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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TV투데이
등록일 : 2026-06-29 14:25:16.0
조회수 : 257
-안녕하세요. 6월 26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소식들만 모아봤습니다.
핫 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노르웨이 축구 대표팀이 28년 만에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경기력만큼이나 팬들의 응원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팬들은 바이킹이 노를 젓는 모습을 재현한 이색 응원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습니다.
선수들의 활약과 팬들의 열정이 어우러지며 월드컵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네요.
-지난 19일 평화롭던 화산 정상 부근이 순식간에 붉은 화산재와 암석 파편으로 뒤덮이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시뻘건 화산석들이 등산객들의 바로 옆으로 떨어지고 놀란 등산객들은 가방으로 머리를 가린 채
황급히 산 아래로 몸을 피하는데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얼룩말의 줄무늬, 멋을 위한 무늬만은 아니었습니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얼룩말의 줄무늬가 모기 같은 흡혈 곤충의 접근을 막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우리 생활 속 해충 퇴치에도 활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부서진 자동차 범퍼를 마치 바느질하듯 꿰맨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손 부위를 끈이나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는 독특한 수리 방식인데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독특한 튜닝 문화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 나가고 있는데요.
QR 코드 스캔하신 다음에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팔로우 꼭 해 주시고요.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과 식사권 등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질 아주 기분 좋은 비타민 같은 시간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캠핑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축제가 바로 부산에서 펼쳐졌습니다.
캠핑의 로망을 가득 담은 2026 코리아 캠핑카쇼 현장은 잠시 후에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만나볼 코너는요.
신선한 우리 밥상 시간입니다.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이 있죠.
바로 수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창이 씨 여름 하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으세요?
-아무래도 이제 여름은 많이 무덥지 않습니까?
더우면 더울수록 좀 시원한 게 당기긴 하죠.
-저도요. 또 여름 냉장고 하면 이 과일 하나만 있으면 든든한데 여름철에 꼭 먹는
빨간 속살의 아삭한 식감 빠질 수 없는 과일 있잖아요.
-아니 어렵게 계속 생각하게 만듭니까?
그거 당연 수박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박은 조금 특별합니다.
우리가 여름에 수박 먹을 때마다 씨 골라내느라 번거로우셨죠?
그런데 오늘 수박은 씨를 골라낼 필요 없이
수박의 달콤함만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입니다.
-(해설) 지금부터 8월 초까지 씨까지 통째로 즐길 수 있는 수박이 제철인데요.
그중에서도 전북 정읍에서 자란 수박은 뛰어난 품질과 깊은 맛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수박 먹을 때 씨를 골라낸다는 것이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근데 오늘 소개해 드릴 수박이 바로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아니겠습니까?
그야말로 맛과 편리함까지 동시에 잡는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빨리 장보러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뭐라?
너의 마음을 활짝 열 수 있게 노크를 하라 했느냐 그렇다면 내 친히 정성스럽게 팔을 걷고
노크를 해보겠나이다.
하, 이제 알겠구나. 맑고 청아한 소리. 내 욕심이 생겼다.
너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기로 말이야 그렇다면 전문가를 만나봐야 되겠군요.
어서 나와주세요.
수박 보니까 약간 사극 같은 걸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이게 뭐 알 수가 없었지만 통통 두드려 보니까 이 맑고 경쾌한 소리 아,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이거 정말 크네요. 수박이요.
하지만 우리 소비자분들은요 또 여름 하면 장마철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좀 덜 달지 않을까 하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전북 정읍 수박이 꾸준히 사랑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전국 최대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산지인 전북 정읍이 있기 때문인데요.
정읍은 전국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생산량의 60에서 70%를 차지할 정도로 수박 재배의 중심지로 꼽힙니다.
오랜 재배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도 안정적인 품질과 당도를 유지하고 있어 전국에서도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그렇다면 이 속을 몰라도 당도가 높고 품질 좋구나.
그런 느낌이 딱 드는데 크기도 크고 그런데 여기서 말입니다.
수박을 재배하는 지역은 많거든요. 그런데 왜 유독 전북 정읍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맛있을까요?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전북 정읍은 수박 출하 시기에 맞춘 단수 농법, 그늘막 재배, 천연 비료 사용 등
차별화된 재배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비가 많이 오면 수박 당도가 10브릭스 이상 나오기 쉽지 않은데 정읍 수박은 평균 당도
11브릭스 이상을 유지하고 일반 수박보다 2, 3브릭스 정도 더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수확 20일 전부터 물 공급을 줄이는 단수 농법과 배수가 잘 되는 토질 덕분에 장마철에도 달고
-그래서 전북 정읍의 수박은 맛있다 이런 말씀이네요.
오늘 감사드립니다.
단수 농법. 뭔가 저랑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좀 단순하게 장을 볼 예정이거든요.
그냥 아까 소리만 다시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아, 이 경쾌한 소리, 야, 바로 요놈입니다.
바로 장 보겠습니다
-(해설) 여기서 잠깐, 수박 잘 고르는 꿀팁입니다.
꼭지 솜털이 살아 있고 줄무늬가 선명하고 색이 진한 것이 좋다는 사실.
-이게 씨까지 통째로 먹는 전북 정읍에 수박인데 이거 보니까 씨가 그래도 거의 안 보입니다.
씨가 없나 이럴 정도로 뭘 약간은 보이긴 한데 상당히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리고 달달한 향이 아, 지금 코끝을 계속 달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빨리 이 수박을 들고 가서 오늘의 요리를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와 크기도 크고요. 너무 무겁습니다.
그 말은 그만큼 또 시원하게 먹을 맛도 많다는 거겠죠. 빨리 가보겠습니다.
와, 너무 무거워.
-(해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달콤한 한 방.
씨까지 통째로 먹는 전북 정읍의 수박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강사님 이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을 들고 오는 내내 생각을 했습니다.
농부의 마음을 알겠다. 이렇게 큰 수박을 키워낸다는 것 자체만 하더라도 박수를 좀
보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뭐 그냥 바로 먹지는 않겠죠.
뭔가 특별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가 만들어볼 특별한 여름 메뉴는요.
시원한 수박과 쫄깃한 전복의 만남. 바로 수박 전복 물회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과 함께 전복과 대친 문어, 양배추와 오이,
깻잎과 상추, 파프리카와 고추를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양념에 쓰일 설탕과 고추장, 고춧가루와 연겨자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 요리의 팁은 수박 육수를 만드실 때 수박을 곱게 갈아서 채에 한 번 걸러주셔야지
육수의 텁텁함 없이 깔끔한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해설) 전복은 깨끗이 씻어 살짝 데쳐 썰어주고 문어도 한 입 크기로 준비합니다.
수박은 속을 파낸 뒤 반은 채 썰고 반은 즙을 내 육수를 만들어주고요.
감칠맛을 살려줄 상추와 깻잎, 오이와 부재료를 가지런히 썰어줍니다.
이제 준비한 수박죽과 함께 시원한 물회 육수를 만들어 줄 건데요.
아래 계량표를 참고해 만들어 주세요.
육수는 한 번 채에 걸러주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시고요.
수박 껍질을 그릇 삼아 재료와 육수를 부어주면 수박 물회가 완성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전해지는 수박 전복 물회. 수박 껍질을 그대로 활용해
여름의 맛과 재미를 동시에 담아냈는데요. 맛은 어떨까요?
-오우, 맛있어.
수박의 청량하고 은은한 단맛이 물회의 새콤달콤한 육수의 양념과 이상하게 좀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꼬들꼬들한 전복과 아삭함 수박이 잘 대비가 되어서 식감 자체가
굉장히 좀 재미난 느낌이어서 먹는 즐거움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수박 접시,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습니까?
가정에서 이렇게 멋지게 한 번 식탁에 번 꾸며보셔도 기분 전환까지 될 것 같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혹시 수박 좋아하십니까?
이 수박 그릇 딱 보니까 좀 어떻습니까? 느낌이.
-시원하고 양념 같은데예
-약간 비슷했지만 수박 전복 물회입니다.
