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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 TV 투데이
등록일 : 2026-05-29 09:52:44.0
조회수 : 26
-구내식당에서는 화려한 예식을 빛내는 한 끼 지역 대표 웨딩 브랜드의 점심을 소개합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TV동물병원. 반려견의 쿠싱과 당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초여름보다 뜨거운 도심 속 이색 축제. 2026 센텀문화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2026 스마트팜 코리아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봅니다. 생생TV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5월 28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생생TV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하실 소식들만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뽑아서 전해드리는 이슈 앤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KNN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가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나무의 노래는 중남미 니카라과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세계적 권위의 2026 뉴욕페스티벌 tvN 필름 어워즈에서 무려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나무의 노래는 곧 국내 정식 개봉과 해외 영화제 초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자동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차는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마라치가 소형 SUV를 개조해서 만든 건데요.
원래 146cm였던 차 폭을 약 50cm까지 줄이고 무게도 272kg 이하로 낮췄습니다.
차체 중앙을 잘라 다시 붙이는 작업만 거의 1년 가까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이 특별한 차는 한 자동차 축제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도심 속 공공 시설물이 오히려 보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산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 앞 거리도 좁은 인도에 자전거, 화단, 환기구, 운전함 등이 뒤엉켜
시민들이 차도로 걸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부산시는 불필요한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통합하는 도시 비우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앞으로는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생생TV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깜짝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방사수 인증숏을 저희 화면 속 QR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SNS 채널에 메시지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저희와 함께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목요일 저녁에 생생TV투데이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TV동물병원에서는 쿠싱과 당뇨 두 가지 질환을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는
한 반려견 산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그 전에 구내식판 먼저 만나보고 출발하겠습니다.
5월은 또 결혼식이 참 많은 시기잖아요. 그런데 경익 씨, 과연 웨딩홀 직원들은 이 뷔페 음식을 매일 드실 것 같으세요?
-맛있는 고기와 음식들을 매일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하시죠?
저도 그게 너무 궁금해서 제가 직접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봄이 오면 더욱더 바빠지는 곳 오늘의 출근지는 웨딩홀입니다. 이때 5월의 신부가 등장하는데요.
-신랑 입장.
-화려한 예식 뒤에는 숨은 주역들이 있죠.
누군가의 인생에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지역의 웨딩 외식 브랜드를 찾았는데요.
19년 동안 수많은 사랑의 순간을 함께해 온 이곳의 구내식당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여기가 또 굉장히 큰 주방이어서 셰프님이 어떨지 사실 기대가 정말 많이 되거든요. 혹시 셰프님이실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저 주방으로 새롭게 첫 출근한 오희주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희주 씨.
-반갑습니다. 제가 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지금 브로콜리를 지금 손질하고 있는데 브로콜리 손질하는 거 간단한 거니까 한번 해보시겠어요?
-브로콜리요? 이 정도는 손질할 수 있습니다.
-줄기를 가지고 이렇게 끊어주시는 거예요. 줄기를 살려서 끊어낸다.
-이렇게 예쁜 나무 모양처럼 할 수 있게.
-나무 모양처럼. 사이즈가 큰 부분 같은 경우는 정리를 해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르는 거군요.
-줄기는 살리시고.
-한 번 더.
-한 번 더 하셔도 돼요.
-확실히 이 뷔페에서 쓰는 칼이라서 그런지 썰림의 느낌이 다르긴 하네요.
이곳 구내식당은 건물에 입점한 타사 직원들도 함께 찾는 공간인데요. 하루에도 정말 몇백 명씩 손님이 왔다 갔다 하실 것 같은데요.
그러면 총 준비하시는 이 인분이 좀 얼마 정도 되실까요? 평균이 그 정도고 이제 맥시멈 1000대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제가 항상 궁금했던 게요.
여기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은 항상 이 뷔페 음식으로 식사를 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직원분들만의 식단이 있는지 좀 궁금했었거든요. 그래요?
그러면 어쨌든 식단표를 자주 구성을 또 하셔야 되는 건데 좀 짜실 때 중점적으로 이렇게 요점을 두시는 부분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건강.
-건강.
-두 번째는 다양성 그리고 세 번째는 좀 조합.
-오늘의 점심 메뉴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바삭한 새우튀김.
특히 다른 곳과 차별화된 점은 메인 메뉴가 매일 두 가지씩 준비된다는 건데요. 재료부터 정말 남다릅니다.
사실 여기가 스테이크 맛집으로 또 소문이 자자하거든요. 좀 특별한 과정이 있다고 하던데 공개가 가능하실까요?
-100% 공개는 못 하고 일부는 공개를 좀 해드릴게요.
-좋습니다.
-72시간 정도 숙성을 시키면서.
-맛에 특별한 차이가 있나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스테이크 하면 소스가 빠질 수가 없잖아요. 이 앞에 있는 소스가 여기만의 특별한 비법 소스인가요?
-마늘 소스인데.
-마늘 소스.
-가장 최상의 비율과 조합을 좀 찾아서 주변 직장 동료들한테 인정받은 소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살짝 시식을 해 봐도 괜찮을까요?
-네.
-과연 같은 업계 사람들도 인정한 수제 마늘 소스의 맛은요.
아니 마늘 소스 맞아요? 너무 상큼한데? 여러 가지 맛이 다 느껴지고 매운맛이 안 느껴져요.
무엇보다 스테이크는 또 식으면 맛이 없잖아요. 즉석에서 바로바로 구워내는데요.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 육즙을 꽉 가둬줍니다. 여기에 가니시까지 듬뿍 곁들여 주는데요.
한편에서는 또 다른 메인 메뉴 새우튀김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반죽을 만들 때 어떤 비율이 좀 중요하다 이런 얘기는 들어봤던 것 같은데요.
셰프님만의 꿀팁이 있을까요? 반죽 황금 비율이 있다면 조금만 좀 공개 가능할까요?
-반죽 자체가 떨어지지 않으면 반죽이 너무 된 거예요.
반죽을 예를 들어서 이런 느낌, 살짝 이렇게 흐르는.
-새우 튀김도 따끈따끈할 때 먹어야 제맛이죠.
마찬가지로 직원들 눈앞에서 또 바로 튀겨내는데요.
여기에 스팸김치볶음부터 수제 피클, 냉모밀소바까지 화려한 구내식판 등장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구내식당이라기보단 작은 뷔페를 보는 느낌인데요.
직원들의 맛있는 휴식이 시작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직원들의 든든한 한 끼 속에도 웨딩홀만의 품격과 정성이 그대로 담겨 있는데요.
반찬 가짓수가 엄청 푸짐한 것 같아요.
-항상 실수해서 이렇게 되거든요.
-그렇죠.
아무래도 웨딩홀에서 일을 하다 보면 좀 직원들이 결혼하거나 할 때 혜택도 있을 것 같거든요. 사실 그게 가장 큰 장점이잖아요.
-웨딩인으로서 로망을 다 실현할 수 있게끔 해 주죠.
-아무래도 여성분들 좀 비율이 높은 것 같아요.
직원분들 보니까. 그만큼 좀 복지도 잘 돼 있을 것 같은데 직원들 좀 의견은 어떤 편인가요?
웨딩 업계다 보니까 출산 직후까지도 케어를 해 주는. 너무 좋다. 사실 진짜 요즘 중요한 이슈잖아요.
-맞아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 공간은 어떤 공간인가요.
-여기는 오늘의 반찬이라고 해서 저희가 점심 식사 때 나오는 메뉴들을 가지고
직원분들이나 주부님들이 추가적으로 가져가실 수 있게끔 제공해 드리는 공간입니다.
-이렇게 복장까지 싹 갖춰 입으니까 마치 이곳의 직원이 된 것만 같은 그런 아주 느낌이 드는데요.
지금 뭔가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와 봤는데 상담을 하는 그런 공간인 것 같거든요.
