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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 TV 투데이

등록일 : 2026-06-08 11:11:44.0
조회수 : 0
-스웨덴 유학생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일기.
오늘은 일광해수욕장에서 짜릿한 여름을 즐겨봅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는 보랏빛 보석 국내산 생블루베리를 소개합니다.
-제철을 찾아 언니가 떴다. 오늘은 싱그러운 제철 오디의 보랏빛 매력을 만나봅니다.
-불판 위에서 만난 운명적 만남.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삼겹살을 수사해 봅니다.
생생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6월 5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 지금 이 시간 또 가장 궁금하실 소식들만 모아 왔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뽑아서 전해드리는 이슈 앤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세상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자연의 비밀이 숨어 있는데요.
페루의 샤나이 틴피쉬카강은 수온이 90도 이상까지 오르는 아주 신비한 강입니다.
안데스산맥의 빗물이 지열에 의해 데워지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정말 놀라운 자연의 신비가 아닐 수 없네요.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최근 부산 앞바다에서 포획됐습니다.
돗돔은 수심 500미터 이상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희귀 어종으로 국내에서도 1년에 수십 마리만 잡힐 정도인데요.
용왕이 점지해야 잡을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한 물고기인 만큼 이번 만남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부지런히 걷는 이 주인공.
사실은 우리 몸속에서 일하는 키네신입니다.
이 키네신은 세포 안에서 효소와 호르몬 같은 아주 중요한 물질을 필요한 곳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초당 100걸음에 가까운 속도로 곳곳을 쉼 없이 오간다고 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우리 몸속 택배 기사.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그럼 생생TV 투데이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 전해드릴게요.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코드 나가고 있을 텐데요.
이 QR코드 스캔하신 다음에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저녁 시간을 책임지는 아주 기분 좋은 비타민 같은 시간이죠.
생생TV 투데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철 식재료 소개해 드리는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는 보랏빛 매력 블루베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이고요.
또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블루베리의 매력은 잠시 후에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만나볼 코너는 스웨덴 유학생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일기입니다.
오늘은 이른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해양 레저 스포츠를 체험하고 왔다고 하는데요.
푸른 바다가 펼쳐진 기장에서 과연 어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지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한국이 좋아 스웨덴에서 부산까지 날아온 유학생 헬란데르 주니아.
푸른 바다를 품은 부산에서 특별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시원한 파도와 즐길 거리 가득한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과연 부산의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요?
푸른 바다와 낭만이 가득한 부산. 오늘은 헬란데르 주니아와 함께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해운대와 광안리는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인데요.
한국 관광지 500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호수 근처에 있는 별장 자주 놀러 갔고 거기서 카누도 타고 친구들이랑 많이 놀았는데
한국에 와 보니까.
그래서 오늘 저도 일단 광안리에 왔는데 요즘은 또 광안리보다 기장이 더 핫하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기장에 있는 또 여름 액티비티 좀 즐겨보려고 합니다.
일단 기장으로 가봅시다.
-(해설) 기장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일광해수욕장.
탁 트인 바다 풍경은 물론 색다른 즐길 거리까지 가득하다는데요.
과연 어떤 매력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근데 좀 있으면 저 때문에 조금 시끄러워질 것 같기도 하네요.
여기 탈 수 있는 거 되게 많네요.
바나나 보트도 있고. 처음 보는 뭔가. 뭔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거는 여름 시즌에 하는 거고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거는 지금 보시면 저 보트에 보이는데
패러세일링이라고 로프를 250m 풀어서 날리면 상공 130m까지 올라가는 그런 패러세일링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어릴 때 딱 한 번 탔는데 너무 오랜만이라서.
오랜만에 타면 되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게 내륙에는 지금 여수하고 저희 여기 부산 두 군데밖에 없거든요.
-(해설) 일광해수욕장을 제대로 즐기는 첫 번째 방법.
하늘 위에서 바다를 만나는 패러세일링입니다.
-1톤에서 1.25톤 이상 몸무게 나가지는 않잖아요.
-그러지 않아요.
-한 번도 안 타봤어요?
오히려 제가 경력이 더 많은데요.
직원분이 저보다 더 무서워하면 제가 무서워지는 것 같은데.
-(해설) 처음은 누구나 긴장되는 법이죠.
생각보다 빠르게 하늘로 올라가는데요.
패러세일링은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인
힐링 해양 레저입니다.
