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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 TV 투데이

등록일 : 2026-07-10 10:43:00.0
조회수 : 70
-안녕하세요.
7월 9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소식들만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풍기를 내장한 이른바 입는 에어컨 의류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초소형 쿨링펜과 공기 순환 기술로 옷 안의 온도를 낮춘 건데요. 아이스 베스트와 함께 착용하면
냉각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출시돼 야외 근로자와 배달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실적인 외형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중국에서 등장했습니다.
지난달 30일에 첫 가정용 로봇으로 공개된 이 휴머노이드는 실제 사람과 비슷한 체격에
눈 깜빡임과 표정까지 구현하고 집안일과 정서적 교감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또 눈썹과 속눈썹을 한 올씩 직접 심는 과정이 필요해 가격이 수천만 원에서 억대까지 올라가는데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주문량이 많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와이 화산에서 분출하는 용암 사이를 새가 가르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 새는 코아에 케아라고 불리는 흰 꼬리 열대 새로 극적인 대비가 한 장면에 담기며
온라인에서 큰 반응을 얻었는데요.
전문가들은 촬영 각도와 타이밍이 만들어낸 착시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로 메시지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월드 바리스타 전주연의 인생 커피에서는 해양 사고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왔는데요.
커피 한 잔에 담긴 구조대원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첫 번째로 만나볼 코너는요.
스웨덴 유학생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 일기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서 우리 주니아가 부산에서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한국이 좋아 스웨덴에서 부산까지 날아온 유학생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 일기.
오늘은 부산 전통시장을 찾았는데요.
주니아를 기다리고 있는 특별한 하루 지금 만나보시죠.
푸른 바다와 낭만이 가득한 부산. 오늘은 헬란데르 주니아와 함께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제가 사실 알바를 안 해봤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바를 좀 하고 싶었는데 또 마침 방학이다 보니까 제가 좀 재밌는 알바 없을까 찾다가
오늘 시장에 왔습니다.
부평 깡통시장. 근데 왜 깡통일 까요?
근데 이 시장에서 일손을 돕는 알바가 있다 해서 제가 일단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가봅시다.
-(해설) 부평 깡통시장. 이름부터 참 독특하죠.
6.25 전쟁 이후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생필품이 거래되면서 깡통시장이라고 불렸답니다.
-저희가 거의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든지 이런 시즌별로 한다든지 그런 마켓 밖에 없고 이렇게 다 있는 시장은 잘 없는데
구경할 거 많은데 지금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가지고 제가 구경을 그만하고 얼른 알바하러 가겠습니다.
-(해설) 스웨덴 유학생 주니아가 찾아온 곳은 부평 깡통시장의 반찬 가게.
낯선 한국 반찬과 바쁜 시장 일상 속에서 과연 베테랑 알바생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일손 도와주기로 한 주니아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쪽에 다 그냥 소스처럼 생긴 것들은 뭐예요?
-이거는 강된장이라고 여기서 말하는 빡빡이 된장인데요.
밥에 비벼 드시거나 상추라든지 양배추 쪄가지고 거기다가 쌈장처럼 올려서 먹으면 맛이 좋아요.
-그럼 이 중에 제일 만들기 어려운 게 뭐예요?
-제일 어려운 게 콩잎파리가 제일 어려워요.
-왜요?
-이거는 처음부터 이파리를 소금에 절여야 되고 눌러야 되고 염장하는 게 좀 힘들어요.
-저는 이걸 안 하죠.
-오늘 이거 간단한 거.
요거 게 손질하는 거.
-감사합니다.
-(해설) 전통시장에 입성한 주니아.
오늘의 미션은?
스웨덴 유학생 주니아의 첫 번째 임무는 무엇일까요?
-앞다리 이거를 큰 발이라고 하거든요.
큰 집게 다리. 그래서 이거 작업을 하려면 속장갑이랑 장갑이랑 겉장갑,
세 켤레를 떼야 돼요.
-장갑을 너무 많이 끼니까 손가락 움직이 기기가 힘든데요.
-이렇게 눌러주면 떼지거든요.
그래 이거는 바닥에 놓고 이거는 소쿠리에 넣고
-우리 스웨덴은 꽃게는 안 먹는데 우리 가재를 많이 먹는데 우리 이거만 먹어요.
-다리가 크니까 살이 많잔아요.
