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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 TV투데이
등록일 : 2026-07-27 14:43:24.0
조회수 : 148
-셰프의 맛집에서는 한국 1세대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단골 해장국집을 공개합니다.
-냉장고 속 잠든 식재료를 깨우는 K-할매의 한 수.
오늘은 홍법사 스님의 냉장고를 열어봅니다.
-오라이~ 제철 언니가 떴다.
오늘은 과즙 폭발, 밀양의 달콤한 보물 애플망고의 매력을 파헤쳐 봅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여름 보양식으로 으뜸 자연산 돌문어를 소개합니다.
생생 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 24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소식들만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이젠 살충제 없이도 모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손보다 작은 크기의 AI 드론이 모기 사냥에 나선 건데요.
프랑스의 한 스타트업이 초소형 자율 드론을 활용한 모기 방제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초음파 센서로 곤충의 날갯짓 패턴을 분석해 목표를 감지한 뒤 자율비행으로 접근해 회전하는
프로펠러로 공중에서 제거하는데요.
AI 모기 사냥꾼 등장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갑자기 수십 명의 사람이 우르르 뛰어가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중국인 이용객들이 먼저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새치기하면서 달려든 건데요.
이 과정에서 공항 직원이 인파에 치여 부상을 입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최근 집단 새치기가 반복되면서 공항 당국은 안전 인력 추가 배치, 플라스틱 칸막이 설치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 인천에서 보라카이로 향하던 한 여객기 바닥에 시뻘건 불꽃이 입니다.
일순간 내부는 뿌연 연기로 가득 차고 놀란 승객들은 급하게 손으로 코와 입을 틀어 막아보는데요.
다행히 승무원이 5분여 만에 불을 진압했고 불이 난 보조 배터리는 물통에 넣어 추가 발화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17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국토부는 잇따른 기내 보조 배터리 사고에 항공안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저녁 시간을 책임지는 생생 TV 투데이.
오늘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릴게요.
화면 속 QR코드에 먼저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저희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요. 끝까지 본방 사수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K-할매 박경례 한식 명인이 이번에는 특별한 의뢰를 받고 사찰로 향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스님들의 냉장고에는 어떤 식재료가 있을지 집밥을 부탁해에서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그 전에 셰프의 맛집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셰프라는 이 단어가 생소할 때부터 이 직업을 널리 알린 분이 있는데요.
바로 1세대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있죠.
국밥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그의 숨겨진 해장국 맛집을 찾아왔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해설) 그동안 숨겨왔던 지역 셰프들의 비밀 미식 지도가 펼쳐집니다.
남다른 안목으로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인 사람들. 셰프의 맛집 지금 공개합니다.
푸른빛 낭만이 넘치는 부산 송정 해수욕장. 이곳에 오션 뷰와 함께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부산 유일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셰프 에드워드 권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식. 그리고 그 접근을 통한 가성비, 가심비. 소위 얘기해서
경험이 될 수 있는 그런 레스토랑 그걸 제가 추구하고 그런 음식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설) 셰프계의 시조새라 불리며 변치 않은 클래스를 보여주는 에드워드 권 셰프.
그의 맛집 기준은 무엇일까요?
-첫째도 맛, 둘째도 맛, 셋째도 맛있어야 된다.
그게 저의 가장 큰 기준인 것 같아요.
-(해설) 오랜만에 부산에 내려오면 사람들과 밤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데요.
다음 날이면 뜨끈한 한 그릇이 절로 생각나죠.
-또 워낙 제가 국밥 대통령이라는 별명이 있다시피 오늘은 국밥집, 해장국 집에 왔습니다.
-(해설) 부산 미식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셰프의 단골 맛집.
먹자골목에서 벗어나 도로가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광안리의 아침을 여는 명소가 되었는데요.
맛집인지 아닌지는 가게 벽면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런데 셰프님, 여긴 어떻게 알게 된 거예요?
-사실 저도 국밥 하면 한 국밥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좀 뭐라 그럴까.
유니크하다고 해야 되나.
-(해설) 자꾸만 생각나는 맛의 비결은 육수에 있습니다.
묵직함을 가진 뼈다귀 해장국 국물은 왜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만들어졌는데요.
부산식 해장국은 깊은 육수의 맛을 살리기 위해 토렴 방식을 사용합니다.
밥에 뜨거운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라내면서 뜨끈한 온도감을 유지하고요.
밥알에 국물이 진하게 배어들어 술술 퍼먹기에도 좋은데요. 속이 확 풀리는 해장국 한 뚝배기 하실래예.
-근데 그런 측면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그러니까 저는 그런 거에 감동을 하는 거예요.
-(해설) 작은 디테일이 결국 맛집의 차이를 만들죠.
해장하러 왔다가 또 한 잔 생각나게 만드는 마성의 해장국.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데요. 그야말로 고기 반, 국물 반. 이게 바로 부산 사람의 정 아닙니까?
-건더기가 많아요.
고기 양과 우거지 양이 굉장히 튼실하게 있으니까 한 끼를 먹어도 굉장히 든든하게 먹었다는 느낌도 드는.
-(해설) 해장국 맛집은 김치만 봐도 알 수 있죠.
깍두기도 덜 익은 것과 익은 것 두 가지로 준비돼 있어 취향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칭 타칭 국밥 대통령을 사로잡은 포인트가 있는데요.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칠 수 없다. 수육 소스에도 맛의 비결이 숨어 있습니다.
-수육 소스.
이렇게 살짝 육수를 섞어.
-(해설) 맛잘알 셰프님은 다르네요.
진한 육수에 푹 끓여낸 소갈비살 수육은 부추 한 젓가락 올려서 특제 양념과 함께 즐기는데요.
특유의 퍽퍽함 없이 입안에서 사르르. 저도 맛보고 싶네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밥과 면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면 우동국밥도 별미인데요.
쫄깃한 면발에 얼큰한 맛으로 해장에 찰떡. 마무리는 역시 그릇째 들고 마셔줘야죠.
-충분히 여러분들이 만족하실 거고요.
깔끔한 해장국 그리고 뭔가 깊은 풍미와 맛있는 한 끼를 드시고 싶다면 저는 이 집 강력 추천합니다.
-(해설) 고단했던 하루 맛있는 힐링이 필요하다면 든든한 해장국 한 그릇 어떠세요?
진정한 맛을 알아가는 셰프의 맛집. 앞으로도 그 여정은 계속됩니다.
-(해설) 따뜻한 집밥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우리의 K-할매.
오늘은 주지스님의 부름을 받고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을 찾았습니다.
과연 한식계의 대모 박경례 명인이 선보일 특별한 요리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시작부터 기대감이 남다른데요.
스님의 냉장고엔 어떤 식재료와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아유, 스님.
-어서 오세요.
-잘 계셨어요.
아이고, 날씨가 덥다. 오늘 와 이래 날씨가 후텁지근합니까.
-여름이니까 덥죠.
-스님 잘 계셨죠.
스님, 그런데 저 꽃이.
-너무 예쁘죠?
이게 수련인데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진흙에 물들지 않고 가장 청정한 꽃을 피워내는 거예요.
그래서 불교의 상징 꽃입니다.
-스님, 오늘 제가 온 이유는 스님이 또 요리를 참 잘하신다 카더라.
그래서 내가 스님 냉장고는 어떻게 생겼나 싶어서 냉장고 안에 쪼매 구경도 하고 싶고 이래서.
-스님들 냉장고에는 채소밖에 없는데요.
