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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TV 투데이

등록일 : 2026-05-08 13:11:41.0
조회수 : 137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효도 데이트 코스를 소개합니다.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 일기. 오늘은 빵덕후들의 성지 부산에서 달콤한 빵지순례를 떠나봅니다.
-천리안의 취재 수첩.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봄철 음주운전 집중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TV동물병원 배뇨 문제를 겪고 있는 반려묘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생생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5월 7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생생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만한 소식들로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뽑아서 전해드리는 이슈앤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부터는 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대상인 부산 어워즈 수상작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바로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기 때문인데요.
아시아에서 유일한 기회인 만큼 영화인들의 관심이 부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지역 영화 생태계 성장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컨베이어 벨트 위를 흐르는 택배 상자들 사이로 사람처럼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이 로봇은 이미 물류 현장에서 분류와 운반 작업에 투입되고 있었는데요.
국내에서도 피지컬 AI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류 산업의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러닝 열풍 속 달리기 즐기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하지만 혈압 관리만 놓고 보면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정적인 운동인 플랭크와 벽 스쿼트가 혈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걸로 나타났는데요.
운동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내 몸에 맞는 선택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지는 기분 좋은 비타민 생생TV 투데이.
오늘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의 QR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저희 SNS 채널 DM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저희와 함께 끝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립니다.
-목요일 저녁의 활력 충전 생생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스웨덴 유학생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일기에서는요.
빵덕후들이면 무조건 안다는 숨은 성지가 있습니다.
과연 주니아의 입맛을 사로잡은 빵은 어떤 빵일지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그리고 이제 어버이날이 또 하루 앞으로 다가왔잖아요.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에는 오늘만큼 또 좋은 날이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또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는 요즘에 또 암묵적으로 하지 않아야 될 그런 약속들이 있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소연 리포터가 준비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알찬 효도 데이트 코스에서 그 십계명은 무엇이었을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뒤에 계신 어머니는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어머니!
-엄마, 이거 어짤꼬.
-누구세요? 우리 엄마가 아닌데.
-내 너희 엄마 아이가. 성형했다 아이가, 성형.
-엄마, 내가 효도 여행 같이 좀 코스를 준비를 해 봤는데요.
-고마워요.
-그런데 약속할 것들이 있어요.
-뭔데?
-잘 들어봐요. 첫 번째, 아직 멀었나 금지. 집에 갈까요, 우리? 참아주세요.
-알았어요.
-좋아요. 그러면 오늘 일일 모녀의 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출발.
-(해설) 저와 일일 어머님의 효도 데이트. 먼저 바다 구경을 하러 왔는데요.
-어머니, 오늘 내가 신분증 챙겨오라고 했잖아요. 갖고 왔어요.
-아이고, 야야. 신분증이 뭐고, 도민증.
-우리 오늘 이거 가지고 배부터 한번 타볼게. 말 잘 듣는 우리 엄마 너무 좋아.
-배가 뭐고. 요트 타자 하자.
-요트 타러 갈게요.
-알았어요.
-(해설) 저희가 탄 배는 그냥 배가 아닌 고급 요트인데요.
최신형 쌍동선 요트로 준비되어서 흔들림이 적기 때문에 멀미 걱정은 안 해도 된다네요. 내부도 너무 깔끔하죠.
-저쪽에 밖에 나가서 구경도 하고 할 수 있거든. 근데 엄마, 이거 절대 벗으면 안 돼요. 안 하면 안 되나 금지.
-딸, 저쪽에 담요도 있네.
-간식도 있고.
-간식도 있고.
-되게 잘 돼 있어. 그러면 엄마, 우리 밖에도 한번 나가볼까요?
-그래, 한번 가보자.
-(해설) 요트 투어의 꽃은 끝내주는 바다 경치 아니겠어요?
안전하게 운행하는 배 위에서 푸른 자연과 부산의 도심을 감상해 봅니다.
