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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생생TV투데이
등록일 : 2026-09-18 13:23:45.0
조회수 : 0
-한식 파인다이닝 엄현주 셰프가 인정한 맛.
부산 명란과 소바의 특별한 만남을 찾아갑니다.
-K-문화가이드에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특별한 음악회를 소개합니다.
-올해 부산에서 만나는 마지막 고양이 박람회.
2026 부산캣쇼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TV 동물병원에선 고양이 요관결석에 대해 알아봅니다.
생생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9월 17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소식들로 준비했습니다.
핫 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최근 SNS에는 경기도 일산과 파주 일대에서 목격된 꿀벌 인형탈이 화제입니다.
이 꿀벌의 정체, 알고 보니 9년 전부터 주민들과 소통해 온 지역 유명 인사였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형탈을 쓰면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모습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의 사연이 알려지자 따뜻한 응원과 반가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매년 9월이 되면 북미 지역에서는 비현실적인 광경이 연출됩니다.
바로 살아있는 토네이도라 불리는 수천 마리의 새떼인데요.
해질 무렵 칼새 무리가 굴뚝 주변으로 모여들며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듭니다.
이 새들은 발톱 특성상 수직으로 된 거친 벽면에만 매달려 쉴 수 있는데요.
자연 서식지인 숲이 사라지면서 인공 구조물인 굴뚝을 새로운 휴식처로 삼게 된 겁니다.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지난 9월 1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들어섰습니다.
부산항을 떠난 지 22일 만인데요. 팬스타 아크로호는 세 번째 기항지인 폴란드 그단스크를
거쳐 다음 달 12일 부산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아직 귀환하는 운항 일정이 남아 있지만 큰 문제없이 유럽까지 순항해 상업 항로로서 북극
항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최근 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 헤드램프를 한 남성들이 맨홀 밖으로 잇따라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른바 두더지 인간 소동과 함께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요.
하수 시설물에는 특별한 손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전문가들은 위험 물질을 두었을 가
능성도 있다며 현장 점검과 보안 강화를 권했습니다.
-생생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먼저 접속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요.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해운대 워터파크 스파 초대권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릴게요.
-그럼 생생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부산 경남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K문화가이드에서는요.
영화 속 음악을 직접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그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했던 현장, 잠시 후 만나보고요.
-그 전에 첫 번째 코너로 셰프의 맛집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한식 파인다이닝 엄현주 셰프가 특별히 아껴둔 맛집이 있는데요.
이 부산의 맛을 담은 한 그릇, 영상으로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해설) 맛의 고수들이 인정한 진짜 맛집.
셰프의 맛집에서 찾아갑니다.
오늘 만나볼 한 그릇에는 어떤 특별함이 숨어 있을까요?
셰프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는 법. 한식 파인다이닝 엄현주 셰프가 선택한 부산의 맛을 담은 소바.
지금 만나보시죠. 오늘의 여정은.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구하는 엄현주 셰프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엄현주 오너 셰프입니다.
식재료를 제일 원칙으로 기본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일반적인 한식당에서도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있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많긴 한데 그런
식재료와 양념을 하고 간을 하는 밸런스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해설) 엄현주 셰프의 음식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오늘의 맛집, 함께 찾아가 볼까요?
부산의 대표 핫플레이스 해운대 해수욕장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 명란, 그런데 이 명란은 부산이 원조입니다.
부산에서도 명란이 굉장히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잘 나오고 있고 이 명란을 가지고 굉장히 맛있는
소바를 만드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집을 오늘은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가보실까요?
-(해설) 명태 유통의 중심지였던 부산은 일찍부터 명란젓 문화가 발달한 곳인데요.
특히 부산 명란은 일본으로 전해져 지금의 명란 문화에도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이런 부산 명란이 일본식 소바와 만나면 어떤 맛일까요?
맛집의 상징 블루리본과 레드리본도 받은 이곳은 부산의 특산물 명란을 면 요리에 결합해 지역의 맛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냈는데요.
-츠케멘은 비법 육수로 만든 소스에 면을 찍어 먹는 형태입니다.
이 집의 명란츠케멘은 부산의 식재료를 너무너무 잘 활용하시고 그 비법 육수와 타레 소스를 곁들여서
또 색다른 맛을 또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설) 먼저 특제 일본식 양념 소스에 장시간 끓여낸 육수를 더해 깊은 맛을 내고요.
여기에 부산 명란까지 더해 감칠맛을 살립니다.
고명으로 올라갈 돼지고기에는 불맛까지 제대로 입혀주는데요.
야, 비주얼부터 정말 장난 아니네요.
-매장에서 직접 뽑는 흑미면이고요.
스프 준비해 드릴게요. 고기는 스프에 담가주시고 면 조금씩 찍어 드시거나 뿌려 드시면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일단 여기 면을 보시면 색깔이 약간 거무스름하거든요.
이게 메밀면이 아니고 흑미로 만든 면입니다.
흑미가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안토시안이 풍부해서 굉장히 항산화 성분 많습니다.
-(해설) 부산의 명물 명란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이 검은 면.
그 비결은 바로 국내 진도산 흑미에 있습니다.
흑미에 구수한 풍미에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져 명란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데요.
더 맛있는 한 그릇을 위해 매일 매장에서 직접 면을 뽑아낸답니다.
-그리고 이 면을 여기에 찍어 드시는 츠케멘 소스거든요.
약간은 매콤하고, 여기 안에 보시면 이렇게 명란이 들어 있어요.
부산의 명란과 그다음에 기장의 다시마, 이런 부산 로컬 재료를 많이 활용을 하시고
-(해설) 부산 최상급 명란을 듬뿍 넣은 소스에 흑미면의 조화는 두 말하면 잔소리죠.
-그래서 밥을 여기에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될 것 같아요.
-(해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매콤한 소스에 밥을 말아 먹으니 간이 딱 맞는데요.
면과는 또 다른 식감에 색다른 미식의 재미까지,
이렇게 밥까지 먹어야 진짜 한 끼 제대로 즐긴 거죠.
과연 한식 파인다이닝 셰프의 총평은요?
-명란 조치국이라는 그런 전통 한식이 있는데
-(해설) 부산 원조 명란의 맛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는 주인장.