-아이고, 원래 그렇지요.
-그래요?
하여튼 봅시다. 근데 뭐 뻔해요, 그냥. 가시죠. 짠.
-콩이 있네요.
콩도 있고 청국장도 있고. 스님, 이거는 뭡니까?
-이건 잣입니다.
-잣인데 왜 이래.
-이건 몽골 잣입니다.
-아, 그래요?
짜자잔잔.
-채소.
-이것만 좀 빌려주소, 나는.
스님이 할 거는 스님이 하고.
-참외.
-이거는 뭔데예?
아이고, 이러면 되나.
-김치.
-이거는 차 개념이에요.
-나는 순대인 줄 알았어요.
이게 탱자.
-(해설) 스님의 또 다른 식재료 창고는 바로 이곳입니다.
신선한 채소가 자라는 텃밭인데요. 신도들과 함께 정성껏 가꾸고 있다고 합니다.
-옥수수도 있고 고추도 있고 여기 상추도 있고.
-육고기나 생선이나 이런 걸 안 쓰는 이걸 채식이라고 하죠.
근데 거기는 양념은 다 써요. 근데 사찰음식은 거기에서 다섯 가지를 안 써요.
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 이 다섯 가지의 식재료는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질이 굉장히 강해요.
그래서 가만히 있던 사람도 힘이 나게 해. 사찰음식이 요즘 대세입니다.
-(해설) 수행을 이어가기 위해선 몸과 마음을 돌보는 한 끼가 중요한 법.
오늘은 자연이 내어준 가장 신선한 재료들로 밥상을 준비하는데요.
텃밭에서 구한 재료로 과연 어떤 맛이 있는 절밥이 탄생할지. K-할매 오늘 사찰 밥상 부탁해요.
-우리가 콩국수를 하면 다른 사람들을 보면 물에 불려서 그렇게 하는데 저는 이거 안 불립니다.
그러면 막 고소한 맛이 없어진다. 생 거, 생 거 한 번 씻어서 이 물 좀 붓고.
10분 삶아서 뜸은 한 10분 뜸 들이거든요.
그 뜸 들이는 동안에 내가 다른 걸 한번 해볼게요.
-(해설) 주지스님도 손맛을 보태는데요.
가장 자신 있는 메뉴 참외무침을 선보입니다.
아삭한 여름 별미에 이어 K-할매표 가지튀김까지 척척 진행이 되는데.
-일체유심조, 모든 게 마음으로부터 이루어진다.
근데 법문을 하시는 스님이 너무 멋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린 마음에 나도 저런 스님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출가하려고 딱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그때부터 준비를 한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든지 이제 잘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뒤에서 진짜 묵묵히 바라봐 주셨죠.
-(해설) 참외와 아보카도에 새콤달콤한 양념을 더해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여름 입맛
사로잡을 참외무침 완성.
-이거는 아버지 숟가락으로 두 숟가락.
이 양념 맞춰서 세 숟가락. 이거는 전분 가루인데 전분을 많이 넣어야지 이거는 바삭바삭바삭해.
이거는 많이. 가지. 이거 물 넣어서 하면 물이 너무 세서. 이거는 막 금방 젓고 이러면
안 됩니다.
조금 모양 잡힐 때까지 이게 밀가루가 하나도 없다 싶어도 먹으면 바삭바삭해요.
-(해설) 얇고 바삭하게 튀겨낸 가지튀김을 건져내고 곁들일 비법 소스도 만들어 보는데요.
파프리카의 은은한 단맛과 케첩의 새콤함을 더한 소스. 여기서 잠깐. 잊고 있던 메뉴가 있죠.
콩국수 챙겨야죠.
삶은 콩은 믹서기에 와앙 곱게 갈아주고 진하고 담백한 콩물을 완성시켜 봅니다.
사찰의 건강한 재료로 차려낸 정갈한 밥상.
역시 K-할매표 손맛 따봉.
-스님, 스님이 한 음식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해설) 스님표 참외무침부터 한 입 맛보는데요.
-맛과 참기름과 식초와 모든 게 막 어우러져서.
이걸 좀 당겨서.
-아직까지 바삭한 기가 남아 있습니다.
-(해설) 여름철 별미 콩국수 빠질 수 없죠.
100% 메주콩으로 만든 걸쭉한 콩물은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요.
두 분 잘 드시네요.
-스님, 너무 잘 먹었습니다.
-저도 잘 먹었습니다.
-참외무침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제 스님이 요리사해야 되겠구만.
-그래서 이런 어쩌면 담백한 하나의 음식이지만 이런 시간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그 마음의
공허함을 달랠 수 있는 그런 한 그릇의 콩국수였으면 그런 생각을 합니다.
-말씀도 잘하시네.
-오늘 아주 잘 먹었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해설) 냉장고 속 재료들을 다시 살려낸 K-할매.
오늘은 합심해서 맛있는 한 상을 만들어 봤는데요.
다음엔 또 어떤 냉장고를 구하러 떠나게 될까요?
내가 K-할매다.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은 든든해지는데 배는 더 고파지더라고요.
-그러니까요.
-시청자 여러분도 오늘 저녁은 냉장고 속 식재료로 건강 밥상 차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오라이~
언니 식제철 시간입니다. 오늘도 우리 생투의 대표적인 언니죠.
임소연 리포터 모셔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리포터 임소연 등장.
우리 지역의 제철의 맛을 찾아서 어디든지 달려가는 제철 언니 임소연이에요. 반가워요.
-이번에는 제철의 맛을 찾아서 해외로 다녀오셨다고요.
-그랬으면 너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간단히 가까이 다녀왔고요.
이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우리 가까이에서 달콤한 여름 제철 과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달콤한 맛의 비밀을 찾아서 승객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지금 이륙합니다. 오라이~
-보자 보자.
대한민국 여권 날짜도 충분하고 선글라스도 꼈고 제철 언니 오늘 외국 간다더라고요.
아, 나 너무 기분 좋아. 근데 공항이 어디 있어요?
왜 일로 오라 그랬어요?
아, 진짜 제철 언니라고 진짜 맛으로 진짜 다 덤비는 거예요.
-(해설) 여름 햇살을 담은 제철 보물.
붉은 빛 속 달콤함이 꽉 찬 밀양 애플망고가 왔어요.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에 진한 풍미까지.
애플망고의 달콤한 매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뜨거운 햇살 아래 달콤함이 무르 익은 밀양의 한 농장.
달려서 도착하자마자 마치 동남아 휴양지에 온 듯 기분 좋은 열대 과즙 향이 코끝을 스칩니다.
-어머나, 여기 뭐야?
계세요? 안녕하십니까? 어머나 세상에, 아, 애플망고 농장.
어쩐지 동남아 많이 안 가봤지만 동남아 느낌이 쫙 펼쳐지더라고요.
-여기 올해 5년째입니다.
-5년 째.
와, 그렇게 또 오래 하신 건 아니어가지고 오늘 또 들을 이야기가 되게 많을 것 같은데
끝이 안 보이거든요. 이거 얼마나 있는 거예요?
-한 100m 정도 되거든요.
-100m.
-100m고 이 안에 지금 망고 나무가 한 2천 주 있습니다.
-어머나, 대표님 그런데 지금 보니까 위에 뭐가 막 이렇게 움직이고 저기 보니까 막
선풍기 같은 것도 있고 막 이렇게 뚝딱뚝딱 하시나 봐. 셋이서 이 큰 걸 어떻게
다 관리를 하세요?
