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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 TV 투데이
등록일 : 2026-07-24 14:03:19.0
조회수 : 51
-안녕하세요. 7월 23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이야기만 준비했습니다.
핫 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상자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서늘한 냉기가 체온을 빠르게 떨어뜨려주는 인간 냉장고가 등장했습니다.
일본에서 개발된 쿨링 부스로 단 10분 만에 열사병 증상을 완화해 폭염 속 야외 작업장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데요.
온열 질환자 급증으로 예방 조치가 법으로 의무화되자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이색 냉각 장치들이
현장에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링 위에서 강력한 하이킥을 주고받던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가 충격으로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아주 아찔한 순간입니다.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리그 현장으로 머리 센서를 잃고도 동체
힘만으로 끝까지 경기를 치러냈는데요.
고난도 격투 동작과 즉각적인 균형 복구 기술까지 선보인 이번 대회는 중국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무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 하늘 위로 붉은 빗줄기가 춤을 추듯 솟아오르며 우주 해파리 같은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대기권에서 발생하는 희귀 번개 현상인 레드 스프라이트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녹색빛의 대기권까지
히말라야 상공에서 포착된 건데요.
1000분의 1초라는 짧은 순간에 펼쳐진 경이로운 광경에 누리꾼들 역시 죽기 전에 꼭 보고 싶은
최고의 불꽃놀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로만 가득 준비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릴게요.
화면 속 QR 코드에 먼저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끝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K 문화 가이드에서는 요즘 대세 코미디언들이 부산의
한 학교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깜짝 웃음 폭탄을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그 전에 첫 코너로 구내식판부터 만나볼게요.
이 K 패션이 지금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이 신발의 존재감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100년이 넘는 우리나라 신발 산업의 역사, 그 중심에는 부산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이 세계를 향해 뛰는 신발 기업의 밥상, 제가 다녀왔거든요. 지금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발이 편안해야 또 하루가 편안한 법이죠.
여러분, 그런데 오늘 따라 제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보이지 않나요?
-감독님 안녕하세요?
저 오늘 살짝 뭐 달라진 점 없을까요?
뭐 예를 들면 뭐 신발이라든지 네, 맞습니다.
지금 제가 신고 있는 이 신발이요. 바로 경등산화라는 신발인데 감독님 처음 들어보셨죠?
이 기업에서 무려 세계 최초로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이 기업에 와서 하루 동안 일도 해보고 밥도 먹어볼 예정인데 일단 출근하기 전에
마음가짐부터 다시 잡아야 되니까 일단 신발끈 좀 제대로 묶고 시작할게요.
-(해설) 신발은 우리의 자부심이죠.
38년 동안 지역을 지키며 메이드인 부산의 저력을 보여주는데요.
편안함을 싣고 세계를 걷는 기업, 그 힘의 원천을 공개합니다.
-여러분 구내식당 앞에 왔는데요.
앞에 식단표가 붙어 있거든요. 확인 한번 해 보겠습니다.
7월 7일이 럭키 세븐 데이인데 오늘 보니까 세상에 장각 삼계탕이 또 있네요.
제가 또 닭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영양사님이실까요?
-맞아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러면 하루에 몇 인분 정도 준비를 하세요?
-여기 같은 경우는 100명 내외로 준비를 하고요.
오늘 같은 경우는 일부 휴무라서 60인분 내외로 준비했습니다.
-식단을 짜실 때 좀 중점적으로 두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있다면 좀 어떤 게 있을까요?
-성별이랑 나이대의 기준을 잡고 식단표를 구성을 하고요.
여기는 여자분들이 조금 더 많고 나이대가 좀 있기 때문에 수제 찬 위주로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집밥 같은 느낌.
-가공식품은 최대한 줄이려고 하거든요.
-너무 좋다.
제가 밖에서 식단표를 살짝 봤는데 오늘 메뉴가 장각 삼계탕이더라고요.
-(해설) 오늘의 메인 메뉴.
닭다리가 통째로. 여름의 대표 보양식 장각 삼계탕입니다.
-지금 앞쪽에 이렇게 재료들이 쭈르륵 놓여 있는데 영양사님 이 뽀얀 국물은 뭔가요?
-삼계탕을 끓일 때 당일에 들어와서 좀 시간이 짧거든요.
끓이는 시간이 그래서 깊은 맛이 잘 안 나서 사골 육수 시판하는 거를 조금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에 있는 이거는 월계수인 것 같고 이거는 인삼 종류인가요?
-인삼 종류라 생각하시면 되고 황기예요.
-그럼 이거는 한 사람당 하나씩?
-그렇게 드리면 좋은데 저희가 한 번 삶은 다음에 한번 건져가지고 이렇게 잘라서 위에 고명
얹어 드릴 거거든요.
-고명으로 인삼을 넣어주시는구나.
이 장각 삼계탕은 일반 삼계탕이랑 맛이 차이점이 있나요?
-맛은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안에 찹쌀을 넣을 수 없으니까 닭 다리 위에다가 찹쌀죽 쑨 거를 얹어 드리거든요.
-그런데 장각 삼계탕이
제가 알기로 닭의 허벅다리, 다리로 알고 있거든요.
부들부들한 살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장각 삼계탕이 조금 더 입맛에 맞을 수 있겠네요.
-그렇죠, 발라 먹기도 편안하고.
-오늘 완전 제 취향 저격 메뉴인 것 같습니다.
큰일 났네요. 앞에 보니까 썰 것들이 놓여 있는데 제가 이것 썰어드리면 될까요?
-삼계탕 위에 고명으로 올릴 거라서 가능한 한 얇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가능한 한 얇게.
제가 또 구내식당 다니면서 나름 칼질이 좀 늘었습니다.
칼질이 좀 늘었습니다. 저 집중해서하면 또 빨리 할 수 있어요.
-(해설) 생각보다 쉽진 않지만 속도를 내보는데요.
특히 이곳 구내식당에서는 음식을 만들 때 향에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신발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약품을 다루는 만큼 후각에 예민한 직원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 닭은 마늘과 함께 푹 삶아서 잡내를 제거하고요. 약재를 고명으로 올려 향이 은은하게 감돌면서
깊은 맛을 더합니다.
여기에 새콤한 겉절이까지 곁들여 주는데요. 마지막으로 또 해야 할 일이 하나 남았죠.
영양사의 꼼꼼한 검식은 필수. 장각 삼계탕부터 겉절이에 또 아삭한 고추와 양파까지, 여름철 보양식으로
또 이만한 게 없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구내 식판 완성. 계절마다 다양한 특식을 준비하면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데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보니까 메뉴가 그냥 삼계탕도 아니고 장각 삼계탕이더라고요.
평소에 좋아하시는 보양식 메뉴인가요? 아, 정말요?
그럼 오늘 얼마만큼 기대가 되시나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희는 늘 먹는 음식이라 식당에서
-늘 삼계탕을 드시는 편이에요?
-많이 드세요.
-(해설) 구내식당은 이제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핵심 복지로 떠올랐습니다.
-근데 아까 선배님께서 한 달에 한 번씩 이런 삼계탕이 나온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늘 이런
-정확하게 표현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특식 데이가 있거든요. 매주 수요일마다.
돼지국밥이 나올 수도 있고, 삼계탕이 나올 수도 있고, 돈가스가 나올 수도 있고, 분식 데이라고 해서
또 분식적인 우동, 튀김, 이런 게 나올 수도 있고 어떤 음식이 나올지는 모르는데 특식 데이나는 모든
직원들이 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약간 학생 때 잔반 없는 날.
