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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TV투데이

등록일 : 2026-05-18 10:10:08.0
조회수 : 170
-안녕하세요. 5월 15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생생TV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또 가장 궁금해하실 만한 소식들만 모아봤습니다.
핫 이슈만 쏙쏙 뽑아서 전해드리는 이슈 앤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부산 소방관들이 터널 안 차량 화재를 막아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경남 밀양의 한 터널에서 불이 난 냉동탑차를 발견하고 즉시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한 건데요.
대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를 막았을 뿐만 아니라 소방관으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이 다시 한번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를 닮은 기이한 모습의 식물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평소에는 땅속에 숨어 있다가 수년에 한 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이 식물은
악취로 벌레를 유인해서 잡아먹는 아주 독특한 생존 방식을 가졌는데요.
SF 영화 속의 외계인 알 같다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반으로 자른 양상추 한가운데 방울토마토가 쏙 박힌 이색적인 판매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토마토의 성분이 양상추의 갈변을 막아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 주는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는데요.
비주얼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기발한 아이디어에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생생TV투데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전에 지금 방송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깜짝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의 QR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사수 인증 사진을 저희 SNS 채널 DM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저희와 함께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금요일 저녁의 생생TV투데이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는 무려 수분을 95% 이상 가득 머금은 채소가 있다고 합니다.
신의 채소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도 그만큼 풍부하다고 하거든요.
어떤 채소인지 궁금하시죠? 잠시 후에 만나보도록 하고요.
-그 전에 우리 지역 셰프들이 직접 추천하는 맛집을 찾아가 보는 셰프의 맛집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식의 대가죠.
김완규 셰프가 지금 이맘때가 되면 항상 추천하는 밥도둑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 무엇일지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해설) 지역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숨겨둔 비밀 미식 지도가 펼쳐집니다.
타협하지 않는 입맛에 요리 장인이 직접 선택한 진짜 단골집은 어디일까요?
전문가의 안목으로 찾아낸 맛 셰프의 맛집 지금 시작합니다.
부산 해운대의 일식당. 이곳에서 매일 새로운 미식을 빚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단 네 곳뿐인 미슐랭 1스타의 주인공.
별의 영광을 잠시 내려놓고 오늘도 한 명의 미식가로서 맛의 본질을 찾아 나섭니다.
과연 그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할까요?
-따라오시죠.
-(해설) 셰프의 호언장담엔 다 이유가 있겠죠. 과연 어떤 곳이길래 자신 있게 추천하시는 걸까요?
기대를 품고 가게로 향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잘 지내시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셰프님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감사합니다.
-(해설)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게장 맛집. 한 번 방문하면 또 찾아오는 단골이 많은 곳이랍니다.
-오늘 많이 시키셨네 감사합니다. 바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해설) 좋은 음식은 재료부터 중요하죠.
이 집의 꽃게 역시 최상급으로 엄선되어 맛의 깊이가 만들어집니다.
꽃게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에 가장 맛이 좋은데요.
그래서 매년 5월쯤에 대량으로 들여와서 급속 냉동한 뒤 1년 내내 최상의 상태로 사용한답니다.
여기에 이 집만의 비법 간장으로 숙성시키면 간장게장이 되고요.
입맛을 돋아주는 매콤한 양념을 한 번 더 버무린다면 양념게장이 완성된답니다.
두 메뉴 다 놓칠 수 없는 별미라네요.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정성껏 준비한 꽃게와 함께 문어나 낙지, 새우 그리고 채소가 아낌없이 들어간 게낙찜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바다가 주는 감동을 푸짐하게 느끼기에는 이만한 것이 없다고 하네요.
-이쪽이 이제 양념게장 그리고 이쪽이 간장게장 그리고 게낙찜입니다.
며칠 전에 집사람이랑 왔다 갔거든요.
-엄청 좋겠다.
-(해설) 게장 먹는데 맨손으론 안 되겠죠. 진정한 맛을 느끼려면 비닐 장갑은 필수입니다.
야무지게 집고 한 입 크게 베어 물면 껍질에 숨은 속살이 터지면서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그냥 먹어도 완벽한 간장게장을 더 맛있게 먹는 셰프님만의 방법도 있다는데요.
