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뷰가 도시를 살린다
등록일 : 2025-12-22 15:44:46.0
조회수 : 181
-(해설) 익숙한 도시 풍경을 한 발자국 떨어져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바쁜 일상 속 큰 위로를 얻고는 합니다.
도심 속 마주한 뷰가 도시인의 마음을 헤아리듯 뷰는 지역 경제의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뷰를 따라간 곳에서 마주한 새로운 희망. 뷰의 힘은 생각보다 클지 모릅니다.
바다를 마주하고 들어선 세계적인 관광도시 홍콩.
산과 바다, 그 사이를 메우는 빼곡한 빌딩은 홍콩만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침사추이와 센트럴을 잇는 교통수단 페리. 페리를 타고서 바라보는 이 스카이라인도 홍콩의 빠질 수 없는 절경이죠.
찰나의 순간을 머금은 빌딩이 아름다운 시티뷰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홍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장소가 있죠.
바로 드넓은 도시 풍경을 품은 홍콩의 톱 플레이스. 빅토리아 피크.
매년 19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이 도시의 상징적인 뷰를 보러 빅토리아 피크로 몰려듭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뷰는 홍콩을 담아내는 창이 되어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도시, 홍콩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설) 13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피크는 1868년 맥도널 총독이 여름 별장을 지으며 부유층의 주거 지역으로 주목받게 됐는데요.
하지만 경사가 심해 이동이 쉽지 않자 결국 피크와 센트럴을 잇는 트램이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해설) 빅토리아 피크는 오랜 세월을 거쳐 도시의 정체성을 품은 랜드마크가 됐습니다.
도시의 상징인 이 전망 포인트는 야경 명소로서의 존재감도 큰데요.
라폴리, 하코다테와 함께 세계 3대 야경으로 불리는 홍콩.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은 낮과 밤 가릴 것 없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해설) 실제로 홍콩은 야경 콘텐츠의 활성화로 소상공인 매출이 최대 30%가 증가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야경이 빛나는 또 하나의 도시, 부산.
언덕 위 층층이 쌓인 집은 마치 빌딩 불빛처럼 느껴지는데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삼복도로 풍경이 펼쳐집니다. 밤이 짙게 내린 영도 해돋이 전망대.
이곳에서 부산의 매력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을 만났습니다.
-(함께) 우와.
-(해설) 부산만의 야경을 즐기러 온 외국인 관광객들.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데요.
-오케이, 이쪽을 볼까요? 활짝. 하나, 둘, 셋. 볼게요.
-(해설) 야경 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스튜디오 업체에 의하면 최근 부산의 특별한 야경을 즐기러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해설) 부산의 산과 바다, 산복도로가 어우러져 만들어 낸 특별한 전망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해설) 무궁무진한 뷰의 잠재성을 가진 부산.
하지만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홍콩의 15분의 1입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가장 많이 거론되는 문제점은 이동 소요 시간입니다.
부산은 해운대, 광안리, 서면, 남포동 등 주요 관광지가 분산돼 있어 관광객들이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
건축가의 시선으로 그는 고향 부산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해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부산.
부산이 가진 독창적인 특색을 살리고 바다와 산, 도시를 아우르는 새로운 발전 방향이 필요해 보입니다.
맑고 청아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곳은 부산의 중심, 황령산 전망대.
치열한 도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은 쉼을 위해 뷰를 찾는데요.
-살짝 기울여서 나마스테.
-(해설) 황령산에 올라 아름다운 도시 뷰를 배경으로 명상을 즐기는 사람들.
자연의 소리와 하나 되어 공간을 감싸는 싱잉볼 소리는 우리를 더 깊은 내면의 세계로 이끌어갑니다.
-(해설) 최근 도심 속 녹색 경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고
불안 및 우울감 증상을 완화해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는데요.
뷰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설) 앞만 보고 달리던 도시의 일상을 멈추고 잠시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는 사람들.
이 광활한 풍경은 하루의 속도를 낮추고 삶의 밀도를 높여줍니다.
광안대교부터 해운대, 부산 시내까지 부산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황령산 전망대.
도시의 윤곽이 드러남과 동시에 부산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산과 바다, 도시가 어우러진 부산의 뷰는 도시인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파리의 에펠탑처럼 누구나 한 번쯤 여행을 꿈꾸는 세계적인 도시에는 그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자연스레 도시 최고의 뷰를 품은 랜드마크로 모여들게 되는데요.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든 공간과 거리에는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
-(해설) 부산 가덕도에 위치한 한 카페. 자연과 절묘하게 맞닿은 공간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이곳은 최근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베르사유 건축상을 수상했습니다.
실제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이 도시와 얼마나 잘 어우러지는지 평가하는 상이죠.
-(해설) 7개의 공간에서 바라보는 7개의 섬이 이곳의 트레이드 마크.
공간마다 달리 보이는 수려한 자연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아주 달콤한 휴식처를 내어주는데요.
잠시 머무는 시간마저 여행처럼 느껴지게 하는 풍경.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뷰와 함께 서두르던 걸음을 늦추고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합니다.
