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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토크 - 우주항공시대, 기업이 묻고 도지사가 답한다 (박완수 / 경남도지사, 이민규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정우철 / 엠지아이티 대표)

등록일 : 2023-07-17 13:25:57.0
조회수 : 107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토크의 황범입니다.
지난 5월 누리호 3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기술로 쏘아 올린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쏘아 올린 위성은 지금도 우리 지구 궤도를 돌면서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공간, 우주에서는 세계 최고의 기술들이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도 우주항공청을 신설하는 등 항공우주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이끌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경상남도입니다.
파워토크 오늘은 우주항공시대 경남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해 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우주항공시대 기업이 묻고 도지사가 답한다.
오늘 자리하신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질문을 던져주실 두 분입니다.
캔코아에어로스페이스의 이민규 대표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그리고 엠지아이티 정우철 대표께서도 함께해 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우주항공시대 누구보다도 정말 애정을 많이 갖고 계신, 그리고 경남을 이끌고 있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캔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이름이 되게 멋있습니다.
이민규 대표님.
그리고 엠지아이티 정우철 대표님 나오셨는데요.
두 분 모두 하늘을 이동 통로로 삼는 비행체를 만드는 기업 이끌고 있습니다.
물론 종목은 조금 다릅니다만 에어로스페이스라는 그 이름에서 풍기는 뉘앙스로 대충 저희가 어떤 느낌은 있는데 어떤 기업인가요?
-캔코아는 글로벌우주항공제조업체입니다.
우주항공 원 소재부터 항공기 생산, 항공 MRO, 우주 발사체 및 UM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습니다.
한국 코스닥에 상장이 되어 있고요.
현재 미국에 2개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남에 2013년 설립돼서 창사 10년 만에 매출액 1000억 달성을 눈앞에 둘 정도로 경남에 뿌리를 두고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출의 대부분이 수출 매출로 해외에서 큰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고요.
국내에는 350명, 미국에 100명 정도 해서 한 450명 정도 일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현재 에어버스, 여객기, 화물기를 개조하는 MRO 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고요.
국내 항공 방산 사업 및 보잉 민항기 사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나사,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 우주 원소재를 공급하고 미국 항공 방산 산업인 록히드 마틴, 보잉 디펜스에도 군용기 구조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에어버스, 록히드 마틴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여러 대형 항공 프로젝트를 협의 중에 있으며 앞으로 우주 산업 및 UM 분야에서 미래 중점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집중해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일단 세계 정상급 항공 방산 업체들에게도 인정을 받은 기업이고 그래서 앞으로가 더 주목이 되는 그런 기업이군요.
정우철 대표님, 자랑할 시간을 드릴게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저희 엠자이티 같은 경우에는 항공우주산업 중에서는 아직은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무인기 사업, 즉 드론 분야에서 산업 현장의 안전과 워크 플로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설루션 기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과거의 저는 건설회사 출신으로 열심히 직장 생활을 했었는데요.
산업 현장에서 안전에 유의해 일하지만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근로자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 해결 방법을 드론에서 찾게 되었고 2016년 스물아홉의 나이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서 경남 창원에서 시작한 스타트업 기업이고요.
현재는 산업용 드론과 관련된 기술개발과 유통 및 교육을 함께 제공해 드리고 있고 글로벌 1위 드론 기업을 비롯하여 유수의 해외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가능성을 보고 제가 비록 규모는 작지만 타 지역에서 온 청년들의 비중이 40%가 넘는 아주 파이팅 넘치는
젊은 기업입니다.
-그런 느낌이 팍팍 저희에게도 전해집니다.
캔코아 같은 경우에는 거대한 항공기 비행체, 그리고 엠지아이티는 상대적으로 소형 드론이다.
드론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렇게 또 유통하는 업체라고 보이는데 지사님께서 얼마 전에 유럽을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취임 후 첫 세일즈 방문이었고 역시 목적은 우주항공산업에 관한 이유 때문이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경남의 미래가 우주항공산업이어야만 하는 이유, 무엇입니까?
-우주항공산업은 우리 미래 아주 유망 산업이고 또 우리 대한민국의 전략 산업이고 경남도의 전략 산업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할 때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난해에 우주경제비전을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대한민국이 누리호 발사로 인해서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7대 우주 강국이 되었는데 이제 어떤 시점에 가서는 화성에 착륙시키겠다 이렇게 말씀도 하시고 우주 경제 비전을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우주 산업은 우주항공산업은 2040년도가 되면 지금보다도 5배 이상 시장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짧은 기간에 굉장히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는.
-그렇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앞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시장 규모라든지 이런 면에서 볼 때 굉장히 미래 전략 산업으로 이렇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도 입장에서 보면 우주항공산업이 경남에 굉장히 타지역보다 집적돼 있습니다.
항공 분야는 70%, 우주 산업 분야는 거의 절반 가까이가 경남에 집적돼 있기 때문에 경남으로 봐서는 굉장히 전략 산업이죠.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우주 경제 비전과 함께 이번에 우주항공청이 경남에 설치되어서 우주항공산업을 앞으로 이끌어갈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앞으로 우리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가 되고 전략 산업으로 키울 수밖에 없는 그런 조건에 있습니다.
-우주산업이 지역 성장에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고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기 때문에.
-그렇죠.