-맞아요.
-회계팀 직원이라고 들었는데 막내 사원 맞아요?
-막내 사원이에요.
-막내분께 여쭤봐도 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사의 자랑거리.
50프로 할인이 돼요?
지금도 신고 밥 먹고 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아니 선배님 이 공간은 제가 또 처음 보는 공간이기도 하고 살짝 엄숙한 것 같은데
뭐 하는 공간인가요?
-저기 나와 있는 모든 천들이 신발을 만드는 천들입니다.
재단을 하고 나면 여기 계시는 이모님들이 그 재단을 한 거를 재봉을 하십니다.
여기서 재봉을 해 주시면은 왼쪽에 보이시는 편에서 마지막으로 흔히 우리가 아웃솔이라고 부르고
깔창이라고 부르는 그것들을 접착을 하면서 신발의 형태를 마지막으로 잡아주는 그런 겁니다.
-(해설) 신발 한 켤레에는 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담겨 있는데요.
부산의 자부심을 품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대선배님이라고 제가 말씀을 듣고 왔는데 우리 대선배님께서는 신발을 검수를 하고 계셨던 걸까요?
-손을 대지 않고 또 허리도 숙이지 않고 이렇게 신고 벗고 하는 신발을 개발해서 지금 판매를
막 시작을 했습니다.
뒤에 트리거라는데 이렇게 눌리면은 신 끈이 저절로 이렇게 풀립니다.
이거 이제 롤이라 하는데 이거를 이렇게 하면은 이게 이렇게 잠겨지거든요.
-딱 잡아주는 게 이 역할인 건가봐요.
-이렇게 풀어지거든요.
뒤에 트리거라고 이렇게 눌리면 그래서 이렇게 해서 신을 때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제 하면
-이렇게 끌면 바로 와, 신고 벗을 때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오늘은 세계 최초로 이 경등산화라는 곳을 만든 기업을 제가 직접 와 봤는데요.
등산 갈 때 이거 신고 가면 너무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삼계탕까지 구내식당에 푸짐하게 먹고 가서 정말 힘내 가지고 등산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또 다른 구내식판 향해서 가보겠습니다. 안녕.
-여러분 안녕하세요.
K 문화 가이드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자, 제가 지금 서 있는 이곳은 평범한 강당 같아 보이지만 사실 오늘 엄청난 비밀 작전이
수행될 곳입니다.
자, 이곳 부산 삼성여자고등학교에 부산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우승 배달부들이 아주 몰래
잠입을 해 있는 상황입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 지금, 이곳 강당은 공연 준비로 굉장히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이 평범했던 일상이, 이 평범한 강당이, 어떻게 웃음 바다로 뒤집어질지 제가 K 문화
가이드로서 한번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웃음 배달하러 같이 가볼까요?
-(해설) K 문화 가이드.
학교에 배달된 웃음 폭탄 소식에 제가 직접 현장을 찾았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들의 깜짝 습격 작전. 그 유쾌한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오늘 이렇게 삼성여자고등학교 스쿨어택을 위해서 네 분께서 와주셨는데 오늘 뭐 어떤 프로그램들
준비가 되어 있나요?
오늘 공연에 있어서 이 관전 포인트, 이것만은 꼭 놓치지 말아라 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관전 포인트,
-(해설) 강당을 가득 채울 웃음 바이러스.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대세 코미디언들이 리허설에 한창인데요.
벌써부터 현장 열기가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코미디 스쿨어택.
이 행사가 있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께서 물심양면 애써주고 계신데요.
오늘 팀장님 모시고 이야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니 이렇게 비밀스럽게 행사를 준비하기가 쉽지가 않았을 것 같은데 이번 행사 좀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하셨나요?
앞으로 이런 좋은 행사들이 더욱더 많아지길 기대해 봐도 괜찮을까요?
웃음 가득한 우리 고등학생들에게 웃음을 배달해 줄 수 있는 행사들이 많아지길 기대하면서
우리 다 같이 좀 파이팅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자, 드디어 웃음 폭탄을 터뜨릴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코미디 스쿨어택은 부산코미디페스티벌의 대표 사전 프로그램으로 코미디언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뜨겁게 소통하는 현장인데요.
하지만 학생들은 오늘 이 시간이 평범한 교육인 줄로만 알고 있단 사실. 곧 펼쳐질 상상 이상의
깜짝 이벤트. 과연 눈치 챌 수 있을까요?
-지금 보시면 이사장님 훈화 말씀 진행 중이신데 학생들이 아예 모르는 것 같아요.
과연 언제쯤 눈치를 챌 수 있을지 자, 잠시 후에
웃음 폭탄이 터집니다.
-(해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공연의 정체.
강당이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학생들의 참여 열기 또한 대단했는데요.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누비고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반가운 얼굴까지 깜짝 등장했는데요.
-이웃의 독박 투어에서 활동 중인 개그맨 김준호라고 합니다.
-(해설) 자, 오늘의 메인 이벤트.
차세대 개그 스타들이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김병욱, 채효령, 강명선 서성경. 대세 코미디언들이 무대 위로 깜짝 등장했는데요.
참여형 토크 꽁트부터 화제의 인기 코너까지 선보이며 강당 안을 순식간에
웃음 바다로 물들였습니다.
-아, 정말 무대 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우리 코미디언 분들의 이 무대 열정이 느껴지는데
우리 학생분들 입장에서도 TV에서만 보던 개그맨, 개그우먼들을 이렇게 실제로 볼 수 있으니까 진짜
좀 선물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면 반응이.
-(해설) 학생들에게 선물 같은 웃음을 선사한 찾아가는 코미디 공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 학생들에겐 깜짝 웃음 장학금도 전해졌는데요.
오늘의 웃음이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박수 한 번 칠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자, 우선 이렇게 오늘 정말 멋진 공연 펼쳐주셨는데 소감 한 말씀 듣고 싶어요.
먼저 성경님부터. 마지막으로 효령님께서도 한 말씀.
-8월 21일부터 한다고 하니까 혹시 우리 부산 시민 여러분들 보러 오실 수 있으시면 직접 보러 오셔서
저희들도 직접 만나고 재미있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코미디 스쿨어택 아, 공연이 모두 끝났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기, 뜨거운 열기를 느껴볼 수가 있었는데 무엇보다 우리 현장에 있는 학생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공연이 더욱더 다채로워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웃음 에너지, 여기서 마무리하기는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오는 8월 21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지역 곳곳에서 여러분들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관심을 좀 부탁드리겠고요.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곳곳에서 펼쳐질 많은 문화예술 소식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도 가보겠습니다. 안녕.
-(해설) 이들의 무대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계속 이어지는데요.
K 문화 가이드, 다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영상 만나보고 왔습니다.
우리 학생들 공부하느라 받은 스트레스 확 날려버렸을 것 같은데요.
오는 8월 21일부터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부산을 찾아온다고 하니까요.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일본인 유학생 아이츄의 바닷마을 유학 일기 시간입니다.
스튜디오에 이분은 또 처음 모셔보는 것 같은데요. 아이츄 씨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의 매력에 푹 빠져 살게 된 일본인 유학생 아이츄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예쁜 공간을 보시면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나요?
-어, 저는 자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홈카페를 집에 만들고 싶다 이런 생각하고 있어요.
-홈카페 굉장히 또 잘 어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이렇게 보면 예쁘게 꾸며놓은 사진들이 많잖아요.