그러면 이 수박 전복 물회를 한번 드시고 맛 평가를 한번 부탁드려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요리 10점 만점에 몇 점입니까?
-100점 같아요.
시원한 수박에 이 영양가 있는 전복이랑 문어랑 넣어갖고 100점.
-오, 그렇지 100점.
감사합니다.
-100점.
-오늘은 전북 정읍 씨까지 먹는 수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론 먹기도 편하고요. 또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입니다.
맛도 맛이지만요. 아무래도 효능까지 또 완벽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수박은 수분이 95% 정도로 갈증 해소와 피부 보습에 참 좋은 과일인데요.
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함께 이뇨 작용을 도와 몸에 열을 내리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아무래도 제철 과일만한 게 없지 않습니까?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 드시고 또 이렇게 요리로 한번 활용해 보시면요 먹는 즐거움까지 있지 않겠습니까?
건강까지 한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전북 정읍에서는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통해 11브릭스 이상의 달콤한 수박을
산지 직거래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당도 높은 수박 드시고 올여름은 더욱 시원하고 달콤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상상 속 로망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캠핑카의 세계.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총 집결한 국내 최대 규모 캠핑카 전시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2026년 코리아 캠핑카 쇼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안녕하세요.
캠핑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국내 유일 레저 자동차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 캠핑카쇼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과연 올해는 어떤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했을지 지금 현장에서 만나보시죠.
-(해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26 코리아 캠핑카쇼.
오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약 330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는데요.
최신 캠핑카와 레저용품, 캠핑 트렌드가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초보부터 베테랑 캠핑족까지 다양한 꿀팁을
얻어갈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네, 안녕하세요.
-아니 멋진 차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우와, 아니 보면서 굉장히 놀랐는데 사실 우리가 캠핑 하면은 차박이나 여행 많이들 떠올리시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제가 요즘 듣기로는 이 차박이 업무나 취미 같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맞습니다.
-이 캠핑카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 뭐가 있을까요?
-뭘 원하시냐,
지금 베이스 캠프 모드라고 불리우는 모드인데요.
이 차량은 기본 픽업 트럭에 접어서 이동하실 때는 2.1미터 지하 주차장도 통과할 수 있게 굉장히 슬림하게
차량이 만들어지는데요.
그거를 원하시는 장소에 가서 약 5분 정도만 투자하시면 이렇게 아예 바닥에 내려
놓으실 수 있고 그리고 단순히 내리는 게 아니고 이렇게 펼쳐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등급으로 아예 구축하는 이 시스템을 저희가 베이스 캠프 시스템이라고 지금 부르고 있고
내가 쓰는 픽업 트럭을 혹은 베이스 차량을 평상시에는 데일리로 이용을 하시다가 캠핑 가는 날에만 얹어서
쓸 수 있는 그런 정도의 활용성을 확보했고 두 번째가 지금 리포터님이 올라가 보시면 알겠지만
약간 농막 정도의 느낌으로 정박해 놓은 상태로 쓰는 것도 아주 좀 안락하게 해놨어요.
-(해설) 최신 캠핑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보는 이번 전시회.
자, 지금 만나볼 부스는 어떤 부스인가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여기는 제 방을 그대로 가져다 둔 캠핑카가 2대가 있는 것 같아요.
혹시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어떤 건가요?
-이 차는 전기차고 지하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는 차라서 고객님들이 굉장히 좋아하시거든요.
아마 안에 들어가서 냄새를 맡아보거나 그러면은 굉장히 냄새가 편백 향이 많이 날 거예요.
한번 맡아보시고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니 여러분 진짜 아까 대표님이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여기 캠핑카 내부에서
편백나무 향이 싹 올라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도심 속에 숲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랄까요?
-(해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시승까지 해볼 수 있다는 점.
야, 이거 진짜 큰 매력인데요.
-그러면 여기서 잘 수가 있는 거죠?
-낮에는 이렇게 이쪽에서 한 분이 이렇게 주무시고 한 분은 테이블을 이동해서
이쪽에서 간단하게 책을 본다든지 컴퓨터를 한다든지 이렇게 하시면 되고요.
-아니 근데 자꾸 여기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더라고요.
이거는 뭐예요?
-이거는 히타 덕트라고요, 따뜻한 바람이 겨울에는 지금은 여름이라서 틀 필요가
없는데 지금 촬영 차 지금 틀어 놓은 건데 따뜻한 바람이 이쪽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따뜻한 바람이 내 몸에 닿아서 춥지 않게 주무실 수 있게끔 서로 벽 쪽에서 잘라고
가위바위보 하실 필요 없이 편하실 대로 주무실 수 있게끔 히타 덕트를 달아놓은 겁니다.
-그러면 겨울에는 정말 이쪽에서 주무시든 이쪽에서 주무시든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주무실 수 있겠네요.
-(해설)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관람객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와우, 짜잔 비교하고
신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인데요.
2026 코리아 캠핑카쇼를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평소에도 혹시 뭐 캠핑이나 차박에 관심이 있으세요?
-엄청 많죠
-얼마큼 관심 많으세요?
시간이 부족하시다.
-그래서 여기 오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둘러보시니까 좀 어떤 것 같으세요?
그러면 가장 가지고 싶은 캠핑카 여기서 봤어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선택하기 어려우세요?
-마음으로 가졌기 때문에 솔직히 다 한 번씩 다 가졌어요.
이거는 이렇게 가졌고 저거는 저렇게 가고 이거는 또 이렇게 가졌고
여러 가지를 큰 차가 가야 될 때, 작은 차 가야 될 때, 혼자 갈 때, 둘이 갈 때,
가족이 갈 때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생각 속으로 많이 구매했습니다.
-(해설) 알면 알수록 놀라운 캠핑의 세계.
이번에 만나볼 부스는 과연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혹시 차량은 어떤 차량인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보셨을 때는 화장실, 샤워실, 주방, 침상, 달리는 움직이는 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혹시 기존에 달리던 캠핑카와 좀 어떤 차별점이 있고 우리 밴만의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4인승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저희는 이렇게 시트가 돌아갔다가 펼쳐져요.
자동으로.
-진짜요?
-이 시트 자체가.
그래서 두 분 주무시고 또 우리 와이프분들은 또 세컨카로 캠핑 용도가 아닌
데일리카로도 사용이 가능하게끔 그렇게 설계를 해놨습니다.
-(해설) 그에 반해 캠핑카의 정석이라 불리는 차량도 있습니다.
-캠핑카를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사실 실내 공간이 너무 좁지는 않을까
아니면은 가족들이 다 같이 자기에 불편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신 분들 분명히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국내 최초의 레이아웃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요 캠핑카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지금 보시는 차량 같은 경우는 어린 자녀들과 1층, 2층, 혹은 3층까지 편하게 잠도 자면서
아이들이 위에서 자다가 떨어져도 다치지 않게 설계를 해가지고 나온 캠핑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밖에서 봤을 때도 개방감을 주는 만큼 안 공간도 굉장히 넓을 것 같거든요.
-그렇죠.
-한번 들어가 볼까?
-한번 들어와 보시죠.
-들어가 보시죠.
-(해설) 넓고 쾌적한 실내는 최대 6인 취침이 가능한 3층 침대가 있는데요.
이게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아니 정말 밖에서 봤던 것보다 안에 들어오니까 더 깜짝 놀랐잖아요.
1층, 2층,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런 캠핑카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사실상 이렇게 봤을 때
수납 공간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신 것 같은데
-(해설) 마지막으로 만나볼 부스는 기존 캠핑카에선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차량인데요.
어떤 신선한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어디로 가야 되죠?
이 차? 저 차? 어디 어디.
-이번에는 휠체어 슬로프를 이용한 특별한 캠핑카 한번 만나볼 텐데요.
이 캠핑카 살짝 소개해 주시죠.
-휠체어를 탔을 때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게끔 하려면 이제 슬로프가 필요로 하거든요.
저희가 측면형 슬로프라고 하는데 측면은 보통 보면 연석, 인도 쪽에서 안전지대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다가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되면 경사 각도가 굉장히 좀 완만해지고 올라갈 수 있는 부분도
좀 편리하게 올라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을 확보를 했습니다.