-봄에 이렇게 간장게장 게를 많이 먹는데 햇양파랑 지금 제철인 간장게장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짜장면 먹다가 양파 하나씩.
-단무지 먹는 거처럼.
-단무지 먹는 느낌.
-이렇게. 알이 가득 들어있는 게가 지금이 제일 맛있습니다.
-(해설) 산란기를 앞둔 4월에서 5월 알이 꽉 찬 암꽃게로 게장 먹기 딱 좋은 시기랍니다.
-그리고 이거는 이제 사둔 상태에서 바로 영하 50도로 급랭에 들어가야 됩니다.
-(해설) 게장의 살을 충분히 즐겼다면 이제 맛의 정점인 게딱지를 열 차례.
녹진한 내장에 갓 지은 밥을 비벼내면 이만한 풍미가 없는데요.
여기에 바삭한 김 한 장을 더하는 것이 셰프님의 신의 한 수.
내장의 고소함과 김의 감칠맛이 한층 더 풍성한 맛을 완성합니다.
-또 올 때마다 맛있는 간장게장이 있는 곳이 여기인 것 같아요.
-(해설) 양념게장도 빼놓을 수 없겠죠.
매콤달콤한 양념 속에 숨겨진 부드러운 속살은 간장게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데요.
남은 양념에 쓱쓱 비비는 밥은 그야말로 별미 중의 별미. 셰프님의 입맛을 다시 한번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이곳에서 만든 게낙찜은 양념이 너무 맵지는 않게 만들어졌는데요.
덕분에 어르신도 편하게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꽃게 중에서 맨 마지막 다리에 있는 살이 제일 많거든요. 이 부분이 제일 맛있습니다.
-(해설) 제철 맞은 꽃게가 주는 감동. 놓치는 살점이 없도록 꼼꼼하게 발라 먹습니다.
그나저나 제작진이 가만히 지켜보다가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는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셰프님이 비운 밥 그릇이 벌써 세 공기째였습니다.
아무리 게장은 밥도둑이라지만 엄청 맛있으셨나 봐요.
-어느 식당을 가든 밥을 이렇게 많이 먹는 곳은 없는 것 같은데 밥이 맛있어지는 음식인 것 같아요.
-(해설) 꽃게에 반한 김완규 셰프에게 마무리 인사를 해 줄 꽃게탕 등장입니다.
국물에 조미료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네요. 30년의 오랜 내공을 고스란히 품은 곳.
꽃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수많은 손님들의 입맛을 만족하는 국물이 일품인데요.
부산에서 만나는 풍성한 바다의 맛 마지막까지 즐겨봅니다.
-오늘 이렇게 간장게장이랑 양념게장, 꽃게 요리는 이 가게에서 있는 거 다 먹어본 것 같은데
이제 꽃게 철이니까 누구나 와서 지금 제철의 꽃게를 다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일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김완규 셰프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게장 맛집.
오래 숙성한 꽃게처럼 진하게 우러나오는 정성이 돋보였던 한 상이었습니다.
진정한 맛을 알아가는 셰프의 맛집 다음 좌표는 어디일지 기대해 주세요.
-신선한 우리 밥상. 목말라, 목말라. 이럴 때 뭔가 이게 수분이 필요한 그런 거 어디 없나? 대체 어디 있어?
-수분 여왕. 갈증 해소는 물론 식감도 좋은 채소가 있지. 까슬까슬한 매력으로 식감이 좋은 가시오이를 줄까.
부드럽고 매끄러운 백오이를 줄까?
-수분 여왕? 산신령도 아니고 금도끼은도끼도 아니고 수분 여왕의 가시오이와 백오이.
그렇다면 수분 여왕님, 그냥 둘 다 주시면 안 되겠사옵니까?
-욕심이 많구나. 하지만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이니 그럴 만도 하지. 아삭한 식감에 제철 오이 2개 다 주마.
-감사합니다.
-(해설) 신의 채소라 불리는 제철 식재료가 있죠.
싱그러운 5월 푸릇푸릇 활력을 더해주는 가시오이와 백오이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같은 오이지만 전혀 다른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이는 종류가 다른 만큼이나 수확 시기도 다릅니다.
