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해양수도권연합 출범식 "일극을 넘어, 상생의 바다로"
등록일 : 2026-05-18 14:40:22.0
조회수 : 309
-해양 수도권의 위대한 시작을 함께하게 됐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진행을 맡은 KNN 아나운서 정준희입니다. 반갑습니다.
방금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대한민국 국가 균형 발전을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이 아마도 해양수도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은 부산, 경남, 울산, 전남, 이렇게 각각의 도시로서 역량을 펼쳐왔다면
이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해양수도권으로 뭉쳐야 할 겁니다.
그 주춧돌을 놓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이 된 건데요.
수도권 집중을 넘어 남부권이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또 학계, 산업, 언론 등이 모두 힘을 합친 새로운 논의의 장.
해양수도권 연합의 담대한 여정에 정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먼저 오늘 출범식에 함께하시는 내빈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먼저 강병중 해양수도권연합 명예위원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강의구 해양수도권연합 공동위원장님 함께하십니다.
양재생 해양수도권연합 공동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북극항로 추진 본부장님 자리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외에도 한국해운협회에서도 함께해 주셨고요.
한국해운조합 또 동남권발전협의회, 부산수산정책포럼, 부산항국제여객선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정부 지자체 산하 기관에서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럼 이제 해양수도권연합 출범식 1극을 넘어 상생의 바다로 창립사가 있겠습니다.
오늘 창립사는 해양수도권연합 강병중 명예위원장께서 하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전체의 경제 발전을 견인했던 도시이자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잇는 관문 도시인 부산에서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의 출범을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해양수도권연합의 첫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또 임원진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제도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 매우 뜻깊은 자리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안들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그 결과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서 찾은 해법은 바로 해양이었습니다.
특히 조선, 항만, 물류, 해양과학기술, 해양관광이 집적된 남부권은 수도권 1극 체제에 대응하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의 거점입니다.
남부권의 해양 도시들이 풍부한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연대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남부권 도시들이 연계와 협력으로 힘을 합치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해양 수도권은 완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 관, 산, 학, 연의 통합 거버넌스를 통해 경쟁력을 크게 높여서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연대와 협력,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의 해양 경쟁력을 완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이 사단법인을 설립한 이유입니다.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은 앞으로 3가지 원칙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첫째, 소통과 연대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서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전문성과 혁신성입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투명성과 신뢰입니다.
운영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법인 설립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이제 막 출항한 배가 힘차게 나아가서 세계 해양 패권을 이끄는 거함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다음은 축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고 싶으셨지만 국무 일정으로 인해서 영상으로 축하 말씀을 대신 전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님의 축사를 화면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정부도 해양 수도권의 발전에 뜻을 같이 하겠다는 말씀을 더해 주셔서 오늘 출범하는 저희가 참 든든한 것 같습니다.
축하 말씀을 전해 주신 국무총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또 한 분의 축하 말씀을 영상으로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참석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노력을 하셨지만 또 부득이하게 함께할 수 없게 되어서 아쉽다는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님의 축사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수도권 1극 체제의 한계부터 해양 수도권을 통해 대한민국이 써 나가야 할 미래
그리고 해양수도권연합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를 해 주셨습니다.
힘찬 응원을 더해 주신 장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경과 및 추진 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해양수도권연합의 시작부터 오늘 창립식을 하기까지의 수많은 과정들
또 법인 설립에 담긴 의미와 목표들을 여러분들께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경과 및 추진 계획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Federation of Maritime Capital-region.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 설립에 대한 경과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해양수도권연합의 추진 경과입니다.
2025년 7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확정되면서 민간 중심의 기구 설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2025년 10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검토 회의를 거쳐 사단법인의 명칭을 확정했습니다.
2026년 1월에는 해양수도권연합 설립을 위한 자문회의가 개최됐고
2026년 2월 임원진이 구성되며 본격적인 회원 모집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2026년 3월 해양수도권연합 창립총회를 거쳐 임원진 및 정관이 확정됐고
이를 토대로 해양수산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서 공식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2026년 4월 해양수산부의 허가를 받으며 최종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약 9개월간의 경과를 거쳐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 FMC가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다음은 FMC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입니다.
FMC는 대한민국 해양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하며 FMC 통합정책 포럼,
FMC 아카데미, FMC 네트워크 등 총 3가지의 사업을 역점적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가지의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FMC 통합정책 포럼입니다.
