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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RISE 시대 - 부산가톨릭대학교 염철호 라이즈사업단장
등록일 : 2026-02-26 09:38:39.0
조회수 : 347
-안녕하세요. KNN 지금은 라이즈 시대입니다. 지역의 변화는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서 대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교육을 넘어 지역의 현안에 참여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이 변화의 출발점이 바로 라이즈 체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라이즈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부산 가톨릭대학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 라이즈 사업을 총괄하고 계신 염철호 라이즈 사업 단장님 지금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는 그런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먼저 부산 가톨릭대학교의 라이즈 체계, 전체적인 방향에 대해서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1964년 메리놀 간호학교 부속 학교로 시작이 됐습니다.
메리놀 병원은 미국에서 우리나라 6.25 전쟁 이후에 미국에 있는 메리놀 선교회가 세운 병원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대학은 첫 출발부터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하기 위해서 학교가 시작되었는데
주로 지역의 여러 사회 기관들 그리고 여러 가지 중독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가지 단체들
이런 여러 가지 기관들과 협업해서 부산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설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추구하는 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명, 돌봄 중심의 융합 대학이라는 슬로건으로 그렇게 라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인재 양성, 지역 혁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산업 연계까지 이룩하고 있는데요.
현재 어떤 과제들을 중심으로 라이즈 체계를 운영하고 계신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서 라이즈를 설계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차세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물리치료, 방사선, 임상병리, 언어청각 치료, 치기공 이런 다양한 보건 계열의 학과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학과들과 연계된 산업들을 연결하는, 예를 들면 약품이 하나 나온다거나
아니면 기구가 하나 발명이 된다 하더라도 대학 내에서 실증센터를 만들어서 학교에서
연구하는 연구자들과 또 사업체의 사업하시는 분들과 또 그런 분들에게 혜택을 받는,
이런 결과물로 혜택받는 분들이 같이 한쪽에 모여서 같이 실증하는 실증센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라이즈 사업을 한 꼭지로 설계를 했고요.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만 가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떤 사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그러려면 지역사회 여러 가지 전문가들이 모여서 한 문제를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또 해결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 방식의 커뮤니티 토털 케어에 집중하는 두 가지 꼭지로 라이즈를 설계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들어보니까 대학과 산업 그리고 그 현장을 잇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또 오픈 UIC 모델을 통해서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데
부산 가톨릭대학교가 추진 중인 오픈 UIC 모델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학은 대학과 협의된 협력 관계에 있는 병원들이 많습니다.
가톨릭계 병원들이 대부분 우리와 협약을 맺고 있고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실증이라든지 아까 말씀드렸던 어떤 기구가 하나가 개발이 되면
그것을 그 현장에서 실증을 해서 그렇게 사업화해 나가는 이런 식으로 우리가 실증센터를 현장에 구축할 목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대학은 부산시와 부산시 노인복지과와 하하 캠퍼스라고
특별히 중장년, 신중년이라고 하는 은퇴한 세대들을 위한 캠퍼스로 캠퍼스를 전환 중에 있습니다.
노인들,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여러 가지 간호, 보건,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체계들을 만들고 있고
특별히 실버 산업이 어떻게 보면 부산시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 거기 때문에 그런 쪽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오픈 UIC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좀 전에도 계속 말씀을 해 주셨지만 부산 가톨릭대학교가 추진 중인 커뮤니티 토털 케어 오픈 UIC 모델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도 궁금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학 커뮤니티 토털 케어 오픈 UIC는 주로 대학이 지역의 돌봄과 회복을 함께 책임지는
포용적 사회 돌봄 거버넌스 모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학이 사회의 문제를 함께 책임진다.
우리 대학은 부산시에서 호스피스 완화케어센터를 위탁받아서 운영하고 있고 또 대학 자체로
라파엘 데이케어센터를 10년여 운영을 하면서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 왔습니다.
특별히 마약 중독 회복자 모임 또 알코올 중독자 회복자 모임을 대학이 코로나 시대 때도 오픈을 해서 그분들이
대학 안에 와서 함께 서로 서로를 지지하면서 이겨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또 계속 몇 년째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문제가 있는 것들을 우리가 해결해 나가는 데 개인에게 이런 것들을 맡기기보다는 우리 사회가 함께,
특히 대학의 도움을 받아서 다 같이 함께 그들을 돕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토털 케어 오픈 UIC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가톨릭대학교만의 라이즈 체계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봤는데요.
마지막으로 이런 사업들을 통해서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어떤 비전과 계획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산 지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중독이 이슈가 될 거라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또 두 번째는 하하 캠퍼스라고 부산시와 계속해서 교류하고 있는 캠퍼스 조성 사업 안에서 라이즈를 조금 더 집중하는, 그래서
노령화 사회에 조금 더 적합한 고령화 사회에 맞는 산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특성화하는 방식으로 계속 설계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역의 성장은 사람을 키우고 또 관계를 잇는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 교육과 산업, 또 지역을 연결하며 지역이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이 의미 있는 걸음이 지역의 내일로 이어지기를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라이즈 시대, 오늘은 부산 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해 봤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 답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서 대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교육을 넘어 지역의 현안에 참여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이 변화의 출발점이 바로 라이즈 체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라이즈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부산 가톨릭대학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 라이즈 사업을 총괄하고 계신 염철호 라이즈 사업 단장님 지금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는 그런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먼저 부산 가톨릭대학교의 라이즈 체계, 전체적인 방향에 대해서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1964년 메리놀 간호학교 부속 학교로 시작이 됐습니다.