과연 어떤 업무가 여기서 이루어질지 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웨딩 상담하시는 업무에 대해서 제가 좀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한번 안내해 드릴게요.
-알겠습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사실 전에 웨딩홀에서 알바를 좀 했었거든요.
-그래요?
-살짝 자신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아무튼 잘 배워보겠습니다.
-일단 지금 저희 웨딩 상담부가 하는 일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면 이제 예식을 준비를 시작을 하시면
상담을 통해서 두 분이 원하시는 예식의 분위기 그리고 예산이라든지 일정 두 분의 또 스타일을 보면서
웨딩홀을 추천을 또 해 드리기 때문에 편안하게 이제 대화 속에서 결정하실 수 있도록 진행을 해 드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결혼식에 대한 전반적인 거를 파악을 하는 그런 시간인 거죠?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일단 희주 님께서 그럼 저한테 한번 상담해 보시면 제가 한번 체크해 봐 드릴게요.
-실장님, 그럼 여기가 이제 웨딩홀인 거죠?
-맞습니다.
단지 홀만 보여드리는 게 아니라 그날 예식이 진행되시는 느낌이라든지
그리고 좌석 수나 디테일한 부분들을 다 실제 현장을 보면서 알려드리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투어를 하는 거네요.
-맞습니다. 한번 해보시겠어요. 공간 보시면서?
-신부님, 여기는 보시면요.
저쪽에 보시면 우리 신부님 대기하실 신부 대기실이 예쁘게 마련이 돼 있고요.
이 넓은 곳은 우리 하객분들이 대기하실 수 있는 그런 대기 공간 앞쪽에 보시면 홀이 또 굉장히 화려하잖아요.
위쪽에 보시면 샹들리에 반짝반짝 너무 예쁘죠. 그래서 우리 신부님, 신랑님이 원하시는 최적의 홀입니다. 너무 좋죠?
-네.
-오늘은 정말 부산 지역에서 가장 큰 웨딩홀에 와서 제가 오늘 신부가 된 것처럼 드레스도 입어보고
상담 실장님 역할도 해보고 직접 조리실에 들어가서 체험도 해봤는데 빨리 결혼이 하고 싶어지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오늘 밥도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요. 저는 다음 구내식판으로 또 출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반려견이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까지 늘어났다면 몸속 호르몬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TV동물병원. 오늘은 두 가지 질환을 함께 관리 중인 반려견 산이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도미노를 하나 쓰러뜨리면 그다음 블록들도 연달아 넘어지죠.
반려견의 몸속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반려견의 몸속에서 호르몬을 조절하는 균형이 깨지면 몸의 여러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TV동물병원. 오늘은 몸의 균형을 흔드는 이 질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해설)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14살 말티즈 산이.
오랜 시간 보호자 곁을 지켜온 소중한 가족인데요. 현재는 두 가지의 질환을 함께 진단받고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우리 산이는 어떻게 병원에 내원하게 됐나요, 처음에? 근데 초기에는 또 다른 병원을 다니셨다고 들었어요.
-거기서 이제 건강 검진을 통해서
쿠싱이랑 당뇨를 알게 됐는데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실 매일매일 조금 소통을 하면서 인슐린 용량을 좀 조정을 해야 되는데
그게 조금 어려웠다 보니까 전원을 하게 됐어요.
-초기에 우리 산이가 어떤 증상들을 보였는지 기억이 나세요?
-그래서 추가 검사를 해서 쿠싱을 진단받게 됐고 당뇨 같은 경우는
2년 전에 갑자기 다음 당뇨가 좀 심해져서 검사를 해봤더니 당뇨를 진단받게 됐어요.
-그렇군요.
그러면 지금은 점차 나아지고 있는 건가요? 다행이네요, 산이.
-(해설) 노령견에게 찾아온 호르몬 질환은 다양한 신체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쿠싱과 당뇨에 대해 권오훈 수의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본격적인 검사에 앞서 산이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잘하고 와.
-원장님 안녕하세요.
우리 산이는 쿠싱 당뇨라고 들었는데요. 이 쿠싱 당뇨는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쿠싱 증후군이라는 질환은 다른 말로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라고도 합니다.
부신이라는 장기는 몸에서 스스로 스테로이드를 많이 만들어내는 효과가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것 때문에 간 수치도 올라가고 근육도 얇아지고 피부도 안 좋아지고 이런 현상들이 생기게 되는데
그 질환이 쿠싱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라고 보면 되고 또 당뇨는 말 그대로 소변에서 당이 나온다.
근데 강아지의 경우에는 대부분 1형 당뇨인데 1형 당뇨는 고혈당이 동반되고
그것 때문에 지속적으로 고혈당이 되어서 소변에 당이 생기게 되고 그 당이 소변으로 지속적으로 나오는 현상을 당뇨라고 합니다.
-그럼 보호자가 알아차릴 수 있는 증상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다음 다뇨 다식입니다.
그래서 물을 많이 먹고 소변 많이 보고 밥을 계속 더 달라고 하는 그런 다식 증상이 나온다고 하면 한 번쯤 의심을 해볼 수 있고요.
-그럼 산이는 지금 어떤 상태로 병원에 내원한 거예요?
-(해설) 곧바로 산이의 현재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시작됩니다.
먼저 청진으로 심장과 호흡 상태를 살펴보고요. 혈액 검사를 통해 혈당 조절 상태를 파악하고
현재 쿠싱 약이 적절하게 작용하는지를 확인합니다.
이어지는 소변 검사론 소변에 당이 나오는지 감염이나 방광에 이상은 없는지 신장의 건강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데요.
특히 쿠싱이 있는 반려견에겐 고혈압 문제도 함께 나타날 수 있어 더 세심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혈압 재고 있네요.
-원장님, 산이 검사 결과들은 잘 나왔나요?
-이전에 저희가 모니터하던 것들이 쭉 있었는데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는 거는 없는 상태로 그렇게 확인이 됐습니다.
-또 이게 쿠싱 당뇨 증후군은 약의 용량이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너무 많으면 예를 들어서. 약 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게 되면 너무 내려가는 반대되는 질환이 나오게 됩니다.
-(해설) 이번에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장기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특히 쿠싱과 관련 깊은 부신, 간, 담낭, 방광까지 겉으론 알기 어려운 변화들을 꼼꼼하게 확인하는데요.
산이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에겐 더욱더 중요한 과정입니다.
-원장님, 산이 초음파 검사 결과는 어때요?
-특이적으로는 이전보다 크게 달라진 건 없고 저희가 이미 간 약도 같이 먹이고 있기 때문에 처방이 달라질 거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신 크기인 쿠싱에 관여하는 호르몬 장기인 부신의 크기도 일단 이전하고 달라진 거 없이 비슷하게 유지가 되고 있고요.
그리고 방광 내에 찌꺼기나 결석이나 이런 새로 생긴 것들은 없어 보입니다.
-(해설) 쿠싱과 당뇨는 한 번에 끝나는 치료가 아니라 몸 상태에 맞춰 꾸준히 조절해 나가야 하는 질환인데요.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이고 혈당 변화 또한 꾸준히 체크하며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야 합니다.
-산이 나왔습니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설) 검사를 마친 산이와 보호자에게 작은 응원의 선물을 전해봅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힘내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는데요. 산아 뽀송뽀송해지자.
-근데 처음에 진단받으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지금은 조금 아기 컨디션이 좋아져서 잘 극복한 것 같아요.
-너무 다행이네요.
또 이 질환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관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다 보니까 그런 부담감도 조금은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맞아요.
-다행이네요.
-(해설) 현재 산이는 보호자의 사랑 속에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꾸준한 치료와 관리 덕에 안정된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아 더 건강해지자, 파이팅.