-기본이 5배인데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고요.
그런데 보통 많은 시민께서 우주항공 하면 대전, 대덕 연구단지, 대전 이야기하시고.
-그렇죠.
-또 그리고 전남에 이야기를 하시는데 거기는 발사체고요.
발사체를 할 수 있는 그런 산업이고 대덕연구단지는 연구 개발 단지입니다.
-연구 개발 단지고요.
-그렇다면 제조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가 기존에 말씀드렸던 소부장.
소재, 부품, 장비가 강한 바로 경남이 가장 인프라가 넓은 곳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그 위성이나 발사체를 그러니까 전부 제작하고 그 제작과 관련된 산업이 밀집돼 있는 곳이 경남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전남 고흥 같은 경우에는 발사 기지고.
-그렇죠.
-대전 같은 경우에는 항우연이 있기 때문에 연구 개발의 중심지고 실질적으로 산업의 집적지는 경남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주 항공 산업이 경남의 핵심 주력 사업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저희가 먼저 말씀을 드렸는데 아마 이견이 없으실 것 같고요.
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민규 대표님, 한국 우주 산업에 있어서 경남에서 기업하고 계시니까 또 기업 규모를 엄청나게 키우셨어요, 최근에.
-맞습니다.
-경남의 환경, 그래도 아쉬운 부분도 있을 것 같고 이런 부분은 참 좋았다.
느끼시는 소회를 좀 말씀해 주시죠.
-저는 미국에서 항공 산업에 근무한 지가 30년 됐고요.
2013년에 경남에 저희가 항공 제조하는 회사를 투자하고 지금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남을 투자 대상지로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도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항공 우주 산업, KAI를 기반으로 경남에는 아주 탄탄한 제조 클러스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공 제조업을 하려면 여러 가지 밸류 체인과 산업 인프라가 필요한데 국내에서는 제조적인 측면에서는 경남이 가장 잘 조성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우주 항공 시장 자체는 글로벌 시장에서 아주 비중이 큰 편이 아닙니다.
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국내에서 생산하기에는 아직도 국내의 특수 공정이나 인프라 등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경남 지역에 더 다양한 분야의 항공 제조 업체들이 집중되어 투자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고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은 국내 항공 제조 분야 및 밸류 체인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 많은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지금도 그 어려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중소기업들도 많습니다.
민수, 방산, 우주, UAM 등은 앞으로 너무나 많은 발전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남 지역에 더 많은 항공 업체가 늘어나고 시장이 커져야 하고 그걸 통해서 우리가 더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심, 항공, 교통, UAM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도 워낙 핫한 뉴스들이 많아서.
-맞습니다.
-이러한 중심지가 우리 지역이 될 수 있다는 섣부른 기대가 단지 기대로만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데요.
어떻게 내다보시는지요?
-UAM은 우리 지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산업입니다.
그런데 UAM은 생각보다 지금 발전한 속도가 초창기에는 늦었고요.
지금 최근에 UAM 발전 속도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남에서 그 UAM 생산을 대비한 지금은 현재 RnD 단계이고 프로토타입을 생산하다 보니까 아직은 생산에 대한 준비가 많이 되어 있지 않은데 향후 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 UAM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산 기지가 준비되어야지만 발전할 수 있고요.
그 외 가장 적합한 곳은 경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주 항공 산업이 물론 덩치가 큰 비행기를 우리가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형 드론 시장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고 눈으로 목격을 하고 있는데 정우철 대표께서는 보실 때 경남의 광경.
지금 하고 계신 업과 관련해서 지금 창원에 회사가 있어요?
-네, 창원에 있습니다.
-창원에 회사를 두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경남의 광경은?
-제가 생각하기로는 미국의 사례를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아서 저는 양대 산맥 중의 하나인 다른 사례를 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무인기 분야에서는 좀 중국이 앞서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그렇군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중국 기업인데요.
중국 선전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홍콩하고 좀 인접해 있기도 하고 해상 물류에 대한 이점이 있는 장점이 있고 더불어서 각종 규제 자유롭다는 게 또 부가적인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경남 또한 저는 선전하고 굉장히 많이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면 선전 같은 경우 1970년대에 30만 규모의 어촌 소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규제 혁신으로 현재 화웨이, 텐센트, DJI 등 글로벌 기업이 가장 많이 있는 도시가 되었고요.
그리고 현재 홍콩, 마카오 다음으로 잘사는 도시가 되었는데 저희 경남도 이러한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저는 창공이 좋은 경남, 창원만 가더라도 그냥 눈이 시원해지고 가슴이 확 터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데서 항공 산업이 발전해야 하는 거 아니야?
저는 그런 생각한 적 있거든요.
-남해 앞바다가 시원하고요.
-그러니까요.
뭐가 보여야지, 앞에 가리고 있는 데서 뭘 보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만큼은 좀 심리적으로 참 와닿는 부분이 많은데 파리 에어쇼.
또 세계적인 에어쇼, 영국 판버러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 등을 꼽습니다.
규모 있는 에어쇼들인데 파리 에어쇼, 세계 최장수, 최대 규모의 우주 항공 방산 행사라고 하더라고요.
켄코아가 참가했다면서요?
-네, 저희가 단독 부스를 준비해서 파리 에어쇼에서 저희 회사를 소개하고 또 우리 경남의 인프라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분위기 어떻던가요?