항상 가슴속에 생각은 하고 있지만 실천은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예쁜 공간도 누군가 고생 끝에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오늘은 제가 한국 목수 선배님들과 함께 인테리어 현장에 직접 갔다 왔습니다.
그러면 바로 영상으로 바로 만나볼까요?
-(해설) 부산살이 5년 차 일본인 유학생 아이츄의 바닷마을 유학일기.
오늘은 인테리어 현장에 첫 출근합니다.
망설임은 잠시 프로 못지않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요?
-(해설) 가녀린 몸이지만 못 먹는 음식이 없다.
먹방부터 일상 브이로그까지 운영하는 너튜브 채널 운영자이자 한국 생활 5년 차에 접어든
일본인 유학생 아이츄를 소개합니다.
-부산에서 자취를 하다 보니까 집 꾸미기에 정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예쁜 공간을 볼 때마다 저도 저렇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그 예쁜 공간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오늘은 인테리어 현장 막내가 되어 그 첫 과정을 체험해 보려고 합니다.
-이게 공구도 익숙하지 않은데 작업도 굉장히 복잡해서 쉽지가 않은 도전일 것 같은데요.
-네, 맞아요.
예쁜 공간도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무척 떨립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막내로 오신 아이츄 분이시죠?
-네.
-오늘 이런 현장은 처음 한번 와 보시는 거죠?
-네, 처음 와봐요.
-그러시면 일단 안전 보호구 먼저 착용하시고 현장 진행하도록 할게요.
-네, 알겠습니다.
-안전 보호구는 안전모랑 안전화랑 장갑을 착용하실 거예요.
-(해설) 작업 전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겠죠.
보호장비를 갖추니 제법 신입 목수 같습니다.
-네,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저 오늘 잘할 수 있겠죠?
-네,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사실은 인테리어라고 해서 그 가게나 그런 거를 상상했거든요.
그런데 와 보니까 이런 데여서 좀 사실은 놀랐습니다.
-지금 현장 작업 진행하고 있는 거는 목공 팀에서 목수 작업을 이제 하고 있는데 목공은 벽을 세워가지고
공간 분리하고 실을 나누고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오늘 그러면 한번 소개시켜 주실 수 있나요?
-네, 현장 한번 둘러보시면서 체험 진행 한번 해 보시죠.
오늘 사용할 공구인데 이게 타카 총 그리고 줄자, 커터칼이에요.
타카 총은 이제 각재들을 고정할 때 이 총처럼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이렇게 쏘면 타카 핀이 나가요.
이렇게 나갑니다. 아이츄도 한번 해보시겠어요?
-알겠습니다.
좀 무서운데요. 처음으로 안 써봐서.
-저거 조준을 잘하고 쏘셔야 되는데.
오, 한 번에 성공하셨네요.
-너무 무서워요.
소리 너무 크고 무서운데요. 이거.
-잘하시네요, 그런데 처음 하시는데.
-잘해요?
-그래서 이제 오늘 할 거는 이 보이시는 석고보드를 이용해서 뒷면에 후면에 본드칠을 해서 벽면
마감하는 걸 한번 해볼 거예요.
-(해설) 목수의 기본 업무 석고보드 작업입니다.
본드를 꼼꼼히 바른 뒤 벽면에 붙이고 한 번 더 단단하게 고정해 마무리해야 하는데요.
과연 아이츄의 실력은 어떨까요?
-아이츄 하실 수 있겠죠?
-네, 할 수 있습니다.
-그러시면 저쪽으로 가셔가지고 석고보드 하나만 좀 들고 와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이 석고보드 보기에는 되게 가벼워 보이죠?
무거운데요. 이거 하나 맞죠?
가벼운 줄 알았어요.
-잘하시네요.
-괜찮아요, 이제.
-잘하셨습니다.
-2장, 3장씩 더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여성분이요?
-처음 하시니까 또 힘드실 수도 있어요.
잘하십니다.
-대표님 F시네요.
그래서 여기에다가 한번 그림 그려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한번 그림 그려보겠습니다.
자, 제가 무슨 그림 그리는지 맞혀보세요.
-뭔가 귀여운 동물 같은데.
어, 곰인가요?
-땡, 틀렸습니다.
-하마, 하마죠?
-맞습니다.
-귀엽다.
-너무 귀엽지 않아요?
그런데 들키면 안 되니까 빨리 지울게요.
-(해설) 힐링은 잠시 다시 작업에 집중해 봅니다.
본드를 꼼꼼히 바르고 떨어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보는데요.
-아이츄 한번 쏴보세요.
-네.
-(해설) 겁먹던 초보 목수의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완성했습니다.
제가 했어요.
-(해설) 이번엔 베테랑 선배의 호출이 떨어졌습니다.
정확한 치수를 재기 위해 아이츄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두 사람이 손발을 맞춰야 하는 중요한 작업. 줄자만 잘 잡으면 되니 이번 미션은 자신 있어 보입니다.
-140에.
-40이요.
-40
-네.
-위의 높이는?
-위의 높이요?
잠시만요. 대충. 아, 대충이면 안 되네요.
50, 55인 것 같아요. 이거 맞아요?
-이렇게.
55, 55. 정확하네.
-맞대요.
-95점?
5점은 뭐가 모자랐어요?
-안 예뻐.
-안 예쁘다고요?
집에 가겠습니다.
-(해설) 열심히 일한 막내를 위한 선배들의 특별한 점심 메뉴.
백숙집까지 데려온 걸 보면 얼마나 예뻐하는지 아시겠죠?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부산에서는 좀 있는 것 같은데 창원에서는 많이 만나지 못했어요.
-없어요?
-이참에 입문 좀 해 보든지.
자세는 보통 아니던데.
-맞아, 잘하더라고요.
-잘했어요?
-네.
재능이 있어요.
-처음 치고 잘하던데.
-그래요?
일본이랑 한국 비교했을 때 목수라는 그런 게 좀 차이점이 있나요?
-저희는 좀 약간 보면 빨리빨리 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일본은 엄청 좀 정교하게 건물들 보니까
정교하게 이렇게 건축을 해놨더라고요.
일본 건물들 보면 외관에 모자이크 타일 같은 작은 타일들을 막 이렇게 붙여놨던데 그런 것들 보면
좀 많이 대단하다라고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해설) 선배들의 경험담으로 든든히 배를 채웠으니 이제 오후 작업도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
두 번째 작업 공간은 아파트 철거 현장입니다.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선 기존에 있던 가구와 구조물부터 모두 철거해야 하는데요.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철거물부터 한 곳에 모아봅니다.
-잘 쌓아놨나요?
-네, 너무 잘 쌓으셨어요.
그대로 내려가면 될 것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
-이제 카트 끌고 지하로 내려가서 차에 실어볼게요.
-네, 알겠습니다.
-오, 이제 신입 티는 거의 벗으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이제 완벽하게 또 적응하신 것 같네요.
-제가 옮겨요?
-이제 여기 있는 걸 차곡차곡 위에 실어주시면 돼요.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거 위에 있는 거 다 옮겨야 되는 거예요?
-네.
-다요?
-아까 위에 있던 거 다 내려와야 돼요.
그래서 여기 차에 다 실어야 됩니다.
-진짜요?
-네.
그냥 일반폐기물은 봉투에 담아서 버려도 되는데 이런 폐목자재들은 차에 이렇게 가득 실어서
폐기물 반출하는 데 가서 버리셔야 돼요.
-그러면 이것밖에 그냥 방법이 없는 거죠?
-뒤에 또 차가 왔거든요.
