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부산기업과 인구 회복을 그리다 3부

등록일 : 2024-12-12 15:37:11.0
조회수 : 494
-(해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 속에는 아이를 키우는 데 주변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깊은 지혜가 담겨 있는데요.
대한민국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슈퍼맨처럼 모든 것을 해내는 부모님들이 참 많습니다.
-(해설) 일과 육아의 균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회사 문화에도 변화가 필요한데요.
인구 회복을 이끄는 기업,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한국 자동차 부품 산업을 이끄는 한 제조 기업입니다.
끊임없는 성능 개선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는데요.
혁신을 추구하면서도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설) 미래지향적인 인재와 함께 효율적으로 자동차를 움직이고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환경 개선과 친환경 에너지 효율 증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는데요.
기술 혁신과 함께 가족 친화 기업을 만드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년마다 모든 직원에게 해외여행을 보내주는 파격적인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직원과 동반 가족 215명이 함께 캐나다로 8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또한 고진호 회장은 다자녀 가정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는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축복인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해설)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데요.
책상 곳곳에 가족사진을 둔 윤한글 부장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면서 회사와 함께 그 기쁨을 나눴습니다.
-(해설) 둘째 탄생으로 기쁨이 두 배가 되었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손이 모자란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요.
직장 어린이집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해설) 부산은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관심과 노력 수준은 높은 편인데요.
제도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기업 내에서 가족의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의 확산이 필요합니다.
-(해설) 아이가 태어나면 세상이 달라진다고 하죠.
부모가 되면서 일에 대한 책임감도 훨씬 커지고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그 작은 존재가 인생에 큰 힘이 되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해설)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일은 기쁨과 책임이 함께하는 여정입니다.
그 여정이 안전하게 지속되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지지와 관심이 필요한데요.
아이를 향한 너그러운 마음과 배려 속에서 우리 미래는 더 밝게 변화할 겁니다.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