-(해설) 이처럼 사람들은 아름다운 뷰를 찾아 소중한 시간을 내어 가덕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뷰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가는데요.
사람들이 뷰를 소비하고자 하는 심리는 부동산으로도 이어집니다.
바다 뷰로 유명한 마린시티. 이곳은 높은 매매가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거래가 활발한데요.
-(해설) 당신이 생각하는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가 어떤 도시를 기억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도시에서 마주한 풍경이 하나의 특별한 인상을 남기는데요.
-(해설) 외국인이 한국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도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타워입니다.
-(해설) 최근 전 세계를 열광시킨 애니메이션에서도 서울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남산타워가 등장했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높은 산의 중심에 서서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 남산타워.
서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핫플레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공간에서 시민들은 자연스레 우리의 멋을 느끼곤 하는데요.
-(해설) 명동에서 올라오는 남산 산책로를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해설) 그리고 남산타워에는 아주 유명한 포토존이 있죠. 바로 사랑의 자물쇠.
이 공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남길 겸 누구나 이곳에서 지갑을 엽니다.
게다가 동대문, 명동 등 주요 상권과 인접해 있어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요.
이곳은 남산을 따라 내려오는 경사로에 위치한 해방촌의 한 카페.
남산타워 뷰로 아주 유명한 곳이죠. 계절별로 옷을 갈아입는 남산과 남산타워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설) 인근 상권에 또 하나의 뷰 포인트가 된 남산타워.
도시의 정체성을 품은 랜드마크는 오늘도 사람들을 불러 모읍니다.
도시는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도시는 바다를 향해 확장됐고 어떤 도시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죠.
이 차이는 도시만의 풍경을 만듭니다. 기억에 남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니고 있는 특색을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해설) 지금 부산은 부산만의 풍경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어디일까요?
최근 부산시는 황령산 입지에 새로운 타워 설립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타워 디자인은 승효상 건축가가 맡아 주목받고 있는데요.
-(해설) 자연과 어우러진 디자인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황령산 타워.
과연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낼지 궁금해집니다.
-(해설) 부산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뷰를 품은 곳들이 많습니다.
이 풍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흐름과 힘을 더하는데요.
그리고 그 힘은 도시를 함께 가꾸려는 시민들의 마음에서 완성됩니다.
-(해설) 우리 도시의 역사와 지형을 품은 아름다운 뷰.
뷰는 단순한 눈의 즐거움을 넘어 분주한 일상에 쉼을 가져다 줍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머무르게 하고 다시 이 도시가 떠오르게 하죠.
그 힘이 쌓여 도시는 기억되고 도시는 살아남습니다.
도심 속 마주한 뷰가 도시인의 마음을 헤아리듯 뷰는 지역 경제의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뷰를 따라간 곳에서 마주한 새로운 희망. 뷰의 힘은 생각보다 클지 모릅니다.
바다를 마주하고 들어선 세계적인 관광도시 홍콩.
산과 바다, 그 사이를 메우는 빼곡한 빌딩은 홍콩만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침사추이와 센트럴을 잇는 교통수단 페리. 페리를 타고서 바라보는 이 스카이라인도 홍콩의 빠질 수 없는 절경이죠.
찰나의 순간을 머금은 빌딩이 아름다운 시티뷰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홍콩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장소가 있죠.
바로 드넓은 도시 풍경을 품은 홍콩의 톱 플레이스. 빅토리아 피크.
매년 19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이 도시의 상징적인 뷰를 보러 빅토리아 피크로 몰려듭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뷰는 홍콩을 담아내는 창이 되어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세계적인 관광도시, 홍콩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설) 13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피크는 1868년 맥도널 총독이 여름 별장을 지으며 부유층의 주거 지역으로 주목받게 됐는데요.
하지만 경사가 심해 이동이 쉽지 않자 결국 피크와 센트럴을 잇는 트램이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해설) 빅토리아 피크는 오랜 세월을 거쳐 도시의 정체성을 품은 랜드마크가 됐습니다.
도시의 상징인 이 전망 포인트는 야경 명소로서의 존재감도 큰데요.
라폴리, 하코다테와 함께 세계 3대 야경으로 불리는 홍콩.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은 낮과 밤 가릴 것 없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해설) 실제로 홍콩은 야경 콘텐츠의 활성화로 소상공인 매출이 최대 30%가 증가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야경이 빛나는 또 하나의 도시, 부산.
언덕 위 층층이 쌓인 집은 마치 빌딩 불빛처럼 느껴지는데요.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삼복도로 풍경이 펼쳐집니다. 밤이 짙게 내린 영도 해돋이 전망대.
이곳에서 부산의 매력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을 만났습니다.
-(함께) 우와.
-(해설) 부산만의 야경을 즐기러 온 외국인 관광객들.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데요.
-오케이, 이쪽을 볼까요? 활짝. 하나, 둘, 셋. 볼게요.
-(해설) 야경 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스튜디오 업체에 의하면 최근 부산의 특별한 야경을 즐기러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해설) 부산의 산과 바다, 산복도로가 어우러져 만들어 낸 특별한 전망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해설) 무궁무진한 뷰의 잠재성을 가진 부산.