그만큼 제철에 수확된 오이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데요. 또 이 오이는요. 지역적 특색을 또 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특색을 담고 있나요?
-오이는 수확되는 시기와 소비되는 지역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지는데요.
품종에 따라 다다기오이, 취청오이, 가시오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선 다다기오이는 백오이로 알려져 있고요.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서 많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취청오이는 남부 지방에서 겨울철에 재배되고 충청과 전라도 지방에서 많이 소비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가시오이는 경상도 지방에서 5월부터 한여름까지 재배, 수확하며 경상도 지방에서 소비되는 오이입니다.
-그야말로 수분 여왕답게 오이에 대해서 정말 공부를 많이 해 오셨습니다.
특히나 지금 또 무더운 여름 이 오이는 제격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채소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함유되어 있다 보니까요.
그야말로 저칼로리 또 다이어트 식품 아니겠습니까?
이번 무더운 여름 그냥 아삭한 이 오이 빨리 맛보고 싶어지네요.
지금 만나러 출발합니다. 여러분, 초록색의 싱그러움이 느껴지십니까?
그야말로 오이밭에 와 있는 듯합니다. 가시오이와 백오이.
보고만 있어도 뭔가 갈증이 해소되고요.
뭔가 시원함이 느껴지는데 딱 육안으로 봐도 좀 생김새가 다르죠. 정확하게.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전문가 만나보고 가시오이와 백오이의 차이점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시오이와 백오이가 있습니다. 딱 육안으로 봐도 이게 가시오이네요. 그렇죠? 가시 노래 한 곡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가시가 되어~
-정말 가시가 되었네요. 이거 가시오이 이거 한번 들어주시고요. 이거 백오이네요. 정확하게 좀 차이, 구별법.
-가시오이 같은 경우에는 이제 더위와 병해를 견디는 성질이 비교적 강하고
이제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경남 일원에서 주로 재배가 되고 있는데요.
보기보다 이제 껍질이 얇은 편이어서 단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백오이는 백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오이보다
흰색이 훨씬 많은데요. 껍질이 옅은 연두빛으로 연하고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거 노래도 잘하시고. 근데 가시오이와 백오이의 요리로 또 음식으로 할 수 있는 활용법도 다를 것 같아요.
-그렇죠, 아무래도. 가시오이 같은 경우에는 이제 냉채, 냉국이나 샐러드 등에 활용을 하고요.
아니면 냉면이나 이제 국수 같은 곳에 이제 고명으로 자주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백오이 같은 경우에는 저장성이 뛰어나서 오이지나 피클 같은 곳에 활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취향은 뭘 것 같습니까?
-가시오이일 것 같은데요.
-그렇죠. 저 진짜 백오이도 좋아하지만 제 취향은 가시오이입니다.
제가 가시가 많이 나 있나. 어쨌든 그렇고요. 그러면 가시오이와 백오이 잘 고르는 팁, 방법이 있나요?
-공통적으로 이제 오이를 보셨을 때 전체적으로 굵기가 일정한 것이 좋고요.
그리고 이제 만졌을 때 조금 단단한 것을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맛있게 먹는 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백오이, 가시오이. 일단 색깔에서 주는 이 편안함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만져보니까 역시 단단함이 느껴지고요.
딱 일정한 크기 아니겠습니까? 진짜 아삭아삭 베어 먹으면 그 소리까지 즐거울 것 같습니다.
빨리 장 보고 가겠습니다. 가시 같아서~ 따가워, 이거 가시가 많네.
-(해설) 가시처럼 깊게 박힌 오늘 배운 정보를 활용해 싱싱한 오이들을 골라봅니다.
-한 손에는 가시오이 한 손에는 백오이.
요리에 따른 활용법도 다른데 과연 가시오이와 백오이를 가지고 우리 강사님은 어떤 요리를 만들어 낼까요?
궁금합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입맛을 살려주고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하는 제철 채소 가시오이와 백오이 가격 정보입니다.
-강사님, 오늘의 주인공 가시오이와 백오이 장보고 왔습니다.
이럴 때 우리 강사님이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어서 오이소.