-쿠싱, 당뇨는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보다 물을 자주 찾아서 물그릇이 빨리 빈다거나 집에서 소변 실수를 하는 일이 늘어나거나
밥을 먹었는데도 계속 먹을 것을 찾고 몸은 마르는데 배만 나오거나 근육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인다면
쿠싱이나 당뇨 가능성을 의심하고 병원 검진을 해야 한다는 것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설) 몸의 균형이 무너지며 다양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쿠싱과 당뇨.
반려견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는 관심이 필요합니다.
-영상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쿠싱과 당뇨는 반려동물의 체질에 맞게 정말 꾸준히 관리해 나가야 하는 질환입니다. 고혈압은 물론이고요.
백내장 그리고 요로감염까지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질환을 앓고 있다면 계속해서 좀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우리 지역의 아주 핫한 이야기 만나보겠습니다.
아주 뜨겁고 재미있었던 현장에 직접 다녀왔던 우리 천희재 리포터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데요. 희재 씨 어서 오세요.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그래 바로 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 신나 있는 리포터 천희재입니다.
-표정을 보니까 아직도 그 흥이 가라앉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떤 한 축제 때문이라고요?
-맞습니다.
여름이 가까워지면 부산에는 특별한 이색 축제가 찾아옵니다. 바로 2026 센텀문화축제인데요.
올해는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점이 많다고 합니다. 어떤 것들이 바뀌어 있을지 여러분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저와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여름을 앞두고 부산을 뜨겁게 달굴 도심 속 축제가 열렸습니다.
시원한 음료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 그리고 신나는 공연까지 지친 일상의 활력을 채워줄 이색 축제의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지난 금요일부터 영화의 전당 앞은 활기가 넘쳤는데요. 부산 최고의 축제, 부산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
초여름의 더위까지 날려주는 센텀문화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벌써부터 신나 보이죠. 드디어 1년이 지나 이날이 찾아왔습니다.
센텀문화축제 올해는 즐길거리, 먹을거리, 볼거리가 더욱더 많다고 하는데요. 저도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지금 서 계시는 모습. 진짜 부산의 여름이 이제 왔다 이 느낌이 확실히 들거든요.
지금부터 가서 바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올해로 11회 차를 맞이하는 센텀문화축제.
5월 31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에 기대감을 품은 사람들이 잔뜩 몰려왔습니다. 오늘 어떻게 오시게 된 거예요?
작년에 제일 재미있었던 게 어떤 거 있었습니까?
-싸이, 싸이버거.
-싸이버거. 그렇다면 올해 가장 기대되는 건 어떤 게 있습니까?
-싸이버거요.
-싸이버거. 이분의 명성이 진짜 대단하네요. 보기만 해도 혈기왕성한 이 4인방 혹시 대장이 누구죠?
대장. 우리 모임 이름이 뭡니까?
-오늘 죽어보자.
-죽어보자 좋습니다. 죽어보자 멤버분께 한 말씀. 오늘 정말 즐길거리, 재미있는 거리 많이 있는데 어떤 게 제일 기대되세요?
-저는 일단 맛있는 음식이 참 기대됩니다.
-어떻게 놀아보겠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싸이의 라잇나우.
180도 그 노래에 따라서 저희 점프 점프하는 거 한 번만 보여주고 갑니다. 하나, 둘, 셋.
-에너지가 대단하네요.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드디어 축제 입장 시작. 빨리 오면 선착순으로 기념 컵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이 정보 놓칠 수 없겠죠. 이게 바로 빨리 오셔야만이 받을 수 있는 색깔이 변하는 변온 컵입니다.
문화축제 내내 이 컵을 들고 있어야만이 진정한 즐기는 자가 될 수 있거든요.
이제 즐기러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저는 축제 하면 음식이 또 가장 중요하거든요. 어떠셨나요?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센텀문화축제로 오시면 됩니다.
음식으로 세계 여행 완전히 가능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부산에 있는 맛있는 음식점 이번 문화축제에 다 몰려 있습니다. 저는 타코를 골랐거든요.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고기 향과 함께 이 바삭함이 끝내줍니다. 너무 행복하다. 참치?
잠깐만 참치가 있다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치랑 맥주의 조화. 이게 신선한데요. 어떤 조합입니까?
-저희가 이제 참치를 주재료로 활용해서 맥주랑 어울릴 수 있게끔 좀 준비를 해봤습니다.
-그렇군요. 어떤 메뉴가 준비가 돼 있죠?
-지금 이번에 맥주축제에서만 나오는 참치나초 그리고 후토마키랑 롤 기본적으로 회초밥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돼 있습니다.
-퀄리티 너무 좋네요.
-그럼 제가 딱 하나만 먹어야 되면 어떤 걸 먹으면 좋을까요? 진짜 기대되는데요. 참치나초 오케이.
-참치와 나초의 조합은 좀 생소하긴 한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맞습니다.
소스가 듬뿍 올라갔고요. 그리고 참치와 바삭한 나초의 조화까지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이네요.
이렇게 긴 줄을 지금 외국인 분이 기다리고 계세요. 헬로우, 웨얼 알 유 프롬?
USA, 웰컴 투 코리아. 웰컴 투 센텀컬처페스티벌. 호떡. 먹고 마시는 축제에 신나는 음악이 없으면 섭섭하죠.
해는 졌지만 센텀문화축제의 재미는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이거 다들 흥 가득 찬 거 보이시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겁게 잘 놀고 계신가요?
이번 주 부산에 있는 축제 중에서 분위기 몇 등?
좋습니다. 그럼 이 분위기 1등 축제에 제가 사실 사전 MC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 재미있는 게임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나 둘 셋 하면 세 명 중에서. 하나 둘 셋. 이분 당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땅콩 게임을 해서 다섯 번 이상 하면 선물 드릴게요.
땅컹, 땅컹, 땅컹 이렇게 코 고는 소리 다섯 번 이상 성공하면 선물 드리겠습니다. 준비 시작.
-너무 잘하시는데요.
-너무 어려워요.
-분위기 이 정도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즐기고 계십니까?
-너무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 지금 몇 퍼센트까지 풀렸습니까?
-178%.
-제대로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제일 재미있는 게 있었다면 어떤 게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센텀문화축제에도 화려한 공연들이 무대를 채워주는데요.
누구나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를 수 있도록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곡들이 현장의 열기를 더욱 올려줍니다.
-저도 같이 놀고 싶어요.
-신나게 놀다 보니까 무대 뒤편까지 와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짜나입니다.
-지금 무대 기다리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떤 공연 보여주실 건가요?
-이분 SNS에서 엄청 유명하시잖아요.
-맞습니다. 오늘 노래 어떤 건지 한번 춤과 같이 한번 볼 수 있을까요?
-춤만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원, 투, 스리, 포.
-이거이거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오늘 정말 부산이 대표하는 축제에 오셨는데 어떤 느낌으로 공연하실 겁니까?
-정말 맥주, 맥주하게 공연해서 맥주처럼 톡 쏘는 공연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군요. 오늘 좋은 공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현장 반응이 엄청 뜨거운데요. 희재 씨도 많이 신나셨죠?
-저도 이 춤을 함께 따라 춰봤습니다. 직접 보시죠.
-잘 추시는데요.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제가.
-아까 줄 서 있을 때 기대했던 싸이버거 공연도 지금 나오고 있네요.
-맞습니다. 그야말로 무대를 뒤집어 놨죠.
-저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센텀문화축제 이 짧은 시간에 담아내기에는 감동과 즐거움 부족합니다.
여러분께서 직접 오셔서 이 느낌 느껴보시길 저는 강력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
5월 31일까지 열리니까요. 꼭 오셔서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센텀문화축제에서 만나요.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희재 씨가 이렇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빨리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 축제를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즐길 수 있는 그 마음가짐입니다.
그 하루만큼은 모두 내려놓으시고 즐겁게 즐겨주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이번 문화축제에서 음식을 위해서 길게 줄 설 필요가 없습니다.