-파도가 반짝거린다. 엄마 여기 앉을 수 있겠어요?
-(해설) 여행에는 사진을 빼놓을 수가 없죠.
마침 이곳에는 직원이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는 폴라로이드 서비스도 있었는데요.
어머님이랑 사이 좋게 한 컷 찍었답니다. 우리 모녀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죠?
-두 분은 혹시 데이트 중이세요?
-네, 놀러 왔어요?
-놀러 왔어요. 어디서 오셨어요?
-대전에서 왔어요?
-대전에서. 대전에서 부산 여행을 오면서 요트를 꼭 넣은 이유가 있어요?
-또 와서 보통 회 먹거나 하던 것만 하는데 요트 좀 색다르게 되게 재미있는 것 같아요.
-(해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트 투어.
해운대와 광안리를 둘러보며 부모님과 이런저런 이야기하기 딱 좋겠죠.
여러분도 바다 위에서 평화로운 여유 한번 느껴보세요.
-엄마, 배 안 고파요?
-배가 고프다.
-엄마.
-왜요?
-어머니.
-왜요?
-여기가. 어,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카페 옆에.
-저 누가 일하고 있네?
-그러니까.
-저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셰프님. 오늘 저희 어떤 거 먹어요?
-오늘 한국식 플레이트라고 해서 그냥 브런치 플레이트는 많잖아요. 한국식 플레이트라고.
-근데 셰프님, 잠깐만요. 근데 셰프님은 이 좋은 걸 와 밟고 있노. 이거는 이거 질경인데요.
-맞아요, 근데.
-질경이인데 옛날에.
-엄마, 셰프님은 질경이 필요 없거든.
-아니다, 이거...
-(해설) 여기는 사실 셰프님의 텃밭이었는데요.
이곳에서 재료를 정성껏 키워서 필요할 때마다 수확한다고 합니다.
갓 딴 채소가 바로 음식으로 만들어지는 이곳. 미슐랭 셰프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답니다.
-선생님, 비밀 레시피 가르쳐 주시는 건가요?
-음식 하는 사람은 야채 저걸 뜯으니까 또 김장 생각이 나네.
그래서 쌤은 아까 어디 갔노? 그거로 막 치즈를 이래 하대.
하고 나는 또 한식이니까 그 선생님하고 우리 둘이 맞춰 해보는 게 지금.
-그러면 한 수 또 배워보겠습니다.
-알겠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해설) 두 사람이 만드는 건 바로 한식 플레이트에 어울리는 쌈장이었는데요.
된장과 고추장, 마요네즈를 넣고 섞으면 끝이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명인님은 새콤함을 더하기 위해 딸기를 으깨 넣었어요.
-그것도 좀 넣어보자. 어때요? 선생님, 괜찮아요?
-좋습니다.
-진짜요? 감사합니다.
-(해설) 요리도 잘 됐겠다. 이제 맛있게 먹을 일만 남았죠.
셰프님의 유산 발효 조리로 만들어진 건강한 브런치 한 상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뭐 치즈 같은 거 모른다. 갈비찜이나 된장이나 그런 거 알지. 참 어렵네.
-엄마.
-네.
-모른다 금지.
-네.
-어렵다 금지. 맛있겠습니다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셰프님 감사합니다.
-(해설) 한식의 건강함과 브런치의 세련됨이 합쳐진 메뉴.
분위기 좋은 카페를 좋아하는 자녀와 든든한 한 끼를 좋아하는 부모님 모두가 만족할 만한 일석이조의 코스겠죠.
-다음에 우리가 갈 때는 뭐냐면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가거든.
그러면 이제 우리가 갈 곳이 어딜까? 궁금하죠? 가요, 아직 집에 가려면 멀었어요.
-여기가 어린이대공원 아이가?
-맞아요.
-내 어린이 아니데이.
-하지만 우리 엄마를 어린이처럼 쉬게 해주기 위해서 내가 이번에 데리고 왔다 아이가.