그 특별한 철학이 고스란히 음식에 녹아들어 한 그릇에 부산의 맛을 담아냈습니다.
부산 명란을 향한 주인장의 사랑이 또 하나의 비장의 메뉴를 탄생시켰는데요.
바로 명란 크림 소바입니다. 크림이라고 느끼할 거란 생각은 금물. 매콤한 풍미에 명란,
그리고 다양한 토핑까지 더해 요즘 MZ세대의 입맛까지 제대로 사로잡고 있습니다.
-명란 크림 소바.
고명이 다양해서요 이렇게 조금씩 다르게 맛을 보셔도 되시고 아니면 이렇게 명란하고 같이 비벼서
드시면 되는데
-(해설) 꾸덕하고 부드러운 크림에 명란의 감칠맛을 더하고 매콤함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짭조름한 명란과 꾸덕한 크림의 조합, 셰프님 맛이 어떠세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요. 이 고명들로 인해서 약간 한식의 맛도 느껴지는 그런 독특한 깔끔한 맛이에요.
다른 또 맛을 느끼게 해주는 레몬 식초. 여기 앞에 고추기름도 있긴 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몬 식초를 넣었을 때 느끼한 맛을 좀 더 잡아주고 더 깔끔한 색다른 맛이 나서
추천을 하는 것 같아요.
음, 조금 더 뿌릴게요. 맛있어요.
-(해설) 부산 명란과 일본식 소바가 만나 한식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이색 면 요리.
그렇다면 엄현주 셰프가 자주 찾고 또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 셰프님만의 또 부산의 로컬 식재료를 잘 활용을 해서 건강한 식재료와 또 색다른 미각을 즐길
수 있는 꼭 한 번은 드셨으면 좋을 만한 추천하는 집입니다.
-(해설) 진정한 맛을 찾아 떠나는 여정.
셰프들이 먼저 알아본 숨겨진 맛집을 만나봤는데요.
익숙한 재료도 새롭게 탄생시키는 특별한 맛. 다음에는 또 어떤 맛의 보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해설) 부산 경남의 문화와 예술을 알려주는 K-문화가이드.
오늘은 부산에서 열린 특별한 음악회를 만나봤는데요.
영화에서 들었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 지금 만나보시죠.
-여러분을 좋아하는 영화 한 편을 보면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인상적인 장면도, 그리고 가슴을 두드리는 대사도 좋지만 저는 음악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나중에 제목은 기억나지 않아도 이 음악을 들으면 영화가 떠오르거든요.
그런데 오늘 부산에서 우리가 사랑했던 영화 속 음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있다고 해서 제가 바로 달려왔습니다.
지금 저와 함께 가보시죠.
-(해설) 영화의 도시 부산의 상징인 영화의 전당, 이곳의 루프 시어터에서 지난 11일 선선한 가을밤의
낭만을 채워줄 시네마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지휘자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시네마 음악회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텐데요.
이번 주제가 뭘까요?
-두 가지 주제가 있어요.
첫 번째는 영환데 바다를 주제로 하는 영화, 부산은 해양 도시니까 부산과 관련된 영화,
그래서 두 가지 주제를 하나로 연결해서 연주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어떤 음악들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어떤 거 떠오르시죠?
-바다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요?
-캐리비안의 해적.
-그렇죠, 그렇죠.
-또 애니메이션 중에 보면 인어공주도 있고 또 모아나도 있고 그래서 그런 곡들을 당연히 저희가
연주를 하고요.
-(해설) 매해 관객에게 감동의 선율을 전하는 KNN 방송 교향악단.
올해도 완벽한 공연을 위해서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았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 함께 하실 텐데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감상 포인트가 있을까요?
-부산 갈매기 하면 모든 부산 사람들이 다 들썩거리잖아요.
그 곡으로 시작하는 부산 영화 OST 메들리, 절대 빠뜨리시면 안 될 것 같고 마지막 클로징은 우리가
맘마미아로 할 예정인데요.
그 곡도 아마 들으시면서 같이 흥겨워 하실 수 있는 그런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해설) 교향악단과 함께 음악회를 만들어 가는 특별한 초청 가수들도 있습니다.
올해는 가수 정인, 김종서 밴드, 그리고 KCM이 참여했는데요.
호화로운 라인업이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오늘 부산에서 하는 시네마 음악회 함께 하시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오늘 함께해 주신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김종서 씨 함께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종서입니다.
-오늘 우리 부산 시민분들과 함께하는 공연 기다리고 계시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부산에서는 부산 is 뭔들 입니다.
-또 오늘 영화를 주제로 한 음악들을 나누게 되는데 바다에 등장하는 영화 혹시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뤽배송 감독의 그랑블루를 좀 저는 추천해 주고 싶네요.
문득 생각이 나네요.
-오늘 오신 관객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해설) 해가 지면서 서서히 본 공연의 시간이 찾아오는데요.
매년 성황을 이루는 시네마 음악회. 올해도 수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채웠습니다.
여기저기서 기대의 목소리가 샘솟는데요. 음악에 빠질 준비되셨나요?
-오늘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오늘 여러 가지 무대가 준비돼 있는데 가장 기대되는 무대 있을까요?
-저는 정인 씨의 오르막길을 꼭 듣고 싶은 게
-(해설) 드디어 뮤직 스타트.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음악회가 시작됩니다. 함께 들어볼까요?
교향악단의 선율이 끝나면 2부에서는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오늘 함께했는데 어땠어요?
오늘 여러 가지 무대가 있었잖아요. 어떤 무대가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오늘 어떠셨나요?
내년 공연도 많이 와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해설) 교향악단과 가수, 각자의 매력을 살린 공연과 관객들의 반응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
올해의 시네마 음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 이렇게 익숙한 영화 음악 들으니까요.
그 장면과 추억이 오롯이 기억나는데요.
이제 곧 10월이면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리죠.
영화와 음악, 그리고 바다까지 부산의 가을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그 낭만에 흠뻑 빠져보시죠.
-(해설)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진 영화 음악의 향연. 선선해진 가을에 스며드는 낭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네마 음악회는 내년 가을, 새로운 테마로 찾아오는데요.
