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2025 KNN盃 부울경 파크골프대회

등록일 : 2025-12-29 16:10:15.0
조회수 : 69
-(함께) 파이팅!
-(함께) 파이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5 KNN 부울경 파크골프 대회로 인사드립니다. 도움 말씀에 남연아 해설위원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해설 맡은 남연아입니다.
-이번 대회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부산 낙동강변에 위치한 최대 규모 90홀 파크골프장입니다.
-2025 KNN 배 부울경 파크골프 대회 개회 개요 살펴보겠습니다.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회가 진행이 됐습니다.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고요.
대회 방식이 2라운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샷건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이 됐습니다.
-대회 시상은 우승자 300만 원, 준우승 2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 50만 원, 5위 30만 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회 전 개회식도 함께 뵀었는데요. 최근에 워낙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잖아요.
-맞습니다.
-대회가 2회, 3회, 10회까지 10회 이상 계속될 수...
-부산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경상남도 다 같이 우리 부산에서 모여서 이렇게 자리를 했다는 게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함께)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 선수들 역시 굉장히 진지한 자세로 이번 대회전 선서를 함께 진행을 했고요.
시타 장면 역시 파크골프 스윙의 정수를 볼 수 있는 그런 장면이네요.
-맞습니다.
-(함께) 파이팅.
-(함께) 파이팅.
-지금 날 밝기 전부터 대회를 준비하러 오신 분들이 많은데 A, B 코스 그리고 C, D 코스를 나눠서 다들 등록을 하는 모습입니다.
-공 색깔 한번 봅시다.
-빨간 공입니다.
-빨강.
-이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각 지역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모여서 초대 챔피언 영광을 어느 선수가 가져갈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오케이 존을 오늘 적용합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가 컨시드 존이 운영이 되네요.
-출전 선수가 620명이나 되기 때문에 경기 속도를 위해서 컨시드 존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제3구장에서 대회 진행이 됩니다. A부터 D 코스까지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최종 라운드 여자 개인전은 A코스와 B코스에서 진행됩니다.
-A, B 코스 중에서 A 코스는 특히나 길이가 많이 느껴지는 코스가 많은데요.
여기서 이제 장타를 칠 수 있는지 그리고 거리 조절하는 능력이 어떤지를 볼 수 있고요.
B 코스 같은 경우는 이제 짧은 거리 거리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어서 남자 개인전 최종 라운드는 C 코스와 D 코스입니다.
-C, D 코스도 지금 초반 흐름을 좌우하는 홀들이 많은 코스이기 때문에 초반이 잘 풀리면 전체 운영이 한결 편해지는 그런 곳들이죠.
-이제 샷건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선수들이 모두 각 홀에 자리를 잡으면서 준비를 하고 있고요. 남자 개인전 1라운드 결과입니다.
지금 김석태 선수와 남상호 선수가 13언더파로 지금 공동 선두 기록 중이고 송관섭 선수 그리고 권재현 선수까지 바로 1타 간격입니다.
여자 개인전 쪽은 이금희 선수가 10언더파 단독 선두, 조순내 선수가 바로 뒤쪽 쫓고 있고요.
공동 3위부터 7언더파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장면들입니다. 남자부 10코스 7번 홀 장면인데요.
-저 길고 미끄러운 잔디에서도 정말 홀컵에 홀인을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선두 달리고 있던 김석태 선수. 여기에서 돌아 나오고 말았어요.
-아쉽게도 버디 퍼트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남상호 선수의 모습인데요. 거리감 정말 좋았는데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10코스 5번 홀 들어온 김석태 선수, 티 샷입니다.
-조금 방향이 오른쪽으로 많이 간 것 같은데요. OB입니다.
-지금 출발 방향이 크게 틀린 건 아닌데 공에 맞으면서 운이 좋지 않았고요. 결국 더블 보기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좋은 흐름 가져가고 있던 김석태 선수가 정말 아쉬운 마무리 12언더파로 끝나고 말았고요.