-요즘은 옛날하고 달라서 이제 스마트 방식이라 해서 스마트 핸드폰으로 거의 조절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여기 패널에서 자동으로도 온도하고도 맞춰도 되고
-핸드폰 무선 원격 제어시스템.
그렇구나. 아, 이게 없었으면 누군가 올라가 가지고 내리고 열고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아, 이게 스마트 팜이구나. 대박 왕 신기해요.
그런데 오늘 진짜 제철 언니 지금 수육이 돼가고 있어요.
땀 지금 흐르는 거 보이시죠?
어쨌든 얘네들은 따뜻한 나라에서 익는 과일인 만큼 무작정 더워도 안 될 것 같고 적정
온도도 얘가 컨트롤을 하나 봐요.
어느 정도 온도까지 얘가 컨트롤 해요?
-한겨울에 우리가 이 과일을 달기 위해서 시작을 하면은 꽃을 피울 때는 한겨울에 겨울
날씨로 해가지고 15도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밤의 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이 망고가 동남아에서처럼 똑같이 여기 그렇게 자라고 있어요. 말씀하세요.
-왜 땅에다가 안 심으신 거예요?
-귀농을 해서 제일 처음에 시작해 한 2년을 땅에다 심어봤습니다.
땅에 심어 놓으니까 비료 관리가 제대로 안 돼가지고 죽는 나무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이 화분 해가지고 양액 재배를 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애플망고니까 붉은빛이 도는 게 애플 망고다.
이런 느낌인 거죠.
-아니요.
여기서 그다음으로 이제 색깔이 노란색으로 이제 변해요.
살짝 이렇게 보면 굵으면서 이 노랗게 돼야 그래야 이걸 딸 수가 있어요.
-음, 이 탐스러운 유혹의 애플 망고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노랗게 익은 친구들을 찾아가지고 수확해 볼까요?
-지금 진짜 제대로 잘 고르시는 것 같은데 속이 진짜 노랗게 잘 익었네요.
-갓 따서 먹는 정말 그 자리에서 먹는 게 바로 또 제철의 특권이잖아요.
아, 맛있겠다.
-예쁘죠?
-네.
-와, 진짜 대박, 너무너무 달아요.
안 시원한데도 단맛이 쫙쫙, 향이 빡빡 올라와요.
내가 선물 받았던 망고들이 이렇게 해서 우리 집으로 온 거였구나. 너무 신기하다.
-이걸 따서 그냥 상온에 놔두면 바로 숙성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숙성을 갖다가 좀 천천히 하라고 저온 창고에 넣어놨다가 아침에 택배 보내고
경매 보내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원래 농사를 지으셨던 거예요?
-농사는 아예 할 줄도 몰랐어요.
농사 농자도 몰랐습니다.
-도시 남자가 어떻게 여기 밀양 와가지고 작물조차도 우리가 잘 모르는 망고를 어떻게
하게 되시죠?
근데 확실히 또 이렇게 사모님하고 또 같이 해서 덜 힘들 것 같긴 해요.
근데 두 분이서 하실 수 있는 일은 분명히 아닌 것 같거든요. 어때요?
-지금 자동화 시스템을 많이 갖춰놨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조금 힘들면 아들이 와서 도와주고 보통 그렇게 작업을 해요.
-(해설) 가족의 땀방울과 사랑으로 키워서 더 달콤한 밀양 애플망고.
오늘 언니의 손맛을 더해 가지고 특별하게 즐겨볼게요.
-오늘은 말이죠.
애플 망고를 활용한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디저트까지 한 번에 요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츠 고. 오늘 애플망고를 활용한 요리는 총 세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달콤한 애플망고 샌드, 그리고 시원한 요거트, 그리고 메인 디쉬인 비빔국수에
고명까지 쫙 올려가지고 아이, 알차다
-사실 애플망고 하면 굉장히 비싸고 또 귀해서 생과로 먹기가 바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언니식 레시피로 배우니까 훨씬 더 접근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간단해서
저는 오늘 저녁에도 당장 따라 해 보고 싶네요.
-그러니까 요리에 애플망고가 들어가니까 색감이 확 살아나서 더 맛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아우, 정말 오늘 제철 언니의 이 피, 땀으로 아니야, 피도 아니야 땀으로 만들어낸
제철 언니의 한 상,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말이지요.
식전빵으로 드시 드실 수 있는 망고 샌드거든요.
식빵 안에다가 간단하게 이렇게 샌드를 해서 아침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드실 수 있게 준비를
해 드렸고요.
앤드 여름에 비빔국수 진짜 많이 드시잖아요.
근데 달콤하게 망고를 토핑으로 올려가지고 달콤한 맛을 더 내볼 거예요.
거기다가 마무리는 이제 이렇게 망고 요플레, 망고 요거트로서 요거트랑 생망고를 같이 갈아내면
얼마나 맛있게요?
요플레 상콤한 맛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있죠.
-이 진한 애플망고 향에 또 부드러운 크림까지 또 이게 바로 행복이죠.
너무 맛있겠다. 저도 한입 하고 싶네요.
-빵에다가 망고의 과즙이 쫙 나와가지고 애플망고의 맛있는 변신 아,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동남아의 뜨거운 태양을 받아서 자라났던 이 애플망고. 이제는 밀양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더욱 맛있게 익어갑니다.
-(해설) 애플망고가 전하는 달콤한 제철의 맛.
입안 가득 행복을 채우는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데요.
다음 제철의 맛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도 애플망고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사실 없어서 그리고 비싸서 못 먹고 있거든요.
정말 동남아의 달콤함을 그대로 옮겨놨더라고요.
-맞아요.
이게 국산 애플망고잖아요.
정말 우리가 여태까지 먹었던 수입산이랑 완전히 다릅니다.
나무에서 100% 완숙이 된 상태로 과일을 따기 때문에 땄을 때 바로 브릭스 15에서 20브릭스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냥 한마디로 엄청나게 달고 풍부하다. 그리고 아, 맞다.
이거 후숙 과일이었지.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니까요.
-안 그래도 요즘 애플망고를 이용한 디저트 진짜 유행이잖아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제철 소식 전해준 임소연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코너는 신선한 우리 밥상 준비돼 있습니다.
이제 또 벌써 내일이 중복이잖아요.
그래서 이번 복날에는 또 어떤 걸 먹을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참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원기 회복에 아주 탁월한 자연산 돌문어,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날씨가 정말 덥고 습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저희가 원기 회복을 제대로 해야 되는데 그래서 보양식이 오늘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내일 중복 아니겠습니까?
사실 중복에 수많은 보양식이 있지만 중복되면 안 됩니다.
그날만큼은 딱 하나로 통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식재료 오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뭡니까?
-올여름 더위에 무너지지 마세요.
맛과 기운을 꽉 잡은 여름 대표 보양식, 자연산 돌문어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해설) 든든한 보양식이 생각나는 계절.
여름 바다의 보물이 돌아왔습니다.
돌문어는 매년 7월 초 금어기가 해제되면 본격 수확하는데요.
제철을 맞은 지금이 가장 맛있답니다.
-오늘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는요
중복을 맞이해서 정말 최고의 보양식, 자연산 돌문어를 소개해 드리는데요.
이 돌문어가요 동해안에서 잡히는 대문어, 그리고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잡히는 참문어라고 이렇게
구분이 된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한자로 글 아는 생선이라고 해서 제사상에 올리거나 특별한 날 먹는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고 있죠.
