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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TV투데이

등록일 : 2026-06-29 14:14:27.0
조회수 : 233
-안녕하세요. 6월 25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은 조금 기분 좋은 소식으로 출발해 볼까 합니다.
전 세계 자동차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 모빌리티 쇼가 아주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특히 올해는 신차뿐만 아니라 도시 전역을 연계한 아주 특별한 기획전까지 함께 마련된다고 하니까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생생 TV 투데이 첫 소식은 지금 이 시간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부산 대현동에서 70대 운전자가 인도를 덮쳐 5명의 사상자를 낸 지 불과 하루 만에
또 70대 고령 운전자에 의한 차량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부산 사하구의 한 오르막길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오토바이 등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는데요.
고령 운전자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부산 시내 곳곳에 까마귀가 잇따라 출몰해 시민들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격적인 번식기를 맞아 예민해진 어미 까마귀들이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선제 공격에 나선 건데요.
실제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외출 시에는 우산이나 모자를 착용해 만일의 공격에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전설의 무기가 현실에 등장해 화제입니다.
무려 3400년 전 청동기 시대에 제작된 청동검이 녹슨 곳 하나 없이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발견된 건데요.
금방이라도 사용할 수 있을 듯 반질반질한 윤기와 날카로운 칼날을 유지하고 있어 학계는 물론 전 세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 전해드릴게요.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가 나가고 있는데요.
QR 코드 스캔하신 다음에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팔로우 꼭 해 주시고요.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식사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럼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아주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월드 바리스타 전주연과 함께하는 인생 커피 시간에서는요.
오늘이 또 6월 25일이잖아요.
6.25를 맞이해서 우리 곁에 참전 용사들을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잊지 말아야 될 그날의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구내 식판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요즘 K 뷰티가 인기를 끌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에스테틱 업계를 이끄는 지역 화장품 회사를 우리 희주 씨가 찾아가 봤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여기 회사 맞죠?
마치 뷰티샵이 온 듯한 기분인데요.
-이제 앰플에 따라서 또 효과가 달라지거든요.
지금 해드리는 거 임상을 좀 내야 되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제가 밖에서 살짝 내용을 좀 엿들어봤는데 관심 있는 주제들이 들려가지고 이렇게 들어왔거든요.
지금 뭐 하고 계신거예요?
-(해설) 제품 임상 연구가 한창인
이곳의 정체. 바로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23년 역사의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입니다.
과연 K 뷰티를 이끄는 사람들의 미식 세계는 어떨까요?
이른 아침.
직원들이 출근하기도 전에 구내 식당의 하루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조리사의 손에는 식재료가 가득 들려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마트 다녀오신 거예요?
아침마다 이렇게 장을 봐서 오시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그럼 제가 좀 안에 들어가서 뭘 좀 도와드릴 수 있는 일들이 있을까요?
-씻어야 할 거 나오면 조금 정리를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그런 거 진짜 잘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시죠.
이렇게 내려오면 구내 식당이 이렇게 있나 보네요.
-그렇습니다.
-이거는 뭐예요?
-이거는 저희 직원들 먹고 싶은 거, 해달라는 거를 원하는 거.
-그러면 여기는 식단표가 따로 없는 거예요?
-없습니다. 제가 이걸 보고 그다음 날 아침에 장을 봐서 와서 그다음 날 해주는
-그래서 아침 일찍 장 보고 오신 거예요?
-그렇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또 처음 보네요. 그럼 총 몇 인분 정도 이렇게 장을 보시나?
-40명 정도 되는데 오늘은 한 30인분.
-그럼 혼자서 다 준비하시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이거 보니까 메뉴가 상당히 일단 야채가 많거든요.
메뉴를 제가 좀 예측을 해보고 싶은데 삼겹살에 채소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오늘은 수육?
-수육.
-오, 맞았다.
-맞습니다.
수육에다가 내가 잘하는 순대볶음.
-순대볶음.
