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RISE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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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RISE 시대 - 영산대학교 권경휘 교학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

등록일 : 2026-02-27 09:20:28.0
조회수 : 352
네, 안녕하세요. KNN 지금은 라이즈 시대입니다.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사람과 산업을 잇는 기반이 필요한데요.
최근 그 중심에서 대학의 역할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고 또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협력 방식 바로 라이즈 체계인데요.
오늘은 경남 라이즈 체계를 통해 지역과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영산대학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산대학교 권경휘 교학부총장 겸 라이즈 사업단장님 지금 나와 계십니다.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영산대학교 같은 경우는 현재 부산라이즈사업단과 경남라이즈사업단 이 두 지역의 라이즈 체계를 수행해 오고 있는데요.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경상남도 라이즈 체계가 지역과 대학의 어떤 변화를 이끌고 있는지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라이드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과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경상남도의 경우에는 도가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의 정책을 수립하고
대학이 이를 따라 인재를 양성을 책임지고 있는 그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남 라이즈 체제 기반 아래 영산대학교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 명품 대학을 비전으로 하고
문화관광, 웰니스융합, 디지털융합, 바이오 헬스를 특성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화는 경남의 주력 산업과 미래 산업과 맞닿아 있습니다.
영산대학교는 3개의 프로젝트와 8개의 단위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용약정 체결을 통해서 교육과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관광콘텐츠 개발, 드론, 산업 로봇 등 경남이 주력하고 있는 산업에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라이즈 체계 안에서 영산대학교 역할이 굉장히 궁금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영산대학교는 라이즈의 선도 파트너로서 산업 맞춤형 교육 혁신을 이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경남 라이즈 시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영산대학교의 어떤 강점이나 추진 방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기존의 복수 전공은 실질적인 융합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전공이 순차적으로 수강된 방식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영산대학교는 진정한 융합 교육을 위하여 각 전공의 교육 과정을 나노디그리 단위로 체계로 설계하고
각 전공의 나노디그리들을 융합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동시에 병렬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산대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이 입학한 전공의 나노디그리와 경남 라이즈 나노디그리를 동시에 수강함으로써
경남 전략 산업 맞춤형 인재로 양성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산대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지 배움을 이어가도록 스킬업과 리스킬 중심의 평생교육 체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해서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원스톱 체제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영산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 지역 산업을 살리고 사람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 지역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영산대학교도 경남 라이즈 체계 안에서 평생교육 체계를 수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영산대학교는 경남형 역량체계 GQF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경남의 산업 특성과 인재 수요를 반영하여 8단계 역량 체계를 구축하고 조선, 항공, 바이오헬스 등
핵심 분야에서 산업 맞춤형 세부 역량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교육 직무 자격이 연계되는 표준화된 기준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간, 계층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영산대학교는 평생교육을 단순히 직무 교육으로 보지 않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교육 모델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K-메르디앙 힐링센터를 통해 산업체 재직자와 지역 주민이 정신 건강과 심신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 이렇게 평생교육을 통해서 사람을 키우는 이야기를 한번 나눠봤다면
그 배움이 지역에 정착하는 힘으로서 이어지는 어떤 과정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영산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또 창업과 지역 문제 해결을 연계한다고 들었는데
창업을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는지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산대학교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8년간 운영해 온 기관입니다.
창업 지원을 단순히 창업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창업을 통해 사람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는 영산대학교만의 창업관이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문제 해결 중심의 멘토링, 해커톤, 그리고 후속 지원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학생과 구성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창업 지원을 통해 영산대학교는 창업이 특정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대학, 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과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네, 지금까지 영산대학교가 경남 라이즈 체계 안에서 이렇게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사업들을 바탕으로 영산대학교가 그리고 있는 앞으로의 어떤 계획과 비전이 있다면 어떤 게 있는지 한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산대학교는 부산, 울산, 경남을 잇는 동부경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부경남은 국가전략산업이 밀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도시와 산업현장을 잇는 공간입니다.
영산대학교는 이러한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더욱 긴밀하게 연계된 실무 중심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R&D 기반의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에서 산업으로 산업에서 다시 교육으로 이어지는 초강력 시대에 걸맞은
지역 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경남 지역혁신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역의 미래는 누가 어디에서 어떤 배움을 이어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영산대학교는 경남 라이즈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 산업, 그리고 지역의 삶을 연결하며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대학이 지역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오늘 이야기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면서 오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지금은 라이즈 시대. 오늘은 영산대학교의 발걸음을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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