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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 TV 투데이
등록일 : 2026-08-31 13:23:16.0
조회수 : 257
-익숙한 족발과 닭발의 색다른 변신,
입맛을 사로잡은 족의 반란이 시작됩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는 지리산 흥부골에 열린 보랏빛 보물, 캠벨 포도를 소개합니다.
-K 문화 가이드, 진주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인 특별한 축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닷마을 유학 일기, 어린이집 강사가 된 외국인 유학생을 만나봅니다.
생생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8월 28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소식들로 준비했습니다.
핫 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세계적인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석유가 아닌 초대형 황금벨트가 발견됐습니다.
그 정체는 바로 125킬로미터 규모의 금광인데요.
국영 광산 기업 마덴이 탐사를 통해 만수라 마사라 금광에서 톤당 최대 20.6그램의
고품질 금 매장지를 확인한 겁니다.
그리고 올해 1월, 자국 내 주요 4개 광구에서 총 780만 온스, 한화 가치로 수십조
원에 달하는 금 매장량이 추가로 발견돼 화제인데요.
석유를 넘어 자원 강국으로 진화하는 사우디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국의 한 바위에서 거대한 눈을 닮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알고 보니 태국 프랑카 국립공원에 있는 나가의 눈으로 우리 말로는 용의 눈이라고
소개되는데요.
평소에는 그냥 움푹 파인 바위처럼 보이지만 빗물이 보이면 가운데가 검게 보이고
주변 암석 무늬가 홍채처럼 보여 정말 눈 같은 모습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이 신비로운 형상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가공한 구조물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연 현상에 의해 형성된 순수 암석 웅덩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밥솥을 열었는데 쌀알이 병사처럼 위로 솟아 있다면?
처음 보면 상한 밥인가 싶지만 꼭 그런 건 아닙니다.
냄새가 나거나 심한 변색이 없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큰데요.
밥이 익는 마지막 단계 뜸이 들 때 밥솥 내부의 증기가 위로 빠져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맨 윗면에 쌀알들이 증기의 흐름을 따라 수직으로 정렬되거나 기울어지게
되는데요.
주걱으로 살살 섞으면 다시 평범한 밥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다행히 국내산 쌀이 아닌 해외 종에서 발견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생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해 주시고요.
저희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 주시면요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해운대
워터파크 스파 초대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희와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생생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리산 흥부골은 전래동화 흥부전의 실제 배경지인데요.
그런데 이곳에 요즘 박이 아닌 보랏빛 보물이 주렁주렁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보물인지 잠시 후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 만나보고요.
-그 전에 굉장히 출출해지는 이 시간 먼저 맛있는 소식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인 족발, 그리고 닭발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익숙하게 느껴졌던 맛의 반란이 시작됩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마니아층이 탄탄한 별미 족발과 닭발, 익숙한 맛의 특별함을 더한 족의 반란이
시작됐습니다.
쫄깃한 녀석들의 색다른 변신 궁금하시죠?
쫄깃한 족발과 화끈한 닭발이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풍성한 맛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완벽 무장한 족의 반란, 지금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주자는 쫄깃한 족발. 벌써부터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가게
안은 빈자리를 잡기 어려운데요.
이름하여 화덕 족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맛에 한 입도 놓칠 수 없는
마성의 중독성까지 갖췄습니다.
이제 제대로 탐문 수사 들어가 봅니다.
그 족이 알고 싶다. 부드럽게 삶아낸 족발. 여기까지만 보면 여느 족발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 아 그런데 손님상에 오르기 전 마지막 관문이 하나 남았어요.
바로 뜨거운 화덕. 화덕에서 뜨거운 사우나 한 판까지 제대로 즐기고 나와야 비로소
손님상에 오를 자격이 주어집니다.
-높은 온도에서 족발을 재빠르게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일명 겉바속촉,
그게 저희 가게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해설) 화덕의 뜨거운 열기도 한몫하지만 국내산 앞다리와 뒷다리를 통째로 넣어 식감도
놓치지 않는 것. 이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맛의 비결. 화덕에서 기름기는 쏙 빼고 담백함은
살렸으니 저녁에 먹어도 부담은 덜하고요.
취향 따라 막국수와 쌈까지 곁들여서 먹으면 금상첨화, 화룡점점, 맛의 겹경사.
-맛이 어떠세요? 화덕 족발.
-(해설) 맛의 기본은 역시 신선함.
당일 입고된 국내산 생족을 직접 손질해 사용하는데요.
자체 개발한 한약재 소스를 더해 족발의 깊고 진한 맛을 완성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족발의 반란이 한 번 더 시작되거든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식객들을 위해 화끈한 불맛을
더한 불족발에 고소한 치즈까지 듬뿍 올려주고 다시 한 번 뜨거운 화덕으로 직행. 아우,
뜨거. 매콤한 불족발에 고소한 치즈, 여기에 화덕에 불맛까지 더해졌으니 이건 정말 맛이
없을 수 없는 필승 조합이죠.
식객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을 수 밖에 없는 족발. 이야.
-야, 이건 처음이다.
-너무 맛있겠다.
-(해설) 쫄깃한 족발에 고소한 치즈가 쭉쭉쭉.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매콤한 불향과 함께 한 입 쏙 들어가는 크기라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도 쏠쏠해. 어우, 나 침 좀 닦고 올게요. 맛있겠다
-(같이) 최고 최고 최고.
-(해설) 두 번째 주자는 닭발.
특유의 매력으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손님들 야, 사진 찍기 바쁩니다. 무엇이 그리 특별한 고.
닭발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매콤한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든든한 조연들과 함께하는
세트 메뉴가 인기라는데 과연 어떤 비결이 숨어 있는지 만나보시죠.
닭발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 바로 양념인데요.
그 안에 숨은 정성이 남다릅니다.
-그렇게 정말 고생 많이 해서 만든 레시피인 것 같습니다.
-(해설) 좋은 재료만 고집하는 주인장의 마음을 담아낸 국물 닭발.
얼큰한 국물이 닭발 깊숙이 배어들도록 푹 끓여내는데 어우, 보기만 해도 입안이 얼얼해지고
맵네요.
국물 닭발을 빛내줄 호위 무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새우 튀김부터 치즈, 계란찜까지 따로 주문할 필요 없이 한 상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SNS에서도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이 조합. 닭발의 최고의 짝꿍 주먹밥 빠질 수 없죠.
그리고 매운 맛을 부드럽게 잡아줄 치즈까지 곁들이면 이야, 찰떡궁합이 따로 없네요.
혼자 드시지 말고 뭐라고 좀 말 좀 해주세요. 무슨 말. 그런데 이때 갑자기 가게 밖으로 나가는
주인장. 닭발집에 어울리지 않는 수조로 향하는데 닭발집에서 조개라니?