그리고 이제 구석주 선수의 모습이네요. 1번 홀에서 1타를 줄여냈었고요.
지금 C코스 7번 홀의 강영기 선수 1타 줄이고 있는데요. 파5 C코스 2번 홀의 박창길 선수입니다.
-컨시드존 안에 딱 들어갔습니다.
-바로 컨시드존 지금 바로 활용하면서 경기 속도도 진행되고 있고요.
파4는 문제없었던 구석주 선수입니다. 거리가 좀 있었는데 정확해요. 무려 24언더파까지 올라왔고요.
-자신감 있는 퍼트.
-그리고 박창길 선수의 두 번째 샷입니다.
-나이스 버디.
-지금 주번에서 튀면서도 정확한 방향성을 보여줬어요.
-파 퍼트입니다.
-송관섭 선수 스코어 잘 지켜냈고요.
-나이스 파. 분위기 자체가 참 즐거워 보이네요.
-맞아요. 그리고 C코스 4번 홀입니다. 박창길 선수가 역시 또 1타 줄여냈네요.
그리고 C코스 4번 홀 송관섭 선수의 티 샷인데요. 지금 컨시드존 근처까지 바로 왔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이렇게 홀인원을 볼 수도 있었을 텐데.
-그리고 구석주 선수의 C코스 6번 홀.
-버디 퍼트. 나이스.
-그리고 박창길 선수 역시 두 번째 샷.
-저 먼 거리에서 버디를 성공할 수 있을지, 아쉽습니다.
-속도가 살짝 죽었네요. 그리고 일단 컨시드 받으면서 바로 넘어갈 수 있고요. 송관섭 선수도 파를 잘 지켜면서 가고 있습니다.
-구석주 선수 버디 퍼트.
-주변 경사 정확하게 읽어냈습니다. 지금 합계 16언더파로 일단 마무리가 됐습니다.
-이글 퍼트.
-좋은데요. 들어갔습니다.
-표정이 아까부터 점점 좋아지는 게 보입니다.
-카메라 보면서 자신감 있는 리액션까지 나오고 있죠. 파5 C코스 2번 홀 자신감 있는 퍼트였습니다.
-나이스.
-지금 송관섭 선수가 21언더파 기록 중인데요. 역대 최저 타수가 108타 24언더파였거든요. 지금 스코어 꽤 가파르게 갈아치우고 있어요.
-전국적으로도 100타를 넘지 않는 분들이 잘 없는데 이제 그 스코어를 갈아 끼울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여기에서 안 들어가네요.
-여기서 버디 퍼트를 하나 더 성공했었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우승보다는 스코어가 더 돋보일 정도로 엄청난 경기력이었습니다.
송관섭 선수가 이렇게 남자부 우승을 합계 104타로 차지를 했습니다.
2025 KNN 배 부울경 파크골프 대회 송관섭 선수가 54타 50타를 치면서 우승까지 올 수 있었고요.
2위 이제 박창길 선수와는 타수 차이가 꽤 많이 나기는 했습니다.
-(함께) 파이팅.
-(함께) 파이팅.
-이어서 여자부 선수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A코스 1번 홀 출발하는 김영자 선수와 조은숙 선수, A코스 2번 홀 출발의 김은순 선수와 A코스 3번 홀 출발의 박광희 선수입니다.
이어서 B 코스 9번 홀 출발 박추임 선수, B 코스 1번 홀 출발하는 조순내 선수와 백미자 선수입니다.
A코스 9번 홀 출발의 백승연 선수입니다.
-모두 긴장하지 말고 라운드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파4, B 코스 5번 홀 전경입니다.
-5번 홀은 55m 파4의 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강변으로 흐르는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뒤쪽으로도 내리막이 왼쪽으로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강했다가는 OB가 날 수 있는 위험한 홀입니다.
-먼저 나광훈 선수의 티샷이고요.
-표정에서 긴장된 게 보이는데. 위험한 왼쪽으로 살짝, 잘 멈췄습니다.