-파리 에어쇼는 2년마다 개최가 되는데요.
지난 2년 전에는 코로나 때문에 개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4년 만에 개최가 돼서 저희 에어쇼에 많은 사람이 모였었고요.
특히 이번에는 또 우리 지사님께서도 방문하셔서 우리 업체들뿐만 아니라 많은 곳을 격려해 주시고 또 다른 해외 기업들과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팬데믹이 끝나면서 민항기 산업이 다시 많은 수요를 창출하고 있고요.
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때문에 방산 예산이 나라마다 늘리고 있어서 방산 산업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달라졌던 것 중에 가장 큰 것도 UAM 관련된 회사들이 많이 진출을 하게 됐고요.
또 UAM 산업들만 모여있는 전시관이 따로 준비될 정도로 또 UAM 산업이 새로운 항공 모빌리티로써 파리 에어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고 또 지금 하나의 화두인 우주 산업들도 많은 회사들이 참여해서 파리 에어쇼를 빛냈습니다.
우리나라는 요새 K-방산을 비롯해서 많은 방산 업체들이 참여해서 저희 회사를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투자 및 또 영업 활동을 했고요.
이번 파리 에어쇼를 보면은 참여 기업 수나 규모 이런 것들이 너무나 많이 성장했다고 했던 거를 저희가 직접 느꼈고 특히 이제 정부나 우리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면 우리 K-방산의 성공을 보듯이 우리 항공 또 우리 UAM 우리 우주 산업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기회를 볼 수 있는 좋은 행사였습니다.
-방산도 마찬가지고 사실 항공은 더더욱 그랬죠, 우주 항공은.
문턱이 굉장히 높았어요.
-맞습니다.
-이 보안의 문제가 걸려 있잖아요.
안전성의 문제, 보안의 문제, 톱 시크릿 이런 거 때문에 민간 시장이라는 것은 엄두도 못 내는 상황에서 갑자기 지금 미국 NASA 역시도 민간에게 그 시장을 개방, 서비스 시장을 개방하면서 이제 한 사례가 됐고.
-맞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금 열리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이번에 갔을 때 한국 민간 기업들의 참여 어느 정도가 됐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인 방산이나 우리 회사들이 있습니다.
한화를 비롯해서 대기업들은 꾸준히 참석을 해왔고요.
또 우리나라 중소기업들도 이번에 참석을 해서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특히 경남 같은 경우는 경남에 있는 업체들 모아서 단체로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많은 중소기업들도 회사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스페이스X가 새로운 기술을 통해서 발사체를 재사용하면서 우주 산업이 미국에서 NASA를 비롯한 정부가 주도하던 산업에서 뉴 스페이스 산업으로 이제 바뀌어 나가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전에는 우주 산업은 민간 기업이 참여할 수 없는 영역이었고 정부나 관이 이제 주도하는 사업이었는데 스페이스X의 새로운 기술과 또 그걸 통한 위성 및 데이터 산업들이 발전하고 있고 저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우주나 UAM에서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보잉이나 에어버스가 주도하는 일반적인 여객기나 화물기 산업은 이미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저희가 새로 진출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UAM이나 우주는 누구에게나 새로운 사업이기 때문에.
-신사업 시장이죠.
-신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죠.
-우리나라가 뭐 반도체나 자동차 조선은 전 세계에서 거의 톱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우주, UAM 이런 부분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거든요.
사실은 우리가 북한이라는 어떤 지정학적인 문제 때문에 우주 산업이 좀 늦게 출발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발사체 개발하는 부분이 미국과의 미사일 가이드라인 때문에 저희가 좀 준비가 느렸지만 저는 충분히 우리나라가 빨리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그런 IT의 인프라 그다음에 또 경남 같은 걸 갖고 있는 우리 제조의 인프라.
이런 것들을 분명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모은다면 UAM 우주 산업은 저희가 도전해 볼만한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사님 이거는 이제 지금 전략적인 산업이라는 말씀을 계속 드리는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생태계를 이해하고 또 준비를 해야 될 필요도 있고 국가나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도 분명히 필요한 부분인데 지사님께서는 파리 에어쇼 다녀오신 다음에 어떤 느낌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파리 에어쇼 우리 이민규 대표도 같이 참석을 했는데요.
거기가 한 50개 국가, 2000여 개 기업이 참여를 했습니다.
-2000여 개 기업?
-네, 2000여 개 기업이 참여 했는데 우리 경남도에서는 이제 한국관을 만들어서 아까 말씀처럼 KAI라든지 켄코아도 다 참여하고 개별 기업은.
또 일부 한국관에 같이 경남도에서 한 20여 개 기업이 참여를 했는데 거기서 한 4개 기업은 이렇게 투자 협약도 이루어지고 수출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제가 느낀 것은 이때까지 이제 코로나 때문에 안 열리고 있다가 이번에 몇 년 만에 열리니까 거기에 앞으로 유망한 UAM이나 이렇게 1인 항공 모빌리티에 어떤 기체들이 새로운 모델들이 많이 전시가 됐어요.