-또 이걸 버린다 하시니까 우리 가재 축제라고 있어요.
근데 좀 웃겨요. 가재 그림이는 꽃갈 모자 쓰고 가재 그림이는 그릇,
이런 거 다 쓰고 근데 사장님 왜 이렇게 빠르세요?
제 두 배 이상하신 하신거 같은데
-처음이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 양념에다가 제가 게를 넣고 한번 버무릴게요. 나중에 한번 해보세요.
이렇게 양념이 묻을 수 있게 골고루만 이렇게 양념을 발라주면 되거든요.
-생각보다 무거운데 사장님 힘이 좋으신 거였네요.
-어떻게 이런 거 한번 드셔보셨어요?
-아니요. 안 먹어봤어요.
-또 양념게장이 밥도둑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직접 만드셨으니까 한번 드셔보실래요?
밥을 떠, 밥을 뜨고 입에다 넣어 그리고 양념 게장 손으로 집어서 한번 드셔보세요.
쭉 이렇게 쭉 밀어서 살만 발라 먹는다는 식으로
-(해설) 한국인의 밥도둑 양념게장.
하지만 주니아에겐 아직 낯설기만 한 맛인데요.
-매워요?
-조금.
-조금, 그치 거기서는 그냥 찐 걸로만 드셨으니까 이게 저희 한국에서는 밥도둑이에요.
-(해설) 열심히 만든 양념 게장.
과연 손님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거 1만 원어치하고 이거 5천 원어치 주세요.
-언제부터 일해요?
-오늘부터요.
-진짜? 많이 주세요.
이렇게 예쁜 아가씨가
-서비스 많이 드릴게요.
-(해설) 손님 응대는 물론 손놀림도 제법 빨라진 것 같죠?
-맛있게 드세요.
많게 넣었어요. 어머니. -많게 진짜 넣었어요?
고맙다. 오늘 열심히 일하세요. 알바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
예쁘다.
-더 예쁘세요.
-여기 부평 아파트에 은경 사장님한테 갖다주고 돈 만 원 받아오면 된다.
-1만 원이요.
-자, 이제 배달도 가고 있어요.
지금까지 해본 알바는 생각보다 몸을 많이 쓰더라고요.
이렇게 반찬 만드는데 노동이 많이 들어가는지 몰랐어요.
먹기만 했지 만들어 본 적이 없으니까 진짜 사장님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제가 만든 거 손님들이 사 가시니까 좀 뿌듯하기도 하고 제가 만든 거 제가 먹어봐도
되게 맛있더라고요. 혹시 은경 사장님이신가요?
-네.
-저 이거 배달하러 왔는데
-감사합니다. 알바신가 봐요?
-네. 오늘부터 알바예요.
-고생 많으세요. 수고하세요.
-만 원.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오늘 돈 잘 벌고 있어요. 이제 다시 가게로 가야 되는데 좀 출출해가지고 조금 천천히 가면서
먹을 거 있는지 한번 볼게요.
-(해설) 심부름도 마쳤겠다.
잠시 시장 구경에 나선 주니아. 모처럼 찾아온 여유가 참 달콤한데요.
정겨운 시장 인심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쇼핑에 푹 빠졌습니다.
주니아 우리 가게로 돌아가야 하는 거 잊지 않았죠.
마지막은 부산 명물 어묵까지 제대로 접수했습니다.
-배달 갔다 왔어요.
-수고했어요.
-여기 만 원이요.
-(해설) 쉬는 시간은 여기까지.
다시 일할 시간입니다.
처음에 어색함은 사라지고 손놀림도 한결 빨라졌는데요.
이제는 제법 믿음직한 알바생이 됐습니다.
-진짜 오늘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거는 오늘 수고한 대가로 알바비 조금 챙겼거든요.
참 잠시만 그리고 이거 요플레, 어떤 맛 좋아해요?
-저 딸기요
-그래요 이거 이렇게 드시고 가면서 맛있게 드세요.
오늘 수고 많았어요.
-사장님 너무 많이 주셨는데 저 첫 알바비.
많이 벌었다.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해설) 챙겨주신 간식까지 야무지게 먹고 반찬가게 일일 알바도 퇴근해 봅니다.
-또 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으니까
시끌시끌하고 막 사람들 많고 자전거도 타시더라고요.
