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RISE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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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RISE 시대 - 동서대학교 황기현 라이즈사업단장

등록일 : 2025-12-16 10:33:06.0
조회수 : 365
-안녕하세요? KNN 지금은 RISE 시대입니다.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서 이제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할 때인데요.
정부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즉 라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단순히 대학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요.
대학과 지역이 서로의 성장 기반이 되고 또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라이즈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부산의 미래 산업과
또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동서대학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려고 합니다.
라이즈 사업을 총괄하고 계신 황기현 사업단장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동서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는 이 라이즈 사업 전체적인 개요와 함께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과제에 대해서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서대학교의 라이즈 사업은 부산시가 추구하고자 하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발맞춰 추진되고 있습니다.
부산이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여러 야심 찬 계획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저희 대학은 특성화, 국제화 역량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세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관광, 디지털테크, 바이오헬스 이 세 가지 분야를 빅3 산업으로 정하고 그에 맞춰
인재 양성, 기술 개발 그리고 글로벌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교의 비전은 명확합니다. 우리 대학이 지역 빅3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중심 대학이 되겠다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동서대학교 라이즈 사업의 목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동서대학교는 이런 과제들을 어떤 전략과 방향 속에서 추진하게 되는 걸까요?
-동서대학교 라이즈 사업은 크게 2개의 기반 전략과 6개의 핵심 과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먼저 방향 전략으로써는 저희가 D-FORCE라는 전략을 부르는 게 있는데요.
DX, 미래, 개방, 지역, 창업, 교육 이 6가지 키워드 중심으로 전반적인 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프라 전략으로써는 기업, 인력, 기술, 자본을 연결해서 라이즈 사업이 실질적으로
지역 산업에 뒷받침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제가 6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디지털 빅3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산학 연계형 Open RnBD 연구개발, 부산형 특성화 교육을 해외로 수출하는 글로벌화
그리고 Busan-Asia 시민대학을 통한 평생교육, 공유대학 모델인 Open UIC 구축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시아형 디자인 기반의 혁신대학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과제를 통해 동서대학교는 디지털 기반의 지역 혁신과 함께 국제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동서대학교는 전략적인 방향과 과제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을 해오고 계신데요.
어떻게 공유대학 모델로 추진 중인 CENTUM Open UIC도 굉장히 주목을 받고 있더라고요.
부산형 라이즈 사업의 시그니처 모델로써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또 수상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서대학교에서 추구하고 있는 CENTUM Open UIC 프로그램은 동서대학교의 특화 분야인 문화콘텐츠가 중심된 사업을 가지고
부산에 있는 기관하고 부산대학교, 기업이 협업해서 하나의 상용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메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CENTUM Open UIC 프로그램으로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많은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너무 많은데 상용화되지 않고 다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이런 문제점을 파악해서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작품 중에서 특히 게임, 영화, 영상 중에서 게임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부산에 있는 기업과 같이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고 그 작품을 만들어서 그것을 상용화하는 것이 CENTUM Open UIC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상용화로 끝나는 건 아니고요. 서울에 있는 글로벌 기업이 론칭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ENTUM Open UIC가 메인 모델이 될 것이고 이 결과물을 내년도 지스타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동서대학교는 이렇게 지역과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실제 성과와 연결시킨다는 게 굉장히 인상 깊은 것 같은데요.
단순한 산학 공동 과제를 넘어서 동서대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보통 많은 대학들이 기업과 산학 협력을 진행할 때 일정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서대학교는 아까 조금 다르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하였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업을 책임지고 같이 아시아를 연결하는 코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코어 시스템은 동서대학교 내에 있는 가상융합 기술연구원이 있습니다.
거기 연구원 안에 4개의 센터가 있고 4개의 센터를 중심으로 기업하고 같이 공동 RnD를 하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센터 중심으로 어떤 RISE가 가지고 있는 기본 RnD 과제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나오는 결과물을 가지고 새로운 국제 과제를
발굴하고 더 나아가 기업이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새로운 사업을 함께 만들고 기업이 같이 학교와 도약하는 그런 사업을 잇고자 하는 것이 목표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동서대학교 RISE 사업은 어떤 방향으로 나가게 될지 참 궁금한데요.
향후 비전이나 계획도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큰 흐름에 발맞춰 저희도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 연구, 창업 그리고 문화 콘텐츠 사업이 융합된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서
단순히 산학 협력을 넘어 지역 산업의 생태계를 바꾸는 역할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부산 산업을 이끌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은 동서대학교 RISE 사업을 통해서 대학과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의 흐름 아주 잘 살펴봤습니다.
디지털 기반의 인재 양성부터 국제 협력과 지역 산업의 생태계까지 다양한 시도가 지역의 미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변화들이 부산을 넘어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RISE 시대 오늘은 동서대학교와 함께해 봤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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