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RISE UP! 부산 청년 창업팀 : 72시간의 생존 기록

등록일 : 2026-01-20 16:26:15.0
조회수 : 37
72시간의 선택과 생존…부산 청년 창업, 가능성을 증명하다


부산 청년 창업팀들이 72시간 동안 생존을 건 치열한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창업팀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투자 유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가팀들은 “왜 5억 원의 투자를 받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1라운드 발표에 나섰습니다.

투자금 운용 계획을 통해 기업의 전략과 실행력을 증명해야 하는 미션이었습니다.

총 27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일부 팀만 다음 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었습니다.

결과 발표 순간, 희비가 엇갈리며 경쟁의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위기 대응 시뮬레이션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단 3시간 안에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발표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실전 상황을 가정한 평가에 심사위원들의 질문은 더욱 날카로워졌습니다.

참가팀들은 고객 이탈, 수익 구조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답을 내놓아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멘토링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방향을 수정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번 리그는 단순한 경쟁이 아닌 실전 경험을 통한 성장의 장으로 운영됐습니다.

팀원 간 갈등과 조율, 협업 과정 역시 중요한 학습의 일부로 이어졌습니다.

탈락한 팀들 또한 전략적 판단과 실행 경험을 얻으며 다음 도전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투자금 운용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미션이 진행됐습니다.

72시간 동안 이어진 선택과 수정, 전략 수립이 마지막 발표에 집약됐습니다.

최종 결과 대상은 ‘Keepu’ 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여러 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72시간의 기록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청년 창업가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과정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실패와 도전을 반복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다음을 향한 동력을 얻었습니다.

