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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 TV 투데이
등록일 : 2026-07-20 13:07:48.0
조회수 : 102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신선한 우리 밥상.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할 영주 한우를 만나봅니다.
-셰프의 맛집.
한식 1스타 조수환 대표가 추천하는 중식 맛집을 알아봅니다.
-우리 지역 문화 탐방 K 문화 가이드.
오늘은 부산에서 펼쳐진 연극의 축제를 찾아갑니다.
-맛도 분위기도 색다르다.
요즘 뜨는 이색 맛집을 소개합니다.
생생 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 17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이야기만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빛 한 점 들지 않는 인도양 수심 7천 미터.
그 깊은 바닷속에 거대한 고래 도시가 숨겨져 있습니다.
무려 530만 년 전 멸종한 고래 화석부터 최근 생을 마감한 고래까지 사상 최대 규모의
고래 공동묘지가 발견된 건데요.
죽은 고래가 해저로 가라앉으며 만든 고래 낙하 현상과 함께 수많은 심해 생물의 먹이가 되어
새로운 생명의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주차된 차량 앞유리에 놓인 카드 한 장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카드는 강렬한 문구와 함께 주차선 초과, 두 칸 침범 등 잘못된 주차 유형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이 카드는 이른바 주차 경고 카드로 한 입주민이 아파트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때문에
이 카드를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선 스웨덴에서 까마귀가 쓰레기를 음식과 바꾸며 도시를 청소하고 있다는 영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스웨덴에서 실제 운영된 제도는 아니었다는데요.
지난 2022년 한 스타트업이 시범 사업 아이디어로 제안했을 뿐 공식적으로
진행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화면 속에 보이는 QR 코드에 먼저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 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끝까지 함께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금요일의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셰프의 맛집에서는요.
한식으로 인정받은 레스토랑의 대표 조수환 씨가 해운대에 위치한 중식당을 찾아가 보는데요.
어디에서도 쉽게 찾기 힘든 오리 요리를 만나고 왔다고 합니다.
어떤 요리인지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그 전에 제철 식재료 가이드죠.
신선한 우리 밥상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요즘 정말 날이 더워도 너무 덥잖아요.
이런 무더위에는 우리 몸에 기력을 줄 수 있는 음식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주 한우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푹푹 찌는 무더위에 지쳐만 가는 우리의 몸의 기운을 듬뿍 올려줄 오늘 최고의 식재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가져온 오늘의 주인공 지금 뭐 한우,
소개 안 하고 뭐 한우.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지금 이맘때쯤 꼭 챙겨 먹어야 할 보양식 재료.
푹푹 찌는 무더위 기력 회복에 안성맞춤인 영주 한우입니다.
-(해설) 한우는 단백질이 풍부해 체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데요.
특히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허해지기 쉬운 여름철, 지친 몸에 활력을 채워줄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맛있는 소고기 하면 영주 한우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저 또한 장보기도 한우물만 팠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빨리 한우 만나보고 싶습니다. 지금 장보러 출발합니다.
진실을 우리 전문가 모셔보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와, 지금 이 선보이는 영주 한우.
그야 말대로 그냥 명품, 명품 하고 싶습니다.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엄격한 품질 관리와 함께 물 맑고 공기 좋은 해발 1400미터의
소백산 자락에서 사육이 되어 마블링이 좋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식물성 씨 아마종실를 첨가한 특수 사료를 먹여서 키워 불포화 지방이 높아 부드러운 육질에
한우 고유의 풍미와 함께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야, 그야말로 한우 고유의 풍미, 육즙까지 아, 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있네요.
근데 한우는 정말 뭐 머리부터 끝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다.
그만큼 뭐 다 먹을 거다. 이런 말이 있는데 또 그중에 가장 선호하는 부위가
있다면 어떤 부위가 있을까요?
-지금 선보이는 영주 한우 등심은 고소하고 한우 고유의 풍미와 함께 마블링이 잘 발달되어
부드러운 육질에 구이용을 선호하시는 부위 중 가장 우수한 부위라고 설명을 드릴 수가 있고요.
등심 같은 경우에는 한우 부위 중에서도 철분이
가장 많이 함유가 된 부위라서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어린이들 성장 발육 도움이 되며
어르신들에게는 노화 방지 그리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야 그야말로 이 등심, 불판 위에 탁 나왔을 때 칙칙 하는 소리가 벌써 막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 한우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 가격적인 부담이 된다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지금 선보이는 영주 한우는 보통 5에서 6단계 유통 과정을 3단계로 획기적으로 줄임으로
인해서 1등급 이상의 한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요. 그래도 좋은 한우 고르는 팁 말씀해 주시면요.
-한우 같은 경우에는 보시면 어두운 갈색이라든지 조금 연한 분홍색 빛보다
밝고 선명한 선홍빛으로 된 부위를 고르시면 맛있게 드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오늘의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 많이 알게 해주신 우리 담당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빨리 장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와, 이 블링블링 마블링에 와, 정말 오 부위도 많네요.
불고기도 있고, 등심도 있고, 빨리 장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눈이 내렸어요. 눈꽃이에요. 그냥.
-(해설) 결마다 촘촘하게 스며든 마블링.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영주 한우를 꼼꼼하게 골라봅니다.
-오늘 저의 선택은요.
이열치열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더울 때는 더운 음식으로 그래서 불고기로, 사실 등심 워낙 많이 먹어 가지고
오늘은 불고기로 우리 강사님께 요리를 좀 부탁을 드리고자 장을 보고 가겠습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선명한 선홍빛의 마블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영주 한우의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강사님 오늘의 주인공 오늘 한우 불고기로 가져왔습니다.
뭔가 이게 구워 먹어도 막 육즙이 그냥 폭발할 것 같은 그냥 먹어도 육즙이 폭발할 것 같은
오늘 이 불고기로 어떤 요리를 해 주실 건가요?
-오늘은 여름 나들이철과 바캉스 이색 요리로 제격인 한우 불고기 베이크를 준비해 봤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래요?
-다 알고 있어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불고기용 한우와 함께 사각 치즈와 대파, 양파와 청피망,
당근과 토르티야가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간장과 올리고당, 다진 마늘과 피자 치즈를 준비해 주시 됩니다.
오늘 요리의 팁은 물이 생기지 않도록 고기를 센 불에서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서
식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해설) 먼저 한우 불고기용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주고요.
여기에 다진 마늘, 간장, 설탕 등을 넣어 달콤한 양념을 만든 후 간이 잘 배도록 잠시 재워둡니다.
이어서 함께 들어갈 양파와 청피망, 당근과 대파도 알맞게 썰어 준비해 주는데요.