-어머, 그래요.
-이제 진짜로 쉬게 해줄게. 가보자고.
-고마워요.
-고마워요. 좋다.
-좋다, 깨끗하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기 흙이 어디 있노. 여기 시멘트 바닥이구만. 여기 한번 쳐볼까.
-흙이 있다고 그래가지고.
-맞아요. 흙은 저기 안에 준비되어 있고요.
-효소가 어디 있는교?
-저기 안에 있어요.
-안에요.
-예쁜 눈. 그럼 찜질 해볼까요?
-한번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저쪽으로 가보실게요.
-(해설) 효도를 위한 마지막 코스. 찌뿌둥한 몸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곳으로 골라봤는데요.
고온 유지를 위해 매일 골고루 휘저은 흙을 몸 위에 수북히 덮으면 안에서 돌아가는 열로 찜질이 된대요.
-맞아요, 평소에 좀 안 좋으신 부분이 더 뜨겁게 느껴져요.
-엉덩이는 튼튼한가보다. 엉덩이는 별로 안 뜨겁네.
-엄마 마음은 안 뜨거워?
-마음이 뜨겁다. 마음에 열이 난다.
-이마에 열이 송글송글 나는데.
-맞아, 이마에 열나. 가만히 있는데.
-진짜 땀이 많이 나요. 그러니까 15분 정도 진행하시는 동안 되게 신기할 정도로 땀이 정말 많이 나요.
-(해설) 미생물의 발효열로 몸을 깨우는 효소 찜질.
다 받고 난 다음엔 혈관과 피부 속 노폐물을 확실하게 빼기 위해서 근적외선 좌욕도 해보는데요.
잠을 잘 못 자는 분들과 스트레스가 쌓인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 어버이날을 맞아 가지고 우리 부산에 있는 부산 엄마, 우리 경례 어머님이랑 이렇게 효도 여행,
부산 시내 안에서 이렇게 가까이서 소박하고 또 더 깊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저도 너무 좋았어요.
시청자 여러분들도 무엇보다 오늘 어버이날이니까 또 가까이 계신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시고요.
행복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됩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거 아니에요. 말 한마디.
-부모님께 따뜻한 말 한마디씩 건네보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해설) 한국이 좋아 스웨덴에서 부산까지 날아온 외국인 유학생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일기.
오늘은 빵덕후들의 성지 부산에서 달콤한 빵지순례를 떠나봅니다.
바쁜 현대인의 삶을 대변하듯 오늘도 편의점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 헬란데르 주니아 발견.
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산. 시험 기간도 끝났으니 배도 마음도 빵빵하게 채워볼까요?
-제가 최근에 시험 기간 때문에 밥 대신 빵으로 많이 떼웠거든요, 편의점에서. 근데 이제 마침 시험 기간이 끝났어요.
그래서 오늘은 좀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오늘은 좀 제대로 된 빵을, 또 마침 부산에 빵지순례 이런 거 유명하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진짜 맛있는 제대로 된 빵을 먹어보도록 할게요. 가봅시다.
-(해설) 빵지순례 첫 번째 목적지는 부산 기장. 이곳까지 특별히 찾아온 이유가 있습니다.
기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특산물로 만든 특별한 크림빵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빵을 받았는데 너무 귀엽기도 하지 않았어요. 이거 다 색깔도 다르고.
이 안에 좀 특별한 크림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그게 무슨 크림인지 한번 뜯어서 안을 봐야 될 것 같아요.
한번 볼까요? 안에도 완전 초록색. 일단 향만 봐서는 모르겠고 한번 먹어봐야 알 것 같아요.
-(해설) 초록 크림의 정체. 여러분은 감이 오시나요?
-달달한 맛이 제일 강하고 뭔가 있긴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 얘는 안에 빨간색이려나? 오, 빨간색이다.
-(해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건 기분 탓일까요?
-얘는 라즈베리인데 초록색은 뭔지 모르겠네.