-아니 저는 사실 차에서 슬로프가 나올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최신 캠핑 트렌드부터 미래 캠핑카까지 다양한 캠핑의 문화를 즐겨볼 수 있었던 2026
코리아 캠핑카쇼 현장이었습니다.
오는 28일 일요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캠핑카쇼는 계속 진행되니까요.
평소에 캠핑 관심 많으셨던 분들 꼭 한번 놀러 오셔서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조금 더 즐기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캠핑 입문자부터 캠핑 고수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2026 코리아 캠핑카쇼로 놀러 오세요.
-저도 언젠가 한 번쯤은 꼭 캠핑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조금 더 빨리 떠나고 싶어집니다.
2026 코리아 캠핑카쇼는요 이번 주 일요일까지 벡스코에서 계속된다고 하니까요.
여러분들도 직접 방문하셔서 이 캠핑의 로망을 한번 직접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오라이 언니식 제철 시간입니다.
오늘도 제철의 맛을 찾아 생투의 대표 언니죠.
임소연 리포터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리포터 임소연 등장.
우리 지역의 제철의 맛을 찾아 어디든 달려가는 제철 언니 임소연이에요. 반가워요.
-우리 제철 언니 요즘에 아주 또 굉장히 핫한 곳을 다녀오셨어요.
경남 거제가 또 핫하잖아요.
가서 또 제철 야호를 외치고 오셨다고 하던데 맞을까요?
-맞습니다.
야호 소리가 절로 나오는 거제 바다 속 어벤져스들을 만나고 왔거든요.
아름다운 거제 바다로 지금 출발합니다, 오라이.
-(해설) 부산 경남의 생생한 맛을 찾아 언니가 떴다.
-바다야, 언니 왔다.
오늘은 말이죠.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때 제철 말고 진짜 진짜 리얼로 제철을 찾아 우리 지역을 찾았어요.
여기가 어디냐면 바로 거제 야호. 이게 요새 유행이더라고.
유행 한번 따라가봐야 되지 않겠느냐고요.
거제에는 말이죠. 이렇게 푸르른 바다가 이렇게 많이 있으니까는 뭘 만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신나게 출발해 볼게요.
거제의 제철을 찾아서 출발합니다. 오라이!
-(해설) 거제 앞바다를 통째로.
바다가 선물한 제철 별미가 왔어요. 입안 가득 퍼지는 싱싱한 풍미.
이 언니와 함께 거제의 찐 매력 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풍요로움이 넘치는 거제 앞바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반갑습니다.
한 여기서 한 20분, 30분 정도 나가면 아주 포인트 좋은 곳들이 있으니까요. 한번 나가보시죠.
-우리가 이제 찾아가는 서비스니까 못 만날 확률은 적겠네요.
-그렇다고 보셔야죠.
-알겠습니다.
우리 선장님만 믿고 따라갈게요.
-오늘 날씨도 화창한 게 시작부터 느낌이 참 좋아 보이네요.
-거제 바다의 품속에서 만날 참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기가 이제 오늘의 포인트가 되나 보군요, 선장님.
-지역상으로는 경남 통영시 죽도입니다.
거제에서는 불과 한 20분 거리밖에 안 되지만.
-그러면 거제와 통영의 사이의 바다에서 우리가 이제 친구들을 찾아볼 건데 참돔이 왜 지금이
좀 이렇게 제철인 거예요?
-모르겠습니다.
이쪽 바다는 아무래도 그런 대형급보다는 한 30-50 사이 그런 참돔들이 주로 잘 낚입니다.
-뭐라도 잡으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혹시 유혹이 필요하면 제가 직접 들어가도 될까요?
-안 됩니다.
-(해설) 참돔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제 유혹으로 부족하겠죠.
강한 입질을 위해서는 이 크릴과 지렁이 미끼를 사용해서 유인해야 한다고 하네요.
-참돔아 나와라.
어때요?
-됐습니다.
-잘 던졌죠.
-멋집니다.
-이렇게 하면 쭉쭉 가나요?
-쭉쭉 갑니다.
-기다리면 되나요?
-낚싯대 내리고.
-내리고.
진짜 길어.
-이거 바다 낚시하면 선상 낚시죠.
포즈는 벌써부터 좀 나오는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요.
벌써 제철의 맛을 싹 다 낚을 기세인데요.
그런데 참돔 낚시는 어떻게 하나요?
-참돔 낚시는 찌낚시라는 걸 가지고 하는 건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낚시에는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거.
근데 그 미학을 어디까지 기다려야 될지 정말. 바람 너무 많이 부는데 오늘 진짜.
어떻게 이런 날을 골랐어요. 진짜 어떡해?
기름값 싸가지고 거제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못 잡아가고 머리만 다 흐트러지고.
하지만 괜찮다. 난 무너지지 않아. 바다에 물고기가 안 잡히면 딴 걸 잡으면 되지 뭐.
-(해설) 점점 지쳐가던 그 순간.
심상치 않은 손맛이 느껴졌는데요.
-그래요?
-어, 간다.
-도망가는 거 아이가 이렇게.
-도망 안 도망가고.
풀린다, 풀린다.
-참돔이 왔는가.
-돌돔, 돌돔.
-돌돔인지 어떻게 알아요?
-줄무늬가 선명하잖아.
-보자, 보자, 보자.
보여줘야죠, 보여줘야죠.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온다고?
-왔다, 왔다, 왔다.
-오늘의 첫수.
아름다운 돌돔이야. 얘가 오늘 제철 언니가 만난 돌돔이 되겠어요.
진짜 오늘 근데 바다 상황이 너무 안 좋아가지고 우리가 참돔은 기다리지 못했지만
참돔이든 돌돔이든 돔이면 되는 거 아니야.
-근데 얘가 훨씬 맛있습니다.
-진짜요?
부드럽다, 근데.
-참돔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럼 먹어볼까?
이거 먹어도 돼요?
-됩니다.
충분하죠, 사이즈.
-(해설) 진짜 어렵게 잡았잖아요.
그런 만큼 우리가 제철의 맛을 바로 확인해 봐야 되겠죠.
-바다 맛이 정말 그대로 전해질 것 같아요.
-너무 낭만이다.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내가 잡은 물고기를 내가 먹어요. 돌돔은.
-갓 잡은 돌돔의 맛, 궁금한데요.
-엄청 탱글탱글 한데요.
-식감 엄청 좋죠.
이게 지금 참돔보다 솔직히 한 10배는 맛있습니다.
식감이 엄청 좋아요.
-(해설) 산란기를 앞둔 돌돔은 지금 딱 맛이 제대로 올랐는데요.
탄탄한 육질에 씹을수록 퍼지는 감칠맛까지.
이게 바로 거제에서 즐기는 황홀한 제철의 맛이지요.
-이거 한 마리만 먹고 내가 갈 수가 없는데 어떡해요, 그러면?
-그래요?
-진짜 맛있어요.
-선장님이 주신 긴급 소스.
알았어, 알았어, 알겠어요.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 괜찮아요.
-또 다른 거제 제철의 맛. 또 제철 언니가 못 참죠
근데 이게 뭔가요?
설마 저 커다란 게 조개가 맞나요?
-놀랍게도 조개가 맞습니다.
이름부터 존재감 완전 넘치는 코끼리조개랑 우럭조개예요.
크기만큼이나 맛도 엄청나기 때문에 지금 꼭 먹어봐야 된다는 거.
-저렇게 큰 조개는 저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오늘 제철 언니 입호강 제대로 하네요. 아주 부럽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제철 언니 오늘 바다에서 공 치고 와서 굶고 집에 가나 했더니 이게 다 뭐예요. 사장님.
거제의 바다를 그대로 건져서 이렇게 올려놨네요, 그렇죠?
얘는 해삼이고 멍게고 돌멍게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거 돌망게. 그런데 얘는 뭐예요?
죽순 같은 건가? 조개예요?
그래서 여기 조개껍데기 안에 이렇게 있는 거구나.
-제가 일부러 담았습니다.
-무슨 조개라고요?
-왕우럭조개고 이거는 코끼리조개고.