내년에는 어떤 주제로 돌아올지 저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코너 만나보겠습니다.
지난 주말 벡스코가 정말 뜨거운 열기로 들썩들썩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그 현장을 백주훈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아주 들썩들썩한 현장에 다녀온 냥 집사 백지훈입니다.
우리 MC 분들은 혹시 고양이 좋아하세요?
-고양이 정말 너무 좋아하죠.
귀엽잖아요.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고양이 그 앞발, 귀여운 양발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아, 저처럼요?
지난주 부산 벡스코에서 고양이들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2026 부산캣쇼. 그 특별한 현장 속으로 저와 함께 떠나보시죠.
-(해설) 고양이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축제.
2026 부산캣쇼가 지난주 벡스코에서 진행됐는데요.
올해 부산에서 만나는 마지막 고양이 박람회, 지금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냥 집사로 돌아온 리포터 백주훈입니다.
우리가 반려동물 박람회라고 하면 강아지 용품 떠올리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최근에 반려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곳 부산 벡스코에서는 2026 부산캣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보던 냥템들을 직접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이 오프라인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저와 함께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죠.
우리도 집에서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렇듯 우리 고양이들도 본인만의 공간이 필요한데 이 공간을 소개해 주는 곳 찾아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보니까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고양이들에게 이런 제품이 왜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고객님들이 찾고 계세요.
-정말 이 높은 곳을 좋아하는 냥이들을 위한 제품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대표적인
제품 몇 가지만 소개해 주시죠.
-일단은 저희가 많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 캣폴이랑 캣휠인데요.
애들이 없으면 슬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큰 장점이 바로 무소음이라는 거네요.
한번 그러면은 소리를 저희가 안 들어볼 수 없겠죠.
한번 돌려볼게요.
-진짜 완전 조용한데요.
지금 열심히 돌리고 있는 거 맞죠?
-진짜 세게 돌리고 있는데도 여기서 소리가 하나도 안 나거든요.
그냥 제 손톱 소리뿐인 것 같은데 정말 우리 집사님들과 또 냥이들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니 저희도 왜 이 엉킨 머리를 풀고 또 두피를 관리해 주기 위해서는 이 브러시. 매일매일 빚으로
빚어줘야 되잖아요.
그만큼 고양이도 이 이 빗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혹시 우리 고양이들에게 이 빗질이 필요한 이유가 뭐예요?
-특히 그루밍 하면서 헤어볼, 털를 계속 먹으면서 나중에 헤어볼을 토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제거해 주는 게 가장 아이들 건강에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털을 관리해 줘야 돼서 이 브러시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우리 제품만의 특징이
있을까요?
정말 우리 냥이들이 아프지 않고 빚질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어디선가 좀 좋은 향기가 나는 것 같거든요.
-캣잎 향이 좀 나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한번 가보시죠.
-디자인 오리지널 굿즈인 액막이 냥이에요.
현재 종이 16종 고양이 있고 강아지는 7종, 되게 디자인 다양하게 있는데 한 해에 무사를 기원하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귀여운 방향제 액막입니다.
-여러분 우리 귀여운 고양이의 기운을 가득 받아서 올해 우리 냥이들, 그리고 집사님들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거든요.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마지막 캣쇼인 만큼 열기가 정말 뜨겁네요.
아니 우리 집사님들 고양이 키우면서 가장 계절마다 많이 고민하는 게 우리 고양이 어떻게 이렇게
편안하게 좀 키울 수 있을까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보니까 여기 창틀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또 보니까 우리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코타쓰가 있더라고요.
진짜 너무 작고 귀여운 것 같아요. 진짜 우리 고양이들을 위한 창틀 전망대, 그리고 또 숨숨 공간,
이 코타쓰까지 만들어 주셨는데 좋은 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도 딱딱한 바닥보다 이 쿠션감 있는 바닥을 걷는 게 좋듯이 우리 고양이들도 푹신하고 안전하게 바닥을
걷는 게 중요하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덜어줄 아이템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어떤 거를 만드는 회사인가요?
이게 보니까 다른 매트에 비해서 훨씬 두껍더라고요.
-맞아요.
그리고 키로수가 13kg예요.
-그렇게 무거워요?
실로 만든 카페트라고요?
-그래서 애들이 뜯어도 아직까지는 제가 만들고 나서 뜯겼다는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정말요?
근데 진짜 확실히 만져보니까 이게 지금 약간 찹찹하게 시원하면서도 진짜 단단하거든요.
이게 보시는 것보다 훨씬 단단한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저희가 이거를 만들기 위해서 특허를 냈어요.
-특허까지 내셨어요?
지금은 러그나 이런 거는 뜯기잖아요.
빨아야 되잖아요. 이거는 물티슈로 그냥 하시면 되는 거예요.
-정말 우리 고양이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고 또 층간 소음도 막아주고 진짜 이게 고양이를 위한
또 고양이에 의한 그런 매트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앞으로도 우리 좋은 제품 많이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부산캣쇼는요
우리 고양이들만 신나는 자리가 아닙니다.
바로 집사님들도 여기서 정말 즐길거리들이 많은데요.
이 커피 한 잔을 하더라도 우리 집 냥이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부스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여기는 어떤 부스인가요?
-이번에 네코 시리즈라고 하는 브루잉 커피 용품이 나와서 캣쇼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은 이 부스의 대표적인 제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니 포장지까지 너무 귀여운데요.
-맞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거는 글라스 서버라고 하는 제품인데요.
커피가 뚝뚝뚝 떨어지면 블랙캣이 화이트캣으로 변하게 됩니다.
-색깔이 변하는 거예요?
-맞아요. 그리고 고양이 패턴에 손수건이 제공이 돼요.
굉장히 귀엽죠.
-너무 귀여운데요.
아니 그러면은 이 궁금한 게 왜 많은 동물들 중에서 이 고양이를 택하신 거예요?
-이거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데요.
-여러분 정말 고양이뿐만 아니라 우리 집사님들까지 따뜻해질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또 함께 공존하는 우리의 가족이라고 할 수 있죠.
정말 오늘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정보들 많이 많이 얻어 가는데요.