뭔가 먹어본 것 같기도 하면서 뭔지 잘 모르는 맛인 것 같아요.
사장님, 안녕하세요. 이거 너무 맛있는데.
-저희 미역이 들어가는 미역크림빵.
-미역국 할 때 그 미역?
-네, 미역. 모든 크림에 다 미역 들어가 있는데.
-어쩐지 뭔가 익숙하면서도 뭐지 하는 맛이 있었어요. 저 미역국 되게 좋아하거든요.
-(해설) 기장의 특산물을 알리고 싶었던 청년 사장님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미역크림빵.
기장 미역 분말을 커스터드 크림에 더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되게 낯선 그런 음식인데 달달한 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거 처음 봤고
너무 신기하고 진짜 모르고 먹으면 미역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되게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미역은 이렇게도 활용될 수 있구나. 되게 재미있는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오늘.
-(해설) 이제 부산 빵지순례의 대표 코스. 빵천동이라 불리는 남천동으로 향해봅니다.
-이제 남천동으로 왔습니다. 느그 서장 남천동 살재, 그 남천동인데 제가 잘 몰랐는데 보니까 빵천동이라고도 부르더라고요.
근데 왜 그러냐면 여기 빵집이 되게 유명하대요.
그래서 오늘 빵 먹으러 왔는데 여기 안 갈 수가 없죠.
그래서 오늘은 남천동에서도 빵도 먹어볼게요.
-(해설) 부산 남천동에서 주니아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은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든 빵입니다.
쌀 특유의 전분 덕분에 더욱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인데요.
-디저트 느낌은 우리가 빵이라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 단어가 따로 있어요.
근데 한국은 이거 다 빵이라고 하니까 너무 신기해요.
이거는 좀 더 스웨덴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안에 씨앗 같은 거, 좀 건강한 빵. 이건 진짜 좀 신기한 것 같아요.
고구마인가 했는데 옆에 보니까 진짜 리얼 찐 고구마라고 적혀 있어요. 빵이겠죠?
-(해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 빵들은 모두 국내산 쌀로 만들어졌는데요.
그 덕분에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먹물갈릭볼이라고 해서 그게 아주 다양하게 잘 나가고 있습니다.
-갈릭, 마늘 들어간 빵이겠죠?
-네, 맞습니다.
-먹물은 뭐죠? 검은색으로 나오겠네요.
-검은색입니다.
-스웨덴에도 갈릭빵이 있는데 먹물은 또 처음 먹어보네요. 무슨 맛인지 궁금하네요.
-(해설) 우선 추천받은 먹물 마늘빵부터 담고 본격적으로 빵 쇼핑을 시작하는 주니아.
고르는 안목이 예사롭지 않네요.
-스웨덴에 있을 때 갈릭빵을 되게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한국 와서 갈릭빵이 있길래 되게 반가운 마음에 사 먹었는데 제가 알던 그 맛이 아닌 거예요.
알고 보니까 스웨덴은 갈릭빵이 짠 맛인데 한국은 또 설탕을 넣어서 달달하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이 빵은 무슨 맛일지. 먹물도 들어갔으니까 좀 다르겠죠.
근데 이거 치즈인지 크림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먹어볼게요.
되게 부드럽고 역시 좀 한국식 마늘빵, 달아요. 근데 먹물이에요, 먹물.
-(해설) 스웨덴과는 또 다른 매력의 K-디저트에 완전히 빠져든 주니아.
한국과는 제철 시기가 다른 딸기 타르트까지 섭렵해 보는데요. 배가 제대로 빵빵해지겠어요.
-완전 아메리칸 스타일이시네요.
-왜냐하면 저희가 아메리카에서 사니까.
-그럼 어디 빵이 맛있어요? 미국 빵이 맛있어요? 아니면 한국 빵이 맛있어?
-한국 빵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흰쌀로 만들어졌다고 그래요. 제가 들어왔어요.