중국이라든지 뭐 세계 아주 그런 분야의 선진국의 상품들이 많이 전시가 됐는데 우리 한국도 이제 일부 전시가 되고 했는데 그런 분야에서 보면 조금 전에 우리 저 이민규 대표님 말씀대로 대한민국의 기계 기술이나 여러 가지 항공기에 대한 기술 수준은 그렇게
낮지가 않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프랑스에서도 인정을 전문가들이 하더라고요.
하는데 이제 일단 기체 생산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늦게 이렇게 출발을 하다 보니까 우리가 그런 점에서 많이 좀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또 제가 간 김에 이제 프랑스 우주 국립센터를 방문을 했었거든요.
거기에서 밥티스트 의장과 그 관계자들을 만났었는데 둘러보고 밥티스트 의장이 자, 지방자치단체가 우리 항공 산업 육성을 위해서 앞으로 또 해야 될 일이 뭐냐?
이러니까 그분이 두 가지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우주 항공 분야에 그 스타트업을 자치단체가 육성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고 두 번째는 앞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에 우주 개발을 위한 부분에 있어서 국가 간의 기술 협력,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게 있어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프랑스 우주 국립센터를 가보면 이게 파리에 있는 게 아니고 툴루즈라는 도시에 있습니다.
왜 툴루즈에 있느냐.
툴루즈라는 도시가 프랑스 남부 지방에 있는데 우리 사천과 똑같아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왜 툴루즈에 프랑스 국립우주센터를 만들었냐.
프랑스가 러시아, 미국 다음으로 세계 3번째로 우주 발사체를 1965년부터 쌓아올린 국가입니다.
우주 항공 분야의 기술이 굉장히 앞서 있는 국가거든요.
그런데 툴루즈에 그걸 한 65년도, 60년대 그걸 만든 이유가 그때 2차 세계대전을 마치고 나서 그 프랑스 정치 지도부에서 독일에서 가장 멀고 우주 항공 산업이 밀집된 곳이 어디냐.
그걸 찾은 곳이 툴루즈입니다.
그래서 툴루즈에 국립우주센터를 만들었는데 우리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만든 거하고 똑같은 조건이죠.
그래서 툴루즈에 가면 국립우주센터뿐만 아니라 연구 기관 그리고 그 인력 양성 기관 그리고 우주 관련 기업체 이 모든 것이 밀집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앞으로 프랑스 국립우주센터 관계자들이 인적 교류라든지 기업체 교류 또 공공기관교류도 같이 함께 하자.
그런 제안을 하셨기 때문에 경상대학교라든지 또 경남 상공회의소와 함께 이 협약을 맺고 왔는데 앞으로는 이제 교류도 같이 많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저기, 정우철 대표 같은 경우에는 인재에 대한 아쉬움도 좀 있을 것 같아요.
스타트업이 느끼는 애로점이, 한 중심에는 투자 지원,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지만, 인재에 대한 이야기도 있을 것 같은데, 도지사님께 어떤 고충을 좀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인재와 관련한 질문도 있을 것 같은데요.
-도지사님께서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툴루즈 우주센터에서 스타트업 잘 육성하라고 말씀하셨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스타트업이 크려면 결국에는 인재 수급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제 지역 기업에서는 저희 같은 스타트업들은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부분이 가장 큰 고민인데, 혹시 도지사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해법을 좀 고민하고 계신 게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우리 정우철 대표께서 질문하신다고 해서 제가 찾아봤습니다.
-인재와 관련해서?
-네, 인재와 관련해서.
그런데 보니까,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우주항공 분야의 인력들이 많이 유출이 됐더라고요.
-맞습니다.
-유출이 됐는데, 지금 현재 앞으로 미래 전망을 보면, 우주항공산업 분야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인력도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오히려 생산 인력은 앞으로 줄어들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항공 분야에도 기술 인력, 산업 인력이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 이제 경남에서 인재 육성을 위해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일단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한 석박사급을 150명 양성을 저희가 예산을 투자해서 지역 대학교하고 이렇게 협력 사업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MRO 인력.
이렇게 항공기라든지 기체에 대한 정비 기술 인력 사업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 인재 지원 사업도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KAI 같은 데는 KAI 트랙이라고 해서,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생들을 KAI에 취직을 시켜서 거기서 어느 정도 역량을 닦게 되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법도 우리가 연구를 하고 있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인사 툴루즈하고 경상대학이 협약을 맺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국내에서만 우주항공 인력을 육성할 게 아니고, 외국 인력과 교류를 통해서.
안 그러면 우리 우주항공 인력을 프랑스에 파견해서 거기서 선진 우주항공 기술을 배워오는.
-배워오는.
-그런 부분도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것이, 지금 법무부에 외국인 고용 제도가 있는데, 지금 현재 우리 경남에 있는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기능 인력을 확보하는 데 굉장히 많이 애로를 겪고 있어요.
그리고 외국인 고용 인력을 확보하는 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건의를 했는데, 일반 기능 인력 내에 항공기 제작 엔지니어라는 직종을 우리가 이번에 신설해 달라고 법무부 건의를 했고요.
숙련 기능공 내에도 항공 제조 산업 쿼터를 좀 신설해 달라.
그리고 항공 제조 산업 안에서도 비자 특례 제도를 신설해 달라.
이런 제도적인 개선 건의를 법무부에 했기 때문에 이런 걸 통해서 기술 인력과 기능 인력과 MRO 인력, 청년 인력.