뭐 하는 건물일까요? 집인가?
-(해설) 속이 시원해지는 탁 트인 풍경에 더위까지 잊게 되는데요.
주니아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이 되고 있을까요?
하지만 이 여유 잠시뿐이었는데요.
해양 레저의 묘미. 이제 물맛을 볼 차례입니다.
-엉덩이 다 젖었다.
시원하고 괜찮은데. 진짜 추천.
-좀 신나는 거 즐기시려고 그러면 수상 오토바이.
체험 한번 해보실래요?
-좋아요.
-그러면 뒤에 탑승도 되고 직접 저희가 교육을 시켜서 직접 운전도 가능한데.
-저 직접 운전할래요.
-그러면 저희가 교육을 시켜 드릴게요.
보시면 이게 안전 키예요.
타기 전에 항상 손목에. 이거를 키를 꽂고. 시동을. 시동이 걸리거든요.
그러면 이게 지금 중립 상태예요.
중립. 한 번 누르면 여기 보시면 F가 떠요.
그러면 그게 전진이에요.
이거는 브레이크가 없어요.
-그럼 어떻게 멈춰요?
-멈출 때 그냥 서행으로 들어오셔서 이 후진 레버를 한 번씩 당겨주세요.
나중에 내가 다 탔다.
그러면 빨간색 버튼이나 아니면 이거를 빼시면 돼요.
그럼 이렇게 시동이 꺼져요.
갔다 오셔도 됩니다.
-이제 혼자 운전합니다.
-(해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고 싶다면 앞으로 전진. 액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주니아. 처음이지만 운전 실력 생각보다 예사롭지 않은데요.
북적이는 곳은 싫지만 피서의 낭만은 챙기고 싶다면 한적한 일광해수욕장에서
무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물놀이는 진짜 확실히 체력 소모가 너무 큰 것 같아요.
이제 너무너무 배고파요.
-(해설) 물놀이로 에너지를 모두 쏟아냈다면 이제는 기력을 채워줄 보양식이 필요할 시간입니다.
오늘 찾은 곳은 장어 요리 전문점인데요.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된 장어 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웨덴 유학생 주니아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식재료일 것 같은데요.
-스웨덴도 남쪽 지방에 장어를 먹는다고 해요.
근데 저는 남쪽 지방 출신이 아니어서 저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한번 보여줄게요.
이렇게도 장어가 있고. 이건 회. 저는 밥인 줄 알았는데 아니고. 이것도 장어일 것 같고.
가장 기본적인 장어 한번 먹어볼게요.
-(해설) 생애 처음 맛보는 바다장어.
과연 입맛에는 잘 맞을까요?
-그냥 생선구이 느낌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맛있는데요.
여기 있는 3번 방법으로 한번 먹어볼 건데 여기 적혀 있는 대로 깻잎, 김, 와사비.
얼마나 넣어야 되는지 모르겠네.
한번 먹어볼게요. 역시 와사비를 많이 넣었어. 와사비 맛이 많이 나는데.
맛은 있는데 아까처럼 그냥 먹는 게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비율을 잘 못 맞춘 건가?
이제 다음으로 먹어볼 메뉴는 회인데 저 이렇게 생긴 회 처음 봤어요.
되게 얇게 얇게 썰어서 나왔고. 일단 회는 다 붓고. 양이 이미 다 맞춰서 나왔겠죠?
다 부으면 되겠죠?
-(해설) 더운 날씨엔 역시 시원한 물회죠.
한 번 맛보면 반하게 될 거예요.
-그냥 야채가 많아서 샐러드 먹는 느낌?
샐러드에 드레싱을 부어 먹는 느낌인 것 같아요.
저 깐풍이라 그냥 무조건 닭고기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여기 깐풍기가 장어로 만들어졌어요.
저는 아직은 그래도 제일 익숙한 맛 이 깐풍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갈 길이 조금 멀겠지만 조금 더 부산다운 그런 입맛이 되지 않았을까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해설) 스웨덴 유학생 주니아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장어 요리.
먹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죠.
-저는 이제 부산에 내려온 지 꽤 돼서.
오늘은 오랜만에 이렇게 기장에 있는 일광해수욕장 처음으로 방문을 했고
새로운 액티비티도 도전을 했고 처음 먹는 음식도 먹어봤고 좀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이번 여름에 피서 활동으로 여기 부산 기장 일광해수욕장에
놀러 오시면 정말 재미있게 노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우리 다음에도 만나요, 안녕.