그 시장 안에서. 그래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던 것 같고 이제 집 가서 조금
쉬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 되게 성공적으로 첫 알바를 한 것 같아서 기분은 좋고
부산에 완벽하게 적응하는 그날까지 다음에 또 만나요.
-(해설) 거센 파도도 긴박한 구조 현장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바다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 오늘의 인생 커피,
바다의 최전선을 지키는 부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만나봅니다.
단 한 순간의 사고가 생사를 가르는 바다.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출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바다를 사수하는 최정애 구조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인데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해양 사고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4년 12월 창단된
전국 최초의 특수 구조대입니다.
바다를 지키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 바리스타 전주현 씨가 오늘은 부산 영도를 찾았습니다.
-영상 편지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어떤 분일지 빨리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해설) 영상 편지의 주인공을 찾아 도착한 곳.
눈 앞에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잠수 훈련이 한창입니다.
거친 바다를 누비기 위한 훈련에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데요.
과연 이들 가운데 오늘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여기에 매일 동료분들을 위해서 커피를 내려주시는 분이 계시다고 하던데 어디에 계실까요?
-저기 박철수 경위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어떤 훈련을 하신 거세요?
-저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가 뒤집어져 있어요.
이게 전복 선박 훈련을 가장한 전복 선박 내 고립자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훈련은 꽤나 많은 에너지가 들어갈 것 같은데 얼마나 자주 하시는 거예요?
-저희가 출동이 없는 한 항상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해설) 수심 40미터 이상을 오가는 고난도 잠수 훈련.
생사를 가르는 바닷속 현장을 대비하기 위해 투입되는 장비 역시 남다릅니다.
-헬멧이 엄청 독특하게 생긴 것 같아요.
뭔가 되게 다양한 기능들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기능들을
-이거는 일단 공기 공급을 육상에서 이 헬멧으로 공기를 보내줘서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그런 장비예요.
기능이 많습니다.
-뭐가 되게 많아요.
-여기 보면 카메라가 있고요.
여기에 또 물에서 빛을 낼 수 있는
-라이트가 있구나.
뭐가 많이 달려져 있어서 무거울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의 무게가 우와, 진짜 무거운데요.
손에, 손목에, 제가 한번 써봐도 괜찮을까요?
-잘 안 될 것 같은데 한번 써보시겠습니까?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그럼 도와주세요.
-알겠습니다.
-한번 써보겠습니다.
우와, 안도 되게 복잡한 것 같아요. 뭔가. 우와, 우와,
-(해설) 침몰선 수색부터 실종자 구조까지, 실제 해양 사고를 대비한 훈련인데요.
바닷속에서 마주했을 다양한 순간들. 구조단으로 활동하며 겪었을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그렇게 많은 현장에서 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울산에서 그때 폭발 선박.
46명 구하면서 불 끄고 해서 제가 또 그때 좀 크게 다쳤어요.
-가장 잊지 못하는 좀 마음이 무거운 현장들도 좀 있으셨을 거 같은데
-제일 기억에 남는 거는 그 14년도에 세월호 사건 때
-(해설) 대한민국 국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박철수 경위.
월드 바리스타가 그를 위해 준비한 커피는 무엇일까요?
-오늘 제가 준비한 커피는 커피가 처음 발견되어진 에티오피아에서 생산되어진 커피인데요.
그중에서도 워시드 가공되어진 커피를 선택했습니다.
이 워시드 가공되어진 커피에서는 복숭아나 약간 꽃 향기 같은 어떻게 보면 홍차같이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하고
향이 폭발적이다 보니까 엄청 색다르게 즐길 수 있기도 한데요.
그리고 오늘은 하리오 스위치라는 기구를 사용할 텐데요.
커피를 내리는 방식은 크게 우려내는 방식과 투과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 스위치라는 기구는 우려내는 방식과 투과하는 방식 모두를 활용할 수 있는 기구인데요.
오늘 매일 커피를 내리시다 보니 아마 커피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아실 것 같은데 또 새로운 것들을
전하고 싶다라는 제 욕심 때문에 이런 걸 가지고 오게 됐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는 대부분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에티오피아 워시드 커피는 밝고 경쾌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이기도 하고요. 이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순간만큼은 평소에 느끼시는
힘듦과 어려움을 잠시 잊으시고 밝은 에너지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한번 드셔보세요.
-먹어보겠습니다.
어?
-어떠세요?
-후두부를 바로 때리네요.
진짜 이게 파는 커피예요?