부산 청년 창업 생태계 역시 이들의 도전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해설) 두려움과 기대가 뒤섞인 이 공간 이 중에서 단 여섯 팀만이 마지막 무대에 오릅니다.
냉정하고 차가운 숫자로 이루어진 커트라인.
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본격 청년 창업 서바이벌
-지역 혁신 인프라 확충을 핵심
-(해설) 이 공간을 채우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설렘, 긴장 두려움 아니면 자신감
-저희가 이 사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갖고 있는 팀들을 좀 발굴하자는 거였고
1라운드 주제는 우리 팀이 왜 투자자에게 5억 원이라는 투자금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드림
-(같이) 파이팅
-(해설) 생존이 곧 증명이 되는 리그 72시간이 본격적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빈도를 문서 작성의 고도화 5억이라는 금액은 어떤 가스크 검증하기 위해
-얘기하지 말까 나 좀 늘렸어.
-아니 이게 좋은 것 같아서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이 가속됨에도 불구하고 교육 현장은 여전히 지체되고 있고요.
-(해설) 3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시간은 야속하게도 빠르게 줄어듭니다.
-제품 3가지와 비교했을 때 플루티는 이중모와 곱슬모 특성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보다 명확하게
-(해설) 생각만큼 운도 따라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주어진 상황에서 오히려 좋아 긍정의 힘을 믿는 참가자도 있습니다.
-(해설) 1라운드는 그냥 돈 쓰기 미션이 아닙니다.
투자금 운용으로 말하는 기업의 자기소개서
-(해설) 이건 지원금이 아니라 성과로 답해야 하는 미션, 한 푼을 어디에 어떻게 분배하느냐에 따라 경영 능력과 실행력이 증명됩니다.
-5년 차에는 최종적으로 350곳의 기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이렇게 27개 팀의 발표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여러분
-(해설) 1라운드가 끝났다는 말이 들리고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하지만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생각 하나가 있었으니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진행이 되겠습니다.
-(해설) 긴장은 풀렸지만 마음은 더 바빠진 참가자들과 1라운드를 집계하느라 신경이 곤두서 있는 심사위원들
-1라운드의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해피너스, 앤테일러 OUTPICKER 통과하셨습니다.
ARC, LOCAL LINK 계속 발표합니다. Q플로티, 직직직
-(해설) 누군가는 이름이 불리는 순간 숨을 내쉬며 다음 라운드를 향할 준비를 하고 누군가는 같은 순간 무거운 생각을 들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 배드빛 설계를 잘하면 마지막에 끝날 때
-(해설) 이럴 때일수록 멘토링은 아주 중요합니다. 위로가 아닌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이 필요한 때죠.
-문제가 뭐라고 돼 있어요?
-(해설) 밤이 깊을수록 대화는 더 진지해집니다.
멘토의 한마디는 방향을 바꾸고 마음 깊숙이 찔러 들어오는데 잘하고 있다는 위로보다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더 많이 들립니다.
-(해설) 원래도 시간은 멈출 수 없지만 이곳에서는 어째 더 가속이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해설) 긴장과 기대 아쉬움과 설렘이 뒤섞인 채 1일 차가 마무리되어 갑니다.
2일 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기서 참가자들은 같은 질문을 품으며 하루를 맞이합니다.
또 어떤 고난과 역경 그리고 도파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해설) 하지만 조건은 똑같습니다. 오늘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해설) 오늘은 또 어떤 미션으로 참가자들을 쫓기게 만들까요?
-올해 부산에서 내년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팀들을 뽑아야 되기 때문에 얼마나 위기에 대응이 강한가를 보려고 합니다.
-(해설)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2라운드 미션이 공개됐습니다.
위기 대응 시뮬레이션 이제 머릿속 가상 상황이 아니라 회사의 매뉴얼과 판단력이 실전처럼 공개되는 순간입니다.
-(해설) 준비할 시간은 단 3시간 당황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빼고 그 환경을 제공하는
-캐시를 만드는 게 좋은 거긴 하죠. 그다음에 스텝은 뭐예요?
-(해설) 치열하게 준비하는 동안 흘러가는 시간 멈춰주지도 기다려주지도 않습니다.
참가자들에겐 이 시간이 야속하게만 느껴질 테죠.
-카톡에, 카톡에
-미치겠네, USB 불안정하대 카톡에 써놓으세요. 갑자기 인터넷 끊겼다고
-(해설) 회사의 위기관리 능력을 검증하는 2라운드가 시작됩니다.
-네 감정 기반 스트릿웨어 브랜드 키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매출이 마케팅에 의존도가 되게 높아요. 그렇다 보니까
-(해설) 1일 차와는 달리 팀은 분명 더 능숙해졌고
-LTD 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는데요. 능숙해진 만큼 심사위원들의 질문은 더 날카로워집니다.
-(해설) 리그 내내 다른 팀들의 시선을 모은 팀도 있습니다.
-(해설) 동경의 대상이 되고는 있지만 이제 그들에게도 예외 없는 검증의 시간이 펼쳐집니다.
-(해설) 리그를 통과하기 위한 미션이긴 하지만 참가자들에겐 이건 단순한 과제가 아닙니다. 과제 이상의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죠.
-(해설)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 앞에서 표정은 웃고 있지만 눈빛과 손끝은 긴장을 숨기지 못합니다.
기존 고객이 이탈하지 않은 이유는요?
-(해설) 자신의 말 한마디 한 문장에 함께 준비했던 팀의 모든 전략이 걸려 있기 때문일테죠 그때까지는 준비를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그 질문해 주신
-(해설) 2라운드가 끝나고 이제 결과 발표만 남긴 순간 머릿속으로는 모든 장면을 복기함과 동시에 심장 박동은 계속해서 속도를 높입니다.
잘했다는 확신과 놓쳤다는 후회가 동시에 밀려오고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채 참가자들은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는데요.
-애들이 근데 아침에 한 4시간 정도 됐다던데 4시간 정도, 근데 내일도
-우리도 답이 없는 미션
-내일 미션이지 않아요?
-내일 미션이에요?
-SI 하다가
-SI 하다가 결국 SI로만 남아 있는 애들 많잖아요. 그게 제일 가슴 아픈 건데
-(해설) 이 리그는 단순한 경쟁을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부산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실전에서 부딪히며 배우도록 만든 성장의 기회인데요.
-(해설) 이 리그에는 또 다른 성장 일기도 있습니다.
바로 팀원들끼리 부딪히고 맞춰가고 이해해 가는 시간. 이게 청춘 아니면 뭐겠어요?
-(해설) 열정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 이유 아마도 함께이기 때문일 겁니다.
-발표 순서는 무작위이고요.
-(해설) 다시 이름이 불리고 다시 희비가 갈립니다. 어제저녁과 닮은 장면.
1일 차 밤의 데자뷰. 하지만 참가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시간 하나하나가 다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걸
-내가 왜야?
-와, 도파민
-(해설) 1차에서 비록 멈춰 섰지만 빈손으로 돌아가는 건 아닙니다.
짧았던 시간 속에서 배운 선택의 기준, 실전에서 부딪히며 얻은 감각 그리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해설) 이제 단 열 팀만이 남았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분명히 있었지만 그럼에도 여기까지 이끈 힘 버티게 한 이유 다시 일어나게 한 선택 과연 그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투자금이
-(해설) 이제 마지막 미션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이어온 모든 미션의 최종판 투자금 운용, 처음의 선택부터 지금까지의 판단을 아우르는 주제입니다.
-3천, 7천, 5천 대 2천 이 금액을 어떻게 잘 쓸 건지 이 부분을 좀 주력해서 작성하시면 되고
-(해설) 3일 동안 쉴 새 없이 달려왔습니다.
숨 돌릴 틈도 없이 선택하고 수정하고 다시 결정했던 시간들 마지막을 앞두고 이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해설) 2025년의 끝에서 2026년을 계획할 수 있는 기회 3라운드 미션의 역할은 그것만으로도 큽니다.
-최고예요
-(해설) 마지막까지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하고 난 다음에 시작할까 이미지 찍은 거 정리가 한 페이지밖에 안 됐어요. 두 번째 세 번째 페이지는 아직 안 올라왔어요.
-아, 이거 3개 있구나
-(해설) 자료를 정리하면서 앞을 보는 팀이 있는가 하면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전략을 다시 짜는 팀도 있습니다.
-(해설) 그렇게 마지막 날이 조용히 저물어 갑니다. 긴 72시간의 끝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다음을 준비하며
-(해설) 불태운 지난 밤 수면 부족 이슈 발생 눈은 무겁고 체력은 바닥이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네 그럼 발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이제 마지막 기다림만 남았습니다.
-이제 결과 발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수상 unexpected K.C.C 랑구 스토리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오아시스 포레
-대상입니다. Keepu, 축하드립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해설) 입상이 확정되는 그 순간 72시간을 버티게 해줬던 열정이 가슴 벅차게 터져 나옵니다.
-(해설) 72시간의 생존 그들이 증명한 것은 눈에 보이는 성과만은 아니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앞으로 펼쳐나갈 무한한 가능성
-(해설) 그래서 리그는 시험하기보다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해설) 라이즈업 청춘 부산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물들일 그대들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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