-신선한 우리 밥상.
강사님, 제 얼굴 보면 떠오르는 단어 아니면 뭐 생각나는 게 있습니까?
-글쎄요.
-잠깐만요.
그거 말하려고 그랬죠?
동안.
-근처에도 안 갔는데요.
-왜 그러세요?
아니, 딱 봐도 동안이잖아요.
그런데 요즘 동안들이 이거를 먹는다고 합니다.
저속노화에 도움이 되는 바로 이것. 이거는 먼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슈퍼푸드 국내산 생블루베리입니다.
-(해설) 오늘의 주인공 국내산 생블루베리는 초여름에만 나오는 제철 과일인데요.
1년 내내 맛볼 수 있는 수입산과는 달리 생과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 이맘때만 딱 맛볼 수 있는 국내산 생블루베리.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지금 장 보러 출발합니다.
살며시~ 내가 다가오게 되네요.
그만큼 매력이 있는 이 보랏빛의 블루베리. 역시 생블루베리다 보니까
육안으로 봐도 이 과육이 탄탄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제대로 장을 보려면 우리 전문가 모셔 봐야 되겠죠?
어서 나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지금이 딱 맛볼 수 있는 제철 블루베리 아니겠습니까?
그야말로 한정판.
-맞죠.
-소개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 같은 경우에는 신선도가 정말 중요한 과일인데요.
요즘은 노지에서 자란 국내산 생블루베리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생과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냉동 블루베리는 연중 먹을 수 있지만 국내산 생블루베리를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시기는
딱 이맘때뿐입니다.
-진짜 한정판이네요.
저희가 오픈런을 하더라도 생블루베리는 지금 이맘때 아니면 못 먹으니까 빨리 맛을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생블루베리의 특징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선보이고 있는 국내산 생블루베리는 제철을 맞아 당도와 산미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충북 음성, 경남 거창 등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갖춘 산지에서 블루베리가 재배되는데요.
햇볕을 충분히 받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 알이 탱글하고 맛이 진한 편입니다.
-그렇군요.
저는 육안으로 봐도 생블루베리가 이 알맹이 크기가 다들 똑같아서 그렇다면 이거 어떤 블루베리가
좋은 블루베리일까 이게 고민이 되거든요.
고르는 팁을 좀 주시자면요.
-먼저 색이 고르게 진한 보랏빛을 띠는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알이 무르지 않고 탱탱한 것, 표면에 하얀 과분이 자연스럽게 남아 있는 것을
고르시면 좋은데요.
이 하얀 가루는 먼지가 아니라 블루베리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보호막 같은 성분입니다.
구입한 뒤에는 물에 오래 담가두기보다는 먹기 직전에 가볍게 씻어 드시면
신선한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제가 제대로 장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이 알맹이가요. 작습니다, 보십시오.
작고 앙증맞고 귀엽지 않습니까?
근데 이 작은 알맹이 속에 새콤달콤함과 그 영양이 가득 들어있다고 하니까요.
물론 알고 있지만 궁금해 궁금해. 빨리 장 보겠습니다. 맛있어요.
-(해설) 탱글탱글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풍미까지.
국내산 생블루베리를 신중하게 골라봅니다. 맛있겠다.
-역시 생블루베리다 보니까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이 한 알 한 알 또 먹는 재미까지 있는 블루베리. 정말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냥 먹으면 당연히 맛있죠.
근데 어떻게 요리로 또 탄생될까 그것도 궁금하거든요.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자연 그대로의 단맛으로 여러분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국내산 생블루베리의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강사님, 오늘의 주인공 생블루베리 장 보고 왔습니다.
딱 봐도 먹음직스럽고요.
바로 한 알 한 알 입속에 넣고 싶죠.
그래서 하나 둘 셋. 잠시만요.
아니, 아니. 생블루베리 먹기 싫어요?
그렇군요. 역시 블루베리는 그냥 맛봐도 맛있지만 역시 우리 강사님의 픽은 요리로 완성해서 보여주겠다.
그렇다면 어떤 요리인가요?
-오늘은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려서 근사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소스 스테이크와 요거트 스무디를 준비해 봤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스테이크, 스테이크도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블루베리 소스가 곁들여진다면
그 달콤함이 더할 것 같은데요.
