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2025 KNN 성탄특집 - 기쁨의 이유 되신 예수

등록일 : 2025-12-29 15:49:44.0
조회수 : 112
-시청자 여러분, 평화와 축복 속에서 성탄절 아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맞아서 2025 KNN 성탄특집 기쁨의 이유 대신 예술을 마련했습니다.
부산 수영로교회 성탄 예배 현장을 연결해서 성탄 참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려고 하는데요.
자세히 소개해 주실 분이 지금 제 옆에 나와 계십니다. 부산 수영로교회 김호진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성탄절은 참 교회에서도 1년 중 가장 큰 행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설레고 목사님도 설레셨을 것 같아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영로교회는 매년 성탄절을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높이 계신 하나님께서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성탄의 본질을 다시 붙드는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에 추수감사절에 저희 성탄 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는데요.
단순히 트리에 불을 밝히는 행사가 아니라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또 청년들, 그리고 성가대가 함께 준비한
특별한 공연을 통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 교회가 함께 기뻐하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눈 내리는 트리 연출을 통해서 교인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도 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성탄 전야 행사를 통해서 주일학교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의 찬양과 율동
그리고 장년 성가대의 특별한 칸타타가 이어지면서 전 세대가 함께 한자리에 모여 예수님이 오심을 기쁘게 축하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수영로교회는 이를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동체가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특별히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 또 착한 책가방 나눔 등의 섬김 활동을 통해서 주변 이웃들에게도
그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만 들어도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참 성탄절을 단순한 축제만이 아니라
사랑과 나눔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가져가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시각 수영로교회에서 성탄 축하 예배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성탄 축하 예배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성탄 예배는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성탄의 의미를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게 담아내는 시간으로 준비돼 있습니다.
종교가 없으신 분들도 부담 없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예배 순서는 최대한 심플하고 또 편안하게 구성했는데요.
먼저 예배는 온 성도가 함께 드리는 신앙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이어지는 찬양 시간에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리에게 익숙한 성탄 찬양을 대중들이
함께 부르고 또 관현악과 성가대 찬양이 더해져서 성탄의 은혜를 더 풍성하게 누리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특별히 매년 성탄절 예배 때는 유아세례식이 함께 진행되는데요.
저출산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수영로교회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 유아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실황으로 중계되는 2부 때는 특별히 세 자녀, 네 자녀 가정의 아이들이 함께 유아 세례를 받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어지는 말씀 시간에는 기쁨의 이유 되시는 예수라는 제목으로 이규현 담임 목사의 성탄 메시지가 선포됩니다.
낮고 연약한 자리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기쁨이 세상이 주는 기쁨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 기쁨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소망이 되는지를 함께 발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정말 성탄절은 전 인류가 함께 서로를 축복하는 날이다 보니까 여러분도 종교가 없으신 분들도 은혜로운 시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2025년 성탄절을 맞아 마련한 특집 생방송 2025 KNN 성탄 특집 기쁨의 이유 대신
예수와 끝까지 함께하시면서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되새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성탄 축하 예배가 한창 진행 중인 부산 수영로교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비나옵나이다. 아멘.
-(노래)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만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찬양하여라 구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의 만물들아 아멘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평화가 울려 퍼지는
성탄 이 아침에 중진에서 백성들이 함께 모여 성탄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에 있는 수많은 천군 천사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에게 받으신...
-수영로교회 성탄 예배 현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까지 함께 듣고 오셨습니다.
12월 25일 성탄절은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죠.
세계 곳곳에서 성탄 축하 예배와 축제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성탄절이 가지는 의미, 이쯤에서 한번 짚어보면 좋을 것 같거든요. 진정한 의미, 뭘까요?
-오늘 우리는 전쟁과 갈등, 또 분열의 소식이 가득한 불안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은 점점 커지고 많은 사람이 마음 둘 곳을 잃어버린 채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고 있죠.
이런 시대 속에서 성탄절은 잠시 불안을 잊고 그저 즐기는 하루가 아니라
왜 예수님이 반드시 이 땅에 오셔야만 했는가를 다시 묻고 또 우리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지 않,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계기로 사랑과 나눔의 가치들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날이기도 한데요.
수영로교회에서 흩어지는 예배가 또 있다고 하더라고요.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영로교회가 올해 50주년을 맞았습니다. 50년 전 수영로교회는 선교 교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는데요.
이름처럼 부산 복음화, 또 민주 복음화, 세계 복음화에 선교적 사명을 품고 50년을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50주년 기념 주일인 2월 8일 기념 예배를 어떻게 드리는 것이 의미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대형 스타디움에 몇만 명이 모여서 크고 성대하게 기념 예배를 치르는 대신 우리가 힘을 좀 빼자.
교회 문을 닫고 전 교인이 전국으로 흩어져 예배를 드려보자라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흩어지는 예배인데요. 행사 당일에 교회 문을 완전히 닫았습니다.
그리고 수천 명의 교인들이 전국의 농어촌 교회, 또 미래 자립 교회, 고향 교회로 완전히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흩어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특송도 전도도 하고 예배당 작업도 도왔고요.
헌금도 수영로교회가 아니라 흩어져 예배하는 그 교회에 드리도록 했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또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었는데 교인들이 너무 기쁘게 동참해 주었고요.
참여한 교인들이 이런 고백들을 해주셨습니다.
교회가 우리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라 이 시대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공공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물질과 축복은 가두어두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라고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번 50주년은 수영로교회만의 축제가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함께 나누고 또 베풀고
흘려 보내면서 이웃과 함께, 또 한국 교회 전체와 함께 기뻐했던 그런 축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이번 성탄절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 또 사랑의 쌀 나눔, 연탄 및 난방 지원 봉사
그리고 새 학기를 맞이한 예비 초등학생들에게는 학용품을 담아 새 가방을 선물하는
착한 책가방 등을 나누고 또 베푸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수영로교회는 앞으로의 50년도, 또 세상을 계속해서 섬기는 교회로, 또 공공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흩어지는 예배라고 하셔서 어떤 예배일까 참 궁금했는데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곳을 다니며 사랑을 뿌리는 정말 뜻깊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또 수영로교회의 성탄 축하 예배에서는 해마다 유아세례식도 진행하고 있잖아요.
오늘도 유아 세례식이 진행된다고 하는데 올해는 몇 명의 유아들이 세례를 받게 되나요?
-올해는 94명의 아이들이 유아 세례를 받게 되고요.