닭발집에 조개라니?
-그러면은 이 메뉴를 위해서 조개를 위한 수족관을 두신 거예요?
-맞습니다.
저희는 항상 활조개만 사용하고 있고요.
주문 들어오면 즉시 여기서 건져서 바로 끓여 드립니다.
-(해설) 닭발에 따라 어울리는 조연도 달라지는 법.
맑고 시원한 조개탕과 찰떡궁합을 이루는 건 바로 직화 닭발입니다.
-저희는 정말 맛없는 음식은 팔지 말자고 다짐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항상 음식에 대해서는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해설) 직화 닭발의 화끈한 매운맛을 달래줄 시원한 조개탕까지 보글보글 끓여내면 이건 뭐
환상의 커플, 환상의 조합이죠.
직화 닭발의 화끈함에 땀이 주르륵 날 때쯤 시원한 조개탕 국물 후루룩 한 숟갈, 매운맛과
시원함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가는데요.
서로 다른 매력이 만나 더욱 풍성해진 한상, 식객들은 이 맛을 어떻게 느꼈을까요?
익숙한 족발과 닭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봤는데요.
화덕에서 노릇하게 구워낸 족발부터 이색 조합으로 새롭게 태어난 닭발까지, 색다르게 즐기는
족의 변신,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신선한 우리 밥상.
여러분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다들 알고 계시죠?
자, 흥부와 놀부의 박 속에는요 금은보화가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신선한 우리 밥상에는요. 대박, 대박이 따로 있다면서요?
-맞습니다.
바로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흥부골인데요.
흥부골의 제철 맞은 캠벨포도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바로 흥부박이 아니라 흥부골 캠벨 포도군요.
-(해설) 흥부가 박을 탔다면 저희는 오늘 박말고 포도를 탑니다.
맛도 영양도 알알이 지리산 흥부골에 열린 보랏빛 보물 캠벨 포도인데요.
무더위에 지친 요즘 활력을 충전시키는 대표 과일이죠.
-오늘은 지리산 흥부골 캠벨 포도를 소개해 드리는데요.
자, 고당도 과일 아니겠습니까?
자 그런데 일반 포도와 또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흥부골 포도는 배수가 잘 되는 황토에 하우스 재배되는데요.
또한 출하 전 3번에서 5번의 알 솎기를 실시해 포도알이 균일하게 굵고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맛도 정말 좋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영양적으로도 상당히 좋을 것 같은데요.
-킴벨 포도의 주성분인 포도당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요.
팩틴과 탄닌 성분은 원활한 장 운동과 해독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주고요.
혈액순환 개선 및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은 제철 과일입니다.
-그야말로 맛과 영양까지 사로잡은 제철 과일, 흥부골 지리산 캠벨포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지금 장보러 출발합니다. 우와, 이 캠벨포도 향이요 상당히 매력적이고요.
달콤합니다. 그리고 계속 맡다 보니까요.
어우, 이거 뭐 스트레스까지 그냥 자동적으로 풀리는 그런 기분까지, 맛보면 더욱더 기분 좋겠죠.
야, 포도가요 딱 눈으로 봐도 정말 이 상큼하고요.
아, 정말 신선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우리 전문가 한번 만나보고 제대로 한번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캠벨 포도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캠벨 포도가요 대한민국의 생산량의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던데 맞습니까?
-맞습니다.
캠벨 포도는 우리나라에 1908년에 도입된 품종으로 정식 명칭은 캠벨얼리입니다.
캠벨 포도는 보통 출하 시기인 7월부터 9월 말까지 가장 당도가 높으며 새콤달콤한 캠벨 포도의
참맛을 느끼려면 지금 8월이 제격이며 캠벨 포도는 전라북도 남원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자, 남원을 대표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흥부골이란 말이죠.
흥부골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과 인월면 일대를 통틀어 흥부골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지역은 고전 소설인 흥부전의 배경지로 흥부골 또는 흥부 마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흥부골 캠벨 포도라고 하는군요.
자, 그렇다면 우리 전문가님이 생각하는 흥부골 캠벨 포도의 특징 뭐가 있을까요?
-흥부골 포도는 지리산권 해발 400미터 이상 고랭 지대의 큰 일교차는 포도의 당축적을 강하게
당도를 높이는데요.
캠벨 포도 고유의 달콤한 맛이 뛰어나 명품 과일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명품 과일, 이 명품 과일은 그냥 딱 제가 고르면 당연히 명품이겠지만 그래도 좀 잘 고르는
팁을 좀 설명해 주신다면요.
-포도의 송이가 일단 크지 않고 알이 균일하며 포도 알이 검은 보랏빛을 띠면서 하얀 당분이
올라오는 것들을 고르는 게 제일 좋습니다.
-말씀 듣고 보니까 그냥 다 그렇게 보이네요.
오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포도알이 균일하다 보니까요. 이렇게 사이사이에 이렇게
구멍이 없지 않습니까? 딱 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만큼 또 맛있고요. 하얀색 분이 다 보이시죠?
와, 이거 진짜 좋은 포도입니다. 빨리 장보고 가고 싶네요. 오, 향 너무 좋아요.
-(해설) 포도는 비타민이 풍부해 신이 내린 과일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오늘 배운 정보를 활용해 달고 싱싱한 포도를 골라봅니다.
짜잔, 제가 선택한 지리산 흥부골 캠벨 포도. 일단 딱 봐도요 향이 너무 좋고요.
일단 포도의 가장 큰 장점이 한알 딱 먹었을 때 오, 뭐지 하면서 계속 손이 가는 그 마성의
맛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오늘은 요리에 한번 양보해 보고 싶습니다.
어떤 요리가 나올지 저도 궁금하니까요.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밭에서 온 그대로 탱글탱글한 과육과 달콤한 과즙, 그리고 기분 좋은 산미까지 지닌
지리산 흥부골 캠벨 포도 가격 정보입니다.
-저는 포도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강사님의 눈빛을 봤습니다. 아, 이게 지금 저 멀리서도 눈빛은 포도와 마주치고 있고
코가 계속 벌렁벌렁 아, 이 포도 향 어떻습니까?
그냥 빠질 수밖에 없는 이 포도 향이거든요.
맛 먹으면 정말 그게 또 환상이지 않을까 싶은데 자, 그런데 오늘 어떤 요리입니까?
-오늘은 새콤달콤한 포도 소스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레시피를 준비해 봤는데요.
바로 포도 소스 소고기 롤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흥부골 캠벨 포도와 함께 불고기용 소고기와 청피망, 파프리카와
팽이버섯과 무순과 당근이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소스에 들어갈 레드 와인과 발사미 식초, 우스터소스와 전분가루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 요리의 팁은 포도를 먹기 직전 흐르는 물에 송이째 씻어서 사용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오늘은 포도즙을 내어 체에 한 번 걸러서 사용해 주시면 좋습니다.