또 외국 선진 기술 인력 교류, 이런 것을 저희가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재들 상당히 다양하게 우리가, 외국 인력도 있어야 하겠지만, 국내 인력을 또 만드는 과정, 또 나중에는 결국 우리가 그 인력을 파견해서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을 들여오는 과정.
이런 것들이 다 이루어져야 할 것 같은데, 현대에서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지원하는 정부의 전담 조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아쉬움이 들 때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어떤 기대를 갖고 계시고 또 지사님께 드리고 싶은, 꼭 이 정도는 꼭 당부하고 싶다, 그런 내용이 있으면 질문을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게 많이 있습니다.
경남은 저는 가장 큰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인재, 그런 부분이 항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도 현재 경남에 거의 350명 되는 직원이 있는데, 다행히도 저희는 코로나 때 MRO 사업을 계속 성장하게 돼서 코로나 전에 저희가 220명에서 저희는 반대로 코로나 후에 350명으로 성장하는, 그런 유일한 기업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보잉기 같은 민항기 사업뿐만 아니라 에어버스, 화물기 사업에도 진출해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도 코로나라는 그런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었는데요.
-그렇군요.
-많은 기업이 아까 지사님 말씀하신 대로 코로나 동안에 항공제조산업을 떠나갔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종이나 다른 도시로 넘어간 다음에 지금 산업이 회복하고 있는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다시 재채용하기가 힘든 게,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가 겪고 있는 가장 큰 숙제이고요.
저는 이제 해외에서 사업을 오래 했고 한국과 미국을 2, 3주마다 왔다 가면서 한국과 해외 상황을 좀 잘 보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경남이 갖고 있는 저는 큰 숙제는, 그런 어떤 제조의 인력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주 같은 산업이 발전하려면 사실은 좀 높은 교육과 질을 요구하는 엔지니어들이 많이 확보가 돼야 하는데 아무래도 경남이라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수도권과 지방과의 차이가 많아서 저희도 사실은 엔지니어들을 확보하는 데, 그런 생산 직원들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미 말씀하셨지만, 그런 젊은 엔지니어들이 살 수 있도록.
그건 저는 아까 말씀드린 단순한 교육의 문제가 아니고, 많은 젊은 사람들이, 특히 저희 같은 경우는 사천 같은 더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특히 젊은 사람들이 오래 있으려고 하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의 가장 많은 것이, 어떤 문화적인 인프라를 많이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산업에만 치중하지 마시고, 그런 문화적인 부분.
-모든 기관장이 갖고 있는 고충 아니겠습니까?
-그게 이제 우리 도의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를 보면, 일자리 문제하고 교육 문제,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주된 이유입니다.
우리 도 입장에서 보면 일반 기능 인력이라든지 외국에 있는 근로자들을 수입하여서 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의 항공우주와 같은 지역 산업들이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확보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과제거든요.
그런 면에서 보면 저희가 구상을 하는 것이 크게 보면 지역에 있는 대학들이 그 수요에 부응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남의 대학들, 지난번에 교육부 장관이 지역에 와서 저희하고 논의를 했는데, 경남에 있는 대학의 혁신을 통해서 정말 지역의 산업에 부응할 수 있는, 수요에 맞는 인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바꾸자.
지역에서 일단 일차적으로 그런 인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고.
두 번째는 저희가 이제 아시아공학기술원이라고 해서 서울에 있는 기술 인력들이 지방에 잘 안 내려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외국에, 선진국에 있는 인력들을 우리가 가지고 올 수도 없는 것이고 아시아공학기술원을 어디에 사업을 하든지 해서 경남에 설치하면 예를 들면 동남아라든지 인도에 있는 많은 기술력들을 우리 아시아공학기술원에 전문 대학원 코스로 교육을 시켜서 그분들이 우리 지역에서 연구 개발에 참여하려고 했을 때 그 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노력을 하는 것이고.
또 조금 전에 이민규 대표님 말씀대로 인력을 육성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기술 인력들이 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주변 인프라가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예를 들면 문화 인프라라든지 그 젊은 기술력들이, 고급 인력들이 머물 수 있는 정주 공간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의료 서비스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 갖춰져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우주항공청이 사천에 설치되면 우주항공청 하나만 설치될 것이 아니고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우주항공과 관련된 기관과 산업과 기업들이 모두 이렇게 아마 사천을 중심으로 입지하게 될 겁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프랑스나 다른 선진국 사례들 보면 그렇거든요.
그래서 우주복합도시를 저희가 만들려고 합니다, 사천에 중심으로 해서.
그렇게 세종과 같은 큰 대규모의 도시는 아니더라도 새로운 인프라와 또 젊은 기술력들이 머물 수 있는 정주 공간과 문화와 교육과 여러 가지 품격이 높은 이런 도시를 개발을 해서 그런 기술 인력에 대한 지원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굉장히 상징성이 있는 그런 유의미한 일들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면서.
오늘 우주항공시대 현장의 목소리에 경남도지사가 답하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정우철 대표 스타트업으로 시작하셔서 또 지금 한창 패기 넘치는 젊은 CEO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사님께 바라는 점 있다면 이런 시간에 또 말씀드리면.
-어려운 거 말고 좀 쉬운 걸로.
-잘 들어주시지 않을까.