지금 실황으로 중계되는 2부 예배에는 9명의 자녀가 세례를 받게 됩니다.
세 자녀 가정의 8명 그리고 네 자녀 가정의 1명의 자녀가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럼 지금 유아 세례식이 진행 중인 수영로교회 연결해 보겠습니다.
-오늘 2부와 1부, 2부 전부에 우리 84명의 아이들에게 세례를 드리겠는데요.
오늘 2부에는 다자녀만 이렇게 선별되었습니다. 유아 세례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믿음으로 땅을 밟는 인정입니다.
구약 세대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할례를 받는 특권이 있는 것처럼 신약 시대 은혜 아래
성도들의 자녀들에게도 이 유아세례식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또 믿음으로 또 말씀으로 잘 양육하겠다는 부모의 서약 아래 이 예식이 거행이 되겠습니다.
이제 성도들과 하나님 앞에 엄숙하게 서약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아이들과 일어나서 오른손을 들고 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일어나시고 오른손을 들고 제가 묻는 말에 잘 대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 자녀가 예수 그리스도의 죄 씻음 받음과 성령의 새로운 은혜를 받아야 할 것을 믿으십니까?
-(함께) 네.
-여러분은 믿음으로 자신이 구원을 받은 것처럼 이 자녀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을 것을 믿으십니까?
-(함께) 네.
-여러분은 지금 이 자녀를 하나님께 드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친히 경건한 본을 보이기를 힘쓰고 교회 복도를 가리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양육하시기를 서약하십니까?
-(함께) 네.
-손을 내리시고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에 귀한 주의 자녀들에게 세례를 베풀기를 원합니다.
주의 성령에 친히 찾아오시고 이 어린 생명들 머리 위에 기름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온약의 백성으로 이를 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악과 거짓으로부터 이 자녀들을 보호해 주시고
진리와 아름답게 양육되어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서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자라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아름답게 쓰임받고
세상 속에 거룩한 영향력을 키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몸과 마음이 자라가며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그래서 이 세상과 믿음의 백성의 탁월함을 드러내는 귀한 은혜를 이 자녀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함께)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됨에 이에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함께) 아멘.
-하나님의 존귀한 성나엘,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된 김하임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함께) 아멘.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된 김도경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함께) 아멘.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된 황시연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함께) 아멘.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된 황이현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함께) 아멘.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된 김시아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함께) 아멘.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된 김사랑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함께) 아멘.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된 채근호,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아멘.
-(함께) 아멘.
-한 번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제가 공포하겠습니다.
이인혜 외 8명은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를 받았음으로 이에 대한 예수교 장로의
수영로교회 유아 세례 교인이 된 것을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함께) 아멘.
-다른 분 앉으시고 오늘 이제 우리 교회는 유아 세례, 이게 자녀들에게 상을 드리는데. 세 번째, 그렇죠?
세 번째 먼저. 넷째 먼저. 넷째 자녀 되는 생애 첫 통장 500만 원에. 그다음에 외식상품권 그다음에 베이비 박스가 있습니다.
올라오세요. 어디 계세요. 넷째 가진 거 축하를 드리고 어떻게, 혹시 궁금해서 물어요. 다섯째 계획이 있는지.
-이제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만, 그만... 우리 이번 달에 다섯째 태어난 가정이 있거든요.
다섯째 가정이 1월에도 1명이 더 있고 그래서 이제 잔치를 하려고 그래요.
우리 계획을 해놨는데 하여튼 소망으로 해서 제가 주례를 해서 돌잔치를 크게 한번 하려고 해요. 어떻게, 그래도 마음이.
-장가를 일찍 갔으면 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구나. 그래도 4명이 적지 않은데 네 자녀를 두니까 뭐가 좋아요?
-아이는 항상 부모에게 기쁨을 주고 우리 형제들도 동생이 있음으로 해서 같이 가족들이 다 기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셋째보다 넷째가 나은 거예요?
-다 똑같습니다.
-박스로 한번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들어가시고. 그다음에 셋째. 우리가 셋째가 이렇게 많습니다.
오늘 둘째는 여기 들어오지도 못해요. 셋째. 셋째, 우리 생애 첫 통장 300만 원과 외식권과 베이비 박스. 이렇게 선물 박스.
우리 선물도 드리고. 어떻게, 또 물어야 하지.
-여기까지가 저에게 주신 족한 은혜인 줄 믿고 있습니다.
-맞아요?
-저는 남편의 말에...
-남편 말에 존중하겠다. 오케이, 박수와 함께. 좋습니다.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또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세 가정입니다. 오케이. 또 베이비 박스, 선물.
-네?
-넷째 계획이.
-넷째, 이미 은혜가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셋째가 맥시멈이야, 그렇죠? 넷째는 감당을 못하겠다는 거지.
셋째와 넷째의 그 간격이 너무나. 예뻐요, 그렇죠? 다들. 그런데 하나 더 낳으면 더 예쁠 것 같은데.
들어가세요.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좋습니다. 생애 첫 통장 300만 원, 베이비 박스. 오케이, 선물. 넷째?
-감사한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키우겠습니다.
-오늘 안 물어야겠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그다음에 오케이. 오케이. 여기는 쌍둥이라서 2개가 베이비 박스가 나옵니다.
오케이. 박스 하나 받으시고. 네가 하나 받아. 여러분, 받으시고. 쌍둥이라는데 안 묻겠습니다. 통과. 생애 첫 통장.
박스하고 우리, 오케이. 받으시고. 끝이에요? 넷째?
-아닙니다.
-박스로. 고개를 많이 흔들어. 좋습니다. 우리 찬양 목사님이시네. 여기 있습니다. 끝이에요?
-지금 주시면 받는다고 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
-역시 부목사님이라 다르네. 우리 생애 첫 통장. 또 박스. 여기 있습니다. 우리 어떻게, 역시 우리, 우리 블레싱 목사님인데. 마지막이에요?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겠습니다.
-오케이, 오케이. 부목사님들이라 딸이 달라요. 다른 목사님 분위기에 맞춰준다고 노력을 많이 하네.
우리 일어나시고 우리 이제 청중을 향해 주시고 귀한 선물들 마음껏 축복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도 귀한 우리 생명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온 공동체가 축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사랑.
-(노래) 너는 하나님의 사랑 너는 하나님의 사랑 나를 널 위해 위로하며 축복할 거야 너는 하나님의 사랑
-너는 하나님의 사랑.