-어서 오이소. 그러네요. 근데 이 가시오이와 백오이 사실 이 종류에 따라서 요리가 또 달라지잖아요.
오늘 이 두 가지 오이인데 어떤 요리를 해 주실 건가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준비해 봤는데요.
오이를 얇게 썰어 오이를 속을 채운 오이만두와 함께 새콤달콤 입맛 돋우는 오이말이냉채를 준비해 봤습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그렇다는 말은 백오이가 오이만두가 되겠고 가시오이가 냉채에 들어간다는 말씀이시네요.
역시 아까 제가 듣고 온 보람이 있네요.
-먼저 오이만두에 들어갈 재료로는 백오이와 함께 대파와 달걀, 맛살과 만두피를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다음으로 오이말이냉채에 들어갈 재료로는 가시오이와 함께 맛살과 무순, 파프리카와 표고버섯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해설) 먼저 오이만두를 만들어 봅니다.
오이는 반으로 갈라 반달썰기 한 후 소금을 뿌려 살짝 절여주는데요.
대파는 잘게 썰고 게맛살도 잘게 찢어 준비합니다. 달걀은 잘 풀어 소금으로 밑간한 뒤 팬에 스크램블 하는데요.
다음으로 절인 오이는 물에 살짝 헹궈 물기를 짜주고요.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굴소스와 소금, 후추로 밑간해 골고루 섞어줍니다.
준비한 만두피에 소를 넣어 원하는 모양으로 만두를 빚는데요.
마지막으로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 이번에는 오이말이냉채를 만들어 봅니다.
오이는 슬라이스, 파프리카와 표고버섯은 채 썰고 게맛살은 찢어줍니다.
이때 표고버섯은 양념에 살짝 볶아주는데요. 오이에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 말아주면 완성.
오이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요? 밥상에 수분을 더해주는 시원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반찬으로도 좋고 가볍게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아삭한 오이를 넣었으니 맛있을 만두 하죠. 푸릇푸릇한 비주얼에 건강함까지 더해졌는데요.
오이만두와 오이말이냉채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역시 오이만두. 이 만두 속에 오이가 가득 들어있다 보니까요.
일단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 오이말이냉채 같은 경우는요.
역시 무더운 여름 딱 입속에 넣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졌고요.
깔끔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추천합니다. 맛있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머니, 보통 이게 만두 하면 만두 속에 뭐가 들어가 있나요?
어머니, 그럼 어머니 만두를 잘 만드신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잘 만들지는 못하는데 주로 사 먹어요.
-만두 사 먹지만 그래도 좀 건강하게 생각한다면 또 건강한 채소 만약에 오이가 들어가면 어떨까요, 어머님?
-오이 들어가면 아삭아삭하니 더 좋죠.
-그래서 오이만두 만들어 봤습니다. 이거 맛보시고 맛 평가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이도 많이 들었다.
-많이 넣었죠? 어때요? 맛있습니까?
-아삭아삭한 오이가 들어가서 진짜 아삭아삭하고 많이도 들어갔고
또 계란이 들어가 영양 가치도 있겠고 여하튼 참 맛있어요.
-어머님보다 잘 만든 것 같습니까?
-그럼요.
-그렇다면 오늘 요리는
10점 만점에 몇 점입니까?
-10점 만점에 11점. 1점 더 준다.
-어머니 마음이지 않습니까?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오이에는 가득한 수분과 섬유질이 있다 보니까요.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고요.
또 피부 미용 그리고 숙취 해소 등에 좋다고 합니다.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더운 날씨에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단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철 식재료죠.
전국 유명 산지에서 재배된 가시오이와 백오이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지금이 제철인 가시오이와 백오이 드시고 봄철 입맛과 함께 건강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여러분 5월 2일을 오이데이라고 부르는 거 알고 계셨나요?
이날의 숫자 5와 2가 말 그대로 오이로 발음된다고 해서 지난 2002년 농촌진흥청이 오이데이라고 기념일로 지정을 했다고 합니다.
비록 5월 2일은 지났지만 아직 5월이 남아 있으니까 건강한 오이로 남은 봄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오이에 이어서 이번에는 오라이, 언니 식 제철 만나보겠습니다.