곧이어 준비된 팬에 양념한 불고기와 손질한 채소를 넣어 맛있게 볶아줍니다.
이제 토르티야 위에 사각 치즈와 피자 치즈를 차례로 올린 후 볶아둔 불고기를 얹어
김밥 말듯 돌돌 말아 준비해 주는데요.
마지막으로 마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주면 요리 완성입니다.
깊은 풍미는 물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까지 꽉 채워주는 여름철 든든한 별미.
성장기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딱이겠죠.
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담백한 한우 불고기와 쫄깃한 토르티야의 환상적인 조합.
하나만 먹어도 맛과 영양을 가득 채울 것 같네요.
-한우 불고기 베이크.
일단 비주얼상으로도 봐도 딱 피크닉, 그리고 바캉스에 딱 가서도 먹으면 아주
즐거울 것 같지 않습니까?
여기다가 그 토르티야에 바삭하고 어떤 그 부드러운 맛과 그리고 그 속에 불고기의
촉촉하면서 단짠단짠의 맛, 그리고 한우 특유의 고소함까지 더해지다 보니까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 아침에 바쁜 일상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그런 브런치, 그리고 식사 대용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또 우리 아이들 아, 한 번 맛보면 이거 뭐 계속 해달라 할 것 같아요.
그만큼 최고의 스테미너 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맛있네요. 자,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실 지금 날씨가
너무 무덥지 않습니까?
이럴 때는 원기 회복을 위해서는 보양식 한번 먹어줘야 되거든요.
-그럼요 맞아요.
-보양식 하면 어떤 메뉴가 생각나나요?
바로 앞에 딱 보이니까 그냥 하시는 것 같은데 그만큼 한우는 보양식이다.
자 이제 한우를 활용해서 저희가 요리를 만들었거든요. 자 요리 어떤 요리 같습니까?
일단 육안으로 느끼는 말씀을 주셨고 지금부터 맛을 보고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맨날 단백질 챙겨주고 싶은데 아침에 챙겨줄 게 잘 없는데
이렇게 주면 잘 먹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무더위에 지친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영주 한우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지역을 대표하는 셰프들의 비밀 미식 지도가 펼쳐집니다.
타협하지 않는 입맛의 장인이 직접 선택한 진짜 단골집은 과연 어디일까요?
전문가의 안목으로 찾아낸 맛. 셰프의 맛집. 그 맛있는 여정을 지금 시작합니다.
미슐랭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이곳에는 미식의 본질을 탐구하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맛의 깊이를 읽어내는 예리한 시선. 조수환 대표가 오늘도 미식의 감동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여기입니다.
-(해설) 전문가의 까다로운 안목을 만족시킨 단골집.
이곳은 국내 맛집 가이드의 인정도 여러 번 받은 고급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오늘은 베이징덕과 오리 볶음밥 먹어 볼 겁니다.
저희는 오리 사슬적이라고 해서 사슬적이라는 전통 요리인데 쇠에 꽂아서 조리를 하는 방식을
옛날에 조선시대 때 사슬적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오리가 한국에서는 주물럭이나 훈제 아니면 국내에서는 먹기가 좀 어려운 요리인데
그래서 베이징 덕은 한 번씩은 꼭 먹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해설) 조수환 대표가 사랑하는 베이징 덕.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시죠?
-오늘 제가 먹을 베이징 덕이 어떻게 조리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틀에서 삼일 정도 건조하고 있어요.
지금 이 삼일 건조시킨 오리를 이쪽에 당일 오리를 또 건조를 한 번 더 시키고
실온에서 건조를 시키고 그다음에 화덕으로 들어갑니다.
-(해설) 베이징덕은 건조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수분과 기름이 빠지며
껍질은 더욱 얇고 단단해지는데요.
이렇게 완성된 다음에는 화덕에서 바삭한 풍미를 올린다고 합니다.
-껍질을 바삭하게 하는 비결이 있나요?
-(해설) 정해진 중량으로 선별된 오리는 화덕에서 약 1시간 동안 구워지면서
이렇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되는데요.
손님에게 통으로 한 번 보여준 다음에는 먹기 좋게 손질해서 제공합니다.
부위별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분해서 다듬는데요.
이 요리의 진짜 매력은 살코기보다도 껍질에 있다고 합니다.
-설탕에 찍어서 온전하게 한번 즐겨봅니다.
-(해설) 갓 구워낸 껍질은 먼저 설탕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오리의 기름진 맛을 중화하고 달콤함은 더욱 살리기 때문에
베이징 덕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이렇게 갓 나왔을 때 먼저 설탕에 한번 찍어서 먹어보면
또 이 오리 지방이 또 몸에 좋기 때문에
-(해설) 베이징 덕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조수환 대표의 선택은 바로 전병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병에 전병에 살하고 껍질을 올리고 오이랑 파채랑 해선장을 올려서
살코기의 식감과 껍질의 바삭함과 지방의 고소한 맛과 이 또 탄수화물 전병과
아삭한 오이랑 또 이 대파의 약간 그 매운 맛, 그리고 이 해선장이 이 모든 매개체를
다 연결시켜주는 그래서 저는 이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항상 이렇게 먹었습니다.
-(해설) 이곳은 취향에 따라 조합해 먹을 수 있도록 소스의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는데요.
맵고 짠맛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칠리 소스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아마 전병에 오리랑 칠리소스랑 많이 먹지 않을까 지금 먹어보니 그렇네요.
-(해설) 이 집에서는 마늘간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별미입니다.
전병 위에 올린 베이징 덕에 마늘간장을 곁들여서 먹으면 고소함과 알싸함이
한데 어우러지는데요.
오리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면서도 중식의 깊은 풍미를 보다 친숙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자, 주연이 빛나는 자리에는 화려한 조연도 등장해 줘야겠죠.
이곳에서는 베이징 덕을 주문하면 추가로 오리 볶음밥도 시킬 수 있습니다.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서 불 향을 가득 입힌 밥알 사이로 고소한 오리의 풍미가
배어 나오는데요.
메인 요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메뉴로 식사의 마무리를 책임져줍니다.
베이징 덕에 여운을 한 번 더 즐길 수 있겠죠.
-드디어 이제 볶음밥이 나왔는데 그 요즘에는 많이 없는 것 같긴 한데 중국집 중에 배달이든
가서 먹는 거든 볶음밥을 시켰는데 계란 국물이 나오면 맛집일 확률이 좀 높습니다.
짬뽕 맛집일 확률이.
-왜요?
-보통 볶음밥을 시키면 짬뽕 국물을 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잖아요.