저 순대 진짜 좋아하는데 상무님 그러면 제가 안쪽으로 좀 들어가서 도와드릴까요?
-네,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해설) 오늘의 메인 메뉴.
업무 스트레스를 싹 풀어줄 매콤한 순대볶음. 다른 곳과는 달리 여기 구내 식당은
정해진 식단표가 없습니다.
매일 아침 장을 보러 가서 가장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찾고 그에 맞춰서 메뉴를 구성하는데요.
-이게 어디서 업체에서 재료를 받는 게 아니라 직접 마트를 또 가신다고 했잖아요.
혹시 그럼 예산 같은 거는 어떻게 뭐 정한 게 있나요?
-무한 대입니다.
-무한대예요?
그럼 마트도 매일매일 가시는데 좀 그런 좋은 점이 있을 것 같은데.
-VIP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대로 내일 이거 좀 갖다주세요.
그러면은 그거 갖다주는 거 좋은 재료 나오면 좋은 재료 나왔다고 전화도 주시고
오늘 이거 싱싱하니 이거 갖고 가라 뭐 이렇게 문자도 주시고
-매일 가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런 좀 좋은 혜택들이 주어지기는 하는군요.
지금 이렇게 보니까 준비해 주신 양념들이 되게 많거든요.
그럼 순대볶음에 들어가는 이 양념들인 거죠.
제가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살짝 구수한 된장 향이 너무 좋게 맡아지고 있거든요.
-고춧가루 조금 들어가고,
마늘 조금 많이 들어가고, 소주가 좀 들어갑니다.
-소주가 들어가요?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
-양념장에 소주 들어가는 거 처음 봤어요.
우리 상무님만의 특제 소스인 거죠.
살짝 먹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달큰한 향도 나는 것 같고 우와!
-괜찮습니까?
-진짜 소스만 먹었는데 순대볶음 빨리 먹고 싶어요.
너무 너무 기대가 되는 양념 맛
-(해설) 소스가 이 정도면 순대 볶음은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큼직하게 썬 채소에 순대를 와르르 넣고 수제 소스를 더해서 센 불에 달달 볶아줍니다.
매콤한 향이 주방에 가득 퍼질 무렵 오전 업무의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마성의 메뉴. 바로 순대볶음이 완성됐는데요.
이곳은 반찬만큼이나 밥맛에도 진심입니다.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조리사가 직접 회사에 요청한 게 있는데요.
-저는 전기밥솥이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압력솥인가요 혹시?
-압력솥입니다.
가마솥보다는 조금 더 나은 것 같아요.
-가마솥보다 괜찮은 압력밥솥.
-(해설) 고슬고슬
갓 지어낸 밥 위에 두툼하게 썰어낸 수육 한 점. 탁 얹어서 먹으면 아, 벌써 군침이 싹 도는데요.
수육도 미리 삶아뒀다가 데워내는 게 아니라 식사 시간에 맞춰서 만들기 때문에 따끈한 상태
그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촉촉한 육즙과 식감을 그대로 머금었는데요.
여기에 매일 아침 만드는 반찬들까지. 화면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화장품 회사에 오니까 유독 눈에 띄는 게 선배님들 피부가 하나같이 다 좋더라고요.
그 비결은 바로 구내 식당에 있는 게 아닐까요?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일터에서 피부만큼이나 빛나는 미식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해설) 마치 집밥을 먹는 듯
따뜻한 한 끼로 몸과 마음을 채웁니다.
-제가 지금까지 구내식당을 한 다섯 군데 정도 다녀봤는데 이렇게 진짜 엄마가 해주신
집밥 같은 구내 식당은 처음이어서 되게 지금 정겨워요.
항상 이렇게 나오는 거죠?
그럼 선배님은 지금 입사하신 지 몇 년 차 되신 거예요?
-저는 1년 차를 앞두고 있어요.
-아, 신입사원.
그러면 신입사원으로서 만족도가 어떠세요?
-5점 만점에 5점.
-5점 만점에 5점.