특히 참문어는 돌 사이에 산다고 해서 돌문어라는 애칭이 붙었고요.
또 맛과 영양이 풍부해 명품 문어라고도 불립니다.
-글자까지 안다고 하니까요.
아, 정말 대단한 문어입니다. 그런데 이 참문어 잡는 방식이 좀 독특하다고 들었습니다.
플라스틱 항아리 맞습니까?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친환경 전통 어업 방식인 단지잡이인데요.
먹이로 문어를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좁고 어두운 곳에 숨는 문어의 습성을 이용해
잡는 방식입니다.
-글을 안다고 해서 좀 똑똑한 줄 알았더니 조금 멍청한 감도 있네요.
그 단지 속으로 기어 들어간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자연산 돌문어 아,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맛도 좋다고 하니까요. 지금 당장 장 보러 출발해 보겠습니다. 갑니다.
오늘의 주인공 자연산 돌문어, 드디어 만났습니다.
사실 이 돌문어와 저는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전문가님도 저랑 만날 팔자거든요.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연산 돌문어가 아무래도 산지가 또 유명하죠?
-맞아요.
녹동항 고흥 쪽에서 대체로 나는데요.
그 지역이 문어 식감이 더 찰지고 탄탄한 게 특징입니다.
-아, 그렇군요.
그래서 육안으로 봐도 굉장히 좀 탄력이 있어 보이고 좀 싱싱해 보이고 그렇다면 육안으로 보이면
당연히 좋은 돌문어겠지만요.
그래도 돌문어 잘 고르는 팁을 주시자면요.
-빨판을 보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빨판이 탱글탱글하게 잘 살아 있으면 더 신선한 돌문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돌문어가 이게 또 일정한 크기네요.
-동글동글한 게 일정하게 있고 신선하지 않은 애는 이제 무너져요, 동그라미가.
-아, 문어져요?
여기서 또 개그 나오셨네요. 문어져요, 그렇죠.
그러면 이 문어 요리, 어떤 요리를 좀 한번 추천해 주시나요?
-아마 예상하시겠지만 저는 그냥 삶은 게 좋아요.
삶아 먹는 게 최고입니다.
-알겠습니다.
문어 맛있게 드시고요.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 문어지지 않아요. 좋은데요. 야, 이 문어 보세요.
딱 이 빨판을 보라고 했잖아요.
일단 규격이 딱 일정합니다. 와, 정말 지금 보이시나요?
요 힘, 여기 그냥 한 마리 들어갈 것 같은 힘. 야, 정말 싱싱해 보입니다.
빨리 장보고 가겠습니다.
-(해설) 돌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은데요.
오늘 배운 정보를 활용해 힘 좋은 돌문어를 골라봅니다.
-제가 선택한 자연산 돌문어입니다.
일단 크기도 크고요. 빨판이 완전 뚜렷합니다.
거기다가 아직 맛보지도 않았지만 이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벌써부터 제 머릿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요리를 맛보게 될지 저도 지금 기대가 되는데요. 빨리 출발해 보겠습니다.
갑니다.
-(해설) 거센 바다를 이겨내며 자란 만큼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자연산 돌문어 가격 정보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자연산 돌문어 대령했습니다.
너무 싱싱한 것 같지 않습니까?
또 자연산 돌문어다 보니까 야, 여기 또 빨판 한번 보십시오.
뭔가 그냥 딱 달라붙을 것 같지 않습니까? 딱!
이 정도로 자연산 돌문어 싱싱한 돌문어 장보고 왔는데 아, 오늘 요리 뭘까
한참 고민했는데 이 돌문어 아무래도 오늘 돌문어 숙회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요리가 숙회밖에 없어가지고
-오늘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여름철 보양식을 준비해 봤는데요.
무더운 여름철 기력 보충에 좋은 돌문어탕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자연산 돌문어와 함께 새우와 무, 미나리와 대파, 버섯과 배추,
쑥갓을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문어를 씻을 때 사용할 밀가루와 천일염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 요리의 팁은 문어를 씻으실 때 밀가루와 천염을 이용하여 점액질을 깨끗하게
세척 생각해 주시고요.
그리고 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초물을 이용하여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또 문어를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서는 문어를 익히실 때 식초나 설탕 한 큰술를
넣으시거나 무 조각을 함께 넣고 익혀주시면 부드러운 문어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해설) 본격적으로 돌문어탕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문어는 내장을 제거한 후 소금과 밀가루를 이용해 깨끗이 씻어주는데요.
무는 나박하게 썰고 배추와 미나리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다음으로 대파와 고추를 어슷 썰어 준비하고 버섯은 먹기 좋게 손질하는데요.
냄비에 육수 7컵을 부은 뒤, 준비해 둔 물을 넣고 끓여주다가 버섯을 넣습니다.
문어는 다리부터 넣어서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고요.
새우와 함께 배추,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줍니다.
문어가 다 익을 무렵 대파와 미나리, 고추를 넣는데요.
마지막으로 밑간 후 쑥갓을 곁들이면 완성. 돌문어탕 비주얼 이게 무슨 일인가요?
맑고 시원한 국물에 돌문어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여름 보양식의 정석이라 할 수 있죠.
이거 한 그릇이면 무더위도 거뜬하겠어요.
먼저 큼직한 돌문어 다리를 한 숟갈 떠 먹어보는데요.
여름 바다가 입안 가득 퍼지며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웁니다.
-야, 탱글탱글하고 쫄깃한데 자연산 돌문어 딱 일단 씹는 그 순간 터져 나가는 듯한,
튕겨나갈 듯한 그 탱글함. 아우, 대박입니다.
거기다가 씹으면 씹을수록 터져 나오는 이 감칠맛까지 일품이었고요.
역시 돌문어탕이다 보니까요. 이 바다에 물을 먹는 듯한 그런 느낌, 시원함과 개운함까지,
그야말로 오늘 맛 평가하는데 막 힘이 넘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보양식 오늘 제대로 함께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추천합니다. 맛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하면 어떤 보양식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까?
문어를 살짝 컨닝하신 듯한 느낌도 있는데 그래서 문어를 하신 건 아니고 또 아 그래요?
그렇다면 문어 맛도 제대로 볼 줄 알겠는데 오늘 저희가 문어탕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그럼 문어 드시기 전에 문어는 또 어디에 좋을까요?
-스테미너에도 좋지 않은가.
-좋습니다, 그러면 맛을 보시고 건강까지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맛 평가까지 갑니다. 그래요. 우와, 이 음식 먹으면서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던가요?
-와이프가 생각나네요.
-오늘은 지금 혼자 드셨는데 우리 와이프에게 이 요리 오늘 내가 한번 해줄게
하고 영상 편지 한번 남겨 보겠습니다.
오늘은 자연산 돌문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자, 또 내일 중복이니까요. 돌문어 드시고요. 건강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처럼 여름 보양식의 대표 수산물.
국내 자연산 돌문어를 문어잡이 조업선과 직거래를 통해 산지 직송으로 들어와
더욱 싱싱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도 알뜰 쇼핑하시고 건강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돌문어탕이라고 하면 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도 아주 푸짐하게 즐길 수가 있네요.
-여러분들도 이 재료 구입하셔서 집에서 한번 간편하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생생 TV 투데이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안내해 드릴게요.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인증샷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 TV 투데이는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여러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냉장고 속 잠든 식재료를 깨우는 K-할매의 한 수.