테이블에서 QR코드를 통해서 바로 스마트 오더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음식 즐기시면 더욱더 배부르고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생생한 축제 현장 전해주신 천희재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다음 순서 만나보겠습니다.
최근 우리가 알던 농업의 모습은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스마트 농업이 있는데요.
2026 스마트팜 코리아 현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농업의 모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AI와 첨단 기술로 빠르게 진화하는 농업의 현장 2026 스마트팜 코리아에서 그 변화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똑똑해진 농업의 미래 함께 만나보시죠. 농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농업 전시회는 경남 창원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는 지금 우리 농업의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정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농업 전문 전시회답게 최첨단 기술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들까지 가득하다고 하거든요.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지금 출발하시죠.
-(해설) 국내 최대 규모로 농업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
올해는 국내외 120개 기업이 참여해 더욱 다채로운 전시가 펼쳐졌는데요.
부스들을 둘러보다 보니 특히나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다 컴퓨터밖에 없어요. 다 막 프로그램도 AI밖에 안 보여.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복합 환경제어기이고요.
농사들 하면 비닐하우스하고 유리 온실 같은 거에 환경 지역에 하는 저희가 복합 이런 기기입니다.
그래서 온도 제어하고 물 줄 수 있고 그다음에 온도 수확도 거의 외부에서 제어를 해서 열고 닫고 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일하기 싫어 그러면 집에서도 할 수가 있고 해외에 가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이거 어플만 있으면 지금 온도가 너무 높아, 물 줘 이게 다 되는 거예요?
-네.
-그게 바로 이거라는 것이죠.
여러분들 이렇게 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시스템이 다 있으니까 오셔서 직접 작동하는 걸 한번 느껴보시는 게 너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쪽에 또 더 특별한 게 있대서 한번 가볼게요. 여러분들 예전에 농사 일지를요. 다 수기로 적었어요.
그런데 이거를 AI가 대신 해준대요. 안녕하세요. 어떤 건지 설명 좀 해주세요.
-저희 파밍노트 같은 경우는 이제 디지털 영농일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것을 모든 다 이제 핸드폰이라든지 PC로 전부 다 입력이 가능하고요.
작물별로 이제 농장 화면도 볼 수 있고 거기 아래 이제 파밍 닥터라고 그래가지고 AI를 이용해 가지고
우리가 모르는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은 AI가 답변도 해 주고.
-농사짓다가 궁금한 건 AI한테 바로 물어보고.
-어떤 해충이 발생했을 때 어떤 약을 쳐야 되냐 이런 거 물어보면 바로바로 알려줘요.
-그러면 나의 농사 일지가 다 데이터로다가 남기 때문에 농사를 좀 더 수월하게 지을 수 있겠네요. 농사지어야 될까요, 저?
-쉽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시대가 변하면서 농업과 AI도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습니다.
현장 곳곳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여기는 UF 살균 시스템이라는 게 딱 있는데 이것만 봐서는 무엇을 만드시는지 잘 모를 것 같거든요.
어떤 업체인지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우리가 그냥 이렇게 비료 같은 거 뿌리고 소독하고 막 이렇게 하면 그것들이 다 그냥
어떻게 보면 환경, 땅속으로도 들어가고 물속으로도 가는데 그것들을 제어한다라는 거예요?
-맞습니다.
-그럼 환경에 굉장히 이롭겠네요.
-맞습니다. 비용은 3분의 1 비용으로 성능은 99%까지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 말고도 또 소개해 주실 게 있나요?
-저쪽에 있거든요.
-알겠습니다.
근데 정말 예전보다 너무 많이 다 이렇게 컴퓨터만 있으니까 살짝은 무섭습니다.
초록초록한 게 없어. 여기도 그림으로 있어요. 화면 안에 있어요, 초록초록한 거는. 이거 어떤 시스템이에요?
-이거는 스마트팜 시스템이고요.
온실 안에 있는 온도와 습도 이런 환경 정보들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재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이것도 이 안에서 습도부터 다 관리를 해서 온도까지 그 안에서 물도 다 주고.
이렇게 오래도록 스마트팜에 대해서 연구하셨는데요. 앞으로 우리 한국의 스마트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설) 2026 스마트팜 코리아에서는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들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나볼 부스에서는 또 어떤 혁신적인 농업 기술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욱 커지는데요.
-사람도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잖아요.
근데 식물도 사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좋잖아요. 그거를 관리하는 기계가 있다면서요?
-지금 금년에 저희가 첫선을 보이는 제품인데요. 식물이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구체적으로 측정하는 센서입니다.
-이게 식물에다가 다 붙여놓으셨네요.
-그렇습니다.
마치 인체에 심전도나 심박계를 측정하듯이 식물에다가도 이렇게 센서를 붙여놓으면 식물의 스트레스 값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그럼 이 데이터를 어디로,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예요?
-이 센서 데이터를 지금 이쪽에.
-이쪽으로 한번 가보시죠. 여기에 다 간 건가요, 이렇게?
-어떤 작물을 키울 것인 사용하는 앱을 마치 휴대폰 앱처럼 올려놓으면
농민들은 그 앱을 하나씩 다운만 받으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거죠.
-내가 예를 들어서 옥수수를 키운다.
그럼 옥수수를 딱 다운받아서 놓으면 여기에 프로그램이 딱 옥수수에 대한 것들이 다 깔리는 거예요?
-그래서 AI로 가면 이제는 비전문가도 쉽게 농업에 종사가 가능한 거죠.
-좋습니다.
-(해설) 미래 농업의 현장부터 귀농, 귀촌 컨설팅, 농기계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
주말농장과 취미 농업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소개되면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오실 정도면 지금 직접 농사를 짓고 계신가요? 상추.
-유럽 상추.
-한번 둘러보시니까 어떤지 소감 좀 여쭤볼게요.
-(해설) 스마트팜의 놀라운 기술 여기서 놀라긴 이릅니다. 이번에 만나볼 부스는 어떤 곳일까요?
-이제 농업에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드론 아니겠습니까? 이제 좀 친숙해.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떤 곳인지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여기는 이제 최첨단의 농기계를 지금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인 멀티콥터 있고요. 무인 헬리콥터.
무인기가 지금 실생활에 여러 가지로 지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러면 우리가 직접 생각하기에는 그냥 농약 하는 거, 농약 칠 때 좀 도와주고 이런 걸 생각하거든요.
-그렇습니다.
-2026년 현시점에서 가장 큰 발전 어디까지 왔다.
-현재는 드론에서 직접적으로 디테팅을 하면서 그 정보를 취득을 해서
실시간으로 적용을 해가지고 방지를 할 수 있는 이 시스템까지 진화가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똑똑해졌네요. 드론이.
-그렇습니다.
AI 기능과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가 돼서 더 진보가 된 제품이 이제 현실에 적용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와서 상담도 받으시고 또 감사하게도 사인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여기 스마트팜 코리아에 오셔가지고 여러 가지 기계들을 많이 보시고 현장에 접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농업의 미래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
정말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여러분, 스마트 농업 궁금하신가요?
그럼 현장으로 나오셔서 생생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팜 코리아는 29일 내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일정 참고하셔서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해설) K-농업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2026 스마트팜 코리아로 놀러 오세요.
-새로워진 농업의 모습 잘 보고 왔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요. 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와 함께 열리는데요.
그래서 스마트팜은 물론이고 농축산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 전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 스마트팜 코리아는 오는 29일 금요일까지 진행이 되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기간 안에 꼭 참여하셔서 직접 현장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생생TV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깜짝 이벤트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에 QR코드 올라가는 거 보이시죠?