-(해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해 봅니다.
소고기는 핏물을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 주고요.
깨끗이 씻은 포도는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
그다음 포도즙을 체에 거르는데요. 껍질과 씨가 분리돼 더 부드러워집니다.
색깔부터 벌써 맛있어 보이죠.
이제 채소를 먹기 좋게 손질하는데요. 청피망과 파프리카는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해
줍니다.
그다음 소고기를 넓게 펼친 후 준비한 채소들을 넣어 돌돌 말아주는데요.
이때 매듭이 풀리지 않게 전분을 묻혀주세요.
다음으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롤을 매듭 끝부분부터 익히는데요.
마지막으로 미리 만들어둔 포도즙에 레드 와인과 설탕 등을 넣어 농도가 진해질 때까지 조린 후
소고기 롤과 함께 곁들이면 완성.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고 하죠.
알록달록한 색감에 달콤한 포도 소스까지 더해지니 식탁 위 싱그러운 여름이 통째로 찾아온 듯
하네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특별한 날 홈파티 음식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
-부드럽게 잘 말아져 있는 이 소고기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육즙이 역시 달콤한 그리고 은은한
산미가 더해진 포도 소스가 곁들여지다 보니까요.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씹고 씹고 씹다가 보니까요 역시 아삭한 채소가 마지막에 입속을 즐겁게 합니다.
우리 가족 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최고의 맛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추천합니다. 맛있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 오늘의 요리 딱 비주얼이 어떤 것 같습니까? 어머니.
그리고 이 소고기 롤 안에 각종 채소까지 있으니까 식감도 즐거울 것 같은데 맛보시고 맛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소에 포도를 좋아하십니까?
-맛있어요.
소스가 맛있어요.
-포도는 그냥 그런데 소스로 해놓으니까 맛있다 이런 느낌 같은데 우와, 이거 어떤 분에게 한번
추천하고 싶습니까? 오늘 10점 만점에 몇 점입니까?
-10점.
-10점.
10점을 주신 이유는요?
그냥 완벽하다.
-완벽하고 맛있어요.
모든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맛.
-캠벨얼리 품종은요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포도로 지금 이 시기가 가장 맛있습니다.
맛과 영양까지 사로잡은 제철 과일. 우리 가족의 건강한 제철 과일, 캠벨 포도 추천합니다.
-영양만점 여름 제철 과일 캠벨포도는요 전북 남원의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과육이 알차고 포도 고유의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홍부골 캠벨 포도를 산지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무더위로 지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제철 맞은 캠벨 포도 드시고 입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캠벨 포도는 주스나 잼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다양한 레시피로 이 여름의 맛, 시원하게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 소개해 드리는 K 문화 가이드 시간입니다.
백주훈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부산 경남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K 문화 가이드 백주훈입니다.
-오늘은 경남 진주의 매력을 느끼고 오셔다고요?
-네, 맞습니다.
이 진주의 밤이 아주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는데요.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진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현장으로 제가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그 특별한 축제 현장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장엄한 역사가 숨 쉬는 진주성이 밤마다 화려한 빛의 성곽으로 깨어납니다.
첨단 미디어 아트와 찬란한 역사의 향연. 그 빛나는 현장을 지금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K 문화 가이드 백주훈입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진주성이 화려한 빛의 성곽으로 깨어났습니다.
오늘은 진주의 호국 정신이 첨단 미디어 아트와 만난 특별한 축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빛과 음악으로 물든 찬란한 역사 속으로 지금 저와 함께 들어가 보시죠.
-가온누리의 진주 성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12개 지역 중 가장 먼저 개최해
진주성 일대를 빛으로 물들이며 아주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진주성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하니까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네요.
-미디어 아트로 물든 진주성, 벌써부터 새로운데요.
정말 너무 예쁘네요.
-이번 축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계신 관계자분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벌써 아직 해가 지기 전인데도 많은 시민분들이 와 계시는 것 같아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듣기로는 이게 전국 첫 개최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제 시민분들께서 이것만큼은
꼭 즐기셨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을까요?
-일단 예전과 다르게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함으로써 진주성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이야기를 좀 더 많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함으로써
진주성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합니다.
많이 구경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성곽 전역을 수놓은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와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까지 올해는 12개의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밤마다 빛의 성곽으로 변신하는 진주성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제 주변도 빛으로 하나둘씩 물들어가고 있는데요.
이 0번 입구 쪽으로 한번 나와봤습니다.
0번 입구를 통과를 해서 총 11개의 코너를 만나볼 텐데요.
이 빛의 성곽을 따라서 미디어 아트의 여정 지금부터 시작해 보시죠.
설레는 마음으로 이 빛으로 물든 진주성으로 한번 향해 봤습니다.
공북문으로 들어서자마자 진주의 세계관이 열리는 가온누리 진주와 또 김시민 장군 동상에 진주
대첩을 담은 결의의 빛이 펼쳐지면서 정말 제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더라고요.
-호국 정신이 깃든 성벽, 그리고 미디어 아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보는 재미가 또
쏠쏠할 것 같아요.
-저건 진주 마스코트 하모잖아요.
실제로 움직이는 거 보니까 너무 귀여운데요.
-여기서는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데려온 우리 부모님들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리면 여기 뒤에 있는 스크린에 올라간다고 하거든요.
이 체험거리 빼놓을 수 없겠죠? 가보실까요? 우리 진주의 마스코트죠?
우리 하모를 칠해 볼게요.
-(해설) 직접 색칠한 하모를 커다란 화면 속에서 만나보는 특별한 경험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더라고요.
-오, 괜찮은데, 어때요 여러분?
제가 기존의 하모와는 조금 다르게 그려봤습니다.
하면 여기에 바로 올라오는 건가요?
근데 하모가 진주 강에 유등을 띄운 것처럼 나와가지고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완전 잘 그렸지 않나요?
-(해설)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밤 하늘을 수놓는 찬란한 예술, 아이와 함께 하모를 색칠하며
오래 기억될 추억을 완성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녕하세요.
-지금 가족 나들이 오신 거예요?
-네.
-(해설) 이어서 발걸음을 옮긴 곳에서는 붉은 석류꽃이 다정한 빛을 건네고 또 빛을 품고
흐르는 남강이 밤에 진주성을 더욱 로맨틱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우와, 여러분 정말 걸을 때마다 화려한 빛에 제 몸을 감싸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진주성 안이 생각보다 정말 넓어요.
그리고 또 오른쪽으로는 남강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공기도 아주 쾌적하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해설) 이어서 잔디 광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오늘의 예쁜
추억을 카메라에 가득 담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근데 복장이 약간 라이더 복장이신데 지금.