오늘은 홍법사 스님의 냉장고를 열어봅니다.
-오라이~ 제철 언니가 떴다.
오늘은 과즙 폭발, 밀양의 달콤한 보물 애플망고의 매력을 파헤쳐 봅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여름 보양식으로 으뜸 자연산 돌문어를 소개합니다.
생생 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 24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 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 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소식들만 준비했습니다.
핫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이젠 살충제 없이도 모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손보다 작은 크기의 AI 드론이 모기 사냥에 나선 건데요.
프랑스의 한 스타트업이 초소형 자율 드론을 활용한 모기 방제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초음파 센서로 곤충의 날갯짓 패턴을 분석해 목표를 감지한 뒤 자율비행으로 접근해 회전하는
프로펠러로 공중에서 제거하는데요.
AI 모기 사냥꾼 등장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갑자기 수십 명의 사람이 우르르 뛰어가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중국인 이용객들이 먼저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새치기하면서 달려든 건데요.
이 과정에서 공항 직원이 인파에 치여 부상을 입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최근 집단 새치기가 반복되면서 공항 당국은 안전 인력 추가 배치, 플라스틱 칸막이 설치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 인천에서 보라카이로 향하던 한 여객기 바닥에 시뻘건 불꽃이 입니다.
일순간 내부는 뿌연 연기로 가득 차고 놀란 승객들은 급하게 손으로 코와 입을 틀어 막아보는데요.
다행히 승무원이 5분여 만에 불을 진압했고 불이 난 보조 배터리는 물통에 넣어 추가 발화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17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국토부는 잇따른 기내 보조 배터리 사고에 항공안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저녁 시간을 책임지는 생생 TV 투데이.
오늘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릴게요.
화면 속 QR코드에 먼저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저희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요. 끝까지 본방 사수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생생 TV 투데이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K-할매 박경례 한식 명인이 이번에는 특별한 의뢰를 받고 사찰로 향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스님들의 냉장고에는 어떤 식재료가 있을지 집밥을 부탁해에서 잠시 후에 만나보고요.
-그 전에 셰프의 맛집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셰프라는 이 단어가 생소할 때부터 이 직업을 널리 알린 분이 있는데요.
바로 1세대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있죠.
국밥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그의 숨겨진 해장국 맛집을 찾아왔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해설) 그동안 숨겨왔던 지역 셰프들의 비밀 미식 지도가 펼쳐집니다.
남다른 안목으로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인 사람들. 셰프의 맛집 지금 공개합니다.
푸른빛 낭만이 넘치는 부산 송정 해수욕장. 이곳에 오션 뷰와 함께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부산 유일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셰프 에드워드 권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식. 그리고 그 접근을 통한 가성비, 가심비. 소위 얘기해서
경험이 될 수 있는 그런 레스토랑 그걸 제가 추구하고 그런 음식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설) 셰프계의 시조새라 불리며 변치 않은 클래스를 보여주는 에드워드 권 셰프.
그의 맛집 기준은 무엇일까요?
-첫째도 맛, 둘째도 맛, 셋째도 맛있어야 된다.
그게 저의 가장 큰 기준인 것 같아요.
-(해설) 오랜만에 부산에 내려오면 사람들과 밤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데요.
다음 날이면 뜨끈한 한 그릇이 절로 생각나죠.
-또 워낙 제가 국밥 대통령이라는 별명이 있다시피 오늘은 국밥집, 해장국 집에 왔습니다.
-(해설) 부산 미식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셰프의 단골 맛집.
먹자골목에서 벗어나 도로가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광안리의 아침을 여는 명소가 되었는데요.
맛집인지 아닌지는 가게 벽면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런데 셰프님, 여긴 어떻게 알게 된 거예요?
-사실 저도 국밥 하면 한 국밥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좀 뭐라 그럴까.
유니크하다고 해야 되나.
-(해설) 자꾸만 생각나는 맛의 비결은 육수에 있습니다.
묵직함을 가진 뼈다귀 해장국 국물은 왜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만들어졌는데요.
부산식 해장국은 깊은 육수의 맛을 살리기 위해 토렴 방식을 사용합니다.
밥에 뜨거운 국물을 여러 번 부었다 따라내면서 뜨끈한 온도감을 유지하고요.
밥알에 국물이 진하게 배어들어 술술 퍼먹기에도 좋은데요. 속이 확 풀리는 해장국 한 뚝배기 하실래예.
-근데 그런 측면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그러니까 저는 그런 거에 감동을 하는 거예요.
-(해설) 작은 디테일이 결국 맛집의 차이를 만들죠.
해장하러 왔다가 또 한 잔 생각나게 만드는 마성의 해장국.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데요. 그야말로 고기 반, 국물 반. 이게 바로 부산 사람의 정 아닙니까?
-건더기가 많아요.
고기 양과 우거지 양이 굉장히 튼실하게 있으니까 한 끼를 먹어도 굉장히 든든하게 먹었다는 느낌도 드는.
-(해설) 해장국 맛집은 김치만 봐도 알 수 있죠.
깍두기도 덜 익은 것과 익은 것 두 가지로 준비돼 있어 취향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칭 타칭 국밥 대통령을 사로잡은 포인트가 있는데요.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칠 수 없다. 수육 소스에도 맛의 비결이 숨어 있습니다.
-수육 소스.
이렇게 살짝 육수를 섞어.
-(해설) 맛잘알 셰프님은 다르네요.
진한 육수에 푹 끓여낸 소갈비살 수육은 부추 한 젓가락 올려서 특제 양념과 함께 즐기는데요.
특유의 퍽퍽함 없이 입안에서 사르르. 저도 맛보고 싶네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밥과 면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면 우동국밥도 별미인데요.
쫄깃한 면발에 얼큰한 맛으로 해장에 찰떡. 마무리는 역시 그릇째 들고 마셔줘야죠.
-충분히 여러분들이 만족하실 거고요.
깔끔한 해장국 그리고 뭔가 깊은 풍미와 맛있는 한 끼를 드시고 싶다면 저는 이 집 강력 추천합니다.
-(해설) 고단했던 하루 맛있는 힐링이 필요하다면 든든한 해장국 한 그릇 어떠세요?
진정한 맛을 알아가는 셰프의 맛집. 앞으로도 그 여정은 계속됩니다.
-(해설) 따뜻한 집밥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우리의 K-할매.
오늘은 주지스님의 부름을 받고 부산을 대표하는 사찰을 찾았습니다.
과연 한식계의 대모 박경례 명인이 선보일 특별한 요리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시작부터 기대감이 남다른데요.
스님의 냉장고엔 어떤 식재료와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아유, 스님.
-어서 오세요.
-잘 계셨어요.
아이고, 날씨가 덥다. 오늘 와 이래 날씨가 후텁지근합니까.
-여름이니까 덥죠.
-스님 잘 계셨죠.
스님, 그런데 저 꽃이.
-너무 예쁘죠?
이게 수련인데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진흙에 물들지 않고 가장 청정한 꽃을 피워내는 거예요.
그래서 불교의 상징 꽃입니다.
-스님, 오늘 제가 온 이유는 스님이 또 요리를 참 잘하신다 카더라.
그래서 내가 스님 냉장고는 어떻게 생겼나 싶어서 냉장고 안에 쪼매 구경도 하고 싶고 이래서.
-스님들 냉장고에는 채소밖에 없는데요.
-아이고, 원래 그렇지요.
-그래요?
하여튼 봅시다. 근데 뭐 뻔해요, 그냥. 가시죠. 짠.