-정말 만족하면서
-복지가 더 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좀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이 좋은지 말씀 한번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가 화장품 회사다 보니까 신제품을 출시하게 될 경우에는 신제품을 써볼 수 있도록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시거든요.
-어쩐지 다들 피부가 너무 좋으셔 가지고 그러면 또 다른 우리 회사만의 또 자랑거리가 있을까요?
-직원분들이 여직원들이 되게 많은데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어머니분들도 계시거든요.
케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회사에서는 1시간 정도 유연근무제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또 저희가 워라밸이 가장 중요시 여기다 보니까 6시 되면 저희는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집니다.
야근을 하고 싶어도 자동으로 6시 되면 프로그램으로 컴퓨터가 꺼지는 시스템을
-모든 직원들이 강제 퇴근이예요?
-일을 하고 싶어도 6시 되면 다 같이 퇴근하는 구조로
-그럼 야근이라는 거를 해보신 직원분들이 안 계신 건가요?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데
-(해설) 이곳에선 단순 화장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청년이 머무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갑니다.
-여기 보니까 조금 카페 같기도 하고 뭐 하는 공간인가요?
-이쪽은 제품 테스트와 제품 시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고 이거는 저희 직원들에게서 회의 공간도 되고
미팅 공간도 됩니다.
-지금 맞은편 보니까 좀 피부과에서 볼 법한 시술 기기들도 좀 보이는데 좀 시연을 해볼 수 있는 거예요.
-이것도 시연도 가능하고 저희는 아무래도 에스테틱 전문 회사다 보니까 거래처에서 방문하면 제품 기기와
교육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거예요?
-무료로 받아 볼 수도 있고
-너무 좋은데, 그럼 지금 뒤쪽에 화장품들이 엄청 많은데 여기서 시연을 해 볼 수 있는 거예요?
-네. 시연 가능합니다.
-여름철에 조금 피부를 좋게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비법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여름은 자외선 노출이 좀 강한 계절이다 보니까 저는 선크림을 가장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선크림을 좀 발라보면 좋을 것 같은데 제품 테스트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오, 좋아요. 좋아요.
-(해설) 일하면서 생긴 뷰티 습관.
여름철 선크림은 필수죠.
-진짜 엄청 에센스같이 촉촉한 제형이어서 그 답답함이 하나도 안 느껴져요.
제가 또 피부 관리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오늘 이 회사 오기 전부터 기대를 너무너무 많이 했거든요.
피부 관리도 직접 할 수 있고 이런저런 샘플들도 많이 받아볼 수 있어서 굉장히 기분이 풍족한 하루였고요.
무엇보다 우리 상무님의 정말 엄마 같은 따뜻한 집밥을 먹고 마음도 든든하게 채워서 갑니다.
저는 또 다른 구내 식판 향해서 달려가 볼게요. 안녕
-(해설) 뜨거웠던 청춘을 전쟁 속에 남겨두고 긴 세월을 견뎌온 사람들.
오늘 인생 커피에서는 6.25 참전 용사와 함께 그날의 기억을 돌아보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서 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은 3년 동안 한반도에 깊은 상처를 남겼고,
13만 명이 넘는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죠.
월드 바리스타 전주연 씨도 그날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오늘은 조금
특별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한 잔의 커피에 담길 오늘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참전국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유엔기 게양식은 내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잠시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영웅들을 떠올리며 묵념의 시간을 가져볼까요?
유엔 공원을 둘러보던 중 정갈한 차림의 신사들이 눈에 띕니다.
왠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분들인데요.
바야흐로 76년 전, 가족과 고향을 뒤로 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나선 영웅들이 있습니다.
6.25 전쟁의 숨은 영웅 김영석, 정식현 참전 용사를 소개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선명한데요.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추모 공간을 찾았습니다.
이곳에는 잊지 말아야 할 얼굴과 역사가 함께 잠들어 있는데요.
-전쟁이 난 지가 한 70년이 넘었다 그죠?
76년 정도가 흘렀나요?