내년 2027 부산캣쇼는 어떻게 돌아올지 여러분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정말 인기 용품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한자리에 다 모여 있네요.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는 130만 가구가 넘고요.
그리고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은 35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이번 캣쇼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주 긴 줄을 보고는 아, 반려묘 시장이 이렇게나
활성화되어 있구나라는 것을 또다시 느끼게 된 하루였습이다.
-부산캣쇼 앞으로도 응원하면서 오늘도 생생한 현장 소식 전해준 백주훈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코너, TV 동물병원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작은 결석 때문에 수술 위기에 놓인 고양이 루이의 사연 준비했는데요.
과연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해설) 사랑하는 보호자와 함께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반려묘 루이.
더불어서 혈뇨까지 발생한 상황.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던 루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지금 TV 동물병원에서 그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봅니다.
보호자 품에 쏙 안겨 있는 이 조그마한 고양이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루이인데요.
마치 댕댕이처럼 애교 많고 다정한 성격의 반려묘랍니다.
아유, 눈에서 하트가 뚝뚝 떨어지시네요. 안녕, 루이.
-보호자님 처음에 루이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루이가 폐 건물에 구조를 당한 고양이인데 구조를 해서 임시 보호를 하고 계시라고 가족을
찾고 있다는 글을 보고 저희가 연락을 해서 만나게 됐습니다.
-올해로 루이가 몇 살인가요?
그러시구나. 6년 동안 함께하시면서 봐온 루이의 성격도 좀 궁금해지는데요.
근데 루이가 좀 이상하다 싶었던 신호가 있으세요?
사실 살 빠지는 거는 굉장히 다양한 이유들이 있잖아요.
그냥 넘길 수도 있으셨을 텐데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겠다 싶었던 이유는 어떤 걸까요?
-(해설) 평소와 다른 루이의 모습에 보호자의 걱정은 더 커져갔는데요.
오늘은 김세연 수의사와 함께 그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봅니다.
지난해 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급히 병원을 찾게 된 루이와 보호자.
의료진은 기본적인 검사와 더불어 정밀한 영상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만약 결석이 요관을 완전히 막아버릴 경우 소변이 배출되지 못하고 신장에 물이 고이면서
급격히 손상돼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SUB 장착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해설) 요관은 신장에서 방광으로 소변을 보내는 길인데요.
만약 이 길에 결석이 생기게 되면 소변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서 신우와 요관이 늘어나고
심한 경우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SUB는 피하 요관 우회 장치를 의미합니다.
한쪽 관은 신장에 다른 쪽 관은 방광에 연결하여 막힌 요관을 통과하지 않고 이 장치를 통해
소변이 직접 방광으로 흐르게 됩니다.
-(해설) 가능하다면 수술 없이 결석이 배출되는 게 가장 좋은 상황이죠.
그렇게 루이는 6일간의 입원 치료를 받았고요.
이후에도 한 달 간격으로 병원을 찾으며 결석의 위치와 신장 상태를 꾸준히 체크했는데요.
-루이 음수량을 좀 늘리려고 추류탕도 좀 만들어주고 물도 자주 갈아주고 관리하는 거를 좀
많이 지켜봤던 것 같아요.
-(해설) 루이의 건강을 먼저 고려했던 의료진과 꾸준했던 보호자의 노력이 닿은 걸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루이의 상태엔 긍정적인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원장님 우리 루이 어때요?
-결석이 지금 여기 심장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가다 보면 이거는 작년 11월에 찍은 엑스레이인데요.
보면 결석이 이전보다 더 아래로 내려온 상황이고 가장 최근 두 달 전에 찍은 엑스레이 같이 보시면
이제 결석이 많이 이동해서 방광 근처까지 오고 있었고 결석이 원활하게 배출이 되고 있는 과정으로
보이는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해설)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던 마지막 검사로부터 두 달이 지난 지금.
아, 현재 루이의 상태는 어떨까요?
궁금해요.
-오늘 이 결석이 조금 더 이동했는지 오늘 초음파 검사랑 엑스레이 검사, 그리고 혈액 검사
같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고양이들은 작은 결석 하나만 생겨도 굉장히 위험하다고 들었거든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서 요관이 훨씬 좁습니다.
비유를 한다면 요관 내강이 일반적인 샤프심보다도 가늘 정도로 매우 좁습니다.
그래서 불과 1 또는 2mm 크기의 작은 결석만 생겨도 요관이 막힐 수 있습니다.
-그러면 루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이 결석이 방광 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루이처럼 요관 폐색을 일으킨 결석이 방광으로 배출되는 경우는 10마리 중 3마리 정도밖에 없습니다.
음수량 관리와 식이 조절과 같은 보호자님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요관 결석이 배출될 수 있었습니다.
-(해설) 이제 루이의 결석 배출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방광 쪽으로 점점 이동하던 결석은 현재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요?
-이 결석이 잘 배출되기만 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고 앞으로 염증이 생길 가능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조금 꼼꼼히 모니터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해설) 수술까지 걱정했던 상황에서 다행히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하게 된 루이.
보호자도 루이도 그간 고생 많았어요.
-다행이다.
-너무 다행이에요.
-아까 제가 보호자님이랑 말씀 나눠보니까 음수량이 갑자기 늘었던 게 이상 신호였다고 말씀 주셨거든요.
또 다른 변화들도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식욕 저하, 구토, 기력 저하,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복부 통증, 모두 요관 결석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 우리 루이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저희가 선물 준비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루이야 약 먹고 치료하는 것도 힘들 텐데 잘 견뎌줘서 고맙고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 지내자.
사랑해.
-(해설) 한때 어미 없이 버려졌던 새끼 묘 루이.
이제는 보호자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누구보다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네요.
고양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관 결석. 폐색이 오래 이어질수록 상황이 나빠질 수 있는 만큼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도 사람처럼 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먼저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요.
추첨을 통해서 해운대 워터파크 스파 초대권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인증샷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부산 명란과 소바의 특별한 만남을 찾아갑니다.
-K-문화가이드에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특별한 음악회를 소개합니다.
-올해 부산에서 만나는 마지막 고양이 박람회.
2026 부산캣쇼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TV 동물병원에선 고양이 요관결석에 대해 알아봅니다.
