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RISE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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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RISE 시대 - 동의과학대학교 김경화 라이즈사업단장(기획처장)

등록일 : 2025-12-19 15:42:26.0
조회수 : 297
-안녕하세요? KNN 지금은 라이즈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처럼 지역의 자립과 성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중심에는 대학이 있는데요.
지역을 위한 인재를 키우고 또 지역 산업과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는 대학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라이즈 지역 혁신 중심의 대학 지원 체계는 이러한 변화를 본격적으로 이끌고 있는 핵심 사업인데요.
오늘은 이 라이즈 사업을 통해서 부산의 미래 산업을 함께 설계하고
또 실무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동의과학대학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려고 합니다.
동의과학대학교 라이즈 사업을 책임지고 계신 김경화 사업단장님 모셔봤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학생 성장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지역 사회 발전까지 함께 연결시키면서 나아가고 있는 동의과학대학교.
라이즈 사업을 통해서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갖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먼저 소개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동의과학대학교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서 단순한 전문 인력 양성만이 아니라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하나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칼리지 DIT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핵심 목표는 부산과 함께하는 지역 정주형, 창의융합형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큰 방향이 있습니다. 먼저 Human-WAVE, 인재 양성 부분입니다.
여기에서는 PBL 기반의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Industrial-WAVE, 산업 혁신을 통한 고도화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애로기술 해결형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현장, 산업, 즉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해 주신 전반적인 비전과 함께 동의과학대학교가 라이즈 사업을 통해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특성화 산업 분야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어떤 산업 분야에 중점을 두고 계신가요?
-우선 집중 분야로는 전기자동차와 산업용 로봇 이 두 가지가 있고요.
전기차 분야에서는 부산의 친환경차 산업 생태계와 연계해서 융합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있고요.
산업형 로봇 분야는 지역 스마트 공장 고도화를 위해 현장 문제를 실제로 해결해 보는 그런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택 분야로는 라이프스타일과 문화관광 분야가 있습니다.
또 크루즈 관광이나 의료, 뷰티, 레저, 산업 같은 지역 특화 산업에 맞춰 체험 중심 교육 체계도 갖춰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꼭 맞는 전문기술인력을 키워내는 데 저희 동의과학대학교는 집중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밀착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거로 또 알고 있습니다.
또 특히 Open UIC 모델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요.
Open UIC 모델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또 왜 중요한지까지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이렇게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UIC를 구축하고 각 산업 분야와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기차 분야에서는 애로기술지도와 현장 실습 또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는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재난 대응 전문가 양성 또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 관련 창업 지원까지,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고 기업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인재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기 때문에 평생학습, 평생교육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동의과학대학교는 평생학습 플랫폼도 운영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계신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Grow with DIT, Living in Busan이라는 슬로건입니다.
그러니까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인 학습자와 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나 시니어 문해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을 확장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시립미술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평생학습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의과학대학교는 다양한 라이즈 사업 과제를 통해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향후 비전이나 계획이 있으시다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현재 부산 개방형 대학 연합체인 BOCU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 대학, 부산에 있는 8개의 전문대학과 .
기관들과 협업하면서 교과, 비교과 프로그램, 연구과제, 성과 공유 등
다방면에서 상생과 협력, 동반 성장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산학 공동연구와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기술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며 진로박람회나
성과공유확산 포럼 등을 통해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에도 더욱 힘쓸 것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DIT라는 비전 아래 동의과학대학교가 부산의 대표적인 직업평생교육 중심 대학으로서
미래를 부산 시민들과 함께 설계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역을 바꾸는 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 동의과학대학교의 라이즈 사업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학이 지역과 함께 걷는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또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배움, 한 걸음의 노력이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고 있는데요.
이 소중한 실천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면서 동의과학대학교가 열어갈 변화의 길을 진심으로 응원해 보겠습니다.
오늘 뜻깊은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라이즈 시대 오늘은 동의과학대학교와 함께해봤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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