두 분은 6.25 전쟁에 참전하게 된 이유가 있으세요?
계기나 이유가 있으세요?
-저는 서울에서 학교 다니다가 중학교 3학년 때, 만 16살.
1949년 6.25가 나기 1년 전에 대한민국 해군에 입대를 했습니다.
딱 1년 후에 6.25가 터졌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억에 여전히 남는 순간들이
-자다 보니까 뭐 하면 부시럭 소리를 들었겠지 잠결에도 그래 눈을 떠보니까 바로 앞에 사람이 있거든요.
인민국이거든 이제. 그러니까 엉겁결에 인민군 다발총 가지고 암호 누구야를 반복을 하면서는
다발총으로 삭 갈겨버려 가지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거든요.
-전쟁 중에 되게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잖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가장 어려웠을 때가 있을까요?
-야간에 적지에 탐지하러 들어가는 거.
그것이 제일로 공격도 사실상 두렵지 않고 공격도 두렵지 않은데 그게 제일로 두려웠는데
제일로 저는 두렵고 우리가 한 발 한 발 걸어 갈 적에 적이 앞에 있다는 걸 우리가 상상을 하거든요.
-(해설) 고운 얼굴로 철모를 쓰고 총을 들었던 청년들은 어느새 아흔을 훌쩍 넘긴 나이가 됐는데요.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해진 줄 알았던 기억은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다시 선명해집니다.
짧은 만남이 아쉬웠던 걸까요?
참전 용사 김영석 씨가 월드 바리스타 전주연 씨를 자택으로 초대했습니다.
-우와, 아버님이세요?
너무 잘 생기셨는데요. 이때는 몇 살 때세요?
-이거 18살 때.
-18살 때, 이때가 해군 시절 때.
-이 함정으로서 3년을 동해를 지켰어요.
-이걸로, 여기 지금 동해 쪽이에요?
저희 뒤에 보니까 훈장증도 있더라고요.
국방부 장관에서 보내온, 화랑무공훈장. 이거는 어떤 계기로 받게 되신 거예요?
-우리가 물 속에 들어가서 그 떠내려온 사람들을 다 건져 왔거든요.
공로가 참 컸었어요.
그걸 이제 참모총장이 상신해가지고 이 훈장을 주라, 이렇게 돼서 훈장을 국방부에서 훈장을 탄 겁니다.
-이건 뭐예요?
-이게 참모총장이 직접 줬어요.
-우와, 너무 멋있네요.
뭔가 되게 용감해지는 느낌.
-경례 한번 해보세요.
-네 이렇게.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하시고, 오늘 이야기도 말씀 말씀도 많이 잘 해 주셨고 해서 저도 커피를 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로 만들어진 인스턴트 파우더 블랙 커피입니다.
에티오피아 50%, 콜롬비아 50%로 만들어졌고요.
쓴맛이 훨씬 더 적고 깨끗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이 인스턴트 커피가 과거에 커피를 즐겨 드셨던 분들에게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커피 형식, 커피 형태인 것 같아요.
인스턴트 커피 한 잔에도 조금 녹여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해 봤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이다 보니까 특별한 추출 기구 없이 그냥 물에 쉽게 녹아내려요.
그래서 물만 준비되어져 있으면 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내려 드실 수 있습니다.
좀 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한번 드셔보시겠어요?
진하면 제가 차가운 물을 조금 더 넣겠습니다. 어떠세요 맛이?
-좋아요, 아주 좋아요.
-아버님이 살아가시던 시대랑은 또 다른 시대이잖아요 지금이.
어린 친구들을 봤을 때나 조금 더 젊은이들을 봤을 때 뭐 해주고 싶은 이야기나 이런 게 있을까요?
-우리가 6.25를 겪고 6.25 이후에 자유와 평등, 평화가 우리나라 깃들었잖아요.
좀 더 뿌리 깊게 깃들게 되도록 원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노력을 해 가지고
-어려운 숙제를 던져주셨네요.