기대됩니다, 만나보시죠.
-먼저 스테이크에 들어갈 재료로는 국내산 생블루베리와 함께 스테이크용 고기와 아스파라거스,
방울토마토와 양파, 마늘과 함께 레드와인과 우스터소스, 버터와 허브 가루가 준비돼 있고요.
다음으로 요거트 스무디에 들어갈 재료로는 블루베리와 함께 요거트와 우유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 요리의 팁은 소스를 만드실 때 생블루베리를 조금씩 으깨 가면서 만드시면
블루베리의 깊은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해설) 먼저 신선한 생블루베리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주고요.
스테이크용 소고기는 후추와 소금, 오일로 밑간합니다.
양파와 아스파라거스 등 고기와 함께 곁들일 부재료들은 팬에 버터를 둘러 구워주는데요.
이때 채소들은 가볍게 볶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밑간한 소고기는 원하는 만큼의 굽기로 알맞게 구워주고요.
생블루베리는 분량의 소스와 함께 졸여냅니다.
이후 맛있게 졸여진 블루베리 소스를 고기에 올려내면 되는데요.
보기만 해도 정말 맛있겠죠?
블루베리 스무디는 우유, 요구르트, 올리고당 등의 재료를 넣고 알맞게 갈아내기만 하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가 완성됩니다.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근사한 한 접시가 탄생했습니다.
블루베리 소스 스테이크와 요구르트 스무디인데요.
스테이크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소스가 더해져 고기의 풍미는 끌어올리고요.
느끼함은 잡아 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한 블루베리 스무디는 든든한 아침 식사나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입니다.
-블루베리 소스 스테이크. 역시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이었습니다.
블루베리 과즙과 산미가 이 기름진 고기의 맛을 정말 깔끔하게 잡아줘서 좋았고요.
그리고 육즙과 잘 어우러지다 보니까 고기의 맛이 더욱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 스무디. 이 무더운 여름 청량감까지 더해지고요.
역시 새콤달콤함이 더해지다 보니까요.
이 무더운 여름에 추천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루베리 좋아하십니까?
-없어서 못 먹지.
-그렇죠.
지금이 또 가장 또 제철이고 맛있을 때 아니겠습니까?
블루베리 어머님 많이 드셔서 이렇게 건강하신 거예요?
-많이는 먹지는 못하지.
어쩌다 한 번씩 먹었지.
-어머니 연세가.
-팔십.
-우리 어머니 역시 블루베리를 드셔서 이렇게 건강하신 거예요?
블루베리 보통 어떻게 드시는데요?
저희는 오늘 블루베리를 소스를 만들어서 스테이크를 만들었거든요.
이거 블루베리 스테이크, 소스 스테이크 맛 한번 보시죠.
아이고. 어머니 눈이 커지셨어.
-블루베리 향이 약간 나면서 새콤달콤하니 맛이 좋네예.
향이 좋고 고기는 쫄깃쫄깃하고.
-혹시 어떤 분에게 좀 추천하고 싶습니까, 이 요리.
-우리 여보는 집에 있거든.
-우리 집에 있는 여보에게 한마디 하시기 바랍니다.
-여보, 지금 텔레비전 볼지는 모르지만 둘이서 먹으면 맛있겠네요.
-오늘 만나본 국내산 생블루베리는요.
오래전부터 건강한 과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눈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노화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하다고 하니까요.
맛과 건강까지 챙겨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맞습니다.
국내 주요 산지 노지에서 재배된 신선한 생블루베리를 산지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제철 맞은 생블루베리 드시고 건강한 초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의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아침에 바쁠 때 블루베리 스무디로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하시는 분들도 참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최근 발표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에 따르면 이 블루베리가 바나나보다는 망고와 파인애플
그리고 오렌지와 함께 먹었을 때 이 블루베리의 영양 성분이 더 잘 흡수가 된다고 하니까요.
드실 때 이 궁합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오라이!
언니식 제철 시간입니다. 오늘도 제철의 맛을 찾아 생투의 대표 언니죠.
임소연 리포터 찾아왔습니다. 임소연 리포터 어서 오세요.
-리포터 임소연 등장합니다.
오라이. 우리 지역의 제철의 맛을 찾아서 어디든 달려가는 제철 언니,
임소연이에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또 굉장히 현란하게 등장을 해 주셨는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오늘 또 보랏빛 매력에 푹 빠져 오셨다고 들었거든요.