들어왔는데 먹어보니까 기름지지 않고 그다음에 느끼하지 않고 굉장히 뭐라 그러지 담백하네요.
그래서 참 맛있게 먹었어요.
-(해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백 년 가게를 꿈꾸며 전통 방식 그대로 수제 팥을 만드는 전문점인데요.
매일 직접 만든 팥으로 다양한 단팥빵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인기 빵집입니다.
-여기는 이제 팥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이에요.
그래서 제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단팥빵을 먹어봤는데 지금 그냥 크림이랑 같이 먹는 거랑 가끔 먹거든요.
근데 그냥 단팥빵은 안 먹은 지 몇 년 됐어요.
스웨덴은 이렇게 디저트로 팥을 먹지 않아서 처음에는 좀 신기하고 제가 그 식감이 조금 낯설어서 별로 안 좋아했었거든요, 몇 년 전에.
그래서 오늘은 그래도 빵천동에 왔는데 한번 다시 도전해 볼게요. 오늘은 제발 맛있기를.
-(해설) 팥을 멀리했던 주니아의 새로운 도전. 빵천동에서 단팥빵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바꿀 수 있을까요?
사장님께서 골라주셔서 지금 5개 나왔는데 보니까 가운데 거는
제가 편의점에서 자주 먹던 단팥이랑 크림인 것 같고 순간 단무지로 봤는데 고구마인 것 같아요.
단무지빵일 리가 없잖아요. 근데 진짜 단무지처럼 생겼어요. 고구마일 것 같아요, 고구마.
이거는 호두네요, 호두. 이거 아몬드일 것 같은데.
-이거는 호두단팥빵. 이거는 밤단팥빵.
-밤이에요, 밤.
-이거는 생크림 단팥빵. 이거는 기본 단팥빵. 이거는 찹쌀 단팥빵인데.
-그래도 저 하나는 맞혔어요. 이건 이미 잘려 있어서 반칙인가? 생크림인 건 제가 맞혔는데.
그러면 쫀득쫀득한 것부터 먹을게요. 찹쌀.
그다음에 저를 헷갈리게 한 단무지빵도 아닌 고구마빵도 아닌 단밤을.
가운데만 이렇게 있는 거예요?
-안에도 들어 있어요.
-안에도 있어요?
-밤이 안에도.
-숨겨 있었네요, 안에 노란색.
-(해설) 입맛 따라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해지면서 단팥빵과 친해지는 시간이었는데요. 주니아의 최애는 찹쌀 단팥빵이랍니다.
-빵 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제 취향인 빵도 먹었고 아닌 빵도 먹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걸 먹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나중에 먹으려고 이만큼도 사 왔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식사 따로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제는 완벽하게 부산인으로 정착하는 그날까지 다음에 또 만나요.
-영상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기장의 특산물이죠. 미역으로 만든 크림빵. 저는 이건 꼭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어떤 맛일지 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남천동이 빵으로 유명하다는 것도 저는 처음 알았거든요.
영화의 대사처럼 느그 서장 빵천동 살재. 진짜 남천동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굉장히 유명한 대사잖아요.
-뿐만 아니라 부산 서구에는 고등어빵도 유명하고요.
또 영도에는 연탄을 닮은 이색적인 빵도 있다고 하니까요.
우리 빵덕후들 부산으로 빵지순례 떠나보는 거 추천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천리안의 취재 수첩 만나보겠습니다.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천희재 동네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역을 잘 아는 동네 사람의 눈으로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동네기자 천리안 기자 천희재입니다.
-5월은 또 가정의 달이라 가족 모임도 많고 행사도 많잖아요. 이번에는 좀 특별한 현장을 다녀오셨다고요?
-맞습니다. 5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만 봐도 참 기분이 좋은데요.
이때 나들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될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늘어나는 음주운전인데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아주 무모한 행동입니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도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그 현장 다녀왔는데요.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지역의 오늘을 발 빠르게 전하는 초밀착 모닝 뉴스.