오늘도 제철의 맛을 소개해 주실 생투의 대표적인 언니죠. 임소연 리포터 모셔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리포터 임소연 준비됐으면 등장합니다. 오라이.
우리 지역의 제철의 맛을 찾아서 어디든 달려가는 리포터 제철 언니 임소연이에요, 반가워요.
-오늘은 또 어떤 제철의 맛을 소개할지 궁금한데 이번 제철의 맛이 왕이 사랑한 맛이라고요.
-맞습니다. 예로부터 왕의 진수성찬으로 올랐던 수라상에 올랐던 왕의 보물이
거제 앞바다에 쫙 깔려 있다는 소식을 제가 접수를 했거든요.
그래서 얼마나 제가 샅샅이 뒤지고 왔는지 몰라요.
왕이 사랑하고 언니가 홀딱 반해버린 거제 앞바다의 보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오라이.
부산, 경남의 생생한 맛을 찾아 언니가 떴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저는 제철 언니가 아니라 오늘부터 제철 왕이 되기로 했거든요.
여기 거제 앞바다에 보물이 막 있다고 그래서 왔는데 그래서 어디 있는데요.
-바닷속으로.
-수영을 못하는데. 보물은 많이 가지고 가시고.
-물에 안 들어가도 돼요.
-안 들어가도 돼요?
-물에 안 들어가도 되는데 물속에 보물이, 귀한 보물이 있습니다.
-좋아요. 물에 안 들어가도 된다는 말만 믿고 제가 따라가 보겠습니다.
그럼 혹시 오라이 한번 외쳐주실 수 있을까요? 제철 언니 출발합니다. 오라이.
거제 바다에 왕의 기운을 품은 보물이 찾아왔습니다.
거친 파도가 빚어낸 명품의 맛을 찾아 이 언니와 함께 떠나보시죠.
-세상에, 바다에 파도가 막 이렇게 일렁이지 않는데 물이 살살살살 움직이는 것 같아요.
배가 지금 거의 한 바퀴 돌았거든요. 여기 이런 데서 이제 미역이 자라는 거예요?
-통영과 거제 사이 바다 이 바다를 견내량이라고 합니다. 견내량.
옛날 임진왜란 당시에 한산대첩의 발원지이고요. 폭이 아주 좁지만 물살이 아주아주 빠른 곳이에요.
-그러면은 여기에서 이제 난 미역들이 우리 왕들한테 이렇게 수라상에 올랐다고 하던데 그게 진짜예요?
-옛날 임금님은 항상 좋은 것만 드셨잖아요.
여기는 품질도 좋고 특산품으로서 이렇게 채취하고 있습니다.
이 미역은요. 일반 양식 물미역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식감도 그렇고요. 그리고 다시마 같은 그런 미역이에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기록이 돼 있는 승리의 미역.
-승리의 미역. 승리를 하고 싶은 자 견내량 미역을 먹어라.
그게 바로 나야 나. 먹고 왔어요, 저는. 거친 물살을 견디고 자란 승리의 보물을 지금부터 건져봅니다.
선생님, 이제 미역을 딸 거라고 했는데 웬 장대를 들고 계세요?
그러니까 이렇게 찍어서 물로 들어가시는 건가?
-뭘 들고 있는 건가요?
-이 장비는 미역을 따는 장비인데요. 긴 틀잇대라고 해요, 틀잇대.
-틀잇대.
-이게 전통 방식인데요.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이 긴 장대를 떠내려가지 않게 어긋나게 이렇게 깊이.
-미역이 어디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미역아 들리니? 이렇게 하면 돼요.
여기야, 여기야, 여기야 이리 와, 이리 와 하는 거예요?
-더 크게 더 크게.
-더 크게? 미역아 들리니.
-들릴 것 같기는 해요.
-아무도 안 하고 있는데요, 선장님. 나만 했잖아.
이곳에서는 10여 미터나 되는 아주 긴 틀잇대라는 걸 이용해서 바닷속의 미역을 돌돌 감아내는데요.
깊은 바다까지 장대를 쑥 넣어가지고 보이지 않는 미역을 오직 손끝의 감각으로만 건져 올립니다.