-바라는 점이 저도 많이 있지만 일단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제 저는 여기 지역 사람이 아닙니다.
경북에서 나고 자랐고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했었는데요.
경남에서 스타트업을 하면서 제가 투자 유치 위해서 수도권 출장도 굉장히 잦았었고 바이어 만남도 굉장히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기업 입장에서 아무래도 물류비와 시간 소모가 부담이 되는데요.
혹시 지사님께서는 이런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서 경남도에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한번 여쭤 보고 싶습니다.
-이거 정 대표께서 아주 중요한 얘기를 하셨는데 기업에 있어서 물류, 교통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업인 조사에 보면 가장 중요한 인센티브를 교통, 물류 쪽으로 꼽았더라고요.
저희 입장에서 보면 우선 경남이 과거에 철도의 어떻게 보면 사각지대, 특히 고속철에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중앙 정부에 많이 노력해서 이번 9월부터 KTX는 지금 창원에 들어오고 진주까지 갑니다만 SRT가 안 들어오지 않습니까?
-안 들어옵니다.
-9월부터 들어오게 되면 강남에 있는 분들이라든지 앞으로 우리 경남에 있는 기업인들이 강남을 가는 데 좀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이후에도 남부내륙철도라든지 달빛철도가 27년도, 32년도 이렇게 완공이 되면 경남의 철도 교통 서비스가 많이 좋아질 것 같고요.
도로도 지금 보면 경남의 고속도로들이 굉장히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함안에서 진영까지 너무 많이 체증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이번에 확장하게 되고 칠원, 현풍 구간도 확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산신항에서 김해 가는 부분하고 밀양에서 창원으로 들어오는 고속도로, 이런 고속도로가 신설이 되면 도로 서비스도 좀 나아질 것 같고요.
항만 가는 경우에는 진해신항이 완공되고 나면 어떻게 보면 세계적인 항만이 조성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우리 경남의 선석이 부산보다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우리 경남의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 같고.
항공도 지금 보면 가덕신공항이 이제 2030년도 완공이 되고 저희 입장에서는 가덕신공항이 빨리 완공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뿐만 아니라 사천공항을 활성화해야 되겠다고 해서 사천의 항공사들을 방문해서 사천에 항공 노선을 늘리고 취항을 하게 되면 저희가 한 30% 비용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를 자치단체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천공항도 활성화시키고 해서 이렇게 되면 경남이 예를 들면 항공이나 철도나 항만이나 우리가 이야기하는 트라이포트 시대를 열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저희가 열심히 좀 기업들 활동하는데 교통, 물류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민규 대표님, 국내 업체가 해외를 상대로 대형 수주를 유치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들, 이런 부분들과 관련해서 또 지사님께 건의할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이 있나요?
-많이 있습니다.
기존 항공 제조 산업은 선진국이 주도하는 산업이고요.
선진국이 지정해 준 소재, 선진국이 지정해 준 후출입 공정 등 인프라가 되게 제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떤 파트들은 국내에서 생산해도 해외에 보내서 그 외 프로세싱을 따로 해야 되든지 이런 부분들이 아직도 있고요.
그래서 또 UAM 산업 같은 경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경남의 가장 큰 기회라고 보고 있는데 그걸 생산하기 위한 복합재나 여러 가지 전장, 조립 부분에 있어서 제일 처음에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저희도 지금 국내 업체들 UAM 제조하는 일을 이미 하고 있고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도 이미 UAM을 개발하는 글로벌 업체들에도 한국에서 생산해 줄 수 있냐, 이런 기회를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초창기에 저희가 많은 부지와 또 기초적인 생산할 수 있는 시설들을 투자해야 하는데 저희 같은 회사가 아무리 빨리 성장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존 사업 외에 이런 새로운 사업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남에서 도지사님께서 이 UAM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생각하고 계시기 때문에 좀 적극적으로 이런 산단을 조성해 주시고 그런 기초적인 인프라를 깔아 주신다면 저희 같은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있는 회사들은 많은 사업을 수주해 올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몇 개 협력 업체를 가지고 계시죠?
-지금 현재 저희는 경남에 한 25개 업체가 이미 저희를 도와서 에어버스나 보잉 파트들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은 이미 잘 되고 있고요.
저희는 계속 MRO 사업은 성장할 수 있다고 보는데 저희가 새로운 기회라고 보고 있는 그런 UAM 생산 기지의 역할로서도 저희가 좀 부족한 시설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개별적인 기업이 투자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해서 그런 거를 우리 경남도에서 과감하게 지원해 주신다면 켄코아뿐만 아니라 많은 회사가 더 적극적으로 해외 또 국내에서도 그런 UAM 제조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적극적인 구애를 요청하셨습니다, 지금.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기업은 우리 경남으로 봐서는 보배와 같은 기업입니다.
-그러니까요.
-왜 그러냐면 앞으로 UAM이나 AAM에 대한 항공 모빌리티 시대가 열리기 때문에 굉장히 시장 규모는 급격하게 커질 것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시기가 되게 중요한데 선도적으로 우리가 앞서가려면 지금 그 투자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이죠?
-맞습니다.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항공 모빌리티 시장을 보면 시장은 굉장히 늘어나는데 그걸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기체 생산하는 업체는 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각 자치 단체들이 UAM 시대 대비해서 여러 가지 협약을 맺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 부분들이 대부분 제도라든지 실제 이용 측면에서만 노력하고 있지.