우리 동네 소식부터 뉴스에서는 다 담지 못한 현장 비하인드까지 천리안의 취재수첩 지금 펼쳐집니다.
-아이, 피곤해. 뭐야, 경찰이 있네. 이때 깜짝 놀랐습니다.
-이상 무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행락객들이 굉장히 많아졌는데 낮에도 음주운전 걸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요?
-(해설) 최근 점심 모임으로 반주 후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봄철 반주 한잔은 괜찮겠지?
대낮인데 설마 단속하겠어 생각했다면 방심은 금물.
지금 이 순간에도 음주운전 단속이 한창인데요. 그 현장으로 동네 기자 출동.
-5월 행락철을 맞아서 곳곳에서 음주 집중 단속을 시작했다고 하던데 맞습니까?
-맞습니다. 5월 31일까지 부산 주요 도로 곳곳에서 상시적으로 음주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역시 다양한 장비가 지금 준비가 돼 있는데 장비 소개 한번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전부 다 저희가 음주 단속 나갈 때 사용되는 장비고요.
이게 대표적으로 구형 감지기라고 호흡을 직접 불어넣어서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이번에 신형 감지기인데 호흡을 직접 넣어서 불어 넣는 방식도 있지만
이 패시브 버튼을 이용해서 주위 공기를 빨아들여서 넣는 방식도 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어떤 거죠?
-만약에 이 감지기를 통해서 알코올이 감지가 되는 경우에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 측정기를 사용합니다.
이 측정기를 통해서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단속을 위해 필요한 장비들이 정말 빼곡하게 준비가 되어 있네요.
-맞습니다, 장비도 다양하고 우리 경찰관분들이 책임지고 하니까 더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해운대 쪽에는 관광객들이 많잖아요. 오늘 현장은 어디로 가셨나요?
-잠시 후에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저희가 해운대구에 있는 송정2호교에 나왔는데 여기로 나온 이유가 있습니까?
단속되는 경우도 꽤 많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실제로 단속되는 분이 있는지 지금부터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단속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2시간 정도 진행됐는데요.
관광단지가 모여 있는 기장 일대에서 점심 모임으로 반주한 뒤 그대로 차량을 모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주행 중에 차를 잠시 멈춰 세우는 것은 수고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밝게 웃으시면서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높은 시민 의식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해설) 특히 낮술이 밤술보다 위험한 이유는 야간보다 교통량이 많고
보행자 활동이 활발한 시간이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단속된 분이 한 분도 없으신데 이 단속 기준은 혹시 어떻게 됩니까?
-혈중알코올농도 0.3 이상 운전면허 정지. 혈중알코올농도 0.8 이상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합니다.
-저희가 시간과 장소 가리지 않고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달리고 있잖아요. 시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1년 365일 나와 타인의 가족을 위해서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는 생각으로 운전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지난 4월 4일 오전 11시 부산 만덕1터널 인근입니다.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인 40대 남성이 경찰의 하차 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하다 붙잡혔는데요.
-사이카까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잡힙니다.
-(해설) 지금 필요한 건 단속 회피가 아니라 스스로 운전대를 내려놓는 용기입니다.
단 한 번의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봄철 대낮 음주운전 딱 한 잔도 안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온라인에서는 가글을 하거나 박카스를 마셨는데
음주 단속에 걸렸다는 게시물도 올라와 있습니다. 음주 관련된 속설들 과연 진실일까요?
-(해설) 가글만 했을 뿐인데 음주 단속에 걸릴 수 있다?
-근데 삼키면 위험할 수 있어요. 삼키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나오죠. 아니, 가글만 했는데 진짜 음주단속에 걸리네요.
근데 진짜 술을 안 마셨는데 가글만 했다고 걸리면 너무 억울할 것 같은데요.
-술을 안 드신 거라면 만약에 측정한다 해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오지 않을 겁니다.