-맞아요.
왜 이렇게 다들 요맘때만 되면 어디든 가 가지고 이 열매를 열심히 찾아 먹나
너무 궁금했거든요.
일년에 단 한 달도 되지 않는 요맘때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랏빛 같은 오디를 만나러 지금 출발합니다.
오라이. 부산 경남의 생생한 맛을 찾아 언니가 떴다.
오늘도 뭐 날씨 요정이 안 도와주네요.
이 날씨 요정과의 교신이 쉽지가 아니하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그래서 우리 오늘은
-(해설) 초여름 뽕나무 숲에 열린 보랏빛 보석 제철 오디가 왔어요.
지금 딱 맛 오른 꿀맛 같은 달콤함과 진한 과즙의 유혹을 찾아 이 언니와 함께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초여름의 향기가 머무는 김해의 한 농장. 이곳에 오면 오디가 만들어내는
보랏빛의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하죠.
-벌써부터 보랏빛 세상에 취하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요.
탐스럽게 익은 오디가 주렁주렁 열린 걸 보니까 정말 이 농장이 보석밭 같네요.
-얘네가 오디 나무군요.
저 처음 봐요.
아니 근데 오디 나무들이 키가 이렇게 크지는 않네요.
그게 아니었구나 그랬구나.
오디가 지금이 딱 시작이잖아요.
근데 오디가 정말 부지런해야지 먹을 수 있는 거거든 그런데 보니까는 오디가
색깔들이 골고루 있는데 어머, 빨간색 오디도 있네요.
빨간 하나 먹어봐도 돼요.
-빨간 거는 새콤달콤
-새콤달콤 좋아.
-이 빨간 오디는 무슨 맛일까?
-빨간 오디는 빠 빨간맛.
이거 빨간색이 아직
-덜 익은 거지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안내를 해 주세요. 선생님.
보라색, 검정색이 되어야지 다 익어가는 거예요.
-완전 까맣게 익어가요.
완전 진보라가 돼야 다 익은 거. 진보라가 익은 거는 살짝 건들면 톡 하면 떨어져요.
-아, 그래요?
-톡 하면 떨어지고
-치아가 검게 물들어도 제철 오디는 또 못 참죠.
-너무 맛있다.
-(해설) 이 귀한 오디를 마음껏 즐기려면 수학부터 시작해 봐야겠죠.
제철 오디는 익을수록 검붉은 빛깔을 띠는데요.
색이 짙어질수록 입안 가득 달콤함도 깊어진다고 합니다.
손끝만 스쳐도 톡 터질라 아기 다루듯 조심조심 수확해 보는 오디.
어느새 바구니 가득 탐스러운 보랏빛 보물들이 한가득 쌓였습니다.
-우리 블랙푸드 이런 것들 좋다고 하는데 그런 맥락인가?
-그렇죠, 오디는 블랙푸드의 대표적인 음식이고 오디는 안토시아닌이 많아서 눈의 건강,
피로 회복, 항산화,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에도 참 좋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5살쯤은 아니라도 5살 늙지는 않을 거 같아요.
-베리류 특유의 씨앗이 꼭꼭 씹히는 거랑 그다음에 조그만 알맹이 톡톡 터지는 거 있잖아요.
그게 재밌어가지고 계속 먹게 돼. 근데 단 건 또 엄청 달아요.
-햇빛이 한 이삼일 정도 나면 당도가 이 순간적으로 확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엄청 달아요.
-사카린, 사카린.
-신화당이 저는 잘 모르는데 신화당 뿌리냐고 이렇게 이야기를
-감미료 넣은 것처럼 너무 달다고 해가지고 근데 제가 이 오디를 사 먹어 보면은요.
생과로 먹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아가지고 우리 대표님은 좀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아실 것 같은데 그죠?
좋아요. 이렇게 쉽게.
-이 오디 특유의 달콤함 덕분에 정말 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네요.
-오디서나 맛볼 수 없는 특급 제철 별미네요.
-말캉말캉하고요. 또 달콤하고요.
또 수분이 쫙 나와가지고 여름 내내 너무 먹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다면서요
-그렇습니다.
이 오디가 한 6월 중순쯤 되면 이제 끝이 나기 때문에 이 맛있는 거를 오래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또 있거든요.