-네, 맞습니다.
-자전거 타고 여기까지 오신 거예요?
이야, 너무 좋다. 그러면 여기 축제 즐기러 오실 우리 관람객분들께 한 말씀만 부탁드릴게요.
-(해설) 빛으로 유유히 흘러가는 남강의 장관을 마주하니 잔잔한 여운이 남는데요.
발걸음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빛의 예술이 밤마실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여러분 한적한 남강을 따라서 이렇게 걸어오면은 체험형 부스가 있거든요.
이거는 다 같이 북을 두드리면 촉석루에 꽃이 피어나는 그런 체험이래요.
너무 해보고 싶거든요. 가볼까요?
-(해설) 촉석루에 북을 치면 화답하듯 반응하는 미디어 아트를 직접 체험해 보니 진주성의 밤이
더 아름답게 다가오더라고요.
-우와, 여러분 정말 아까 전에 미디어 아트처럼 시각적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저희가 이렇게
촉각적으로 뭔가를 체험할 수 있잖아요.
이게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체험형 부스를 통해서 진주의 역사를 알 수 있다는 시간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해설) 천년의 역사가 빛으로 기어나는 밤.
멋진 야경부터 장엄한 빛의 파노라마까지 과거와 미래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이 빛의 향연은
역사의 숨결을 한층 더 새롭게 느끼게 해줍니다.
-진주의 호국 정신과 찬란한 빛으로 만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
이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밤을 수놓을 이 빛의 향연은 오는 9월 6일까지 계속되니까요.
아름다운 밤을 빛내는 진주성. 여러분 꼭 한번 찾아와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진주성 많이많이 놀러 오세요.
-(해설) 역사의 숨결이 서린 진주성에 환상적인 빛의 옷을 입힌 2026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 오래도록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텐데요.
우리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을 탐방하는 K 문화 가이드. 다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미디어 아트로 새롭게 태어난 이 진주성 정말 너무 예쁘네요.
현장에서 직접 보니까 어땠어요?
-아,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6일까지 계속되니까요.
이 늦여름 밤에 낭만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서는 꼭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거 추천해 드릴게요.
-오늘도 멋진 문화 소식 전해준 백주훈 리포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스웨덴 유학생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 일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 주니아가 어린이집 1일 강사에 도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초보 강사 주니아의 일상은 어땠을지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한국이 좋아 스웨덴에서 날아온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 일기.
오늘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는데요.
초보 강사 주니아의 돌봄 일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설) 푸른 바다와 낭만이 가득한 부산.
오늘은 헬란데르 주니아와 함께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제가 애기였던 이후 아이를 만나볼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어린이집에 알바하러 왔습니다.
-(해설) 주니아가 찾은 이곳은 수영구에 위치한 어린이집.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봐주는 만큼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할 텐데요.
주니아, 잘 할 수 있죠.
-자, 이제 어린이집에 들어왔는데 여기 반 이름 에디슨반. 노벨반, 노벨은 또 스웨덴 사람이죠.
괜히 반갑네요. 선생님 한번 찾아볼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데 사실 오늘 주말인데 주말에도 이렇게 여는 유치원이 많아요?
-우리 부산에 11군데 부산시에서 열린 어린이집 365라고 해서 우리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도
올 수 있지만 다른 어린이집 집에 토요일날 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와서 이렇게 같이
돌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나라에도 밤이나 주말에 하는 게 있긴 있거든요.
저희는 나띠스고 하는데 나띠는 밤이라서 밤에 가는 곳, 약간 이런 느낌으로 하는데
-맞습니다.
-(해설) 여기 아이들 중에는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친구들도 있어서 특별히 주니아가 영어
선생님이 되어 보기로 했답니다.
-여러분 주니아 선생님 인사.
-(같이) 안녕하세요.
-(해설) 본격적으로 일과를 시작해 볼까요?
먼저 현지인의 발음을 살려서 영어 가르치기.
-발레 하고 있는데 발레 중에 이렇게 몸을 돌리는 거, 따라 읽어볼까?
Twirl.
-(같이) Twirl.
-잘했어, 이거 영어로 뭔지 알아?
점프 뛰는 거잖아. 줄넘기 Jump rope.
-(같이) Jump rope.
-오, 잘했어.
민건이도 Dance. 부끄러워? 할 수 있어. 왜 갑자기 부끄럼쟁이가 됐어?
-(해설) 우리 친구, 영어는 자신감이에요.
-수업 다 끝나셨어요?
-예, 그런 것 같아요.
-어떠셨어요?
쉽지는 않죠, 애들이.
-에너지가 넘치네요.
-에너지가 엄청 많아요.
애들이 지금도 보시면 얘들아 우리 오늘 주니아 선생님하고 같이 했는데 어땠어?
-좋아요.
-(해설) 영어 공부 재미있게 했으면 이제는 바깥에 나가 놀 시간.
이때도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는지 확인하면서 선생님이 잘 놀아줘야 한다는데요.
주니아 씨 계속해서 파이팅입니다.
-배불러서 못 먹겠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놀고 있어요.
-(해설) 물놀이 신나게 한 아이들이 감기 걸리지 않도록 미리 여벌옷을 준비하는 것도 선생님의
일이랍니다.
-그래서 그런 거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조금 이상하게 볼 것 같네요.
근데 저희는 그게 흔한 일이에요. 가서 옷 입자.
-(해설) 어느새 찾아온 점심 시간.
놀고 와서 먹는 맛있는 밥을 아이들이 꼭꼭 씹어 먹을 수 있게 도와줄 차례입니다.
-우리 작은 아이들은 떠먹여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은찬이 한번 선생님께서 떠먹여 주실 수 있을까요?
-아, 싫어?
아니야? 이거 먹을래? 이거 먹어볼까? 다 먹었어?
-(해설) 아이 키우는 게 이렇게 어렵답니다.
잘 먹고 잘 논 아이들은 이제 낮잠 잘 시간이랍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민건아 어머니 오셨네.
줄리아 선생님 손 잡고 하원 하러 가자.
-여기 신발, 민건이 신어보자.
-안녕히 가세요.
안녕,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안녕 잘 가.
-안녕히 가십시오.
-아이고 고마워요.
아이고 떨어지겠다. 어떻게 해. 안녕. 아, 오늘 1일 알바가 끝났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체험을 할까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마지막에 꼭 안아주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참 힐링되더라고요.
주니아와 아이들에게도 오늘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길 바라봅니다.
-끝으로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인증 사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요.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해운대 워터파크 스파 초대권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인증샷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여러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입맛을 사로잡은 족의 반란이 시작됩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는 지리산 흥부골에 열린 보랏빛 보물, 캠벨 포도를 소개합니다.