-그렇습니다.
-백미자 선수. 공이 좀 튀는 공이 나오다 보면 뒤쪽으로 조금 넘어갈 수도 있는데, 다행히도 근처 좋은 곳에다 가져다 두었습니다.
-역시 경사 타고 비슷한 위치로 왔고요. 마지막으로 조순내 선수입니다.
-초록색 공도 이제 경사를 타고 아마 같은 곳으로 모이지 않을까 싶은데, 거리는 조금 약했네요.
하지만 파크 골프는 어프로치라고 부르는 세컨드 샷에서 얼마나 잘 붙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세컨드는 조금 짧더라도 멘털만 잘 잡는다면 버디를 노릴 수 있는 홀입니다.
-마지막 박옥남 선수까지 거의 비슷한 위치로 다들 모여 있네요.
A코스 7번 홀 가보겠습니다. 조은숙 선수의 파 퍼트.
-조금 왼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경사를 조금 더 받았던 것 같고요.
-다시 집중해서. 버디 퍼트 성공입니다.
-특히 긴장하다 보면 이런 짧은 거리에서도 실수가 나올 수 있잖아요.
-확실히 짧은 거리에서의 실수가 사람 마음을 흔드는데요.
-맞아요.
-그래도 끝까지 집중해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경기 잘 끝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자 선수도 컨시드 받으면서 넘어갑니다. 다시 B 코스 5번 홀 장면입니다.
-백미자 선수의 샷입니다. 조금 강했고요.
-근처 비슷한 위치에 있는 다른 두 선수는 이 장면을 참고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렇죠. 강도를 생각하면 약해질 수도 있지만 너무 아깝습니다.
-방향 좋았고요. 컨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조순내 선수, 버디 퍼트. 좋아요, 들어갔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12언더파의 조순내 선수입니다.
-백미자 선수, 버디 퍼트.
-이 두 번째 어프로치가 중요하다고 한 이유가 있으셨네요.
-맞습니다.
-이어서 A코스 5번 홀, 파3 소개되고 있습니다.
-A코스 5번 홀은 오른쪽 경사도가 가파르기 때문에 오른쪽을 보고 티샷을 해야 합니다.
-파3 홀에서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할까요?
-버디를 노리다 보면 OB가 나기 쉬워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도 말뚝 근처.
-위험한 샷이 나옵니다.
-끝 쪽에 겨우 살아남은 것 같고요. 이어서 김숙희 선수 티샷입니다.
-파3는 욕심이 나는 샷이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요.
-아쉽습니다.
-두 선수가 비슷한 방향이었지만 작은 차이로 희비가 갈립니다.
-파크 골프는 임팩트 순간의 차이가 크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B 코스 1번 홀의 김순옥 선수.
-퍼트를 크게 보는 경향이 있네요.
-반대편으로 많이 내려갔습니다.
-표정에서 아쉬움이 보입니다.
-들어갔습니다.
-이런 경우를 OB 버디라고 하죠.
-공 살아 있는 박추임 선수, 두 번째 샷입니다. 들어갔어요. 하이라이트 장면들입니다. A코스 2번 홀의 김순옥 선수.
-버디 퍼트. 나이스.
-거리감이 딱 맞았습니다. 이어서 A코스 3번 홀의 김미연 선수.
-롱 버디 퍼트입니다.
-굴곡을 지나 돌아 들어갑니다.
-보고 있는 제가 다 소름이 돋네요.
-B 코스 9번 홀, 김숙희 선수의 이글 퍼트입니다.
-파5 이글 퍼트.
-경사가 컸지만 정확합니다. 반대편 박추임 선수는 파4입니다.
-OB가 한 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하고 정확합니다. 퍼팅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던 박추임 선수였습니다.
A코스 6번 홀, 박광희 선수 버디 퍼트 성공입니다. A코스 2번 홀, 박추임 선수 세 번째 샷입니다.
-컨시드 바깥이지만 충분히 넣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7언더를 기록합니다, 박추임 선수.