메리놀 병원은 미국에서 우리나라 6.25 전쟁 이후에 미국에 있는 메리놀 선교회가 세운 병원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대학은 첫 출발부터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하기 위해서 학교가 시작되었는데
주로 지역의 여러 사회 기관들 그리고 여러 가지 중독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가지 단체들
이런 여러 가지 기관들과 협업해서 부산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설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추구하는 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명, 돌봄 중심의 융합 대학이라는 슬로건으로 그렇게 라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인재 양성, 지역 혁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산업 연계까지 이룩하고 있는데요.
현재 어떤 과제들을 중심으로 라이즈 체계를 운영하고 계신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서 라이즈를 설계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차세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물리치료, 방사선, 임상병리, 언어청각 치료, 치기공 이런 다양한 보건 계열의 학과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학과들과 연계된 산업들을 연결하는, 예를 들면 약품이 하나 나온다거나
아니면 기구가 하나 발명이 된다 하더라도 대학 내에서 실증센터를 만들어서 학교에서
연구하는 연구자들과 또 사업체의 사업하시는 분들과 또 그런 분들에게 혜택을 받는,
이런 결과물로 혜택받는 분들이 같이 한쪽에 모여서 같이 실증하는 실증센터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라이즈 사업을 한 꼭지로 설계를 했고요.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만 가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떤 사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그러려면 지역사회 여러 가지 전문가들이 모여서 한 문제를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또 해결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 방식의 커뮤니티 토털 케어에 집중하는 두 가지 꼭지로 라이즈를 설계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들어보니까 대학과 산업 그리고 그 현장을 잇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또 오픈 UIC 모델을 통해서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데
부산 가톨릭대학교가 추진 중인 오픈 UIC 모델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학은 대학과 협의된 협력 관계에 있는 병원들이 많습니다.
가톨릭계 병원들이 대부분 우리와 협약을 맺고 있고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실증이라든지 아까 말씀드렸던 어떤 기구가 하나가 개발이 되면
그것을 그 현장에서 실증을 해서 그렇게 사업화해 나가는 이런 식으로 우리가 실증센터를 현장에 구축할 목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대학은 부산시와 부산시 노인복지과와 하하 캠퍼스라고
특별히 중장년, 신중년이라고 하는 은퇴한 세대들을 위한 캠퍼스로 캠퍼스를 전환 중에 있습니다.
노인들,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여러 가지 간호, 보건,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체계들을 만들고 있고
특별히 실버 산업이 어떻게 보면 부산시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 거기 때문에 그런 쪽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오픈 UIC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좀 전에도 계속 말씀을 해 주셨지만 부산 가톨릭대학교가 추진 중인 커뮤니티 토털 케어 오픈 UIC 모델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도 궁금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학 커뮤니티 토털 케어 오픈 UIC는 주로 대학이 지역의 돌봄과 회복을 함께 책임지는
포용적 사회 돌봄 거버넌스 모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학이 사회의 문제를 함께 책임진다.
우리 대학은 부산시에서 호스피스 완화케어센터를 위탁받아서 운영하고 있고 또 대학 자체로
라파엘 데이케어센터를 10년여 운영을 하면서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해 왔습니다.
특별히 마약 중독 회복자 모임 또 알코올 중독자 회복자 모임을 대학이 코로나 시대 때도 오픈을 해서 그분들이
대학 안에 와서 함께 서로 서로를 지지하면서 이겨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또 계속 몇 년째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문제가 있는 것들을 우리가 해결해 나가는 데 개인에게 이런 것들을 맡기기보다는 우리 사회가 함께,
특히 대학의 도움을 받아서 다 같이 함께 그들을 돕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토털 케어 오픈 UIC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가톨릭대학교만의 라이즈 체계에 대해서 열심히 알아봤는데요.
마지막으로 이런 사업들을 통해서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어떤 비전과 계획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산 지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중독이 이슈가 될 거라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또 두 번째는 하하 캠퍼스라고 부산시와 계속해서 교류하고 있는 캠퍼스 조성 사업 안에서 라이즈를 조금 더 집중하는, 그래서
노령화 사회에 조금 더 적합한 고령화 사회에 맞는 산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특성화하는 방식으로 계속 설계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역의 성장은 사람을 키우고 또 관계를 잇는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부산 가톨릭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 교육과 산업, 또 지역을 연결하며 지역이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이 의미 있는 걸음이 지역의 내일로 이어지기를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라이즈 시대, 오늘은 부산 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해 봤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