-K 문화 가이드, 진주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인 특별한 축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닷마을 유학 일기, 어린이집 강사가 된 외국인 유학생을 만나봅니다.
생생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8월 28일 금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소식들로 준비했습니다.
핫 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세계적인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석유가 아닌 초대형 황금벨트가 발견됐습니다.
그 정체는 바로 125킬로미터 규모의 금광인데요.
국영 광산 기업 마덴이 탐사를 통해 만수라 마사라 금광에서 톤당 최대 20.6그램의
고품질 금 매장지를 확인한 겁니다.
그리고 올해 1월, 자국 내 주요 4개 광구에서 총 780만 온스, 한화 가치로 수십조
원에 달하는 금 매장량이 추가로 발견돼 화제인데요.
석유를 넘어 자원 강국으로 진화하는 사우디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국의 한 바위에서 거대한 눈을 닮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알고 보니 태국 프랑카 국립공원에 있는 나가의 눈으로 우리 말로는 용의 눈이라고
소개되는데요.
평소에는 그냥 움푹 파인 바위처럼 보이지만 빗물이 보이면 가운데가 검게 보이고
주변 암석 무늬가 홍채처럼 보여 정말 눈 같은 모습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이 신비로운 형상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가공한 구조물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연 현상에 의해 형성된 순수 암석 웅덩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밥솥을 열었는데 쌀알이 병사처럼 위로 솟아 있다면?
처음 보면 상한 밥인가 싶지만 꼭 그런 건 아닙니다.
냄새가 나거나 심한 변색이 없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큰데요.
밥이 익는 마지막 단계 뜸이 들 때 밥솥 내부의 증기가 위로 빠져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맨 윗면에 쌀알들이 증기의 흐름을 따라 수직으로 정렬되거나 기울어지게
되는데요.
주걱으로 살살 섞으면 다시 평범한 밥의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다행히 국내산 쌀이 아닌 해외 종에서 발견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생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해 주시고요.
저희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 주시면요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해운대
워터파크 스파 초대권 등 푸짐하게 선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희와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그럼 생생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리산 흥부골은 전래동화 흥부전의 실제 배경지인데요.
그런데 이곳에 요즘 박이 아닌 보랏빛 보물이 주렁주렁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보물인지 잠시 후 신선한 우리 밥상에서 만나보고요.
-그 전에 굉장히 출출해지는 이 시간 먼저 맛있는 소식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인 족발, 그리고 닭발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익숙하게 느껴졌던 맛의 반란이 시작됩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마니아층이 탄탄한 별미 족발과 닭발, 익숙한 맛의 특별함을 더한 족의 반란이
시작됐습니다.
쫄깃한 녀석들의 색다른 변신 궁금하시죠?
쫄깃한 족발과 화끈한 닭발이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풍성한 맛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완벽 무장한 족의 반란, 지금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주자는 쫄깃한 족발. 벌써부터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가게
안은 빈자리를 잡기 어려운데요.
이름하여 화덕 족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맛에 한 입도 놓칠 수 없는
마성의 중독성까지 갖췄습니다.
이제 제대로 탐문 수사 들어가 봅니다.
그 족이 알고 싶다. 부드럽게 삶아낸 족발. 여기까지만 보면 여느 족발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 아 그런데 손님상에 오르기 전 마지막 관문이 하나 남았어요.
바로 뜨거운 화덕. 화덕에서 뜨거운 사우나 한 판까지 제대로 즐기고 나와야 비로소
손님상에 오를 자격이 주어집니다.
-높은 온도에서 족발을 재빠르게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일명 겉바속촉,
그게 저희 가게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해설) 화덕의 뜨거운 열기도 한몫하지만 국내산 앞다리와 뒷다리를 통째로 넣어 식감도
놓치지 않는 것. 이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맛의 비결. 화덕에서 기름기는 쏙 빼고 담백함은
살렸으니 저녁에 먹어도 부담은 덜하고요.
취향 따라 막국수와 쌈까지 곁들여서 먹으면 금상첨화, 화룡점점, 맛의 겹경사.
-맛이 어떠세요? 화덕 족발.
-(해설) 맛의 기본은 역시 신선함.
당일 입고된 국내산 생족을 직접 손질해 사용하는데요.
자체 개발한 한약재 소스를 더해 족발의 깊고 진한 맛을 완성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족발의 반란이 한 번 더 시작되거든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식객들을 위해 화끈한 불맛을
더한 불족발에 고소한 치즈까지 듬뿍 올려주고 다시 한 번 뜨거운 화덕으로 직행. 아우,
뜨거. 매콤한 불족발에 고소한 치즈, 여기에 화덕에 불맛까지 더해졌으니 이건 정말 맛이
없을 수 없는 필승 조합이죠.
식객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을 수 밖에 없는 족발. 이야.
-야, 이건 처음이다.
-너무 맛있겠다.
-(해설) 쫄깃한 족발에 고소한 치즈가 쭉쭉쭉.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매콤한 불향과 함께 한 입 쏙 들어가는 크기라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도 쏠쏠해. 어우, 나 침 좀 닦고 올게요. 맛있겠다
-(같이) 최고 최고 최고.
-(해설) 두 번째 주자는 닭발.
특유의 매력으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손님들 야, 사진 찍기 바쁩니다. 무엇이 그리 특별한 고.
닭발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매콤한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든든한 조연들과 함께하는
세트 메뉴가 인기라는데 과연 어떤 비결이 숨어 있는지 만나보시죠.
닭발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 바로 양념인데요.
그 안에 숨은 정성이 남다릅니다.
-그렇게 정말 고생 많이 해서 만든 레시피인 것 같습니다.
-(해설) 좋은 재료만 고집하는 주인장의 마음을 담아낸 국물 닭발.
얼큰한 국물이 닭발 깊숙이 배어들도록 푹 끓여내는데 어우, 보기만 해도 입안이 얼얼해지고
맵네요.
국물 닭발을 빛내줄 호위 무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새우 튀김부터 치즈, 계란찜까지 따로 주문할 필요 없이 한 상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SNS에서도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이 조합. 닭발의 최고의 짝꿍 주먹밥 빠질 수 없죠.
그리고 매운 맛을 부드럽게 잡아줄 치즈까지 곁들이면 이야, 찰떡궁합이 따로 없네요.
혼자 드시지 말고 뭐라고 좀 말 좀 해주세요. 무슨 말. 그런데 이때 갑자기 가게 밖으로 나가는
주인장. 닭발집에 어울리지 않는 수조로 향하는데 닭발집에서 조개라니?
닭발집에 조개라니?
-그러면은 이 메뉴를 위해서 조개를 위한 수족관을 두신 거예요?
-맞습니다.
저희는 항상 활조개만 사용하고 있고요.
주문 들어오면 즉시 여기서 건져서 바로 끓여 드립니다.