많은 사람들이 아마 똑같이 생각하시지 않으실까라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설) 한 잔의 커피가 전하는 삶의 향기.
다음에는 또 어떤 인생과 마주하게 될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오늘 6.25를 맞아 참전 용사분들의 이야기 만나보고 오셨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이 그분들의 헌신 위에 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는데요.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참전 용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저희는 분위기 조금 전환해서 다음 코너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너인데요.
바로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을 소개해 드리는 K 문화 가이드 시간입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천희재 리포터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께서 좋아하실 만한 K 문화만 쏙쏙 뽑아서 전해드리는 리포터 천희재입니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바로 KNN 방송국 지하에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다녀오셨다고요.
-요즘 K 문화가 정말 다양하고 너무 좋은 게 많잖아요.
그래서 이곳저곳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가장 좋은 걸 소개시켜드리면
어떨까 해서 제가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감동과 웃음이 함께 있는 뮤직 드라마가 준비돼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대되시죠?
지금부터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해설)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덕질하다
길에 나 앉은 사람을 보셨나요?
여기에 그 노숙자가 있습니다.
-덕질에 내 모든 걸 다 바친 나머지 전 재산을 탕진해 버렸다.
난 이제 덕질을 더 이상 못하는 것인가!
아니 내가 미쳤네. 아니 근데 그런 꿈의 일자리가 있다고 아니 꿈의 일자리라면서 무슨 편의점
아, 내가 미쳤나 보다.
-(해설) 부산 경남의 문화와 예술을 알려주는 K 문화 가이드.
오늘은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뮤직 드라마를 만나봅니다.
인생의 교훈과 감동을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의 세계로 지금 출발합니다.
오늘 찾은 지역 예술의 무대는 바로 해운대에 있는 KNN 시어터인데요.
이곳에서는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인기 뮤직 드라마가 있습니다.
손님들이 모이기 전에도 무대 위는 밝게 켜져 있었는데요.
완벽한 공연을 위해서 배우들이 서로 합을 맞춰보고 있었습니다.
연기를 보니까 벌써 기대가 좀 되네요.
-여기는 어떤 무대입니까?
-여기는 불편한 편의점 공연 무대입니다.
-(해설) 뮤직 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은 원작인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데요.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로 관객을 웃고 울리는 힐링 드라마입니다.
-제가 보니까 이 원작도 굉장히 인기가 많더라고요.
당연히 아마도 다 읽어보셨을 것 같은데 읽어보셨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작년 10월에 잠깐 입원한 일이 있었는데 그날 하루에 이 책을 다 읽고 이 독고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짓말같이 다음 날 오디션으로 올라와서 지원해서 거짓말처럼 지금 하고 있는데
독고 역할이 주는 메시지, 일상에서 우리의 아주 작은 관심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구나에 대해서 좀 많이 느끼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설) 소설 속 세상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불편한 편의점.
세트에서부터 공연에 들어간 정성이 가득 보였습니다.
-이거 드시려고 들고 계신 거 아니었어요?
-아니요. 이거는 저희 소품인데요.
어떻게 보면 불편한 편의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키가 될 수 있는 소품인데 독고라는 인물이
알코올성 치매 환자예요.
그러니까 매일같이 술을 마셔야 하는 사람이었는데 사장님이 술 대신 이걸 마셔요
라는 말 한마디로 술을 끊게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소품이다. 근데 확실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어서 오세요.
이제 편의점 알바가 인사를 하면 명령하지 마라, 내가 알아서 갈 거야.
약간 그런 식으로
-제 안에 있는 악마를 한번 끌어내 보겠습니다.
-한번 보여주시죠.
-어서 오세요.
-투 플 원, 아이 이게 괜찮겠나.
-그런데 너무 자연스러운데 혹시 평소에도 이러시나요?
-평소에는 절대 안 그러죠 100% 연기입니다.
그럼 저 째깍째깍 바꿔놔야지.
저거 붙여놓으면 어쩌노.
-안녕히 가세요.
-명령하지 마라 그냥 갈기다
-그러세요.