-진짜 술을 드시지 않았다면 면허 정지나 취소될 확률은 0입니다.
-(해설)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했다고 해도 자고 일어나면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운전하러 가야지.
-잠깐. 개인마다 알코올 대사 속도는 천차만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을 많이 드신 다음 날에는 되도록이면 대중교통 이용 바랍니다.
-과음한 다음 날 운전을 하는 숙취 운전도 명백한 음주운전이라는 사실 꼭 명심하셔야겠습니다.
-(해설) 음주 단속은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루어집니다. 이번에는 부산의 대표 나들이 명소죠.
시민공원 인근을 찾았는데요. 낮과는 다른 긴장감 속에서 이곳의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날 음주운전은 10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실제로 야간 음주 단속도 강화됐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낮과 밤의 단속 차이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단속 시간은 매번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날은 10시부터 약 2시간 정도 진행이 됐습니다.
-특히 밤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서 더 위험할 수가 있잖아요. 잘 안 보일 수도 있는 거고요.
-맞습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아주 위험한 행동인데요.
하지만 근절이 되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요?
-지금 긴급 출동으로 저희가 떠났는데요. 시비가 붙었는데 이 현장에 음주를 한 것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저희가 직접 나가 봤습니다.
-근데 이게 술을 마시고 나서 주차를 위해서 몇 미터만 움직이는 것도 음주운전에 해당이 되는 건가요?
-그거는 당연합니다. 술을 드셨으면 1미터라도 움직이면 음주운전에 해당이 됩니다.
-(해설) 어둠이 짙어질수록 위험도 커집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 방심하는 순간 사고는 그 틈을 놓치지 않습니다.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마시고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5월 행락철, 한 잔쯤 괜찮겠지 하는 방식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속을 피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책이 아닐까요?
이상 오늘의 취재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천희재 동네기자였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봄날에는 조금 방심하기가 쉬운 시기일 수가 있는데요.
여름철에는 다소 아무래도 이동량이 많다 보니까 음주 적발이 많은 건 알고 있었는데 요즘같이 5월에도 좀 늘고 있다고요?
-지난해 통계를 보니까요. 5월 동안 무려 500건이 넘는 음주 단속 현황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술을 마시고 해독하는 능력은 개인마다 차이가 정말 크거든요. 그래서 입에 댔다면 당일은 당연히 운전을 하시 안 되겠고요.
그리고 다음 날도 되도록이면 대중교통 또는 대리운전 이 두 가지를 꼭 기억해 두셔야겠습니다.
-저는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라 선택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데 정말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천리안의 취재수첩,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코너죠. TV동물병원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화장실 문제로 보호자의 속을 타게 만드는 반려묘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과연 예민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어떤 질병이 있는 걸까요? 화면을 통해서 함께하시죠.
-(해설) 언제부턴가 자꾸 화장실만 들락날락거리고 급격히 예민해지기 시작한 반려묘.
그러나 정작 소변은 나오지 않습니다. 잦은 소변 실수에 계속되는 이상 행동.
과연 단순한 습관일까요? 아니면 위험 신호일까요? TV동물병원에서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빵떡이 안녕.
-(해설) 조금 까칠해도 사랑스러운 반려묘 빵떡이. 품종은 페르시안이고요.
중성화를 완료한 수컷인데 아우, 너무 귀엽다.
-우리 빵떡이는 얼굴이 이렇게 빵떡이여 가지고 이름이 빵떡인가요?
빵떡이랑은 언제 어떻게 만나게 되신 거세요? 그럼 지금 우리 빵떡이는 몇 살인 거예요?
-나이가 꽤 차고 나서 만나셨네요.
-맞아요.
-그래서 더 소중한 인연일 것 같은데요.
지금 보기에는 굉장히 건강해 보이는데 왜 병원에 내원하게 됐을까요?
-(해설) 반복되는 배뇨 문제와 이상 행동으로 결국 병원을 찾게 된 건데요.