-(해설) 닭발에 따라 어울리는 조연도 달라지는 법.
맑고 시원한 조개탕과 찰떡궁합을 이루는 건 바로 직화 닭발입니다.
-저희는 정말 맛없는 음식은 팔지 말자고 다짐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항상 음식에 대해서는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해설) 직화 닭발의 화끈한 매운맛을 달래줄 시원한 조개탕까지 보글보글 끓여내면 이건 뭐
환상의 커플, 환상의 조합이죠.
직화 닭발의 화끈함에 땀이 주르륵 날 때쯤 시원한 조개탕 국물 후루룩 한 숟갈, 매운맛과
시원함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가는데요.
서로 다른 매력이 만나 더욱 풍성해진 한상, 식객들은 이 맛을 어떻게 느꼈을까요?
익숙한 족발과 닭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봤는데요.
화덕에서 노릇하게 구워낸 족발부터 이색 조합으로 새롭게 태어난 닭발까지, 색다르게 즐기는
족의 변신,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신선한 우리 밥상.
여러분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다들 알고 계시죠?
자, 흥부와 놀부의 박 속에는요 금은보화가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신선한 우리 밥상에는요. 대박, 대박이 따로 있다면서요?
-맞습니다.
바로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흥부골인데요.
흥부골의 제철 맞은 캠벨포도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바로 흥부박이 아니라 흥부골 캠벨 포도군요.
-(해설) 흥부가 박을 탔다면 저희는 오늘 박말고 포도를 탑니다.
맛도 영양도 알알이 지리산 흥부골에 열린 보랏빛 보물 캠벨 포도인데요.
무더위에 지친 요즘 활력을 충전시키는 대표 과일이죠.
-오늘은 지리산 흥부골 캠벨 포도를 소개해 드리는데요.
자, 고당도 과일 아니겠습니까?
자 그런데 일반 포도와 또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흥부골 포도는 배수가 잘 되는 황토에 하우스 재배되는데요.
또한 출하 전 3번에서 5번의 알 솎기를 실시해 포도알이 균일하게 굵고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맛도 정말 좋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영양적으로도 상당히 좋을 것 같은데요.
-킴벨 포도의 주성분인 포도당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요.
팩틴과 탄닌 성분은 원활한 장 운동과 해독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주고요.
혈액순환 개선 및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은 제철 과일입니다.
-그야말로 맛과 영양까지 사로잡은 제철 과일, 흥부골 지리산 캠벨포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지금 장보러 출발합니다. 우와, 이 캠벨포도 향이요 상당히 매력적이고요.
달콤합니다. 그리고 계속 맡다 보니까요.
어우, 이거 뭐 스트레스까지 그냥 자동적으로 풀리는 그런 기분까지, 맛보면 더욱더 기분 좋겠죠.
야, 포도가요 딱 눈으로 봐도 정말 이 상큼하고요.
아, 정말 신선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우리 전문가 한번 만나보고 제대로 한번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캠벨 포도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캠벨 포도가요 대한민국의 생산량의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던데 맞습니까?
-맞습니다.
캠벨 포도는 우리나라에 1908년에 도입된 품종으로 정식 명칭은 캠벨얼리입니다.
캠벨 포도는 보통 출하 시기인 7월부터 9월 말까지 가장 당도가 높으며 새콤달콤한 캠벨 포도의
참맛을 느끼려면 지금 8월이 제격이며 캠벨 포도는 전라북도 남원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자, 남원을 대표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흥부골이란 말이죠.
흥부골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과 인월면 일대를 통틀어 흥부골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지역은 고전 소설인 흥부전의 배경지로 흥부골 또는 흥부 마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흥부골 캠벨 포도라고 하는군요.
자, 그렇다면 우리 전문가님이 생각하는 흥부골 캠벨 포도의 특징 뭐가 있을까요?
-흥부골 포도는 지리산권 해발 400미터 이상 고랭 지대의 큰 일교차는 포도의 당축적을 강하게
당도를 높이는데요.
캠벨 포도 고유의 달콤한 맛이 뛰어나 명품 과일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명품 과일, 이 명품 과일은 그냥 딱 제가 고르면 당연히 명품이겠지만 그래도 좀 잘 고르는
팁을 좀 설명해 주신다면요.
-포도의 송이가 일단 크지 않고 알이 균일하며 포도 알이 검은 보랏빛을 띠면서 하얀 당분이
올라오는 것들을 고르는 게 제일 좋습니다.
-말씀 듣고 보니까 그냥 다 그렇게 보이네요.
오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단 포도알이 균일하다 보니까요. 이렇게 사이사이에 이렇게
구멍이 없지 않습니까? 딱 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만큼 또 맛있고요. 하얀색 분이 다 보이시죠?
와, 이거 진짜 좋은 포도입니다. 빨리 장보고 가고 싶네요. 오, 향 너무 좋아요.
-(해설) 포도는 비타민이 풍부해 신이 내린 과일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오늘 배운 정보를 활용해 달고 싱싱한 포도를 골라봅니다.
짜잔, 제가 선택한 지리산 흥부골 캠벨 포도. 일단 딱 봐도요 향이 너무 좋고요.
일단 포도의 가장 큰 장점이 한알 딱 먹었을 때 오, 뭐지 하면서 계속 손이 가는 그 마성의
맛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오늘은 요리에 한번 양보해 보고 싶습니다.
어떤 요리가 나올지 저도 궁금하니까요. 지금 출발합니다.
-(해설) 밭에서 온 그대로 탱글탱글한 과육과 달콤한 과즙, 그리고 기분 좋은 산미까지 지닌
지리산 흥부골 캠벨 포도 가격 정보입니다.
-저는 포도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강사님의 눈빛을 봤습니다. 아, 이게 지금 저 멀리서도 눈빛은 포도와 마주치고 있고
코가 계속 벌렁벌렁 아, 이 포도 향 어떻습니까?
그냥 빠질 수밖에 없는 이 포도 향이거든요.
맛 먹으면 정말 그게 또 환상이지 않을까 싶은데 자, 그런데 오늘 어떤 요리입니까?
-오늘은 새콤달콤한 포도 소스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레시피를 준비해 봤는데요.
바로 포도 소스 소고기 롤입니다. 우선 재료부터 보실까요?
오늘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는 흥부골 캠벨 포도와 함께 불고기용 소고기와 청피망, 파프리카와
팽이버섯과 무순과 당근이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소스에 들어갈 레드 와인과 발사미 식초, 우스터소스와 전분가루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 요리의 팁은 포도를 먹기 직전 흐르는 물에 송이째 씻어서 사용해 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오늘은 포도즙을 내어 체에 한 번 걸러서 사용해 주시면 좋습니다.
-(해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해 봅니다.