-왕우럭이랑 코끼리조개.
어머, 난생처음 듣는 조개예요.
얘네도 거제 앞바다에 있는 거예요?
-거제 앞바다에서 잡히는데.
-너무나 귀한 것이다.
그러면 이건 어떻게 먹어야지 맛있어요?
-이건 그냥 참기름장에 찍어 먹어 보십시오.
-배워보자.
배울 것도 없네.
-참기름장에 찍어도 되고 와사비장에 찍어도 되고.
-신기해.
조개가 얼마나 크길래 이게 살이 이만해요?
참기름장을 찍어서 먹는다. 하나도 어렵지 않다.
-(해설) 그렇게 한 입 씹는 순간.
쫄깃한 식감 사이로 참기름의 고소함과 조개 본연의 달큼한 맛이 아주 기분 좋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식감이 미쳤는데요.
오도독 오도독 난리가 났는데. 약간 조개 같은 쫄깃쫄깃한 것보다 생선회로 먹었을 때
꼬독꼬독한 그런 거 있잖아요.
-맛있는 생선회.
그런데 그것보다도 더 이게 감칠맛이 있고 약간 단맛이 날 겁니다, 아마.
-지금 계속 씹으니까
조개 단맛이 쫙쫙 빠지고 있어요. 신기하다. 고기 좀 못 잡으면 어때. 이렇게 맛있는 걸 먹었는데.
-(해설) 귀한 몸값 자랑하는 명품 제철의 맛.
오직 지금 거제 바다가 선물하는 이 맛을 놓치면 정말 후회하겠죠.
-저는 저 맛을 못 본 게 정말 후회가 되네요.
화면만 봐도 군침이 확 돕니다.
-오늘은 제철 언니가 말이죠.
거제에 와서 푸르른 바다 한 상을 제대로 즐기고 간다는 거예요.
요즘 너무너무 핫한 거제에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이렇게 풍부하니까 여러분들도 제철
절대로 놓치지 마시고 거제에 한번 놀러 오세요.
-(해설) 거제 바다의 푸른 기운을 오롯이 품은 거제 찐 제철의 맛.
입안 가득 바다를 통째로 담은 기분이었는데요.
제철 언니와 함께하는 다음 제철의 맛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우리 제철 언니 오늘 정말 거제의 맛을 통째로 담아오셨네요.
-맞아요.
거제에는 사방이 푸르른 바다로 둘러싸여져 있는 섬이잖아요.
그만큼 바닷속에 맛있는 친구들이 사시사철 항시 대기를 하고 있는데 여름철 거제는
또 휴가지로도 으뜸이거든요.
이참에 여러분, 거제로 한번 떠나보시는 거 어때요?
거제 야호, 같이 해요.
-거제 야호, 외쳤습니다.
-거제 바다가 선물해 준 싱싱한 제철 한 상 만나보고 왔는데요.
보기만 해도 기운이 불끈 솟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제철 소식 전해준 임소연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라이.
-이렇게 일상 속
제철의 맛을 만나봤다면 이번엔 삶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시니어는 더 이상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지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직접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천희재 리포터가 함께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해설) 행복한 노후의 시작.
실버타운은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공동체가 되고 있는데요.
상생을 품은 실버타운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6월의 어느 날. 차를 타고 도착한 곳에는 초록빛 자연이 반겨주는데요.
싱그럽네요. 그런데 오늘은 단순 경치를 즐기러 온 게 아닙니다.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흐르는 물 찾아~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놀러 가기 너무 좋은 곳에 왔습니다.
오늘 저희 피서 콘텐츠 그런 건가요?
기분 너무 좋은데요. 이거 뭐야?
이거 몸빼잖아요. 이거 몸빼를 입으라고?
-(해설) 익숙한 꽃무늬.
이것은 국민 작업복이잖아요.
이때 범상치 않은 포스의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는데요.
누구세요?
알고 보니 실버타운 입주민들이었습니다.
이곳은 자체 운영 중인 농장인데요. 수확의 기쁨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합니다.
단순 체험 농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새로운 활력을 키워가는데요.
오늘 수확한 작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입니다.
-감자 지금 직접 이렇게 캐보시니까 어떠세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수확을 하고 계십니까?
-(해설) 실버타운 안에서의 생활도 좋지만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니까 기분이 새로운데요.
좋은 일에는 몸이 먼저 움직이죠. 일손 돕기에 나선 천희재 리포터.
-이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이거를 잡고요.
한번 뽑아 보세요.
-호미가 필요 없는 거예요?
-호미도 필요한데 애들한테 상처 날까 봐.
-상처가 나니까.
-손이 호미예요.
-하나.
진짜 많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대박입니다, 대박.
봉사자분들은 혹시 얼마나 자주 오시는 거예요?
-(해설) 내 손으로 심고 가꾸니까 신선함은 물론 애정도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감자 캐는 손길은 분주하지만 분위기만큼은 축제.
여기에 노래가 빠질 수 없죠?
-힘드십니까?
-네.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여러분께 힘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노래를 통해서 힘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갑니다, 하나, 둘, 셋, 넷.
-(해설) 마치 여름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 온 손자를 보는 듯한데요.
구성진 노랫가락에 바구니도 금세 차오르고 봉사활동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아무리 봐도 저보다 나이가 적은 것 같은데 여기 어떻게 일하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피부가 너무 좋아요. 가까이서 보니까 그냥 물이 흐르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피부가 좋으신 거예요?
그러셨구나. 이 야채 맛은 좀 어떻습니까?
좀 먹어볼 수 있을까요?
-그럴까요?
-이게 청양고추인가요?
-얘는 오이고추예요.
괜찮죠?
-저는 고추가 단 게 처음 느껴봤습니다. 이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아마 회장님이 사랑을 듬뿍 주고 키우셔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 들어요.
-이게 사랑과 정성이
고추에도 단맛을 만들어 내네요. 진짜 대박입니다.
-(해설) 오이고추뿐만 아니라 갓 수확한 농작물들은 하나같이 싱싱함을 자랑하는데요.
한편에서는 음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맛있는 냄새에 자연스레 발걸음이 멈춰지는데요.
-이제 그 침이 뚝뚝 흐르는 새참 시간입니까?
-네, 이제 식사.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진짜 맛있겠다.
-빨리 오세요.
-(해설) 땀 흘린 뒤 먹는 새참은 꿀맛이죠.
맛있는 음식은 배를 채우고 함께하는 시간은 마음을 채웁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맛이 지금 어때요?
이게 지금 오이가 어디서 나온 오이입니까?
-이 밭에서 나온 거야.
여기 여기, 여기 농장.
-직접 기른 거 드시니까 맛이 또 어때요?
-너무 맛있어, 양념도 맛있고.
반찬이 완전히 신선하잖아.
-(해설) 아삭한 오이부터 양파까지 300kg 규모의 농산물을 기장군 푸드뱅크에 전달했는데요.
입주민들은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약하며 온기를 불어넣습니다.
-직접 캐고 지금 기부까지 하셨는데 어떠세요?
지금 기부된 물품은 어디로 가는 겁니까?
정성 들여서 기르시고 기부까지 해 주셨는데 감사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직접 기르고 유기농으로 만들어 주신 채소들 정말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이럴 때 쓰는 표현이 아닐까요?
이웃을 위한 선한 나눔은 지역 곳곳에서 계속되는데요.
이번에는 집기와 봉투를 손에 들고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상생이라는 건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데요.
-네 말이 맞아, 없으면 안 버려.
-(해설) 맞습니다.
누군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 하나가 점점 모이면서 거리를 어지럽히죠.
그래서 중요한 건 내가 사는 곳에 관심을 갖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건데요.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환경을 지키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행복한 노후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웃으면서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실버타운의 하루는 오늘도 따뜻하게 흘러갑니다.
-(해설)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활약.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시니어분들의 사회공헌 활동 참 보기 좋았습니다.
끝으로 생생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코드가 나가고 있는데요.
이 QR코드 스캔하신 다음에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팔로우 꼭 해 주시고요.
본방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부터 오후 5시 40분에 더욱더 생생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소식들만 모아봤습니다.