생생TV 투데이 잠시 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9월 17일 목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생생TV 투데이 아나운서 오희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김민서입니다.
-생생TV 투데이 오늘 첫 소식은요.
지금 이 시간 가장 궁금한 소식들로 준비했습니다.
핫 이슈만 쏙쏙 짚어드리는 이슈 & 캐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최근 SNS에는 경기도 일산과 파주 일대에서 목격된 꿀벌 인형탈이 화제입니다.
이 꿀벌의 정체, 알고 보니 9년 전부터 주민들과 소통해 온 지역 유명 인사였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형탈을 쓰면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모습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의 사연이 알려지자 따뜻한 응원과 반가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매년 9월이 되면 북미 지역에서는 비현실적인 광경이 연출됩니다.
바로 살아있는 토네이도라 불리는 수천 마리의 새떼인데요.
해질 무렵 칼새 무리가 굴뚝 주변으로 모여들며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듭니다.
이 새들은 발톱 특성상 수직으로 된 거친 벽면에만 매달려 쉴 수 있는데요.
자연 서식지인 숲이 사라지면서 인공 구조물인 굴뚝을 새로운 휴식처로 삼게 된 겁니다.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지난 9월 1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들어섰습니다.
부산항을 떠난 지 22일 만인데요. 팬스타 아크로호는 세 번째 기항지인 폴란드 그단스크를
거쳐 다음 달 12일 부산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아직 귀환하는 운항 일정이 남아 있지만 큰 문제없이 유럽까지 순항해 상업 항로로서 북극
항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최근 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 헤드램프를 한 남성들이 맨홀 밖으로 잇따라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른바 두더지 인간 소동과 함께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요.
하수 시설물에는 특별한 손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전문가들은 위험 물질을 두었을 가
능성도 있다며 현장 점검과 보안 강화를 권했습니다.
-생생TV 투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을 위한 깜짝 본방 사수 이벤트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먼저 접속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요.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해운대 워터파크 스파 초대권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릴게요.
-그럼 생생TV 투데이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부산 경남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K문화가이드에서는요.
영화 속 음악을 직접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그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했던 현장, 잠시 후 만나보고요.
-그 전에 첫 번째 코너로 셰프의 맛집으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한식 파인다이닝 엄현주 셰프가 특별히 아껴둔 맛집이 있는데요.
이 부산의 맛을 담은 한 그릇, 영상으로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해설) 맛의 고수들이 인정한 진짜 맛집.
셰프의 맛집에서 찾아갑니다.
오늘 만나볼 한 그릇에는 어떤 특별함이 숨어 있을까요?
셰프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는 법. 한식 파인다이닝 엄현주 셰프가 선택한 부산의 맛을 담은 소바.
지금 만나보시죠. 오늘의 여정은.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구하는 엄현주 셰프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엄현주 오너 셰프입니다.
식재료를 제일 원칙으로 기본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일반적인 한식당에서도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있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많긴 한데 그런
식재료와 양념을 하고 간을 하는 밸런스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해설) 엄현주 셰프의 음식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오늘의 맛집, 함께 찾아가 볼까요?
부산의 대표 핫플레이스 해운대 해수욕장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 명란, 그런데 이 명란은 부산이 원조입니다.
부산에서도 명란이 굉장히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잘 나오고 있고 이 명란을 가지고 굉장히 맛있는
소바를 만드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집을 오늘은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가보실까요?
-(해설) 명태 유통의 중심지였던 부산은 일찍부터 명란젓 문화가 발달한 곳인데요.
특히 부산 명란은 일본으로 전해져 지금의 명란 문화에도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이런 부산 명란이 일본식 소바와 만나면 어떤 맛일까요?
맛집의 상징 블루리본과 레드리본도 받은 이곳은 부산의 특산물 명란을 면 요리에 결합해 지역의 맛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냈는데요.
-츠케멘은 비법 육수로 만든 소스에 면을 찍어 먹는 형태입니다.
이 집의 명란츠케멘은 부산의 식재료를 너무너무 잘 활용하시고 그 비법 육수와 타레 소스를 곁들여서
또 색다른 맛을 또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설) 먼저 특제 일본식 양념 소스에 장시간 끓여낸 육수를 더해 깊은 맛을 내고요.
여기에 부산 명란까지 더해 감칠맛을 살립니다.
고명으로 올라갈 돼지고기에는 불맛까지 제대로 입혀주는데요.
야, 비주얼부터 정말 장난 아니네요.
-매장에서 직접 뽑는 흑미면이고요.
스프 준비해 드릴게요. 고기는 스프에 담가주시고 면 조금씩 찍어 드시거나 뿌려 드시면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일단 여기 면을 보시면 색깔이 약간 거무스름하거든요.
이게 메밀면이 아니고 흑미로 만든 면입니다.
흑미가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안토시안이 풍부해서 굉장히 항산화 성분 많습니다.
-(해설) 부산의 명물 명란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이 검은 면.
그 비결은 바로 국내 진도산 흑미에 있습니다.
흑미에 구수한 풍미에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져 명란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데요.
더 맛있는 한 그릇을 위해 매일 매장에서 직접 면을 뽑아낸답니다.
-그리고 이 면을 여기에 찍어 드시는 츠케멘 소스거든요.
약간은 매콤하고, 여기 안에 보시면 이렇게 명란이 들어 있어요.
부산의 명란과 그다음에 기장의 다시마, 이런 부산 로컬 재료를 많이 활용을 하시고
-(해설) 부산 최상급 명란을 듬뿍 넣은 소스에 흑미면의 조화는 두 말하면 잔소리죠.
-그래서 밥을 여기에 말아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될 것 같아요.
-(해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매콤한 소스에 밥을 말아 먹으니 간이 딱 맞는데요.
면과는 또 다른 식감에 색다른 미식의 재미까지,
이렇게 밥까지 먹어야 진짜 한 끼 제대로 즐긴 거죠.
과연 한식 파인다이닝 셰프의 총평은요?
-명란 조치국이라는 그런 전통 한식이 있는데
-(해설) 부산 원조 명란의 맛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는 주인장.