-B 코스 3번 홀 백미자 선수 보겠습니다.
-두 번째 샷.
-돌면서 들어갔습니다.
-나이스 버디.
-A 코스 6번 홀 김은순 선수. 거리가 있습니다.
-티 샷이 짧았지만 롱 퍼트를 성공합니다.
-6언더파의 김은순 선수입니다.
-이게 파크 골프의 묘미죠.
-그렇죠.
-멀어도 노릴 수 있습니다.
-B 코스 5번 홀 양귀화 선수 네 번째 샷입니다.
-자신감 있는 퍼트.
-더 가야죠, 들어갑니다.
-나이스.
-다음 샷으로 만회할 수 있는 재미가 파크 골프에 있습니다. 1위로 출발했던 이금희 선수입니다.
-퍼팅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11언더입니다.
-이금희 선수는 오전 일찍 출발해 준비를 했다고 했었죠. A 코스 2번 홀에서 또 한 타를 줄여냈습니다. 파3 A 코스 6번 홀 장면입니다.
-롱 퍼트를 노릴지 앞에 둘지. 감각이 좋습니다. 컨시드는 놓쳤지만 다시 넣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렇죠.
-나이스. 14언더파 스코어를 이어가는 이금희 선수입니다.
-펜스에 공이 붙어 레이업을 했습니다. 헤드를 대고 백스윙 없는 샷으로 벌타가 부과됩니다.
-다섯 번째 샷 상황입니다.
-멘털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여섯 번째 샷.
-한 홀에서 타수를 크게 잃었습니다. 11언더파로 마무리된 이금희 선수입니다.
-창피해 죽겠네, 오늘. 카메라 따라다녀서 긴장했습니다.
-2025 KNN배 부울경 파크골프 대회. 이금희 선수가 11언더파로 대회 마무리됐고요.
현재는 조순내 선수가 한 타 차 12언더파 단독 선수입니다.
-이금희 선수가 아까 벌타만 맞지 않았으면 바로 1위 선두에 달릴 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B 코스 9번 홀 백승연 선수였고요. 이글파 성공하면서 9언더파.
-A 코스 1번 홀은 파5 145m의 장타인데요.
지금 보다시피 좌측으로 꺾이고 있는 도그레그라서 한 번에 깃대를 노리기가 어려운 볼입니다.
벙커에 들어갔다가는 타수를 조금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샷이 필요합니다. 그린 초입에는 오르막이 있고요.
왼쪽 밑으로는 가파른 경사가 있기 때문에 이제 내가 샷을 어디에 떨어뜨려 놓는지가 중요한 곳입니다.
-12언더파의 백미자 선수 티 샷이었습니다.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벙커에 친 것 같습니다.
-이어서 조순내 선수입니다.
-티 샷 좋고요. 벙커 방향은 피해서 좋은 곳으로 갈 것 같네요.
-공 나란히 잘 모여 있습니다. 공이 생각보다 꽤 많이 굴러가네요.
-벙커에 들어가 있습니다. 백미자 선수. 나이스 아웃.
-잘 꺼냈어요.
-이제 파크 골프는 남아 있는 거리를 얼마나 있는지 계산하는 게 빨라야 하는데요.
-그렇군요.
-벙커에 들어가면 거리 계산이 어렵기 때문에 좀 이런 아슬아슬한 샷들이 나올 수 있는데 좀 잘 친 것 같습니다.
-거의 말뚝 근처까지 공 잘 살려냈습니다. 이어서 조순내 선수 두 번째 샷입니다.
-살짝 오르막이라서 강한 두 번째 샷을 했고요. 그린을 지나서.
-넘어가면, 넘어가면.
-OB 났습니다.
-설명해 주실 때도 앞쪽은 오르막인데 뒤쪽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셨잖아요.
-맞습니다. 지금 방금 전에 반성을 하면서 걸어가시네요. 세 번째 샷.
-살짝 휘었는데 정확해요.
