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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TV투데이
등록일 : 2026-07-03 14:59:04.0
조회수 : 135
-뜨거운 한 그릇이냐 시원한 한 그릇이냐 여름 입맛을 건 맞대결이 시작됩니다.
-국내의 대표 자동차 축제 2026 모빌리티 쇼.
한층 더 다양하고 풍성해진 현장을 만나봅니다.
-천리안 취재 수첩,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 부산 해수욕장.
올해 달라진 점들을 하나씩 짚어봅니다.
-TV 동물병원.
기침을 반복하는 반려견, 그 원인이 심장 때문일 수 있다.
생생 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 2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이야기들만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유럽 곳곳이 기록적인 폭염에 말 그대로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에 트램 선로가 뒤틀리고 파리의 아스팔트에는 구두굽 자국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버스 기사가 운전 중 의식을 잃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이런 더위 속에 기상천외한 대처법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남성은 자동차 송풍구의 호스를 연결해 찬 바람을 집 안으로 끌어들여 더위를 피했는데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중국의 미스트 냉방 시스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세 물방울로 주변 열을 낮추는 이 방식이 유럽에도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서는 빌딩 꼭대기에 축구장이 들어선 듯한 조감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34년 월드컵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미래 신도시 네옴에 추진 중인 초고층
경기장을 떠올리게 한 건데요.
해당 경기장은 지상 약 350미터 높이에 조성될 계획으로 좌석 규모는 약 4만 6천석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온라인에 퍼진 조감도는 실제 완성 이미지가 아닌 AI 제작 이미지로 확인됐습니다.
그럼에도 사우디의 초대형 월드컵 프로젝트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행기 바퀴가 활주로에 닿는 순간 굉음과 함께 기체가 다시 하늘로 솟구칩니다.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에서 포착된 아찔한 복행 상황인데요.
이 비행기는 착륙 직전 갑작스러운 돌풍과 강한 바람을 만나 착륙을 중단하고 다시 상승했습니다.
당시 승객들은 큰 충격음을 들었다고 전했지만 항공기는 기상 상황이 안정된 뒤
무사히 다시 착륙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위험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착륙하지 않은 조종사의 판단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생생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릴게요.
지금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끝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리고요.
지금 아래 화면 보시면 당첨자 나가고 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리고요. 여러분들도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목요일 저녁 생생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금 부산 벡스코에서는 모빌리티 쇼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현장 이야기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먼저 맛있는 소식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항상 음식 취향이 갈리곤 하는데요.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내시는 분들 그리고 시원한 음식으로 날려버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 팽팽한 맛의 대결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뜨거운 국물이냐 시원한 국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올여름 입맛을 책임질 맛대결이 펼쳐집니다.
후후 불어먹는 뜨거운 별미와 입안까지 시원해지는 여름 별미.
극과 극의 매력이 맞붙는 맛있는 승부가 시작됩니다.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열은 열로 다스린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부산 금정구의 한 칼국수 맛집입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그 비밀을 찾기 위해 주방 수사에 나섰습니다.
-일단 감자 육수와 그 다음에 해산물 참바지락 육수, 그 위에 이제 갑오징어 육수가
이렇게 쌓이면서 고소한 맛, 시원한 맛, 구수한 맛을 다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설계된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설) 여기서 끝이냐고요?
아직 아닙니다. 이 집에 진짜 비장의 무기가 남아 있었는데요.
무려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담아낸 육수는 기본. 동글동글 귀여운 미니 갑오징어와
깊고 시원한 바지락 육수가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줍니다.
이미 푸짐한 그릇 위로 주인장의 손이 또 한 번 바빠지는데요.
아낌없이 올라가는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그 감자 칼국수는 그걸 같이 해 봤더니 너무 잘 어울리고 소화도 잘 되고
너무 또 귀엽게 이쁘게 생겨서
-(해설) 이것이야말로 이열치열의 제격 아닐까요?
한여름에도 일부러 땀 흘리며 찾게 되는 칼국수인데요.
쫀득한 감자 옹심이와 탱글한 갑오징어의 예상치 못한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이보다 더 든든한 한 끼가 또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해설)시원한 국물로 먼저 입맛을 깨우고 본격적인 면치기에 들어갑니다.
맛을 본 손님의 반응은요?
육수 맛 하나만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한데요.
입안 가득 퍼지는 깊은 감칠맛에 단골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뜨거운 국물에 땀은 송골송골 맺혀도 젓가락만큼은 쉽게 내려놓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
그 감자가요 센불에 구워서 그런지 겉은 엄청 쫀득하면서 속은 부드러운데 이걸 국물이랑
함께 면이랑 적셔서 먹으니까 되게 구수해요.
그리고 국물 같은 경우에도 시원하고 구수한데 이런 국물 맛에 지금 먹고 있는데
한 방울까지 남길 수 없을 정도로 이게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맛있어요.
-(해설) 걷기만 해도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
이번에 찾아간 맛집은 부산 진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기다리는 손님까지 발생, 가게 안도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손님들로 가득한데요.
여름이면 시원한 냉면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이곳에는 더 특별한 한 그릇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원한 국물에 코끝을 찌르는 짜릿한 매운맛,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땡초 하나, 비빔 땡초 하나, 물 비빔 땡초 하나 있어요.
-(해설) 한국인의 여름 별미 냉면. 주문과 동시에 면을 뽑아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한국인의 입맛을 위해 청양고추가 들어간답니다.
이 특별한 냉면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그래서 저희가 땡초를 생각하게 되었고
-(해설) 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살얼음 육수에 고명을 넉넉히 올린 뒤 마지막 한 수는 청양고추.
아낌없이 팍팍 넣어 칼칼한 맛을 살려줍니다.
취향이 달라도 걱정 없습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을 고루 버무린 비빔 냉면에도 청양고추를 듬뿍 더해 칼칼한 매력을 살렸는데요.
한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한 색다른 변신이네요.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도 단번에 깨우는 시원한 맛. 폭풍 면치기가 절로 시작됩니다.
-이걸 먹으니까.
그리고 또 이 육수가 딴 집에 먹는 것보다 저는 정말 이 냉면 먹으러 오면
이 육수가 정말 제 마음에 너무 좋아요. 이건 진하고 육수도.
-육수는 저희가 고기를 아끼지 않고 많이 넣고 진하게 끓여서 낸 육수로
채소를 듬뿍 넣어서 끓여주는 그 베이스.