그게 이제 잼이나 이렇게 청으로 만들어서 일 년 내내 드실 수 있는
-생과를 오래 보관하기가 사실 어려운 과일이어 가지고 또 장기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은 그렇게 하면 되겠군요.
-이 오디가 안에 보면은 요렇게 줄기 같은 심이 있거든요.
요게 잼을 만들다 보면은 이렇게 식감이 그대로 안에 씨도 들어가 있고 이 줄기가
그대로 남아 있거든요.
이 식감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믹서에 한 번 갈아서 잼을 만드시면 됩니다.
근데 오늘 저희는 그냥 바로 할게요.
-우와, 색깔이 너무 예뻐요.
-예쁘죠.
-아니 검정색 열매인 줄 알았는데 설탕에 묻으니까 보라색이었네.
어머니 너무 예쁘다.
-진보라색이에요.
-그러니깐요. 여기에다가 설탕 반짝반짝하는 거 이렇게 같이 있으니까 진짜 보석 같아.
-(해설) 제철의 달콤함이 잼 안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끓일수록 영롱하게 빛나는 진한 보랏빛 한 입 맛보니까 입안 가득 에너지가
제대로 차오르더라고요.
-오디 잼에 이어서 이번엔 오디 청까지 정말 오디 하나로 즐길 거리가 정말 많네요.
-오디 잼부터 청에 또 샐러드까지 그야말로 보랏빛 진수성찬이네요.
-아우 그러니까요.
보기만 해도 눈이 막 맑아지는 느낌이 들죠.
이게 싱그럽고 아름답고 맛있기까지 한 오디 한상 아니겠어요?
어머, 세상에 너무나 맛있겠습니다.
아니 제가 오늘 와가지고 한 거라고는 오디 따고 먹은 거 밖에 없는데 또 이렇게
한 상을 차려주시다니요.
아니 그러니까 우리 아까 땄던 거 생과로 샐러드 토핑하는 거 알겠고, 잼을 만들었고요. 그쵸.
그다음에 얘는 뭐예요?
-아니 아니요.
생과를 이렇게 얼려서 얼음을 안 넣고 갈아가지고 그러니까 생과랑 물만 넣고 갈아서
-그러니까 지금 부지런히 생과를 쟁겨 놓으셔야 돼요.
-있을 때, 있을 때 챙겨야 됩니다.
-그러면은 그래가지고 우리가 빵부터 한번 잼을 발라서 먹어볼까요?
-(해설) 먼저 오디잼에 샐러드까지 얹어 가지고 한 입 맛보는데요.
과일 고유의 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더라고요.
-오디가 가지고 있는 향이 있어요.
이걸 뭐라고 표현을 해야 될 포도도 비슷하지만 그렇게까지 강하지는 않고
되게 은은한 오디 향이 있는데 설탕에 푹 푹 절여져 가지고 쫀득쫀득한 맛에다가
빵 발라 먹으니까 너무 맛있고
-오디가 이렇게 각종 영양이 풍부해서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잖아요.
오디 한 상이면 슈퍼 언니로 변신하실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요.
그리고 이 오디가 또 피부 미용 그리고 노화 방지에도 굉장히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먹을수록
젊어지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맞아요. 오디의 매력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진짜 그야말로 너 어디 있다 왔니?
저절로 나오죠.
오늘은 정말 손에 얼굴에 다 묻는 지도 모르고 따 먹고 또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으면서 오늘 제철 언니 너무 행복했거든요.
여러분 이번 달까지만 오디생과 만날 수 있다고 하니까
-(해설) 보랏빛 영양에 달콤함까지 지금 이맘때만 누릴 수 있는 싱그러운 오디의 매력.
다음 제철의 맛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오라이
-우리 제철 언니 오디를 다녀오셨나 했더니 제철 오디를 또 한 가득 만나고 오셨군요.
보랏빛으로 통통하게 잘 익은 오디 보니까 정말 달콤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맞아요. 이 오디라는 친구는 손으로 한 알 한 알 정성스럽게 따야 하고
또 잘 물러지는 과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귀하거든요.
달콤한 맛도 굉장히 매력적이었지만 씹을수록 정말 은은하게 느껴지는 뽕나무 잎의 향이
정말로 매력적이었다. 이렇게 정리해 볼게요.
-오늘도 맛있는 제철 소식 전해준 임소연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라이.