여기 이것도 실으면 될 것 같아요.
-(해설) 하나의 새로운 공간이 탄생하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손길과 땀이 필요한 법이죠.
일일 사원인 아이츄도 마지막 작업까지 묵묵히 힘을 보태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드디어 끝났는데요.
다음에는 부산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그러면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영상 보니까 아이츄 씨 마지막으로 갈수록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시던데 몸은 좀 괜찮으세요?
-네, 저는 원래 몸이 튼튼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이 되게 천사 같으셔서 힘든 일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원래 목조 주택이 중심인데요. 한국은 아파트부터 다양한 공간까지 다루는 점이 되게 인상 깊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목수 일을 직접 또 배워본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데 또 굉장히 잘하시더라고요.
아이츄 씨 오늘도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코너는요.
반려견의 건강을 책임지는 TV 동물병원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곳에 앉았다가 갑자기 걷지 못하게 된 반려견 삼식이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과연 어떤 곳인지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해설) 귀여운 외모에 애교까지 넘치는 반려견 삼식이. 언제나 활발한 녀석이라는데요.
-(해설) 갑작스레 시작된 삼식이의 이상 증상.
별다른 외상이 없었는데도 뒷다리를 끌며 잘 걷지 못했는데요.
대체 삼식이에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요?
지금 TV 동물병원에서 알아봅니다.
오늘의 주인공 삼식이를 만나러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네가 삼식이구나. 너 진짜 귀엽게 생겼다. 깜찍한 삼식이.
-아니, 보호자님
삼식이 이렇게 애교가 많은 아이예요?
-네, 원래 애교가 좀 많아요.
-와, 처음 본 사람한테 이렇게 안길 정도면 너무너무 친화력도 좋고 그런 강아지 같은데
정도 되게 많이 드셨겠어요?
-몇 년 동안 함께 하셨어요?
-그랬구나.
약간 사막여우처럼 생기기도 했고 귀여워요.
-사막여우처럼 예쁘게 생겼어요.
-그런데 왜 병원에 오게 된 거예요?
-병원 올 때 삼식이의 증상은 어땠나요?
-막 주저앉듯이 퍼졌네요.
-주저앉듯이.
-그래서 바로 병원으로 오신 거세요?
-네.
-(해설) 갑자기 시작된 삼식이의 보행 이상.
단순히 다리를 삐끗한 문제인지 척추와 신경 이상에서 비롯된 것인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오늘은 홍영수 수의사와 함께 그 원인을 알아봅니다.
두 달 전 삼식이가 갑자기 걷질 못하자 급히 병원을 찾은 보호자. 의료진은 보호자와의 문진을 통해
증상이 시작된 상황을 확인한 뒤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보행 상태와 다리 반응을 하나씩 살피며
문제의 원인을 좁혀가는데요.
-(해설) 방사선과 MRI 검사를 통해 뼈와 척추의 상태를 보다 면밀히 확인한 삼식이. 그 결과 삼식이에겐
추간판 탈출증이 확인됐는데요.
-(해설) 반려견의 추간판 탈출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일 경우
발생 빈도가 높고요.
노령, 비만, 생활습관에 의해서도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삼식이의 수술은 신경을 누르고 있던 디스크 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척추뼈 일부를 열어 눌리어 있던 척수의 압박을 줄이고 신경 기능의 회복을 돕는 수술인데요.
-이런 식으로.
이쪽에서도 보시면 이 아래가 척수인데 척수 원형으로 보여야 되는데 디스크가 탈출돼서 압박되어 있는 게
확인이 되실 겁니다.
-(해설) 그럼 수술 이후 삼식이는 얼마나 회복했을까요?
궁금한데요.
-그런데 삼식이 보니까 정말 아픈 강아지 같지 않고 저한테 약간 잘 뛰어오기도 하고 굉장히 건강한 것 같은데
회복이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호자님 입장에서 또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잖아요.
집에서 어떤 증상을 보이면 병원으로 데리고 와야 될까요?
-활동성이 많은 아이라면 갑자기 이제 활동성이 줄어든다거나 걷는 게 소심해진다거나 이런 증상을 보일 수 있고
보호자분이 아이를 끌어안았을 때 아이가 깽 하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이렇게 나타날 수 있겠고요.
그다음에 디스크가 조금 더 증상이 악화되게 된다면 다리에 마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이의 보행 자체가 느려진다거나 혹은 뛰어오르는 거를 주저한다거나 이런 증상을 나타내고 만약 더 증상이
진행이 돼 버린다면 다리에 완전 마비가 발생해서 아이가 누워서 걷지를 못하고 혹은 배뇨를 스스로
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를 수 있겠습니다.
-(해설) 다행히 삼식이는 큰 위기를 넘기고 여러 재활 치료를 통해 상태를 회복해 나가고 있는데요.
낮은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넘어가면서 약해진 뒷다리 감각을 회복하고요.
보행 균형 또한 천천히 익혀가고 있습니다. 아이고, 잘한다.
-확실히 간식으로 유도를 하니까 굉장히 잘 따라오는 것 같은데 이런 재활들은 왜 필요한 건가요?
-재활이 필요한 이유는.
오랫동안 사지를 쓰지 못했던 친구들은 관절의 가동 범위 자체도 많이 줄어들어 있기 때문에 그걸 회복시켜주는
훈련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재활운동은 다시 걷기 시작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해설) 그중 수중 재활은 물의 부력으로 척추와 다리에 실리는 부담을 줄여주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회복을 돕는데요.
그렇게 재활을 꾸준히 이어간 결과 현재 우리 삼식이는요, 천천히 뒷다리의 힘을 회복하고 일상생활도
큰 무리가 없을 만큼 잘 걷고 있습니다.
우리 삼식이 다리 튼튼해요.
-삼식이 재활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저희 삼식이가 수술하기 전이랑 다르게 산책 때 조심해야 되는 게 있나요?
-그런데 우리 삼식이 재활할 때 보니까 두 발로 서는 자세를 자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건 괜찮은 건가요?
-우리 삼식이 척추에 부담이 가지 않기 위해서 보호자님께서는 어떤 부분 조심해 주시면 좋을까요?
-우선 아이가 소파나 침대를 뛰어내리지 않도록 그 부분을 자제해 주셔야 되고 그다음에 체중 관리도
조금 해 주세요.
아무래도 체중이 늘면 척추에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렇게 미끄럽지 않게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해설) 아직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삼식이.
보호자의 꾸준한 사랑 속에서 앞으로는 건강 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호자님 이거 우리 삼식이 방금도 씻고 나왔잖아요.
씻고 나서 예쁘게 말리라고 선물을 좀 준비했습니다.
수건이에요, 수건. 삼식이 이게 뭐야?
-감사합니다.
삼식이 색깔이랑 비슷하네요. 잘 쓰겠습니다.
삼식아, 우리 이제 산책 많이 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재밌게 살자. 사랑해.
-(해설) 최근 삼식이는요.
전보다 더 귀여워진 모습으로 집 안을 누비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우, 여전히 사랑스럽죠? 삼식아, 이제 아프지 말자. 응?
사랑스러운 나의 반려견. 평소와 다른 걸음으로 걷는다면 빠른 진료와 정확한 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반려견이 뒷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잘 걷지 못할 때는요.
무리하게 걷거나 마사지를 해주기보다는 즉시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게 좋다고 하니까요.
꼭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생 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 나가고 있는데요. 이 QR 코드 스캔하시고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 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욱더 알차고 생생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이야기만 준비했습니다.