저희 비빔냉면은 양념장을 만들 때 채소하고 고기하고 다 일일이 손으로 다져서
넣어주고 거기에 저희가 만든 저희 비법 소스를 더해서 손으로 버무려줘서 그릇에 담아내서 내주는 게
저만의 비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해설) 요즘 유행하는 자극적인 매운맛과는 조금 다릅니다.
청양고추 특유의 깔끔한 매운맛이 입맛을 돋우고 시원한 냉면 육수가 그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는데요. 올여름 의외로 잘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이죠.
동네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
취향대로 즐기는 청양고추 냉면인데요.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된다는데 단골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남녀노소 반할 수밖에 없는 중독성 강한 냉면의 도전장. 이대로 이냉치열의 승리인가요?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까지. 올 여름 청양고추 냉면이 식객들의 입맛과 마음을
모두 사로 잡았네요.
-한번 드셔보세요.
-(해설) 땀을 쏙 빼는 뜨거운 칼국수와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냉면.
서로 다른 매력이지만 여름을 즐기는 마음은 같습니다.
올여름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해설) 국내 대표 자동차 축제가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부터 특별한 체험과 전시까지. 한층 더 풍성해진 현장을 지금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리포터 백주훈입니다.
저는 지금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한창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 나와 있는데요.
올해로 25주년을 맞아서 이곳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얼른 저와 함께 들어가 보시죠.
-(해설) 지난 27일부터 막을 연 부산모빌리티쇼.
올해의 슬로건은 Moving Tommorrew로 내일의 길을 열다인데요.
모빌리티 관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대표 자동차 브랜드와 해외 인기 수입차 브랜드들이 이번 축제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다양한 차량과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여기는 어떤 부스지?
사람이 진짜 많아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여기 보니까 멋진 차량들이 정말 많아요.
-맞습니다.
-부스 소개 좀 해주세요.
-차량 탑승해서 차량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한번 타보시죠.
사실 하이브리드가 특기고 이번에도 두 가지의 테마가 합쳐졌다고 제가 들었어요.
이번 기술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지금 보고 계시는 DMI 차량은
-정말 최적의 선택지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혹시 이번 전시를 관람하신 우리 관객분들께도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들으셨죠?
즐겁게 와서 가볍게 체험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설) 특히 올해 선보이는 자동차는 육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 이동 수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요 부스에는 다른 부스들과는 다르게 항공기가 전시가 되어 있어요.
이 부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먼저 관람객 분들이 오셨을 때 탑승 체험을 통해서 전기 비행기 섹터까지 모빌리티 쇼에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오감을 활용한 체험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도 이 항공기 탑승해 봐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어디로 가면 되나요?
-이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여러분 저 조종석에 처음 앉아봐요.
완전 신기한데요.
우와, 충전이 가능한 비행기 처음 들어봤습니다.
-(해설) 어디 비행기 뿐이겠어요?
수상에서 탈 수 있는 모빌리티도 전시 중입니다.
육해공 모든 분야의 자동차가 한데 모인 부산모빌리티쇼.
놓치면 아쉽겠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여기에는 지금 보시다시피 보트가 굉장히 많이 진열이 되어 있어요.
-맞습니다.
-여기 부스 소개 좀 해 주세요.
그러면은 혹시 여기 이 보트에는 어떤 기술이 접목이 되어 있을까요?
-(해설) 다양한 모빌리티들이 가득 모인 현장.
전시장 바깥에도 즐길거리가 가득한데요.
특히 인공 구조물을 활용한 아찔한 오프로드 차량 체험이 인기랍니다.
-아니 혹시 오프로더 차량 타보신 거예요?
어, 재밌었어요? 친구는 어땠어요?
재밌었어요. 저에게 추천을 해 주시나요?
-한번 타보셔도 될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한번 재미있게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굉장히 험난한 산에서 타야 될 것 같은 차가 있거든요.
소개 좀 해주세요. 한번 타보고 싶거든요.
-그러면 대충 눈으로 한번 보시고 리포터님이 체험 한번 하실까요?
-갑시다.
출발.
-목울 코스로 해가지고 경사도가 한 10도 정도 밖에 안 나와요.
-그런데 일반 지형 중에 이런 지형이 있어요.
-너무 많죠.
-그래요.
이거는 뭔가요?
-시소입니다.
-시소?
-요게 30도 짜리입니다.
-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진짜 로켓트 아니에요?
-요게 30도입니다.
-아, 저 진짜 내리막길이 더 무서운데
-경사가 똑같습니다. 이렇게.
그런데 안전한 건 진짜 100% 인거 같아요.
타 보니까 확실히 이게 오프로더 전용으로 만들어진 차라서 안전성은 확실히 보장되어 있다고 느껴졌어요.
-(해설) 올해는 축제의 장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먼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는 캠핑카, 레저 차량 등 다양한 멋진 차들을 도심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벡스코에서 구남로로 한번 넘어와 봤는데 이 구남로에서는 어떤 전시가 펼쳐지고 있나요?
여러분 여기 구남로뿐만 아니라 지금 벡스코에서도 모빌리티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수영구의 도모원에서는 예술가들이 참여한 감각적인 테마 전시와 함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자동차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데요.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옛날 자동차가 전시가 되어 있잖아요.
좀 보니까 어떠신 것 같아요?
-차를 좋아하다 보니까 이제 아이가 너무 신기해서
-우리 친구는 자동차 좋아해요.
-네.
-좋아한대요, 여러분.
클래식카가 전시가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시청자분들께 많이 놀러 오라고 한 말씀만 간단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많이 와주세요.
오늘 저랑 함께 부산모빌리티쇼 쭉 둘러보셔 는데 어떠셨나요?
작년보다 훨씬 더 다양한 볼거리들이 늘어난 것 같아서 보는 눈이 한층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오는 7월 5일까지 계속되니까요.
꼭 한번 놀러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어.
그럼 저는 조금 더 둘러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관련 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층 더 화려해진 모빌리티쇼 현장 만나보고 오셨습니다.
현장에서는 신차로 도로를 직접 주행해 볼 수 있는 시승 행사도 마련돼 있다고 하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천리안의 취재 수첩 만나보겠습니다.
오늘도 천희재 동네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데요.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동네 사람의 눈으로 동네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동네 기자 천희재입니다.