-이 정도면 남우 조연상 정도는 받을 수 있겠네요.
-진짜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진짜 진짜 잘하셨어요?
-아니 진상 역할이라서 잘했다는 게 칭찬인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중점을 둬야 하나요?
-그 인물로서 바라보려고 하는 지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에는 좀 다른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이제 분장까지 제대로 받고 본 리허설에 들어간 건데요.
확실히 모든 게 다 준비되니까 진짜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이게 따라하려고 그러니까 쉽지가 않네요.
아까 이야기 나눌 때는 저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분장하고 세트장에 딱 계시니까
제가 진짜 편의점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게 바로 연극의 매력이죠.
-(해설) 리허설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본 공연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이 뮤직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수많은 손님들이 모여들었는데요.
드디어 박수와 함께 막이 오릅니다. 잠시 우리도 감상해 볼까요?
-(노래)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거
-아무래도 중간중간에 노래가 들어가 있으니까 더 재밌기도 하고 실제로 마음에 더 와닿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울림이 느껴지는데 직접 가서 보면 더 감동적일 것 같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배역 한 명 한 명이 각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다 달랐던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공감도 하고 정말 아, 한 순간 한 순간을 잊을 수 없을 만큼 정말
불편한 편의점에 푹 빠진 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불편한 편의점 함께하셨는데 보시니까 어떠셨습니까?
혹시 배역 중에서 가장 공감이 됐던 배역이 있습니까?
-남녀노소 누구나 나이대도 상관없이 다 즐길 수 있는 연극인 것 같고 다 재미있게 보시고 감동일 것 같아요.
-(해설) 배우와 관객 모두가 즐거웠던 시간.
오늘 공연도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멋진 공연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극이 주는 힘이 관객들한테도 있지만 저희한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행복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해설) 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불편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여러분도 꼭 직접 보시길 추천드리고요.
K 문화 가이드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기대해 주세요.
-이 불편한 편의점 연극은 오는 8월 30일까지 한다고 하는데 저도 이번에는 시간 내서
꼭 한번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원작 소설도 연극도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까요.
8월 30일이 지난 9월부터는 2편도 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꼭 직접 가셔서 함께 이 연극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예술을 소개해 준 천희재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코너는요.
우리 반려동물들의 건강을 위한 코너 TV 동물병원 시간입니다.
요즘 같은 여름 더위에 반려견들이 숨을 헐떡이면 더워서 그런가 생각할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이 평소와 다른 숨소리는 이 심장 질환에 아주 위험한 신호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알아보시죠.
-(해설) 평소처럼 편안한 일상을 보내던 슈슈.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작은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갑자기 달라진 반려견의 숨소리. 단순한 컨디션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이상신호였던 걸까요?
TV 동물병원 오늘은 반려견 슈슈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견생 7년차 포메라니안 슈슈입니다.
귀여운 외모만큼이나 애교도 많은 반려견인데요.
그런데 최근 호흡에 문제가 생기면서 보호자의 걱정도 커졌습니다.
-보호자님 슈슈가 지금도 숨이 좀 가쁜 것 같아요.
아이고, 언제부터 그랬나요?
-올 4월부터, 4월 달.
-얼마 안 됐네요.
그때 이 좀 가쁜 증상들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병원에 오신 거세요?
-(해설) 반려견의 달라진 숨소리와 호흡,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 변화지만 심장에 문제를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권도형 수의사와 함께 그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봅니다.
지난 4월, 반려견 슈슈의 이상을 인지하고 병원에 내원했던 보호자.
곧바로 병원에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이어졌는데요.
과연 슈슈는 어떤 상태였던 걸까요?
-그래서 검사를 하니 확실히 심장이 커져 있고 심장 초음파 상에서 판막의 변성,
그리고 혈액의 역류, 이런 것들이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첨판막 변성을 말씀을 드리고
흔히 말하는 강아지 심장병이죠.