핫 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상자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서늘한 냉기가 체온을 빠르게 떨어뜨려주는 인간 냉장고가 등장했습니다.
일본에서 개발된 쿨링 부스로 단 10분 만에 열사병 증상을 완화해 폭염 속 야외 작업장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데요.
온열 질환자 급증으로 예방 조치가 법으로 의무화되자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이색 냉각 장치들이
현장에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링 위에서 강력한 하이킥을 주고받던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가 충격으로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아주 아찔한 순간입니다.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리그 현장으로 머리 센서를 잃고도 동체
힘만으로 끝까지 경기를 치러냈는데요.
고난도 격투 동작과 즉각적인 균형 복구 기술까지 선보인 이번 대회는 중국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무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 하늘 위로 붉은 빗줄기가 춤을 추듯 솟아오르며 우주 해파리 같은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대기권에서 발생하는 희귀 번개 현상인 레드 스프라이트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녹색빛의 대기권까지
히말라야 상공에서 포착된 건데요.
1000분의 1초라는 짧은 순간에 펼쳐진 경이로운 광경에 누리꾼들 역시 죽기 전에 꼭 보고 싶은
최고의 불꽃놀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로만 가득 준비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지금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릴게요.
화면 속 QR 코드에 먼저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끝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K 문화 가이드에서는 요즘 대세 코미디언들이 부산의
한 학교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깜짝 웃음 폭탄을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그 전에 첫 코너로 구내식판부터 만나볼게요.
이 K 패션이 지금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이 신발의 존재감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100년이 넘는 우리나라 신발 산업의 역사, 그 중심에는 부산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이 세계를 향해 뛰는 신발 기업의 밥상, 제가 다녀왔거든요. 지금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발이 편안해야 또 하루가 편안한 법이죠.
여러분, 그런데 오늘 따라 제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보이지 않나요?
-감독님 안녕하세요?
저 오늘 살짝 뭐 달라진 점 없을까요?
뭐 예를 들면 뭐 신발이라든지 네, 맞습니다.
지금 제가 신고 있는 이 신발이요. 바로 경등산화라는 신발인데 감독님 처음 들어보셨죠?
이 기업에서 무려 세계 최초로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이 기업에 와서 하루 동안 일도 해보고 밥도 먹어볼 예정인데 일단 출근하기 전에
마음가짐부터 다시 잡아야 되니까 일단 신발끈 좀 제대로 묶고 시작할게요.
-(해설) 신발은 우리의 자부심이죠.
38년 동안 지역을 지키며 메이드인 부산의 저력을 보여주는데요.
편안함을 싣고 세계를 걷는 기업, 그 힘의 원천을 공개합니다.
-여러분 구내식당 앞에 왔는데요.
앞에 식단표가 붙어 있거든요. 확인 한번 해 보겠습니다.
7월 7일이 럭키 세븐 데이인데 오늘 보니까 세상에 장각 삼계탕이 또 있네요.
제가 또 닭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영양사님이실까요?
-맞아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러면 하루에 몇 인분 정도 준비를 하세요?
-여기 같은 경우는 100명 내외로 준비를 하고요.
오늘 같은 경우는 일부 휴무라서 60인분 내외로 준비했습니다.
-식단을 짜실 때 좀 중점적으로 두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있다면 좀 어떤 게 있을까요?
-성별이랑 나이대의 기준을 잡고 식단표를 구성을 하고요.
여기는 여자분들이 조금 더 많고 나이대가 좀 있기 때문에 수제 찬 위주로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집밥 같은 느낌.
-가공식품은 최대한 줄이려고 하거든요.
-너무 좋다.
제가 밖에서 식단표를 살짝 봤는데 오늘 메뉴가 장각 삼계탕이더라고요.
-(해설) 오늘의 메인 메뉴.
닭다리가 통째로. 여름의 대표 보양식 장각 삼계탕입니다.
-지금 앞쪽에 이렇게 재료들이 쭈르륵 놓여 있는데 영양사님 이 뽀얀 국물은 뭔가요?
-삼계탕을 끓일 때 당일에 들어와서 좀 시간이 짧거든요.
끓이는 시간이 그래서 깊은 맛이 잘 안 나서 사골 육수 시판하는 거를 조금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에 있는 이거는 월계수인 것 같고 이거는 인삼 종류인가요?
-인삼 종류라 생각하시면 되고 황기예요.
-그럼 이거는 한 사람당 하나씩?
-그렇게 드리면 좋은데 저희가 한 번 삶은 다음에 한번 건져가지고 이렇게 잘라서 위에 고명
얹어 드릴 거거든요.
-고명으로 인삼을 넣어주시는구나.
이 장각 삼계탕은 일반 삼계탕이랑 맛이 차이점이 있나요?
-맛은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안에 찹쌀을 넣을 수 없으니까 닭 다리 위에다가 찹쌀죽 쑨 거를 얹어 드리거든요.
-그런데 장각 삼계탕이
제가 알기로 닭의 허벅다리, 다리로 알고 있거든요.
부들부들한 살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장각 삼계탕이 조금 더 입맛에 맞을 수 있겠네요.
-그렇죠, 발라 먹기도 편안하고.
-오늘 완전 제 취향 저격 메뉴인 것 같습니다.
큰일 났네요. 앞에 보니까 썰 것들이 놓여 있는데 제가 이것 썰어드리면 될까요?
-삼계탕 위에 고명으로 올릴 거라서 가능한 한 얇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가능한 한 얇게.
제가 또 구내식당 다니면서 나름 칼질이 좀 늘었습니다.
칼질이 좀 늘었습니다. 저 집중해서하면 또 빨리 할 수 있어요.
-(해설) 생각보다 쉽진 않지만 속도를 내보는데요.
특히 이곳 구내식당에서는 음식을 만들 때 향에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신발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약품을 다루는 만큼 후각에 예민한 직원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 닭은 마늘과 함께 푹 삶아서 잡내를 제거하고요. 약재를 고명으로 올려 향이 은은하게 감돌면서
깊은 맛을 더합니다.
여기에 새콤한 겉절이까지 곁들여 주는데요. 마지막으로 또 해야 할 일이 하나 남았죠.
영양사의 꼼꼼한 검식은 필수. 장각 삼계탕부터 겉절이에 또 아삭한 고추와 양파까지, 여름철 보양식으로
또 이만한 게 없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구내 식판 완성. 계절마다 다양한 특식을 준비하면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데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보니까 메뉴가 그냥 삼계탕도 아니고 장각 삼계탕이더라고요.
평소에 좋아하시는 보양식 메뉴인가요? 아, 정말요?
그럼 오늘 얼마만큼 기대가 되시나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희는 늘 먹는 음식이라 식당에서
-늘 삼계탕을 드시는 편이에요?
-많이 드세요.
-(해설) 구내식당은 이제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핵심 복지로 떠올랐습니다.
-근데 아까 선배님께서 한 달에 한 번씩 이런 삼계탕이 나온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늘 이런
-정확하게 표현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특식 데이가 있거든요. 매주 수요일마다.
돼지국밥이 나올 수도 있고, 삼계탕이 나올 수도 있고, 돈가스가 나올 수도 있고, 분식 데이라고 해서
또 분식적인 우동, 튀김, 이런 게 나올 수도 있고 어떤 음식이 나올지는 모르는데 특식 데이나는 모든
직원들이 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약간 학생 때 잔반 없는 날.
-맞아요.
-회계팀 직원이라고 들었는데 막내 사원 맞아요?
-막내 사원이에요.