해양수산 정책 연계의 기반 조성을 위한 공론장 역할 수행을 추진 목표로 해 다음과 같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AI 기반 해양 데이터 분석, 블루카본 가치 규명 등 미래 해양 정책 제시 등을 통해
블루 이코노미 아젠다 확산 및 해양수산 관련 정책 공론화를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산업계를 주축으로 한 정책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자체, 해양수산부,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겠습니다.
두 번째, FMC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해양수산 기반 AX, 미디어 인재 육성 및 해양수산 해커톤 대회 개최를 추진 목표로
두 가지 아카데미 트랙 및 해커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 아카데미 트랙으로서 블루 이코노미 산업 및 정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AI 기반 분석 및 활용 역량을 추가로 탑재한 AX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트랙으로서 해양수산에 대한 전문 지식과 영상 콘텐츠 기획력을 겸비한
미디어 콘텐츠 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진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FMC 네트워크 사업입니다.
대한민국 해양 수도권의 글로벌 영향력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 추진을 목표로.
이상으로 Federation of Maritime Capital-region.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 설립 경과 및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양수도권연합은 지속 가능한 해양 수도권을 위해서 다양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한 각오와 비전을 공동위원장님 두 분과 또 집행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해양수산 산업 분야를 뛰어넘어서 지역 인프라부터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또 글로벌 협력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겠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번 순서는 설립 취지문 낭독 및 서명식이 있겠습니다.
해양수도권연합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발기인들의 뜻이 모여서 설립이 됐는데요.
그 위대한 시작을 함께해 주신 아홉 분들의 발기인들을 무대 위로 모시고 서명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해양수도권연합회 공동위원장이신 강의구 부산영사단 단장님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님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집행위원장과 이사 네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집행위원장 이오상 사장님. 이어서 이사 이채익 이사장님. 정연송 대표이사님. 송상근 사장님. 김세현 부산 본부장님
총 다섯 분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다섯 분께서도 자리에 앉아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세무법인 일신 정진욱 대표 세무사. 법무법인 시우 최재원 대표 변호사입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이어서 해양수도권연합 법인 설립 취지문 낭독과 서명식이 있겠습니다.
설립 취지문은 편의상 진행자인 제가 대독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독할 취지문은 시간 관계상 전문이 아닌 요약문임을 알려드립니다.
해양수도권연합 법인 설립 취지문.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은 지, 관, 산, 학, 연, 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다음을 실행한다.
하나, AI 기반 블루 이코노미 정책 포럼을 통해 해양 수도권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한다.
하나, 미래 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하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북극권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연대를 공고히 한다.
북극으로 열린 미래의 바다를 향해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은 오늘 통합 거버넌스의 역사적인 첫 항해를 시작한다.
2026년 05월 07일 해양수도권연합 발기인 일동. 계속해서 서명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대에 계신 해양수도권연합의 발기인 아홉 분께서는 법인 설립 취지에 동의하고
앞으로 해양수도권연합을 잘 이끌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아서 서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준비가 되셨을까요?
그럼 이제 해양수도권연합 발기인 여러분 서명을 해 주십시오.
여러분, 따뜻한 박수를 더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뜻깊은 순간을 또 카메라에 담아봤으면 좋겠는데요.
아홉 분 모두 서명판을 드시고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앞쪽을 보시고 한번 환하게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둘 셋. 좋습니다.
발기인들께서는 이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해양 관광, 물류, 항만 등 여러 해양 시설들이 지금 해양 수도권에 집적이 돼 있지만
이걸 하나로 모아서 시너지를 만들고 또 북극항로를 개척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권을 만들어 가는 것.
여기에 필요한 건 또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 나가야 할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특별 강연을 준비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선장 출신 교수로도 잘 알려진 분이시죠.
고려대학교 김인현 명예교수의 특별 강연입니다. 해양수도권 시대 개막 1극을 넘어 상생의 바다로.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김인현 선장, 고려대 명예교수이면서 한국해양대학교 석좌 교수입니다.
오늘 강병중 명예위원장님, 강의구, 양재생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선배님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한꺼번에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해양 수도권의 의의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입니다.
입법, 사법, 행정 최고 책임자가 거주하고 정치, 경제, 교육, 사회, 국가 중심인 곳이 바로 수도입니다.
그렇다면 해양 수도는 어떻게 정의될 수 있겠습니까?