-좋습니다. 벙커에 들어갔음에도 이글을 잡았다고 하는 것은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그런 샷이 나왔다는 거죠.
14언더 백미자 선수입니다. 조순내 선수 파 퍼트.
-좋습니다. 그래도 타수 잃지 않고 지나갑니다.
-사실상 파크 골프는 이제 줄일 만한 곳이 파4나 파5에서 가까이 붙여서 넣는 식으로 점수를 줄여야 하는데
지금 아쉬운 표정이 그래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이어서 B 코스 1번 홀 파4 81m 홀입니다.
-B코스 1번 홀 같은 경우는 지금 페어웨이가 워낙 넓기 때문에 안전한 티샷을 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린 왼쪽으로 좌로 흐르는 경사도가 있기 때문에 이제 처음부터 긴 샷을 첬다가는 OB가 날 수 있는 위험이 있네요.
부산 남구의 김영자 선수입니다. 강한 티샷.
-지금 한 번에 그린까지 그런데 뒤쪽이네요.
-아마 선수도 지금 치자마자 너무 크나?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똑바로 굴러가더라.
-너무 잘 맞았어.
-공동 2위의 박추임 선수 A코스 8번 홀입니다.
-현재 12언더를 기록하고 있고요. 컨시드 받습니다.
-12언더 스코어 지키고 있는 박추임 선수.
-B코스 1번 홀 김영자 선수 파 퍼트입니다. 나이스 인.
-거리 좀 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티샷이 OB가 났음에도 이제 마음 관리를 잘해서 퍼팅을 성공하였습니다.
-백미자 선수, 현재 공동 선두입니다.
-두 번째 샷, 성공하면 버디입니다. 또 한 타를 줄일 수 있죠? 아쉽습니다.
-조순내 선수가 여기서 한 타 줄이면 상위권 이제 모르겠습니다. 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
-지금 한 타, 한 타가 너무 중요한 순간입니다. 현재 공동 1위 백미자 선수, 파 퍼트.
-이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고요.
현재는 부산 북구의 이희심 선수가 15언더파, 단독 선두.
백미자 선수와 박추임, 조순내 선수가 그 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 점수가 확확 바뀔 수 있다는 점.
이제 점수를 얼마나 더 잘 줄여가는지가 정말 중요하겠죠.
-저희는 잠시 후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생태공원파크골프장 제3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부울경 파크골프대회입니다. B코스 1번 홀의 김숙희 선수입니다.
-지금 8언더를 기록하고 있고요. 두 번째 샷.
-경사 타면서 컨시드 존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살짝 겁을 먹은 것 같았네요. 두 선수가 서 있는 우측 잔디가 러프하기 때문에 조금 더 퍼트를 밀어주는 느낌으로 강하게 밀어주셔야 합니다.
-좀 더 과감하게 가야죠? 컨시드 존 안쪽입니다.
한 타 줄여내면서 13언더파, 사상구의 박추임 선수입니다. 이번에는 파4 B코스 7번홀입니다.
-B코스 7번 홀 같은 경우도 파4 73m인데요. 지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내리는 경사도가 좀 강한 곳입니다.
지금 3구장 같은 경우는 전부 이제 그린 뒤쪽으로는 내리막이 강하다 봐야 하고요. 여기 또한 코데 그린입니다.
-강서구 김은순 선수.
-이런 곳에서는 세컨드를 넣겠다는 생각으로 보내게 되면 흐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곳으로 가져다 둔다는 느낌으로 샷을 해야 합니다.
-김순욱 선수는 지금 바로 말뚝 바로 옆이었어요.
-불안했을 건데 지금 컨시드 받아냅니다.
-김순옥 선수 6언더파.
-강서구 김은순 선수 버디 퍼트입니다.
-좋네요.
-이렇게 또 한 타를 줄여내고요.
-김경연 선수였고요.
-코데 그린의 경우 티샷을 이제 코데 그린 앞쪽 경사도 앞에 가져다 주는 것을 목적으로 공을 처야 하는데요. 너무 좋은 곳에 가져다 두었습니다.