-(노래) 너는 하나님의 사랑 너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이를 축복할 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러운 하나님의 은혜 주의 은혜 있는 나만의 사랑
-축하합니다.
-다시 한번 들어가실 때까지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기쁘고 복된 날입니다.
다시 한번 들어가실 때까지 더 뜨거운 박수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 봉독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은 누가 복음 2장 9에서 14절까지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2장 9에서 14절까지의 말씀, 신약성경 89쪽에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봉독하겠습니다.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의 두루 비춤에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리나 하리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아멘.
-(함께) 아멘.
-(노래) 주의 크고 놀라우신 주님 주님 다윗의 자손 빛나는 새벽 별 주는 나의 사랑 되신 주님 주 눈부시노라
주님 참 참되고 하나님의 말씀 어린 양 복된 어린 양 주님 아멘 아멘 만왕이시고 주님 주님
영원 영원 영원하시고 진실하시고 참되고 하나님의 말씀 어린 양 복된 어린 양 주님 주님 아멘 아멘 아멘 예수 크고 놀라우신 예수
-아멘.
-세 자녀 가정의 8명 그리고 네 자녀 가정의 1명이 유아 세례식 받는 모습 보고 오셨고요.
성경봉독과 찬양까지 만나보고 오셨습니다. 우리 아기들 너무 귀엽고요.
또 그걸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분들 모습 보니까 이게 바로 아이를 낳아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습니다.
-저출산 시대에 정말 귀한 광경 보고 오셨습니다. 이제 잠시 후면 이규현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준비돼 있는데요.
올해 설교의 주제가 기쁨의 이유 대신 예수입니다. 어떤 의미인지 소개 한번 부탁드립니다.
-유한한 곳에서 얻는 기쁨은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기대의 순간이 지나면 만족은 사라지고 또 우리는 또 다른 기쁨을 찾게 되죠.
그러나 무한한 것으로부터 오는 기쁨은 다릅니다.
상황이 바뀌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오래도록 우리 안에 남아 있죠.
잠시 후 선포될 말씀을 통해서 그 무한한 불멸의 기쁨의 출처를 함께 발견하게 되실 텐데요.
죄와 두려움에 묶인 우리를 구원하시고 어떤 것에도 빼앗기지 않는 영원한 기쁨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그 성탄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그 기쁨을 직접 발견하고 누리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거라는 말도 있잖아요.
또 수영로교회에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평화와 전도를 위해서 사역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올 한 해는 좀 어떤 활동들을 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수영로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이규현 목사님께서 호주에서 20년간 목회를 하시다가 수영로교회 2대에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셨는데요.
한국에 오실 때 수영로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염두에 두셨습니다.
한 사람의 목회자가 살면 한 교회가 살고 한 교회가 살면 한 지역이 산다, 이 철학으로 탄생한 것이 로드맵 미니스트리인데요.
호주에서 이민 목회의 현실 속 고군분투하던 그 목회자들이 섬기며 시작되었던 이 사역이
로드맵 미니스트리의 사역으로 확장되어서 14년째 한국 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계속해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4년째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부울경 지역과 또 전국의 목회자 및 사모님 500에서 600명이 참석하는
목회 로드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탁월한 강사진을 모셔서 목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또 지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힐링을 위해
고퀄리티의 배포와 간식, 식사 등의 섬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전부터는 격주 월요일 1년 과정으로 15명의 소수 목사님, 또 사모님들을 선발하여
도제식 멘토링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플러스도 진행 중인데요.
지역과 교단을 초월하여 40대 젊은 담임목사님 목회 여정을 돕는 이 목회 로드맵 플러스 과정을 통해서
많은 목사님들이 힘을 얻고 또 교회가 살아나고 사모님들의 우울증이 치료되는 등의 많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8기 과정을 마친 지금 현재 12개 교단 180여 명의 목회자들이 배출되었고요.
지역별로 네트워크를 자연스럽게 이루어서 도시의 변화를 위해 섬김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해외 이민 교회를 섬기는 코디아 사역도 진행 중인데요.
코디아는 코리아 디아스포라의 약자로서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매년 대륙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민 목회에 지친 목회자들에게 영적 충전과 또 회복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뜻깊고 의미 있는 활동이 다가올 2026년에도 계속되기를 바라보겠습니다. 올 한 해 2025년 정말 다사다난했지 않았나 싶은데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목사님께서도 좀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실 것 같은데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성탄절은 그 하나님의 사랑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또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으로 증명된 날입니다.
그래서 성탄은 달콤한 동화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외로움과 불안에 인간이 살아가는
그 처절한 현실 속으로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신 실제 사건이에요.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왜 이렇게 힘든가, 고민해 보면 결국 사랑의 결핍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많은 것을 소유해도 외롭고 또 공허한 이유는 진짜 사랑을 이 땅에서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이 성탄절에 조건 없이 또 대가 없이 계산 없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사랑을 발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기 위해 아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방송을 시청하고 계시는 우리 부산, 경남 지역 시청자 여러분의 삶 가운데
그 하나님의 사랑과 또 우리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평강이 날마다 충만하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사랑의 결핍된 시대에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도 한번 느껴보시는 시간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또 주변인분들에게도 진심 어린 사랑의 한마디 나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 KNN 성탄 특집 기쁨의 이유 대신 예수 수영로교회 김호진 목사님과 함께했는데요.
여러분도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성탄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시면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성탄절 보내시기 빠릅니다.
저희는 수영로교회 성탄 예배 현장 모습을 보내드리면서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것들이 필요하겠지만 정말 있어야 할 게 하나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조이. 기쁨이에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돈이 너무 많아요. 돈이 엄청나게 많아. 그런데 기쁨이 없어. 그 돈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여러분?
아무 의미 없어요. 집이 너무 좋아. 뷰도 멋있고. 그냥 끝내주는 집이에요. 그런데 기쁨이 없어. 그게 무슨 집이에요, 그렇죠?
얼마나 불행해요, 여러분? 성공을 했는데 기쁨이 없어. 여러분, 돈은 좀 부족해도 사는 게 변변치 않아도 기쁨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기쁨은 너무너무 중요한 겁니다. 행복이 뭐냐고 묻는다면 행복이라는 건 좀 추상적이에요.
그런데 기쁨 있는 삶을, 기쁨이 있으면 행복한 겁니다.
여러분, 문제는 이 기쁨을 누리는 삶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기쁨은 돈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돈 얼마를 주면 기쁨을 살 수 있을까요?
불가능해요. 기쁨은 구매품이 아닙니다. 비매품입니다. 살 수 없어요.