해양과 관련된 입법, 사법, 행정의 허브이면서 동시에 해양 경제, 교육, 문화의 중심지가
바로 해양 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수도권 1극 체제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치, 경제, 교육 등이 모두 서울, 경기 지역에 집중되고 국회, 대기업, 대학, 언론 본사 등
서울 중심의 구조를 우리는 수도권 1극 체제라고 부릅니다.
수도권 1극 체제는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습니다.
인구와 경제 활동이 심각한 수도권 편중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의 자생력이 상실되고 일자리가 소멸되는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해양 관련 수도권의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HMN, 또 팬오션과 같은 주요 해운 물류 수산 본사들이 서울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변화의 시작은 해양 관련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또 부산으로 이전되었고 각종 세미나나 행사 등이 부산에서 훨씬 더 많이 서울보다 열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해양 수도권이라면 어떤 요건들을 갖추어야 우리가 과연 해양 수도권이라고 할 수 있겠나 한번 살펴봤습니다.
세 가지로 봤습니다. 첫 번째, 독자적인 입법, 사법, 행정 기능이 갖춰야 된다라고 봅니다.
두 번째, 경제적으로도 해양 산업이 현장 중심이 해양 수도권에 갖춰져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과 문화도 마찬가지로 해양 수도권에 고교, 대학, 대학원의 유기적 거점이 육성돼야 되고
경영, 법학, 의학 등 해양 특화 전문 인력 양성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요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저는 경제적인 측면이라고 봅니다.
산업에서 비전이 제시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해양 산업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우리 해양 산업은 부울경과 전남 지역을 보면 선박 관리, 선원 송출의 클러스터로 크게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소 또 기자재 밸류체인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원양수산, 선망, 연근 해업, 그리고 냉동창고 등등도 우리 부울경과 전남 지역에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비전을 가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신해양산업과 북극항로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일본의 이마바리 지역에 가면 선주업을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선주업이란 선박을 소유하고 임대업만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운송업을 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이마바리에 가면 한 200여 선주들이 있고 1500척 정도의 배가 소유되고 있습니다.
우리 부울경에도 300척 정도의 선박을 선주사들이 소유를 하고 임대를 한다면
1년에 5조 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 선박등록 특구도 좋은 신해양 산업이라고 소개해 올릴 수가 있습니다. 선박들이 많이 건조가 됩니다.
우리나라에 건조되는 선박에다가 비록 외국 선주라 할지라도 선박 등록이 가능하도록 그렇게 해 줍니다.
그리고 선박 금융을 제공한 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선박 우선 특권을 부여하는 그런 선박등록 특권을 갖게 되면
많은 배들이 우리나라에 등록을 하게 되고 그 등록으로부터 부가가치가 많이 올라올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북극항로 효과입니다.
북극항로를 우리가 거점으로 부울경을 가지게 된다면 친환경 연료의 공급 지역으로
그리고 또 북극항로의 모항으로 굉장히 많은 부가가치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북극항로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입법 기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양 수도권이 되기 위해서는 입법, 사법, 행정에 있어서도 우리가 기능을 가져야 되기 때문에
첫 번째, 입법 기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입법부는 서울에 있는데 서울에 있는 입법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해양 관련 입법들을 좀 더 쉽고 더 많이 부울경, 전남에게 유리하게 증대한다면
우리 입법 기능을 가졌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인재를 국회로 진출을 시켜야 됩니다. 해양 출신 전문가들이 비례대표로,
우리 해양 분야에서 비례대표로 국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고 바다 지역구도 만들어서 국회로 사람들을 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사법 기능입니다. 사법 기능은 우리 부울경에서 크게 노력해서 우리 부산에 해사법원이 유치되도록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사법 기능이 우리 해양 수도권에 가까이 왔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의미의 해양 수도권의 사법 기능이라고 한다면 불울경만 그리고 전남만 그 사법 기능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부산해사법원의 관할에 속하는 울진이라든지 또 목포와 같은 경우에도 지원을 설치해서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 기능입니다. 행정 기능은 해양수산부가 이미 부산에 왔기 때문에 상당 부분은 달성이 됐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조선과 관련해서는 산자부가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런 산자부도 우리 부울경, 전남 쪽으로 연결이 되어야 우리가 해양 수도권의 기능을 완성했다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로 해양수산부가 우리 부산에 왔지만 부산에만 국한하지 말고 해외로 나가야 됩니다.