한국 분들이라면. 근데 짬뽕 국물을 주는 곳이면 미리 끓여놨다는 뜻이거든요.
미리 끓여놓고 그냥 달라고 하면은 퍼서 주는 건데 못 주는 곳은 짬뽕을 그때그때 볶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 주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계란국은 끓여 놓을 수 있을 만큼 간단한 요리니까,
또 거기에 플러스로 중국집에 코스를 먹으러 갔다.
식사 선택인데 짬뽕은 1인이 안 된다.
거기도 맛집일 확률이 높아요. 왜냐하면 식사하는 양이 적잖아요.
그만큼 볶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두 가지 정도는 참고하시면 괜찮다. 팁 아닌 팁입니다.
-(해설) 한 입 넣는 순간 고소하고 은은한 향으로 입안을 천천히 채워주는 오리 볶음밥.
꼭꼭 씹을수록 그 감동은 배가 되는데요.
이 집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숨은 매력 포인트랍니다.
마지막 한 숟갈까지 놓치기 아쉬운 맛. 오늘도 이 집에 한 번 더 반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집을 꼭 추천합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해설) 한식 파인다이닝의 전문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중식 맛집.
완벽한 한상을 위한 세심한 작업과 정성이 입을 즐겁게 하는데요.
진정한 맛을 알아가는 셰프의 맛집.
다음 좌표는 어디일지 기대해 주세요.
-영상 만나보고 오셨습니다.
껍질의 식감부터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베이징 덕이 왜 특별한지
조수환 대표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잘 알 수 있었는데요.
다음 셰프의 맛집은 어디를 찾아갈지 여러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을 소개해 드리는 K 문화 가이드 시간입니다.
오늘도 백주훈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주훈 씨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리포터 백주훈입니다.
여러분 혹시 지금 7월 한 달 동안 부산에서 국내 최대 연극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들어본 것 같은데요.
그게 부산에서 처음 시작됐다고요?
-네, 맞습니다.
이곳 부산에서 첫 시작을 알렸던 대한민국연극제가 무려 16년 만에 다시
첫 개최지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규모가 더 커진 만큼 여기저기 주목할 거리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부산 경남의 문화와 예술을 알려주는 K 문화 가이드.
오늘은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 행사를 만나보는데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현장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여러분 혹시 연극 좋아하시나요?
평소에는 연극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번에 대한민국연극제가 우리 부산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7월 한 달 동안 부산에는 연극의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인데요.
지금 저와 함께 들어가 보시죠.
-(해설)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연극제.
전국 각지의 극단들이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예술을 화려하게 꽃 피우는 축제랍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연극제,
올해로 44회 차를 맞았죠.
그런데 부산에는 16년 만에 온 거라고 제가 들었어요.
올해 대한민국연극제 테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부산 공식 테마 슬로건은 와따마! 부산입니다.
조금은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와따마! 부산이라는 슬로건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와따마 부산이라는 슬로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요.
그러면 혹시 이번 축제에서 어떤 행사들이 열릴 예정인가요?
그러면 제가 살짝 라인업을 봤을 때 굉장히 어마무시한 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주최하는 측에서 봤을 때는 이번 라인업 어떻게 좀 보시나요?
-와따마! 부산.
-(해설) 전국의 대표적인 연극 축제인 만큼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인 대한민국연극제.
특히 촬영 당일에는 특별한 공연의 리허설 현장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본 공연도 아닌데 쏟아지는 뜨거운 열정. 느껴지시나요?
-아니 지금 저희 뒤로 리허설이 한창 진행 중인 것 같은데 지금 뒤에서 어떤 연극을
준비 중에 있나요?
-지금 준비하는 작품은 우리 부울경 합동 공연.
-템페스트,
셰익스피어의 연극이죠.
그렇다면 이번 공연 좀 스포가 안 되는 선에서 핵심 포인트를 설명해 주신다면요?
-영상과 그리고 카메라, 이것이 무대 위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배우들이
들고 다니면서 공연을 촬영해서 실시간으로 송출이 되기도 하고
-정말 많은 우리 부산 시민분들께서도 대한민국연극제 기대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연극은 보통 배우와 연출, 감독,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잖아요. 현장에서 직접 봤을 때는
어땠어요?
-지역은 물론 해외에서 온 연출가들까지 모두가 하나가 된 것처럼 착착 이어지는 게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극에 대한 사랑이 잘 느껴졌습니다.
템페스트 폴란드 연출가 두 분 한번 모셔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번 대한민국연극제에 참여하는 소감이 어떻게 되시나요?
그럼 혹시 연출가님이 생각하는 연극의 매력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연출가분들의 말씀을 들으니까 정말 26일까지 계속되는 대한민국연극제 참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시청자분들께서도 대한민국연극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해설)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는 시민이 직접 연극에 참여할 수도 있는데요.
선착순으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시민 창작 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오늘 시민 창작 아카데미 내면 아이 진행한다고 들었어요.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설) 연극에 사용되는 기법을 활용해서 진정한 나를 이해하고 힐링하는 시간.
특히 몸을 많이 움직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알에서 알 다음에는
-병아리
-병아리로 가겠습니다.
병아리에서는
-닭.
-닭입니다.
닭 다음에는
-봉황.
-치킨.
-그렇죠, 치킨으로 가겠습니다.
-미안하지만 치킨을 한 번
-진화 게임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건 어떤 게임이죠?
-같은 단위끼리 가위바위보를 하고 그리고 이긴 사람이 계속해서 진화를 하는 게임인데
이게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해설) 연극을 특출한 누군가가 아닌 누구나 해볼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 곳.
함께할수록 웃음꽃이 여기저기서 피어납니다.
-아니 아까 보니까 또 굉장히 표현력이 좋으신 것 같던데 좀 참여를 해보니까 어떤 것 같으세요?
혹시 친구는 어땠어요? 해보니까. 표현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우리 아까 배운 거 한번 보여줄 수 있어요. 카메라에.
-(해설)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곳의 야외 광장에서는 전문 예술인부터 예술 동아리까지
누구나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도 꾸준히 열리는데요. 이 쪽도 놓칠 수 없겠죠.
-이거 보시니까 좀 어떠셨어요?
오, 좋습니다. 그럼 저희 시청자분들께도 여기 대한민국연극제 많이 놀러 오시라고
한 말씀만 부탁드릴게요.
오늘 저와 함께 둘러본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어떠셨나요?
아 정말 저는 하루가 100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참 알찬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오는 7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대한민국 연극의 현주소를 알고 싶은 분들께서는 꼭 한번 와보시는 거 추천해 드릴게요.