억만금을 주어도 기쁨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기쁨을 추구해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기쁨을 추구하게 되어 있어요. 기쁨이 있는 곳, 즐거움이 있는 곳을 찾습니다.
그렇죠? 하나님이 그렇게 디자인해 놓으셨어요. 인간을 만드실 때 기쁨을 추구하도록. 즐거움을 찾도록.
지금도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기쁨이 있는 곳을 찾아가요.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 기쁨이냐는 거예요.
여러분, 인류의 마귀가 만들어낸 것 중의 하나가 기가 막힌 상품이 뭐냐 하면 기쁨이에요.
마귀가 만들어낸 것. 그런데 그것은 참된 기쁨이 아니에요. 거짓된 기쁨이에요.
그걸 우리는 왜곡된 쾌락이라고 말합니다. 쾌락도 하나 주신 겁니다.
그런데 왜곡된 쾌락. 그것은 추구할수록 망각되는 것입니다.
이 마귀는 쾌락의 길로 이런 왜곡된 쾌락의 길로 이끌어서 망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상품을 개발하는 거지. 이 기쁨의 특징이 뭐냐 하면 잠깐 기뻐해요.
잠깐 기쁨을 주고 긴 고통을 주는 겁니다. 한번 여러분이 이 세상을 보십시오.
그 기쁨을 소유하려고 소유한 순간 기쁨이 사라져버려요.
기쁨과 즐거움을 소유하려고 하면 할수록 공허해지는 겁니다.
이 기쁨은 인간의 힘으로 얻어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돈이나 권력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 이 세상을 보면 불안과 두려움, 가득 차 있죠.
우울함으로 다 가득 차 있어요. 우리가 코로나 팬데믹 지났습니다만,
코로나 팬데믹보다 더 무서운 게 뭔 줄 아십니까? 불안의 팬데믹이에요.
인간은 근원적으로 불안해요. 여러분, 불안이 계속되면 사람이 무기력해집니다.
그리고 우울해지는 것입니다. 쉽게. 시에스 루이스, 유명한.
제가 자주 언급하는데 시에스 루이스는 변절가로서 무신론자였어요.
그분이 예기치않은 기쁨이라는 책에서 이거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기쁨을 탐색하는 일에 매우 주력을 했어요.
그리고 그의 체계는 기쁨을 반드시 언급하고 기쁨에 대한 어떤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기치 않는 기쁨이라는 책에서는 성공이라는 소유를 한 뒤에 찾아오는 미묘한 공허.
그렇게 내가 원했던 것을 쥐었는데 찾아오는 공허가 있는 거예요.
어떤 것으로도 그 공허가 채워지지 않는 그 공허를 통해서 하나님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을
이 예기치않은 기쁨이라는 책에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거짓된 기쁨과 즐거움을 구하며 삽니다.
거짓된 기쁨에는 만족이 없어요. 추구할수록 우리를 더 망가트리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 이 천사가 알려준, 가브리엘 천사가 알려준 예수의 탄생의 소식은 오늘 본문의 말씀에 뭐라고 나오죠?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에 좋은 소식이라고 그랬습니다.
여기 큰 기쁨에 좋은 소식, 복음이죠. 그냥 기쁨이 아니고 큰 기쁨이라고 그랬습니다.
영어 성경을 보면 그레이트 조이죠. 그냥 기쁨이 아니고 그레이트가 나와요.
그레이트. 이것은 어떤 양적인 면을 말하는 게 아니고 질적인 것을 말하는 겁니다.
이렇게 주님이 오심에 이 성탄의 소식은 그냥 우리에게 기쁨이 아니고 질적으로 우리의 삶의 본질적 변화를 가져다주는 기쁨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 없는 기쁨이라는 의미에서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예수의 탄생은 큰 기쁨을 가져온다는 거죠.
복음을 받은 사람들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오는데 이 구원과 기쁨이 같이 오는 겁니다.
구원이 찾아오는 순간 기쁨이 있고 기쁨이 밀려오는 그 순간이 구원을 경험하는 거라고.
그래서 좋은 소식과 기쁨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큰 기쁨에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니까 소식과 기쁨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들은 사람들은 복음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기뻐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복음은 우리를 기쁨으로 초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기쁨으로 춤추게 합니다.
그러면 왜 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소식이 우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가.
첫 번째로는 그것이 죄 사함의 기쁨을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을 보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서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탄생하신 이유입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그 죄로부터 구원할 자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왜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셔야 했습니까.
구태여 이 방법을 사용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방법이 아니고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죄가 우리의 삶을 불행하게 한 것입니다.
죄가 우리의 모든 것을 망가뜨렸습니다.
죄가 우리의 모든 기쁨을 앗아가는 원인이 됩니다.
모든 비극을 거슬러 올라가면 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 최대의 난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정치 문제도 아니고 제도 문제도 아니고 다른 도덕적인 문제도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지게 만든 이 죄의 문제입니다.
모든 불행을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죄가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시편 32편 3절에 보면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여러분, 죄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의 상태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죄가 해결되지 않고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종일 신음함으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여러분, 이 뼈를 히브리 언어상으로 보면 에젬이라는 단어인데요.
자기 모든 존재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에젬, 뼈입니다. 깊은 속입니다.
자기 모든 힘과 영혼, 그것을 나타낼 때 뼈를 씁니다.
그러니까 죄의 무게가 누르니까 내 존재 전체를, 내 영혼을, 내 모든 것을 짓누른다는 것입니다.
특히 인간의 불안이라고 하는 것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이 죄의식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불안을 제거하려고 해봐야 불안이 제거되지 않습니다. 근원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면 삶은 무거울 수밖에 없고 어두울 수밖에 없고 불안할 수밖에 없고
우울할 수밖에 없고 기쁨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존재 전체를 누르는 우울과 불안을 제거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죄인에게는 기쁨이 사라집니다.
죄를 지으면 기쁨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기쁨을 누리려고 해도 썰물처럼 빠져 지나갑니다.
기쁨을 추구하면 할수록 더 허무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의 무게는 엄청납니다.
가슴에 큰 바위 돌을 하나 올려놓고 지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와 같은 것입니다. 죄는 인간의 마음에 불안과 두려움을 심어줍니다.
죄를 지을수록 삶의 가치감이 떨어집니다. 존재감이 떨어집니다.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를 떨쳐내지 못합니다. 성도 여러분, 죄의 힘은 강합니다. 죄의 충동은 강합니다.
