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RISE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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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RISE 시대 - 국립창원대학교 조영태 교학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

등록일 : 2026-03-06 09:52:06.0
조회수 : 362
-KNN 지금은 RISE 시대입니다. 요즘 대학의 역할이 정말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학생을 가르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중요한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라이즈 체계인데요. 오늘은 경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이죠.
국립창원대학교가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자세하게 한번 이야기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조영태 라이즈 사업단장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지역의 혁신과 대학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나가고 있는데요.
먼저 국립창원대학교 라이즈 체계의 전반적인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대학이 단순 교육만을 하는 그런 기관을 넘어서 지역을 이끌어나가는
지역 혁신 기관으로서 거듭나는 것에 그 대학의 비전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역을 이끌어나갈 것이냐는 것이 아주 중요한 비전이 되겠는데요.
우리는 그 부분에 있어서 지역 주력 산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주력 산업은 약 10가지 정도로 우리가 나누어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방위산업, 원자력 에너지, 미래 자동차, 수소 에너지 등 바이오도 있고요.
이런 여러 분야의 지역 주력산업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우리 라이즈 사업의 비전 이것을 잡고 있고
결국 지역 정주할 수 있는 인력을 만들기 위한 그런 인력 양성 체계의 선순환 체계 구축, 이것이 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인 추진 목표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국립창원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라이즈 체계의 어떤 추진 계획과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인력 양성 체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지역 주력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는 거죠.
이런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지역 주력산업의 일꾼 양성, 이것이 우리 국립창원대학교 라이즈 사업의 2차년도 방향이 되겠습니다.
지역에 있는 대기업들과 공동으로 RnD 센터를 만들어서 어떤 기업하고는 저희가 대략 스무 분의 교수님이
그 기업의 연구원과 1 대 1 매칭이 되어서 약 20개의 과제를 수행하는 그래서 현장 애로 기술을 해결하는
그런 과제도 저희가 수행하고 있고 지역 혁신의 모멘텀이라고 할 수 있는 창업.
창업도 저희가 놓치지 않고 창업 교육 중심으로 해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계획까지도 들어봤는데요.
결국에는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이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또 핵심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국립창원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특화 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것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 건가요?
-저희가 창원 지역은 창원 국가산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창원 국가산업단지가 작년에 매출 60조를 넘기는 기록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는데요.
그 중심에는 지역에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아주 원활한 그런 생태계를 잘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40개가 넘는 대기업이 있고요.
이 기업들하고 연계된 예를 들면 취업 연계라든지 또는 여러 가지 현장 기술을 개발한다든지 하는 이런 과정을
지역에 있는 기업들하고 아주 끈끈하고 밀착성 있게 그렇게 우리가 수행하고 있고
또 그 과정에서 기업들이 우리 대학이 할 수 있는 그 능력 이런 것들을 재확인하면서
우리 대학 안에 건물을 짓는다든지 하는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마중물로 해서 지역에 있는 기업들과 아주 끈끈한 그런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렇게 국립창원대학교의 어떤 추진 방향과 또 지역 연계 특화 계획까지 알아봤는데요.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고 할지라도 성과가 이렇게 관리되기 위해서는 정말 지속적인 것이 중요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국립창원대학교는 또 별도의 성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성과를 관리하고 또 운영하는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한 번 정부의 투자가 이루어지면 그것을 마중물로 해서 대학이 커나가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생각이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성과 관리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작년에 우리 대학에는 대학성과관리원이라고 하는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고
이 성과관리원 중심으로 대학성과관리 통합 플랫폼을 저희가 구축했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서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성과가 한 번에 관리되고 또 관리된 성과를 다시 환류하고
그다음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드는 그런 기능을 저희가 하고 있고요.
뿐만 아니라 저희가 자체평가위원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성과 분석을 하고 학생들의 취업이 연계된다든지
또는 기술이 사업화된다든지 하는 그게 결국은 성과관리체계 안에서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그런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국립창원대학교가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앞으로 그려나갈 미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다크팩토리라고 하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그런 공장을 구현하기 위한 데모 역할을 할 수 있는 곳.
이런 것들을 대학에서 해야 하겠다.
이것을 우리가 라이즈 체계 안에서 기술 개발도 하고 인력 양성도 해야 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이것을 저희가 조금 더 조직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려고 이번에 저희가 단과 대학을 신설했습니다.
인공지능 단과 대학 그리고 기계공학 단과 대학을 새로 신설해서 M.AX라고 하는 Manufacturing AX를
우리나라의 제일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 대학의 미래 비전이 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변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에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것이 바로 대학인데요.
국립창원대학교는 라이즈 체계를 통해서 교육과 연구를 지역 산업의 미래 전략과 직접 연결하면서 실질적인 혁신의 역할을 해 내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를 통해서 대학이 지역의 성장 파트너를 넘어서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 되고 있다는 점을 한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국립창원대학교가 만들어갈 새로운 지역과 또 혁신의 모습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NN 지금은 RISE 시대.
오늘은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해 봤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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