대체 빵떡이가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상훈 수의사와 함께 그 원인을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핏기도 좀 있고.
-(해설) 사실 빵떡이는 이전에도 종종 같은 문제를 겪어 왔다는데요.
-일단은 이렇게 큰 수술 해보는 것도 처음이기도 하고.
-(해설)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선 보다 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상황.
먼저 혈액 검사로 빵떡이의 전반적인 몸 상태를 살펴보고요.
영상 검사를 통해 방광과 요도의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체크합니다.
아유, 우리 빵떡이 검사 대견하게 잘 받네. 빵떡이 최고, 조금만 더 참자.
-원장님, 다양한 검사들 하셨는데 예상하셨던 상태랑 같나요?
-그렇게 되면 BUN, 크레아티닌 이런 신장 관련된 수치가 일종의 신부전이 오는 건데
그중에 제일 위험한 것이 K가, 칼륨이 높아지는 고칼륨혈증이 제일 위험한데
지금 빵덕이의 경우에는 아직 그 심각한 단계까지 가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증상들이 고양이에게 자주 일어나나요?
-수컷들에서 많습니다. 이유는 수컷의 페니스 마지막 오줌을 배출하는 그 부분이 커피를 내려 보셨죠?
깔대기 모양같이 생겼기 때문에 방광에 있던 찌꺼기가 거기에 와서 많이 끼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오줌을 누르는 압력으로 나가버리면 되는데 거기에 끼기 시작하면 점점 더 끼겠죠. 이제 그런 게 페니스 요도 결석입니다.
-근데 사실 소변을 잘 못 누르거나 여기저기 조금씩 흘리거나 하는 증상
그런 것들은 그냥 실수했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 증상인 것 같아요.
-(해설) 이외에도 보호자가 알아두면 좋은 반려묘의 시그널.
화장실에서 힘을 주는 모습이 잦거나 평소보다 예민하다면 한 번쯤 상태를 체크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 빵떡이 수술 전에 혈액 검사를 해봤는데 예상대로.
-(해설) 반려묘의 배뇨 문제는 그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지는데요.
단순한 막힘인지 아니면 결석이 있는 건지에 따라 치료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곧이어 결석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이 시작되고.
이상훈 수의사는 빵떡이의 소변이 원활히 배출될 수 있도록 통로를 확보하는데요.
한편 우리 보호자는 긴장된 시간이 이어집니다.
그래도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보호자.
그 사이 수술은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원장님, 우리 빵떡이 이제 괜찮겠죠?
-근데 결과는 예상한 대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해설) 수술도 잘 끝났으니 이제 남은 건 빵떡이가 건강하게 회복하는 일이네요. 모두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럼 혹시 수술 뒤에 제가 또 관리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물약, 소독약으로 저희는 닦는 거 말고 이렇게 분무를 하라고 하거든요.
이제 그렇게 관리하는 방법도 저희가 퇴원할 때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우리 빵떡이 수술 잘 끝나서 너무 다행이고 앞으로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기대가 됩니다.
-(해설) 다행히 우리 빵떡이는 건강히 일상으로 돌아갔는데요.
밥도 억수로 잘 먹고 그리고 까칠한 냥이의 본능도 되찾았습니다.
나는 맹수다. 집사 건들지 마라, 야옹. 반려묘의 잦은 화장실 방문. 습관이 아닌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가 반복된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반려묘의 상태를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치료를 잘 받고 다시 위엄을 되찾은 우리 시크한 빵떡이의 모습, 정말 너무 귀엽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고양이들은 사실 아파도 겉으로 티를 잘 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더더욱 화장실 습관이나 이 작은 행동 변화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하니까요.
우리 집사분들 꼭 기억해 두시기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생생TV 투데이 우리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코드 보이시죠.
들어오셔서 저희 SNS DM으로 인증샷 보내주시면 저희 추첨을 통해서
또 다양한 상품 드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 그리고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저녁 더 풍성하고 알찬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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