인식을 하고 들어와 주세요. 저희 SNS 팔로우도 해 주시고요.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서 생방송 인증숏 보내주시면 저희 추첨을 통해서
정말 다양한 상품 드리고 있거든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TV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그럼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생생한 저녁 되세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TV동물병원. 반려견의 쿠싱과 당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초여름보다 뜨거운 도심 속 이색 축제. 2026 센텀문화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2026 스마트팜 코리아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봅니다. 생생TV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5월 28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생생TV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하실 소식들만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뽑아서 전해드리는 이슈 앤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KNN 다큐멘터리 영화 나무의 노래가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나무의 노래는 중남미 니카라과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세계적 권위의 2026 뉴욕페스티벌 tvN 필름 어워즈에서 무려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나무의 노래는 곧 국내 정식 개봉과 해외 영화제 초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자동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차는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마라치가 소형 SUV를 개조해서 만든 건데요.
원래 146cm였던 차 폭을 약 50cm까지 줄이고 무게도 272kg 이하로 낮췄습니다.
차체 중앙을 잘라 다시 붙이는 작업만 거의 1년 가까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이 특별한 차는 한 자동차 축제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도심 속 공공 시설물이 오히려 보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산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 앞 거리도 좁은 인도에 자전거, 화단, 환기구, 운전함 등이 뒤엉켜
시민들이 차도로 걸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부산시는 불필요한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통합하는 도시 비우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앞으로는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생생TV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깜짝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방사수 인증숏을 저희 화면 속 QR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SNS 채널에 메시지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저희와 함께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목요일 저녁에 생생TV투데이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TV동물병원에서는 쿠싱과 당뇨 두 가지 질환을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는
한 반려견 산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그 전에 구내식판 먼저 만나보고 출발하겠습니다.
5월은 또 결혼식이 참 많은 시기잖아요. 그런데 경익 씨, 과연 웨딩홀 직원들은 이 뷔페 음식을 매일 드실 것 같으세요?
-맛있는 고기와 음식들을 매일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하시죠?
저도 그게 너무 궁금해서 제가 직접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봄이 오면 더욱더 바빠지는 곳 오늘의 출근지는 웨딩홀입니다. 이때 5월의 신부가 등장하는데요.
-신랑 입장.
-화려한 예식 뒤에는 숨은 주역들이 있죠.
누군가의 인생에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지역의 웨딩 외식 브랜드를 찾았는데요.
19년 동안 수많은 사랑의 순간을 함께해 온 이곳의 구내식당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여기가 또 굉장히 큰 주방이어서 셰프님이 어떨지 사실 기대가 정말 많이 되거든요. 혹시 셰프님이실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저 주방으로 새롭게 첫 출근한 오희주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희주 씨.
-반갑습니다. 제가 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지금 브로콜리를 지금 손질하고 있는데 브로콜리 손질하는 거 간단한 거니까 한번 해보시겠어요?
-브로콜리요? 이 정도는 손질할 수 있습니다.
-줄기를 가지고 이렇게 끊어주시는 거예요. 줄기를 살려서 끊어낸다.
-이렇게 예쁜 나무 모양처럼 할 수 있게.
-나무 모양처럼. 사이즈가 큰 부분 같은 경우는 정리를 해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르는 거군요.
-줄기는 살리시고.
-한 번 더.
-한 번 더 하셔도 돼요.
-확실히 이 뷔페에서 쓰는 칼이라서 그런지 썰림의 느낌이 다르긴 하네요.
이곳 구내식당은 건물에 입점한 타사 직원들도 함께 찾는 공간인데요. 하루에도 정말 몇백 명씩 손님이 왔다 갔다 하실 것 같은데요.
그러면 총 준비하시는 이 인분이 좀 얼마 정도 되실까요? 평균이 그 정도고 이제 맥시멈 1000대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제가 항상 궁금했던 게요.
여기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은 항상 이 뷔페 음식으로 식사를 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직원분들만의 식단이 있는지 좀 궁금했었거든요. 그래요?
그러면 어쨌든 식단표를 자주 구성을 또 하셔야 되는 건데 좀 짜실 때 중점적으로 이렇게 요점을 두시는 부분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건강.
-건강.
-두 번째는 다양성 그리고 세 번째는 좀 조합.
-오늘의 점심 메뉴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바삭한 새우튀김.
특히 다른 곳과 차별화된 점은 메인 메뉴가 매일 두 가지씩 준비된다는 건데요. 재료부터 정말 남다릅니다.
사실 여기가 스테이크 맛집으로 또 소문이 자자하거든요. 좀 특별한 과정이 있다고 하던데 공개가 가능하실까요?
-100% 공개는 못 하고 일부는 공개를 좀 해드릴게요.
-좋습니다.
-72시간 정도 숙성을 시키면서.
-맛에 특별한 차이가 있나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스테이크 하면 소스가 빠질 수가 없잖아요. 이 앞에 있는 소스가 여기만의 특별한 비법 소스인가요?
-마늘 소스인데.
-마늘 소스.
-가장 최상의 비율과 조합을 좀 찾아서 주변 직장 동료들한테 인정받은 소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살짝 시식을 해 봐도 괜찮을까요?
-네.
-과연 같은 업계 사람들도 인정한 수제 마늘 소스의 맛은요.
아니 마늘 소스 맞아요? 너무 상큼한데? 여러 가지 맛이 다 느껴지고 매운맛이 안 느껴져요.
무엇보다 스테이크는 또 식으면 맛이 없잖아요. 즉석에서 바로바로 구워내는데요.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 육즙을 꽉 가둬줍니다. 여기에 가니시까지 듬뿍 곁들여 주는데요.
한편에서는 또 다른 메인 메뉴 새우튀김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반죽을 만들 때 어떤 비율이 좀 중요하다 이런 얘기는 들어봤던 것 같은데요.
셰프님만의 꿀팁이 있을까요? 반죽 황금 비율이 있다면 조금만 좀 공개 가능할까요?
-반죽 자체가 떨어지지 않으면 반죽이 너무 된 거예요.
반죽을 예를 들어서 이런 느낌, 살짝 이렇게 흐르는.
-새우 튀김도 따끈따끈할 때 먹어야 제맛이죠.
마찬가지로 직원들 눈앞에서 또 바로 튀겨내는데요.
여기에 스팸김치볶음부터 수제 피클, 냉모밀소바까지 화려한 구내식판 등장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구내식당이라기보단 작은 뷔페를 보는 느낌인데요.
직원들의 맛있는 휴식이 시작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직원들의 든든한 한 끼 속에도 웨딩홀만의 품격과 정성이 그대로 담겨 있는데요.
반찬 가짓수가 엄청 푸짐한 것 같아요.
-항상 실수해서 이렇게 되거든요.
-그렇죠.
아무래도 웨딩홀에서 일을 하다 보면 좀 직원들이 결혼하거나 할 때 혜택도 있을 것 같거든요. 사실 그게 가장 큰 장점이잖아요.
-웨딩인으로서 로망을 다 실현할 수 있게끔 해 주죠.
-아무래도 여성분들 좀 비율이 높은 것 같아요.
직원분들 보니까. 그만큼 좀 복지도 잘 돼 있을 것 같은데 직원들 좀 의견은 어떤 편인가요?
웨딩 업계다 보니까 출산 직후까지도 케어를 해 주는. 너무 좋다. 사실 진짜 요즘 중요한 이슈잖아요.
-맞아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 공간은 어떤 공간인가요.
-여기는 오늘의 반찬이라고 해서 저희가 점심 식사 때 나오는 메뉴들을 가지고
직원분들이나 주부님들이 추가적으로 가져가실 수 있게끔 제공해 드리는 공간입니다.
-이렇게 복장까지 싹 갖춰 입으니까 마치 이곳의 직원이 된 것만 같은 그런 아주 느낌이 드는데요.
지금 뭔가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와 봤는데 상담을 하는 그런 공간인 것 같거든요.
과연 어떤 업무가 여기서 이루어질지 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웨딩 상담하시는 업무에 대해서 제가 좀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한번 안내해 드릴게요.