-말씀해주신 그 위치 정확했습니다. 이어서 울산 울주군 배혜숙 선수.
-안정적인 티샷. 공은 조금 튀네요.
-어? 어, 결국 힘에서 뒤쪽으로 갔어요.
-OB가 났습니다. 이제 이 잔디가 죽어 있는 겨울철 같은 경우에는 공이 튀어버리면
잔디가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공이 좀 강하게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공 또한 좀 위험한데요. OB가.
-다시 굴러나와요, 나와요. 어?
-이제... 구사일생으로 사는 줄 알았는데 결국은 OB가 나 버렸네요.
-뭐야?
-살았다, 살았다.
-OB란다.
-현재의 코스에서는 한 분만 살아 있는 경우 같네요.
-저 말뚝 라인이 정말 울고 웃게 만들었던 B코스 7번 홀이고요.
-너무 좋은 자리에서 성공합니다.
-떨어집니다.
-이글 퍼트 성공했습니다.
-3언더파 김경연 선수.
-역시 티샷을 좋은 자리에 가져다 뒀더니 퍼트까지 완벽하게 진행되었는데요.
-이어서 B코스 4번 홀 파3홀입니다.
-지금 여기는 반대로 홀컵 쪽으로 내리막이 닿아 있기 때문에 조금 강하지만 않게 치면 다 들어갈 수 있는 거저 주는 홀이라고 말할 수 있죠.
-올라가야지, 올라가야지.
-들어갔다, 들어갔다.
-내 주변으로 이렇게 움직이는군요. 가요.
-들어갑니다.
-나이스. 가끔 이렇게 좀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홀도 있어야 스트레스 안 받고 공을 칠 수 있죠.
-보너스 홀 같은 거군요?
-네, 맞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제 공동 2위 박추임 선수. 강했는데요. 들어오네요. 이 홀의 매력을 좀 저희가 볼 수 있었는데요.
-맞습니다.
-B코스 8번 홀. 부산 동구의 김순옥 선수.
-버디 퍼트. 깔끔하게 들어갔습니다.
-7언더파 김순옥 선수입니다. A코스 파 퍼트 7번 홀 소개되고 있습니다.
-A코스 7번 홀 같은 경우에는 지금 보다시피 잔디가 많이 러프한데요.
연습을 평소에 많이 한 선수들이 이런 것들을 체크해서 정확한 티샷 거리를 맞춰낼 수 있습니다.
-겨울철 잔디, 흔히 말하는 잔디밥을 먹어보신 분들이 좀 더 유리한 거군요.
-때문에 파크골프는 대회가 열린다고 하면 보통 한 달 전부터 가서 그 구장에서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군요, 조순내 선수 티샷입니다.
-안정적으로 굴러가고 있고요.
-끝까지 바라봤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나요? 살았어요.
-걸린 거 같습니다, OB 라인에 걸리면 우리가 살기 때문에 아마 이것은 살았는데
심판분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말 안 해주기 때문에 지금 엄청 긴장되실 거예요.
-이어서 울산 남구 박옥남 선수입니다.
-좋은 팔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방향으로 출발을 시켰습니다.
-확실히 러프하다 보니까 이제 거리가 별로 나지 않는 샷이네요.
-B코스 6번 홀의 공동 2위 박추임 선수.
-버디 퍼트.
-좋은 시도였습니다. 한 타 줄이면서 이제 공동 선두로 올라서고 있는 부산 사상구의 박추임 선수입니다.
그리고 백미자 선수는 우측으로 많이 붙어 있었는데요.
-러프 쪽에서 치다 보면 강한 힘이 들어갈 때가 있는데, 아쉽게도 OB가 났습니다.
-계속 지금 그만 그만을 외치고 있었는데 결국 OB. 상위권 경쟁에서 아쉬운 장면입니다.
-이 한 타, 한 타에 진짜 속이 정말 타들어갑니다.