-막내분께 여쭤봐도 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사의 자랑거리.
50프로 할인이 돼요?
지금도 신고 밥 먹고 있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아니 선배님 이 공간은 제가 또 처음 보는 공간이기도 하고 살짝 엄숙한 것 같은데
뭐 하는 공간인가요?
-저기 나와 있는 모든 천들이 신발을 만드는 천들입니다.
재단을 하고 나면 여기 계시는 이모님들이 그 재단을 한 거를 재봉을 하십니다.
여기서 재봉을 해 주시면은 왼쪽에 보이시는 편에서 마지막으로 흔히 우리가 아웃솔이라고 부르고
깔창이라고 부르는 그것들을 접착을 하면서 신발의 형태를 마지막으로 잡아주는 그런 겁니다.
-(해설) 신발 한 켤레에는 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담겨 있는데요.
부산의 자부심을 품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대선배님이라고 제가 말씀을 듣고 왔는데 우리 대선배님께서는 신발을 검수를 하고 계셨던 걸까요?
-손을 대지 않고 또 허리도 숙이지 않고 이렇게 신고 벗고 하는 신발을 개발해서 지금 판매를
막 시작을 했습니다.
뒤에 트리거라는데 이렇게 눌리면은 신 끈이 저절로 이렇게 풀립니다.
이거 이제 롤이라 하는데 이거를 이렇게 하면은 이게 이렇게 잠겨지거든요.
-딱 잡아주는 게 이 역할인 건가봐요.
-이렇게 풀어지거든요.
뒤에 트리거라고 이렇게 눌리면 그래서 이렇게 해서 신을 때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제 하면
-이렇게 끌면 바로 와, 신고 벗을 때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오늘은 세계 최초로 이 경등산화라는 곳을 만든 기업을 제가 직접 와 봤는데요.
등산 갈 때 이거 신고 가면 너무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삼계탕까지 구내식당에 푸짐하게 먹고 가서 정말 힘내 가지고 등산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또 다른 구내식판 향해서 가보겠습니다. 안녕.
-여러분 안녕하세요.
K 문화 가이드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자, 제가 지금 서 있는 이곳은 평범한 강당 같아 보이지만 사실 오늘 엄청난 비밀 작전이
수행될 곳입니다.
자, 이곳 부산 삼성여자고등학교에 부산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우승 배달부들이 아주 몰래
잠입을 해 있는 상황입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 지금, 이곳 강당은 공연 준비로 굉장히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이 평범했던 일상이, 이 평범한 강당이, 어떻게 웃음 바다로 뒤집어질지 제가 K 문화
가이드로서 한번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웃음 배달하러 같이 가볼까요?
-(해설) K 문화 가이드.
학교에 배달된 웃음 폭탄 소식에 제가 직접 현장을 찾았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들의 깜짝 습격 작전. 그 유쾌한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오늘 이렇게 삼성여자고등학교 스쿨어택을 위해서 네 분께서 와주셨는데 오늘 뭐 어떤 프로그램들
준비가 되어 있나요?
오늘 공연에 있어서 이 관전 포인트, 이것만은 꼭 놓치지 말아라 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관전 포인트,
-(해설) 강당을 가득 채울 웃음 바이러스.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대세 코미디언들이 리허설에 한창인데요.
벌써부터 현장 열기가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코미디 스쿨어택.
이 행사가 있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께서 물심양면 애써주고 계신데요.
오늘 팀장님 모시고 이야기 한번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니 이렇게 비밀스럽게 행사를 준비하기가 쉽지가 않았을 것 같은데 이번 행사 좀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하셨나요?
앞으로 이런 좋은 행사들이 더욱더 많아지길 기대해 봐도 괜찮을까요?
웃음 가득한 우리 고등학생들에게 웃음을 배달해 줄 수 있는 행사들이 많아지길 기대하면서
우리 다 같이 좀 파이팅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자, 드디어 웃음 폭탄을 터뜨릴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코미디 스쿨어택은 부산코미디페스티벌의 대표 사전 프로그램으로 코미디언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뜨겁게 소통하는 현장인데요.
하지만 학생들은 오늘 이 시간이 평범한 교육인 줄로만 알고 있단 사실. 곧 펼쳐질 상상 이상의
깜짝 이벤트. 과연 눈치 챌 수 있을까요?
-지금 보시면 이사장님 훈화 말씀 진행 중이신데 학생들이 아예 모르는 것 같아요.
과연 언제쯤 눈치를 챌 수 있을지 자, 잠시 후에
웃음 폭탄이 터집니다.
-(해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공연의 정체.
강당이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학생들의 참여 열기 또한 대단했는데요.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누비고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반가운 얼굴까지 깜짝 등장했는데요.
-이웃의 독박 투어에서 활동 중인 개그맨 김준호라고 합니다.
-(해설) 자, 오늘의 메인 이벤트.
차세대 개그 스타들이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김병욱, 채효령, 강명선 서성경. 대세 코미디언들이 무대 위로 깜짝 등장했는데요.
참여형 토크 꽁트부터 화제의 인기 코너까지 선보이며 강당 안을 순식간에
웃음 바다로 물들였습니다.
-아, 정말 무대 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우리 코미디언 분들의 이 무대 열정이 느껴지는데
우리 학생분들 입장에서도 TV에서만 보던 개그맨, 개그우먼들을 이렇게 실제로 볼 수 있으니까 진짜
좀 선물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면 반응이.
-(해설) 학생들에게 선물 같은 웃음을 선사한 찾아가는 코미디 공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 학생들에겐 깜짝 웃음 장학금도 전해졌는데요.
오늘의 웃음이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박수 한 번 칠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자, 우선 이렇게 오늘 정말 멋진 공연 펼쳐주셨는데 소감 한 말씀 듣고 싶어요.
먼저 성경님부터. 마지막으로 효령님께서도 한 말씀.
-8월 21일부터 한다고 하니까 혹시 우리 부산 시민 여러분들 보러 오실 수 있으시면 직접 보러 오셔서
저희들도 직접 만나고 재미있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코미디 스쿨어택 아, 공연이 모두 끝났습니다.
정말 대단한 열기, 뜨거운 열기를 느껴볼 수가 있었는데 무엇보다 우리 현장에 있는 학생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공연이 더욱더 다채로워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웃음 에너지, 여기서 마무리하기는 좀 아쉬울 것 같습니다.
오는 8월 21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지역 곳곳에서 여러분들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많은 관심을 좀 부탁드리겠고요.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곳곳에서 펼쳐질 많은 문화예술 소식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도 가보겠습니다. 안녕.
-(해설) 이들의 무대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계속 이어지는데요.
K 문화 가이드, 다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영상 만나보고 왔습니다.
우리 학생들 공부하느라 받은 스트레스 확 날려버렸을 것 같은데요.
오는 8월 21일부터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부산을 찾아온다고 하니까요.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일본인 유학생 아이츄의 바닷마을 유학 일기 시간입니다.
스튜디오에 이분은 또 처음 모셔보는 것 같은데요. 아이츄 씨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의 매력에 푹 빠져 살게 된 일본인 유학생 아이츄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예쁜 공간을 보시면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나요?
-어, 저는 자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홈카페를 집에 만들고 싶다 이런 생각하고 있어요.
-홈카페 굉장히 또 잘 어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이렇게 보면 예쁘게 꾸며놓은 사진들이 많잖아요.
항상 가슴속에 생각은 하고 있지만 실천은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예쁜 공간도 누군가 고생 끝에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오늘은 제가 한국 목수 선배님들과 함께 인테리어 현장에 직접 갔다 왔습니다.