벌써 휴가철이 찾아왔습니다.
너무 기쁜 마음이 드는데요. 휴가 계획 세울 때도 정말 재밌잖아요.
혹시 MC들은 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아직 머릿속으로 구상만 하고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안 세웠는데 어디 좀 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민서 씨는요?
-저는 이번에 아직 휴가 계획은 안 세웠는데 아무래도 바다에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은 있습니다.
-맞습니다.
피서하면 바다가 가장 먼저 떠오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부산 지역에 있는 해수욕장도 전면 개장하면서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편의시설과 안전을 중심으로 바뀐 점들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지역의 오늘을 발 빠르게 전하는 초밀착 생활 뉴스.
우리 동네 소식부터 뉴스에서는 다 담지 못한 현장 비하인드까지 천리안의 취재 수첩 지금 펼쳐집니다.
드디어 부산의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반짝이는 백사장, 그리고 여기에 바다를 마음껏 뛰노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안녕하세요.
천리안 동네기자 천희재입니다.
오늘은 또 다른 모습이죠. 해운대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부산 하면 바다, 여름 하면 바다, 바로 해운대로 오셔야 되는데요.
이 해운대에 바뀌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동네 기자만 믿고 따라오시죠.
갑시다.
-(해설) 해운대 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했습니다.
-이른 더위 때문인지 개장 첫 주말인데도 벌써부터 피서객들로 북적거리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올여름도 해운대에서 해수욕 100% 즐길 수 있는 겁니까?
-120퍼센트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니 왜 120퍼센트예요?
-저희는 올해 9월 15일까지 해수욕장을 운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통 9월에 들어가면 가지 말라고 하던데 그 이유가 있습니까?
-최근에 기후 변화로 인해 가지고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해수욕객들이 해운대를 많이 찾아오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9월 15일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작년에 제가 알기로 999만 5천 명이 왔다고 하던데 올해는 천만 도전하는 겁니까?
-부산이 최근에 부산풍이 불어서 외국인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그리고 이 올해 이상 기온으로 인해서 날씨가 좀 무덥다고 해서 저희가 1천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설) 올해 국내 해수욕장 최초 천만 방문객 기록에 도전하는데요.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장 먼저 눈에 띈 변화가 있습니다.
-올해는 해운대 해수욕장 파라솔 풍경도 조금 바뀐다고요?
-네, 맞습니다.
지금 저희가 7월 1일부터 파라솔이 설치가 될 건데 작년에 비해서 달라진 점은
작년에 파라솔 구역을 1개 존을 축소를 시키고 그리고 작년에 있었던 프로모션 존을 축소해 가지고
피서객이 자유롭게 파라솔을 칠 수 있는 자유 이용존를 확대를 하였습니다.
-(해설) 바가지 요금 아웃.
올여름부터 해수욕장 대여 물품과 시설의 가격을 미리 공개하는 표준 가격제가 시행됩니다.
-단순히 해수욕장에 오는 것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서 튜브나 파라솔을 대여하다 보면 비용 발생이 생기는데요.
지금처럼 깔끔하게 요금이 나와 있기 때문에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해설) 각 지자체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니까요.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 해수욕장 이렇게 달라집니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 가격제를 시행해 바가지 요금을 예방하고 단속도 강화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수유실도 새단장 했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더 넓은 것 같은데요.
그래서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전에는 임시 컨테이너로 해가지고 있었는데 일반인 통로에 있다 보니까
보행자도 불편하고 그리고 수유하시는 분들도 불편해 가지고 저희가 수유실을 우리 안내소 건물에다가
새로 단장을 하였습니다.
-(해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는 없죠.
전자레인지와 정수기는 잘 작동을 하는지 동네 기자가 꼼꼼히 체크합니다.
-이거 불도 들어오네요.
가족 수유실이 새로 생겼는데 보시니까 어떠세요?
-(해설) 올해는 해수욕장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는데요.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총 세 곳의 수유실을 마련해 가족 친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지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환경 기준 모두 적합으로 판정. 올 여름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운대 진짜 맨발로 걸으니까 너무 느낌이 좋아요.
-그렇죠.
-모래도 혹시 따로 관리를 하는 겁니까?
-그리고 우리가 이때까지 수질 검사, 토양 검사 해 가지고 부적합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매년 적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설) 올해는 안전도 더 촘촘하게 관리합니다.
개장 기간 망루와 부표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고 이용객 수에 맞게 관리 인원이 배치되는데요.
-혹시 올라가도 괜찮습니까?
감사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여기서 도와주시는 거예요?
-(해설) 여기서 잠깐.
바다의 불청객 이안류와 해파리로부터 안전하게 물놀이 즐기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여름철 피서객을 위협하는 것이 있죠.
바로 거꾸로 치는 파도, 이안류인데요.
여기에 휩쓸리면 순식간에 먼 바다로 떠밀려 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혹시 파도에 휩쓸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안류 때문에 휩쓸렸을 때는 앞으로 나오려고 하면 오히려 못 나오니까 차라리 뒤로 가거나
가만히 옆으로 이동해 가지고 나오는 게 제일 힘이 덜 듭니다.
-(해설) 무더운 여름, 수온 상승으로 인해 해파리떼가 출몰하면서 피서객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부산 주요 해수욕장의 쏘임 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에는 무려 850여 건이었습니다.
물놀이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이럴 땐 신속히 대처하는 게 중요합니다.
-해파리 쏘였을 때는 생수랑 그리고 수돗물로 절대 씻으시면 안 되고요.
절대 손대시면 안 됩니다.
일단 바닷물이랑 식염수로 헹구시고 그리고 식염수로 처치를 했을 때는 한두 시간 동안은
샤워를 안 하는 걸 권장드리고요.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보시다가 사람마다 알러지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알러지 반응이 많이
심해진다 하면은 병원에 가는 걸 권장드립니다.
-해수욕장 가면 해파리도 사실 걱정이거든요.
대처를 한 부분이 있습니까?
-진작에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했고 그리고 개장 기간 중에 어선을 한 쪽 빌려서 중간중간에
해파리가 물에 떠 있으면 사람이 직접 건져낼 예정입니다.
-(해설) 해운대 해수욕장은 올해 물놀이 응급 치료소를 설치했습니다.
자, 이제 안전 수칙도 배웠으니 본격 여름을 즐겨봅니다.