그럼 저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부산에서 만나는 국내 최대 연극 축제.
여러분의 일상에 연극이 주는 감동을 채워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연극배우와 연출가분들의 열정도 느껴볼 수 있었고요.
직접 연기자가 될 수 있는 아카데미까지 준비가 돼 있다고 하니까 더욱더 풍성하게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참여했던 시민 창작 아카데미는 매주 토요일에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특수 분장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 또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니까요.
일정 참고해서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 지역의 문화 소식 생생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은 맛집을 선택할 때 맛은 물론이고 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살펴보시는 분들 많잖아요.
이번 영상에서 그 모든 기대를 충족할 특별한 한 끼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해설) 맛도 분위기도 특별하게 요즘 뜨는 이색 맛집을 찾아갑니다.
조선시대로 타임워프. 색다른 한식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부터 여름 보양식을
특별하게 풀어낸 곳까지 요즘 뜨는 이색 맛집 지금 만나보시죠.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부산시 민락동의 한 맛집. 가게 안에 자리한 징검다리부터
고풍스러운 연못까지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곳인데요.
그렇지만 우리가 흔히 먹던 한식과 조금 다릅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밥상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걸까요?
-그래서 그 속에서 나오는 메뉴들을 저희가 현대인의 입맛에 재해석해서 풀어낸 한상이 저희
메뉴의 지금 반상 한상입니다.
-(해설) 식전 요리부터 메인 반상까지 다채롭게 차려지는 조선식 코스 요리.
특히 메인이 되는 반상은 백탕과 홍탕.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 더 좋은데요.
아우, 우리 손님들 진짜 잘 드시네.
같은 듯 다른 듯 깊고 진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백탕과 홍탕.
이 스페셜한 국물 맛은 그냥 탄생하는 게 아니래요.
-그다음에 홍탕 같은 경우에는 깔끔한 저희 백탕 육수로 특제 이제 양념이죠.
이제 매콤한 양념을 같이 넣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놓았습니다.
-(해설) 조선시대 조리서는 물론이요.
전국 곳곳에 향토 음식들을 직접 접하며 개발하게 됐다는 이곳의 메뉴들.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곁들임부터 특별합니다.
-일단 북어보푸라기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식전에 입맛을 돋아주는 음식으로 제공을 하고 있고요.
-(해설) 이어지는 메뉴는 전복 채교면.
알맞게 삶아낸 메밀국수에 신선한 전복을 얇게 채 썰어 올려내는데요. 와, 맛있겠다.
-뭉치구이 같은 경우에는 떡갈비랑 다르게 조금 더 부드럽고 조금 더 본연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해설) 은은한 훈연 향을 머금은 뭉치구이까지 더해지니 환상의 든든함이 살아나는구려.
정성껏 차려낸 음식에 우리 손님들의 반응도 뜨거운데요.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K 반상의 매력에 빠져버렸어.
이곳에서 사랑받는 또 다른 메뉴는 바로 민어전과 어교순대. 쉽게 접하기 힘든 부레는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순대로 풀어냈고요.
신선한 민어는 노릇하게 전으로 구워냈습니다.
-그리고 옛말에 이제 민어가 천 냥이면 부레가 구백 냥이란 말처럼 되게 귀한 식재료거든요.
근데 그 식재료가 그냥 먹게 되면 맛이 없어요.
온전히 이제 자연 그대로 생으로 바로 그 자리에서 먹게 되면 되게 맛있는데
시간이 지나거나 물이 닿거나 냉동이 되면 정말 질기고 그다음에 비려요.
그래서 그 식재료를 저희들이 아, 어떻게 하면 지금 현대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까 하고 연구를 하게 됐죠.
그래서 그거를 누구나 먹을 수 있게끔 준비한 메뉴입니다.
-(해설) 옛 조리서에서 출발해 현대적으로 한식을 새롭게 풀어낸 첫 번째 음식점.
이색 맛집으로 인정. 이어서 찾아간 곳은 광안동의 한 식당. 음식이 나오자마자 우리 손님들
사진 찍기부터 바쁩니다.
이 탕에 닭다리까지 보기만 해도 든든해 보이는 한상. 그런데 이 음식
그냥 평범한 보양식이 아닙니다.
이름부터 낯선 이 음식은 보통의 삼계탕과는 달리 국물과 닭고기를 따로따로
즐길 수 있는 메뉴인데요.
여기에 특별한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국물 같은 경우에는 장시간 동안 끓이기 때문에 닭을 넣게 되면은
닭이 다 녹아버려요.
그래서 닭 국물만 따로 장시간 더 끓여내고 닭은 또 압력솥에서 한 시간 정도
따로 해서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드실 때가 훨씬 더 맛이 있습니다.
-(해설) 이곳의 맛은 바로 이 육수에서부터 시작되는데요.
거대한 솥에서 오랜 시간 끓여내는 만큼 그 맛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재료도 특별한데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육계뼈랑 그리고 닭발, 그리고 노계까지 많이 들어가서 장시간 동안 끓이는 방식이에요.
그게 끓이다 보면은 각 재료에서 나오는 콜라겐이라든지 그리고 감칠맛들,
풍부함을 우려내는 방식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해설) 뽀얀 색만 봐도 그 진한 맛이 느껴지는 육수를 담고 부드럽게 익힌 닭은
따로 건져내는 삼계백반 오~.
국물은 국물대로 진하게 닭은 닭대로 척척하게 즐길 수 있는 삼계백반.
한 그릇의 삼계탕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데요.
맥반과도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메뉴 돼지 빈대떡은 그 반죽부터 특별한데요.
천천히 시간을 들여 갈아내는 것이 맛의 포인트라고 합니다.
잘 달궈진 팬에 도톰한 반죽을 올리고 노릇하게 구워내면 맛과 영양을 꽉 채운 별미.
돼지 빈대떡 완성이요.
이 비주얼 반칙이지. 그리고 여기에 또 하나 바다의 맛을 담아낸 메뉴도 있습니다.
향긋한 멍게를 먹기 좋게 손질한 후 상큼한 겉절이를 곁들이고요.
고슬고슬한 밥 위에 올려내면 멍게 무침밥이 완성됩니다.
전통 한식의 새로운 변신부터 든든한 보양식 한 상까지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색 맛집.
여러분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말 보기만 해도 이 눈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한 끼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특히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린 곳은요.
이 자연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있어서 재료 수급 상황이나 계절에 따라서 차림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까요.
방문 전에 한 번씩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생생 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 나가고 있는데요.
이 QR 코드 스캔 하시고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 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알차고 생생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할 영주 한우를 만나봅니다.