우리 해양수산 분야의 무대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해외 그리고 또 바다에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에, 미국에 컨테이너터미널을 보유한다든지 대형 조선소를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한다든지
이런 곳에 우리 행정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행정 기능의 진정한 국제화가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교육 기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해양계 대학이 부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마는 학령 인구의 감소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마는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로서 거점 해양계 대학의 통합 및 연계 강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다를 지킬 핵심 전문 인력을 조기 확보하는 데 집중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력 양성 생태계가 중요합니다.
앞으로 25만 명 인구를 가지고 해마다 태어난 인구를 가지고 전문 인력을 각 산업계가 분담해서 가져가야 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앞으로 입법 전쟁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각 분야에서 인력을 가져가기 위한 할당을 받으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뒤지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영, 법학 전문 대학원을 설립해서 부울경의 자급자족으로 전문가들이 배출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도와 그리고 국제화를 이룩해야 되겠습니다.
북극항로 우리가 거점을 다변화하면서 울산, 여수 또 포항과 같이 상생해야 되겠습니다.
포용적 해양 수도권이 돼야 되겠습니다.
홍콩, 싱가포르와 또 포용하면서 경쟁해서 우리가 이겨내야 됩니다.
이런 해양 수도권 확립을 위해서는 우리가 구호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법제도로서 이렇게 완성이 돼야 됩니다.
글로벌 허브 특별법이 필요합니다. 해양 수도권의 기본법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제가 4가지 특별법을 개별적으로 나열을 했습니다.
선박등록특구 제도라든지 또 해양수산 인력 공급 특별법 그리고 선주업 육성 특별법 그리고 북극항로 특별법
이런 것들이 있고 이런 것들이 이제 뒷받침될 때 우리 해양 수도권이 제대로 확립될 수가 있습니다.
이 중에 몇 개의 법은 이미 국회에서 깊숙하게 논의가 되고 있는 사항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양수도연합 플랫폼의 필요성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설명드린 바와 같이 입법, 사법, 행정 그리고 경제, 교육, 문화 분야에서 아주 다양한 조직과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각 영역은 개별의 역사가 있고 또 그 분야를 담당하는 주무관청이 또 다릅니다.
그래서 이러한 다양한 조직과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어떤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출범하게 되는 해양수도권연합 플랫폼이 아주 좋은 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통합적 플랫폼으로 대내외 소통과 네트워킹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결국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서 현장 중심의 해양 수도권을 확립 달성하여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해양 국가, 해양 수도 부울경, 전남이 되려면 해양연합 플랫폼의 설치 운영이 그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수도권 1극 체제의 1극을 넘어서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상생의 바다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해양수도권연합 플랫폼이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바다가 곧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양수도권연합 출범식 함께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비전 선포식이 있겠습니다.
선포식에 참석하신 내빈께서는 무대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사전에 안내해 드린 이사진들께서는 지금 무대로 자리하셔서 비전 선포식을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정말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신 내빈들이 많이 계신데요.
오늘 21분이라고 들었습니다. 21분의 내빈께서 지금 무대 위로 올라와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따뜻한 박수를 좀 더해 주십시오.
해양 수도권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서로 협력하면서 또 상생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을 했습니다.
오늘의 이 작은 씨앗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큰 견인차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선포식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선포식은 해양 수도권의 미래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또 연대와 협력을 통해 소통하면서
초광역 경제 공동체의 항해를 시작해 나가겠다라는 마음, 또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분들께서 자리에 다 서신 것 같은데요.
뒤에 보이는 화면의 터치 버튼에 손을 한번 올려봐 주시기 바랍니다.
구호에 따라서 터치 버튼을 눌러주시면 해양수도권연합의 미래 비전을 담은 멋진 세리머니가 펼쳐지겠습니다.
그럼 해양수도권연합 출범식의 비전 선포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다 함께 5부터 카운트 다운을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5, 4, 3, 2, 1.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의 이 시작을 저희가 또 기념 촬영으로 남겨봤으면 좋겠는데요.
오늘 사진 촬영은 2번으로 나눠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먼저 무대에 계신 내빈분들께서는 앞으로 세 걸음 정도 나오셔서 함께 사진 촬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면을 보시고 환한 미소를 한번 띄워주십시오. 하나 둘 셋. 파이팅 한번 할까요?
해양수도권연합 파이팅, 파이팅.
우리나라는 늘 바다를 통해서 성장을 해 왔습니다.
그 바다를 중심으로 해양 수도권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블루 이코노믹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들이 오늘 출범한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을 통해
꼭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해양수도권연합 출범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진행을 맡은 KNN 아나운서 정준희입니다. 반갑습니다.