개장 첫날부터 이틀간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에는 19만여 명의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해운대는 어떻게 찾게 되셨습니까?
-말만 하는 것보다는 해운대 해수욕장 직접 즐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너무 오래 놀아서인지 제 입술이 새파래졌습니다.
-아니 오히려 활기가 더 넘치는 것 같은데요.
저도 이렇게 보니까 너무 가고 싶어 지네요.
-이렇게 모래놀이도 해 보니까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동네 기자 지금만큼은 기자가 아니라 어린 시절, 어린 천희재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너무 즐겁네요.
-(해설) 올여름 부산 해수욕장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올해 달라진 점들 미리 알아두시고 안전 수칙도 챙기셔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상 오늘의 취재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천희재 동네 기자였습니다.
-영상만 봐도 아, 당장 바다로 뛰어들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꼭 해외 여행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네, 맞습니다.
여름 관광 도시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올해는 바뀌는 점 또 있습니다.
싱잉볼 그리고 해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해양 레저 관광지로 변한 해운대, 여러분께서 직접 오셔서 체험해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천희재 동네 기자의 꿀팁, 잘 기억해 뒀다가 저도 이번에는 해수욕장으로 한번 떠나봐야겠네요.
오늘도 생생한 현장 소식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다에서 만나요.
-다음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TV 동물병원 시간입니다.
오늘은 잦은 기침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병을 발견하게 된 쿠키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크게 아픈 곳 없이 언제나 건강하고 활발했던 반려견 쿠키.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침이 반복되기 시작하면서 산책도 점점 피하게 됐다는 쿠키.
활동량이 줄어든 사이 체중까지 늘며 보호자의 걱정은 커져갔는데요.
과연 쿠키에겐 무슨 문제가 생겼던 걸까요?
지금 TV동물병원에서 알아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올해 9살이 된 장모치와와 쿠키입니다.
보호자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소중한 가족인데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평소와는 다른 변화가 느껴졌다고 합니다.
-보호자님 처음에 어떤 이상 신호를 느껴서 병원에 오신 거세요?
그럼 병원에서 심장 쪽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들으셨을 때는 심경이 어떠셨어요?
-왜냐하면 안 아플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희는 그랬는데 생각도 못하게 갑자기 아프다고 하니까 그래서 좀 그날은 솔직히 많이
정신이 없었어요.
-걱정도 되시고.
-(해설) 언뜻 보면 사소해 보이는 변화도 반려견의 몸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반복됐던 쿠키의 켁켁거림.
오늘은 그 원인을 김재환 수의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올 초 평소와 다른 쿠키의 상태를 느끼고 급히 병원을 찾은 보호자.
먼저 문진을 통해 기침의 양상을 확인한 뒤 전반적인 몸 상태를 살피기 위한 기본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반려견의 기침은 심장 질환뿐만 아니라 감기나 단순 사례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견에서 자주 보이는 기관 허탈 또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정밀 검사가 중요한데요.
-일단 검사 결과 쿠키는 이첨판 폐쇄부전증이라고 하는 질병으로 확인이 되었고요.
이거는 심장 안에 문 역할을 하는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역류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일단은 단계 확인을 한 이후에 단계에 맞춰서 내복약을 복용을 하고요.
증상을 계속 관찰하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 되는 질병입니다.
-제가 얘랑 같이 보내는 시간 속에서는 아플 거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는데 갑자기 그런 진단을 받으니까
그날은 정말 많이 무서웠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알겠습니다.
-(해설) 반려견의 심장 질환은 한 번의 검사나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닙니다.
약물에 잘 반응하고 있는지 심장 크기는 안정적으로 유지 중인지 꾸준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원장님 이전과 비교했을 때 우리 쿠키의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근데 쿠키가 기침하는 케케거리는 증상 때문에 병원에 왔다고 들었거든요.
쿠키처럼 케케거리는 증상을 보이면 다 심장 질환을 의심해 봐야 되는 건가요?
-최근의 연구 결과에서는 심장 질환은 기침 증상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라고 설명을
좀 하고 있고 그래서 나이가 많은 강아지들은 기관 협착이라든지 기관 만성기관지염 같은 질병이
병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판단을 좀 잘 해야 됩니다.
-그럼 쿠키는 약을 복용하면은 회복을 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해설) 반려견의 심장.
질환 초기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쉽게 지치거나 기침이 반복되고 호흡이 가빠진다면 정확한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이리 와, 이리 와 앉아.
-작아져 있다는 거는 심장의 부담이 조금 줄어들었다는 거기 때문에 좀 굉장히 괜찮은 증상인 거고요.
작아진 채로 일단은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해설) 반려견의 심장약은 심장의 부담을 줄이고 혈액 순환과 호흡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상태에 따라 약의 종류와 용량이 달라질 수 있어 꾸준한 진료가 중요한데요.
-여기 있습니다.
-보호자분께서 집에서 쿠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있을까요?
-그래서 아이가 자고 있을 때의 1분에 호흡을 몇 번 하는지 체크를 하시면 되는데
이게 가슴이 이렇게 커졌다가 작아졌다 이거를 1분 동안 몇 번 하는지를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걸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좀 여러 번 체크를 해서 그 추이를 살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흥분을 하거나 일시적으로 호흡이 조금 빨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게
지속적으로 호흡이 좀 빨라지는지 그런 걸 보는 게 좀 중요하고요.
그리고 호흡이 빨라지면서 아이들이 전반적인 컨디션이 같이 떨어지지 않는지 그런 거를
꼭 같이 보셔야 됩니다.
-(해설) 반복되는 기침에 마음 졸였던 시간들.
다행히 쿠키는 보호자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쿠키야 아프지 말기. 진료 후 쿠키는 심장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있고요.
요즘은 다시 산책도 잘 나간다고 해요.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는 반려견의 기침. 하지만 그 속엔 다양한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침이 반복된다면 그 소리의 이유를 꼭 살펴보시길 바랄게요.
-TV 동물병원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나이가 든 소형견한테는 심장 질환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기침의 원인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심장 질환 하나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기침이 잦다면 언제 그리고 어떻게 발생하는지 잘 기록해 뒀다가 내원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우리 보호자분들 꼭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생생 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가 나가고 있는데요.
QR 코드 스캔하신 다음에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팔로우 꼭 해 주시고요.