-콩이 있네요.
콩도 있고 청국장도 있고. 스님, 이거는 뭡니까?
-이건 잣입니다.
-잣인데 왜 이래.
-이건 몽골 잣입니다.
-아, 그래요?
짜자잔잔.
-채소.
-이것만 좀 빌려주소, 나는.
스님이 할 거는 스님이 하고.
-참외.
-이거는 뭔데예?
아이고, 이러면 되나.
-김치.
-이거는 차 개념이에요.
-나는 순대인 줄 알았어요.
이게 탱자.
-(해설) 스님의 또 다른 식재료 창고는 바로 이곳입니다.
신선한 채소가 자라는 텃밭인데요. 신도들과 함께 정성껏 가꾸고 있다고 합니다.
-옥수수도 있고 고추도 있고 여기 상추도 있고.
-육고기나 생선이나 이런 걸 안 쓰는 이걸 채식이라고 하죠.
근데 거기는 양념은 다 써요. 근데 사찰음식은 거기에서 다섯 가지를 안 써요.
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 이 다섯 가지의 식재료는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질이 굉장히 강해요.
그래서 가만히 있던 사람도 힘이 나게 해. 사찰음식이 요즘 대세입니다.
-(해설) 수행을 이어가기 위해선 몸과 마음을 돌보는 한 끼가 중요한 법.
오늘은 자연이 내어준 가장 신선한 재료들로 밥상을 준비하는데요.
텃밭에서 구한 재료로 과연 어떤 맛이 있는 절밥이 탄생할지. K-할매 오늘 사찰 밥상 부탁해요.
-우리가 콩국수를 하면 다른 사람들을 보면 물에 불려서 그렇게 하는데 저는 이거 안 불립니다.
그러면 막 고소한 맛이 없어진다. 생 거, 생 거 한 번 씻어서 이 물 좀 붓고.
10분 삶아서 뜸은 한 10분 뜸 들이거든요.
그 뜸 들이는 동안에 내가 다른 걸 한번 해볼게요.
-(해설) 주지스님도 손맛을 보태는데요.
가장 자신 있는 메뉴 참외무침을 선보입니다.
아삭한 여름 별미에 이어 K-할매표 가지튀김까지 척척 진행이 되는데.
-일체유심조, 모든 게 마음으로부터 이루어진다.
근데 법문을 하시는 스님이 너무 멋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린 마음에 나도 저런 스님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출가하려고 딱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그때부터 준비를 한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든지 이제 잘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뒤에서 진짜 묵묵히 바라봐 주셨죠.
-(해설) 참외와 아보카도에 새콤달콤한 양념을 더해 조물조물 버무려 주면 여름 입맛
사로잡을 참외무침 완성.
-이거는 아버지 숟가락으로 두 숟가락.
이 양념 맞춰서 세 숟가락. 이거는 전분 가루인데 전분을 많이 넣어야지 이거는 바삭바삭바삭해.
이거는 많이. 가지. 이거 물 넣어서 하면 물이 너무 세서. 이거는 막 금방 젓고 이러면
안 됩니다.
조금 모양 잡힐 때까지 이게 밀가루가 하나도 없다 싶어도 먹으면 바삭바삭해요.
-(해설) 얇고 바삭하게 튀겨낸 가지튀김을 건져내고 곁들일 비법 소스도 만들어 보는데요.
파프리카의 은은한 단맛과 케첩의 새콤함을 더한 소스. 여기서 잠깐. 잊고 있던 메뉴가 있죠.
콩국수 챙겨야죠.
삶은 콩은 믹서기에 와앙 곱게 갈아주고 진하고 담백한 콩물을 완성시켜 봅니다.
사찰의 건강한 재료로 차려낸 정갈한 밥상.
역시 K-할매표 손맛 따봉.
-스님, 스님이 한 음식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해설) 스님표 참외무침부터 한 입 맛보는데요.
-맛과 참기름과 식초와 모든 게 막 어우러져서.
이걸 좀 당겨서.
-아직까지 바삭한 기가 남아 있습니다.
-(해설) 여름철 별미 콩국수 빠질 수 없죠.
100% 메주콩으로 만든 걸쭉한 콩물은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요.
두 분 잘 드시네요.
-스님, 너무 잘 먹었습니다.
-저도 잘 먹었습니다.
-참외무침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제 스님이 요리사해야 되겠구만.
-그래서 이런 어쩌면 담백한 하나의 음식이지만 이런 시간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그 마음의
공허함을 달랠 수 있는 그런 한 그릇의 콩국수였으면 그런 생각을 합니다.
-말씀도 잘하시네.
-오늘 아주 잘 먹었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해설) 냉장고 속 재료들을 다시 살려낸 K-할매.
오늘은 합심해서 맛있는 한 상을 만들어 봤는데요.
다음엔 또 어떤 냉장고를 구하러 떠나게 될까요?
내가 K-할매다.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은 든든해지는데 배는 더 고파지더라고요.
-그러니까요.
-시청자 여러분도 오늘 저녁은 냉장고 속 식재료로 건강 밥상 차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오라이~
언니 식제철 시간입니다. 오늘도 우리 생투의 대표적인 언니죠.
임소연 리포터 모셔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리포터 임소연 등장.
우리 지역의 제철의 맛을 찾아서 어디든지 달려가는 제철 언니 임소연이에요. 반가워요.
-이번에는 제철의 맛을 찾아서 해외로 다녀오셨다고요.
-그랬으면 너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간단히 가까이 다녀왔고요.
이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우리 가까이에서 달콤한 여름 제철 과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달콤한 맛의 비밀을 찾아서 승객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지금 이륙합니다. 오라이~
-보자 보자.
대한민국 여권 날짜도 충분하고 선글라스도 꼈고 제철 언니 오늘 외국 간다더라고요.
아, 나 너무 기분 좋아. 근데 공항이 어디 있어요?
왜 일로 오라 그랬어요?
아, 진짜 제철 언니라고 진짜 맛으로 진짜 다 덤비는 거예요.
-(해설) 여름 햇살을 담은 제철 보물.
붉은 빛 속 달콤함이 꽉 찬 밀양 애플망고가 왔어요.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에 진한 풍미까지.
애플망고의 달콤한 매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뜨거운 햇살 아래 달콤함이 무르 익은 밀양의 한 농장.
달려서 도착하자마자 마치 동남아 휴양지에 온 듯 기분 좋은 열대 과즙 향이 코끝을 스칩니다.
-어머나, 여기 뭐야?
계세요? 안녕하십니까? 어머나 세상에, 아, 애플망고 농장.
어쩐지 동남아 많이 안 가봤지만 동남아 느낌이 쫙 펼쳐지더라고요.
-여기 올해 5년째입니다.
-5년 째.
와, 그렇게 또 오래 하신 건 아니어가지고 오늘 또 들을 이야기가 되게 많을 것 같은데
끝이 안 보이거든요. 이거 얼마나 있는 거예요?
-한 100m 정도 되거든요.
-100m.
-100m고 이 안에 지금 망고 나무가 한 2천 주 있습니다.
-어머나, 대표님 그런데 지금 보니까 위에 뭐가 막 이렇게 움직이고 저기 보니까 막
선풍기 같은 것도 있고 막 이렇게 뚝딱뚝딱 하시나 봐. 셋이서 이 큰 걸 어떻게
다 관리를 하세요?