-네.
-이렇게 해가지고?
-그렇죠, 그렇죠.
약간 산미도 있을 것같고 느껴지는 향이 좀 있으신가요?
-저도 산미 있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산미도 있고 뒤에 또 약간 꽃 향기라 해야 되나 과일 향기라 해야 되나
이게 딱 여기 전두엽을 때리네요.
근데 진짜 맛있네요. 깜짝 놀라 생겼다.
-좀 맑아지시는 것 같으세요?
-근데 진짜 질문이 있는 게
-근데 커피 메이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만약에 대용량으로 하겠다라고 한다면 그래서 분쇄도를 굵게 해서
좀 빠르게 내리는 게 그래도 좀 비슷하게 내릴 수 있는 방법. 그러면 질문하셨으니까
저도 질문 하나 해도 괜찮을까요?
-네.
-아마 부산을 찾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그런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해 주시고 싶으신 말.
-제일 중요한 게 구명조끼, 그거를 꼭 착용을 물놀이 하실 때나 배를 타시거나 할 때는
무조건 구명조끼를 착용하시는 게 저희를 도와주는 저희를 안 볼 수 있는
-만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올여름 해수욕을 하기 위해서 부산을 찾는 분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모두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해설) 한 잔의 커피가 전하는 삶의 향기.
다음에는 또 어떤 인생과 마주하게 될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영상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벌써 해수욕장들도 개장을 했잖아요.
그런데 해양 관련 사고가 7월 하순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안류 등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구내 식판 코너 만나보겠습니다.
저희 KNN 아나운서가 지역의 막내 사원이 돼서 직접 일터의 맛을 전하는데요.
오늘은 어디로 출근했을지 직접 한번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 최강 부산 자 출발 오 최강 부산.
반갑습니다. KNN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요즘 축구 열기 굉장히 뜨겁죠? 구도 부산이라고 들어보셨죠?
부산도 축구를 하면 빼놓을 수가 없는 지역인데요.
바로 K리그2,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니, 독주를 하고 있는 프로축구단이 있거든요.
제가 오늘은 그 프로축구단으로 출근을 하고 왔습니다.
-보니까 식판만 들고 가신 게 아니라 소스도 만들고 체력 훈련까지 하고 오셨다고요?
-맞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가 빠졌어요. 응원도 정말 열심히 하고 왔거든요.
정말 막내 사원으로서 해볼 만한 경험들은 다 해 보고 왔는데 여러분 과연 프로축구단 선수들은
어떤 밥을 먹고 또 어떤 반찬을 먹는지 굉장히 궁금하시죠?
저도 너무 궁금한데요.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그라운드에 선 한 사람.
네, 바로 접니다. 그대로 슛 들어갔어요.
한창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 제가 서 있던 곳이
부산 내 유일한 프로축구 구단의 훈련장이었는데요.
현재 K리그2에 소속돼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그 1위 팀의 훈련장에 지금 제가 나와 있습니다.
저 모습만 봐도 막, 가슴이 막, 아, 뜨거운 뭔가가 막 그냥 올라오려고 하는데 우리 리그 1위 팀의 선수들의
훈련은 어떨까?
정말 고강도의 훈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실전처럼 뛰고 있는 저 모습 보이시나요?
구내식당에 일을 하러 왔지만 우리 선수들을 위해서 안되겠어.
나 응원해줘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나 지금 막, 가슴이 막, 불타오르고 있는데 제가 응원 한번 해야겠죠?
-(노래) 오 최강부산 오 최강부산 (자 출발!)
나가자 우리의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 최강부산
-우리 부산 구단의 최고의 꽃미남 구상민 선수님 모시고 한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K리그2 1위, 아주 독주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 눈부신 경기력 그 비결이 뭘까요?
-열심히 훈련하는 것도 있지만 먹는 것까지 훈련이라서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어요.
-이곳이요?
이곳이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해설) 눈부신 경기력의 비결 지금 공개합니다. 올해로 창단 47주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스포츠 문화를 전하고 있는데요.
수많은 업적을 보유한 리그 1위 팀의 거침없는 독주에 숨은 MVP가 있습니다.
-이 경기력의 비밀은 훈련장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밥심이죠. 이 리그 1위 팀의 레시피는 과연 무엇일까?
제가 구내 식당 앞에 와 있는데 한번 들어와 보시죠.