그러면 바로 영상으로 바로 만나볼까요?
-(해설) 부산살이 5년 차 일본인 유학생 아이츄의 바닷마을 유학일기.
오늘은 인테리어 현장에 첫 출근합니다.
망설임은 잠시 프로 못지않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요?
-(해설) 가녀린 몸이지만 못 먹는 음식이 없다.
먹방부터 일상 브이로그까지 운영하는 너튜브 채널 운영자이자 한국 생활 5년 차에 접어든
일본인 유학생 아이츄를 소개합니다.
-부산에서 자취를 하다 보니까 집 꾸미기에 정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예쁜 공간을 볼 때마다 저도 저렇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그 예쁜 공간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오늘은 인테리어 현장 막내가 되어 그 첫 과정을 체험해 보려고 합니다.
-이게 공구도 익숙하지 않은데 작업도 굉장히 복잡해서 쉽지가 않은 도전일 것 같은데요.
-네, 맞아요.
예쁜 공간도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무척 떨립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막내로 오신 아이츄 분이시죠?
-네.
-오늘 이런 현장은 처음 한번 와 보시는 거죠?
-네, 처음 와봐요.
-그러시면 일단 안전 보호구 먼저 착용하시고 현장 진행하도록 할게요.
-네, 알겠습니다.
-안전 보호구는 안전모랑 안전화랑 장갑을 착용하실 거예요.
-(해설) 작업 전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겠죠.
보호장비를 갖추니 제법 신입 목수 같습니다.
-네,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저 오늘 잘할 수 있겠죠?
-네,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사실은 인테리어라고 해서 그 가게나 그런 거를 상상했거든요.
그런데 와 보니까 이런 데여서 좀 사실은 놀랐습니다.
-지금 현장 작업 진행하고 있는 거는 목공 팀에서 목수 작업을 이제 하고 있는데 목공은 벽을 세워가지고
공간 분리하고 실을 나누고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오늘 그러면 한번 소개시켜 주실 수 있나요?
-네, 현장 한번 둘러보시면서 체험 진행 한번 해 보시죠.
오늘 사용할 공구인데 이게 타카 총 그리고 줄자, 커터칼이에요.
타카 총은 이제 각재들을 고정할 때 이 총처럼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이렇게 쏘면 타카 핀이 나가요.
이렇게 나갑니다. 아이츄도 한번 해보시겠어요?
-알겠습니다.
좀 무서운데요. 처음으로 안 써봐서.
-저거 조준을 잘하고 쏘셔야 되는데.
오, 한 번에 성공하셨네요.
-너무 무서워요.
소리 너무 크고 무서운데요. 이거.
-잘하시네요, 그런데 처음 하시는데.
-잘해요?
-그래서 이제 오늘 할 거는 이 보이시는 석고보드를 이용해서 뒷면에 후면에 본드칠을 해서 벽면
마감하는 걸 한번 해볼 거예요.
-(해설) 목수의 기본 업무 석고보드 작업입니다.
본드를 꼼꼼히 바른 뒤 벽면에 붙이고 한 번 더 단단하게 고정해 마무리해야 하는데요.
과연 아이츄의 실력은 어떨까요?
-아이츄 하실 수 있겠죠?
-네, 할 수 있습니다.
-그러시면 저쪽으로 가셔가지고 석고보드 하나만 좀 들고 와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이 석고보드 보기에는 되게 가벼워 보이죠?
무거운데요. 이거 하나 맞죠?
가벼운 줄 알았어요.
-잘하시네요.
-괜찮아요, 이제.
-잘하셨습니다.
-2장, 3장씩 더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여성분이요?
-처음 하시니까 또 힘드실 수도 있어요.
잘하십니다.
-대표님 F시네요.
그래서 여기에다가 한번 그림 그려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한번 그림 그려보겠습니다.
자, 제가 무슨 그림 그리는지 맞혀보세요.
-뭔가 귀여운 동물 같은데.
어, 곰인가요?
-땡, 틀렸습니다.
-하마, 하마죠?
-맞습니다.
-귀엽다.
-너무 귀엽지 않아요?
그런데 들키면 안 되니까 빨리 지울게요.
-(해설) 힐링은 잠시 다시 작업에 집중해 봅니다.
본드를 꼼꼼히 바르고 떨어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보는데요.
-아이츄 한번 쏴보세요.
-네.
-(해설) 겁먹던 초보 목수의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제법 익숙해졌는데요.
-완성했습니다.
제가 했어요.
-(해설) 이번엔 베테랑 선배의 호출이 떨어졌습니다.
정확한 치수를 재기 위해 아이츄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두 사람이 손발을 맞춰야 하는 중요한 작업. 줄자만 잘 잡으면 되니 이번 미션은 자신 있어 보입니다.
-140에.
-40이요.
-40
-네.
-위의 높이는?
-위의 높이요?
잠시만요. 대충. 아, 대충이면 안 되네요.
50, 55인 것 같아요. 이거 맞아요?
-이렇게.
55, 55. 정확하네.
-맞대요.
-95점?
5점은 뭐가 모자랐어요?
-안 예뻐.
-안 예쁘다고요?
집에 가겠습니다.
-(해설) 열심히 일한 막내를 위한 선배들의 특별한 점심 메뉴.
백숙집까지 데려온 걸 보면 얼마나 예뻐하는지 아시겠죠?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부산에서는 좀 있는 것 같은데 창원에서는 많이 만나지 못했어요.
-없어요?
-이참에 입문 좀 해 보든지.
자세는 보통 아니던데.
-맞아, 잘하더라고요.
-잘했어요?
-네.
재능이 있어요.
-처음 치고 잘하던데.
-그래요?
일본이랑 한국 비교했을 때 목수라는 그런 게 좀 차이점이 있나요?
-저희는 좀 약간 보면 빨리빨리 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일본은 엄청 좀 정교하게 건물들 보니까
정교하게 이렇게 건축을 해놨더라고요.
일본 건물들 보면 외관에 모자이크 타일 같은 작은 타일들을 막 이렇게 붙여놨던데 그런 것들 보면
좀 많이 대단하다라고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해설) 선배들의 경험담으로 든든히 배를 채웠으니 이제 오후 작업도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
두 번째 작업 공간은 아파트 철거 현장입니다.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선 기존에 있던 가구와 구조물부터 모두 철거해야 하는데요.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철거물부터 한 곳에 모아봅니다.
-잘 쌓아놨나요?
-네, 너무 잘 쌓으셨어요.
그대로 내려가면 될 것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
-이제 카트 끌고 지하로 내려가서 차에 실어볼게요.
-네, 알겠습니다.
-오, 이제 신입 티는 거의 벗으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이제 완벽하게 또 적응하신 것 같네요.
-제가 옮겨요?
-이제 여기 있는 걸 차곡차곡 위에 실어주시면 돼요.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거 위에 있는 거 다 옮겨야 되는 거예요?
-네.
-다요?
-아까 위에 있던 거 다 내려와야 돼요.
그래서 여기 차에 다 실어야 됩니다.
-진짜요?
-네.
그냥 일반폐기물은 봉투에 담아서 버려도 되는데 이런 폐목자재들은 차에 이렇게 가득 실어서
폐기물 반출하는 데 가서 버리셔야 돼요.
-그러면 이것밖에 그냥 방법이 없는 거죠?
-뒤에 또 차가 왔거든요.
여기 이것도 실으면 될 것 같아요.