-요즘은 옛날하고 달라서 이제 스마트 방식이라 해서 스마트 핸드폰으로 거의 조절을 다
하고 있습니다.
여기 패널에서 자동으로도 온도하고도 맞춰도 되고
-핸드폰 무선 원격 제어시스템.
그렇구나. 아, 이게 없었으면 누군가 올라가 가지고 내리고 열고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아, 이게 스마트 팜이구나. 대박 왕 신기해요.
그런데 오늘 진짜 제철 언니 지금 수육이 돼가고 있어요.
땀 지금 흐르는 거 보이시죠?
어쨌든 얘네들은 따뜻한 나라에서 익는 과일인 만큼 무작정 더워도 안 될 것 같고 적정
온도도 얘가 컨트롤을 하나 봐요.
어느 정도 온도까지 얘가 컨트롤 해요?
-한겨울에 우리가 이 과일을 달기 위해서 시작을 하면은 꽃을 피울 때는 한겨울에 겨울
날씨로 해가지고 15도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밤의 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이 망고가 동남아에서처럼 똑같이 여기 그렇게 자라고 있어요. 말씀하세요.
-왜 땅에다가 안 심으신 거예요?
-귀농을 해서 제일 처음에 시작해 한 2년을 땅에다 심어봤습니다.
땅에 심어 놓으니까 비료 관리가 제대로 안 돼가지고 죽는 나무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이 화분 해가지고 양액 재배를 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애플망고니까 붉은빛이 도는 게 애플 망고다.
이런 느낌인 거죠.
-아니요.
여기서 그다음으로 이제 색깔이 노란색으로 이제 변해요.
살짝 이렇게 보면 굵으면서 이 노랗게 돼야 그래야 이걸 딸 수가 있어요.
-음, 이 탐스러운 유혹의 애플 망고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노랗게 익은 친구들을 찾아가지고 수확해 볼까요?
-지금 진짜 제대로 잘 고르시는 것 같은데 속이 진짜 노랗게 잘 익었네요.
-갓 따서 먹는 정말 그 자리에서 먹는 게 바로 또 제철의 특권이잖아요.
아, 맛있겠다.
-예쁘죠?
-네.
-와, 진짜 대박, 너무너무 달아요.
안 시원한데도 단맛이 쫙쫙, 향이 빡빡 올라와요.
내가 선물 받았던 망고들이 이렇게 해서 우리 집으로 온 거였구나. 너무 신기하다.
-이걸 따서 그냥 상온에 놔두면 바로 숙성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숙성을 갖다가 좀 천천히 하라고 저온 창고에 넣어놨다가 아침에 택배 보내고
경매 보내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원래 농사를 지으셨던 거예요?
-농사는 아예 할 줄도 몰랐어요.
농사 농자도 몰랐습니다.
-도시 남자가 어떻게 여기 밀양 와가지고 작물조차도 우리가 잘 모르는 망고를 어떻게
하게 되시죠?
근데 확실히 또 이렇게 사모님하고 또 같이 해서 덜 힘들 것 같긴 해요.
근데 두 분이서 하실 수 있는 일은 분명히 아닌 것 같거든요. 어때요?
-지금 자동화 시스템을 많이 갖춰놨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조금 힘들면 아들이 와서 도와주고 보통 그렇게 작업을 해요.
-(해설) 가족의 땀방울과 사랑으로 키워서 더 달콤한 밀양 애플망고.
오늘 언니의 손맛을 더해 가지고 특별하게 즐겨볼게요.
-오늘은 말이죠.
애플 망고를 활용한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디저트까지 한 번에 요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츠 고. 오늘 애플망고를 활용한 요리는 총 세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달콤한 애플망고 샌드, 그리고 시원한 요거트, 그리고 메인 디쉬인 비빔국수에
고명까지 쫙 올려가지고 아이, 알차다
-사실 애플망고 하면 굉장히 비싸고 또 귀해서 생과로 먹기가 바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언니식 레시피로 배우니까 훨씬 더 접근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간단해서
저는 오늘 저녁에도 당장 따라 해 보고 싶네요.
-그러니까 요리에 애플망고가 들어가니까 색감이 확 살아나서 더 맛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아우, 정말 오늘 제철 언니의 이 피, 땀으로 아니야, 피도 아니야 땀으로 만들어낸
제철 언니의 한 상,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말이지요.
식전빵으로 드시 드실 수 있는 망고 샌드거든요.
식빵 안에다가 간단하게 이렇게 샌드를 해서 아침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드실 수 있게 준비를
해 드렸고요.
앤드 여름에 비빔국수 진짜 많이 드시잖아요.
근데 달콤하게 망고를 토핑으로 올려가지고 달콤한 맛을 더 내볼 거예요.
거기다가 마무리는 이제 이렇게 망고 요플레, 망고 요거트로서 요거트랑 생망고를 같이 갈아내면
얼마나 맛있게요?
요플레 상콤한 맛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있죠.
-이 진한 애플망고 향에 또 부드러운 크림까지 또 이게 바로 행복이죠.
너무 맛있겠다. 저도 한입 하고 싶네요.
-빵에다가 망고의 과즙이 쫙 나와가지고 애플망고의 맛있는 변신 아,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동남아의 뜨거운 태양을 받아서 자라났던 이 애플망고. 이제는 밀양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더욱 맛있게 익어갑니다.
-(해설) 애플망고가 전하는 달콤한 제철의 맛.
입안 가득 행복을 채우는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데요.
다음 제철의 맛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저도 애플망고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사실 없어서 그리고 비싸서 못 먹고 있거든요.
정말 동남아의 달콤함을 그대로 옮겨놨더라고요.
-맞아요.
이게 국산 애플망고잖아요.
정말 우리가 여태까지 먹었던 수입산이랑 완전히 다릅니다.
나무에서 100% 완숙이 된 상태로 과일을 따기 때문에 땄을 때 바로 브릭스 15에서 20브릭스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냥 한마디로 엄청나게 달고 풍부하다. 그리고 아, 맞다.
이거 후숙 과일이었지.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니까요.
-안 그래도 요즘 애플망고를 이용한 디저트 진짜 유행이잖아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제철 소식 전해준 임소연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 코너는 신선한 우리 밥상 준비돼 있습니다.
이제 또 벌써 내일이 중복이잖아요.
그래서 이번 복날에는 또 어떤 걸 먹을까 고민하시는 분들도 참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원기 회복에 아주 탁월한 자연산 돌문어,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날씨가 정말 덥고 습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저희가 원기 회복을 제대로 해야 되는데 그래서 보양식이 오늘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내일 중복 아니겠습니까?
사실 중복에 수많은 보양식이 있지만 중복되면 안 됩니다.
그날만큼은 딱 하나로 통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식재료 오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뭡니까?
-올여름 더위에 무너지지 마세요.
맛과 기운을 꽉 잡은 여름 대표 보양식, 자연산 돌문어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해설) 든든한 보양식이 생각나는 계절.
여름 바다의 보물이 돌아왔습니다.
돌문어는 매년 7월 초 금어기가 해제되면 본격 수확하는데요.
제철을 맞은 지금이 가장 맛있답니다.
-오늘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는요
중복을 맞이해서 정말 최고의 보양식, 자연산 돌문어를 소개해 드리는데요.
이 돌문어가요 동해안에서 잡히는 대문어, 그리고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잡히는 참문어라고 이렇게
구분이 된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한자로 글 아는 생선이라고 해서 제사상에 올리거나 특별한 날 먹는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고 있죠.