오늘 목요일이거든요. 현미밥, 들깨 수제비국, LA 갈비 양념 고기가 있습니다.
갓김치닭볶음탕이 있어요. 여러분 제가 닭 좋아하는 거 아시죠.
영양사 만나서 이야기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구내식당 들어오자마자 메뉴판을 쭉 봤거든요.
어떤 식으로 지금 식단을 짜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고탄수화물, 고단백 집밥 위주로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이 시간표를 보니까 D-3, 2, 1, 곧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잖아요.
-맞습니다.
-우리 선수분들을 위해서 좀 제가 어떤 일을 좀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갓김치닭볶음탕을 준비했는데
-갓김치닭볶음탕 한번 같이 만들어보겠습니다.
-(해설) 오늘의 메인 메뉴.
단백질 보충 제대로 해줄 갓김치 닭볶음탕입니다.
-본격 주방에 입장하기 전에는 위생 체크를 좀 해줘야 되는데요.
앞치마도 이렇게 입고요. 손도 깨끗하게 씻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막 비벼, 막 계속 비벼, 막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막 깨끗하게.
-아니 도대체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오네요.
-제가 구내식당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선수분들께 고단백 요리를 선사하기 위해서 준비를 마쳤는데 재료를 보시면요.
감자 이미 잘 볶아져 있고 양파, 파, 제가 좋아하는 닭고기가 있는데 이 옆에 갓김치가 있어요.
갓김치 닭볶음탕, 어떻게 이 두 가지 조합을 할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이거 한번 맛볼 수 있을까요?
갓김치만 먹어도 한 공깃밥 한 세 공기는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구내식당 같은 경우는
직원들과 선수 분들이 다 함께 같은 시간대에 사용을 하는 건가요?
-30분 단위로 따로따로 오시고요.
직원 분들은 일반인이시기 때문에
-지금 제 앞에는 갓김치닭볶음탕에 들어갈 그 소스를 만들 귀한 재료들이 놓여 있습니다.
한번 보여드릴게요.
그렇다면 이거를 재료를 다 그냥 넣고 섞으면 되는 거죠?
정성을 가득 담아서 만들어 볼 테니까요 영양사님께서 한번 시식을 해보는 걸로 8가지의 재료를 넣은 이 소스,
영양사님께서 맛을 한번 봐주시는 게 좋을 것 같거든요.
테스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연.
-마늘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마늘이 좀 더 들어가다 보니까 소스가 좀 더 걸쭉한 느낌이 나면서 준비가 된 것 같아요.
한 번 더 맛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합격인가요?
합격입니다.
-(해설) 여러분 이 붉은 빛깔 보이시나요?
합격 받을만 하죠?
닭은 살짝 데쳐서 불순물을 제거했는데요. 여기에 오늘의 히든 카드. 갓김치를 넣어 알싸하면서도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선수들의 입맛은 물론 든든한 체력까지 책임지는 메뉴가 완성됐는데요.
와, 이 정도 비주얼이면 솔직히 밥 한 고기로는 부족하죠.
여기에 달콤한 LA 갈비 양념 구이와 촉촉한 달걀말이까지 밥 도둑들 막, 막 다 모였네요.
-리그 1위 팀의 비밀 레시피, 오늘 제대로 파악하고 갑니다.
-특히 훈련하고 먹는 밥이 정말 꿀맛이잖아요.
선수분들 진짜 점심시간만 기다리신대요.
훈련 마치시고 점심 식사하려고 하는데 메뉴들이 굉장합니다.
이 중에서 좀 뭔가 아, 이건 좀 맛있겠다, 기대가 된다는 메뉴가 좀 있을까요?
-LA 갈비가 좀 기대가 되네요.
-그러면 구내식당 이용하시면서 자랑할 만한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식사 많이 하십시오.
-갓김치닭볶음탕의 소스를 또 만들었거든요.
이거 한번 먼저 한 입 드셔보시는 게 어떨까 싶거든요.
너무 기계적인 리액션이 아닌가 싶지만, 매니저님 같은 경우는 프로축구단으로 입사를 하게 되신 건데
그 계기가 좀 궁금해요.
-팬이 아니라 직원으로 일해보고 싶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게 습니다.
-매니저님처럼 나도 뭔가 축구 구단에 뭔가 입사를 하고 싶다.
