니라 다양한.
-여기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여기는 항공 정비 실습동인데요.
비행기 3대 그리고 헬리콥터가 1대 있고 그리고 비상 탈출 슬라이드랑 도어 오퍼레이터도 있어요.
-그러면 안에 들어가 봐도 돼요?
-그럼요, 들어가 보시죠.
-들어가 보시죠.
-좋아요.
-실제 비행기도 다 가지고 있는 거네요.
-직접 타볼 수도 있었는데요. 신라대가 항공에 대한 아주 애정이 잘 느껴지더라고요.
-(해설) 다시 수업으로 돌아가 보는데요. 이번에는 긴급한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훈련을 받아봤습니다.
-저희 신라대학교에서는 기내 응급 상황을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과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 과정을 통해 저희 재학생들은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설) 의식 확인부터 제세동기 사용까지 승무원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응급 대처법을 배워봤는데요.
이 밖에도 전문성을 높여줄 다른 수업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수업도 진짜 다양하게 있고 졸업하면 바로 프로 승무원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들어도 돼요?
-당연히 되죠.
-선배님 특강도 너무 좋죠.
-아주 유익했습니다.
-(해설) 실제로 항공사에 취업한 졸업생 선배에게 듣는 승무원 되는 꿀팁. 아주 유익해 보이는데요.
-실무에 계신 분이 와서 특강을 해 주셨잖아요. 나중에 진로에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저는 신라대학교 항공 서비스학과에 다녀왔는데요.
정말 모의 면접부터 이미지 메이킹까지 아주 다양한 수업을 학생분들과 함께 들으면서
항공 미래 인재들이 참 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다음 대학 리뷰는 어디로 갈지,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저희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이미지 메이킹부터 안전 교육까지 우리 학생들은 이미 승무원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처럼 생각이
들었는데 저는 비행기 탈 때마다 승무원들이 예쁜 미소를 어떻게 지을 수 있을까, 궁금했거든요.
지훈 씨가 직접 배우고 왔잖아요. 저희한테 전수를 해 주시죠.
-전수 좀 해 주세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소라고 하면 우리가 왜 입꼬리를 끌어 올리면 예쁜 미소가 나온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앞 광대가 포인트였습니다.
앞 광대를 정말 힘껏 끌어올려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승무원들의 예쁜 미소가 나오더라고요.
-앞 광대를 올려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합니다.
-최대한 끌어올려서.
-이미 승무원이신데요?
-감사합니다.
-저는요?
-살짝 애매하기는 한 것 같은데.
-애매한 걸로, 알겠습니다.
-정말 덕분에 좋은 인상 만드는 법까지 이렇게 꿀팁까지 배워봤는데요.
앞으로도 우리 지역 대학의 매력을 잘 알려주는 백주훈 리포터, 큰 활약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흥과 웃음을 주는 경로당 오락관 시간입니다.
오늘은 부산 강서구에 있는 한 어촌 마을을 찾아봤는데요.
우리 찬성 씨가 왔다는 소식에 어르신들 하던 일도 마다하고 경로당으로 달려왔다고 합니다.
찬성 씨의 인기가 가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부럽습니다.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해설) 부산 경남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경로당 오락관.
오늘은 부산 강서구 대항동으로 떠납니다.
즐거운 게임으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
웃음과 재미가 가득한 현장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대항동에서 외쳐보겠습니다. 경로당 오락관.
그 경로당 자랑할 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양 팀 응원 들어봐야 되겠죠. 먼저 부산 팀.
-이에 질 수 없겠죠. 우리 대항 팀 준비되셨나요?
-(해설) 어르신들과 함께할 첫 번째 게임은, 스피드 퀴즈. 표현력이 관건인 게임이죠.
-부산 팀 스피드 퀴즈 시작합니다.
-엉금엉금 천천히 가.
-동물?
-동물.
-거북이.
-발가락.
-땡! 옆에서 얘기 했어요, 땡!
-우리나라 과일이 아니고. 저 우리가 베트남인가해요.
-자 어머니 망고라고 다 들렸어요, 땡.
-파출소?
-시간 끝났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부산 팀은 총 3 문제 마추셨습니다. 대항 팀 스피드 퀴즈 시작합니다.