-그리고 불안해하면서 결국 확인을 못했던 이 공 위치, 살아있고요. 박옥남 선수.
-너무 좋습니다. 버디 퍼트 성공하셨습니다.
-조순내 선수는 공 잘 살아 있었거든요. 두 번째 샷입니다.
-말뚝 근처였기 때문에 아마 샷이 조금 어려울 겁니다.
-이렇게 좀 지나가는군요.
-어드레스가 불편하면 평소와 같은 기량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마 지금 아쉬워하는 눈빛이 그런 것 때문에 나올 겁니다.
-OB였기 때문에 벌타 이후에 보기 퍼트죠.
-보기라도 해야 하는데,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컨시드존도 지나가버렸고요.
-마음 다잡아야 합니다. 더블 보기라도 해야 점수가 크게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버디 퍼트.
-그 사이 조순내 선수는 오히려 타수 줄였고요.
-11언더 기록합니다.
-이번이 더블 보기 퍼트, 꼭 성공시켜야 합니다. 더블 보기.
이렇게 되면 이 홀에서만 두 타 잃고 지금 쫓아오는 선수들과의 간격 꽤 많이 좁혀졌습니다.
-항상 그린 우측 앞쪽에 가져다 두는 티샷을 하면 가장 좋은 샷이 나올 거고요. 성공한다면 이글도 노려볼 수 있겠죠.
-창원시 백승연 선수의 티샷.
-깃대 쪽으로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거리감 괜찮은데요?
-이제 멈춰줘야 하는데요. 뒤쪽 흐름이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안 돼, 안 돼, 안 돼.
-돌았다, 아니야, 아니야, OB 아니야.
-OB 아니야? OB입니까, 고마워요.
-걱정을 좀 했는데 뒤쪽에서 공 잘 섰죠. 이어서 김영희 선수.
-조금 방향이 생크가 난 것 같습니다. 헤드페이스 앞쪽에 맞았기 때문에 원하던 방향보다 오른쪽 펜스 쪽으로 멈춰버렸네요.
-왜 거기로 치고 난리야.
-세 번째.
-이글 시도, 살짝 빗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컨시드 받아서 버디 퍼트 성공했습니다.
-합계 5언더파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부산 동구의 김순옥 선수.
-마지막인데, 아쉽게도 들어가진 않았지만 컨시드 봤습니다. 최종 라운드 62타로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리고 백승연 선수의 이글 시도입니다.
-이글일수록 좀 더 신중하게. 좋습니다.
-부드러운 터치와 함께 8언더파. A코스 6번 홀 김경숙 선수입니다.
강하게 때렸고요, 성공입니다. 김경숙 선수의 마지막 홀이었고요. 10언더파 7위로 마무리됐습니다.
-평소 본인 역량보다는 안 나와 보입니다. 지금 선수의 표정이 좋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박추임 선수가 현재 17언더파로 성공 선두인데요. 이희심 선수가 지금 같은 스코어거든요.
-나이스.
-이게 들어갔으면 지금 선두 탈환이었거든요. 돌면서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미소에서 아쉬움이 보입니다. 파 퍼트.
-오르막 성공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홀이 몇 개 안 남았기 때문에 한 타, 한 타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퍼트와 함께를 단독 선두입니다. 18언더파 박추임. A 코스 9번 홀 조순내 선수입니다.
-오비는 나지 않았지만 앞에 말뚝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긴장되게 쳐야 합니다.
-역시 그 말뚝 때문일까요? 조금 짧게 나왔거든요.
-이제 시야에 가리는 게 있으면 사람이 아무래도 긴장을 하게 되거든요. 세 번째 샷.
-백미자 선수의 공.
-됐다, 됐다.
-굴러가나요?
-아쉽습니다.
-여기서 멈춰요. 백미자 선수가 이렇게 13언더파 3위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방금 저거 그림자로 가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기다리면 떨어지나요?
-그렇죠.