-진짜 신기한데요. 한 뭉치 가득 올라왔네요.
-많이 감겨야 하는데.
-돌돌 감는 재미가 또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바닷속에 진짜 미역이 많기는 한가 봐요. 완전 이렇게 돌리는 재미가 있어 보이죠.
우리 물미역을 겨울에 시장에 가면 엄청 많이 나잖아요.
-겨울 때부터 이제 천천히 자라겠죠. 자라가지고 보통 5월달, 4월 말부터 5월달에 채취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컸을 때.
-한번 드셔 보세요.
-물미역 이렇게 말아주는 사람은 처음이에요. 혹시 청혼하시는 건가요?
-저 날 많이 힘드셨나요?
-감사합니다. 많이 놀라셨나요?
-한번 드셔보세요.
-이렇게 크게 먹는다고? 짜지 않을까?
-바다의 맛이 좀 강할 것 같은데요.
-진짜 오버가 아니고. 식감이.
-식감 좋죠?
-저 미역 씹는 소리 처음 들어봤어요.
-왜 돌미역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다 먹고 말을 했어도 됐을 것 같은데, 그렇죠?
-꼬들꼬들하고 도톰한 게 장난이 아니다.
-장난 아니죠.
-근데 물미역 좋아하시는 분들은 바다 향 알잖아요. 빨리 더 따야 돼요.
저 한 이만큼 싸 가지고 가야 될 것 같아요.
-이만치.
-지금이 가장 맛있다는 거제 돌미역.
바위 사이에 장대를 탁 고정하고 미역이 느껴지면 온몸에 힘을 딱 주고 힘을 잔뜩 실어서 휘감아야 하는데요.
600년의 지혜를 손끝에 실어서 정성껏 감아 올려봅니다.
-우리 언니 오늘 팔 운동 또 제대로 하시는데요. 드디어 이 왕의 보물이 올라오나요?
-견내량 바닷가는 정말 맑고 투명하죠.
일조량도 많고 또 깨끗하면서 거친 물살을 가지고 있어가지고 여기 미역은 쫄깃쫄깃한 식감에다가
바다의 깊은 풍미까지 가지고 있는 거예요.
-자연이 키우고 시간이 빚어낸 그야말로 바다가 선사하는 진정한 명품이네요.
-오늘 정말 이 미역 풍년이네요.
-풍년이어라. 이 귀한 미역을 수확했다고 끝이 아니겠죠.
이제 미역을 널어야 되는데 근데 누구세요? 우리 아까 선생님 어디 가셨지? 미역의 어머니.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맛있는 미역국을 쉽게 먹을 수가 없죠.
일단은 이제 미역을 따 가지고 오셨고요.
저희가 이제 이거 손질해 가지고 그냥 생미역도 많이 드시기는 하는데 이거를 건조해 가지고
우리 미역국 끓여서 그리고 이게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고 식감도 훨씬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이제 자연 해풍에다 우리 미역을 말릴 건데 미역을 보면 이제 돌미역은 이렇게 이제 밑에 막 돌돌 붙어서 나오고
줄기가 식감이 별로 안 좋아서 이렇게 부드러운 면만 이렇게 잘라가지고 이렇게 부드러운 거.
-이파리만.
-이파리만 이렇게 저희가 손질을 일일이. 손이 많이 가죠.
이렇게 해가지고 해서 이렇게 손질을 해가지고 이제 우리가 해풍에 말릴 거예요.
-먹는 방법도 되게 다양할 것 같아요.
-(해설) 거제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미역은 3일 정도 햇볕과 해풍에 정성껏 말리는데요.
이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야만 입안에 착 감기는 쫄깃한 식감이 살아난대요.
열심히 일한 자 이제 맛있게 먹어볼까요.
바다에서 건져낸 이 생 돌미역을 깨끗하게 먼저 좀 씻어주는데요.
보시다시피 식감이 굉장히 단단하고 깊은 맛이 좋아서 요리 어디에 넣어도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지금 보이는 게 이게 물미역 물회죠. 여기에 미역국에 새콤한 무침까지 막 입안에서 침샘이 폭발하는 것 같아요.