-셰프의 맛집.
한식 1스타 조수환 대표가 추천하는 중식 맛집을 알아봅니다.
-우리 지역 문화 탐방 K 문화 가이드.
오늘은 부산에서 펼쳐진 연극의 축제를 찾아갑니다.
-맛도 분위기도 색다르다.
요즘 뜨는 이색 맛집을 소개합니다.
생생 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 17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이야기만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빛 한 점 들지 않는 인도양 수심 7천 미터.
그 깊은 바닷속에 거대한 고래 도시가 숨겨져 있습니다.
무려 530만 년 전 멸종한 고래 화석부터 최근 생을 마감한 고래까지 사상 최대 규모의
고래 공동묘지가 발견된 건데요.
죽은 고래가 해저로 가라앉으며 만든 고래 낙하 현상과 함께 수많은 심해 생물의 먹이가 되어
새로운 생명의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주차된 차량 앞유리에 놓인 카드 한 장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카드는 강렬한 문구와 함께 주차선 초과, 두 칸 침범 등 잘못된 주차 유형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이 카드는 이른바 주차 경고 카드로 한 입주민이 아파트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때문에
이 카드를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선 스웨덴에서 까마귀가 쓰레기를 음식과 바꾸며 도시를 청소하고 있다는 영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스웨덴에서 실제 운영된 제도는 아니었다는데요.
지난 2022년 한 스타트업이 시범 사업 아이디어로 제안했을 뿐 공식적으로
진행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생생 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화면 속에 보이는 QR 코드에 먼저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 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끝까지 함께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금요일의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셰프의 맛집에서는요.
한식으로 인정받은 레스토랑의 대표 조수환 씨가 해운대에 위치한 중식당을 찾아가 보는데요.
어디에서도 쉽게 찾기 힘든 오리 요리를 만나고 왔다고 합니다.
어떤 요리인지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그 전에 제철 식재료 가이드죠.
신선한 우리 밥상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요즘 정말 날이 더워도 너무 덥잖아요.
이런 무더위에는 우리 몸에 기력을 줄 수 있는 음식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주 한우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푹푹 찌는 무더위에 지쳐만 가는 우리의 몸의 기운을 듬뿍 올려줄 오늘 최고의 식재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가져온 오늘의 주인공 지금 뭐 한우,
소개 안 하고 뭐 한우.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지금 이맘때쯤 꼭 챙겨 먹어야 할 보양식 재료.
푹푹 찌는 무더위 기력 회복에 안성맞춤인 영주 한우입니다.
-(해설) 한우는 단백질이 풍부해 체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데요.
특히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허해지기 쉬운 여름철, 지친 몸에 활력을 채워줄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맛있는 소고기 하면 영주 한우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저 또한 장보기도 한우물만 팠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빨리 한우 만나보고 싶습니다. 지금 장보러 출발합니다.
진실을 우리 전문가 모셔보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와, 지금 이 선보이는 영주 한우.
그야 말대로 그냥 명품, 명품 하고 싶습니다.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엄격한 품질 관리와 함께 물 맑고 공기 좋은 해발 1400미터의
소백산 자락에서 사육이 되어 마블링이 좋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식물성 씨 아마종실를 첨가한 특수 사료를 먹여서 키워 불포화 지방이 높아 부드러운 육질에
한우 고유의 풍미와 함께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야, 그야말로 한우 고유의 풍미, 육즙까지 아, 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있네요.
근데 한우는 정말 뭐 머리부터 끝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다.
그만큼 뭐 다 먹을 거다. 이런 말이 있는데 또 그중에 가장 선호하는 부위가
있다면 어떤 부위가 있을까요?
-지금 선보이는 영주 한우 등심은 고소하고 한우 고유의 풍미와 함께 마블링이 잘 발달되어
부드러운 육질에 구이용을 선호하시는 부위 중 가장 우수한 부위라고 설명을 드릴 수가 있고요.
등심 같은 경우에는 한우 부위 중에서도 철분이
가장 많이 함유가 된 부위라서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어린이들 성장 발육 도움이 되며
어르신들에게는 노화 방지 그리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야 그야말로 이 등심, 불판 위에 탁 나왔을 때 칙칙 하는 소리가 벌써 막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 한우 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 가격적인 부담이 된다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지금 선보이는 영주 한우는 보통 5에서 6단계 유통 과정을 3단계로 획기적으로 줄임으로
인해서 1등급 이상의 한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요. 그래도 좋은 한우 고르는 팁 말씀해 주시면요.
-한우 같은 경우에는 보시면 어두운 갈색이라든지 조금 연한 분홍색 빛보다
밝고 선명한 선홍빛으로 된 부위를 고르시면 맛있게 드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오늘의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 많이 알게 해주신 우리 담당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빨리 장을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와, 이 블링블링 마블링에 와, 정말 오 부위도 많네요.
불고기도 있고, 등심도 있고, 빨리 장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눈이 내렸어요. 눈꽃이에요. 그냥.
-(해설) 결마다 촘촘하게 스며든 마블링.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영주 한우를 꼼꼼하게 골라봅니다.
-오늘 저의 선택은요.
이열치열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더울 때는 더운 음식으로 그래서 불고기로, 사실 등심 워낙 많이 먹어 가지고
오늘은 불고기로 우리 강사님께 요리를 좀 부탁을 드리고자 장을 보고 가겠습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선명한 선홍빛의 마블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영주 한우의 가격 정보 알려드립니다.
-강사님 오늘의 주인공 오늘 한우 불고기로 가져왔습니다.
뭔가 이게 구워 먹어도 막 육즙이 그냥 폭발할 것 같은 그냥 먹어도 육즙이 폭발할 것 같은
오늘 이 불고기로 어떤 요리를 해 주실 건가요?
-오늘은 여름 나들이철과 바캉스 이색 요리로 제격인 한우 불고기 베이크를 준비해 봤는데요.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래요?
-다 알고 있어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불고기용 한우와 함께 사각 치즈와 대파, 양파와 청피망,
당근과 토르티야가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간장과 올리고당, 다진 마늘과 피자 치즈를 준비해 주시 됩니다.
오늘 요리의 팁은 물이 생기지 않도록 고기를 센 불에서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서
식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해설) 먼저 한우 불고기용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주고요.
여기에 다진 마늘, 간장, 설탕 등을 넣어 달콤한 양념을 만든 후 간이 잘 배도록 잠시 재워둡니다.
이어서 함께 들어갈 양파와 청피망, 당근과 대파도 알맞게 썰어 준비해 주는데요.