-이번 시간은 잃어버린 미각을 깨워줄 맛탐정의 수사 일지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밥상 하면 떠오르는 최고의 조합이 있죠.
바로 육즙 가득한 고기와 또 매콤한 김치의 조합인데요.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오늘의 사건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부산 경남에 있는 맛집들을 속속히 찾아다니는 맛 탐정 천희재입니다.
오늘 찾아갈 집은요 전국에 있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저격한 불판 위에
미스테리한 음식이 있다고 해서 찾으러 가보려고 합니다.
숙성된 묵은지와 최고급 돼지고기의 필연적 만남. 이 감칠맛 나는 사건 현장
제가 직접 수사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맛탐정 출발합니다.
-(해설) 김치 삼겹살의 비밀을 찾아 지금 출동. 수상한 맛의 기운을 추적해
드디어 도착한 오늘의 사건 현장.
-제가 밖에서 향기를 맡자마자
이 집이다 하고 들어왔거든요.
이 집만의 향기 그리고 맛의 비결이 대체 뭡니까?
기본에 충실해야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알고 보면 숨겨진 비밀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김치 삼겹이 메인이라고 듣고 왔는데 김치에 뭔가 비밀이 숨어 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한 김치입니까?
-저희는 총 다섯 가지 김치를 쓰고 있는데 손님에게 제공되는 김치 중에 불판 위에 올라가는
김치는 대한민국에서 명인으로 인정되신 분의 김치를 직접 받아서 쓰고 있고요.
나머지 모든 김치는 매장에서 다 담아서 쓰고 있습니다.
-찾았습니다.
이 김치부터 수사를 해야 될 것 같은데 혹시 김치가 지금 어디에 있죠?
-여기 보이시는 앞쪽에.
-요기요?
-(해설) 이 김치로 말할 것 같으면 무려 3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숙성된 진짜 맛의
보물이라고 하는데
-아니 제가 궁금한 게 날짜가 지금 적혀 있는데 이 날짜에 무슨 의미가 있는 겁니다.
-담은 날짜와 먹을 수 있는 날짜가 틀리기 때문에 그 정확한 타이밍을 잡기 위해
날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맛있는 지금 날짜는 27일과 29일 담은 게 맛있을 거라 생각이 들고요.
27일은 약간의 신맛, 29일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상큼한 맛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27일 향을 한번 맡아볼 수 있을까요?
-알겠습니다.
-(해설) 과연 맛탐정의 예리한 후각 수사 결과는
-이 김치는 어떤 게 다른 겁니까?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런데 이 김치는 고기하고 구워 먹었을 때 고기 맛을 해치지 않고 정말 적절한 타이밍에
김치 맛이 끝 맞힐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는 김치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저희가 쓰고 있는 모든 김치는 고기 맛에 집중한 김치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김치 숙성은 8일 9일이지만 실제 소스는 거의 3천 시간씩 3500시간씩 이렇게.
-3천 시간인 이유가 있습니까?
이게 김치만 봐도 뭔가 이 비밀이 숨어 있다 확실히 느껴집니다.
-(해설) 그렇죠, 역시 김치가 맛의 핵심이죠.
매콤한 양념이 배추 사이사이 붉은 꽃을 피워내는데 삼겹살의 풍미를 완성할
정성 어린 손맛이 가득 채워집니다.
-분명히 이 주변에 고기가 있는데 고기 냄새가 나는데 고기가 어디 있습니까?
여깁니까? 볼 수 있을까요?
-숙성이 좀 덜 된 상태의 고기는 이렇게 아직까지 수분기도 있고 이렇게 좀 몰랑거리는 느낌이 있거든요.
이에 반해서 숙성이 완전히 된 고기는 색깔부터가 이렇게 차이가 나 있습니다.
더 진해지고 그리고 풍미도 더 강해집니다.
-제가 이 육질과 형태를 보니까 그냥 고기가 아닌 것 같은데
-하몽에 쓰인다라고 하는 이베리코 최고 등급입니다.
고기에 대한 풍미가 다른 여타 고기들에 비해서 훨씬 더 강하고요.
그리고 고소한 맛도 훨씬 더 강하고요.
-고기는 요까지 보니까 알겠는데 손님들 상에도 불판이 있는데 여기도 또 불판이 있단 말이죠.
이쪽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맛탐정의 촉으로 봤을 때 이거 무조건 초벌 구이판입니다.