하지만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홍콩의 15분의 1입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가장 많이 거론되는 문제점은 이동 소요 시간입니다.
부산은 해운대, 광안리, 서면, 남포동 등 주요 관광지가 분산돼 있어 관광객들이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
건축가의 시선으로 그는 고향 부산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해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부산.
부산이 가진 독창적인 특색을 살리고 바다와 산, 도시를 아우르는 새로운 발전 방향이 필요해 보입니다.
맑고 청아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곳은 부산의 중심, 황령산 전망대.
치열한 도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은 쉼을 위해 뷰를 찾는데요.
-살짝 기울여서 나마스테.
-(해설) 황령산에 올라 아름다운 도시 뷰를 배경으로 명상을 즐기는 사람들.
자연의 소리와 하나 되어 공간을 감싸는 싱잉볼 소리는 우리를 더 깊은 내면의 세계로 이끌어갑니다.
-(해설) 최근 도심 속 녹색 경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고
불안 및 우울감 증상을 완화해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는데요.
뷰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설) 앞만 보고 달리던 도시의 일상을 멈추고 잠시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는 사람들.
이 광활한 풍경은 하루의 속도를 낮추고 삶의 밀도를 높여줍니다.
광안대교부터 해운대, 부산 시내까지 부산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황령산 전망대.
도시의 윤곽이 드러남과 동시에 부산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산과 바다, 도시가 어우러진 부산의 뷰는 도시인들에게 회복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파리의 에펠탑처럼 누구나 한 번쯤 여행을 꿈꾸는 세계적인 도시에는 그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자연스레 도시 최고의 뷰를 품은 랜드마크로 모여들게 되는데요.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든 공간과 거리에는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
-(해설) 부산 가덕도에 위치한 한 카페. 자연과 절묘하게 맞닿은 공간은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이곳은 최근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베르사유 건축상을 수상했습니다.
실제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이 도시와 얼마나 잘 어우러지는지 평가하는 상이죠.
-(해설) 7개의 공간에서 바라보는 7개의 섬이 이곳의 트레이드 마크.
공간마다 달리 보이는 수려한 자연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아주 달콤한 휴식처를 내어주는데요.
잠시 머무는 시간마저 여행처럼 느껴지게 하는 풍경.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뷰와 함께 서두르던 걸음을 늦추고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합니다.
-(해설) 이처럼 사람들은 아름다운 뷰를 찾아 소중한 시간을 내어 가덕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뷰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가는데요.
사람들이 뷰를 소비하고자 하는 심리는 부동산으로도 이어집니다.
바다 뷰로 유명한 마린시티. 이곳은 높은 매매가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거래가 활발한데요.
-(해설) 당신이 생각하는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가 어떤 도시를 기억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도시에서 마주한 풍경이 하나의 특별한 인상을 남기는데요.
-(해설) 외국인이 한국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도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타워입니다.
-(해설) 최근 전 세계를 열광시킨 애니메이션에서도 서울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남산타워가 등장했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높은 산의 중심에 서서 사람들의 시선이 모이는 남산타워.
서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핫플레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공간에서 시민들은 자연스레 우리의 멋을 느끼곤 하는데요.
-(해설) 명동에서 올라오는 남산 산책로를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해설) 그리고 남산타워에는 아주 유명한 포토존이 있죠. 바로 사랑의 자물쇠.
이 공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남길 겸 누구나 이곳에서 지갑을 엽니다.
게다가 동대문, 명동 등 주요 상권과 인접해 있어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요.
이곳은 남산을 따라 내려오는 경사로에 위치한 해방촌의 한 카페.
남산타워 뷰로 아주 유명한 곳이죠. 계절별로 옷을 갈아입는 남산과 남산타워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설) 인근 상권에 또 하나의 뷰 포인트가 된 남산타워.
도시의 정체성을 품은 랜드마크는 오늘도 사람들을 불러 모읍니다.
도시는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도시는 바다를 향해 확장됐고 어떤 도시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죠.
이 차이는 도시만의 풍경을 만듭니다. 기억에 남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니고 있는 특색을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해설) 지금 부산은 부산만의 풍경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어디일까요?
최근 부산시는 황령산 입지에 새로운 타워 설립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타워 디자인은 승효상 건축가가 맡아 주목받고 있는데요.
-(해설) 자연과 어우러진 디자인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황령산 타워.
과연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낼지 궁금해집니다.
-(해설) 부산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뷰를 품은 곳들이 많습니다.
이 풍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흐름과 힘을 더하는데요.
그리고 그 힘은 도시를 함께 가꾸려는 시민들의 마음에서 완성됩니다.
-(해설) 우리 도시의 역사와 지형을 품은 아름다운 뷰.
뷰는 단순한 눈의 즐거움을 넘어 분주한 일상에 쉼을 가져다 줍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머무르게 하고 다시 이 도시가 떠오르게 하죠.
그 힘이 쌓여 도시는 기억되고 도시는 살아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