-진짜 이 거제 바다를 한 그릇에 옮겨 담은 것 같은 비주얼인데요. 정말 왕의 보물다운 밥상이네요.
-새콤하겠어요.
-여름에 또 물회 먹어야 되잖아요. 어머나, 세상에.
제철 언니는 밖에서 제철 음식을 구경하는 것도 너무 좋지만 식탁에 앉았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오늘 제 생일도 아닌데 이렇게나 차려주셔가지고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웃으면서 먹어보려고 해요.
그럼 뭘 먹어볼 거냐면 미역 물회를 비벼보도록 하겠어요.
견내량 미역이 같이 들어가 있으니까 너무 맛있겠죠. 미역 하나, 멍게도 하나 올려가지고 먹으면은.
각종 해산물과 쫄깃한 미역의 만남. 바다의 풍미가 훨씬 더 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탱글탱글함이 저 세상이에요. 완전. 대박, 거기에다가 멍게 향이랑 전복 향이랑 새콤달콤한 이 육수에다가.
지금 여기가 어디인가? 동남아인가? 거제 앞바다구나.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는 거니까 밥 한 숟가락.
-오늘 언니 입 호강 아주 제대로 하시네요.
-왠지 미역은 살도 안 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너무너무 기다렸던 미역국을 먹어보도록 하겠어요.
국물 뽀얀 거 보여주고 싶어. 국물은 또 이렇게 뚝배기처럼 호로록 먹어야죠.
오늘은 제철 언니가 경남 거제 견내량에 와서 돌미역을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드렸거든요.
우리가 미역은 매일매일 먹고 정말 익숙한 음식이지만 매일매일 먹는 만큼
더 건강한 견내량 미역 여러분들도 꼭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제철 언니는 여러분들께 건강과 즐거움을 드렸어요. 퇴근합니다, 오라이.
맛과 영양이 꽉 찬 견내량 돌미역의 깊고 진한 매력.
제철 언니와 함께하는 다음 제철의 맛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는 저렇게 미역을 커다란 장대로 들어 올리는 걸 또 처음 봤는데요.
이게 또 보통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 같은데요.
-맞아요.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전통 방법을 계승하기 위해서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이
아직도 직접 이렇게 작업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저 그날 잠깐 하고 왔는데 여기 배에 알이 배겨서 코어근육이 생겨버렸잖아.
얘네가 양식도 아니고 자연산이다 보니까 더 씩씩하게 자라고 있거든요.
이걸 이렇게 걷어내는 게 진짜 명품은 괜히 명품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정성이 가득가득 들어가다 보니까 빛깔도 다르고 특히 식감이 굉장히 좋아 보였거든요.
지금 가장 맛있는 명품 견내량 미역으로 건강도 챙기고 입맛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제철 소식 전해준 임소연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이번에는 실버타운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우리 백주훈 리포터가 이곳을 찾아서 우리 어르신 분들과 또 특별한 시간을 보내봤는데요.
마치 손녀딸이 오랜만에 할머니 댁을 찾아서 아주 정겨운 분위기가 풍겼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출발해 보시죠.
-(해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하루가 더욱더 특별해졌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서 행복도 2배. 실버타운 축제 한마당 지금 펼쳐집니다.
-어머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짐 무겁지 않으세요? 제가 들어드릴까요? 제가 들어드리겠습니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도 예뻐요.
-(해설)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와 손주 딸 같은데요. 정겨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여러분 지금 7시를 넘어가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지금 이 시간은 꿈나라에 있어야 할 시간이지만 지금 저기 보니까 뭔가 풍경이 좀 다른 것 같거든요.
빨리 가보실까요?
-(해설) 이곳을 가장 먼저 여는 것은 건강 체조입니다.
아침에 운동하러 내려오면 인사 나눌 이웃이 있다는 것 정말 좋네요.
-여러분, 지금 아침부터 되게 다들 열심히 국민 체조를 하고 계시거든요. 어때요, 저도 잘하지 않나요?
-(해설) 혼자가 아닌 함께라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듯한데요.
-아침부터 이렇게 국민 체조를 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깜짝 놀랐거든요.
혹시 아버님은 아침마다 이렇게 국민 체조를 하시면 혹시 어떠세요?