특히 참문어는 돌 사이에 산다고 해서 돌문어라는 애칭이 붙었고요.
또 맛과 영양이 풍부해 명품 문어라고도 불립니다.
-글자까지 안다고 하니까요.
아, 정말 대단한 문어입니다. 그런데 이 참문어 잡는 방식이 좀 독특하다고 들었습니다.
플라스틱 항아리 맞습니까?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친환경 전통 어업 방식인 단지잡이인데요.
먹이로 문어를 유인하는 것이 아니라 좁고 어두운 곳에 숨는 문어의 습성을 이용해
잡는 방식입니다.
-글을 안다고 해서 좀 똑똑한 줄 알았더니 조금 멍청한 감도 있네요.
그 단지 속으로 기어 들어간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자연산 돌문어 아,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맛도 좋다고 하니까요. 지금 당장 장 보러 출발해 보겠습니다. 갑니다.
오늘의 주인공 자연산 돌문어, 드디어 만났습니다.
사실 이 돌문어와 저는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전문가님도 저랑 만날 팔자거든요.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연산 돌문어가 아무래도 산지가 또 유명하죠?
-맞아요.
녹동항 고흥 쪽에서 대체로 나는데요.
그 지역이 문어 식감이 더 찰지고 탄탄한 게 특징입니다.
-아, 그렇군요.
그래서 육안으로 봐도 굉장히 좀 탄력이 있어 보이고 좀 싱싱해 보이고 그렇다면 육안으로 보이면
당연히 좋은 돌문어겠지만요.
그래도 돌문어 잘 고르는 팁을 주시자면요.
-빨판을 보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빨판이 탱글탱글하게 잘 살아 있으면 더 신선한 돌문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돌문어가 이게 또 일정한 크기네요.
-동글동글한 게 일정하게 있고 신선하지 않은 애는 이제 무너져요, 동그라미가.
-아, 문어져요?
여기서 또 개그 나오셨네요. 문어져요, 그렇죠.
그러면 이 문어 요리, 어떤 요리를 좀 한번 추천해 주시나요?
-아마 예상하시겠지만 저는 그냥 삶은 게 좋아요.
삶아 먹는 게 최고입니다.
-알겠습니다.
문어 맛있게 드시고요.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 문어지지 않아요. 좋은데요. 야, 이 문어 보세요.
딱 이 빨판을 보라고 했잖아요.
일단 규격이 딱 일정합니다. 와, 정말 지금 보이시나요?
요 힘, 여기 그냥 한 마리 들어갈 것 같은 힘. 야, 정말 싱싱해 보입니다.
빨리 장보고 가겠습니다.
-(해설) 돌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은데요.
오늘 배운 정보를 활용해 힘 좋은 돌문어를 골라봅니다.
-제가 선택한 자연산 돌문어입니다.
일단 크기도 크고요. 빨판이 완전 뚜렷합니다.
거기다가 아직 맛보지도 않았지만 이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벌써부터 제 머릿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요리를 맛보게 될지 저도 지금 기대가 되는데요. 빨리 출발해 보겠습니다.
갑니다.
-(해설) 거센 바다를 이겨내며 자란 만큼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자연산 돌문어 가격 정보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자연산 돌문어 대령했습니다.
너무 싱싱한 것 같지 않습니까?
또 자연산 돌문어다 보니까 야, 여기 또 빨판 한번 보십시오.
뭔가 그냥 딱 달라붙을 것 같지 않습니까? 딱!
이 정도로 자연산 돌문어 싱싱한 돌문어 장보고 왔는데 아, 오늘 요리 뭘까
한참 고민했는데 이 돌문어 아무래도 오늘 돌문어 숙회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요리가 숙회밖에 없어가지고
-오늘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여름철 보양식을 준비해 봤는데요.
무더운 여름철 기력 보충에 좋은 돌문어탕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자연산 돌문어와 함께 새우와 무, 미나리와 대파, 버섯과 배추,
쑥갓을 준비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문어를 씻을 때 사용할 밀가루와 천일염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 요리의 팁은 문어를 씻으실 때 밀가루와 천염을 이용하여 점액질을 깨끗하게
세척 생각해 주시고요.
그리고 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초물을 이용하여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또 문어를 부드럽게 즐기기 위해서는 문어를 익히실 때 식초나 설탕 한 큰술를
넣으시거나 무 조각을 함께 넣고 익혀주시면 부드러운 문어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해설) 본격적으로 돌문어탕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문어는 내장을 제거한 후 소금과 밀가루를 이용해 깨끗이 씻어주는데요.
무는 나박하게 썰고 배추와 미나리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다음으로 대파와 고추를 어슷 썰어 준비하고 버섯은 먹기 좋게 손질하는데요.
냄비에 육수 7컵을 부은 뒤, 준비해 둔 물을 넣고 끓여주다가 버섯을 넣습니다.
문어는 다리부터 넣어서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고요.
새우와 함께 배추,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줍니다.
문어가 다 익을 무렵 대파와 미나리, 고추를 넣는데요.
마지막으로 밑간 후 쑥갓을 곁들이면 완성. 돌문어탕 비주얼 이게 무슨 일인가요?
맑고 시원한 국물에 돌문어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여름 보양식의 정석이라 할 수 있죠.
이거 한 그릇이면 무더위도 거뜬하겠어요.
먼저 큼직한 돌문어 다리를 한 숟갈 떠 먹어보는데요.
여름 바다가 입안 가득 퍼지며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웁니다.
-야, 탱글탱글하고 쫄깃한데 자연산 돌문어 딱 일단 씹는 그 순간 터져 나가는 듯한,
튕겨나갈 듯한 그 탱글함. 아우, 대박입니다.
거기다가 씹으면 씹을수록 터져 나오는 이 감칠맛까지 일품이었고요.
역시 돌문어탕이다 보니까요. 이 바다에 물을 먹는 듯한 그런 느낌, 시원함과 개운함까지,
그야말로 오늘 맛 평가하는데 막 힘이 넘치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보양식 오늘 제대로 함께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추천합니다. 맛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하면 어떤 보양식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까?
문어를 살짝 컨닝하신 듯한 느낌도 있는데 그래서 문어를 하신 건 아니고 또 아 그래요?
그렇다면 문어 맛도 제대로 볼 줄 알겠는데 오늘 저희가 문어탕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그럼 문어 드시기 전에 문어는 또 어디에 좋을까요?
-스테미너에도 좋지 않은가.
-좋습니다, 그러면 맛을 보시고 건강까지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맛 평가까지 갑니다. 그래요. 우와, 이 음식 먹으면서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던가요?
-와이프가 생각나네요.
-오늘은 지금 혼자 드셨는데 우리 와이프에게 이 요리 오늘 내가 한번 해줄게
하고 영상 편지 한번 남겨 보겠습니다.
오늘은 자연산 돌문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자, 또 내일 중복이니까요. 돌문어 드시고요. 건강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처럼 여름 보양식의 대표 수산물.
국내 자연산 돌문어를 문어잡이 조업선과 직거래를 통해 산지 직송으로 들어와
더욱 싱싱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이번 주도 알뜰 쇼핑하시고 건강도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돌문어탕이라고 하면 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도 아주 푸짐하게 즐길 수가 있네요.
-여러분들도 이 재료 구입하셔서 집에서 한번 간편하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생생 TV 투데이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본방사수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안내해 드릴게요.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추첨 통해서 식사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인증샷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생생 TV 투데이는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여러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