소고기는 핏물을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 주고요.
깨끗이 씻은 포도는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
그다음 포도즙을 체에 거르는데요. 껍질과 씨가 분리돼 더 부드러워집니다.
색깔부터 벌써 맛있어 보이죠.
이제 채소를 먹기 좋게 손질하는데요. 청피망과 파프리카는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해
줍니다.
그다음 소고기를 넓게 펼친 후 준비한 채소들을 넣어 돌돌 말아주는데요.
이때 매듭이 풀리지 않게 전분을 묻혀주세요.
다음으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롤을 매듭 끝부분부터 익히는데요.
마지막으로 미리 만들어둔 포도즙에 레드 와인과 설탕 등을 넣어 농도가 진해질 때까지 조린 후
소고기 롤과 함께 곁들이면 완성.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고 하죠.
알록달록한 색감에 달콤한 포도 소스까지 더해지니 식탁 위 싱그러운 여름이 통째로 찾아온 듯
하네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특별한 날 홈파티 음식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
-부드럽게 잘 말아져 있는 이 소고기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육즙이 역시 달콤한 그리고 은은한
산미가 더해진 포도 소스가 곁들여지다 보니까요.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씹고 씹고 씹다가 보니까요 역시 아삭한 채소가 마지막에 입속을 즐겁게 합니다.
우리 가족 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최고의 맛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추천합니다. 맛있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시민 맛 평가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 오늘의 요리 딱 비주얼이 어떤 것 같습니까? 어머니.
그리고 이 소고기 롤 안에 각종 채소까지 있으니까 식감도 즐거울 것 같은데 맛보시고 맛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소에 포도를 좋아하십니까?
-맛있어요.
소스가 맛있어요.
-포도는 그냥 그런데 소스로 해놓으니까 맛있다 이런 느낌 같은데 우와, 이거 어떤 분에게 한번
추천하고 싶습니까? 오늘 10점 만점에 몇 점입니까?
-10점.
-10점.
10점을 주신 이유는요?
그냥 완벽하다.
-완벽하고 맛있어요.
모든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맛.
-캠벨얼리 품종은요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포도로 지금 이 시기가 가장 맛있습니다.
맛과 영양까지 사로잡은 제철 과일. 우리 가족의 건강한 제철 과일, 캠벨 포도 추천합니다.
-영양만점 여름 제철 과일 캠벨포도는요 전북 남원의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뿐만 아니라 과육이 알차고 포도 고유의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홍부골 캠벨 포도를 산지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곳이 많다고 하니까요.
무더위로 지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제철 맞은 캠벨 포도 드시고 입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 안방까지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선한 우리 밥상 다음 주에 만나요.
-캠벨 포도는 주스나 잼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다양한 레시피로 이 여름의 맛, 시원하게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 소개해 드리는 K 문화 가이드 시간입니다.
백주훈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부산 경남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K 문화 가이드 백주훈입니다.
-오늘은 경남 진주의 매력을 느끼고 오셔다고요?
-네, 맞습니다.
이 진주의 밤이 아주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는데요.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진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현장으로 제가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그 특별한 축제 현장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장엄한 역사가 숨 쉬는 진주성이 밤마다 화려한 빛의 성곽으로 깨어납니다.
첨단 미디어 아트와 찬란한 역사의 향연. 그 빛나는 현장을 지금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K 문화 가이드 백주훈입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진주성이 화려한 빛의 성곽으로 깨어났습니다.
오늘은 진주의 호국 정신이 첨단 미디어 아트와 만난 특별한 축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빛과 음악으로 물든 찬란한 역사 속으로 지금 저와 함께 들어가 보시죠.
-가온누리의 진주 성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12개 지역 중 가장 먼저 개최해
진주성 일대를 빛으로 물들이며 아주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진주성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하니까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네요.
-미디어 아트로 물든 진주성, 벌써부터 새로운데요.
정말 너무 예쁘네요.
-이번 축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계신 관계자분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벌써 아직 해가 지기 전인데도 많은 시민분들이 와 계시는 것 같아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듣기로는 이게 전국 첫 개최라고 들었어요.
그만큼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제 시민분들께서 이것만큼은
꼭 즐기셨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을까요?
-일단 예전과 다르게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함으로써 진주성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이야기를 좀 더 많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함으로써
진주성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합니다.
많이 구경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 성곽 전역을 수놓은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와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까지 올해는 12개의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밤마다 빛의 성곽으로 변신하는 진주성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제 주변도 빛으로 하나둘씩 물들어가고 있는데요.
이 0번 입구 쪽으로 한번 나와봤습니다.
0번 입구를 통과를 해서 총 11개의 코너를 만나볼 텐데요.
이 빛의 성곽을 따라서 미디어 아트의 여정 지금부터 시작해 보시죠.
설레는 마음으로 이 빛으로 물든 진주성으로 한번 향해 봤습니다.
공북문으로 들어서자마자 진주의 세계관이 열리는 가온누리 진주와 또 김시민 장군 동상에 진주
대첩을 담은 결의의 빛이 펼쳐지면서 정말 제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더라고요.
-호국 정신이 깃든 성벽, 그리고 미디어 아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보는 재미가 또
쏠쏠할 것 같아요.
-저건 진주 마스코트 하모잖아요.
실제로 움직이는 거 보니까 너무 귀여운데요.
-여기서는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데려온 우리 부모님들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리면 여기 뒤에 있는 스크린에 올라간다고 하거든요.
이 체험거리 빼놓을 수 없겠죠? 가보실까요? 우리 진주의 마스코트죠?
우리 하모를 칠해 볼게요.
-(해설) 직접 색칠한 하모를 커다란 화면 속에서 만나보는 특별한 경험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더라고요.
-오, 괜찮은데, 어때요 여러분?
제가 기존의 하모와는 조금 다르게 그려봤습니다.
하면 여기에 바로 올라오는 건가요?
근데 하모가 진주 강에 유등을 띄운 것처럼 나와가지고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완전 잘 그렸지 않나요?
-(해설)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밤 하늘을 수놓는 찬란한 예술, 아이와 함께 하모를 색칠하며
오래 기억될 추억을 완성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녕하세요.
-지금 가족 나들이 오신 거예요?
-네.
-(해설) 이어서 발걸음을 옮긴 곳에서는 붉은 석류꽃이 다정한 빛을 건네고 또 빛을 품고
흐르는 남강이 밤에 진주성을 더욱 로맨틱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우와, 여러분 정말 걸을 때마다 화려한 빛에 제 몸을 감싸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진주성 안이 생각보다 정말 넓어요.
그리고 또 오른쪽으로는 남강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공기도 아주 쾌적하게
좋은 것 같습니다.
-(해설) 이어서 잔디 광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오늘의 예쁜
추억을 카메라에 가득 담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근데 복장이 약간 라이더 복장이신데 지금.