곧이어 준비된 팬에 양념한 불고기와 손질한 채소를 넣어 맛있게 볶아줍니다.
이제 토르티야 위에 사각 치즈와 피자 치즈를 차례로 올린 후 볶아둔 불고기를 얹어
김밥 말듯 돌돌 말아 준비해 주는데요.
마지막으로 마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주면 요리 완성입니다.
깊은 풍미는 물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까지 꽉 채워주는 여름철 든든한 별미.
성장기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딱이겠죠.
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담백한 한우 불고기와 쫄깃한 토르티야의 환상적인 조합.
하나만 먹어도 맛과 영양을 가득 채울 것 같네요.
-한우 불고기 베이크.
일단 비주얼상으로도 봐도 딱 피크닉, 그리고 바캉스에 딱 가서도 먹으면 아주
즐거울 것 같지 않습니까?
여기다가 그 토르티야에 바삭하고 어떤 그 부드러운 맛과 그리고 그 속에 불고기의
촉촉하면서 단짠단짠의 맛, 그리고 한우 특유의 고소함까지 더해지다 보니까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 아침에 바쁜 일상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그런 브런치, 그리고 식사 대용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또 우리 아이들 아, 한 번 맛보면 이거 뭐 계속 해달라 할 것 같아요.
그만큼 최고의 스테미너 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맛있네요. 자,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실 지금 날씨가
너무 무덥지 않습니까?
이럴 때는 원기 회복을 위해서는 보양식 한번 먹어줘야 되거든요.
-그럼요 맞아요.
-보양식 하면 어떤 메뉴가 생각나나요?
바로 앞에 딱 보이니까 그냥 하시는 것 같은데 그만큼 한우는 보양식이다.
자 이제 한우를 활용해서 저희가 요리를 만들었거든요. 자 요리 어떤 요리 같습니까?
일단 육안으로 느끼는 말씀을 주셨고 지금부터 맛을 보고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맨날 단백질 챙겨주고 싶은데 아침에 챙겨줄 게 잘 없는데
이렇게 주면 잘 먹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무더위에 지친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영주 한우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지역을 대표하는 셰프들의 비밀 미식 지도가 펼쳐집니다.
타협하지 않는 입맛의 장인이 직접 선택한 진짜 단골집은 과연 어디일까요?
전문가의 안목으로 찾아낸 맛. 셰프의 맛집. 그 맛있는 여정을 지금 시작합니다.
미슐랭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이곳에는 미식의 본질을 탐구하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맛의 깊이를 읽어내는 예리한 시선. 조수환 대표가 오늘도 미식의 감동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여기입니다.
-(해설) 전문가의 까다로운 안목을 만족시킨 단골집.
이곳은 국내 맛집 가이드의 인정도 여러 번 받은 고급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오늘은 베이징덕과 오리 볶음밥 먹어 볼 겁니다.
저희는 오리 사슬적이라고 해서 사슬적이라는 전통 요리인데 쇠에 꽂아서 조리를 하는 방식을
옛날에 조선시대 때 사슬적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오리가 한국에서는 주물럭이나 훈제 아니면 국내에서는 먹기가 좀 어려운 요리인데
그래서 베이징 덕은 한 번씩은 꼭 먹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해설) 조수환 대표가 사랑하는 베이징 덕.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시죠?
-오늘 제가 먹을 베이징 덕이 어떻게 조리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틀에서 삼일 정도 건조하고 있어요.
지금 이 삼일 건조시킨 오리를 이쪽에 당일 오리를 또 건조를 한 번 더 시키고
실온에서 건조를 시키고 그다음에 화덕으로 들어갑니다.
-(해설) 베이징덕은 건조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수분과 기름이 빠지며
껍질은 더욱 얇고 단단해지는데요.
이렇게 완성된 다음에는 화덕에서 바삭한 풍미를 올린다고 합니다.
-껍질을 바삭하게 하는 비결이 있나요?
-(해설) 정해진 중량으로 선별된 오리는 화덕에서 약 1시간 동안 구워지면서
이렇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되는데요.
손님에게 통으로 한 번 보여준 다음에는 먹기 좋게 손질해서 제공합니다.
부위별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분해서 다듬는데요.
이 요리의 진짜 매력은 살코기보다도 껍질에 있다고 합니다.
-설탕에 찍어서 온전하게 한번 즐겨봅니다.
-(해설) 갓 구워낸 껍질은 먼저 설탕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오리의 기름진 맛을 중화하고 달콤함은 더욱 살리기 때문에
베이징 덕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이렇게 갓 나왔을 때 먼저 설탕에 한번 찍어서 먹어보면
또 이 오리 지방이 또 몸에 좋기 때문에
-(해설) 베이징 덕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조수환 대표의 선택은 바로 전병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병에 전병에 살하고 껍질을 올리고 오이랑 파채랑 해선장을 올려서
살코기의 식감과 껍질의 바삭함과 지방의 고소한 맛과 이 또 탄수화물 전병과
아삭한 오이랑 또 이 대파의 약간 그 매운 맛, 그리고 이 해선장이 이 모든 매개체를
다 연결시켜주는 그래서 저는 이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항상 이렇게 먹었습니다.
-(해설) 이곳은 취향에 따라 조합해 먹을 수 있도록 소스의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는데요.
맵고 짠맛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칠리 소스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아마 전병에 오리랑 칠리소스랑 많이 먹지 않을까 지금 먹어보니 그렇네요.
-(해설) 이 집에서는 마늘간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별미입니다.
전병 위에 올린 베이징 덕에 마늘간장을 곁들여서 먹으면 고소함과 알싸함이
한데 어우러지는데요.
오리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면서도 중식의 깊은 풍미를 보다 친숙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자, 주연이 빛나는 자리에는 화려한 조연도 등장해 줘야겠죠.
이곳에서는 베이징 덕을 주문하면 추가로 오리 볶음밥도 시킬 수 있습니다.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서 불 향을 가득 입힌 밥알 사이로 고소한 오리의 풍미가
배어 나오는데요.
메인 요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메뉴로 식사의 마무리를 책임져줍니다.
베이징 덕에 여운을 한 번 더 즐길 수 있겠죠.
-드디어 이제 볶음밥이 나왔는데 그 요즘에는 많이 없는 것 같긴 한데 중국집 중에 배달이든
가서 먹는 거든 볶음밥을 시켰는데 계란 국물이 나오면 맛집일 확률이 좀 높습니다.
짬뽕 맛집일 확률이.
-왜요?
-보통 볶음밥을 시키면 짬뽕 국물을 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잖아요.
한국 분들이라면. 근데 짬뽕 국물을 주는 곳이면 미리 끓여놨다는 뜻이거든요.