본방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더욱더 알차고 생생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국내의 대표 자동차 축제 2026 모빌리티 쇼.
한층 더 다양하고 풍성해진 현장을 만나봅니다.
-천리안 취재 수첩,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 부산 해수욕장.
올해 달라진 점들을 하나씩 짚어봅니다.
-TV 동물병원.
기침을 반복하는 반려견, 그 원인이 심장 때문일 수 있다.
생생 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 2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이야기들만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유럽 곳곳이 기록적인 폭염에 말 그대로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에 트램 선로가 뒤틀리고 파리의 아스팔트에는 구두굽 자국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버스 기사가 운전 중 의식을 잃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이런 더위 속에 기상천외한 대처법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남성은 자동차 송풍구의 호스를 연결해 찬 바람을 집 안으로 끌어들여 더위를 피했는데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중국의 미스트 냉방 시스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세 물방울로 주변 열을 낮추는 이 방식이 유럽에도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서는 빌딩 꼭대기에 축구장이 들어선 듯한 조감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34년 월드컵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미래 신도시 네옴에 추진 중인 초고층
경기장을 떠올리게 한 건데요.
해당 경기장은 지상 약 350미터 높이에 조성될 계획으로 좌석 규모는 약 4만 6천석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온라인에 퍼진 조감도는 실제 완성 이미지가 아닌 AI 제작 이미지로 확인됐습니다.
그럼에도 사우디의 초대형 월드컵 프로젝트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행기 바퀴가 활주로에 닿는 순간 굉음과 함께 기체가 다시 하늘로 솟구칩니다.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에서 포착된 아찔한 복행 상황인데요.
이 비행기는 착륙 직전 갑작스러운 돌풍과 강한 바람을 만나 착륙을 중단하고 다시 상승했습니다.
당시 승객들은 큰 충격음을 들었다고 전했지만 항공기는 기상 상황이 안정된 뒤
무사히 다시 착륙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위험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착륙하지 않은 조종사의 판단이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생생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릴게요.
지금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끝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리고요.
지금 아래 화면 보시면 당첨자 나가고 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리고요. 여러분들도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목요일 저녁 생생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금 부산 벡스코에서는 모빌리티 쇼가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현장 이야기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먼저 맛있는 소식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항상 음식 취향이 갈리곤 하는데요.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내시는 분들 그리고 시원한 음식으로 날려버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 팽팽한 맛의 대결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뜨거운 국물이냐 시원한 국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올여름 입맛을 책임질 맛대결이 펼쳐집니다.
후후 불어먹는 뜨거운 별미와 입안까지 시원해지는 여름 별미.
극과 극의 매력이 맞붙는 맛있는 승부가 시작됩니다.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열은 열로 다스린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부산 금정구의 한 칼국수 맛집입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그 비밀을 찾기 위해 주방 수사에 나섰습니다.
-일단 감자 육수와 그 다음에 해산물 참바지락 육수, 그 위에 이제 갑오징어 육수가
이렇게 쌓이면서 고소한 맛, 시원한 맛, 구수한 맛을 다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설계된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설) 여기서 끝이냐고요?
아직 아닙니다. 이 집에 진짜 비장의 무기가 남아 있었는데요.
무려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담아낸 육수는 기본. 동글동글 귀여운 미니 갑오징어와
깊고 시원한 바지락 육수가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줍니다.
이미 푸짐한 그릇 위로 주인장의 손이 또 한 번 바빠지는데요.
아낌없이 올라가는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그 감자 칼국수는 그걸 같이 해 봤더니 너무 잘 어울리고 소화도 잘 되고
너무 또 귀엽게 이쁘게 생겨서
-(해설) 이것이야말로 이열치열의 제격 아닐까요?
한여름에도 일부러 땀 흘리며 찾게 되는 칼국수인데요.
쫀득한 감자 옹심이와 탱글한 갑오징어의 예상치 못한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이보다 더 든든한 한 끼가 또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해설)시원한 국물로 먼저 입맛을 깨우고 본격적인 면치기에 들어갑니다.
맛을 본 손님의 반응은요?
육수 맛 하나만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한데요.
입안 가득 퍼지는 깊은 감칠맛에 단골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뜨거운 국물에 땀은 송골송골 맺혀도 젓가락만큼은 쉽게 내려놓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
그 감자가요 센불에 구워서 그런지 겉은 엄청 쫀득하면서 속은 부드러운데 이걸 국물이랑
함께 면이랑 적셔서 먹으니까 되게 구수해요.
그리고 국물 같은 경우에도 시원하고 구수한데 이런 국물 맛에 지금 먹고 있는데
한 방울까지 남길 수 없을 정도로 이게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맛있어요.
-(해설) 걷기만 해도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
이번에 찾아간 맛집은 부산 진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기다리는 손님까지 발생, 가게 안도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손님들로 가득한데요.
여름이면 시원한 냉면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이곳에는 더 특별한 한 그릇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원한 국물에 코끝을 찌르는 짜릿한 매운맛,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땡초 하나, 비빔 땡초 하나, 물 비빔 땡초 하나 있어요.
-(해설) 한국인의 여름 별미 냉면. 주문과 동시에 면을 뽑아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한국인의 입맛을 위해 청양고추가 들어간답니다.
이 특별한 냉면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그래서 저희가 땡초를 생각하게 되었고
-(해설) 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살얼음 육수에 고명을 넉넉히 올린 뒤 마지막 한 수는 청양고추.
아낌없이 팍팍 넣어 칼칼한 맛을 살려줍니다.
취향이 달라도 걱정 없습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을 고루 버무린 비빔 냉면에도 청양고추를 듬뿍 더해 칼칼한 매력을 살렸는데요.
한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한 색다른 변신이네요.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도 단번에 깨우는 시원한 맛. 폭풍 면치기가 절로 시작됩니다.
-이걸 먹으니까.
그리고 또 이 육수가 딴 집에 먹는 것보다 저는 정말 이 냉면 먹으러 오면
이 육수가 정말 제 마음에 너무 좋아요. 이건 진하고 육수도.
-육수는 저희가 고기를 아끼지 않고 많이 넣고 진하게 끓여서 낸 육수로
채소를 듬뿍 넣어서 끓여주는 그 베이스.