-네, 맞습니다.
-자전거 타고 여기까지 오신 거예요?
이야, 너무 좋다. 그러면 여기 축제 즐기러 오실 우리 관람객분들께 한 말씀만 부탁드릴게요.
-(해설) 빛으로 유유히 흘러가는 남강의 장관을 마주하니 잔잔한 여운이 남는데요.
발걸음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빛의 예술이 밤마실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여러분 한적한 남강을 따라서 이렇게 걸어오면은 체험형 부스가 있거든요.
이거는 다 같이 북을 두드리면 촉석루에 꽃이 피어나는 그런 체험이래요.
너무 해보고 싶거든요. 가볼까요?
-(해설) 촉석루에 북을 치면 화답하듯 반응하는 미디어 아트를 직접 체험해 보니 진주성의 밤이
더 아름답게 다가오더라고요.
-우와, 여러분 정말 아까 전에 미디어 아트처럼 시각적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저희가 이렇게
촉각적으로 뭔가를 체험할 수 있잖아요.
이게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체험형 부스를 통해서 진주의 역사를 알 수 있다는 시간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해설) 천년의 역사가 빛으로 기어나는 밤.
멋진 야경부터 장엄한 빛의 파노라마까지 과거와 미래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이 빛의 향연은
역사의 숨결을 한층 더 새롭게 느끼게 해줍니다.
-진주의 호국 정신과 찬란한 빛으로 만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
이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밤을 수놓을 이 빛의 향연은 오는 9월 6일까지 계속되니까요.
아름다운 밤을 빛내는 진주성. 여러분 꼭 한번 찾아와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진주성 많이많이 놀러 오세요.
-(해설) 역사의 숨결이 서린 진주성에 환상적인 빛의 옷을 입힌 2026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진주성. 오래도록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텐데요.
우리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을 탐방하는 K 문화 가이드. 다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미디어 아트로 새롭게 태어난 이 진주성 정말 너무 예쁘네요.
현장에서 직접 보니까 어땠어요?
-아,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6일까지 계속되니까요.
이 늦여름 밤에 낭만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서는 꼭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거 추천해 드릴게요.
-오늘도 멋진 문화 소식 전해준 백주훈 리포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스웨덴 유학생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 일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리 주니아가 어린이집 1일 강사에 도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초보 강사 주니아의 일상은 어땠을지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해설) 한국이 좋아 스웨덴에서 날아온 헬란데르 주니아의 바닷마을 유학 일기.
오늘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는데요.
초보 강사 주니아의 돌봄 일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설) 푸른 바다와 낭만이 가득한 부산.
오늘은 헬란데르 주니아와 함께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제가 애기였던 이후 아이를 만나볼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어린이집에 알바하러 왔습니다.
-(해설) 주니아가 찾은 이곳은 수영구에 위치한 어린이집.
자라나는 아이들을 돌봐주는 만큼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할 텐데요.
주니아, 잘 할 수 있죠.
-자, 이제 어린이집에 들어왔는데 여기 반 이름 에디슨반. 노벨반, 노벨은 또 스웨덴 사람이죠.
괜히 반갑네요. 선생님 한번 찾아볼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데 사실 오늘 주말인데 주말에도 이렇게 여는 유치원이 많아요?
-우리 부산에 11군데 부산시에서 열린 어린이집 365라고 해서 우리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도
올 수 있지만 다른 어린이집 집에 토요일날 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와서 이렇게 같이
돌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나라에도 밤이나 주말에 하는 게 있긴 있거든요.
저희는 나띠스고 하는데 나띠는 밤이라서 밤에 가는 곳, 약간 이런 느낌으로 하는데
-맞습니다.
-(해설) 여기 아이들 중에는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친구들도 있어서 특별히 주니아가 영어
선생님이 되어 보기로 했답니다.
-여러분 주니아 선생님 인사.
-(같이) 안녕하세요.
-(해설) 본격적으로 일과를 시작해 볼까요?
먼저 현지인의 발음을 살려서 영어 가르치기.
-발레 하고 있는데 발레 중에 이렇게 몸을 돌리는 거, 따라 읽어볼까?
Twirl.
-(같이) Twirl.
-잘했어, 이거 영어로 뭔지 알아?
점프 뛰는 거잖아. 줄넘기 Jump rope.
-(같이) Jump rope.
-오, 잘했어.
민건이도 Dance. 부끄러워? 할 수 있어. 왜 갑자기 부끄럼쟁이가 됐어?
-(해설) 우리 친구, 영어는 자신감이에요.
-수업 다 끝나셨어요?
-예, 그런 것 같아요.
-어떠셨어요?
쉽지는 않죠, 애들이.
-에너지가 넘치네요.
-에너지가 엄청 많아요.
애들이 지금도 보시면 얘들아 우리 오늘 주니아 선생님하고 같이 했는데 어땠어?
-좋아요.
-(해설) 영어 공부 재미있게 했으면 이제는 바깥에 나가 놀 시간.
이때도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다치지 않는지 확인하면서 선생님이 잘 놀아줘야 한다는데요.
주니아 씨 계속해서 파이팅입니다.
-배불러서 못 먹겠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놀고 있어요.
-(해설) 물놀이 신나게 한 아이들이 감기 걸리지 않도록 미리 여벌옷을 준비하는 것도 선생님의
일이랍니다.
-그래서 그런 거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조금 이상하게 볼 것 같네요.
근데 저희는 그게 흔한 일이에요. 가서 옷 입자.
-(해설) 어느새 찾아온 점심 시간.
놀고 와서 먹는 맛있는 밥을 아이들이 꼭꼭 씹어 먹을 수 있게 도와줄 차례입니다.
-우리 작은 아이들은 떠먹여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은찬이 한번 선생님께서 떠먹여 주실 수 있을까요?
-아, 싫어?
아니야? 이거 먹을래? 이거 먹어볼까? 다 먹었어?
-(해설) 아이 키우는 게 이렇게 어렵답니다.
잘 먹고 잘 논 아이들은 이제 낮잠 잘 시간이랍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민건아 어머니 오셨네.
줄리아 선생님 손 잡고 하원 하러 가자.
-여기 신발, 민건이 신어보자.
-안녕히 가세요.
안녕,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안녕 잘 가.
-안녕히 가십시오.
-아이고 고마워요.
아이고 떨어지겠다. 어떻게 해. 안녕. 아, 오늘 1일 알바가 끝났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체험을 할까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마지막에 꼭 안아주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참 힐링되더라고요.
주니아와 아이들에게도 오늘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길 바라봅니다.
-끝으로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인증 사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요.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해운대 워터파크 스파 초대권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인증샷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합니다.
여러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다음 주 목요일 이 시간에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