미리 끓여놓고 그냥 달라고 하면은 퍼서 주는 건데 못 주는 곳은 짬뽕을 그때그때 볶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 주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계란국은 끓여 놓을 수 있을 만큼 간단한 요리니까,
또 거기에 플러스로 중국집에 코스를 먹으러 갔다.
식사 선택인데 짬뽕은 1인이 안 된다.
거기도 맛집일 확률이 높아요. 왜냐하면 식사하는 양이 적잖아요.
그만큼 볶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두 가지 정도는 참고하시면 괜찮다. 팁 아닌 팁입니다.
-(해설) 한 입 넣는 순간 고소하고 은은한 향으로 입안을 천천히 채워주는 오리 볶음밥.
꼭꼭 씹을수록 그 감동은 배가 되는데요.
이 집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숨은 매력 포인트랍니다.
마지막 한 숟갈까지 놓치기 아쉬운 맛. 오늘도 이 집에 한 번 더 반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집을 꼭 추천합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해설) 한식 파인다이닝의 전문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중식 맛집.
완벽한 한상을 위한 세심한 작업과 정성이 입을 즐겁게 하는데요.
진정한 맛을 알아가는 셰프의 맛집.
다음 좌표는 어디일지 기대해 주세요.
-영상 만나보고 오셨습니다.
껍질의 식감부터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베이징 덕이 왜 특별한지
조수환 대표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잘 알 수 있었는데요.
다음 셰프의 맛집은 어디를 찾아갈지 여러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을 소개해 드리는 K 문화 가이드 시간입니다.
오늘도 백주훈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주훈 씨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리포터 백주훈입니다.
여러분 혹시 지금 7월 한 달 동안 부산에서 국내 최대 연극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들어본 것 같은데요.
그게 부산에서 처음 시작됐다고요?
-네, 맞습니다.
이곳 부산에서 첫 시작을 알렸던 대한민국연극제가 무려 16년 만에 다시
첫 개최지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규모가 더 커진 만큼 여기저기 주목할 거리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부산 경남의 문화와 예술을 알려주는 K 문화 가이드.
오늘은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 행사를 만나보는데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현장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여러분 혹시 연극 좋아하시나요?
평소에는 연극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번에 대한민국연극제가 우리 부산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7월 한 달 동안 부산에는 연극의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인데요.
지금 저와 함께 들어가 보시죠.
-(해설)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연극제.
전국 각지의 극단들이 우수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예술을 화려하게 꽃 피우는 축제랍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연극제,
올해로 44회 차를 맞았죠.
그런데 부산에는 16년 만에 온 거라고 제가 들었어요.
올해 대한민국연극제 테마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부산 공식 테마 슬로건은 와따마! 부산입니다.
조금은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와따마! 부산이라는 슬로건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와따마 부산이라는 슬로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요.
그러면 혹시 이번 축제에서 어떤 행사들이 열릴 예정인가요?
그러면 제가 살짝 라인업을 봤을 때 굉장히 어마무시한 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주최하는 측에서 봤을 때는 이번 라인업 어떻게 좀 보시나요?
-와따마! 부산.
-(해설) 전국의 대표적인 연극 축제인 만큼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인 대한민국연극제.
특히 촬영 당일에는 특별한 공연의 리허설 현장을 볼 수 있었는데요.
본 공연도 아닌데 쏟아지는 뜨거운 열정. 느껴지시나요?
-아니 지금 저희 뒤로 리허설이 한창 진행 중인 것 같은데 지금 뒤에서 어떤 연극을
준비 중에 있나요?
-지금 준비하는 작품은 우리 부울경 합동 공연.
-템페스트,
셰익스피어의 연극이죠.
그렇다면 이번 공연 좀 스포가 안 되는 선에서 핵심 포인트를 설명해 주신다면요?
-영상과 그리고 카메라, 이것이 무대 위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배우들이
들고 다니면서 공연을 촬영해서 실시간으로 송출이 되기도 하고
-정말 많은 우리 부산 시민분들께서도 대한민국연극제 기대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연극은 보통 배우와 연출, 감독,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잖아요. 현장에서 직접 봤을 때는
어땠어요?
-지역은 물론 해외에서 온 연출가들까지 모두가 하나가 된 것처럼 착착 이어지는 게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극에 대한 사랑이 잘 느껴졌습니다.
템페스트 폴란드 연출가 두 분 한번 모셔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번 대한민국연극제에 참여하는 소감이 어떻게 되시나요?
그럼 혹시 연출가님이 생각하는 연극의 매력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연출가분들의 말씀을 들으니까 정말 26일까지 계속되는 대한민국연극제 참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시청자분들께서도 대한민국연극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해설) 제44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는 시민이 직접 연극에 참여할 수도 있는데요.
선착순으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시민 창작 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오늘 시민 창작 아카데미 내면 아이 진행한다고 들었어요.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설) 연극에 사용되는 기법을 활용해서 진정한 나를 이해하고 힐링하는 시간.
특히 몸을 많이 움직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알에서 알 다음에는
-병아리
-병아리로 가겠습니다.
병아리에서는
-닭.
-닭입니다.
닭 다음에는
-봉황.
-치킨.
-그렇죠, 치킨으로 가겠습니다.
-미안하지만 치킨을 한 번
-진화 게임이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건 어떤 게임이죠?
-같은 단위끼리 가위바위보를 하고 그리고 이긴 사람이 계속해서 진화를 하는 게임인데
이게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해설) 연극을 특출한 누군가가 아닌 누구나 해볼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 곳.
함께할수록 웃음꽃이 여기저기서 피어납니다.
-아니 아까 보니까 또 굉장히 표현력이 좋으신 것 같던데 좀 참여를 해보니까 어떤 것 같으세요?
혹시 친구는 어땠어요? 해보니까. 표현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우리 아까 배운 거 한번 보여줄 수 있어요. 카메라에.
-(해설)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곳의 야외 광장에서는 전문 예술인부터 예술 동아리까지
누구나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도 꾸준히 열리는데요. 이 쪽도 놓칠 수 없겠죠.
-이거 보시니까 좀 어떠셨어요?
오, 좋습니다. 그럼 저희 시청자분들께도 여기 대한민국연극제 많이 놀러 오시라고
한 말씀만 부탁드릴게요.
오늘 저와 함께 둘러본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어떠셨나요?
아 정말 저는 하루가 100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참 알찬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오는 7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대한민국 연극의 현주소를 알고 싶은 분들께서는 꼭 한번 와보시는 거 추천해 드릴게요.