죄는 폭군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죄의 노예가 되어 점점 파멸의 길로 갑니다. 여러분, 죄와 싸워본 적 있습니까.
굉장히 셉니다. 이길 수 없습니다. 이길 수만 있다면 간단합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죄입니다.
사람들은 죄가 주는 절망감과 실패를 잊고자 즐거움을 찾습니다. 술도 마시고 여러 가지를 다 해봅니다.
스포츠도 해보지만 안타깝습니다. 죄를 해결하기 전에는 그 절망감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죄의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돈으로 안 되는 게 없어 보이지만 죄 문제만은 안 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 죄 문제 하나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인간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실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 말은 인간의 죄 문제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의미합니다. 인류의 난제 중의 난제입니다.
공적을 쌓고 고행을 하고 종교적 수행을 해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에서 길을 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은혜는 없습니다. 시편 32편 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이 말은 아시레라는 표현입니다. 얼마나 기쁜가라는 뜻입니다.
죄를 용서받은 자의 기쁨이 얼마나 큰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죄 용서를 경험한 사람은 영혼이 깃털처럼 가벼워집니다.
죄가 짓누르던 힘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 죄의 용서를 받을 때 얻는 기쁨이 진짜 기쁨입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할 때 주어지는 그 기쁨이 진짜입니다.
죄를 청산한 다음 우리의 영혼은 날아갈 것 같은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죽을 병에서 살아난 사람의 기쁨을 아십니까.
말기 암에서 나은 사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기쁨이 넘칩니다. 삶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깊은 바다에서 건져냄을 받은 사람의 기쁨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무기수로 살던 사람이 특사로 풀려났을 때의 기쁨은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죄 사함의 기쁨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레이트 조이입니다. 온 백성에게 주시기 위한 기쁨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이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죄 사함의 기쁨이 무엇인지 압니다.
오늘 그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게 있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아멘.
-죄가 다 사라졌어요. 동이 튼 것처럼 생겨요. 흰눈처럼 내려요. 양털처럼 가벼워요.
하나님이 기억조차 하지 않으시겠다는 거예요.
죄인이 은인이 되는 이 놀라운 날이 오늘 성탄절, 우리가 기억하고 기뻐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함께) 아멘.
-죄 사함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합니다. 아마 여러분, 이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기쁨 중의 최고의 기쁨인 줄로 믿습니다.
-(함께) 아멘.
-여러분, 이 죄의 무게를 떨쳐낼 수 있는 이 능력, 이 은혜, 예수의 피의 공로로
우리에게 주신 이 자유를 여러분 찬양하고 기뻐하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아멘.
-그래서 나 자유 얻었네, 나 자유 얻었네. 이 죄로부터 자유. 이 기쁨을 누리시기를 측은합니다.
-(함께) 아멘.
-여러분에게 그냥 몸이 날아갈 것 같고 내 영혼이 날아갈 것 같고 주를 찬양하게 되는 이 성탄이 되시기를 측은합니다.
-(함께) 아멘.
-두 번째는 이 성탄절의 기쁨은 구원의 기쁨이에요. 구원의 기쁨.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이 있다면 그게 구원입니다.
구원. 그 구원이 우리에게 주어질 때 뭐가 와요? 기쁨이에요.
그러니까 구원이 무엇인가를 알면 알수록 기쁨은 더 커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편 51장 12절에 보면 이렇게 이야기해요.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다윗이 바세만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 숨겼죠, 그렇죠?
바세만 사건을 범죄를 하고도 하나님께 숨겼어요. 그러니까 한 1년 정도 숨겼습니다.
나는 성제가 찾아와서 죄를 이제 회개하라고 하는 그 순간까지 기간이 한 1년 돼요.
그 기간 동안은 아무도 모릅니다. 숨겨진 죄니까. 아주 은밀하게 지었으니까요.
왕이기 때문에 아담이든 뭐든 무서워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자기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뭐예요?
자기가 지옥처럼 살고 있다는 거예요. 죄를 회개하지 않고 살고 있는 동안이 지옥 같았어, 1년 동안.
그리고 나단 선제에 의해서 회개에 의해서 하는 게 시편 51편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를 묻어두고 살았을 때 찾아왔던 그 현상이 뭐냐.
구원의 즐거움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런데 구원의 즐거움을 잃어버렸을 때 찾아온 삶은 낙이 없어.
살고 싶지가 않아. 그런데 지금 다윗은 구원의 즐거움이 뭔가를 아는 사람이에요.
구원을 받았을 때 그 즐거움이 얼마나 큰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죄로 인하여 그 즐거움을 잃어버렸어.
그러니까 이제 기도하면서 그 즐거움을 다시 회복시켜 달라고 이야기하는 거죠, 여러분.
여러분, 구원이 뭡니까, 구원.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저주와 불행으로부터 우리를 건져주셨어요. 모든 죄로 인해 망한 인간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총체적인 겁니다.
토털리움. 뭐 하는 모아놓은 거예요. 종합적으로, 우리의 삶이 망가지고 깨지고 상하고 무너지고.
실패한 모든 것들을 근원적으로 다시 건져올리시는 사건이 구원이거든요.
죄인이 의인이 된 겁니다. 하나님과 원수였던 삶이 하나님과 화해가 일어났습니다.
마귀의 종로로 단 삶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구원이야말로 참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에게는 뭐가 올까요? 당연히 영적인 기쁨이 오는 겁니다. 영적인 기쁨.
이게 옛날에는 몰랐던 거예요. 감정적인 기쁨과는 차원이 다른 거예요.
감각적인 그런 기쁨과는 차원이 다른 내 영혼 깊숙한 곳에서부터 터져나오는 기쁨.
이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도 즐거움이 있죠, 여러분. 죄 짓는 즐거움, 어떤 사람은 그랬잖아요.
하지 말라는 건 다 재밌다. 그런데 여러분, 세상의 즐거움은 금방 목이 말라요. 목이 말라요.
특징이 뭐냐 하면 아주 금방, 아주 금방입니다. 금방 목이 마릅니다. 모조품이에요.
그런데 구원의 즐거움은 다른 겁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겁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내 영혼의 기쁨, 만족을 얻는 겁니다. 영적인 즐거움은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이런 예배를 드리는 것 또한 우리에게는 뭐가 있어요?
영적인 그런 예배의 즐거움을 우리가 누리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게 예배잖아요, 여러분.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천상의 기쁨을 누리는 거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 때 우리에게 오는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의 즐거움을 우리가 누린다. 말씀을 듣고 듣는 데도 즐거움이 느껴져요.