그 특별한 철학이 고스란히 음식에 녹아들어 한 그릇에 부산의 맛을 담아냈습니다.
부산 명란을 향한 주인장의 사랑이 또 하나의 비장의 메뉴를 탄생시켰는데요.
바로 명란 크림 소바입니다. 크림이라고 느끼할 거란 생각은 금물. 매콤한 풍미에 명란,
그리고 다양한 토핑까지 더해 요즘 MZ세대의 입맛까지 제대로 사로잡고 있습니다.
-명란 크림 소바.
고명이 다양해서요 이렇게 조금씩 다르게 맛을 보셔도 되시고 아니면 이렇게 명란하고 같이 비벼서
드시면 되는데
-(해설) 꾸덕하고 부드러운 크림에 명란의 감칠맛을 더하고 매콤함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짭조름한 명란과 꾸덕한 크림의 조합, 셰프님 맛이 어떠세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요. 이 고명들로 인해서 약간 한식의 맛도 느껴지는 그런 독특한 깔끔한 맛이에요.
다른 또 맛을 느끼게 해주는 레몬 식초. 여기 앞에 고추기름도 있긴 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몬 식초를 넣었을 때 느끼한 맛을 좀 더 잡아주고 더 깔끔한 색다른 맛이 나서
추천을 하는 것 같아요.
음, 조금 더 뿌릴게요. 맛있어요.
-(해설) 부산 명란과 일본식 소바가 만나 한식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이색 면 요리.
그렇다면 엄현주 셰프가 자주 찾고 또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 셰프님만의 또 부산의 로컬 식재료를 잘 활용을 해서 건강한 식재료와 또 색다른 미각을 즐길
수 있는 꼭 한 번은 드셨으면 좋을 만한 추천하는 집입니다.
-(해설) 진정한 맛을 찾아 떠나는 여정.
셰프들이 먼저 알아본 숨겨진 맛집을 만나봤는데요.
익숙한 재료도 새롭게 탄생시키는 특별한 맛. 다음에는 또 어떤 맛의 보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해설) 부산 경남의 문화와 예술을 알려주는 K-문화가이드.
오늘은 부산에서 열린 특별한 음악회를 만나봤는데요.
영화에서 들었던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 지금 만나보시죠.
-여러분을 좋아하는 영화 한 편을 보면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인상적인 장면도, 그리고 가슴을 두드리는 대사도 좋지만 저는 음악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나중에 제목은 기억나지 않아도 이 음악을 들으면 영화가 떠오르거든요.
그런데 오늘 부산에서 우리가 사랑했던 영화 속 음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있다고 해서 제가 바로 달려왔습니다.
지금 저와 함께 가보시죠.
-(해설) 영화의 도시 부산의 상징인 영화의 전당, 이곳의 루프 시어터에서 지난 11일 선선한 가을밤의
낭만을 채워줄 시네마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지휘자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시네마 음악회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텐데요.
이번 주제가 뭘까요?
-두 가지 주제가 있어요.
첫 번째는 영환데 바다를 주제로 하는 영화, 부산은 해양 도시니까 부산과 관련된 영화,
그래서 두 가지 주제를 하나로 연결해서 연주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어떤 음악들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어떤 거 떠오르시죠?
-바다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요?
-캐리비안의 해적.
-그렇죠, 그렇죠.
-또 애니메이션 중에 보면 인어공주도 있고 또 모아나도 있고 그래서 그런 곡들을 당연히 저희가
연주를 하고요.
-(해설) 매해 관객에게 감동의 선율을 전하는 KNN 방송 교향악단.
올해도 완벽한 공연을 위해서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았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 함께 하실 텐데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감상 포인트가 있을까요?
-부산 갈매기 하면 모든 부산 사람들이 다 들썩거리잖아요.
그 곡으로 시작하는 부산 영화 OST 메들리, 절대 빠뜨리시면 안 될 것 같고 마지막 클로징은 우리가
맘마미아로 할 예정인데요.
그 곡도 아마 들으시면서 같이 흥겨워 하실 수 있는 그런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해설) 교향악단과 함께 음악회를 만들어 가는 특별한 초청 가수들도 있습니다.
올해는 가수 정인, 김종서 밴드, 그리고 KCM이 참여했는데요.
호화로운 라인업이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오늘 부산에서 하는 시네마 음악회 함께 하시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오늘 함께해 주신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김종서 씨 함께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종서입니다.
-오늘 우리 부산 시민분들과 함께하는 공연 기다리고 계시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부산에서는 부산 is 뭔들 입니다.
-또 오늘 영화를 주제로 한 음악들을 나누게 되는데 바다에 등장하는 영화 혹시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뤽배송 감독의 그랑블루를 좀 저는 추천해 주고 싶네요.
문득 생각이 나네요.
-오늘 오신 관객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해설) 해가 지면서 서서히 본 공연의 시간이 찾아오는데요.
매년 성황을 이루는 시네마 음악회. 올해도 수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채웠습니다.
여기저기서 기대의 목소리가 샘솟는데요. 음악에 빠질 준비되셨나요?
-오늘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오늘 여러 가지 무대가 준비돼 있는데 가장 기대되는 무대 있을까요?
-저는 정인 씨의 오르막길을 꼭 듣고 싶은 게
-(해설) 드디어 뮤직 스타트.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음악회가 시작됩니다. 함께 들어볼까요?
교향악단의 선율이 끝나면 2부에서는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오늘 함께했는데 어땠어요?
오늘 여러 가지 무대가 있었잖아요. 어떤 무대가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오늘 어떠셨나요?
내년 공연도 많이 와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해설) 교향악단과 가수, 각자의 매력을 살린 공연과 관객들의 반응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
올해의 시네마 음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 이렇게 익숙한 영화 음악 들으니까요.
그 장면과 추억이 오롯이 기억나는데요.
이제 곧 10월이면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리죠.
영화와 음악, 그리고 바다까지 부산의 가을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그 낭만에 흠뻑 빠져보시죠.
-(해설)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진 영화 음악의 향연. 선선해진 가을에 스며드는 낭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네마 음악회는 내년 가을, 새로운 테마로 찾아오는데요.
내년에는 어떤 주제로 돌아올지 저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코너 만나보겠습니다.