방금 화면에서 보신 것처럼 대한민국 국가 균형 발전을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이 아마도 해양수도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은 부산, 경남, 울산, 전남, 이렇게 각각의 도시로서 역량을 펼쳐왔다면
이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해양수도권으로 뭉쳐야 할 겁니다.
그 주춧돌을 놓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이 된 건데요.
수도권 집중을 넘어 남부권이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또 학계, 산업, 언론 등이 모두 힘을 합친 새로운 논의의 장.
해양수도권 연합의 담대한 여정에 정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먼저 오늘 출범식에 함께하시는 내빈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먼저 강병중 해양수도권연합 명예위원장님 소개해 드립니다.
강의구 해양수도권연합 공동위원장님 함께하십니다.
양재생 해양수도권연합 공동위원장님 참석하셨습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북극항로 추진 본부장님 자리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외에도 한국해운협회에서도 함께해 주셨고요.
한국해운조합 또 동남권발전협의회, 부산수산정책포럼, 부산항국제여객선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정부 지자체 산하 기관에서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럼 이제 해양수도권연합 출범식 1극을 넘어 상생의 바다로 창립사가 있겠습니다.
오늘 창립사는 해양수도권연합 강병중 명예위원장께서 하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전체의 경제 발전을 견인했던 도시이자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잇는 관문 도시인 부산에서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의 출범을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해양수도권연합의 첫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또 임원진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제도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 매우 뜻깊은 자리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안들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그 결과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서 찾은 해법은 바로 해양이었습니다.
특히 조선, 항만, 물류, 해양과학기술, 해양관광이 집적된 남부권은 수도권 1극 체제에 대응하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의 거점입니다.
남부권의 해양 도시들이 풍부한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연대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남부권 도시들이 연계와 협력으로 힘을 합치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해양 수도권은 완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 관, 산, 학, 연의 통합 거버넌스를 통해 경쟁력을 크게 높여서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연대와 협력,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의 해양 경쟁력을 완성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이 사단법인을 설립한 이유입니다.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은 앞으로 3가지 원칙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첫째, 소통과 연대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서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전문성과 혁신성입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투명성과 신뢰입니다.
운영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집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법인 설립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이제 막 출항한 배가 힘차게 나아가서 세계 해양 패권을 이끄는 거함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다음은 축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고 싶으셨지만 국무 일정으로 인해서 영상으로 축하 말씀을 대신 전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님의 축사를 화면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정부도 해양 수도권의 발전에 뜻을 같이 하겠다는 말씀을 더해 주셔서 오늘 출범하는 저희가 참 든든한 것 같습니다.
축하 말씀을 전해 주신 국무총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또 한 분의 축하 말씀을 영상으로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참석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노력을 하셨지만 또 부득이하게 함께할 수 없게 되어서 아쉽다는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님의 축사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수도권 1극 체제의 한계부터 해양 수도권을 통해 대한민국이 써 나가야 할 미래
그리고 해양수도권연합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를 해 주셨습니다.
힘찬 응원을 더해 주신 장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경과 및 추진 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해양수도권연합의 시작부터 오늘 창립식을 하기까지의 수많은 과정들
또 법인 설립에 담긴 의미와 목표들을 여러분들께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경과 및 추진 계획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Federation of Maritime Capital-region.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 설립에 대한 경과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해양수도권연합의 추진 경과입니다.
2025년 7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확정되면서 민간 중심의 기구 설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2025년 10월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검토 회의를 거쳐 사단법인의 명칭을 확정했습니다.
2026년 1월에는 해양수도권연합 설립을 위한 자문회의가 개최됐고
2026년 2월 임원진이 구성되며 본격적인 회원 모집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2026년 3월 해양수도권연합 창립총회를 거쳐 임원진 및 정관이 확정됐고
이를 토대로 해양수산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서 공식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2026년 4월 해양수산부의 허가를 받으며 최종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약 9개월간의 경과를 거쳐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 FMC가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다음은 FMC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입니다.
FMC는 대한민국 해양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하며 FMC 통합정책 포럼,
FMC 아카데미, FMC 네트워크 등 총 3가지의 사업을 역점적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가지의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FMC 통합정책 포럼입니다.