저희 비빔냉면은 양념장을 만들 때 채소하고 고기하고 다 일일이 손으로 다져서
넣어주고 거기에 저희가 만든 저희 비법 소스를 더해서 손으로 버무려줘서 그릇에 담아내서 내주는 게
저만의 비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해설) 요즘 유행하는 자극적인 매운맛과는 조금 다릅니다.
청양고추 특유의 깔끔한 매운맛이 입맛을 돋우고 시원한 냉면 육수가 그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는데요. 올여름 의외로 잘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이죠.
동네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
취향대로 즐기는 청양고추 냉면인데요.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된다는데 단골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남녀노소 반할 수밖에 없는 중독성 강한 냉면의 도전장. 이대로 이냉치열의 승리인가요?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까지. 올 여름 청양고추 냉면이 식객들의 입맛과 마음을
모두 사로 잡았네요.
-한번 드셔보세요.
-(해설) 땀을 쏙 빼는 뜨거운 칼국수와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냉면.
서로 다른 매력이지만 여름을 즐기는 마음은 같습니다.
올여름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해설) 국내 대표 자동차 축제가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부터 특별한 체험과 전시까지. 한층 더 풍성해진 현장을 지금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리포터 백주훈입니다.
저는 지금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한창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 나와 있는데요.
올해로 25주년을 맞아서 이곳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얼른 저와 함께 들어가 보시죠.
-(해설) 지난 27일부터 막을 연 부산모빌리티쇼.
올해의 슬로건은 Moving Tommorrew로 내일의 길을 열다인데요.
모빌리티 관련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대표 자동차 브랜드와 해외 인기 수입차 브랜드들이 이번 축제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다양한 차량과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여기는 어떤 부스지?
사람이 진짜 많아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여기 보니까 멋진 차량들이 정말 많아요.
-맞습니다.
-부스 소개 좀 해주세요.
-차량 탑승해서 차량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한번 타보시죠.
사실 하이브리드가 특기고 이번에도 두 가지의 테마가 합쳐졌다고 제가 들었어요.
이번 기술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지금 보고 계시는 DMI 차량은
-정말 최적의 선택지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혹시 이번 전시를 관람하신 우리 관객분들께도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들으셨죠?
즐겁게 와서 가볍게 체험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설) 특히 올해 선보이는 자동차는 육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 이동 수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요 부스에는 다른 부스들과는 다르게 항공기가 전시가 되어 있어요.
이 부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먼저 관람객 분들이 오셨을 때 탑승 체험을 통해서 전기 비행기 섹터까지 모빌리티 쇼에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오감을 활용한 체험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도 이 항공기 탑승해 봐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어디로 가면 되나요?
-이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여러분 저 조종석에 처음 앉아봐요.
완전 신기한데요.
우와, 충전이 가능한 비행기 처음 들어봤습니다.
-(해설) 어디 비행기 뿐이겠어요?
수상에서 탈 수 있는 모빌리티도 전시 중입니다.
육해공 모든 분야의 자동차가 한데 모인 부산모빌리티쇼.
놓치면 아쉽겠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여기에는 지금 보시다시피 보트가 굉장히 많이 진열이 되어 있어요.
-맞습니다.
-여기 부스 소개 좀 해 주세요.
그러면은 혹시 여기 이 보트에는 어떤 기술이 접목이 되어 있을까요?
-(해설) 다양한 모빌리티들이 가득 모인 현장.
전시장 바깥에도 즐길거리가 가득한데요.
특히 인공 구조물을 활용한 아찔한 오프로드 차량 체험이 인기랍니다.
-아니 혹시 오프로더 차량 타보신 거예요?
어, 재밌었어요? 친구는 어땠어요?
재밌었어요. 저에게 추천을 해 주시나요?
-한번 타보셔도 될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한번 재미있게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굉장히 험난한 산에서 타야 될 것 같은 차가 있거든요.
소개 좀 해주세요. 한번 타보고 싶거든요.
-그러면 대충 눈으로 한번 보시고 리포터님이 체험 한번 하실까요?
-갑시다.
출발.
-목울 코스로 해가지고 경사도가 한 10도 정도 밖에 안 나와요.
-그런데 일반 지형 중에 이런 지형이 있어요.
-너무 많죠.
-그래요.
이거는 뭔가요?
-시소입니다.
-시소?
-요게 30도 짜리입니다.
-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진짜 로켓트 아니에요?
-요게 30도입니다.
-아, 저 진짜 내리막길이 더 무서운데
-경사가 똑같습니다. 이렇게.
그런데 안전한 건 진짜 100% 인거 같아요.
타 보니까 확실히 이게 오프로더 전용으로 만들어진 차라서 안전성은 확실히 보장되어 있다고 느껴졌어요.
-(해설) 올해는 축제의 장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먼저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는 캠핑카, 레저 차량 등 다양한 멋진 차들을 도심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벡스코에서 구남로로 한번 넘어와 봤는데 이 구남로에서는 어떤 전시가 펼쳐지고 있나요?
여러분 여기 구남로뿐만 아니라 지금 벡스코에서도 모빌리티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수영구의 도모원에서는 예술가들이 참여한 감각적인 테마 전시와 함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자동차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데요.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옛날 자동차가 전시가 되어 있잖아요.
좀 보니까 어떠신 것 같아요?
-차를 좋아하다 보니까 이제 아이가 너무 신기해서
-우리 친구는 자동차 좋아해요.
-네.
-좋아한대요, 여러분.
클래식카가 전시가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시청자분들께 많이 놀러 오라고 한 말씀만 간단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많이 와주세요.
오늘 저랑 함께 부산모빌리티쇼 쭉 둘러보셔 는데 어떠셨나요?
작년보다 훨씬 더 다양한 볼거리들이 늘어난 것 같아서 보는 눈이 한층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는 오는 7월 5일까지 계속되니까요.
꼭 한번 놀러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어.
그럼 저는 조금 더 둘러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관련 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층 더 화려해진 모빌리티쇼 현장 만나보고 오셨습니다.
현장에서는 신차로 도로를 직접 주행해 볼 수 있는 시승 행사도 마련돼 있다고 하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천리안의 취재 수첩 만나보겠습니다.
오늘도 천희재 동네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데요.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동네 사람의 눈으로 동네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동네 기자 천희재입니다.
벌써 휴가철이 찾아왔습니다.
너무 기쁜 마음이 드는데요. 휴가 계획 세울 때도 정말 재밌잖아요.