지난 주말 벡스코가 정말 뜨거운 열기로 들썩들썩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그 현장을 백주훈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아주 들썩들썩한 현장에 다녀온 냥 집사 백지훈입니다.
우리 MC 분들은 혹시 고양이 좋아하세요?
-고양이 정말 너무 좋아하죠.
귀엽잖아요.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고양이 그 앞발, 귀여운 양발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아, 저처럼요?
지난주 부산 벡스코에서 고양이들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2026 부산캣쇼. 그 특별한 현장 속으로 저와 함께 떠나보시죠.
-(해설) 고양이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축제.
2026 부산캣쇼가 지난주 벡스코에서 진행됐는데요.
올해 부산에서 만나는 마지막 고양이 박람회, 지금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냥 집사로 돌아온 리포터 백주훈입니다.
우리가 반려동물 박람회라고 하면 강아지 용품 떠올리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최근에 반려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곳 부산 벡스코에서는 2026 부산캣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보던 냥템들을 직접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이 오프라인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저와 함께 현장으로 들어가 보시죠.
우리도 집에서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렇듯 우리 고양이들도 본인만의 공간이 필요한데 이 공간을 소개해 주는 곳 찾아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보니까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고양이들에게 이런 제품이 왜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고객님들이 찾고 계세요.
-정말 이 높은 곳을 좋아하는 냥이들을 위한 제품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대표적인
제품 몇 가지만 소개해 주시죠.
-일단은 저희가 많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 캣폴이랑 캣휠인데요.
애들이 없으면 슬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큰 장점이 바로 무소음이라는 거네요.
한번 그러면은 소리를 저희가 안 들어볼 수 없겠죠.
한번 돌려볼게요.
-진짜 완전 조용한데요.
지금 열심히 돌리고 있는 거 맞죠?
-진짜 세게 돌리고 있는데도 여기서 소리가 하나도 안 나거든요.
그냥 제 손톱 소리뿐인 것 같은데 정말 우리 집사님들과 또 냥이들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니 저희도 왜 이 엉킨 머리를 풀고 또 두피를 관리해 주기 위해서는 이 브러시. 매일매일 빚으로
빚어줘야 되잖아요.
그만큼 고양이도 이 이 빗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혹시 우리 고양이들에게 이 빗질이 필요한 이유가 뭐예요?
-특히 그루밍 하면서 헤어볼, 털를 계속 먹으면서 나중에 헤어볼을 토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제거해 주는 게 가장 아이들 건강에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털을 관리해 줘야 돼서 이 브러시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우리 제품만의 특징이
있을까요?
정말 우리 냥이들이 아프지 않고 빚질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어디선가 좀 좋은 향기가 나는 것 같거든요.
-캣잎 향이 좀 나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한번 가보시죠.
-디자인 오리지널 굿즈인 액막이 냥이에요.
현재 종이 16종 고양이 있고 강아지는 7종, 되게 디자인 다양하게 있는데 한 해에 무사를 기원하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귀여운 방향제 액막입니다.
-여러분 우리 귀여운 고양이의 기운을 가득 받아서 올해 우리 냥이들, 그리고 집사님들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했거든요.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마지막 캣쇼인 만큼 열기가 정말 뜨겁네요.
아니 우리 집사님들 고양이 키우면서 가장 계절마다 많이 고민하는 게 우리 고양이 어떻게 이렇게
편안하게 좀 키울 수 있을까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보니까 여기 창틀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또 보니까 우리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코타쓰가 있더라고요.
진짜 너무 작고 귀여운 것 같아요. 진짜 우리 고양이들을 위한 창틀 전망대, 그리고 또 숨숨 공간,
이 코타쓰까지 만들어 주셨는데 좋은 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도 딱딱한 바닥보다 이 쿠션감 있는 바닥을 걷는 게 좋듯이 우리 고양이들도 푹신하고 안전하게 바닥을
걷는 게 중요하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고민을 덜어줄 아이템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어떤 거를 만드는 회사인가요?
이게 보니까 다른 매트에 비해서 훨씬 두껍더라고요.
-맞아요.
그리고 키로수가 13kg예요.
-그렇게 무거워요?
실로 만든 카페트라고요?
-그래서 애들이 뜯어도 아직까지는 제가 만들고 나서 뜯겼다는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정말요?
근데 진짜 확실히 만져보니까 이게 지금 약간 찹찹하게 시원하면서도 진짜 단단하거든요.
이게 보시는 것보다 훨씬 단단한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저희가 이거를 만들기 위해서 특허를 냈어요.
-특허까지 내셨어요?
지금은 러그나 이런 거는 뜯기잖아요.
빨아야 되잖아요. 이거는 물티슈로 그냥 하시면 되는 거예요.
-정말 우리 고양이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고 또 층간 소음도 막아주고 진짜 이게 고양이를 위한
또 고양이에 의한 그런 매트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앞으로도 우리 좋은 제품 많이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부산캣쇼는요
우리 고양이들만 신나는 자리가 아닙니다.
바로 집사님들도 여기서 정말 즐길거리들이 많은데요.
이 커피 한 잔을 하더라도 우리 집 냥이가 떠오를 수 있는 그런 부스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여기는 어떤 부스인가요?
-이번에 네코 시리즈라고 하는 브루잉 커피 용품이 나와서 캣쇼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은 이 부스의 대표적인 제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니 포장지까지 너무 귀여운데요.
-맞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거는 글라스 서버라고 하는 제품인데요.
커피가 뚝뚝뚝 떨어지면 블랙캣이 화이트캣으로 변하게 됩니다.
-색깔이 변하는 거예요?
-맞아요. 그리고 고양이 패턴에 손수건이 제공이 돼요.
굉장히 귀엽죠.
-너무 귀여운데요.
아니 그러면은 이 궁금한 게 왜 많은 동물들 중에서 이 고양이를 택하신 거예요?
-이거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데요.
-여러분 정말 고양이뿐만 아니라 우리 집사님들까지 따뜻해질 수 있는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또 함께 공존하는 우리의 가족이라고 할 수 있죠.
정말 오늘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정보들 많이 많이 얻어 가는데요.