-그래도 단독 3위 마감을 했습니다. 12언더파 갈 수 있나요?
-타격이 조금 흔들렸는데 역시 공까지 왼쪽으로 빠지는 공이 나왔네요.
-공동 4위, 11언더파로 끝난 조순내 선수입니다.
지금 경기 마친 이희심 선수가 18언더파 그리고 박추임 선수가 마지막 홀 남은 상황에서 공동 선두예요, 지금.
-이제 한 홀만 남아있기 때문에 동타가 나지 않아야 할 건데요.
-동타가 날 경우에는 어떻게 결정이 되나요?
-한 홀을 지정해서 거기서 서든 데스를 진행하고요.
이제 홀에 누가 더 가까이 붙는지 니어핀으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이 파 3 B 코스 8번 홀에 달려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홀이죠. 54m 파 3 홀입니다.
파 3를 버디를 잡으려면 아까 앞에 있던 경사로를 지나야 하는데 너무 욕심부리지 않는 샷으로 살리는 티샷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오른쪽으로 펜스가 쳐져 있는 것을 보니까 슬라이스가 많이 발생하는 홀인 것 같은데요. 너무 좋은 티 샷입니다.
-굴러가면서 방향 남은 거리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여요.
-지금까지의 역량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버디를 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부산 기장군의 김숙희 선수.
-오른쪽 경사를 타고.
-그 경사 의식을 좀 많이 했을까요?
-조금 더, 조금만 태웠어도 됐을 건데 좀 강하게 탄 것 같습니다.
-말뚝 벗어나면서 오비가 났고요. 그리고 김숙희 선수의 네 번째 샷입니다.
-감각이 좋은데요.
-들어갔습니다.
-깃대 맞고 홀인.
-과감한 마지막 마무리, 김숙희 선수.
-너무 아쉬울 거예요, 지금. 오비만 안 났어도.
-이렇게 본인의 손으로 이 오르내리는 과정을 표현을 했었는데
그래도 마지막 기분 좋은 마무리가 됐던 김숙희 선수, 8언더파 공동 15위로 마무리합니다.
-오비가 났어도 웃게 되죠, 이렇게 들어가면.
-박추임 선수는 이번 샷이 들어간다면 바로 우승이거든요.
-안정적인 퍼팅이 나왔습니다.
-들어갑니다.
-나이스.
-박추임.
-이렇게 1위가 지금 나왔습니다.
-연장 없이 여기에서 끝내겠다. 박추임 선수가 이 거리에서 버디를 잡았습니다. 다시 보시죠.
-엄청 긴장될 텐데요. 긴장이 무색하게 너무 잘 들어갔습니다. 승자의 미소인가요?
-각도, 방향, 거리감까지 모두 완벽했던 박추임 선수가 본인의 마지막 홀에서 이렇게 우승을 확정 짓습니다.
-그다음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이희심 선수와 박추임 선수의 치열했던 경쟁 끝에 박추임 선수가 마지막 홀 버디로 19언더파, 여자 개인전 우승에 성공을 했습니다.
이렇게 2025 KNN 부울경 파크골프 대회 모두 마무리가 됐습니다.
-이제 부울경이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내년에는 저희가 경상남도에서 뵙게 되겠네요.
-경남에서 펼쳐지는 내년 대회, 저희는 내년에 다시 한번 인사를 또 드리도록 하겠고요.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남연아 해설위원, 캐스터 정세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 조명진 울산파크골프협회 회장님께서 함께 시상해 주시고 기념 촬영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기념 촬영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파이팅 포즈. 하나, 둘, 셋. 파이팅.
감사합니다. 송관섭 님, 무대 위로 올라와 주세요. 여자부 1위 박추임 님 함께 기념 촬영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큰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 파이팅, 파이팅. 하나, 둘, 셋, 파이팅. 네 분 다 같이 찍도록 하겠습니다, 네 분 다 같이. 감사합니다.
KNN 부울경 파크골프 파이팅.
-KNN 부울경 파크골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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