-맞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도 노력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 경남 입장은 이용 측면보다도 그런 이용 시대가 많이 이용의 규모나 이용의 시장 규모가 늘어날 때는 대비한 기체 생산에 대한 산업적인 측면을 저희가 많이 노력하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보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굉장히 중요하고 저희 입장에서는 방금 우리 이민규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입지를 지원한다든지 또 거기에 투자 규모를 늘리는 데 재정적인 어떤 지원이나 금융적인 지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뿐만 아니라 저는 산업자원부와 같은 중앙 정부와 함께.
-맞습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같은 중요한 기업들은 정책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죠.
-알겠습니다.
정우철 대표님께서는 또 어떤 이야기, 가지고 온 질문이 좀 많은 걸로 제가 아까 리허설 시간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 이야기 또 풀어주시겠습니까?
-두 번째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사실 우주항공청만큼 굉장히 중요한 경남의 어떤 미래가 달려있는데 사실 우주항공청이 설치되고 나면 결국에는 경남이 우주 항공 사업 분야에서 굉장히 앞서 나갈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이제 켄코아 같은 상장기업이라든지 그리고 중견, 중소 또 스타트업이 어우러지는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저희 후배 창업자분들이 이제 꿈을 키우는 분이 많이 있는데요.
지사님께서 투자청을 공약으로 한번 했었던 게 제 기억에.
-그러셨죠, 그러셨죠.
-기억이 나는데 혹시 창업 환경을 위해서 지사님께서 가지고 계신 해법이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금 전에 우리 정우철 대표께서 말씀하신 부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앞에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프랑스 우주센터 대표 밥티스트도 가장 중요한 게 우주 산업 육성에 있어서 스타트업 육성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데 참 이 창업의 여건이 환경이 우리 지방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창투사의 90%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그래서 제가 도지사가 되고 나서 이 창업 지원, 창업 분야를 우리 경남에서 집중적으로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제가 지난 1년 동안 노력해서 일단 이번에 프랑스 스테이션 F도 제가 보고 왔는데요.
우리 경남의 창업 지원 기관을 중부, 동부, 서부로 나눠서 3개를 이미 확정을 지었습니다.
한 800억 정도의 국비 지원을 받아서 지금 현재 보면 서부는 경상대학교에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만들고 동부는 청년 아카데미, 창업 아카데미, 중부는 캠퍼스 혁신 파크 이렇게 해서 3개를 거점 지역으로 이렇게 했어요.
-섹터를 좀 나누셨네요.
-섹터를 나눠서 창업 지원 기능이 물론 다양하게 대학도 있고 정부나 자치단체 다 이렇게 지원하고 있는데 좀 거점을 만들어야 하겠다 해서 진주하고 양산하고 창원에 이렇게 거점을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서 스타트업이나 창업하려고 하는 분에 대한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으로 창업 중심 대학에 우리 경남에는 4개 대학이 선정돼서 이번에 700억 정도 국비도 확보됐고 투자 펀드도 우리 경남에서 한 1조 원 정도의 펀드를 이번에 만들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일부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하는 분들에 자금 지원, 금융 지원도 저희가 하려고 하고 있고 앞으로는 제조업 분야 특히 우주 항공 산업과 같은 제조업 분야도 저희가 창업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하지만 젊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디지털 분야, 소프트웨어 분야, 문화 콘텐츠 분야 이런
분야의 창업도 좀 적극적으로 저희가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경남의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도 다양화시켜서 우리 청년들이 머무는 경남 만들어야 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민규 대표님, 지금 켄코아 같은 경우에는 주력 산업 가운데 하나가 방산 산업인데.
-맞습니다.
-일단 또 경남이 방산 산업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매출 규모가 상당하거든요.
이미 절반을 넘어서는 매출 규모, 그렇다면 그와 관련해서 좀 아쉬움이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연계할 수 있는 어떤 부분이 일단 도지사님께 제일 먼저 건의하고 싶은 부분인가요?
-말씀하신 대로 경남에서 방산 산업은 되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KAI, 한화, 현대 로템 등 워낙 우수한 방산 기업들이 경남에 위치해 있고요.
또 항공 우주 산업은 큰 의미에서 방산 산업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항공 우주 산업이 매우 중요한 거거든요.
저희가 산업부 이런 중앙 정부를 만날 때도 항공 산업이 관심 밖에 있던 부분이 규모가 작다.
다른 산업에 비해서 자동차나 반도체에 비해서 어떤 절대적인 매출이나 이런 부분에서 규모가 작다 보니까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부분에 있어서 약간 후순위에 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항공 우주 산업은 어떤 단순한 매출로만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요.
국가의 보안 그다음에 또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는 특별한 역할이 있습니다.
그래서 방산과 항공 우주 산업은 긴밀한 역할을 가지고 있고요.
또 경상도에서도 제가 생각할 때는 항공 우주 산업이 방산과 좀 더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사님께서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미 방산은 많이 성장해 가고 있는데 이 방산과 항공 우주 산업을 어떻게 연계해서 복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실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교차점이 있긴 있을 것 같은데요, 지사님?
-저는 항공 우주 산업과 방위 산업은 같은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원래 항공우주산업이 세계 각국을 보면 출발점이 방위산업에서부터 출발하는 거거든요.