-알겠습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사실 전에 웨딩홀에서 알바를 좀 했었거든요.
-그래요?
-살짝 자신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아무튼 잘 배워보겠습니다.
-일단 지금 저희 웨딩 상담부가 하는 일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면 이제 예식을 준비를 시작을 하시면
상담을 통해서 두 분이 원하시는 예식의 분위기 그리고 예산이라든지 일정 두 분의 또 스타일을 보면서
웨딩홀을 추천을 또 해 드리기 때문에 편안하게 이제 대화 속에서 결정하실 수 있도록 진행을 해 드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결혼식에 대한 전반적인 거를 파악을 하는 그런 시간인 거죠?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일단 희주 님께서 그럼 저한테 한번 상담해 보시면 제가 한번 체크해 봐 드릴게요.
-실장님, 그럼 여기가 이제 웨딩홀인 거죠?
-맞습니다.
단지 홀만 보여드리는 게 아니라 그날 예식이 진행되시는 느낌이라든지
그리고 좌석 수나 디테일한 부분들을 다 실제 현장을 보면서 알려드리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투어를 하는 거네요.
-맞습니다. 한번 해보시겠어요. 공간 보시면서?
-신부님, 여기는 보시면요.
저쪽에 보시면 우리 신부님 대기하실 신부 대기실이 예쁘게 마련이 돼 있고요.
이 넓은 곳은 우리 하객분들이 대기하실 수 있는 그런 대기 공간 앞쪽에 보시면 홀이 또 굉장히 화려하잖아요.
위쪽에 보시면 샹들리에 반짝반짝 너무 예쁘죠. 그래서 우리 신부님, 신랑님이 원하시는 최적의 홀입니다. 너무 좋죠?
-네.
-오늘은 정말 부산 지역에서 가장 큰 웨딩홀에 와서 제가 오늘 신부가 된 것처럼 드레스도 입어보고
상담 실장님 역할도 해보고 직접 조리실에 들어가서 체험도 해봤는데 빨리 결혼이 하고 싶어지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오늘 밥도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요. 저는 다음 구내식판으로 또 출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반려견이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까지 늘어났다면 몸속 호르몬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TV동물병원. 오늘은 두 가지 질환을 함께 관리 중인 반려견 산이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도미노를 하나 쓰러뜨리면 그다음 블록들도 연달아 넘어지죠.
반려견의 몸속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요.
반려견의 몸속에서 호르몬을 조절하는 균형이 깨지면 몸의 여러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TV동물병원. 오늘은 몸의 균형을 흔드는 이 질환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해설)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14살 말티즈 산이.
오랜 시간 보호자 곁을 지켜온 소중한 가족인데요. 현재는 두 가지의 질환을 함께 진단받고 꾸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우리 산이는 어떻게 병원에 내원하게 됐나요, 처음에? 근데 초기에는 또 다른 병원을 다니셨다고 들었어요.
-거기서 이제 건강 검진을 통해서
쿠싱이랑 당뇨를 알게 됐는데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실 매일매일 조금 소통을 하면서 인슐린 용량을 좀 조정을 해야 되는데
그게 조금 어려웠다 보니까 전원을 하게 됐어요.
-초기에 우리 산이가 어떤 증상들을 보였는지 기억이 나세요?
-그래서 추가 검사를 해서 쿠싱을 진단받게 됐고 당뇨 같은 경우는
2년 전에 갑자기 다음 당뇨가 좀 심해져서 검사를 해봤더니 당뇨를 진단받게 됐어요.
-그렇군요.
그러면 지금은 점차 나아지고 있는 건가요? 다행이네요, 산이.
-(해설) 노령견에게 찾아온 호르몬 질환은 다양한 신체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쿠싱과 당뇨에 대해 권오훈 수의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본격적인 검사에 앞서 산이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잘하고 와.
-원장님 안녕하세요.
우리 산이는 쿠싱 당뇨라고 들었는데요. 이 쿠싱 당뇨는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쿠싱 증후군이라는 질환은 다른 말로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라고도 합니다.
부신이라는 장기는 몸에서 스스로 스테로이드를 많이 만들어내는 효과가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것 때문에 간 수치도 올라가고 근육도 얇아지고 피부도 안 좋아지고 이런 현상들이 생기게 되는데
그 질환이 쿠싱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라고 보면 되고 또 당뇨는 말 그대로 소변에서 당이 나온다.
근데 강아지의 경우에는 대부분 1형 당뇨인데 1형 당뇨는 고혈당이 동반되고
그것 때문에 지속적으로 고혈당이 되어서 소변에 당이 생기게 되고 그 당이 소변으로 지속적으로 나오는 현상을 당뇨라고 합니다.
-그럼 보호자가 알아차릴 수 있는 증상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다음 다뇨 다식입니다.
그래서 물을 많이 먹고 소변 많이 보고 밥을 계속 더 달라고 하는 그런 다식 증상이 나온다고 하면 한 번쯤 의심을 해볼 수 있고요.
-그럼 산이는 지금 어떤 상태로 병원에 내원한 거예요?
-(해설) 곧바로 산이의 현재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시작됩니다.
먼저 청진으로 심장과 호흡 상태를 살펴보고요. 혈액 검사를 통해 혈당 조절 상태를 파악하고
현재 쿠싱 약이 적절하게 작용하는지를 확인합니다.
이어지는 소변 검사론 소변에 당이 나오는지 감염이나 방광에 이상은 없는지 신장의 건강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데요.
특히 쿠싱이 있는 반려견에겐 고혈압 문제도 함께 나타날 수 있어 더 세심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혈압 재고 있네요.
-원장님, 산이 검사 결과들은 잘 나왔나요?
-이전에 저희가 모니터하던 것들이 쭉 있었는데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는 거는 없는 상태로 그렇게 확인이 됐습니다.
-또 이게 쿠싱 당뇨 증후군은 약의 용량이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너무 많으면 예를 들어서. 약 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게 되면 너무 내려가는 반대되는 질환이 나오게 됩니다.
-(해설) 이번에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장기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특히 쿠싱과 관련 깊은 부신, 간, 담낭, 방광까지 겉으론 알기 어려운 변화들을 꼼꼼하게 확인하는데요.
산이처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에겐 더욱더 중요한 과정입니다.
-원장님, 산이 초음파 검사 결과는 어때요?
-특이적으로는 이전보다 크게 달라진 건 없고 저희가 이미 간 약도 같이 먹이고 있기 때문에 처방이 달라질 거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신 크기인 쿠싱에 관여하는 호르몬 장기인 부신의 크기도 일단 이전하고 달라진 거 없이 비슷하게 유지가 되고 있고요.
그리고 방광 내에 찌꺼기나 결석이나 이런 새로 생긴 것들은 없어 보입니다.
-(해설) 쿠싱과 당뇨는 한 번에 끝나는 치료가 아니라 몸 상태에 맞춰 꾸준히 조절해 나가야 하는 질환인데요.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이고 혈당 변화 또한 꾸준히 체크하며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야 합니다.
-산이 나왔습니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설) 검사를 마친 산이와 보호자에게 작은 응원의 선물을 전해봅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힘내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는데요. 산아 뽀송뽀송해지자.
-근데 처음에 진단받으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지금은 조금 아기 컨디션이 좋아져서 잘 극복한 것 같아요.
-너무 다행이네요.
또 이 질환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관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다 보니까 그런 부담감도 조금은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맞아요.
-다행이네요.
-(해설) 현재 산이는 보호자의 사랑 속에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꾸준한 치료와 관리 덕에 안정된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아 더 건강해지자, 파이팅.
-쿠싱, 당뇨는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보다 물을 자주 찾아서 물그릇이 빨리 빈다거나 집에서 소변 실수를 하는 일이 늘어나거나
밥을 먹었는데도 계속 먹을 것을 찾고 몸은 마르는데 배만 나오거나 근육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인다면
쿠싱이나 당뇨 가능성을 의심하고 병원 검진을 해야 한다는 것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설) 몸의 균형이 무너지며 다양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쿠싱과 당뇨.