-바다에 있는데 키가 이만하고 낫으로 막 기리고 온다.
-미역.
-자 정답.
-김미자?
-이미자, 다 들렸어요, 땡.
-이거를 요래 하면 뭐라 합니까?
-아니.
-마후라.
-다음 문제, 다음 문제?
-하늘에서 이 큰 새다, 큰 새.
-독수리.
-정답. 시간 끝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항 팀은 두 문제 맞추셔서 3 대 2로 부산 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이어지는 게임은 뿅망치 가위, 바위, 보. 경로당 오락관의 하이라이트죠. 어우 재밌겠다.
-혹시 여기 계신 우리 어머님들 중에서 뿅망치 게임 하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어머니, 우리 어머니 손 번쩍 드셨으니까. 일로 와 주시고.
어머니 이거 뿅망치 게임을 하시는 상대를 지목을 하셔야 돼요.
어떤 분을 하시면 되냐? 무슨 게임을 해도 내가 너는 이긴다.
그러면 지금 생각나시는 분 있어요?
-예, 엄순자 나와!
-자 엄순자 어머니. 평상시에 두 분이 어떤 사이이신가요?
-좀 많고. 그러면 언니, 동생? 근데 경로당 오락관에는 법칙이 있어요. 게임을 잘하면 언니예요.
-게임이 못하면 내가 동생.
-과연 우리 끝까지 언니 타이틀을 지키실 수 있을지?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어머니 짰어요? 짜셨어요?
-아니.
-왜 이렇게 호흡이 잘 맞으셔?
-(해설) 찐친으로 인정합니다.
-가위, 바위, 보.
-내가 졌다.
-현재 스코어 1 대 0이에요. 가위, 바위, 보.
-내가 이겼다.
-딱 이기시고 여유롭게 짠 하고. 이기고 딴다단 따단딴.
-내가 이겼다.
-어머니 가위 내신대요, 가위.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해설) 아따, 우리 언니들 고단수요.
-아니, 가위 내신다면서요. 언니가 일부러 져줄려고?
져 주시려고?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다 같이 가위, 바위, 보.
-(해설) 결국 형님이 승리를 가져갑니다.
-이렇게 해서 뿅망치 게임은 3 대 2로 대항 팀의 승리입니다.
-(해설) 다음 게임은 노래 퀴즈, 어머니들 신나게 맞힐 준비되셨지?
-이번에 나올 곡은, 어떤 노래일까요? 자 어떤 노래일까요?
-아모르 파티 정답입니다. 다음 곡은 어떤 노래가 나올지 뮤직 스타트.
이 노래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배가 막 폭풍일 것 같고, 막 그런 노래 같은데.
이 노래는 어떤 분의 노래냐. 힌트를 드리자면 진성의 노래입니다.
-진성의 보릿고개?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노래 틀어주세요.
따다닷 따다 땃따다, 힌트가 여깁니다. 따다닷 따다따다다.
태진아 선배님의 노래죠. 정답이 나왔어요.
-당신은 나의 동반자. 땡, 너무 길어요. 대항 팀.
-나의 동반자.
-나의 동반자? 땡 더 짧아야 돼요. 거의 다 왔습니다.
-동반자.
-팀 구호를 외쳐야 돼요, 팀 구호. 대항이 빨랐어요.
-동반자? 정답입니다. 이렇게 해서 노래 맞추기 게임은 대항 팀의 승리입니다.
-(노래)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느그는 어쨌든지, 고마워.
어쨌든지 그 몸 건강하고 몸 조심하고, 그래 잘 살아라.
-(해설) 어르신들의 신나는 놀이터. 함께 웃고 즐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 같이, 경로당 오락관!
-경로당 오락관,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요.
마지막에 우리 어머님들, 또 용돈 관련한 토크를 하셨잖아요.
물론 괜찮다고 하신 어머님도 계셨지만 이제 또 어버이날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우리 자녀분들, 용돈 두둑하게 챙겨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생생 TV 투데이 저희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 화면에 QR코드 나가는 것 보이시죠?
접속하셔서 저희 SNS 채널에 다이렉트 메시지로 본방 사수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푸짐한 상품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사진 바로 찍어주시고요. 많은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 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 그리고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생생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