그럼 저는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해설) 부산에서 만나는 국내 최대 연극 축제.
여러분의 일상에 연극이 주는 감동을 채워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연극배우와 연출가분들의 열정도 느껴볼 수 있었고요.
직접 연기자가 될 수 있는 아카데미까지 준비가 돼 있다고 하니까 더욱더 풍성하게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참여했던 시민 창작 아카데미는 매주 토요일에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특수 분장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 또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니까요.
일정 참고해서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 지역의 문화 소식 생생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은 맛집을 선택할 때 맛은 물론이고 비주얼부터 분위기까지 살펴보시는 분들 많잖아요.
이번 영상에서 그 모든 기대를 충족할 특별한 한 끼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해설) 맛도 분위기도 특별하게 요즘 뜨는 이색 맛집을 찾아갑니다.
조선시대로 타임워프. 색다른 한식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부터 여름 보양식을
특별하게 풀어낸 곳까지 요즘 뜨는 이색 맛집 지금 만나보시죠.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부산시 민락동의 한 맛집. 가게 안에 자리한 징검다리부터
고풍스러운 연못까지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곳인데요.
그렇지만 우리가 흔히 먹던 한식과 조금 다릅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밥상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걸까요?
-그래서 그 속에서 나오는 메뉴들을 저희가 현대인의 입맛에 재해석해서 풀어낸 한상이 저희
메뉴의 지금 반상 한상입니다.
-(해설) 식전 요리부터 메인 반상까지 다채롭게 차려지는 조선식 코스 요리.
특히 메인이 되는 반상은 백탕과 홍탕.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 더 좋은데요.
아우, 우리 손님들 진짜 잘 드시네.
같은 듯 다른 듯 깊고 진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백탕과 홍탕.
이 스페셜한 국물 맛은 그냥 탄생하는 게 아니래요.
-그다음에 홍탕 같은 경우에는 깔끔한 저희 백탕 육수로 특제 이제 양념이죠.
이제 매콤한 양념을 같이 넣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놓았습니다.
-(해설) 조선시대 조리서는 물론이요.
전국 곳곳에 향토 음식들을 직접 접하며 개발하게 됐다는 이곳의 메뉴들.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곁들임부터 특별합니다.
-일단 북어보푸라기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식전에 입맛을 돋아주는 음식으로 제공을 하고 있고요.
-(해설) 이어지는 메뉴는 전복 채교면.
알맞게 삶아낸 메밀국수에 신선한 전복을 얇게 채 썰어 올려내는데요. 와, 맛있겠다.
-뭉치구이 같은 경우에는 떡갈비랑 다르게 조금 더 부드럽고 조금 더 본연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해설) 은은한 훈연 향을 머금은 뭉치구이까지 더해지니 환상의 든든함이 살아나는구려.
정성껏 차려낸 음식에 우리 손님들의 반응도 뜨거운데요.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K 반상의 매력에 빠져버렸어.
이곳에서 사랑받는 또 다른 메뉴는 바로 민어전과 어교순대. 쉽게 접하기 힘든 부레는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순대로 풀어냈고요.
신선한 민어는 노릇하게 전으로 구워냈습니다.
-그리고 옛말에 이제 민어가 천 냥이면 부레가 구백 냥이란 말처럼 되게 귀한 식재료거든요.
근데 그 식재료가 그냥 먹게 되면 맛이 없어요.
온전히 이제 자연 그대로 생으로 바로 그 자리에서 먹게 되면 되게 맛있는데
시간이 지나거나 물이 닿거나 냉동이 되면 정말 질기고 그다음에 비려요.
그래서 그 식재료를 저희들이 아, 어떻게 하면 지금 현대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까 하고 연구를 하게 됐죠.
그래서 그거를 누구나 먹을 수 있게끔 준비한 메뉴입니다.
-(해설) 옛 조리서에서 출발해 현대적으로 한식을 새롭게 풀어낸 첫 번째 음식점.
이색 맛집으로 인정. 이어서 찾아간 곳은 광안동의 한 식당. 음식이 나오자마자 우리 손님들
사진 찍기부터 바쁩니다.
이 탕에 닭다리까지 보기만 해도 든든해 보이는 한상. 그런데 이 음식
그냥 평범한 보양식이 아닙니다.
이름부터 낯선 이 음식은 보통의 삼계탕과는 달리 국물과 닭고기를 따로따로
즐길 수 있는 메뉴인데요.
여기에 특별한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국물 같은 경우에는 장시간 동안 끓이기 때문에 닭을 넣게 되면은
닭이 다 녹아버려요.
그래서 닭 국물만 따로 장시간 더 끓여내고 닭은 또 압력솥에서 한 시간 정도
따로 해서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드실 때가 훨씬 더 맛이 있습니다.
-(해설) 이곳의 맛은 바로 이 육수에서부터 시작되는데요.
거대한 솥에서 오랜 시간 끓여내는 만큼 그 맛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재료도 특별한데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육계뼈랑 그리고 닭발, 그리고 노계까지 많이 들어가서 장시간 동안 끓이는 방식이에요.
그게 끓이다 보면은 각 재료에서 나오는 콜라겐이라든지 그리고 감칠맛들,
풍부함을 우려내는 방식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해설) 뽀얀 색만 봐도 그 진한 맛이 느껴지는 육수를 담고 부드럽게 익힌 닭은
따로 건져내는 삼계백반 오~.
국물은 국물대로 진하게 닭은 닭대로 척척하게 즐길 수 있는 삼계백반.
한 그릇의 삼계탕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데요.
맥반과도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메뉴 돼지 빈대떡은 그 반죽부터 특별한데요.
천천히 시간을 들여 갈아내는 것이 맛의 포인트라고 합니다.
잘 달궈진 팬에 도톰한 반죽을 올리고 노릇하게 구워내면 맛과 영양을 꽉 채운 별미.
돼지 빈대떡 완성이요.
이 비주얼 반칙이지. 그리고 여기에 또 하나 바다의 맛을 담아낸 메뉴도 있습니다.
향긋한 멍게를 먹기 좋게 손질한 후 상큼한 겉절이를 곁들이고요.
고슬고슬한 밥 위에 올려내면 멍게 무침밥이 완성됩니다.
전통 한식의 새로운 변신부터 든든한 보양식 한 상까지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색 맛집.
여러분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말 보기만 해도 이 눈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한 끼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특히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린 곳은요.
이 자연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있어서 재료 수급 상황이나 계절에 따라서 차림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까요.
방문 전에 한 번씩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생생 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 나가고 있는데요.
이 QR 코드 스캔 하시고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 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욱더 알차고 생생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