핫 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노르웨이 축구 대표팀이 28년 만에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습니다.
경기력만큼이나 팬들의 응원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팬들은 바이킹이 노를 젓는 모습을 재현한 이색 응원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습니다.
선수들의 활약과 팬들의 열정이 어우러지며 월드컵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네요.
-지난 19일 평화롭던 화산 정상 부근이 순식간에 붉은 화산재와 암석 파편으로 뒤덮이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시뻘건 화산석들이 등산객들의 바로 옆으로 떨어지고 놀란 등산객들은 가방으로 머리를 가린 채
황급히 산 아래로 몸을 피하는데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얼룩말의 줄무늬, 멋을 위한 무늬만은 아니었습니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얼룩말의 줄무늬가 모기 같은 흡혈 곤충의 접근을 막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우리 생활 속 해충 퇴치에도 활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부서진 자동차 범퍼를 마치 바느질하듯 꿰맨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손 부위를 끈이나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는 독특한 수리 방식인데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독특한 튜닝 문화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 나가고 있는데요.
QR 코드 스캔하신 다음에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팔로우 꼭 해 주시고요.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과 식사권 등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질 아주 기분 좋은 비타민 같은 시간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캠핑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축제가 바로 부산에서 펼쳐졌습니다.
캠핑의 로망을 가득 담은 2026 코리아 캠핑카쇼 현장은 잠시 후에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만나볼 코너는요.
신선한 우리 밥상 시간입니다.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이 있죠.
바로 수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창이 씨 여름 하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있으세요?
-아무래도 이제 여름은 많이 무덥지 않습니까?
더우면 더울수록 좀 시원한 게 당기긴 하죠.
-저도요. 또 여름 냉장고 하면 이 과일 하나만 있으면 든든한데 여름철에 꼭 먹는
빨간 속살의 아삭한 식감 빠질 수 없는 과일 있잖아요.
-아니 어렵게 계속 생각하게 만듭니까?
그거 당연 수박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박은 조금 특별합니다.
우리가 여름에 수박 먹을 때마다 씨 골라내느라 번거로우셨죠?
그런데 오늘 수박은 씨를 골라낼 필요 없이
수박의 달콤함만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입니다.
-(해설) 지금부터 8월 초까지 씨까지 통째로 즐길 수 있는 수박이 제철인데요.
그중에서도 전북 정읍에서 자란 수박은 뛰어난 품질과 깊은 맛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수박 먹을 때 씨를 골라낸다는 것이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근데 오늘 소개해 드릴 수박이 바로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아니겠습니까?
그야말로 맛과 편리함까지 동시에 잡는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빨리 장보러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뭐라?
너의 마음을 활짝 열 수 있게 노크를 하라 했느냐 그렇다면 내 친히 정성스럽게 팔을 걷고
노크를 해보겠나이다.
하, 이제 알겠구나. 맑고 청아한 소리. 내 욕심이 생겼다.
너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기로 말이야 그렇다면 전문가를 만나봐야 되겠군요.
어서 나와주세요.
수박 보니까 약간 사극 같은 걸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이게 뭐 알 수가 없었지만 통통 두드려 보니까 이 맑고 경쾌한 소리 아,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이거 정말 크네요. 수박이요.
하지만 우리 소비자분들은요 또 여름 하면 장마철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좀 덜 달지 않을까 하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전북 정읍 수박이 꾸준히 사랑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전국 최대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산지인 전북 정읍이 있기 때문인데요.
정읍은 전국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생산량의 60에서 70%를 차지할 정도로 수박 재배의 중심지로 꼽힙니다.
오랜 재배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도 안정적인 품질과 당도를 유지하고 있어 전국에서도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군요.
그렇다면 이 속을 몰라도 당도가 높고 품질 좋구나.
그런 느낌이 딱 드는데 크기도 크고 그런데 여기서 말입니다.
수박을 재배하는 지역은 많거든요. 그런데 왜 유독 전북 정읍에서 생산되는 수박은 맛있을까요?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전북 정읍은 수박 출하 시기에 맞춘 단수 농법, 그늘막 재배, 천연 비료 사용 등
차별화된 재배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비가 많이 오면 수박 당도가 10브릭스 이상 나오기 쉽지 않은데 정읍 수박은 평균 당도
11브릭스 이상을 유지하고 일반 수박보다 2, 3브릭스 정도 더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수확 20일 전부터 물 공급을 줄이는 단수 농법과 배수가 잘 되는 토질 덕분에 장마철에도 달고
-그래서 전북 정읍의 수박은 맛있다 이런 말씀이네요.
오늘 감사드립니다.
단수 농법. 뭔가 저랑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좀 단순하게 장을 볼 예정이거든요.
그냥 아까 소리만 다시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아, 이 경쾌한 소리, 야, 바로 요놈입니다.
바로 장 보겠습니다
-(해설) 여기서 잠깐, 수박 잘 고르는 꿀팁입니다.
꼭지 솜털이 살아 있고 줄무늬가 선명하고 색이 진한 것이 좋다는 사실.
-이게 씨까지 통째로 먹는 전북 정읍에 수박인데 이거 보니까 씨가 그래도 거의 안 보입니다.
씨가 없나 이럴 정도로 뭘 약간은 보이긴 한데 상당히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리고 달달한 향이 아, 지금 코끝을 계속 달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빨리 이 수박을 들고 가서 오늘의 요리를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와 크기도 크고요. 너무 무겁습니다.
그 말은 그만큼 또 시원하게 먹을 맛도 많다는 거겠죠. 빨리 가보겠습니다.
와, 너무 무거워.
-(해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달콤한 한 방.
씨까지 통째로 먹는 전북 정읍의 수박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강사님 이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을 들고 오는 내내 생각을 했습니다.
농부의 마음을 알겠다. 이렇게 큰 수박을 키워낸다는 것 자체만 하더라도 박수를 좀
보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
뭐 그냥 바로 먹지는 않겠죠.
뭔가 특별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가 만들어볼 특별한 여름 메뉴는요.
시원한 수박과 쫄깃한 전복의 만남. 바로 수박 전복 물회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씨까지 통째로 먹는 수박과 함께 전복과 대친 문어, 양배추와 오이,
깻잎과 상추, 파프리카와 고추를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양념에 쓰일 설탕과 고추장, 고춧가루와 연겨자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 요리의 팁은 수박 육수를 만드실 때 수박을 곱게 갈아서 채에 한 번 걸러주셔야지
육수의 텁텁함 없이 깔끔한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해설) 전복은 깨끗이 씻어 살짝 데쳐 썰어주고 문어도 한 입 크기로 준비합니다.
수박은 속을 파낸 뒤 반은 채 썰고 반은 즙을 내 육수를 만들어주고요.
감칠맛을 살려줄 상추와 깻잎, 오이와 부재료를 가지런히 썰어줍니다.
이제 준비한 수박죽과 함께 시원한 물회 육수를 만들어 줄 건데요.
아래 계량표를 참고해 만들어 주세요.
육수는 한 번 채에 걸러주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시고요.
수박 껍질을 그릇 삼아 재료와 육수를 부어주면 수박 물회가 완성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전해지는 수박 전복 물회. 수박 껍질을 그대로 활용해
여름의 맛과 재미를 동시에 담아냈는데요. 맛은 어떨까요?
-오우, 맛있어.
수박의 청량하고 은은한 단맛이 물회의 새콤달콤한 육수의 양념과 이상하게 좀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꼬들꼬들한 전복과 아삭함 수박이 잘 대비가 되어서 식감 자체가
굉장히 좀 재미난 느낌이어서 먹는 즐거움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수박 접시,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습니까?
가정에서 이렇게 멋지게 한 번 식탁에 번 꾸며보셔도 기분 전환까지 될 것 같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혹시 수박 좋아하십니까?
이 수박 그릇 딱 보니까 좀 어떻습니까? 느낌이.
-시원하고 양념 같은데예
-약간 비슷했지만 수박 전복 물회입니다.
그러면 이 수박 전복 물회를 한번 드시고 맛 평가를 한번 부탁드려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요리 10점 만점에 몇 점입니까?