그거를 진단을 하고 약물 관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설) 점액성 이첨판막 변성, 이름부터 어려운 이 질환은 반려견 심장 안에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으면서 혈액의 역류를 초래하고 심장에 부담을 주는 병입니다.
-강아지들의 심장병의 한 90% 정도는 이첨판막 변성 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해설) 그렇게 심장에 부담을 덜기 위한 약물 치료가 시작됐습니다.
슈슈의 보호자 역시 매일 꾸준하게 약을 챙기면서 치료를 이어가는데요.
-안녕하세요.
-그러면 오늘은 엑스레이 검사하고요.
심장 초음파 검사 한 번 더 할 건데 처음에 우리 봤던 거랑 지금이랑 좀 약을 먹으면서
좀 개선이 되는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되는지 나빠지는 한번 확인할 거고 또
약을 지금 한 달 넘게 먹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부 장기 기능들을 한번 봐야 돼요.
그래서 오늘 피 검사도 같이 할 거니까 그렇게 전체적으로 한번 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해설) 곧바로 그간의 치료 경과와 현재 심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진행되는데요.
과연 꾸준한 약물 치료는 슈슈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어우, 긴장됩니다.
두 달 전과는 한눈에 봐도 차이가 나는 심장 크기 보이시죠?
심장의 부담이 줄어들면서 슈슈의 호흡도 조금은 편안해진 상황인데요.
-아까 엑스레이를 보니까 너무 다행스럽게도 심장 크기가 좀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었잖아요.
이제 안심해도 되는 건가요?
-심장병이라는 거는 일단 강아지에서는 90% 이상이 고치지 못하는 평생 이 상태로 점점 더 악화되는
질병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일시적으로 조금 개선되는 모습이 보였다 하더라도 다시 여기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나빠질 거기 때문에 평생 관리해야 되는 질병이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당뇨나 고혈압 같은 것처럼 계속 관리해 나가는 거네요.
수술을 할 수도 없는 거예요?
-사람의 경우는 판막 질환이 있을 때 판막 성형술이나 판막 치환술 같은 것들을 진행을 하게 되는데
강아지에서도 수술을 하고 성공한 사례가 있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사람처럼
보편적으로 되는 수술은 아니라고 아직까지는 나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약물로 관리를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슈슈 약입니다. 약은 항상 아침 저녁으로 시간 좀 맞춰서 먹여주시면 좋고요.
약은 내가 먹였나 안 먹였나 까먹을 때가 한 번씩 있거든요.
그래서 알람 같은 것도 맞춰 놓던가 아니면은 약을 먹이고 체크하는 어떤 메모나 이런 게 있으면
참 좋을 것 같고
-슈슈 한테 약을 더 잘 먹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사실 심장약은 공복에 먹으면 더 효과가 좋다고는 하는데 공복에 막 억지로 먹여서
애기 스트레스 받고 흘리고 하는 것보다는 저는 깔끔하게 다 먹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스스로 잘 먹게 하는 게 제일 좋고 그래서 꿀이나 딸기잼 같은 거에
조금 약을 섞어서 찐득하게 만들어서 핥아 먹게 해주면 제일 베스트.
-(해설) 매일 약을 챙기고 반려견의 상태를 살피는 일.
보호자의 이런 꾸준한 노력은 슈슈의 건강과 일상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보호자님 그리고 저희가 작은 선물을 좀 준비했거든요.
-슈슈야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해 가지고 오래오래 내하고 좋은 시간 보내면서 잘 지내보자.
아프지 마라.
-(해설) 진료 후 슈슈는요 평소처럼 밥도 잘 먹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산책도 즐기면서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슈슈야, 아프지 마. 반려견의 숨소리는 몸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기침, 가쁜 호흡 등이 느껴진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심장이 약한 반려견이나 노령견 같은 경우에는 여름철 산책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낮에 무리한 운동은 꼭 피해 주시고요.
짧게 여러 번 나눠서 산책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까요. 여러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저희 생생 TV 투데이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끝까지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생생 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여러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인) 생생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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