내년 2027 부산캣쇼는 어떻게 돌아올지 여러분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정말 인기 용품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한자리에 다 모여 있네요.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는 130만 가구가 넘고요.
그리고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은 35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이번 캣쇼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주 긴 줄을 보고는 아, 반려묘 시장이 이렇게나
활성화되어 있구나라는 것을 또다시 느끼게 된 하루였습이다.
-부산캣쇼 앞으로도 응원하면서 오늘도 생생한 현장 소식 전해준 백주훈 리포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코너, TV 동물병원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작은 결석 때문에 수술 위기에 놓인 고양이 루이의 사연 준비했는데요.
과연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해설) 사랑하는 보호자와 함께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반려묘 루이.
더불어서 혈뇨까지 발생한 상황.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던 루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지금 TV 동물병원에서 그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봅니다.
보호자 품에 쏙 안겨 있는 이 조그마한 고양이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루이인데요.
마치 댕댕이처럼 애교 많고 다정한 성격의 반려묘랍니다.
아유, 눈에서 하트가 뚝뚝 떨어지시네요. 안녕, 루이.
-보호자님 처음에 루이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루이가 폐 건물에 구조를 당한 고양이인데 구조를 해서 임시 보호를 하고 계시라고 가족을
찾고 있다는 글을 보고 저희가 연락을 해서 만나게 됐습니다.
-올해로 루이가 몇 살인가요?
그러시구나. 6년 동안 함께하시면서 봐온 루이의 성격도 좀 궁금해지는데요.
근데 루이가 좀 이상하다 싶었던 신호가 있으세요?
사실 살 빠지는 거는 굉장히 다양한 이유들이 있잖아요.
그냥 넘길 수도 있으셨을 텐데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겠다 싶었던 이유는 어떤 걸까요?
-(해설) 평소와 다른 루이의 모습에 보호자의 걱정은 더 커져갔는데요.
오늘은 김세연 수의사와 함께 그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봅니다.
지난해 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급히 병원을 찾게 된 루이와 보호자.
의료진은 기본적인 검사와 더불어 정밀한 영상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만약 결석이 요관을 완전히 막아버릴 경우 소변이 배출되지 못하고 신장에 물이 고이면서
급격히 손상돼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SUB 장착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해설) 요관은 신장에서 방광으로 소변을 보내는 길인데요.
만약 이 길에 결석이 생기게 되면 소변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면서 신우와 요관이 늘어나고
심한 경우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SUB는 피하 요관 우회 장치를 의미합니다.
한쪽 관은 신장에 다른 쪽 관은 방광에 연결하여 막힌 요관을 통과하지 않고 이 장치를 통해
소변이 직접 방광으로 흐르게 됩니다.
-(해설) 가능하다면 수술 없이 결석이 배출되는 게 가장 좋은 상황이죠.
그렇게 루이는 6일간의 입원 치료를 받았고요.
이후에도 한 달 간격으로 병원을 찾으며 결석의 위치와 신장 상태를 꾸준히 체크했는데요.
-루이 음수량을 좀 늘리려고 추류탕도 좀 만들어주고 물도 자주 갈아주고 관리하는 거를 좀
많이 지켜봤던 것 같아요.
-(해설) 루이의 건강을 먼저 고려했던 의료진과 꾸준했던 보호자의 노력이 닿은 걸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루이의 상태엔 긍정적인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원장님 우리 루이 어때요?
-결석이 지금 여기 심장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가다 보면 이거는 작년 11월에 찍은 엑스레이인데요.
보면 결석이 이전보다 더 아래로 내려온 상황이고 가장 최근 두 달 전에 찍은 엑스레이 같이 보시면
이제 결석이 많이 이동해서 방광 근처까지 오고 있었고 결석이 원활하게 배출이 되고 있는 과정으로
보이는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해설)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던 마지막 검사로부터 두 달이 지난 지금.
아, 현재 루이의 상태는 어떨까요?
궁금해요.
-오늘 이 결석이 조금 더 이동했는지 오늘 초음파 검사랑 엑스레이 검사, 그리고 혈액 검사
같이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고양이들은 작은 결석 하나만 생겨도 굉장히 위험하다고 들었거든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서 요관이 훨씬 좁습니다.
비유를 한다면 요관 내강이 일반적인 샤프심보다도 가늘 정도로 매우 좁습니다.
그래서 불과 1 또는 2mm 크기의 작은 결석만 생겨도 요관이 막힐 수 있습니다.
-그러면 루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이 결석이 방광 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루이처럼 요관 폐색을 일으킨 결석이 방광으로 배출되는 경우는 10마리 중 3마리 정도밖에 없습니다.
음수량 관리와 식이 조절과 같은 보호자님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요관 결석이 배출될 수 있었습니다.
-(해설) 이제 루이의 결석 배출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방광 쪽으로 점점 이동하던 결석은 현재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요?
-이 결석이 잘 배출되기만 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고 앞으로 염증이 생길 가능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조금 꼼꼼히 모니터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해설) 수술까지 걱정했던 상황에서 다행히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하게 된 루이.
보호자도 루이도 그간 고생 많았어요.
-다행이다.
-너무 다행이에요.
-아까 제가 보호자님이랑 말씀 나눠보니까 음수량이 갑자기 늘었던 게 이상 신호였다고 말씀 주셨거든요.
또 다른 변화들도 있을까요?
-갑작스러운 식욕 저하, 구토, 기력 저하,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복부 통증, 모두 요관 결석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 우리 루이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저희가 선물 준비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루이야 약 먹고 치료하는 것도 힘들 텐데 잘 견뎌줘서 고맙고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 지내자.
사랑해.
-(해설) 한때 어미 없이 버려졌던 새끼 묘 루이.
이제는 보호자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누구보다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하네요.
고양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관 결석. 폐색이 오래 이어질수록 상황이 나빠질 수 있는 만큼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도 사람처럼 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러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한 번 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화면 속 QR 코드에 먼저 접속을 해 주시고요.
저희 본방 사수 인증 사진을 SNS 채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요.
추첨을 통해서 해운대 워터파크 스파 초대권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인증샷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생생TV 투데이 방송은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이 시간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시청해 주신 여러분 오늘도
-(같이) 생생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