해양수산 정책 연계의 기반 조성을 위한 공론장 역할 수행을 추진 목표로 해 다음과 같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AI 기반 해양 데이터 분석, 블루카본 가치 규명 등 미래 해양 정책 제시 등을 통해
블루 이코노미 아젠다 확산 및 해양수산 관련 정책 공론화를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산업계를 주축으로 한 정책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자체, 해양수산부,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겠습니다.
두 번째, FMC 아카데미 사업입니다.
해양수산 기반 AX, 미디어 인재 육성 및 해양수산 해커톤 대회 개최를 추진 목표로
두 가지 아카데미 트랙 및 해커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첫 번째 아카데미 트랙으로서 블루 이코노미 산업 및 정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AI 기반 분석 및 활용 역량을 추가로 탑재한 AX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트랙으로서 해양수산에 대한 전문 지식과 영상 콘텐츠 기획력을 겸비한
미디어 콘텐츠 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진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FMC 네트워크 사업입니다.
대한민국 해양 수도권의 글로벌 영향력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 추진을 목표로.
이상으로 Federation of Maritime Capital-region.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 설립 경과 및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양수도권연합은 지속 가능한 해양 수도권을 위해서 다양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한 각오와 비전을 공동위원장님 두 분과 또 집행위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해양수산 산업 분야를 뛰어넘어서 지역 인프라부터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또 글로벌 협력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겠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번 순서는 설립 취지문 낭독 및 서명식이 있겠습니다.
해양수도권연합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발기인들의 뜻이 모여서 설립이 됐는데요.
그 위대한 시작을 함께해 주신 아홉 분들의 발기인들을 무대 위로 모시고 서명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해양수도권연합회 공동위원장이신 강의구 부산영사단 단장님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님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집행위원장과 이사 네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집행위원장 이오상 사장님. 이어서 이사 이채익 이사장님. 정연송 대표이사님. 송상근 사장님. 김세현 부산 본부장님
총 다섯 분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다섯 분께서도 자리에 앉아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세무법인 일신 정진욱 대표 세무사. 법무법인 시우 최재원 대표 변호사입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이어서 해양수도권연합 법인 설립 취지문 낭독과 서명식이 있겠습니다.
설립 취지문은 편의상 진행자인 제가 대독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독할 취지문은 시간 관계상 전문이 아닌 요약문임을 알려드립니다.
해양수도권연합 법인 설립 취지문.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은 지, 관, 산, 학, 연, 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다음을 실행한다.
하나, AI 기반 블루 이코노미 정책 포럼을 통해 해양 수도권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한다.
하나, 미래 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하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북극권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연대를 공고히 한다.
북극으로 열린 미래의 바다를 향해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은 오늘 통합 거버넌스의 역사적인 첫 항해를 시작한다.
2026년 05월 07일 해양수도권연합 발기인 일동. 계속해서 서명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대에 계신 해양수도권연합의 발기인 아홉 분께서는 법인 설립 취지에 동의하고
앞으로 해양수도권연합을 잘 이끌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아서 서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준비가 되셨을까요?
그럼 이제 해양수도권연합 발기인 여러분 서명을 해 주십시오.
여러분, 따뜻한 박수를 더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뜻깊은 순간을 또 카메라에 담아봤으면 좋겠는데요.
아홉 분 모두 서명판을 드시고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앞쪽을 보시고 한번 환하게 웃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둘 셋. 좋습니다.
발기인들께서는 이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해양 관광, 물류, 항만 등 여러 해양 시설들이 지금 해양 수도권에 집적이 돼 있지만
이걸 하나로 모아서 시너지를 만들고 또 북극항로를 개척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권을 만들어 가는 것.
여기에 필요한 건 또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 나가야 할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특별 강연을 준비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선장 출신 교수로도 잘 알려진 분이시죠.
고려대학교 김인현 명예교수의 특별 강연입니다. 해양수도권 시대 개막 1극을 넘어 상생의 바다로.
여러분,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김인현 선장, 고려대 명예교수이면서 한국해양대학교 석좌 교수입니다.
오늘 강병중 명예위원장님, 강의구, 양재생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선배님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한꺼번에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해양 수도권의 의의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입니다.
입법, 사법, 행정 최고 책임자가 거주하고 정치, 경제, 교육, 사회, 국가 중심인 곳이 바로 수도입니다.
그렇다면 해양 수도는 어떻게 정의될 수 있겠습니까?
해양과 관련된 입법, 사법, 행정의 허브이면서 동시에 해양 경제, 교육, 문화의 중심지가
바로 해양 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수도권 1극 체제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치, 경제, 교육 등이 모두 서울, 경기 지역에 집중되고 국회, 대기업, 대학, 언론 본사 등
서울 중심의 구조를 우리는 수도권 1극 체제라고 부릅니다.