혹시 MC들은 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아직 머릿속으로 구상만 하고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안 세웠는데 어디 좀 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민서 씨는요?
-저는 이번에 아직 휴가 계획은 안 세웠는데 아무래도 바다에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은 있습니다.
-맞습니다.
피서하면 바다가 가장 먼저 떠오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부산 지역에 있는 해수욕장도 전면 개장하면서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편의시설과 안전을 중심으로 바뀐 점들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지역의 오늘을 발 빠르게 전하는 초밀착 생활 뉴스.
우리 동네 소식부터 뉴스에서는 다 담지 못한 현장 비하인드까지 천리안의 취재 수첩 지금 펼쳐집니다.
드디어 부산의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반짝이는 백사장, 그리고 여기에 바다를 마음껏 뛰노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안녕하세요.
천리안 동네기자 천희재입니다.
오늘은 또 다른 모습이죠. 해운대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부산 하면 바다, 여름 하면 바다, 바로 해운대로 오셔야 되는데요.
이 해운대에 바뀌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동네 기자만 믿고 따라오시죠.
갑시다.
-(해설) 해운대 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했습니다.
-이른 더위 때문인지 개장 첫 주말인데도 벌써부터 피서객들로 북적거리네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올여름도 해운대에서 해수욕 100% 즐길 수 있는 겁니까?
-120퍼센트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니 왜 120퍼센트예요?
-저희는 올해 9월 15일까지 해수욕장을 운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통 9월에 들어가면 가지 말라고 하던데 그 이유가 있습니까?
-최근에 기후 변화로 인해 가지고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해수욕객들이 해운대를 많이 찾아오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9월 15일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작년에 제가 알기로 999만 5천 명이 왔다고 하던데 올해는 천만 도전하는 겁니까?
-부산이 최근에 부산풍이 불어서 외국인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그리고 이 올해 이상 기온으로 인해서 날씨가 좀 무덥다고 해서 저희가 1천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설) 올해 국내 해수욕장 최초 천만 방문객 기록에 도전하는데요.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장 먼저 눈에 띈 변화가 있습니다.
-올해는 해운대 해수욕장 파라솔 풍경도 조금 바뀐다고요?
-네, 맞습니다.
지금 저희가 7월 1일부터 파라솔이 설치가 될 건데 작년에 비해서 달라진 점은
작년에 파라솔 구역을 1개 존을 축소를 시키고 그리고 작년에 있었던 프로모션 존을 축소해 가지고
피서객이 자유롭게 파라솔을 칠 수 있는 자유 이용존를 확대를 하였습니다.
-(해설) 바가지 요금 아웃.
올여름부터 해수욕장 대여 물품과 시설의 가격을 미리 공개하는 표준 가격제가 시행됩니다.
-단순히 해수욕장에 오는 것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서 튜브나 파라솔을 대여하다 보면 비용 발생이 생기는데요.
지금처럼 깔끔하게 요금이 나와 있기 때문에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해설) 각 지자체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니까요.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 해수욕장 이렇게 달라집니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 가격제를 시행해 바가지 요금을 예방하고 단속도 강화합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수유실도 새단장 했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더 넓은 것 같은데요.
그래서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전에는 임시 컨테이너로 해가지고 있었는데 일반인 통로에 있다 보니까
보행자도 불편하고 그리고 수유하시는 분들도 불편해 가지고 저희가 수유실을 우리 안내소 건물에다가
새로 단장을 하였습니다.
-(해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는 없죠.
전자레인지와 정수기는 잘 작동을 하는지 동네 기자가 꼼꼼히 체크합니다.
-이거 불도 들어오네요.
가족 수유실이 새로 생겼는데 보시니까 어떠세요?
-(해설) 올해는 해수욕장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는데요.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총 세 곳의 수유실을 마련해 가족 친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지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환경 기준 모두 적합으로 판정. 올 여름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운대 진짜 맨발로 걸으니까 너무 느낌이 좋아요.
-그렇죠.
-모래도 혹시 따로 관리를 하는 겁니까?
-그리고 우리가 이때까지 수질 검사, 토양 검사 해 가지고 부적합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매년 적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설) 올해는 안전도 더 촘촘하게 관리합니다.
개장 기간 망루와 부표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고 이용객 수에 맞게 관리 인원이 배치되는데요.
-혹시 올라가도 괜찮습니까?
감사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여기서 도와주시는 거예요?
-(해설) 여기서 잠깐.
바다의 불청객 이안류와 해파리로부터 안전하게 물놀이 즐기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여름철 피서객을 위협하는 것이 있죠.
바로 거꾸로 치는 파도, 이안류인데요.
여기에 휩쓸리면 순식간에 먼 바다로 떠밀려 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혹시 파도에 휩쓸렸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안류 때문에 휩쓸렸을 때는 앞으로 나오려고 하면 오히려 못 나오니까 차라리 뒤로 가거나
가만히 옆으로 이동해 가지고 나오는 게 제일 힘이 덜 듭니다.
-(해설) 무더운 여름, 수온 상승으로 인해 해파리떼가 출몰하면서 피서객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부산 주요 해수욕장의 쏘임 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에는 무려 850여 건이었습니다.
물놀이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이럴 땐 신속히 대처하는 게 중요합니다.
-해파리 쏘였을 때는 생수랑 그리고 수돗물로 절대 씻으시면 안 되고요.
절대 손대시면 안 됩니다.
일단 바닷물이랑 식염수로 헹구시고 그리고 식염수로 처치를 했을 때는 한두 시간 동안은
샤워를 안 하는 걸 권장드리고요.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보시다가 사람마다 알러지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알러지 반응이 많이
심해진다 하면은 병원에 가는 걸 권장드립니다.
-해수욕장 가면 해파리도 사실 걱정이거든요.
대처를 한 부분이 있습니까?
-진작에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했고 그리고 개장 기간 중에 어선을 한 쪽 빌려서 중간중간에
해파리가 물에 떠 있으면 사람이 직접 건져낼 예정입니다.
-(해설) 해운대 해수욕장은 올해 물놀이 응급 치료소를 설치했습니다.
자, 이제 안전 수칙도 배웠으니 본격 여름을 즐겨봅니다.
개장 첫날부터 이틀간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에는 19만여 명의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해운대는 어떻게 찾게 되셨습니까?