반려견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는 관심이 필요합니다.
-영상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쿠싱과 당뇨는 반려동물의 체질에 맞게 정말 꾸준히 관리해 나가야 하는 질환입니다. 고혈압은 물론이고요.
백내장 그리고 요로감염까지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질환을 앓고 있다면 계속해서 좀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우리 지역의 아주 핫한 이야기 만나보겠습니다.
아주 뜨겁고 재미있었던 현장에 직접 다녀왔던 우리 천희재 리포터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데요. 희재 씨 어서 오세요.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그래 바로 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 신나 있는 리포터 천희재입니다.
-표정을 보니까 아직도 그 흥이 가라앉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떤 한 축제 때문이라고요?
-맞습니다.
여름이 가까워지면 부산에는 특별한 이색 축제가 찾아옵니다. 바로 2026 센텀문화축제인데요.
올해는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점이 많다고 합니다. 어떤 것들이 바뀌어 있을지 여러분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저와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여름을 앞두고 부산을 뜨겁게 달굴 도심 속 축제가 열렸습니다.
시원한 음료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 그리고 신나는 공연까지 지친 일상의 활력을 채워줄 이색 축제의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지난 금요일부터 영화의 전당 앞은 활기가 넘쳤는데요. 부산 최고의 축제, 부산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
초여름의 더위까지 날려주는 센텀문화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벌써부터 신나 보이죠. 드디어 1년이 지나 이날이 찾아왔습니다.
센텀문화축제 올해는 즐길거리, 먹을거리, 볼거리가 더욱더 많다고 하는데요. 저도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지금 서 계시는 모습. 진짜 부산의 여름이 이제 왔다 이 느낌이 확실히 들거든요.
지금부터 가서 바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올해로 11회 차를 맞이하는 센텀문화축제.
5월 31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에 기대감을 품은 사람들이 잔뜩 몰려왔습니다. 오늘 어떻게 오시게 된 거예요?
작년에 제일 재미있었던 게 어떤 거 있었습니까?
-싸이, 싸이버거.
-싸이버거. 그렇다면 올해 가장 기대되는 건 어떤 게 있습니까?
-싸이버거요.
-싸이버거. 이분의 명성이 진짜 대단하네요. 보기만 해도 혈기왕성한 이 4인방 혹시 대장이 누구죠?
대장. 우리 모임 이름이 뭡니까?
-오늘 죽어보자.
-죽어보자 좋습니다. 죽어보자 멤버분께 한 말씀. 오늘 정말 즐길거리, 재미있는 거리 많이 있는데 어떤 게 제일 기대되세요?
-저는 일단 맛있는 음식이 참 기대됩니다.
-어떻게 놀아보겠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싸이의 라잇나우.
180도 그 노래에 따라서 저희 점프 점프하는 거 한 번만 보여주고 갑니다. 하나, 둘, 셋.
-에너지가 대단하네요.
-기다림은 끝났습니다.
드디어 축제 입장 시작. 빨리 오면 선착순으로 기념 컵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이 정보 놓칠 수 없겠죠. 이게 바로 빨리 오셔야만이 받을 수 있는 색깔이 변하는 변온 컵입니다.
문화축제 내내 이 컵을 들고 있어야만이 진정한 즐기는 자가 될 수 있거든요.
이제 즐기러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저는 축제 하면 음식이 또 가장 중요하거든요. 어떠셨나요?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센텀문화축제로 오시면 됩니다.
음식으로 세계 여행 완전히 가능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부산에 있는 맛있는 음식점 이번 문화축제에 다 몰려 있습니다. 저는 타코를 골랐거든요.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고기 향과 함께 이 바삭함이 끝내줍니다. 너무 행복하다. 참치?
잠깐만 참치가 있다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치랑 맥주의 조화. 이게 신선한데요. 어떤 조합입니까?
-저희가 이제 참치를 주재료로 활용해서 맥주랑 어울릴 수 있게끔 좀 준비를 해봤습니다.
-그렇군요. 어떤 메뉴가 준비가 돼 있죠?
-지금 이번에 맥주축제에서만 나오는 참치나초 그리고 후토마키랑 롤 기본적으로 회초밥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돼 있습니다.
-퀄리티 너무 좋네요.
-그럼 제가 딱 하나만 먹어야 되면 어떤 걸 먹으면 좋을까요? 진짜 기대되는데요. 참치나초 오케이.
-참치와 나초의 조합은 좀 생소하긴 한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맞습니다.
소스가 듬뿍 올라갔고요. 그리고 참치와 바삭한 나초의 조화까지 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이네요.
이렇게 긴 줄을 지금 외국인 분이 기다리고 계세요. 헬로우, 웨얼 알 유 프롬?
USA, 웰컴 투 코리아. 웰컴 투 센텀컬처페스티벌. 호떡. 먹고 마시는 축제에 신나는 음악이 없으면 섭섭하죠.
해는 졌지만 센텀문화축제의 재미는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이거 다들 흥 가득 찬 거 보이시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겁게 잘 놀고 계신가요?
이번 주 부산에 있는 축제 중에서 분위기 몇 등?
좋습니다. 그럼 이 분위기 1등 축제에 제가 사실 사전 MC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 재미있는 게임 한번 해보겠습니다. 하나 둘 셋 하면 세 명 중에서. 하나 둘 셋. 이분 당첨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땅콩 게임을 해서 다섯 번 이상 하면 선물 드릴게요.
땅컹, 땅컹, 땅컹 이렇게 코 고는 소리 다섯 번 이상 성공하면 선물 드리겠습니다. 준비 시작.
-너무 잘하시는데요.
-너무 어려워요.
-분위기 이 정도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놀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즐기고 계십니까?
-너무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 지금 몇 퍼센트까지 풀렸습니까?
-178%.
-제대로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제일 재미있는 게 있었다면 어떤 게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센텀문화축제에도 화려한 공연들이 무대를 채워주는데요.
누구나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를 수 있도록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곡들이 현장의 열기를 더욱 올려줍니다.
-저도 같이 놀고 싶어요.
-신나게 놀다 보니까 무대 뒤편까지 와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짜나입니다.
-지금 무대 기다리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떤 공연 보여주실 건가요?
-이분 SNS에서 엄청 유명하시잖아요.
-맞습니다. 오늘 노래 어떤 건지 한번 춤과 같이 한번 볼 수 있을까요?
-춤만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원, 투, 스리, 포.
-이거이거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오늘 정말 부산이 대표하는 축제에 오셨는데 어떤 느낌으로 공연하실 겁니까?
-정말 맥주, 맥주하게 공연해서 맥주처럼 톡 쏘는 공연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군요. 오늘 좋은 공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현장 반응이 엄청 뜨거운데요. 희재 씨도 많이 신나셨죠?
-저도 이 춤을 함께 따라 춰봤습니다. 직접 보시죠.
-잘 추시는데요.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제가.
-아까 줄 서 있을 때 기대했던 싸이버거 공연도 지금 나오고 있네요.
-맞습니다. 그야말로 무대를 뒤집어 놨죠.
-저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센텀문화축제 이 짧은 시간에 담아내기에는 감동과 즐거움 부족합니다.
여러분께서 직접 오셔서 이 느낌 느껴보시길 저는 강력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
5월 31일까지 열리니까요. 꼭 오셔서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센텀문화축제에서 만나요.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희재 씨가 이렇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빨리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 축제를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즐길 수 있는 그 마음가짐입니다.
그 하루만큼은 모두 내려놓으시고 즐겁게 즐겨주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이번 문화축제에서 음식을 위해서 길게 줄 설 필요가 없습니다.
