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부산, 바다에서 세계를 잇다 4부

등록일 : 2025-12-22 15:44:35.0
조회수 : 71
-(해설) 바다는 생명의 터전이자 산업의 무대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크고 작은 오염 사고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바다를 조금씩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기름 한 방울, 쓰레기 한 조각이 생태를 흔드는 시대.
지금 필요한 건 보이지 않는 바다를 읽어낼 새로운 눈입니다.
부산의 한 해양기술 연구진이 AI와 로봇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부산, 바다에서 세계를 잇다. 그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기술의 시작은 의외였습니다. 완구를 만들던 손에서 태어난 해양 로봇.
장난감의 움직임을 연구하던 개발자는 그 원리를 바다로 옮겨왔습니다.
사람이 닿기 어려운 해상에서 기름과 쓰레기를 일일이 건지던 일, 그 불가능을 바꾸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해설) 작은 실험에서 출발한 발상은 바다의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지능형 방제 로봇은 오염물을 스스로 탐지하고 최적 경로를 계산해 직접 회수합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없이 작동하는 인공지능까지 더해져 보안은 강화되고 현장 대응은 더 빨라졌는데요.
-(해설) 기술의 핵심은 결국 끊임없는 학습과 현장의 피드백이었고 그 과정이 이 로봇을 더 정교하게 만들었습니다.
-(해설) 실제 파도와 바람 속에 진행된 수많은 실험 끝에 그 효과를 증명합니다.
-(해설) 단순한 자동화 기능이 아니라 인간의 손을 대신하는 기술의 확장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AI 방제 장비.
-(해설) 배움과 융합 그리고 끝없는 실험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
낯선 기술을 흡수하고 새로운 학문이 더해지면서 이 기술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해설) 부유 쓰레기, 미세 오염물, 녹조와 해파리까지.
서로 다른 조건의 바다에서 반복된 검증은 이 기술의 가능성을 더욱 넓혔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는 이제 국제 전시회와 해외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성장한 순간입니다.
-(해설) 이 기술이 향하는 곳은 분명합니다. 깨끗한 바다와 지속 가능한 미래.
그 비전을 품고 지금 세계 환경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해설) 이 기술을 만든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회수하는 건 오염물이 아니라 바다의 시간이다.
기술은 오염을 걷어내는 것을 넘어 사람의 손이 닿지 못했던 바다의 깊은 자리까지 대신합니다.
경제보다 생태를, 수익보다 공존을 향한 선택.
그 선택이 모여 바다의 미래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시작된 이 변화는 지금 더 넓은 바다를 향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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