-100점 같아요.
시원한 수박에 이 영양가 있는 전복이랑 문어랑 넣어갖고 100점.
-오, 그렇지 100점.
감사합니다.
-100점.
-오늘은 전북 정읍 씨까지 먹는 수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론 먹기도 편하고요. 또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입니다.
맛도 맛이지만요. 아무래도 효능까지 또 완벽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수박은 수분이 95% 정도로 갈증 해소와 피부 보습에 참 좋은 과일인데요.
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함께 이뇨 작용을 도와 몸에 열을 내리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아무래도 제철 과일만한 게 없지 않습니까?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 드시고 또 이렇게 요리로 한번 활용해 보시면요 먹는 즐거움까지 있지 않겠습니까?
건강까지 한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전북 정읍에서는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통해 11브릭스 이상의 달콤한 수박을
산지 직거래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당도 높은 수박 드시고 올여름은 더욱 시원하고 달콤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상상 속 로망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캠핑카의 세계.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총 집결한 국내 최대 규모 캠핑카 전시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2026년 코리아 캠핑카 쇼 그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안녕하세요.
캠핑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국내 유일 레저 자동차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 캠핑카쇼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과연 올해는 어떤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했을지 지금 현장에서 만나보시죠.
-(해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26 코리아 캠핑카쇼.
오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약 330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는데요.
최신 캠핑카와 레저용품, 캠핑 트렌드가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초보부터 베테랑 캠핑족까지 다양한 꿀팁을
얻어갈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네, 안녕하세요.
-아니 멋진 차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우와, 아니 보면서 굉장히 놀랐는데 사실 우리가 캠핑 하면은 차박이나 여행 많이들 떠올리시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제가 요즘 듣기로는 이 차박이 업무나 취미 같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맞습니다.
-이 캠핑카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 뭐가 있을까요?
-뭘 원하시냐,
지금 베이스 캠프 모드라고 불리우는 모드인데요.
이 차량은 기본 픽업 트럭에 접어서 이동하실 때는 2.1미터 지하 주차장도 통과할 수 있게 굉장히 슬림하게
차량이 만들어지는데요.
그거를 원하시는 장소에 가서 약 5분 정도만 투자하시면 이렇게 아예 바닥에 내려
놓으실 수 있고 그리고 단순히 내리는 게 아니고 이렇게 펼쳐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등급으로 아예 구축하는 이 시스템을 저희가 베이스 캠프 시스템이라고 지금 부르고 있고
내가 쓰는 픽업 트럭을 혹은 베이스 차량을 평상시에는 데일리로 이용을 하시다가 캠핑 가는 날에만 얹어서
쓸 수 있는 그런 정도의 활용성을 확보했고 두 번째가 지금 리포터님이 올라가 보시면 알겠지만
약간 농막 정도의 느낌으로 정박해 놓은 상태로 쓰는 것도 아주 좀 안락하게 해놨어요.
-(해설) 최신 캠핑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보는 이번 전시회.
자, 지금 만나볼 부스는 어떤 부스인가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여기는 제 방을 그대로 가져다 둔 캠핑카가 2대가 있는 것 같아요.
혹시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어떤 건가요?
-이 차는 전기차고 지하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는 차라서 고객님들이 굉장히 좋아하시거든요.
아마 안에 들어가서 냄새를 맡아보거나 그러면은 굉장히 냄새가 편백 향이 많이 날 거예요.
한번 맡아보시고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니 여러분 진짜 아까 대표님이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여기 캠핑카 내부에서
편백나무 향이 싹 올라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도심 속에 숲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랄까요?
-(해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시승까지 해볼 수 있다는 점.
야, 이거 진짜 큰 매력인데요.
-그러면 여기서 잘 수가 있는 거죠?
-낮에는 이렇게 이쪽에서 한 분이 이렇게 주무시고 한 분은 테이블을 이동해서
이쪽에서 간단하게 책을 본다든지 컴퓨터를 한다든지 이렇게 하시면 되고요.
-아니 근데 자꾸 여기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더라고요.
이거는 뭐예요?
-이거는 히타 덕트라고요, 따뜻한 바람이 겨울에는 지금은 여름이라서 틀 필요가
없는데 지금 촬영 차 지금 틀어 놓은 건데 따뜻한 바람이 이쪽에서 주무시는 분들이
따뜻한 바람이 내 몸에 닿아서 춥지 않게 주무실 수 있게끔 서로 벽 쪽에서 잘라고
가위바위보 하실 필요 없이 편하실 대로 주무실 수 있게끔 히타 덕트를 달아놓은 겁니다.
-그러면 겨울에는 정말 이쪽에서 주무시든 이쪽에서 주무시든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주무실 수 있겠네요.
-(해설)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관람객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와우, 짜잔 비교하고
신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인데요.
2026 코리아 캠핑카쇼를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평소에도 혹시 뭐 캠핑이나 차박에 관심이 있으세요?
-엄청 많죠
-얼마큼 관심 많으세요?
시간이 부족하시다.
-그래서 여기 오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둘러보시니까 좀 어떤 것 같으세요?
그러면 가장 가지고 싶은 캠핑카 여기서 봤어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선택하기 어려우세요?
-마음으로 가졌기 때문에 솔직히 다 한 번씩 다 가졌어요.
이거는 이렇게 가졌고 저거는 저렇게 가고 이거는 또 이렇게 가졌고
여러 가지를 큰 차가 가야 될 때, 작은 차 가야 될 때, 혼자 갈 때, 둘이 갈 때,
가족이 갈 때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생각 속으로 많이 구매했습니다.
-(해설) 알면 알수록 놀라운 캠핑의 세계.
이번에 만나볼 부스는 과연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혹시 차량은 어떤 차량인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보셨을 때는 화장실, 샤워실, 주방, 침상, 달리는 움직이는 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혹시 기존에 달리던 캠핑카와 좀 어떤 차별점이 있고 우리 밴만의 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4인승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저희는 이렇게 시트가 돌아갔다가 펼쳐져요.
자동으로.
-진짜요?
-이 시트 자체가.
그래서 두 분 주무시고 또 우리 와이프분들은 또 세컨카로 캠핑 용도가 아닌
데일리카로도 사용이 가능하게끔 그렇게 설계를 해놨습니다.
-(해설) 그에 반해 캠핑카의 정석이라 불리는 차량도 있습니다.
-캠핑카를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사실 실내 공간이 너무 좁지는 않을까
아니면은 가족들이 다 같이 자기에 불편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신 분들 분명히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국내 최초의 레이아웃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요 캠핑카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지금 보시는 차량 같은 경우는 어린 자녀들과 1층, 2층, 혹은 3층까지 편하게 잠도 자면서
아이들이 위에서 자다가 떨어져도 다치지 않게 설계를 해가지고 나온 캠핑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밖에서 봤을 때도 개방감을 주는 만큼 안 공간도 굉장히 넓을 것 같거든요.
-그렇죠.
-한번 들어가 볼까?
-한번 들어와 보시죠.
-들어가 보시죠.
-(해설) 넓고 쾌적한 실내는 최대 6인 취침이 가능한 3층 침대가 있는데요.
이게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아니 정말 밖에서 봤던 것보다 안에 들어오니까 더 깜짝 놀랐잖아요.
1층, 2층,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런 캠핑카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사실상 이렇게 봤을 때
수납 공간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신 것 같은데
-(해설) 마지막으로 만나볼 부스는 기존 캠핑카에선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차량인데요.
어떤 신선한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어디로 가야 되죠?
이 차? 저 차? 어디 어디.
-이번에는 휠체어 슬로프를 이용한 특별한 캠핑카 한번 만나볼 텐데요.
이 캠핑카 살짝 소개해 주시죠.
-휠체어를 탔을 때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게끔 하려면 이제 슬로프가 필요로 하거든요.
저희가 측면형 슬로프라고 하는데 측면은 보통 보면 연석, 인도 쪽에서 안전지대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다가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되면 경사 각도가 굉장히 좀 완만해지고 올라갈 수 있는 부분도
좀 편리하게 올라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을 확보를 했습니다.
