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RISE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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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RISE 시대 - 국립부경대학교 김찬중 라이즈사업운영본부장

등록일 : 2025-12-17 14:17:15.0
조회수 : 303
-안녕하세요? KNN 지금은 RISE 시대입니다.
청년들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그만큼 지역은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함께 풀기 위해서 대학이 앞장서고 있는 게 바로 라이즈 사업인데요.
지역과 대학이 힘을 모아서 사람을 키우고 또 일자리로 연결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흐름의 중심에서 미래 기술과 지역 혁신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국립부경대학교의 라이즈 사업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김찬중 라이즈 사업 운영본부장님 자리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운영본부장 맡고 있는 국립부경대학교 김찬중입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국립부경대학교의 라이즈 사업은 어떤 과제들을 가지고 추진 중인지 여쭤보겠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아시는 것과 같이 국립수산대학교 거기와 공업대학교 2개가 합쳐졌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특성화를 생각할 때 수산 해양 쪽, 당연히 수산대학이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공업대학교에서 공업과 관련한 그런 특성화가 필요했기 때문에
저희가 UIC 2개의 특성화를 잡을 때 수산 해양이라는 것 하나를 잡았고요.
그다음에 에너지테크라는 2개를 잡았습니다.
아마 수산 해양, UIC 같은 경우를 보게 되면 아마 부산시의 대표 성과라고도 할 수 있고
부경대학교에서 수산 해양을 중심으로 한다고 하면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산업들, 예를 들면 이차전지, 반도체 그다음에 모빌리티. 모빌리티 안에는 자동차, 선박이 포함되는데요.
이런 주력 산업에 대해서도 저희가 지원하기 위해서 UIC를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저희 사업이 다른 대학들의 사업들과 조금 차별점을 말씀드리면 일단 구 과제가 대표적인 게 될 수 있는데요.
저희가 남구청에 지금 남구 구역에 있는데 거기 동명대학교 그다음에 경성대와 함께
저희가 주관이 되어서 저희가 창업과 관련한 그런 것에 대해서 B-Star라는 협의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관이 되어서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고 창업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10과제, 부산 공유대학 2.0이라는 곳에서도 저희가 활동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요즘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AI 소프트웨어 관련한 전공을 주관으로 해서 공유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당캠퍼스에 10만 평이 되는 그 넓은 공간을 저희가 산학협력 공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공간을 UIC의 대표 모델로 해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12과제에서는 저희가 다른 대학과 달리 전체 인원의 한 30% 정도를 무전공으로 뽑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 전공이나 학생들이 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저희가 문샷이라고 하는 그런 대표적인 프로그램도 돌리고 있어서 그런 것에서 차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드래곤 오픈 UIC 이야기를 안 해 볼 수 없겠는데요.
부경대학교가 드래곤밸리 캠퍼스를 기반으로 UIC 체계를 연계하고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드래곤밸리와 드래곤 오픈 UIC 어떤 식으로 연계되어 있는지 굉장히 궁금하고요.
또 이걸 통해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도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많은 분이 용당캠퍼스에 와서 산학협력과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죠.
그래서 저희가 UIC 모델을 산학협력 기반으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드래곤밸리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산 해양이라는 에너지테크를 드래곤밸리 캠퍼스가 있는 10만 평 용당캠퍼스에서 그걸 하고 있고요.
거길 보시면 대학 그다음에 지자체 그다음에 연구 기관 그다음에 투자와 관련한 그런 것도 같이 연계되어 있어서
저희가 그걸 하나의 이정표로 보고 그것들의 연계 과정을 가지고 시너지 효과를 누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부경대학교가 신산업 분야에서 PKNU 문샷 프로젝트라는 독자적인 사업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의 방식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또 어떤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도 자세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저희 총장님께서 당선되실 때 가장 핵심적으로 했던 내용 중의 하나가 문샷 프로젝트입니다.
문샷이라는 게 달나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것처럼 무모하지만 만약에 그게 성공됐을 때 큰 성과가 나온다고 하는 것인데요.
저희는 문샷 프로젝트를 할 때 1년에 8억씩 해서 총 40억의 돈을 갖다가 대학 자체 예산으로 들이고 있습니다.
아마 라이즈 사업에서 이렇게 매칭 펀드를 40억씩 내고 있는 대학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총장님께서 굉장히 큰 의지를 가지고 계시고 연간 3억 정도 되는 큰돈을 갖다가 2개의 기업에 투자하고요.
1억짜리를 3개 정도 해서 이 기업들이 결국은 조 단위 이상이 되는 그런 유니콘 기업이 되도록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사업에서 선정 근거를 저희가 기술 이전 비용을 40% 이상 정도 잡아서
대학의 기술을 반드시 접목해서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경대학교 라이즈 사업에서는 이렇게 산업단지 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자체, 산업체, 대학, 연구 기관
이렇게 지산학연 연계 고도화를 또 추진 중에 있습니다.
캠퍼스 고도화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대표 성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지역의 수출과 관련한 니즈가 많아서 특히 저희도 라이즈 사업단의 용당캠퍼스 내에 KOMERI라고 하는 조선기자재협회가 있습니다.
그 협회에서 40여 개 정도 되는 기업을 모시고 필리핀을 10월 말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포럼을 했었고요.
거기에 필리핀이나 다른 쪽에 수요가 있어서 협의를 통해서 저희가 200억 정도의 LOI 그러니까 구매 요구서, 의향서를 저희가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11월 중순에 저희가 베트남에 똑같은 형태로 해서 가서 이번에는 250억 원 정도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성과를 바탕으로 저희가 생각할 때 2차 년에는 이런 게 조선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UIC 특화 분야에 대해서도 동일한 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라이즈 사업에 대해서 굉장히 다양한 이야기를 한번 나눠봤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부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라이즈 사업단이 큰돈이 지금 투자되고 있고 어떤 지역민이라든지 아니면 학생이라든지
모든 곳에서 라이즈라는 것을 통해서 혜택을 받았다는 것이 강조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지금 그런 광고 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협의체를 통해서 저희가 UIC 발대식을 최초로 저희가 모든 대학 중에서 먼저 했습니다. 그래서 협의체 발대도 했고요.
그다음에 11월 말에는 저희가 기업 협의체를 별도로 운영해서 그 사람들의 필요성을 갖다가
어떤 것이 더 필요한지에 대해서 그런 피드백을 받고 2차 년 사업에 반영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 내부에서도 학생들도 그런 혜택을 받기 위해서 계속 피드백을 해서
수요자 맞춤형으로 라이즈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혁신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지역을 더 잘 이해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죠.
오늘 국립부경대학교의 라이즈 사업 이야기 들으면서요.
대학이 지역의 고민을 함께 품고 산업과 교육, 인재와 미래를 하나로 잇는 진짜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혁신들이 모여서 부산을 더 강하게,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라 믿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RISE 시대.
오늘 부경대학교와 함께해 봤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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