수도권 1극 체제는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습니다.
인구와 경제 활동이 심각한 수도권 편중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의 자생력이 상실되고 일자리가 소멸되는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해양 관련 수도권의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HMN, 또 팬오션과 같은 주요 해운 물류 수산 본사들이 서울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변화의 시작은 해양 관련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또 부산으로 이전되었고 각종 세미나나 행사 등이 부산에서 훨씬 더 많이 서울보다 열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해양 수도권이라면 어떤 요건들을 갖추어야 우리가 과연 해양 수도권이라고 할 수 있겠나 한번 살펴봤습니다.
세 가지로 봤습니다. 첫 번째, 독자적인 입법, 사법, 행정 기능이 갖춰야 된다라고 봅니다.
두 번째, 경제적으로도 해양 산업이 현장 중심이 해양 수도권에 갖춰져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교육과 문화도 마찬가지로 해양 수도권에 고교, 대학, 대학원의 유기적 거점이 육성돼야 되고
경영, 법학, 의학 등 해양 특화 전문 인력 양성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요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저는 경제적인 측면이라고 봅니다.
산업에서 비전이 제시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해양 산업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우리 해양 산업은 부울경과 전남 지역을 보면 선박 관리, 선원 송출의 클러스터로 크게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소 또 기자재 밸류체인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원양수산, 선망, 연근 해업, 그리고 냉동창고 등등도 우리 부울경과 전남 지역에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비전을 가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신해양산업과 북극항로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일본의 이마바리 지역에 가면 선주업을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선주업이란 선박을 소유하고 임대업만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운송업을 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이마바리에 가면 한 200여 선주들이 있고 1500척 정도의 배가 소유되고 있습니다.
우리 부울경에도 300척 정도의 선박을 선주사들이 소유를 하고 임대를 한다면
1년에 5조 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 선박등록 특구도 좋은 신해양 산업이라고 소개해 올릴 수가 있습니다. 선박들이 많이 건조가 됩니다.
우리나라에 건조되는 선박에다가 비록 외국 선주라 할지라도 선박 등록이 가능하도록 그렇게 해 줍니다.
그리고 선박 금융을 제공한 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선박 우선 특권을 부여하는 그런 선박등록 특권을 갖게 되면
많은 배들이 우리나라에 등록을 하게 되고 그 등록으로부터 부가가치가 많이 올라올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북극항로 효과입니다.
북극항로를 우리가 거점으로 부울경을 가지게 된다면 친환경 연료의 공급 지역으로
그리고 또 북극항로의 모항으로 굉장히 많은 부가가치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북극항로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입법 기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양 수도권이 되기 위해서는 입법, 사법, 행정에 있어서도 우리가 기능을 가져야 되기 때문에
첫 번째, 입법 기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입법부는 서울에 있는데 서울에 있는 입법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해양 관련 입법들을 좀 더 쉽고 더 많이 부울경, 전남에게 유리하게 증대한다면
우리 입법 기능을 가졌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인재를 국회로 진출을 시켜야 됩니다. 해양 출신 전문가들이 비례대표로,
우리 해양 분야에서 비례대표로 국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고 바다 지역구도 만들어서 국회로 사람들을 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사법 기능입니다. 사법 기능은 우리 부울경에서 크게 노력해서 우리 부산에 해사법원이 유치되도록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사법 기능이 우리 해양 수도권에 가까이 왔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의미의 해양 수도권의 사법 기능이라고 한다면 불울경만 그리고 전남만 그 사법 기능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부산해사법원의 관할에 속하는 울진이라든지 또 목포와 같은 경우에도 지원을 설치해서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 기능입니다. 행정 기능은 해양수산부가 이미 부산에 왔기 때문에 상당 부분은 달성이 됐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조선과 관련해서는 산자부가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런 산자부도 우리 부울경, 전남 쪽으로 연결이 되어야 우리가 해양 수도권의 기능을 완성했다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로 해양수산부가 우리 부산에 왔지만 부산에만 국한하지 말고 해외로 나가야 됩니다.