-(해설) 하나의 새로운 공간이 탄생하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손길과 땀이 필요한 법이죠.
일일 사원인 아이츄도 마지막 작업까지 묵묵히 힘을 보태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드디어 끝났는데요.
다음에는 부산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그러면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영상 보니까 아이츄 씨 마지막으로 갈수록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시던데 몸은 좀 괜찮으세요?
-네, 저는 원래 몸이 튼튼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이 되게 천사 같으셔서 힘든 일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원래 목조 주택이 중심인데요. 한국은 아파트부터 다양한 공간까지 다루는 점이 되게 인상 깊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목수 일을 직접 또 배워본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데 또 굉장히 잘하시더라고요.
아이츄 씨 오늘도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코너는요.
반려견의 건강을 책임지는 TV 동물병원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곳에 앉았다가 갑자기 걷지 못하게 된 반려견 삼식이의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과연 어떤 곳인지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해설) 귀여운 외모에 애교까지 넘치는 반려견 삼식이. 언제나 활발한 녀석이라는데요.
-(해설) 갑작스레 시작된 삼식이의 이상 증상.
별다른 외상이 없었는데도 뒷다리를 끌며 잘 걷지 못했는데요.
대체 삼식이에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요?
지금 TV 동물병원에서 알아봅니다.
오늘의 주인공 삼식이를 만나러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네가 삼식이구나. 너 진짜 귀엽게 생겼다. 깜찍한 삼식이.
-아니, 보호자님
삼식이 이렇게 애교가 많은 아이예요?
-네, 원래 애교가 좀 많아요.
-와, 처음 본 사람한테 이렇게 안길 정도면 너무너무 친화력도 좋고 그런 강아지 같은데
정도 되게 많이 드셨겠어요?
-몇 년 동안 함께 하셨어요?
-그랬구나.
약간 사막여우처럼 생기기도 했고 귀여워요.
-사막여우처럼 예쁘게 생겼어요.
-그런데 왜 병원에 오게 된 거예요?
-병원 올 때 삼식이의 증상은 어땠나요?
-막 주저앉듯이 퍼졌네요.
-주저앉듯이.
-그래서 바로 병원으로 오신 거세요?
-네.
-(해설) 갑자기 시작된 삼식이의 보행 이상.
단순히 다리를 삐끗한 문제인지 척추와 신경 이상에서 비롯된 것인지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오늘은 홍영수 수의사와 함께 그 원인을 알아봅니다.
두 달 전 삼식이가 갑자기 걷질 못하자 급히 병원을 찾은 보호자. 의료진은 보호자와의 문진을 통해
증상이 시작된 상황을 확인한 뒤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보행 상태와 다리 반응을 하나씩 살피며
문제의 원인을 좁혀가는데요.
-(해설) 방사선과 MRI 검사를 통해 뼈와 척추의 상태를 보다 면밀히 확인한 삼식이. 그 결과 삼식이에겐
추간판 탈출증이 확인됐는데요.
-(해설) 반려견의 추간판 탈출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일 경우
발생 빈도가 높고요.
노령, 비만, 생활습관에 의해서도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삼식이의 수술은 신경을 누르고 있던 디스크 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척추뼈 일부를 열어 눌리어 있던 척수의 압박을 줄이고 신경 기능의 회복을 돕는 수술인데요.
-이런 식으로.
이쪽에서도 보시면 이 아래가 척수인데 척수 원형으로 보여야 되는데 디스크가 탈출돼서 압박되어 있는 게
확인이 되실 겁니다.
-(해설) 그럼 수술 이후 삼식이는 얼마나 회복했을까요?
궁금한데요.
-그런데 삼식이 보니까 정말 아픈 강아지 같지 않고 저한테 약간 잘 뛰어오기도 하고 굉장히 건강한 것 같은데
회복이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호자님 입장에서 또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잖아요.
집에서 어떤 증상을 보이면 병원으로 데리고 와야 될까요?
-활동성이 많은 아이라면 갑자기 이제 활동성이 줄어든다거나 걷는 게 소심해진다거나 이런 증상을 보일 수 있고
보호자분이 아이를 끌어안았을 때 아이가 깽 하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이렇게 나타날 수 있겠고요.
그다음에 디스크가 조금 더 증상이 악화되게 된다면 다리에 마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이의 보행 자체가 느려진다거나 혹은 뛰어오르는 거를 주저한다거나 이런 증상을 나타내고 만약 더 증상이
진행이 돼 버린다면 다리에 완전 마비가 발생해서 아이가 누워서 걷지를 못하고 혹은 배뇨를 스스로
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를 수 있겠습니다.
-(해설) 다행히 삼식이는 큰 위기를 넘기고 여러 재활 치료를 통해 상태를 회복해 나가고 있는데요.
낮은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넘어가면서 약해진 뒷다리 감각을 회복하고요.
보행 균형 또한 천천히 익혀가고 있습니다. 아이고, 잘한다.
-확실히 간식으로 유도를 하니까 굉장히 잘 따라오는 것 같은데 이런 재활들은 왜 필요한 건가요?
-재활이 필요한 이유는.
오랫동안 사지를 쓰지 못했던 친구들은 관절의 가동 범위 자체도 많이 줄어들어 있기 때문에 그걸 회복시켜주는
훈련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재활운동은 다시 걷기 시작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해설) 그중 수중 재활은 물의 부력으로 척추와 다리에 실리는 부담을 줄여주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회복을 돕는데요.
그렇게 재활을 꾸준히 이어간 결과 현재 우리 삼식이는요, 천천히 뒷다리의 힘을 회복하고 일상생활도
큰 무리가 없을 만큼 잘 걷고 있습니다.
우리 삼식이 다리 튼튼해요.
-삼식이 재활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저희 삼식이가 수술하기 전이랑 다르게 산책 때 조심해야 되는 게 있나요?
-그런데 우리 삼식이 재활할 때 보니까 두 발로 서는 자세를 자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건 괜찮은 건가요?
-우리 삼식이 척추에 부담이 가지 않기 위해서 보호자님께서는 어떤 부분 조심해 주시면 좋을까요?
-우선 아이가 소파나 침대를 뛰어내리지 않도록 그 부분을 자제해 주셔야 되고 그다음에 체중 관리도
조금 해 주세요.
아무래도 체중이 늘면 척추에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렇게 미끄럽지 않게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해설) 아직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삼식이.
보호자의 꾸준한 사랑 속에서 앞으로는 건강 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호자님 이거 우리 삼식이 방금도 씻고 나왔잖아요.
씻고 나서 예쁘게 말리라고 선물을 좀 준비했습니다.
수건이에요, 수건. 삼식이 이게 뭐야?
-감사합니다.
삼식이 색깔이랑 비슷하네요. 잘 쓰겠습니다.
삼식아, 우리 이제 산책 많이 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재밌게 살자. 사랑해.
-(해설) 최근 삼식이는요.
전보다 더 귀여워진 모습으로 집 안을 누비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우, 여전히 사랑스럽죠? 삼식아, 이제 아프지 말자. 응?
사랑스러운 나의 반려견. 평소와 다른 걸음으로 걷는다면 빠른 진료와 정확한 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반려견이 뒷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잘 걷지 못할 때는요.
무리하게 걷거나 마사지를 해주기보다는 즉시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게 좋다고 하니까요.
꼭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생 TV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QR 코드 나가고 있는데요. 이 QR 코드 스캔하시고 저희 SNS 계정으로 오셔서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 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통해서도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많은 시청도 부탁드릴게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욱더 알차고 생생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