-(해설) 잔치에 선물이 빠지면 서운하죠.
가정의 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뽑기 이벤트도 진행되는데요.
그런데 이건 다 어디서 온 건가요?
-그럼 어머니 안에도 이거 다 경품인 거예요? 엄청 많이 받으셨네요.
한번 자랑해 주세요. 보여주세요, 보여주세요. 이렇게 받으니까 좀 어떠세요?
-기분이 너무 좋죠.
-너무너무 좋아요.
-(해설) 선물 같은 하루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감미로운 소리가 있었으니.
이곳에서는 다양한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데요.
오늘만큼은 직접 무대에 올라 마음껏 재능을 펼칩니다.
날씨와 음악 무대까지 완벽한데요. 곧이어 관객들의 화답이 이어집니다.
-어머니 혹시 지금 기타 공연 보니까 좀 어떠신 것 같으세요?
-너무 좋죠, 너무 좋아요.
-어머니 제가 아까 멀리서 봤는데 어머니가 너무 행복해하시더라고요.
기타를 치시면서. 좀 끝나니까 어떠신 것 같아요?
-(해설) 배움을 다시 시작하며 제2의 청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축제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여러분, 벌써 11시 30분 점심시간이거든요.
근데 오늘 어버이날이잖아요. 그래서 여기 식당에서 특별한 메뉴를 준비했다고 한단 말이죠.
근데 줄이 엄청 길거든요. 저도 한번 줄을 서러 가볼게요.
-(해설) 정성껏 준비된 한 끼가 일상을 든든히 채워주는데요.
뷔폐식으로 마련된 이곳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한가득 차려져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지금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나는데 혹시 오늘의 요리를 좀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오늘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드리잖아요.
근데 저희는 카네이션을 모티브로 해서 쌈으로 쌈네이션이라고요.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귀여워요.
-예쁘죠? 그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해설) 보기 좋은 쌈이 먹기도 좋죠. 그런데 카메라에 포착된 이 상황은 뭐죠?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염도까지 체크하시는 거예요?
-(해설) 짜지 않게 저염식 위주로 균형 잡힌 한 끼를 전하는데요.
무엇보다 혼자 먹는 밥상이 아니라 다 같이 둘러앉아 먹으니까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좀 드셔보니까 어떠신 것 같아요?
-(해설) 식탁 위에는 건강은 물론 온기까지 담겨 있는데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만나러 자녀들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그러면 어버이날을 맞아서 이렇게 부모님들과 함께 식사를 해 보시니까 좀 어떠신 것 같아요?
-(해설) 5월이 가정의 달이라고는 하지만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운 분들 계실 텐데요.
이젠 집 앞에서 힐링 가능. 실버타운 안 공연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어버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어르신들이죠.
50여 명의 입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표정에서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데요.
늘 가족이 먼저였고 자식들 뒷바라지에 치열한 일터까지 정작 스스로는 돌보지 못했던 삶.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을 지나 이제는 천천히 여유롭게 5월을 즐겨봅니다.
-아무래도 우리 윤수일 가수님은 또 수천 번, 수만 번 공연을 하셨을 텐데 오늘은 좀 어떠셨을까요?
어머니 오늘 다양한 행사 엄청 많았잖아요. 어떠셨어요, 오늘.
-너무 행복했죠.
-오늘 행사도 다 같이 즐기고 또 식당에서 맛있는 통돼지바비큐까지 먹으니까요.
정말 제가 오히려 더 선물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부모님들 다른 날보다 더 특별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고요.
저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가정의 달은 함께하는 시간을 떠올리게 하죠.
취미 활동을 하고 친구를 사귀며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는 지금.
이곳에서 진짜 삶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이 건강이라는 게 거창하기보다는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이렇게만 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요.
또 앞으로 이곳이 또 어떤 이야기들과 추억으로 가득 쌓일지 기대가 됩니다.
5월 가정의 달 우리 어르신들 행복한 하루 많이 보내세요.
-끝으로 저희 생생TV투데이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깜짝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화면 속의 QR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본방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DM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소중한 인증숏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희 생생TV투데이는요.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을 통해서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생생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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