-아니 저는 사실 차에서 슬로프가 나올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최신 캠핑 트렌드부터 미래 캠핑카까지 다양한 캠핑의 문화를 즐겨볼 수 있었던 2026
코리아 캠핑카쇼 현장이었습니다.
오는 28일 일요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캠핑카쇼는 계속 진행되니까요.
평소에 캠핑 관심 많으셨던 분들 꼭 한번 놀러 오셔서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조금 더 즐기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캠핑 입문자부터 캠핑 고수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2026 코리아 캠핑카쇼로 놀러 오세요.
-저도 언젠가 한 번쯤은 꼭 캠핑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조금 더 빨리 떠나고 싶어집니다.
2026 코리아 캠핑카쇼는요 이번 주 일요일까지 벡스코에서 계속된다고 하니까요.
여러분들도 직접 방문하셔서 이 캠핑의 로망을 한번 직접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오라이 언니식 제철 시간입니다.
오늘도 제철의 맛을 찾아 생투의 대표 언니죠.
임소연 리포터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리포터 임소연 등장.
우리 지역의 제철의 맛을 찾아 어디든 달려가는 제철 언니 임소연이에요. 반가워요.
-우리 제철 언니 요즘에 아주 또 굉장히 핫한 곳을 다녀오셨어요.
경남 거제가 또 핫하잖아요.
가서 또 제철 야호를 외치고 오셨다고 하던데 맞을까요?
-맞습니다.
야호 소리가 절로 나오는 거제 바다 속 어벤져스들을 만나고 왔거든요.
아름다운 거제 바다로 지금 출발합니다, 오라이.
-(해설) 부산 경남의 생생한 맛을 찾아 언니가 떴다.
-바다야, 언니 왔다.
오늘은 말이죠.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때 제철 말고 진짜 진짜 리얼로 제철을 찾아 우리 지역을 찾았어요.
여기가 어디냐면 바로 거제 야호. 이게 요새 유행이더라고.
유행 한번 따라가봐야 되지 않겠느냐고요.
거제에는 말이죠. 이렇게 푸르른 바다가 이렇게 많이 있으니까는 뭘 만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신나게 출발해 볼게요.
거제의 제철을 찾아서 출발합니다. 오라이!
-(해설) 거제 앞바다를 통째로.
바다가 선물한 제철 별미가 왔어요. 입안 가득 퍼지는 싱싱한 풍미.
이 언니와 함께 거제의 찐 매력 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풍요로움이 넘치는 거제 앞바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바다입니다.
-반갑습니다.
한 여기서 한 20분, 30분 정도 나가면 아주 포인트 좋은 곳들이 있으니까요. 한번 나가보시죠.
-우리가 이제 찾아가는 서비스니까 못 만날 확률은 적겠네요.
-그렇다고 보셔야죠.
-알겠습니다.
우리 선장님만 믿고 따라갈게요.
-오늘 날씨도 화창한 게 시작부터 느낌이 참 좋아 보이네요.
-거제 바다의 품속에서 만날 참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기가 이제 오늘의 포인트가 되나 보군요, 선장님.
-지역상으로는 경남 통영시 죽도입니다.
거제에서는 불과 한 20분 거리밖에 안 되지만.
-그러면 거제와 통영의 사이의 바다에서 우리가 이제 친구들을 찾아볼 건데 참돔이 왜 지금이
좀 이렇게 제철인 거예요?
-모르겠습니다.
이쪽 바다는 아무래도 그런 대형급보다는 한 30-50 사이 그런 참돔들이 주로 잘 낚입니다.
-뭐라도 잡으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혹시 유혹이 필요하면 제가 직접 들어가도 될까요?
-안 됩니다.
-(해설) 참돔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제 유혹으로 부족하겠죠.
강한 입질을 위해서는 이 크릴과 지렁이 미끼를 사용해서 유인해야 한다고 하네요.
-참돔아 나와라.
어때요?
-됐습니다.
-잘 던졌죠.
-멋집니다.
-이렇게 하면 쭉쭉 가나요?
-쭉쭉 갑니다.
-기다리면 되나요?
-낚싯대 내리고.
-내리고.
진짜 길어.
-이거 바다 낚시하면 선상 낚시죠.
포즈는 벌써부터 좀 나오는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요.
벌써 제철의 맛을 싹 다 낚을 기세인데요.
그런데 참돔 낚시는 어떻게 하나요?
-참돔 낚시는 찌낚시라는 걸 가지고 하는 건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낚시에는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거.
근데 그 미학을 어디까지 기다려야 될지 정말. 바람 너무 많이 부는데 오늘 진짜.
어떻게 이런 날을 골랐어요. 진짜 어떡해?
기름값 싸가지고 거제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못 잡아가고 머리만 다 흐트러지고.
하지만 괜찮다. 난 무너지지 않아. 바다에 물고기가 안 잡히면 딴 걸 잡으면 되지 뭐.
-(해설) 점점 지쳐가던 그 순간.
심상치 않은 손맛이 느껴졌는데요.
-그래요?
-어, 간다.
-도망가는 거 아이가 이렇게.
-도망 안 도망가고.
풀린다, 풀린다.
-참돔이 왔는가.
-돌돔, 돌돔.
-돌돔인지 어떻게 알아요?
-줄무늬가 선명하잖아.
-보자, 보자, 보자.
보여줘야죠, 보여줘야죠.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온다고?
-왔다, 왔다, 왔다.
-오늘의 첫수.
아름다운 돌돔이야. 얘가 오늘 제철 언니가 만난 돌돔이 되겠어요.
진짜 오늘 근데 바다 상황이 너무 안 좋아가지고 우리가 참돔은 기다리지 못했지만
참돔이든 돌돔이든 돔이면 되는 거 아니야.
-근데 얘가 훨씬 맛있습니다.
-진짜요?
부드럽다, 근데.
-참돔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럼 먹어볼까?
이거 먹어도 돼요?
-됩니다.
충분하죠, 사이즈.
-(해설) 진짜 어렵게 잡았잖아요.
그런 만큼 우리가 제철의 맛을 바로 확인해 봐야 되겠죠.
-바다 맛이 정말 그대로 전해질 것 같아요.
-너무 낭만이다.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내가 잡은 물고기를 내가 먹어요. 돌돔은.
-갓 잡은 돌돔의 맛, 궁금한데요.
-엄청 탱글탱글 한데요.
-식감 엄청 좋죠.
이게 지금 참돔보다 솔직히 한 10배는 맛있습니다.
식감이 엄청 좋아요.
-(해설) 산란기를 앞둔 돌돔은 지금 딱 맛이 제대로 올랐는데요.
탄탄한 육질에 씹을수록 퍼지는 감칠맛까지.
이게 바로 거제에서 즐기는 황홀한 제철의 맛이지요.
-이거 한 마리만 먹고 내가 갈 수가 없는데 어떡해요, 그러면?
-그래요?
-진짜 맛있어요.
-선장님이 주신 긴급 소스.
알았어, 알았어, 알겠어요.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 괜찮아요.
-또 다른 거제 제철의 맛. 또 제철 언니가 못 참죠
근데 이게 뭔가요?
설마 저 커다란 게 조개가 맞나요?
-놀랍게도 조개가 맞습니다.
이름부터 존재감 완전 넘치는 코끼리조개랑 우럭조개예요.
크기만큼이나 맛도 엄청나기 때문에 지금 꼭 먹어봐야 된다는 거.
-저렇게 큰 조개는 저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오늘 제철 언니 입호강 제대로 하네요. 아주 부럽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제철 언니 오늘 바다에서 공 치고 와서 굶고 집에 가나 했더니 이게 다 뭐예요. 사장님.
거제의 바다를 그대로 건져서 이렇게 올려놨네요, 그렇죠?
얘는 해삼이고 멍게고 돌멍게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거 돌망게. 그런데 얘는 뭐예요?
죽순 같은 건가? 조개예요?
그래서 여기 조개껍데기 안에 이렇게 있는 거구나.
-제가 일부러 담았습니다.
-무슨 조개라고요?
-왕우럭조개고 이거는 코끼리조개고.