그 말씀이 내 영예에 만족을 주는 거예요. 영혼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세상의 대부분 것은 다 말초적인 거예요. 감각적인 것입니다.
여러분, 왜 오늘날 중독 환자들이 이렇게 많이 늘어납니까?
죄로부터 오는 어두운 감정을 피하고 싶어서 도망치는 거죠.
중독은 일종의 도피극입니다. 인간은 그 죄의 의식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을 치는 거죠.
그러나 추구할수록 더 매이게 되고 노예가 되고 중독에 사로잡히고 삶이 망가집니다.
여러분, 세상은 전부 다 대체물입니다.
이 구원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면 우리는 세상의 즐거움을 찾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예요.
여러분 우리가 부르는 찬가는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와 달라요, 여러분.
어떤 분은 보니까 노래방에서 밤을 새우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나올 때는 다 지쳐 있겠죠.
여러분 우리가 철야 때 보면 우리 동녘 철야 때 보면 우리 밤을 새우잖아요, 여러분.
여러 가지, 너무나도 우리 청년들 기도하고 찬양하고 엄청나요, 엄청나.
그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노래인 것이죠.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예배할 때 기뻐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과 지성과 의지를 다해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억누를 수 없는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모든 어둠을 걷어내는 능력이 그 안에 있는 것이죠. 고통을 이기게 하는 기쁨이 이 구원의 즐거움인 줄로 믿습니다.
-(함께) 아멘.
-세상의 모든 기쁨을 능가하는 기쁨. 성탄이 이 기쁨을 누리고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즐거움을 회복하는 이 성탄이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함께) 아멘.
-세 번째, 우리에게 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랬습니다. 성도 여러분, 죄는 하나님과 원수 관계로 만들었습니다. 저주는 뭘까요, 여러분?
저주는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인간의 죄로 인하여 주어진 그 대가는 뭘까요?
에덴동산의 추방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과거였습니다. 여러분, 뭘 해도 저주 아래에 있는 거죠.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에게 만족이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가 수고한 만큼의 대가를 얻지 못하는 그게 모든 게 저주입니다, 사실은.
땀 흘려 일하는데 결과물은 너무 미미하고, 이게 다 저주거든요. 이 저주를 풀러 주님이 오셨어요.
예수로 인하여 우리의 저주가 풀렸습니다. 그것을 뭐라고 표현하냐 하면 샬롬이라고 합니다.
샬롬. 여러분, 죄 사함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입니다. 그 회복을 우리는 샬롬이라고 이야기하죠.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회복. 그래서 기쁨은 어디에서 오느냐? 하나님과의 교제 안에서 주어지는 겁니다.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 더 이상 우울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기쁨으로 안에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샬롬 중의 샬롬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더 이상 원수로 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면 아들로 인하여 이 샬롬의 축복, 그것을 우리는 평화를 누리는 삶이 된 것이죠.
하나님과의 평화입니다. 모든 불행과 비극은 하나님을 떠남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기쁨이 사라지고 만족이 없는 삶, 그 원인은 하나님을 떠난 것 때문입니다.
채워지지 않는 갈등, 여러분 왜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려고 할까요?
죄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는 여와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에 숨었어요.
그러니까 죄를 지은 인간은 하나님이 불편한 거죠. 하나님을 떠난 삶은 점점 점점 어두워져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면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임마누엘, 이것은 하나님과 화해된 삶에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복이 뭘까요? 임마누엘입니다. 여러분 복이라는 단어와 이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다입니다.
그게 복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가운데 오신 것 자체가 우리에게 복입니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것이죠.
이전에는 원수 관계가 이제는 너무도 가까운 친밀한 관계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등을 돌리고 살던 우리가 이제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이 은혜가 샬롬의 복이요.
그 샬롬은 하나님의 생명을 공유하는 관계 안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초대해 주신 것입니다.
이 성탄절은 이제 더 이상 하나님과 가까워지려야 더 가까워질 수 없을 만큼 가까워진, 함께하시겠다는 겁니다.
이게 복 중의 복입니다. 이제 이 샬롬을, 이 샬롬이라는 단어는 우리를 온전하게 하셨다.
우리를 회복시켜 주셨다.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하신다. 그 말의 의미가 이 샬롬 안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전에는 모든 게 바싹 말라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주님과 교제를 통하여 우리 안에 새로운 풍요로움이 넉넉함이 시작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제 누리시는, 적극적으로 누리실 수 있게 되기를 축언합니다.
로마서 5장 1절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그랬습니다.
-(함께) 아멘.
-여기 끝 단어가 중요합니다. 누리자. 뭘요?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는 거예요.
여러분, 누린다는 말은 굉장히 적극적인 표현입니다. 소극적인 게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누리며 살아갈 때 우리에게 뭐가 와요?
어둠이 물러가고 염려가 물러가고 두려움이 물러가고 불안이 물러가고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함께) 아멘.
-여러분, 이 샬롬을 누릴 사람들의 특징이 뭐인지 아세요? 이 샬롬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내 안에 충만하게 채워진 생명력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탄에 여러분, 먼저 이 주님과의 회복된 관계를 누리시고 화평을 누리시고 샬롬을 누리시고 기쁨을 누리시고
여러분 안에 이 샬롬이 넘치고 넘쳐나서 이제 그 샬롬이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흘러가는 역사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함께) 아멘. 여러분, 그 기쁨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해요.
여러분, 특징이 뭐냐? 충만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게 뭘까요?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는 영적인 충만함이 출렁거리는 그게 옆의 교회로 세상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오늘 우리 안에 있는 기쁨이 있으면 여러분, 그 기쁨과 그 샬롬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아내가 충만한데 남편이 충만한데 서로 모른다면 그건 충만한 게 아니에요.
여보, 요즘 왜 그렇게 기뻐? 왜 그렇게 얼굴이 밝아? 그게 느껴지죠. 느껴지죠, 그렇죠?
여러분, 오늘 막혀 있는 관계가 회복되는 은혜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함께) 아멘.
-함께 기뻐해야 해요, 여러분.
이번 성탄절에 우리가 누려야 할 것은 나에게 주신 이 임마누엘의 복, 샬롬의 복을 내가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를
내가 다시 한번 복원하고 누릴 뿐만 아니라 이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함께) 아멘.
-여러분, 이제 어떻게 돼요? 묶여 있는 게 다 풀리는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 거죠.