취업하는 데 있어서 좀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축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만 있다면 얼마든지 능력이 있으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저희가 이렇게 맛있게 점심을 먹고 왔잖아요.
-네.
-제가 또 여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그냥 집에 갈 순 없습니다.
과연 우리 프로 선수들은 어떤 훈련을 받는가?
찍먹을 하기 위해서 프로축구단의 체력 단련실에 왔습니다.
그럼 오늘 매니저님께서 선수들이 하는 훈련을 오늘 좀 체험을 시켜주시는 건가요?
-정말 찍먹 수준으로 같이 한번 해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저희 앞에 희한하게 생긴 물체가 있네요.
이것은 어떤 훈련할 때 쓰는 건가요?
-전신 근육을 사용해서 밸런스를 잡는 걸 할 때 보통 쓰는데 보통 이렇게 한 발로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하게 되는데
-한 발로 균형을 잡는
-한번 해보시면 잘 하시네요 전 좀 어려운데,
-이런 식으로 균형 잡기 훈련을 하는 거군요.
-저게 보기에는 참 쉬워 보여도 직접 해보면 진짜 어려운데 균형 감각이 대단하신데요.
-점점 승부 의욕이 생기다 보니까 옆에 있는 매니저님만 이겨보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평소에 운동 열심히 하신 보람이 있네요.
우리 막내 정말 최고입니다.
-오늘은 부산 프로축구단 구내 식당에 와서 일도 열심히 도와드리고 훈련 모습까지 한번 쭉 지켜봤습니다.
응원도 열심히 했고요. 이 눈부신 경기력 뿐만 아니라 먹는 것까지가 실력이라고 했어요.
우리 부산 프로축구단 선수들이 리그에서 1위를 쭉 이어갈 수 있도록 저도 함께 응원을 하면서
저는 여기서 이만 퇴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갓김치가 들어간 닭볶음탕이라니까 저도 당장 출근하고 싶어지는데요.
그 맛은 좀 어땠나요?
-갓김치의 그 갓이 GOD 신의 갓,
그리고 GOAT, 정말 고트김치라고 할 정도로 그 맛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막 침 나와요. 또 먹고 싶어요.
-저도 그렇게 침 나오는 닭볶음탕 꼭 먹어보고 싶은데요.
다음에는 어떤 구내 식당을 찾아갈지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경익 아나운서 고맙습니다.
-벌써 끝난 건가요?
-안녕히 가십시오.
-가보겠습니다.
부산 파이팅! 오 최강 부산 출발
-가장 좀 역대급으로 열정이 넘치셨던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코너 만나보겠습니다.
반려동물들의 건강을 위한 코너, TV 동물병원 시간인데요.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야외 활동이 많아지다 보니까 모기나 진드기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언제나 듬직하고 멋있었던 반려견 깜돌.
그런데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심장사상충. 평소 건강했던 깜돌이도 위험에 노출되고 말았는데요.
모기와 진드기의 계절. 반려견의 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오늘의 주인공은 11살 래브라도 리트리버 깜돌이. 다부지고 늠름한 체격에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반려견인데요. 우와, 깜돌이 진짜 멋있네.
-보호자님 저는 이렇게 개인기가 많은 강아지는 처음 보거든요.
원래부터 이렇게 똑똑했나요?
와, 정말 놀랐어요. 반응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사람 말귀를 다 알아듣는 것 같아서 진짜 모범생 깜돌이.
그런데 또 에피소드도 그만큼 많은 친구라면서요.
그럼 유기견 보호소에서 연락이 와서 찾게 되신 건가요?
-검은색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유기견 보호소에 있다는 연락을 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덕분에 찾게 됐어요.
-우와,
이렇게 생명의 은인이 이네요.
-정말 귀인이에요.
저한테는요.
-(해설) 그렇게 가끔 사고를 치긴 하지만 보호자에겐 너무나 소중한 존재인 깜돌.
그런데 지난해 한 번 더 걱정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아니 이렇게 똑똑하고 겉보기엔 또 굉장히 건강해 보이거든요.
병원에는 왜 내원하게 된 건가? 깜돌이가요?
-(해설) 심장사상충 감염은 반려동물의 심장과 폐에 큰 영향을 주고 치료가 늦어지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박보영 수의사와 함께 심장사상충의 치료와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지난해 가을, 간단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던 깜돌. 하지만 진료 과정에서 몸속에 숨어 있던
문제가 발견되었는데요.