-말만 하는 것보다는 해운대 해수욕장 직접 즐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너무 오래 놀아서인지 제 입술이 새파래졌습니다.
-아니 오히려 활기가 더 넘치는 것 같은데요.
저도 이렇게 보니까 너무 가고 싶어 지네요.
-이렇게 모래놀이도 해 보니까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동네 기자 지금만큼은 기자가 아니라 어린 시절, 어린 천희재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너무 즐겁네요.
-(해설) 올여름 부산 해수욕장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올해 달라진 점들 미리 알아두시고 안전 수칙도 챙기셔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상 오늘의 취재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천희재 동네 기자였습니다.
-영상만 봐도 아, 당장 바다로 뛰어들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서 꼭 해외 여행에 온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네, 맞습니다.
여름 관광 도시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올해는 바뀌는 점 또 있습니다.
싱잉볼 그리고 해변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해양 레저 관광지로 변한 해운대, 여러분께서 직접 오셔서 체험해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천희재 동네 기자의 꿀팁, 잘 기억해 뒀다가 저도 이번에는 해수욕장으로 한번 떠나봐야겠네요.
오늘도 생생한 현장 소식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다에서 만나요.
-다음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TV 동물병원 시간입니다.
오늘은 잦은 기침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병을 발견하게 된 쿠키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크게 아픈 곳 없이 언제나 건강하고 활발했던 반려견 쿠키.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침이 반복되기 시작하면서 산책도 점점 피하게 됐다는 쿠키.
활동량이 줄어든 사이 체중까지 늘며 보호자의 걱정은 커져갔는데요.
과연 쿠키에겐 무슨 문제가 생겼던 걸까요?
지금 TV동물병원에서 알아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올해 9살이 된 장모치와와 쿠키입니다.
보호자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소중한 가족인데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평소와는 다른 변화가 느껴졌다고 합니다.
-보호자님 처음에 어떤 이상 신호를 느껴서 병원에 오신 거세요?
그럼 병원에서 심장 쪽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들으셨을 때는 심경이 어떠셨어요?
-왜냐하면 안 아플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희는 그랬는데 생각도 못하게 갑자기 아프다고 하니까 그래서 좀 그날은 솔직히 많이
정신이 없었어요.
-걱정도 되시고.
-(해설) 언뜻 보면 사소해 보이는 변화도 반려견의 몸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반복됐던 쿠키의 켁켁거림.
오늘은 그 원인을 김재환 수의사와 함께 알아봅니다.
올 초 평소와 다른 쿠키의 상태를 느끼고 급히 병원을 찾은 보호자.
먼저 문진을 통해 기침의 양상을 확인한 뒤 전반적인 몸 상태를 살피기 위한 기본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반려견의 기침은 심장 질환뿐만 아니라 감기나 단순 사례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견에서 자주 보이는 기관 허탈 또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정밀 검사가 중요한데요.
-일단 검사 결과 쿠키는 이첨판 폐쇄부전증이라고 하는 질병으로 확인이 되었고요.
이거는 심장 안에 문 역할을 하는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역류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일단은 단계 확인을 한 이후에 단계에 맞춰서 내복약을 복용을 하고요.
증상을 계속 관찰하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 되는 질병입니다.
-제가 얘랑 같이 보내는 시간 속에서는 아플 거라는 생각도 해본 적 없는데 갑자기 그런 진단을 받으니까
그날은 정말 많이 무서웠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알겠습니다.
-(해설) 반려견의 심장 질환은 한 번의 검사나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닙니다.
약물에 잘 반응하고 있는지 심장 크기는 안정적으로 유지 중인지 꾸준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원장님 이전과 비교했을 때 우리 쿠키의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근데 쿠키가 기침하는 케케거리는 증상 때문에 병원에 왔다고 들었거든요.
쿠키처럼 케케거리는 증상을 보이면 다 심장 질환을 의심해 봐야 되는 건가요?
-최근의 연구 결과에서는 심장 질환은 기침 증상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라고 설명을
좀 하고 있고 그래서 나이가 많은 강아지들은 기관 협착이라든지 기관 만성기관지염 같은 질병이
병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판단을 좀 잘 해야 됩니다.
-그럼 쿠키는 약을 복용하면은 회복을 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해설) 반려견의 심장.
질환 초기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쉽게 지치거나 기침이 반복되고 호흡이 가빠진다면 정확한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이리 와, 이리 와 앉아.
-작아져 있다는 거는 심장의 부담이 조금 줄어들었다는 거기 때문에 좀 굉장히 괜찮은 증상인 거고요.
작아진 채로 일단은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해설) 반려견의 심장약은 심장의 부담을 줄이고 혈액 순환과 호흡 상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상태에 따라 약의 종류와 용량이 달라질 수 있어 꾸준한 진료가 중요한데요.
-여기 있습니다.
-보호자분께서 집에서 쿠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도 있을까요?
-그래서 아이가 자고 있을 때의 1분에 호흡을 몇 번 하는지 체크를 하시면 되는데
이게 가슴이 이렇게 커졌다가 작아졌다 이거를 1분 동안 몇 번 하는지를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걸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좀 여러 번 체크를 해서 그 추이를 살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흥분을 하거나 일시적으로 호흡이 조금 빨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게
지속적으로 호흡이 좀 빨라지는지 그런 걸 보는 게 좀 중요하고요.
그리고 호흡이 빨라지면서 아이들이 전반적인 컨디션이 같이 떨어지지 않는지 그런 거를
꼭 같이 보셔야 됩니다.
-(해설) 반복되는 기침에 마음 졸였던 시간들.
다행히 쿠키는 보호자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쿠키야 아프지 말기. 진료 후 쿠키는 심장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있고요.
요즘은 다시 산책도 잘 나간다고 해요.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는 반려견의 기침. 하지만 그 속엔 다양한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침이 반복된다면 그 소리의 이유를 꼭 살펴보시길 바랄게요.
-TV 동물병원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나이가 든 소형견한테는 심장 질환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기침의 원인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심장 질환 하나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기침이 잦다면 언제 그리고 어떻게 발생하는지 잘 기록해 뒀다가 내원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우리 보호자분들 꼭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생생 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가 나가고 있는데요.
QR 코드 스캔하신 다음에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팔로우 꼭 해 주시고요.
본방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더욱더 알차고 생생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