테이블에서 QR코드를 통해서 바로 스마트 오더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음식 즐기시면 더욱더 배부르고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생생한 축제 현장 전해주신 천희재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다음 순서 만나보겠습니다.
최근 우리가 알던 농업의 모습은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스마트 농업이 있는데요.
2026 스마트팜 코리아 현장에서 펼쳐진 새로운 농업의 모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AI와 첨단 기술로 빠르게 진화하는 농업의 현장 2026 스마트팜 코리아에서 그 변화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똑똑해진 농업의 미래 함께 만나보시죠. 농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농업 전시회는 경남 창원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는 지금 우리 농업의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정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농업 전문 전시회답게 최첨단 기술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들까지 가득하다고 하거든요.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지금 출발하시죠.
-(해설) 국내 최대 규모로 농업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
올해는 국내외 120개 기업이 참여해 더욱 다채로운 전시가 펼쳐졌는데요.
부스들을 둘러보다 보니 특히나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다 컴퓨터밖에 없어요. 다 막 프로그램도 AI밖에 안 보여.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복합 환경제어기이고요.
농사들 하면 비닐하우스하고 유리 온실 같은 거에 환경 지역에 하는 저희가 복합 이런 기기입니다.
그래서 온도 제어하고 물 줄 수 있고 그다음에 온도 수확도 거의 외부에서 제어를 해서 열고 닫고 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일하기 싫어 그러면 집에서도 할 수가 있고 해외에 가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이거 어플만 있으면 지금 온도가 너무 높아, 물 줘 이게 다 되는 거예요?
-네.
-그게 바로 이거라는 것이죠.
여러분들 이렇게 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시스템이 다 있으니까 오셔서 직접 작동하는 걸 한번 느껴보시는 게 너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쪽에 또 더 특별한 게 있대서 한번 가볼게요. 여러분들 예전에 농사 일지를요. 다 수기로 적었어요.
그런데 이거를 AI가 대신 해준대요. 안녕하세요. 어떤 건지 설명 좀 해주세요.
-저희 파밍노트 같은 경우는 이제 디지털 영농일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것을 모든 다 이제 핸드폰이라든지 PC로 전부 다 입력이 가능하고요.
작물별로 이제 농장 화면도 볼 수 있고 거기 아래 이제 파밍 닥터라고 그래가지고 AI를 이용해 가지고
우리가 모르는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은 AI가 답변도 해 주고.
-농사짓다가 궁금한 건 AI한테 바로 물어보고.
-어떤 해충이 발생했을 때 어떤 약을 쳐야 되냐 이런 거 물어보면 바로바로 알려줘요.
-그러면 나의 농사 일지가 다 데이터로다가 남기 때문에 농사를 좀 더 수월하게 지을 수 있겠네요. 농사지어야 될까요, 저?
-쉽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시대가 변하면서 농업과 AI도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습니다.
현장 곳곳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여기는 UF 살균 시스템이라는 게 딱 있는데 이것만 봐서는 무엇을 만드시는지 잘 모를 것 같거든요.
어떤 업체인지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우리가 그냥 이렇게 비료 같은 거 뿌리고 소독하고 막 이렇게 하면 그것들이 다 그냥
어떻게 보면 환경, 땅속으로도 들어가고 물속으로도 가는데 그것들을 제어한다라는 거예요?
-맞습니다.
-그럼 환경에 굉장히 이롭겠네요.
-맞습니다. 비용은 3분의 1 비용으로 성능은 99%까지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 말고도 또 소개해 주실 게 있나요?
-저쪽에 있거든요.
-알겠습니다.
근데 정말 예전보다 너무 많이 다 이렇게 컴퓨터만 있으니까 살짝은 무섭습니다.
초록초록한 게 없어. 여기도 그림으로 있어요. 화면 안에 있어요, 초록초록한 거는. 이거 어떤 시스템이에요?
-이거는 스마트팜 시스템이고요.
온실 안에 있는 온도와 습도 이런 환경 정보들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재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이것도 이 안에서 습도부터 다 관리를 해서 온도까지 그 안에서 물도 다 주고.
이렇게 오래도록 스마트팜에 대해서 연구하셨는데요. 앞으로 우리 한국의 스마트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설) 2026 스마트팜 코리아에서는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들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나볼 부스에서는 또 어떤 혁신적인 농업 기술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욱 커지는데요.
-사람도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잖아요.
근데 식물도 사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좋잖아요. 그거를 관리하는 기계가 있다면서요?
-지금 금년에 저희가 첫선을 보이는 제품인데요. 식물이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구체적으로 측정하는 센서입니다.
-이게 식물에다가 다 붙여놓으셨네요.
-그렇습니다.
마치 인체에 심전도나 심박계를 측정하듯이 식물에다가도 이렇게 센서를 붙여놓으면 식물의 스트레스 값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그럼 이 데이터를 어디로,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예요?
-이 센서 데이터를 지금 이쪽에.
-이쪽으로 한번 가보시죠. 여기에 다 간 건가요, 이렇게?
-어떤 작물을 키울 것인 사용하는 앱을 마치 휴대폰 앱처럼 올려놓으면
농민들은 그 앱을 하나씩 다운만 받으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거죠.
-내가 예를 들어서 옥수수를 키운다.
그럼 옥수수를 딱 다운받아서 놓으면 여기에 프로그램이 딱 옥수수에 대한 것들이 다 깔리는 거예요?
-그래서 AI로 가면 이제는 비전문가도 쉽게 농업에 종사가 가능한 거죠.
-좋습니다.
-(해설) 미래 농업의 현장부터 귀농, 귀촌 컨설팅, 농기계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
주말농장과 취미 농업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소개되면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오실 정도면 지금 직접 농사를 짓고 계신가요? 상추.
-유럽 상추.
-한번 둘러보시니까 어떤지 소감 좀 여쭤볼게요.
-(해설) 스마트팜의 놀라운 기술 여기서 놀라긴 이릅니다. 이번에 만나볼 부스는 어떤 곳일까요?
-이제 농업에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드론 아니겠습니까? 이제 좀 친숙해.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떤 곳인지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여기는 이제 최첨단의 농기계를 지금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인 멀티콥터 있고요. 무인 헬리콥터.
무인기가 지금 실생활에 여러 가지로 지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러면 우리가 직접 생각하기에는 그냥 농약 하는 거, 농약 칠 때 좀 도와주고 이런 걸 생각하거든요.
-그렇습니다.
-2026년 현시점에서 가장 큰 발전 어디까지 왔다.
-현재는 드론에서 직접적으로 디테팅을 하면서 그 정보를 취득을 해서
실시간으로 적용을 해가지고 방지를 할 수 있는 이 시스템까지 진화가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똑똑해졌네요. 드론이.
-그렇습니다.
AI 기능과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가 돼서 더 진보가 된 제품이 이제 현실에 적용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와서 상담도 받으시고 또 감사하게도 사인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여기 스마트팜 코리아에 오셔가지고 여러 가지 기계들을 많이 보시고 현장에 접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농업의 미래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
정말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여러분, 스마트 농업 궁금하신가요?
그럼 현장으로 나오셔서 생생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팜 코리아는 29일 내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일정 참고하셔서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해설) K-농업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2026 스마트팜 코리아로 놀러 오세요.
-새로워진 농업의 모습 잘 보고 왔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요. 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와 함께 열리는데요.
그래서 스마트팜은 물론이고 농축산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 전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 스마트팜 코리아는 오는 29일 금요일까지 진행이 되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기간 안에 꼭 참여하셔서 직접 현장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생생TV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깜짝 이벤트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에 QR코드 올라가는 거 보이시죠?
인식을 하고 들어와 주세요. 저희 SNS 팔로우도 해 주시고요.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서 생방송 인증숏 보내주시면 저희 추첨을 통해서
정말 다양한 상품 드리고 있거든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TV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그럼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생생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