샬롬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나와의 관계가 회복되었다면 이제 다른 사람과의 관계 회복으로 나아가야 하는 거죠.
하나님과는 회복이 됐고 샬롬이 됐는데 다른 사람과 샬롬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샬롬이 진정으로 누리는 게 아닙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과의 샬롬이 된 사람은 이웃과의 샬롬으로 넘어가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을 베풀고 이해하고.
따지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정치하지 말고 따뜻한 말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사랑을 베풀고. 여러분, 이 성탄절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요.
정말로 우리 자신의 기쁨이 우리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퍼져 나가야 해요.
오늘 여러분이 이 성탄의 기쁨을 나가실 때 그게 표현되어야 해요.
나갈 때 여러분, 툭 부딪혔는데 왜 쳐요? 이러지 말고. 할렐루야. 기쁘다 구주 오셨네.
얼굴은 찬양한다고 기쁘다고 좋아하셨는데 내 얼굴은 험악해. 그건 아니잖아요, 여러분.
여러분, 우리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가 그냥 말이 아니고 그냥 찬양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삶의 경험으로 이어져야 햅 그분으로 인하여 진짜 기뻐하는 거예요, 여러분.
기뻐하는 이유가 이 세상의 어떤 조건이 아니고 그리스도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기뻐한다면, 그렇죠? 우리는 이 샬롬이 하나님의 성품과 모습들이 우리 삶속에 흘러 나가야 하는 거죠.
여러분, 샬롬의 사람이 된다는 건 뭘까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일까요? 평화를 이루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회에 가로막고 있는 담을 허물기 위해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보내셔서
우리에게 평화를 만들고 샬롬을 만드신 그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은 단순히 원수를 맺지 않는
정도가 아니고 싸우지 않는 정도가 아니고 깨어지고 허물어진 관계 안으로 들어가
화평을 이뤄내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부르셨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번 성탄절에 혹시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꼬인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데.
있다 하면 여러분, 푸셔야 해요. 다른 교회에서는 그런 게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왜냐하면 같은 교회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부딪힐 수도 있죠, 여러분 꼬일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무조건 이렇게 하는 데 싸울 수는 없고 머리 뜯을 수도 없고 그냥 눈치 보고 그런데 서로 안 만나고 말이죠.
2부, 3부 나눠 오고 이런 오늘 다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5장 9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누가요?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네. 하나님의 자녀네, 누구예요?
화평하게 하는 자들. 여러분, 교회 직책이 뭐냐,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회 직책 목사, 장로 집사,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매우 중요한 직책은 뭐냐.
평화를 만드는 사람, 화평하게 하는 자예요. 화평케 하는 직책. 어디를 가나 하나 되게 하는 직책.
나눠지고 깨어진 그 한가운데에 들어가서 샬롬을 만들어내는 사람.
리컨실레이션. 화해의 복음을 만들어내는 거. 복음 자체가 그래요.
다 묶여 있는 담을 다 허물어버리시는 거예요. 꼬여있는 걸 풀어내는 거예요.
나눠져 있는 걸 하나 되게 하는 것. 분열된 것을 하나로 만드는 거.
여러분, 요한복음 17장에 메시지의 핵심이 뭐예요? 그들이 하나가 되게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세상은 결코 흉내낼 수 없는 그 일을 그리스도 예수 이름 아래 샬롬을 만들어내는 사람, 우리 성탄에 우리의 정신을 우리가 실현해내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나라와 이 나라 안에 지독스럽게 파고들어와 있는 게 뭔지 아세요?
분열이에요. 우리가 다 동의하잖아요, 여러분.
이 만족 가운데 너무도 지독하게 파고들어와서 미세하게 이 민족을 분열하게 만드는, 우리의 마음을 다 나눠버리게 하는.
심지어 가족들마저도 나누어지게 만드는 이 미묘한 어둠의 영을 우리는 깨뜨려버려야 해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죄인 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시고 재물이 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샬롬을 경험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평화의 사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부르셨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성탄절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여러분 대단한 일을 안 해도 되세요.
대단한 일을 안 해도 돼. 뭐가 대단한 일이에요, 여러분? 하나를 만드는 게 대단한 일이에요.
올 한국 교회 안에 하나 됨의 역사. 교회 안에 하나 됨의 역사. 사랑방, 사랑의 하나님의 역사예요, 여러분.
사랑방이 왜 사랑방이에요? 샬롬을 경험하라는 거잖아요. 나와 같지 않은 사람들, 나와 다른 사람들.
때로는 비위가 상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셨던 것처럼 내 모습 이대로를 그대로
받아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사랑하셨던 것,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우리가 재현하도록 우리 삶의 현장에 주님을 보내주신 거예요.
내 마음에 꼭 드는 사람들만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은 꼭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독특한 사람을 항상 내 곁에 가까운 사람에 붙여 놓으셨어요.
그래서 누군가 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오면 하나님이 나에게 시청각 교재로 딱 세워주셨다고 믿고 그분을 극복해내셔야 해요.
이 인간 치워주시옵소서. 이 인간이 죽든지 내가 죽든지. 그런 기도하면 안 돼요. 그분을 용서해야 그분이 사라져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개선하는 이유입니다.
교회에서 가장 최고의 사역은 샬롬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에요. 양보하는 거예요. 내가 죽어지는 거. 내가 손해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해요. 일은 열심히 해. 그런데 관계를 다 깨뜨려버려.
그건 무슨 교회의 일이에요? 그건 교회의 일이 아니에요. 그건 바깥의 세상의 일일지 모르지만.
그래서 여러분 어떤 사람은 투쟁적이에요. 너무 투쟁적이야, 너무 논쟁적이야. 너무 논쟁적이에요.
전투적이에요. 뿔을 달고 다녀. 들이박아. 날마다 가시가 있어. 참 희한하게 가시 돋힌 말을 잘해.
어떤 사람은 그래요. 이게 할 말이 아닌데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지 마세요.
그 말 해서 꼭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어요.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사람이 있어요, 날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 생활을 잘못하면 복음이 들어오면요.
복음의 특징은 우리 가슴을 확 열게 해요. 우주를 품는 거예요. 세상을 다 품는 거예요. 죄인을 다 품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신앙 생활 하나님과의 교제, 화해, 그래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안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요.
마음에 여유가 있어요. 다 받아줘요. 이해해줘요. 그런데 여러분, 복음이 없이 종교 생활만 하면 어떻게 돼요, 여러분?
