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RISE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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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RISE 시대 - 영산대학교 권경휘 교학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

등록일 : 2025-12-31 11:46:39.0
조회수 : 282
-안녕하세요? KNN 지금은 라이즈 시대입니다.
지역과 함께 걷는 대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라이즈 체계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이 지역 성장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영산대학교가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어떤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지 자세하게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영산대학교 라이즈 체계를 이끌고 계신 권경휘 교학부총장님이자 라이즈 사업 단장님 모셔봤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라이즈 체계는 각 대학이 지역 산업의 어떤 흐름을 반영해서 특성과 전략을 세우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산대학교는 어떤 분야에 강점을 두고 특성화 전략을 세우고 있나요?
-영산대학교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9대 전략산업 중에서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는 두 분야를 선정했습니다.
첫 번째는 관광 마이스 분야고요. 이 분야에서 영산대학교는 QS 월드 랭킹 세계 46위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 있는 학과로는 호텔관광, 항공관광, 조리학부 등을 저희가 가지고 특성화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산업체들과 산학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문화콘텐츠 분야입니다. 이 부분 역시 저희가 QS 월드 랭킹 세계 101에서 150위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학과로는 만화애니메이션, 웹툰학과, 연기공연학과 등을 가지고 있고요.
주요 부산 시내 있는 작가들을 학 내 입주시켜서 공동으로 창작하고 같이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이즈 체계는 각 대학이 자체 특성과 또 지역의 산업 수요를 반영해서 단위의 과제를 설계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주목할 만한 점인데요.
그렇다면 영산대학교는 어떤 단위 과제들을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신지 듣고 싶습니다.
-라이즈 체제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대학 간의 경쟁에서 협력으로 변화시키고 대학이
지역사회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그런 역할을 부여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관광 분야에서 특성화를 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부산시내 많은 대학들이 관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들이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대학의 전략은 부산시 관광산업을 먼저 확대시키고
이를 통해서 상생, 발전하겠다는 블루오션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네 가지 분야에서 저희가 전략을 세우고 있고요.
첫 번째가 Human-Wave입니다. 관광 MICE 문화콘텐츠 분야에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Industrial-Wave입니다. 관련 산업과 연계해서 공동 연구하고 산업을 더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세 번째는 Social-Wave로서 지역 정주할 수 있는 외국인을 유치하고 또 많은 성인 학자들에게 평생 학습을 제공하는 그런 전략입니다.
마지막으로 University-Wave인데요. 이건 대학들이 공유 대학 형태로 서로 협력하고 또 캠퍼스를 오픈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렇게 영산대학교가 문화와 관광을 중심으로 블루오션 전략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그렇다면 이런 전략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영산대학교만의 Open UIC 모델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산대학교 Open UIC 모델은 관광 MICE 분야에 특성화 돼 있습니다.
저희가 캠퍼스를 먼저 개방한 형태, 오픈 캠퍼스를 두고 있고요.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관광 MICE 중심지인 해운대구의 유일한 4년제 대학입니다.
해운대구에 있는 관광 MICE 산업들을 저희가 캠퍼스 중심으로 집중시키고요.
또 저희가 산업 현장으로 뻗어나가는 현장 캠퍼스를 두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희가 송정에서 해양레저 관련된 산업체들을 연계할 수 있는 캠퍼스를 구축하고요.
점차 부산의 관광지역들이 넓혀져가는 그런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캠퍼스를 중심으로 저희가 여러 관광 MICE 사업들을 협의체를 발성하고요.
여기 협의체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 인재 양성 프로그램들을 같이 추진하려고 합니다.
-영산대학교가 지역의 문화와 관광산업을 이끌기 위해서 정말 다양한 전략과 다양한 모델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런 지역 기반을 넘어서 글로벌 무대에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참 궁금합니다.
글로벌 확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역시 저희는 관광 중심으로 글로벌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TH Alliance라는 Tourism Hospitality Education Alliance라는 관광 교육 동맹을 저희가 만들고 있고요.
여기 관련해서 일단 부산 지역 대학들을 먼저 참여시켜서 관광 공유대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목표는 사업 종료 시까지 부산 지역 20개 대학을 참여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요.
특히 경남, 호남을 잇는 선벨트 관광 지역 중심으로 관광 공유대학을 추진하고 있고요.
해외에 저희가 직접 방문을 해서 샤먼 대학이나 마카오 과기대 그리고 네바다주립대와 같은 주요한 관광 대학들을 가입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TH Alliance를 중심으로 국제 학술대회 그리고 산업체 연계, 이런 프로그램을 같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서 설명해 주신 글로벌 연계와 현장 중심의 교육 그리고 콘텐츠 개발까지 영산대학교만의 핵심 전략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흐름을 데이터로 연결하고 또 확장하는 디지털 기반의 전략도 굉장히 궁금한데요.
마지막으로 관광 빅데이터 사업 구축에 대해서도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1단계로는 저희가 관광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세스를 활성화 시키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함께 중요 통신 데이터들을 수집해서 관광객들의 동선
그리고 활용하는 어떤 회로들을 저희가 분석하려고 합니다.
2단계로는 이것을 재가공해서 판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할 거고요.
결국 사업이 종료될 때는 이 데이터를 판매함으로써 관광 빅데이터 센터가 선순환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라이즈 체계는 단순히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이제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 파트너로 거듭나는 변화의 시작점인데요.
영산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 지역과 연결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써 내려갈 미래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좋은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라이즈 시대, 오늘은 영산대학교와 함께해봤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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