초벌 맞죠?
-맞습니다.
-혹시 근데 이 초벌을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해설) 아 뜨거 뜨거. 불판 위에서 펼쳐지는 1차 초벌 구이의 향연. 이 과정을 거치면
고기 안에 수분과 육즙이 단숨에 가두어지는데요.
가장 쫄깃한 상태로 식탁에 오르는 이 찰나의 미학이야말로 이베리코 돼지 본연의 맛을
완성하는 마지막 열쇠입니다.
기다림으로 빚은 김치와 진한 풍미 이베리코의 만남. 불판 위에서 비로소 하나가 된
두 주인공의 운명적 하모니가 시작됩니다. 와우.
-요즘은 한상 차림이 유행인데요.
지금 한상 가득 맛있는 향기가 그야말로 제 코를 굉장히 자극하고 있습니다.
3100시간이 만들어낸 김치의 풍미와 그리고 초벌 구이가 담아낸 육즙의 향기.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맛을 보면서 수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칙~ 소리부터 이미 완성된 맛의 교향곡.
이베리코의 진한 육즙이 맛있게 숙성된 김치 사이 사이로 흘러들어가는데요.
야 이거 그야말로 불판 위를 평정한 최고의 소울 푸드예요.
-고기와 김치의 조합이 어떤지 먼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3100시간이 만들어낸 그 김치의 풍미가 고기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면서
황금 밸런스를 만들어 냅니다.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고 느껴지는 게 고기와 김치 어느 하나 튀는 게 없이
정말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이거 대단한데요.
그런데 김치하고 고기를 먹을 때는요
먼저 고기를 준비를 해 주시고 이 고기에 김치를 싸서 드시면 그 조화로움이 배가 됩니다.
과연 지금도 조화로운데 싸서 먹는 맛은 어떨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그래 이거지.
잘 숙성된 김치에 고기를 돌돌 말아 고민 없이 한 입에 쏙.
서로를 감싸 안으며 뿜어내는 환상의 조화가 입안 가득 번지는데
하하 감탄이 절로 터지는 역대급 황금 조합.
-이게 한 점 한 점 먹을 때마다 다음 맛이 기대가 되는 게 직접 김치를 담그시다 보니까
맛이 전부 다 개성이 특색이 있습니다.
파김치는 파김치대로 젓갈 맛이 많이 나고요.
그리고 다른 김치는 좀 깔끔한 맛 조금 더 풍부한 맛 다양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
고기가 절대로 질릴 틈이 없겠네요.
혹시 오늘 이 맛집에 자주 오신 것 같은데 몇 번째로 오신 거예요?
아니 지금 처음 왔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오늘 처음 오시게 된 겁니까?
-그냥 주변에서 그리들 불판 위에 고기도 두툼하고 여러 가지 조합이 어우러져서 김치들이랑
뭐 맛있는 집이 있다 해서 이 동네 사는데 딸들하고 같이 그냥 외식하러 나왔어.
-우리 따님 아빠가 여기 진짜 맛있는데 데리고 왔는데 이거 한번 먹어볼까요?
먹어보시죠.
-이게 천만 점.
이 집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역시 김치 삼겹살 왜 국민 메뉴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요.
그리고 맛의 비밀까지 싹 수사를 완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으실 것 같은데 그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익숙한 맛을 찾고 싶은 분들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새로운 맛을 찾고 싶으신 분들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김치와 삼겹살이 만들어내는 그 매력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이곳에 찾아오셔서 꼭 한번
느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맛탐정의 수사 완벽하게
-(같이) 해결.
-(해설) 돼지고기의 고소한 육즙과 감칠맛의 김치가 선사하는 치명적인 매력.
오늘 저녁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불판 위에서 피어나는 맛있는 행복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정말 영상 보면서 침을 몇 번이나 삼켰는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김치 삼겹살의 깊은 맛은 역시 숙성의 비밀에서 나오는 거였네요.
저는 아무래도 오늘 저녁은. 이 김치 삼겹살 먹으러 가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민서 씨 같이 가실래요?
-너무 좋은데요.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저녁은 이 김치 삼겹살로 행복하고 든든한 한 끼
챙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생생 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 전해드릴게요.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 나가고 있을 텐데요.
이 QR 코드 스캔하신 다음에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 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알차고 생생한 정보로 돌아올게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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