속이 좁아져요, 여러분. 종교 생활 하면요. 더 독선적인 사람이 돼요. 은혜 생활을 안 하고 은혜 못 받고 교회만 다니면요.
종교적 독선적이게 돼요. 더 악독한 사람이 돼요. 교회 안 다닐 때마다 더 못한 사람이 돼요.
여러분, 하나님의 품은 넓으신 분입니다. 성탄절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화해자로 사는 겁니다.
용서를 하고 용서를 베풀고 관계 지평이 넓어지고. 여러분 오늘 우리가 그것이 샬롬입니다.
샬롬이 있는 곳. 막힌 담이 허물어진 하나된 곳에 뭐가 있을까요? 그곳에는 웃음 꽃이 피우는 거예요.
기쁨이 넘치는 것. 여러분 교회는 샬롬의 공동체입니다. 그 말의 의미는 뭐냐 하면 교회보다 더 밝은 곳이 있으면 문제가 있어요.
그러면 그곳을 가야 해요, 여러분. 교회보다 더 즐거운 곳이 있으면 그곳으로 가야죠.
어디 춤추는 데 거기가 즐거우면 거기로 가셔야죠. 여러분 우울한 교회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줬어요. 기쁨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이에요.
하나님과 기쁨은 분리될 수가 없어요. 여러분 기독교는요. 굉장히 밝은 종교예요. 라이트해요.
하나님과 기쁨을 분리시킬 수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기쁨으로 충만하신 분이고 불면의 기쁨을 가지고 계신 분이에요.
여러분, 성경에 그런 구절이 너무 많아요. 제가 다 뽑을 수도 없어요.
예수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변함없는 불멸의 기쁨을 누리로서 그리스도와 우리는 거리가 멀어요.
그리스도는 단 한 번도 우울함이 겪어보신 적이 없어요. 십자가를 지는 그 순간까지도 즐거이 기쁨으로 십자가를 지신 분이세요.
그분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셨고. 그를 믿는 신자는 세상 속에 가장 기쁨을 누릴 줄 아는 자여야 합니다.
이 성탄은 그 기쁨의 극치를 맛본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기쁨을 향유하고
이 기쁨이 없는 이 세상 가운데 기쁨을 흘려보내는 도구로 우리를 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함께)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성탄절에 평화의 주님, 샬롬의 주님을 여러분 삶속에 깊이 모셔 드려서
깨어진 관계 회복되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축언합니다.
-(함께) 아멘.
-분리된 부부 관계가 복원되기를 원합니다. 가족 관계 안에 회복이 일어나기를 바라고요.
교우 관계에 샬롬의 관계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고 모든 막힌 담이 허물어지기는 바랍니다.
복음은 우리 삶에 생명력이 넘치게 합니다. 이 기쁜 기쁨의 큰 소식.
사실 여러분, 오늘날 이 세상은 혼란 속에 있고 위기 속에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를 우리는 다중 위기라고 말합니다. 한 가지 위기가 아니고 총체적 위기입니다.
기존의 가치 체계가 다 무너져 있습니다. 문명의 말기입니다. 모든 게 흔들려요. 증상이 아닙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래서 어둡고 불안한 시대에 과연 소망이 있는가. 어디에 참된 기쁜 소식이 있는가.
그래서 오늘날은 이 시대가 종말론적 시대고 자칫하면 거짓된 사이비 종말론이 창궐하는 그런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 불안한 시대. 2000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 오셨을 그때도 그 시대는 굉장히 불안한 위기의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 속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밤중에 양떼를 치는 목자에게 찾아오시고 이 기쁨의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예수를 보내신 것. 그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또 소망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을 인생에 살 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예수는 인류를 향한 완전한 선물이 되신 분입니다.
-(함께) 아멘.
-이 성탄에 최고의 선물은 바로 그분. 내가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던 그분.
그래서 여러분, 복음은 어떤 견해가 아닙니다. 복음은 어떤 철학도 아닙니다. 복음은 이론도 아니고요.
이념도 아닙니다. 인간의 생각이 아닙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명예입니다.
-(함께) 아멘.
-그럼으로 우리는 알려야 해요. 가능한 모든 수단과 매체를 통해 알려야 합니다.
여러분, 말과 행동으로. 오늘 또 어쩌면 여러분이 옷을 입고 오신 이것도 알리시는 거예요.
그분이 오셨다는 것을, 이 세상에. 여러분, SNS를 쓰시면 오늘 카톡에 여러분이 연결된 모든 분에게 날리세요.
성탄 축하라고. 여러분의 얼굴을 통해서,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오늘 여러분이 이 성탄에 모든 것들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는 그런 축복된 성탄이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함께) 아멘.
-여러분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다가가시기를 바랍니다. 모르는 분들에게 성탄을 알리시기를 바랍니다.
아파트 옆의 분들에게 알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이 기쁘고 복된 소식을 알리는 일이 바로 이 성탄에 우리에게 해야 하는 일인 줄로 믿습니다.
-(함께) 아멘.
-이 성탄에 여러분 우리끼리만의 성탄이 되어서는 안 돼요.
성탄의 소식을 입을 다물고 우리끼리만 누리고 있다면 제가 지난 주말 설교했던 것처럼 매우 질이 낮은 것이지 모든 사람에게, 이웃들에게.
아니, 어느 백성에게 미칠 기쁘고 좋은 소식이라고, 올 백성에게. 올레이션스라고 했어요.
이것이 온 세계와 온 국경을 넘어 복음을 전가하는. 그 인류에 선도사들이 나가서 오늘도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천사가 알려준 그 소식을 이제 우리의 입으로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 할 것입니다.
언제나 알려야 하지만 오늘, 이 성탄절에, 이 성탄의 계절에 아직도 한 번도 이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의
탄생 소식을 알리는 여러분이 되셔서 이 성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여러분의 삶속에 인도해야 하는 그런 은혜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함께) 아멘.
-사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축언합니다.
-(함께) 아멘.
-그분이 구원의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아멘.
-그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이 교제에 이 샬롬을 통하여 여러분의 삶이 그 샬롬이 흘러 넘쳐서
이 땅 가운데 샬롬으로 가득한 나라가 되는 일에 쓰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함께)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오늘의 말씀, 기억하고 이 성탄의 삶을 누리고 나누고 베풀고.
이 성탄의 예수를 온 인류 땅끝까지 모든 민족, 온 우리의 이웃들에게까지 전하는 이 복된 기쁨의 성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함께) 아멘.
-(노래)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 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한밤중에 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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