-왕우럭이랑 코끼리조개.
어머, 난생처음 듣는 조개예요.
얘네도 거제 앞바다에 있는 거예요?
-거제 앞바다에서 잡히는데.
-너무나 귀한 것이다.
그러면 이건 어떻게 먹어야지 맛있어요?
-이건 그냥 참기름장에 찍어 먹어 보십시오.
-배워보자.
배울 것도 없네.
-참기름장에 찍어도 되고 와사비장에 찍어도 되고.
-신기해.
조개가 얼마나 크길래 이게 살이 이만해요?
참기름장을 찍어서 먹는다. 하나도 어렵지 않다.
-(해설) 그렇게 한 입 씹는 순간.
쫄깃한 식감 사이로 참기름의 고소함과 조개 본연의 달큼한 맛이 아주 기분 좋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식감이 미쳤는데요.
오도독 오도독 난리가 났는데. 약간 조개 같은 쫄깃쫄깃한 것보다 생선회로 먹었을 때
꼬독꼬독한 그런 거 있잖아요.
-맛있는 생선회.
그런데 그것보다도 더 이게 감칠맛이 있고 약간 단맛이 날 겁니다, 아마.
-지금 계속 씹으니까
조개 단맛이 쫙쫙 빠지고 있어요. 신기하다. 고기 좀 못 잡으면 어때. 이렇게 맛있는 걸 먹었는데.
-(해설) 귀한 몸값 자랑하는 명품 제철의 맛.
오직 지금 거제 바다가 선물하는 이 맛을 놓치면 정말 후회하겠죠.
-저는 저 맛을 못 본 게 정말 후회가 되네요.
화면만 봐도 군침이 확 돕니다.
-오늘은 제철 언니가 말이죠.
거제에 와서 푸르른 바다 한 상을 제대로 즐기고 간다는 거예요.
요즘 너무너무 핫한 거제에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이렇게 풍부하니까 여러분들도 제철
절대로 놓치지 마시고 거제에 한번 놀러 오세요.
-(해설) 거제 바다의 푸른 기운을 오롯이 품은 거제 찐 제철의 맛.
입안 가득 바다를 통째로 담은 기분이었는데요.
제철 언니와 함께하는 다음 제철의 맛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우리 제철 언니 오늘 정말 거제의 맛을 통째로 담아오셨네요.
-맞아요.
거제에는 사방이 푸르른 바다로 둘러싸여져 있는 섬이잖아요.
그만큼 바닷속에 맛있는 친구들이 사시사철 항시 대기를 하고 있는데 여름철 거제는
또 휴가지로도 으뜸이거든요.
이참에 여러분, 거제로 한번 떠나보시는 거 어때요?
거제 야호, 같이 해요.
-거제 야호, 외쳤습니다.
-거제 바다가 선물해 준 싱싱한 제철 한 상 만나보고 왔는데요.
보기만 해도 기운이 불끈 솟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제철 소식 전해준 임소연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라이.
-이렇게 일상 속
제철의 맛을 만나봤다면 이번엔 삶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시니어는 더 이상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지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직접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현장에 천희재 리포터가 함께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해설) 행복한 노후의 시작.
실버타운은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공동체가 되고 있는데요.
상생을 품은 실버타운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6월의 어느 날. 차를 타고 도착한 곳에는 초록빛 자연이 반겨주는데요.
싱그럽네요. 그런데 오늘은 단순 경치를 즐기러 온 게 아닙니다.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에 흐르는 물 찾아~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놀러 가기 너무 좋은 곳에 왔습니다.
오늘 저희 피서 콘텐츠 그런 건가요?
기분 너무 좋은데요. 이거 뭐야?
이거 몸빼잖아요. 이거 몸빼를 입으라고?
-(해설) 익숙한 꽃무늬.
이것은 국민 작업복이잖아요.
이때 범상치 않은 포스의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는데요.
누구세요?
알고 보니 실버타운 입주민들이었습니다.
이곳은 자체 운영 중인 농장인데요. 수확의 기쁨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합니다.
단순 체험 농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새로운 활력을 키워가는데요.
오늘 수확한 작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입니다.
-감자 지금 직접 이렇게 캐보시니까 어떠세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수확을 하고 계십니까?
-(해설) 실버타운 안에서의 생활도 좋지만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니까 기분이 새로운데요.
좋은 일에는 몸이 먼저 움직이죠. 일손 돕기에 나선 천희재 리포터.
-이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이거를 잡고요.
한번 뽑아 보세요.
-호미가 필요 없는 거예요?
-호미도 필요한데 애들한테 상처 날까 봐.
-상처가 나니까.
-손이 호미예요.
-하나.
진짜 많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대박입니다, 대박.
봉사자분들은 혹시 얼마나 자주 오시는 거예요?
-(해설) 내 손으로 심고 가꾸니까 신선함은 물론 애정도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감자 캐는 손길은 분주하지만 분위기만큼은 축제.
여기에 노래가 빠질 수 없죠?
-힘드십니까?
-네.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여러분께 힘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노래를 통해서 힘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갑니다, 하나, 둘, 셋, 넷.
-(해설) 마치 여름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 온 손자를 보는 듯한데요.
구성진 노랫가락에 바구니도 금세 차오르고 봉사활동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아무리 봐도 저보다 나이가 적은 것 같은데 여기 어떻게 일하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피부가 너무 좋아요. 가까이서 보니까 그냥 물이 흐르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피부가 좋으신 거예요?
그러셨구나. 이 야채 맛은 좀 어떻습니까?
좀 먹어볼 수 있을까요?
-그럴까요?
-이게 청양고추인가요?
-얘는 오이고추예요.
괜찮죠?
-저는 고추가 단 게 처음 느껴봤습니다. 이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아마 회장님이 사랑을 듬뿍 주고 키우셔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 들어요.
-이게 사랑과 정성이
고추에도 단맛을 만들어 내네요. 진짜 대박입니다.
-(해설) 오이고추뿐만 아니라 갓 수확한 농작물들은 하나같이 싱싱함을 자랑하는데요.
한편에서는 음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맛있는 냄새에 자연스레 발걸음이 멈춰지는데요.
-이제 그 침이 뚝뚝 흐르는 새참 시간입니까?
-네, 이제 식사.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진짜 맛있겠다.
-빨리 오세요.
-(해설) 땀 흘린 뒤 먹는 새참은 꿀맛이죠.
맛있는 음식은 배를 채우고 함께하는 시간은 마음을 채웁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맛이 지금 어때요?
이게 지금 오이가 어디서 나온 오이입니까?
-이 밭에서 나온 거야.
여기 여기, 여기 농장.
-직접 기른 거 드시니까 맛이 또 어때요?
-너무 맛있어, 양념도 맛있고.
반찬이 완전히 신선하잖아.
-(해설) 아삭한 오이부터 양파까지 300kg 규모의 농산물을 기장군 푸드뱅크에 전달했는데요.
입주민들은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약하며 온기를 불어넣습니다.
-직접 캐고 지금 기부까지 하셨는데 어떠세요?
지금 기부된 물품은 어디로 가는 겁니까?
정성 들여서 기르시고 기부까지 해 주셨는데 감사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직접 기르고 유기농으로 만들어 주신 채소들 정말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이럴 때 쓰는 표현이 아닐까요?
이웃을 위한 선한 나눔은 지역 곳곳에서 계속되는데요.
이번에는 집기와 봉투를 손에 들고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상생이라는 건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지역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데요.
-네 말이 맞아, 없으면 안 버려.
-(해설) 맞습니다.
누군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 하나가 점점 모이면서 거리를 어지럽히죠.
그래서 중요한 건 내가 사는 곳에 관심을 갖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건데요.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환경을 지키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행복한 노후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웃으면서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실버타운의 하루는 오늘도 따뜻하게 흘러갑니다.
-(해설)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활약.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시니어분들의 사회공헌 활동 참 보기 좋았습니다.
끝으로 생생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코드가 나가고 있는데요.
이 QR코드 스캔하신 다음에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팔로우 꼭 해 주시고요.
본방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부터 오후 5시 40분에 더욱더 생생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