항공우주산업 자체가, 출발 자체가.
그런 면에서 보면 동일시할 수가 있고 지금 우리 경남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 전에 우리 이민규 대표님 말씀대로 방위산업의 거의 대부분이 항공, 방산 그다음에 육상 방산, 해상 방산 모두 경남에 입지하고 있고요.
최근에 방위산업이 굉장히 K-방산이 국제사회에서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다 보니까 방위산업 수주액의 거의 80%가 경남에 있는 기업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방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노력은 하고 있는데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을 놓고 보면 조금 전에 이민규 대표님 말씀대로 방위산업은 대부분 정부나 공공기업에서 이렇게 컨트롤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민간 부분까지 확산이 안 되고 있었죠.
여러 가지 보안 문제라든지 이런 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정부에서 지난 2월에 제3차 민군 기술협력사업 기본계획이라는 걸 만들어서 국방 우주기술을 민간에 이전해야 되겠다, 그래서 오히려 민간에 확대해야 되겠다.
그리고 민과 관이 이렇게 공기업이 같이 협력을 통해서 우주항공산업의 범위를 넓혀야 하겠다,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앞으로는...
-전향적이네요, 굉장히.
-그래서 앞으로는 공공기업이 가지고 있는 방위나 국방과 관련된 기술들을 민간에 많이 이전하겠다.
그래서 민간 부분에서 그런 부분을 일정 담당하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보면 앞으로 민간 부분에 우주항공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가 볼 때는 마련한 것 같고 우리 도에서도 결국은 우주항공산업의 어떤 핵심적인 기술개발이라든지 방위산업의, 방위산업이 우주항공산업이기 때문에 핵심 기술이나 부품 개발에 있어서 국산화에 필요한 그런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방산 부품 연구원도 저희가 건의를 해서 이번에 정부안에 반영이 됐고 이런 걸 통해서 앞으로는 우주항공산업, 방위산업 함께 발전시키는 그런 계기로 삼아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경남의 우주항공 시대를 열면서 저희가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사천에 비행장이 있지 않습니까?
사천은 바로 조선 시대 임진왜란 당시 일본 역사사 왜사기에도 언급이 됩니다마는 비차, 하늘을 날았던 기구 글라이더와 같이 우리가 연상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 기록의 중심지가 실제로 그곳이고요.
비행장이 들어서부터 우연의 일치치고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맞습니다.
-보이지 않는 역사의 신이 존재한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서부 경남 바로 그곳이 진주성 전투에서도 언급이 되는 비차인데 아무쪼록 현업에 계시면서 두 분 마무리 발언을 부탁을 드릴게요.
지금 바로 그곳을 지키고 계신 후손들이니까 어떤 당부의 말씀도 좋고 또 스타트업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주고 싶은 이야기도 좋고요.
한 말씀씩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민규 대표님께 마무리 발언 기회를 드릴게요.
-오늘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지사님을 직접 뵙고 저희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과 또 기회를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또 지사님께서도 이번 파리 에어쇼 순방 및 적극적으로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셔서 저희 우주항공산업은 미래가 밝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요.
-저도 오늘 너무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고 지사님과 대화를 통해서 스타트업 환경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지 직접 듣게 돼서 좋았고요.
제가 후배분들에게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조금 앞서 경험한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주항공산업 자체가 미래 성장 산업이기 때문에 부족하고 가끔은 힘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많이 지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전망이 밝고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힘내면 좋겠다고 먼저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무인기산업 중 산업용 드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저희와 함께 경남에 오셔서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우철 대표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한국 우주방산산업 발전하려면 쭉 1시간 동안 공부를 해보니까 전략적인 투자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적절한 시기에 지원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충분한 투자를 이끌어 내려면 물류라든가 교통이라든가 관련 인프라도 중요할 테고요.
우주항공 시대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경남의 노력과 준비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마무리 발언, 도지사님께 직접 전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우리 경남이 과거에 대한민국의 제조 많이 승진 역할을 했고 또 견인차 역할을 해서 이끌어 온 게 사실입니다.
최근에 우주항공산업 중심으로 이렇게 경남의 중심 산업으로 이렇게 전략 산업으로 키우고 있고 또 대한민국의 우주 경제 비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지 역할을 할 계획인데요.
저희 입장에서는 이번에 우주항공청 설치되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이런 걸 묶어서 정말 대한민국의 우주항공산업을 경남이 이끈다.
우주 강국의 중심은 경남이다, 하는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우주항공산업을 경남의 전략 산업으로 키울 생각, 이런 키우는 것은 경남도만의 노력으로 되는 건 아닙니다.
오늘 같이 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나 MGIT와 같은 훌륭한 기업들과 함께 또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들과 함께 자치단체들이 함께 노력해서 우주항공산업을 경남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시키고 그렇게 노력할 생각입니다.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아무쪼록 세 분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남도청의 정문에는 높이 12m 규모의 누리호 모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주항공 시대를 선도하겠다.
단적으로 경남도의 의지를 보여주는 그런 모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대한민국의 미래.
우주항공 시대를 열어갈 경남의 힘을 저희는 믿고요.
또 그 도약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워토크, 우주항공 시대 기업이 묻고 도지사가 답하다.
오늘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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