우리 해양수산 분야의 무대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해외 그리고 또 바다에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에, 미국에 컨테이너터미널을 보유한다든지 대형 조선소를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한다든지
이런 곳에 우리 행정이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행정 기능의 진정한 국제화가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교육 기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해양계 대학이 부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마는 학령 인구의 감소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마는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로서 거점 해양계 대학의 통합 및 연계 강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다를 지킬 핵심 전문 인력을 조기 확보하는 데 집중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력 양성 생태계가 중요합니다.
앞으로 25만 명 인구를 가지고 해마다 태어난 인구를 가지고 전문 인력을 각 산업계가 분담해서 가져가야 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앞으로 입법 전쟁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각 분야에서 인력을 가져가기 위한 할당을 받으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뒤지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영, 법학 전문 대학원을 설립해서 부울경의 자급자족으로 전문가들이 배출되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시도와 그리고 국제화를 이룩해야 되겠습니다.
북극항로 우리가 거점을 다변화하면서 울산, 여수 또 포항과 같이 상생해야 되겠습니다.
포용적 해양 수도권이 돼야 되겠습니다.
홍콩, 싱가포르와 또 포용하면서 경쟁해서 우리가 이겨내야 됩니다.
이런 해양 수도권 확립을 위해서는 우리가 구호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법제도로서 이렇게 완성이 돼야 됩니다.
글로벌 허브 특별법이 필요합니다. 해양 수도권의 기본법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제가 4가지 특별법을 개별적으로 나열을 했습니다.
선박등록특구 제도라든지 또 해양수산 인력 공급 특별법 그리고 선주업 육성 특별법 그리고 북극항로 특별법
이런 것들이 있고 이런 것들이 이제 뒷받침될 때 우리 해양 수도권이 제대로 확립될 수가 있습니다.
이 중에 몇 개의 법은 이미 국회에서 깊숙하게 논의가 되고 있는 사항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양수도연합 플랫폼의 필요성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설명드린 바와 같이 입법, 사법, 행정 그리고 경제, 교육, 문화 분야에서 아주 다양한 조직과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각 영역은 개별의 역사가 있고 또 그 분야를 담당하는 주무관청이 또 다릅니다.
그래서 이러한 다양한 조직과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어떤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출범하게 되는 해양수도권연합 플랫폼이 아주 좋은 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통합적 플랫폼으로 대내외 소통과 네트워킹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결국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서 현장 중심의 해양 수도권을 확립 달성하여
싱가포르를 능가하는 해양 국가, 해양 수도 부울경, 전남이 되려면 해양연합 플랫폼의 설치 운영이 그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수도권 1극 체제의 1극을 넘어서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상생의 바다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해양수도권연합 플랫폼이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바다가 곧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양수도권연합 출범식 함께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비전 선포식이 있겠습니다.
선포식에 참석하신 내빈께서는 무대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사전에 안내해 드린 이사진들께서는 지금 무대로 자리하셔서 비전 선포식을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정말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신 내빈들이 많이 계신데요.
오늘 21분이라고 들었습니다. 21분의 내빈께서 지금 무대 위로 올라와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따뜻한 박수를 좀 더해 주십시오.
해양 수도권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서로 협력하면서 또 상생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을 했습니다.
오늘의 이 작은 씨앗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큰 견인차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선포식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선포식은 해양 수도권의 미래를 위한 첫걸음으로서 또 연대와 협력을 통해 소통하면서
초광역 경제 공동체의 항해를 시작해 나가겠다라는 마음, 또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분들께서 자리에 다 서신 것 같은데요.
뒤에 보이는 화면의 터치 버튼에 손을 한번 올려봐 주시기 바랍니다.
구호에 따라서 터치 버튼을 눌러주시면 해양수도권연합의 미래 비전을 담은 멋진 세리머니가 펼쳐지겠습니다.
그럼 해양수도권연합 출범식의 비전 선포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다 함께 5부터 카운트 다운을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5, 4, 3, 2, 1.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오늘의 이 시작을 저희가 또 기념 촬영으로 남겨봤으면 좋겠는데요.
오늘 사진 촬영은 2번으로 나눠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먼저 무대에 계신 내빈분들께서는 앞으로 세 걸음 정도 나오셔서 함께 사진 촬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면을 보시고 환한 미소를 한번 띄워주십시오. 하나 둘 셋. 파이팅 한번 할까요?
해양수도권연합 파이팅, 파이팅.
우리나라는 늘 바다를 통해서 성장을 해 왔습니다.
그 바다를 중심으로 해양 수도권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블루 이코노믹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들이 오늘 출범한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을 통해
꼭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해양수도권연합 출범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