-마취전 검사에서 혹시나 해서 심장사상충 검사를 병행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심장사상충이 감염이
된 걸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우리 깜돌이의 경우에는 심장사상충에 감염 단계는 총 4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2단계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설) 그 이후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간 깜돌이. 몸속 감염 상태에 맞춰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치료 경과를 확인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우리 깜돌이가 그 어렵던 치료를 거의 다 끝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깜돌이 마지막으로 심장사상충 키트 검사를 해서 몸속에 심장사상충 유충이나 사상충이 남아 있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해 보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혈액 검사 해 보고 정상으로, 그러니까 음성 결과가 나오면 정상으로 완전히 완치된 걸로는
완치 판정을 내는 날입니다.
-원장님 이 심장사상충이 동물들 사이에서 굉장히 흔한 질환인 것 같더라고요.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심장사상충은 모기에 의해서 전파되는 감염성 기생충입니다.
심장사상충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실 모양으로 생긴 벌레가 심장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근데 이게 어떻게 들어가느냐면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아이를 모기가 물었어요.
그럼 그 아이의 혈액을 모기가 빨았겠죠?
그 혈액 속에 심장사상충에 유충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기가 다른 아이한테 가서 또 피를 빠는 거죠.
그 과정에서 이전에 있던 혈액이 새로운 아이의 혈액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그 혈액 속에 있던 유충이 이 아이의 몸속에서 자라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걸 예방해 주기 위해서 우리가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투여하게 되는데요.
예방 약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사 형태로 된 거, 먹는 거, 바르는 형태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근데 어떤 형태를 선택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예방을 꼭 해 주시는 게 중요해요.
-(해설) 초기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더 알아차리기 힘든 심장사상충 감염.
하지만 반려견이 쉽게 지치고 호흡이 가빠 보인다면 검사를 통해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이 예방접종은 한 달에 한 번, 1년에 한 번 정해져 있나요?
-(해설) 그렇다면 우리 깜돌이의 현재 상태는 어떨까요?
치료를 꾸준히 해온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원장님 이제 괜찮은 거죠?
-오늘 마지막으로 우리 키트 검사했거든요.
음성입니다. 깜돌이는 완치되었습니다.
-그럼 안심해도 되는 건가요?
우리 깜돌이.
-심장사상충 예방을 이제 꼬박꼬박 해주셔야 됩니다. 언제든지 다시 생길 수 있어요.
-그럼 산책 후에 진드기나 이런 애들이 많이 묻어올 수 있잖아요.
그럼 어디를 살펴보는 게 가장 좋나요?
-털도 까맣고 털 사이사이에 있으면 발견되기가 힘듭니다.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뭐냐 하면 빗질을 하시는 거예요.
꼼꼼하게 빗질해 주시고요. 귀 안쪽이라던가 발바닥 사이사이 패드 사이 사이 발가락 사이 사이도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산책 다녀오면 항상 빗질을 꼼꼼히 해주세요.
-(해설) 일부 진드기는 사람에게도 감염병을 옮길 수 있는 만큼 더욱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깜돌이는 좋은 결과를 들어서인지 오늘따라 더 신나 보이는데요.
아유, 이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호자님 10개월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완치 기념으로 저희가 선물을 좀 준비했는데요. 이게 수건이거든요.
-(해설) 앞으로의 일상이 더 따뜻하길 바라면서 작은 응원을 건네봅니다.
-깜돌, 아픈 데 낫는느라고 고생 많이 했고, 이제 물놀이 좋아하는 깜돌이랑 여행 많이 다니자.
깜돌. 고마워.
-(해설) 그렇게 건강한 일상을 되찾은 깜돌이.
요즘은 식욕도 정말 좋고요. 길도 척척 앞장선다고 합니다.
함께 다니면 정말 든든할 것 같아요.
모기로 전파되는 심장사상충, 그리고 산책길에 숨어 있는 진드기까지. 여름철 반려견 건강은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확인이 중요합니다.
-영상 만나보고 오셨습니다.
여름철에는 반려견과 산책을 할 때 조금 더 주의하시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사람에게는 잠깐 걷는 길일지라도요.
반려동물에게는 뜨거운 아스팔트를 맨발로 걷는 것이기 때문에 화상에도 더 주의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끝으로 저희 생생 TV 투데이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안내해 드릴게요.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인증샷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생생 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니까요.
여러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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